이곳은 갈치 조림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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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Lee-lg1ym
    @Lee-lg1ym Год назад +4

    기다리다가 숨 넘어가겠어요.
    기대 잔뜩했눈데 이건 기본이죠~~ 보기에는 맛있게보이네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1

      ㅎㅎ 죄송해요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가장 기본적인 음식. 그냥 대부분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조금 더 한 재료로 저녁 한끼 설렁설렁 하고자 하는것이예요.
      이것저것 시간과 돈 들여 가며 이쁘게 모양낸 요리가 아니랍니다.
      가장 편하게 빠르고 간단히 먹을 수 잇는 맛있는 집밥 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goldcooking
    @goldcooking Год назад +5

    통통한 갈치에 정성까지
    갈치림 최고일듯요.
    즐청하고 갑니다.
    홧팅

  • @월천-u8m
    @월천-u8m Год назад +2

    아빠의손맛이겠네요~~

  • @ask9039
    @ask9039 Год назад +1

    맛있겠네요?거기다가젖갈조금넣어면더맛나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다음에 젓갈 넣고 해먹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운경아
    @운경아 Год назад +3

    미원 들어가면 뭐던 다 맛있습니다
    ㅋㅋ

  • @꽃장미-e2u
    @꽃장미-e2u Год назад +1

    무우에다 양념넣고 무우익혀서 갈치넣어야지~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어차피 조림 이라서 무에 양념이 다 베어드는것 같애요

    • @꽃장미-e2u
      @꽃장미-e2u Год назад +1

      갈치가 너무 익어버리잖아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네 푹 익어서 갈치 살이 양념에 배어 들어요.
      그래서 휘저으면 안되는거예요.

  • @박장미-w4w
    @박장미-w4w Год назад +3

  • @그레이스-i4n
    @그레이스-i4n Год назад +4

    요리는 잘 하시는데 갈치 비늘을 제거하시고 하시면 어떨까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네 앞으로는 그렇게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쉬리-h4h
    @쉬리-h4h Год назад +1

    계량도 설명안하시고 대~충 이시네요 맛은 어쩔까 궁금하네요 남자분이라서 ᆢ 흔히 주부들하는방법이예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계량 안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사람마다 짠맛 단맛 매운맛등
      그 맛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저는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만 설명 할 뿐입니다.
      그 양은 스스로 맞추는게 맞다고 보기 때문 이지요. 저는 대부분 그냥 눈으로 간을 맞추는 편이예요. 설렁 설렁 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재료들이잖아요.
      음식, 집밥 이라는것.
      그냥 쉽게 하는게 포인트 아닐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은하수동우회오세오TV
    @은하수동우회오세오TV Год назад +2

    이건누구나 만드는방법아닌가요

    • @food_controler
      @food_controler  Год назад

      네 바로 그 기본적인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누구나 간단히 해먹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 한 영상 입니다.
      고수분들에게는 우수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주방에 서면 아무것도 못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훗날 제가 없어도 우리 아이들이 제 맛을 되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