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뉴스] 1982-2019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 (2019.03.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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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장호연은 신인이던 1983년에, 청룡전에서 프로 개막 경기 첫 완봉승 기록하고. 1988년에는 선발 예정이던 커피 감독이 연습경기중 타구를 낭심에 맞는 큰 부상으로
    장호연이 대신 롯데 사직 경기 선발로 뛰어 노히트노런승 기록

  • @송지훈-o5q
    @송지훈-o5q 5 лет назад +3

    절대 프로화를 할 수 없던 인프라였는데 독재정권이 밀어붙인 프로화.

  • @Alex-v1i3t
    @Alex-v1i3t 2 года назад +1

    1:00 올해가 40주년인데 전두환대통령이 좀더 사셔서 저때대로 타자 천보성 포수 유승안 세명이 40주년 시구 했음 좋았을텐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