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행성은 둥글죠? 행성중 직사각형 사다리꼴과같이 각진 행성 흔히 볼수있나요? 거의없죠? 행성하면 다들 무조건 둥근 형상을 떠올려요 하지만 대부분 행성이 둥근모양인게 사실이죠 이것과 다를바없지않을까요 ㅎㅎ UFO가 찍힌 영상 혹은 사진 대부분이 합성이라고해서 UFO가 실존하지않는건 아니니깐요 ㅎㅎ.. 그리고 특징이 비슷한거지 같은게 아닌데요;;
롯데타워에서 옛날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124층?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ufo라고 생각되는 비행물체를 우연히 같이 찍었어요.비행물체 전체가 빛나서 밑부분을 찍은거라 생각되고, 너무 빨리 지나간듯해서 좌위로 긴 원형의 형태였어요.창문에 비친 건물 내부에 있는 조명이라 하기엔 모양이 대칭이 아니였어요 뒷부분이 늘어져있는..?
ㅋㅋㅋ 굉장히 비과학적 언사이군요. 이미 미국 국방부 기밀파일 오픈으로 ufo 존재는 특정 되었습니다. 왜 미국이 우주군 까지 창설했는지 이해 하시길 바람.. 과거에 UFO 를 인정하면 비 과학적 이였는데 요즘에는 과학적 증거들이 많아 인정하지 않으면 비 과학적 취급을 받아요 ㅋㅋㅋ
우주의 시간은 상대적임. 조선실록에도 세숫대야 같은 게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기록했는데 그들과 지구의 시간은 다른 것 같음. 그들의 행성은 불과 100년전이 우리에게는 수백년 년전일 수도 있음. 그래서 ufo 기록이 고대나 지금이나 비슷한 모양인거임. 아니면 저 ufo가 한 문명에서 나온 물체라는 소리거나 저 디자인이 가장 적합한 우주항성간 디자인이던가.
진짜 있어요.. 나도 전남쪽에서 본적만해도 5번정도 되는듯 이게 본 사람들만 이해를 해요 ㅋㅋㅋ 한번은 대학교에서 내려오는데 하늘보는데 대낮이였음 비행기가 떠잇을 높이도 아니고 예매한것이 모양은 제대로 알수없는 빛이나는 물체였는데 친구들한테 야 저거봐바 하고 같이 보고있었음 그냥 일자로 말고 약간 흔들리면서 움직이는..? 움직이다가 갑자기 쇽 하고 사라짐…. 또 한번은 여수펜션 놀러갓는데 밤에 별 보려고 친구랑 하늘보고있었음 .. 별같이 생긴 빛 물체들이 4~5개가 행렬? 뭉쳐가지고 같이 움직이면서 지나가는데 나랑 친구랑 저거 뭐냐 ufo 다 이러는데 물체중 하나는 왓다갓다 따로 움직이는것두 있고 보는와중에 또 슉 사라짐 저런동영상보면 움직임이 내가 본것들하고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미국에서 인정했다는데 여러번 본사람으로써 그냥 역시 ~~~ 란 생각에 넘기다가도 직접 본적 없는 사람들은 못믿으니까 그럴수있지~~ 란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ㅋㅋ 요새 되게 활동이 활발한가.. 싶기도하고 어디서 왔을까 싶고 생명체라면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 모습..? 우리 지구를 침공하려구…?!!란 걱정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년 거제도 초등학생 때 아침 9시경에 하늘에 붕 떠있는 회색 ufo를 본 것 같습니다. 오래전이라 기억이 많이 희미해졌지만, 처음에는 기상관측을 위한 풍선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띄울 여건도 안될뿐더러 높이도 매우 높았어서 UFO일 가능성을 인지한 후 제 동생도 데려와서 같이 봤습니다. 가족 나들이 때문에 나온 상황이였고 부모님께도 보여드릴라고 했지만 그 물체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습니다. 풍선이었다면 흔들려야 정상인데 요지부동이였고 그 물체가 찰나의 시간에 사라졌던 일을 동생과 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ufo는 확실히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2년전쯤 수원에서 버스타고 가다가 밝은대낮에 빌딩사이로 원반형의 밝은 물체가 움직이지도 않고 제자리에 떠있는 모습을 보았었죠~ UFO다싶어 놓치지 않으려 5초이상 바라보다가 사진찍으려고 폰을 꺼내는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었죠~ 주변지인들에게 얘기했더니 말도 안된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만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는 말을 꺼내지는 않습니다 목격해보지 않으면 어느누구라도 믿을수 없는 일이니까요~ 댓글보니 생각보다 목격하신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새벽이었는데 아주 높아보이지 않은 높이에서 불빛하나가 5분정도 느릿느릿하게 같은방향으로 움직이다 멈추더니 4~5개로 분리가 되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4명이서 봤습니다 진짜 현대 과학기술론 불가능한 움직임처럼 느껴져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1999년에 형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미시 형곡동 시영아파트 상공에 새벽3시경 아파트 두채 크기의 원형 비행물체가 아파트 위에서 아래쪽으로 빛을 쏘며 떠있는것을 봤었습니다. 그때는 핸드폰도 잘 없던때라 다들 믿지 않더군요. 그때이후 캠코더를 샀는데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사실 비행접시 처럼 보이는 UFO는 좀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저 불빛 형태의 UFO는 뭔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2006년 10월 저희 집 앞 마당 바로 위에 이상한 불빛이 나타나서 약 30분간 상공을 회전하다 사라졌는데... 당시 목격자는 저희 어머니와 저희 와이프로 평소 하늘에 인근 도시 라이트 클럽 불빛이 자주 비치곤 해서 라이트 불빛과 UFO를 더 명확히 구분을 하실 수 있는 상태 였습니다... 당시 증언은... 당시 집안에 좀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외부에 나간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 9시경 하늘이 불빛 하나가 보이더니..... 2개로 변하고 다시 4개로 변하고 다시 6개로 변하더니 새소리와 같은 짹짹 거리는 소릴 내면서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 지기도 하는데 불규칙 적으로 회전을 하면서 집 앞에서 돌다가 사라 졌다고 합니다. 당시 두 분은 분명 빛인데... 소리가 나서 주위에 새가 있는 지를 살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가 좀 좋지 않아 그렇게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집에 온 저와 아내가 이야기하다가 마당에서 이상한 것을 봤다고 하여 듣고 보니... 가끔 소개 되는 불 빛형 UFO와 많이 유사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영상들을 어머니와 집사람에게 보여 주었는데... 여러개의 불 빛이 도는 듯한 영상을 보더니... 저런 것 같이 생겼는데.... 순식간에 멀어지고 가까워 지고를 하며 새소리 같은 소리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이런 현상이나 UFO에 관심이 많은 제가 이 것을 목격 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쉬웠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판단으로... 저는 UFO가... 외계에서 왔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고... 지구에 살고 있는 다른 생명체 아니면... 어떠한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속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그 들 입장에서는 날아 다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공기 속에도 새라고 하는 동물들이 날아다니고 있듯이... 훨씬 빠르거나 투명에 가까운 생명체가 숨어 있다가 날아다니고 있다면... 우리도 그 것을 잘 알아 차릴 수 없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내에서 발견되는 UFO들은 아마 지구의 하늘이나 바닷속에 살고 있는 또 다른 공동 생명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볼때... 우주에서도 살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이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고요. 우리가 모든 것을 과학으로만 접근을 하다 보니... UFO는 비행물체 또는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선 이라는 고정 관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물질이나 생명체 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 ^^
저도 초딩때 2000년도에 본적있는데.. 집 마당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을 기다리면서 밤 하늘 구경을 하고있었는데 둥그런 모양의 불빛 과 물체가 빤짝 반짝 하면서 엄청 빠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걸 보고서 순간 벙쪄있다가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 나 유에포 봤어라고 소리친 기억이.. 그후루 나도 믿으
옛날 어렸을적 저녁 해가 어둑어둑 저물때 즈음.. 아버지 따라 논일을 마치고 집에오는 길.. 논두렁을 걷다 바람소리 처럼 웅웅거리며 하늘 위에서 서너개씩 뭉쳐 비행하는 푸른 불빛을 봤었지 그땐 어른들이 저게 도깨비불이란다 이렇게 말씀하셨던기억이... 그 움직임은 도저히 방향을 예측할수 없었고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게 ufo같다는 생각이 든다 속도가 너무 빨라 불빛같은 잔상이 늘어저 마치 꼬리가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옛날 부터 ufo는 있었고 우리 할아버지들은 그것을 도깨비불이라 불렀던게 아닐까? 나는 믿는다 우리만 있는게 아니다라는걸...
어렸을때 저런 알수없는 빛, 발광하는 세네개의 점 등을 하늘에서 여러번 봤었는데 그땐 너무 어렸어서 미확인물체라고는 생각못했다 그냥 어른들말대로 비행기,전투기 뭐 이런건줄로만 알았지. 그래도 그게 신기하다고 다음날, 그다음날 일부러 옥상에 올라가서 한참이고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설명못할 경험들이 꽤 많았던듯.. 지금은 하늘을 잘 안보고살아서 모르는건가
저는 ufo이야기는 아니지만… 5년 전에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다가 정수리 쪽에 있는 별이 엄청 밝게 빛나더니 점점 희미해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망원경으로 보진 못했지만 눈으로 봐도 보일정도로 밝게 빛나던 별이 더 밝아지다가 사라진 걸 보고 놀랐습니다••
98년 가을쯤 저녁 11시정도 대학에서 실험마치고 귀가중 밤하늘이 맑아 하늘에 북두칠성 찾아보는중였음. 별보다 약간 밝은 물체 두개가 나란히 천천히 지나가길래 비행기나 인공위성이다 보다 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하늘쪽으로 치솟아 올라가는데 유성 속도보다 더빠르고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속도로 사라짐. 이후 다른 이들에게 말해보아도 모두가 믿는사람이 없음. 가끔 보이는 UFO목격자들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UFO는 분명있을것 같음.
제가 첫번째 대전 둔산동 살거든요? 저기에서 나온거 작년 11월 이번 3월 6월 전부 밤에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갑천 mbc앞에서 한번 도안동 쪽에서 한번 전민동쪽에서 한번 그리고 근처야산 위에서 약 3개정도가 움직이고있었습니다.화르륵타는?그런 불빛이 나면서 갑자기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본적은 있지만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지금 당면해 있는 현실이 바뀌는건 아니니까요.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이면 내가 뭐 어떻게 해볼 수 있는게 없는거고 그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온다고 하면 좋은거니 그때가서 좋게 좋게 생각하면 되는거고 그냥 현실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기억이 근질근질해서 적어볼게요. 전 충주사람입니다. 충주에는 마즈막재라고 하는 자그만한 산등선이가 있습니다. 그 산등성이에서 차길을따라 시내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대원고등학교가 있고 그리고 학교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안림사거리가 나옵니다. 네이버 지도로 찍어보니 대략 3KM 가 조금 넘는군요. 당시에 전 고3 이였습니다. 학교는 무늬뿐인 인문계지만. 그래도 고3에 나름 인문계 고등학교니 당연하다는 듯이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하던 때였죠.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9시가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밤 9시가 조금넘은 상황 날씨는 5~6월 쯤이였던지 반팔에 한밤중임에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이였습니다. 야자시간이 끝나고 나면 9시 20분쯤 항상 오는 학원차를 타기위해 정문쪽으로 천천히 걸어나갔지요. 옆에는 친하진 않지만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도 한명 있었습니다. 우리둘은 천천히 얘기를 나누며 정문쪽을 다 빠져나와서 학원차가 항상 주차하는 자리에 거의 다 와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친구와 얘기를 주고 받으며 걷다가 옆에를 쓱 봤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눈동자에 스친다는 느낌으로 마즈막재쪽 상등서이 위 하늘에 무엇인가가 번쩍이는 것을 느꼇습니다.. 뭐지? 하고 하늘을 쳐다보니 말도안되는 크기의 빛덩이가 하늘에 떠있더군요. 시야에 보이는 하늘의 1/3 은 덮은 크기였습니다. 저게 뭐야? 하고 그 물체를 똑바로 응시하려는 순간 그 빛덩이는 어느새 제 머리위로 이동해 있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똑바로 응시하고자 머리위를 쳐다봤지만 이미 처음나왔던 산등성이와는 반대편인 사거리쪽에 있는 LG 아파트 위를 지나서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 너무 놀라서 옆에 있던 친구를 쳐다보았고. 그 친구 역시 놀란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전 조용히 물었습니다. 봤어? 그 친구가 답하더군요. 어... 그리고 학원차가 오기까지 10분정도 남은시간동안 우리 둘이 본 물체의 형태가 동일 했는지 물어보았고 그 친구가 본 것 역시 저와 정확하게 일치하더군요. 그 뒤로는 그런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게... 누군가가 만들어낸 비행체에 의한 것이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크기와 속도였지요. 크기는 인디펜더스데이1 에 나온 비행접시만 했고 속도는 빛에 근접한 속도였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이런 영상들보면 가끔 생각이나서 글을 적고는 합니다. 제가본게 확실히 비행물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이나 사건들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해주는 경험이었죠. 다들 한번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서 봤다고 당당히 말하기도 힘들어서요.. ㅋㅋㅋ
응 안살아 생명체가 살려면 몇억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하는데 지구가 아직까진 유일함 생명체가 있다는것은 생명의신 god 이라는 신의 존재와 원래 사람조차도 영원한 생명을 누리던 지존자의 아들이며 신이였으나죄때문에 육신으로 돌아갔다고 경서는 말하지만 환웅도 신선이였다고 함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신같은 사람 사람같은 신이지 그래 신선이고 신령한 몸을 입은 신령체 곧 성령체의 모습을 한 본래 사람의 모습임
80년대에 보던 사진 화질 정도에서 못벗어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지금은 온 국민이 슈퍼 초 고화질 카메라를 핸드폰에 장착하고 다니는데 ufo 찍힌 화질은 허접함을 벗어나지 못하고있음... 여전히 ufo 사진이나 영상은 80년대 만큼이나 보기 힘듬... 난 1인 1 핸드폰 시대가 오면 ufo 사진, 영상 들이 넘쳐나서... 한문철 변호사님 채널처럼 유튜브 채널 생기고, 사건 사고 영상이 넘쳐날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이용재 목격담과 사진만으로 어떻게 믿어요 애초에 ufo라는게 사람이 만든거에요 외계인이있을법한 행성은 우리 은하에서 몇천억 광년떨어져있는데 어떻게 와요 특수상대성이론때문에 빛보다 빠른물질이 있을수는 없고 우리 지구의 과학기술로 조차 빛의속력을 못내는데 외계인이오려면 고차원,시공간을 넘는 방식같은게 필요할텐데 그정도로 발달한 문명이면 굳이 지구에 저런 비행물체를 보낼 이유가 없는데요? 목격담도 대부분 새 풍선 드론 비행기 벌레등으로 오인했을 가능성 정신병,꿈일 확률이 높고요 사진들은 대부분 합성이고 합성아닌것도 위에 설명했던것들을 오인해서 찍은 겁니다. Ufo가 접시모양일 거라는 상상도 인간이 처음으로 시작한 것인데 그것이 어느샌가 부터 진짜로 여겨지고있어요 외계인 ufo관한거는 물리랑 우주 좀만 배우면 존재할 확률이 아주 낮다는게 나옵니다
둔산 .....아 진짜 솔직하게 감추워진 예기 하자면 제 나이 오십이 넘었는데...중학교 이학년때 첫번째 화면처럼 밝고 빛나는 물체를.. 야산 고지 삼백미터 정상 부근에 보았죠...거리는 약 삼키로 ......정말 뚜렷이 보았담니다.. 서행하다 정상 부근에 멈추었다가 순식간에 사라 졌죠..말을 해도 믿지 않을 뿐더러 이상하게 보았겠죠 ..잊고 지내다 화면 보면서 생각나 글을 올려 봅니다...둔산 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놀랍네....확실한건 화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뚜렷하게 보았다는것. 해지고 저녁 무렵이라 더욱더 뚜렷 했겠죠......정말 엄청 났고 놀라운 광경이라 신기 했습니다.....이상 끝....
이제 서서히 ufo 외계인 등을 언론에서 자주 언급하고 사람들이 이들의 존재에 대해 놀라지 않게 하며 서서히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겁니다 루머로만 떠돌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림자정부의 인구수 감축 및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는 그림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15년전 저녁 9시56분 500m앞 높이는 15층 아파트 위로 100m상공... ufo를 와이프와 둘이서 보았지요 ufo는그렇게 크지않아요 스타렉스크기 정도 그리고 놀라운건 두대가 8자비행을 3분정도 하면서 3대로 늘었다가 다시8자 비행을 1분정도 다시 한대가 되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km구름 위에서 석양처럼 붉은 노을이라 표현해야겠네요 점점 멀어지는 붉은구름...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얘기하니 아무도 믿지 앓더군요 지금은 믿을지 모르겠네요
대둔산에서 찍힌 UFO 내가 12살때 친구2명과 친오빠 4명서 직접 본것과 비슷하다. 그당시 4명 모두 멍~~~ 빌라4층 높이에 UFO 순간적으로 밝은 빛을 내서 위를 봤는데 동그란 불빛들이 돌아가고 기계소리는 없이 바람소리 처럼 쉭~쉭~소리 났었다는...한 10초정도후 순식간에 사라졌고 너무 신기해서 넷이서 UFO 맞다고 말했는데... 이걸 혼자 봤으면 거짓말 이라고 하겠지만 넷이 보고 서로 놀랐다는 이런 이야기 해봐야 믿는사람 없으니... 암튼 외계인이 있는다는걸 나는 믿는다. 그당시 평택에 살았는데.... 안정리 미군기지부군 이여서 비행기 인가 했는데... 비행기가 4층높이에 가만히 서서 쉭~쉭~ 바람소리와 동근원형 불빛을 돌아가진 않을것 이고...암튼 UFO 맞는것 같다는....
20년전 천안 병천쪽 골프장 공사한다고 갔는데 밤 10시경 현장 컨테이너 사무실을 나서는데 하늘에서 불빛덩어리가 내려오더니 산 능선을 타고 옆산을 거쳐 뒤쪽산 위로 순식간에 사라짐. 어떤 느낌이냐 하면 용접기로 스파크 튀기면 불빛이 팍하고 튀는 상태로 산에서 산으로 넘어가는 것같은 심지어 피곤해서 송전선 불빛 잘못본건가 했지만 다음날 보니 거기는 송전탑도 지나는 전선도 없는곳이였다.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자막뉴스] 굉음 내며 밤마다 '번쩍'...백악관 해명에도 美 대혼란 / YTN](http://i.ytimg.com/vi/CLbDPK3YCfQ/mqdefault.jpg)
![[실제영상] 일본 최고 인기 가라데 황제의 2연속 필살기를 사상 처음 견뎌낸 한국 괴물의 돌주먹에 결국 치명상 당하며 병원으로 실려가자 난리난 일본 현지](/img/1.gif)
외계에서는 우리도 외계인 입장이다.
당연한걸말하녜..
ㅋㅋㅋㅋ ㅇㅈ
그래서 말의 요지는?그냥 뭔가 넌 다르고 싶지?
ㅋㅋㅋㅋ
저는 퇴장입니다 레드카드
디자인 능력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건
인간의 한계인가
대부분 행성은 둥글죠? 행성중 직사각형 사다리꼴과같이 각진 행성 흔히 볼수있나요? 거의없죠? 행성하면 다들 무조건 둥근 형상을 떠올려요 하지만 대부분 행성이 둥근모양인게 사실이죠 이것과 다를바없지않을까요 ㅎㅎ
UFO가 찍힌 영상 혹은 사진 대부분이 합성이라고해서 UFO가 실존하지않는건 아니니깐요 ㅎㅎ.. 그리고 특징이 비슷한거지 같은게 아닌데요;;
동일하다는건 그만큼 이전부터 목격된 것들이 사실이기 때문이겠죠
@@user-vp5sd7sq2d ㅋㅋㅋㅋ 그럼 왜 지구 전세계 전투기 및 항공기 유체역학을 이용한 기체엔 저런 디자인이 없을까요??
ㅋㅋㅋ
@풍선바울
인간의 기술력으론 그런거 못만듦
수방사 근무당시 방공지역 수상한 비행경로 감시가 일이었는데 새벽시간대 소리도 없이 느린 하얀불빛이 비행해선 안 될 상공을 10분 가까이 대놓고 지나가는 것을 봤을때 소름끼쳤는데. 보고체계에따라 보고해도 그쪽에선 안보인다고 그냥 넘어갔던 미스테리
우리나라 영공에 허락없이 들락 거리는 것들이 있죠. 주한미군
우주정거장일듯
1방공여단 이셨나요?
대부분 공통점이 있는데, 인근에 공군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공군기지 근처에 출몰을 하는건지 아니면 다수 출몰지역에 기지가 생긴건지는 아무도 모름...
@@빨강-w6i 무식한데 신념을 가졌군
UFO 는 우연히 ... 다른 거 찍다
같이 찍히는 거 ㅋㅋㅋ
Ufo 본 순간 찍으려고 찍히는게 아님.
순식간 ㄷㄷㄷ
ㅇㅈ..
이거임ㅋㅋㅋ
롯데타워에서 옛날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124층?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ufo라고 생각되는 비행물체를 우연히 같이 찍었어요.비행물체 전체가 빛나서 밑부분을 찍은거라 생각되고, 너무 빨리 지나간듯해서 좌위로 긴 원형의 형태였어요.창문에 비친 건물 내부에 있는 조명이라 하기엔 모양이 대칭이 아니였어요 뒷부분이 늘어져있는..?
@@소유권-j9q롯데타워면 별로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유튜브에 올리거나 제보하지 그랬어요
방송사보다 민간 UFO 연구소 있습니다
대둔산은 정말 대박이다
합성을 의심할 정도...
합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목격했습니다~
같은 모양
@@미키사랑-t5u 합성좀 시키지마세요!!!
합성맞네 ...
우주에 또다른 생명체가없다는걸 믿으면
바닷가에서 바닷물 1스푼 뜨고 "어?물고기가없네?"라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바닷물 한스푼떠서 물고기는 안잡힐듯? ㅋㅋ
+이민규 말을 해석을 해야지 읽기만 하면되나요? 장난으로 쓰신거라면 죄송합니다만 저글은 그냥 단순히 말꼬로잡기로 보이네요
타일러가 했던 말
어휘력 딸리는 애들 개많네... 바다를 우주로 표현 한거고 바닷물 한 스푼이 우주의 극히 일부분을 말하는거지 ㅡㅡ 고로 우리가 지금까지 본 우주는 개미똥꾸멍만큼밖에 못본거지...
벌레 ㄱㅐ소리냐
0:25 딱봗ㅍ 가짜...
ㄹㅇ ㅋㅋ
ㅅㅣ발ㅋㅋ 저걸 믿으라고ㅋㅋ
저능아들 많네 ㅋㅋㅋ 전세계 천문학자들이 공공연하게 UFO와 외계인은 인정하는 부분이란다
ㅋㅋㅋ재밌게사네
@타임시계 가짜인데 뉴스에 내보내는거 ㅈㄴ많음ㅋ 우주에 인공위성 몇천대가 있는데 저런 ufo 발견되면 전세계에서 난리나지ㅋㅋㅋㅋㅋㅋ아직 고털도 안났구나 잼민아
0:26 포토샵티가 너무나네요ㅋㅋ
ㅋㅋ별에서온 그대
합성티 ㄹㅇ 개심함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O가 어딨겠노 인간이만든 자작극일뿐
@@임영권-q3s 미국방부에서 공개한 UFO는 어케 설명할거?
저도 어릴때 본적 있어요
부산에서 대낮에 길가다가
하늘에 엄청 밝은 빛 1개가 3개로 쪼개지더니 3초정도 후 뿅 갑자기 사라짐
한참동안 저게 뭐지? 하고 계속 샹각했음
4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잊혀지지 않음
예전에 야밤에 합기도 도장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하늘 위로 은은하게 빛나는 원형 물체가 슝 하고 지나가는 거 보고 집으로 후다닥 들어와서 어머니 부여잡고 무섭다고 울었던 기억이 있음. 그때 중학생 이였는데 ㅋㅋ;;
새
@@carlomondragon977 절대 아니죠
@@yunagui9820 새 맞음
밑에서 보니까 빛에 반사된 걸 본 거임
@@carlomondragon977 새라고 하기에는 순식간에 사라졌는데요
87년도에 초딩때 UFO를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삐라를 뿌리는 비행기인지 알았는데 그 형태와 삐라로보이는 반짝이는 그것 그쪽으로 산을 몇개를 넘어 쫓아갔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옛날에는 삐라 주워서 학교 갖다주면 공책이나 연필을 줬거든요
여러분은 못 믿으시겠지만
직관한 입장에서는 삶에 가치관이 바뀌어질 정도의 충격 이었습니다.
마음을 여시고 접근 하시면 후회 하시진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 51구역 외계인이 출연한 영화 '외계인의 러브스토리' 진짜 있으니까 보고 싶은 분은 이메일 신청? 영상관리자가 마음변해서 영상 아웃 시키기전에...?
걍 여물어
저도 봐서 알아요
@@user-fe3oz8dv4r 당신의 배설물
지럴하고 있네
신기한게 ufo모양은 항상 사람이 상상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질않네
내 말이...? 지금쯤 신형으로 나와야 되는데...? 유에프오 만드는 기술은 엉망인 모양...?
상상한 모양이 아니라 목격한 모양이니까요. 그리고 시간은 상대적임. 아. 이 사진이 진짜라는 말은 아님 주의요. ㅋㅋㅋㅋㅋ
@@산파람 에이쿠 예수쟁이들
@@고독한-j6r ㅋㅋㅋㅌ
ㅋㅋㅋ 굉장히 비과학적 언사이군요. 이미 미국 국방부 기밀파일 오픈으로 ufo 존재는 특정 되었습니다. 왜 미국이 우주군 까지 창설했는지 이해 하시길 바람..
과거에 UFO 를 인정하면 비 과학적 이였는데 요즘에는 과학적 증거들이 많아 인정하지 않으면 비 과학적 취급을 받아요 ㅋㅋㅋ
대전 둔산 영상은 나도 대전에서 군복무하면서 많이 봤는데, 신기하긴 했어도 그때 당시 저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UFO라곤 전혀 생각을 안했음ㅋㅋㅋ
평택 미군부대서 날린거야
우주의 시간은 상대적임. 조선실록에도 세숫대야 같은 게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기록했는데 그들과 지구의 시간은 다른 것 같음. 그들의 행성은 불과 100년전이 우리에게는 수백년 년전일 수도 있음. 그래서 ufo 기록이 고대나 지금이나 비슷한 모양인거임. 아니면 저 ufo가 한 문명에서 나온 물체라는 소리거나 저 디자인이 가장 적합한 우주항성간 디자인이던가.
진짜 있어요.. 나도 전남쪽에서 본적만해도 5번정도 되는듯 이게 본 사람들만 이해를 해요 ㅋㅋㅋ
한번은 대학교에서 내려오는데 하늘보는데 대낮이였음
비행기가 떠잇을 높이도 아니고 예매한것이 모양은 제대로 알수없는 빛이나는 물체였는데 친구들한테 야 저거봐바 하고 같이 보고있었음 그냥 일자로 말고 약간 흔들리면서 움직이는..? 움직이다가 갑자기 쇽 하고 사라짐….
또 한번은 여수펜션 놀러갓는데 밤에 별 보려고 친구랑 하늘보고있었음 .. 별같이 생긴 빛 물체들이 4~5개가 행렬? 뭉쳐가지고 같이 움직이면서 지나가는데
나랑 친구랑 저거 뭐냐 ufo 다 이러는데 물체중 하나는 왓다갓다 따로 움직이는것두 있고 보는와중에 또 슉 사라짐
저런동영상보면 움직임이 내가 본것들하고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미국에서 인정했다는데
여러번 본사람으로써 그냥 역시 ~~~ 란 생각에 넘기다가도 직접 본적 없는 사람들은 못믿으니까 그럴수있지~~ 란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ㅋㅋ
요새 되게 활동이 활발한가.. 싶기도하고 어디서 왔을까 싶고 생명체라면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 모습..? 우리 지구를 침공하려구…?!!란 걱정도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별님께 유튜브채널 CiC를 추천합니다^^
대둔산은 합성이 아니라면 역대급인데
놀라운걸 이제야 봤네
합성이니 역대급아님
어딜봐도 합성 같잖냐
완전 합성
합성티 너무남ㅋㅋㅋㅋㅋ
저 UFO는 진짜인것 같음
2005년 거제도 초등학생 때 아침 9시경에 하늘에 붕 떠있는 회색 ufo를 본 것 같습니다.
오래전이라 기억이 많이 희미해졌지만,
처음에는 기상관측을 위한 풍선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띄울 여건도 안될뿐더러 높이도 매우 높았어서 UFO일 가능성을 인지한 후 제 동생도 데려와서 같이 봤습니다. 가족 나들이 때문에 나온 상황이였고
부모님께도 보여드릴라고 했지만 그 물체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습니다. 풍선이었다면 흔들려야 정상인데 요지부동이였고 그 물체가 찰나의 시간에 사라졌던 일을 동생과 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ufo는 확실히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2년전쯤 수원에서 버스타고 가다가 밝은대낮에
빌딩사이로 원반형의 밝은 물체가 움직이지도 않고 제자리에 떠있는 모습을 보았었죠~
UFO다싶어 놓치지 않으려 5초이상 바라보다가
사진찍으려고 폰을 꺼내는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었죠~
주변지인들에게 얘기했더니 말도 안된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만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는 말을 꺼내지는 않습니다
목격해보지 않으면 어느누구라도
믿을수 없는 일이니까요~
댓글보니 생각보다 목격하신분이 많으시네요~
@@leesin_lol 의심할게 별로 없는것 같은데...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물체가 있다고 인정했으니까
@@joshualee1827 국방부가 인정한건 쿼드콥터같은 무인드론일 가능성이 크긴하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미확인 물체들인데요 미국방부도 그들이 우주으로부터 왔다는 어떤 증거도 찾지 못했다더군요
저는 심지어 그런거 믿지도 않았고 언론에서 보여주는 ufo는 흐려서 하나도 안믿다가 400m거리 안되는 아파트 위에서 진짜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선명한 ufo를 보고나서 믿었어요. 근데 저 처럼 선명하게 본 사람은 거의 없네요..
저도 별똥별 보러 갔다 ufo 같은거 본적있는데😂
후손들이 선조를 보러왔구나
혹시 엄마찾아 삼만리...?
아님 집나간 아빠 찾다보니 지구에 숨은거 같아서...?
선조가 맞다면 몇광년 대 후손이네? 그럼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되남? 몇광년위 할아버지 라고 부를수도 없고...?
ufo 타임머신설 극혐
시간여행자
@@산파람 정신병자임?
@@이동근-y1c 맞음
0:26 누군가 산에서 똥을 싸다 찍히는.
이 넓은 우주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0:27 실제로 있다면 우리는 죽는거임 ㅎㄷㄷ
안죽음ㅋㅋ 세계가있는디
@@june8312 죽겠냐 ?
@@980-f1v ?
죽겠냐?
지구에는 미국이라는 괴물이있노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생명체만 있다는게 더 말이 안됨
이잭코 그게 왜 말이안되는지요?
김민건 지구 안에도 여러가지 생물이 잇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 잇는데 우주는 크기도모르고 행성이 몇개잇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안되죠
박태규 ㅋㅋ이건 뭐라 반박해야되냐 ㄹㅇ 그러니까 논거가 뭔데? 발견되지 않았다?
우주는 은하처럼 많아여
그리고 우리가있는 우주에는 생명채가없을수도
김민건 님도 없다는 논리 내놔보셈 그렇게 초면부터 남한테 나대는 샊키가 얼마나 논리를 잘펼치는지
진짜 살면서 딱 한번이라도 괜찮으니 나도 ufo 보고싶다
완주 대둔산에서 발견된 UFO가 제일 확실하게 보이네요~!
저거 합성입니다
그 사진은 딱봐도 합성
나도 집근처 앞산 정상에 떠있는 4개의 불빛을 봄 밤10시경 불빛이 쟁반처럼 큰불빛 그런데 그산은 길도 없는 악산 기억으론 불빛이 너무도 선명 했던 기억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새벽이었는데 아주 높아보이지 않은 높이에서 불빛하나가 5분정도 느릿느릿하게 같은방향으로 움직이다 멈추더니 4~5개로 분리가 되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4명이서 봤습니다 진짜 현대 과학기술론 불가능한 움직임처럼 느껴져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얘네 둘이 본건 대학이나 어디 축제하는 불빛인듯 ㅋㅋㅋㅋㅋ 상공에 비추면 그렇게 보임 ㅋㅋ
@@eth_bak오 너 T야??
저도 1999년에 형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미시 형곡동 시영아파트 상공에 새벽3시경 아파트 두채 크기의 원형 비행물체가 아파트 위에서 아래쪽으로 빛을 쏘며 떠있는것을 봤었습니다. 그때는 핸드폰도 잘 없던때라 다들 믿지 않더군요. 그때이후 캠코더를 샀는데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오우 구미분이시군요
신기하네요…
나도 작년 11월 쯤 퇴근하는 길에 하늘에서 엄청 밝은 원같은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별똥별처럼 슉하고 사라지는거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음 ㄷㄷ
저랑 같은걸 보셨네요.. 전 작년 초여름에 서울 한복판에서 봤습니다
제 아버지도 초여름쯤에 목포에서 하얀색에 동그란 물체가 대각선으로 내려가는걸 봤다네요
이렇게 목격담이 많은데 안 믿는게 이상함...
사실 비행접시 처럼 보이는 UFO는 좀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저 불빛 형태의 UFO는 뭔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2006년 10월 저희 집 앞 마당 바로 위에 이상한 불빛이 나타나서 약 30분간 상공을 회전하다 사라졌는데...
당시 목격자는 저희 어머니와 저희 와이프로 평소 하늘에 인근 도시 라이트 클럽 불빛이 자주 비치곤 해서
라이트 불빛과 UFO를 더 명확히 구분을 하실 수 있는 상태 였습니다...
당시 증언은... 당시 집안에 좀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외부에 나간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 9시경 하늘이 불빛 하나가 보이더니..... 2개로 변하고 다시 4개로 변하고 다시 6개로 변하더니 새소리와 같은 짹짹 거리는 소릴 내면서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 지기도 하는데 불규칙 적으로 회전을 하면서 집 앞에서 돌다가 사라 졌다고 합니다.
당시 두 분은 분명 빛인데... 소리가 나서 주위에 새가 있는 지를 살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분위기가 좀 좋지 않아 그렇게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집에 온 저와 아내가 이야기하다가 마당에서 이상한 것을 봤다고 하여 듣고 보니...
가끔 소개 되는 불 빛형 UFO와 많이 유사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영상들을 어머니와 집사람에게 보여 주었는데... 여러개의 불 빛이 도는 듯한 영상을 보더니...
저런 것 같이 생겼는데.... 순식간에 멀어지고 가까워 지고를 하며 새소리 같은 소리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이런 현상이나 UFO에 관심이 많은 제가 이 것을 목격 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쉬웠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판단으로... 저는 UFO가... 외계에서 왔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고...
지구에 살고 있는 다른 생명체 아니면... 어떠한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속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그 들 입장에서는 날아 다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공기 속에도 새라고 하는 동물들이 날아다니고 있듯이... 훨씬 빠르거나 투명에 가까운 생명체가 숨어 있다가 날아다니고 있다면... 우리도 그 것을 잘 알아 차릴 수 없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 내에서 발견되는 UFO들은 아마 지구의 하늘이나 바닷속에 살고 있는 또 다른 공동 생명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볼때... 우주에서도 살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이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고요.
우리가 모든 것을 과학으로만 접근을 하다 보니... UFO는 비행물체 또는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선 이라는 고정 관념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물질이나 생명체 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 ^^
진짜 저 지금 완전 소름돋았어요..
저도 어릴때 이웃집언니랑 봤었거든요
제가 본 것도 5개였다가 불빛형태가 좀 커진채로 하나였다가 그랬었는데 …
@@user-wr4xe 뭔지는 모르지만... 분명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
아 글 ㅈㄴ길어
이럴시간에 일하자
@@_asiaserver7202 안보면 되죠. 선택은 자유
@@YAMA_Customized 네 알겠습니다. 찾아볼게요
나도 봤었는데 15~16살때 불빛 세개가 삼각대 모형으로 있다가 하나씩 차례로 말도안되는 스피드로 지그재그 하면서 하늘서 차례로 사라지더라고요 지그재그한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범위가 말도안되는 거리였었음 그래서 그때부터 있다고 믿기 시작했음
헐,, 나도 그거 봣습니다,,, 전 불빛도 각자 하나씩 점멸했다가 색이 바뀌더라구여, 집앞 마당에서 봣어여 전주에서
저도 초딩때 2000년도에 본적있는데.. 집 마당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라면을 기다리면서 밤 하늘 구경을 하고있었는데 둥그런 모양의 불빛 과 물체가 빤짝 반짝 하면서 엄청 빠르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걸 보고서 순간 벙쪄있다가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 나 유에포 봤어라고 소리친 기억이.. 그후루 나도 믿으
와.. 지그재그 본사람 많네.. 동지여
전주요7???? 저도 전주에서 봤어요
옛날 어렸을적 저녁 해가 어둑어둑 저물때 즈음.. 아버지 따라 논일을 마치고 집에오는 길.. 논두렁을 걷다 바람소리 처럼 웅웅거리며 하늘 위에서 서너개씩 뭉쳐 비행하는 푸른 불빛을 봤었지
그땐 어른들이 저게 도깨비불이란다 이렇게 말씀하셨던기억이...
그 움직임은 도저히 방향을 예측할수 없었고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게 ufo같다는 생각이 든다 속도가 너무 빨라 불빛같은 잔상이 늘어저 마치 꼬리가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옛날 부터 ufo는 있었고 우리 할아버지들은 그것을 도깨비불이라 불렀던게 아닐까?
나는 믿는다 우리만 있는게 아니다라는걸...
어렸을때 저런 알수없는 빛, 발광하는 세네개의 점 등을 하늘에서 여러번 봤었는데 그땐 너무 어렸어서 미확인물체라고는 생각못했다 그냥 어른들말대로 비행기,전투기 뭐 이런건줄로만 알았지. 그래도 그게 신기하다고 다음날, 그다음날 일부러 옥상에 올라가서 한참이고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설명못할 경험들이 꽤 많았던듯.. 지금은 하늘을 잘 안보고살아서 모르는건가
요즘은 인공위성이 많아서 하늘에서 움직이는 밝은 점들을 보실일이 많습니다
,
@@原神_Impact . .
@@原神_Impact 잘못알고 있었네요 지식감사합니다😄
@@popsong6404
가능합니다. ISS는 겉보기 등급이 -3정도는 쉽게 갈수있는 대상입니다. 이정도 밝기면 눈으로도 보이고 남는 밝기입니다.
인공위성을 관측할수 없다는 주장이 어디서 나온지 궁금하네요.
저만해도 며칠전에 천체관측중 스타링크위성을 육안으로 봤는데.
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데
이영상 보고
재밌게 웃고 갑니다~~~^^
나도 이상한 움직임의 비행물체를 본적이 있지 분명 멀리 있는데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리더니 점점 사라짐 당시 7~8명이 동시에 같이 봄
미래에 후손들이 조상들의 사는 모습 구경하러 왔다가 들킨거라고...접촉을 하면 역사가 바뀌닌간 도망가듯 가는거라고....예전의 어느 과학자가 ufo에 관한설에 난 정답을 본듯한 짜릿함을 느꼈다
나또한 미래에 우리 후손이라는 주장에 한표
전 믿습니다
어릴 때 수학여행갔을 때 제가 우연히 본 것과 똑같네요
나도 2년전 저런거 본적있음.
그래서 UFO가 분명 있다고 믿음.
구라마셈 폰이나 티비로 봤겠지
실제로 저딴건 없음
지나가는 사람 ... UFO와 같은 모양으로 오면 구라임? 외계인처럼 생긴 UFO라야 진짜임? 고도의 문명인데 왜 쓸데없이 부지런 떨어 가면서 비행체까지 만듭니까 ...? 그냥 외계인 발에 모타달고 뭐 달고 해서 날아 왔겠지요? 아니면 순간이동 했거나...?
저두요
산바람 어휴 아재요 잠이나 주무셔요 뭔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저는 ufo이야기는 아니지만… 5년 전에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다가
정수리 쪽에 있는 별이 엄청 밝게 빛나더니 점점 희미해지면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어요..
망원경으로 보진 못했지만 눈으로 봐도 보일정도로 밝게 빛나던 별이 더 밝아지다가 사라진 걸 보고 놀랐습니다••
별의 죽음을 보신듯
UFO는 아니지만 엄청 귀한 경험이에요
별은 수명이 다할때 일정 조건이 되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킵니다. 밝게 빛나겠죠. 그걸 관측하신듯 하네요
@@Tristan_ui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초신성폭발은 죽어도 아님
@@과즙팡팡열대과일 뻘소리긴 함
@@Tristan_ui 갑자기 사라질 수 가 없음 초신성은 계속 지속되다가 서서히 빛을 방출하지 않음
@@Mybeautifuldarktwisted_fantasy 나도 지금 읽어보면 저게 뭔 개소린가 싶음ㅡㅡ
왜 저런 말을 한거지
UFO 초6때 동네에서 농구하다가 형들하고 같이 목격함 그때 대학생형이 황급히 사진찍어야한다고 집으로 들어감 레알 봤음 목격자들 많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약간 공포임 어린 마음에 농구하던 우리들을 뭔가 집어 삼킬거같은 느낌이었음..소름 UFO 실제 존재합니다
98년 가을쯤 저녁 11시정도 대학에서 실험마치고 귀가중 밤하늘이 맑아 하늘에 북두칠성 찾아보는중였음. 별보다 약간 밝은 물체 두개가 나란히 천천히 지나가길래 비행기나 인공위성이다 보다 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하늘쪽으로 치솟아 올라가는데 유성 속도보다 더빠르고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속도로 사라짐. 이후 다른 이들에게 말해보아도 모두가 믿는사람이 없음. 가끔 보이는 UFO목격자들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고 UFO는 분명있을것 같음.
첫번째는 전투기 턴할때 제트엔진 불빛
(100% 지평선에서 40°밑에서 관측됨
머리꼭대기에서는 턴을 하지않음
가끔 가까이서 보이면 제트기소리 들림)
두번째는 합성
세번째는 일출,몰 시 반사된 인공위성
(해가 기울어지는 시간대에 자주목격)
0:25 왜이렇게합성 같냐ㅡ
합성이니깐 ㅋㅋㅋ
@@user-qf2jm3ld2v 근데 뭐하러 합성을 할까? 할 일 없이?
@@overkill6403 ㅇㅇ
0:23 창의력의 한계 ㅋㅋㅋ
0:35 시원님 영상보고왔는데 허준님이 여기서 나오시네 ㄷㄷ
0:24 지금 보니까 합성 진짜 허접하네ㅋㅋㅋㅋ
나두 시골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했다. 첨엔 별똥별인줄 알았는데 빛의 크기가 커지면서 갑자기 소나무 뒤로 안착하는듯 싶더니 불빛이 퍼지면서 광속으로 날아가는데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경험
광속으로 날라가는걸 님이 어떻게 봄
ㅈ빠는 소리하지 마셈
캬 광속을보시네 외계인본인이신가요!
@@로또1등-p8k 광속을 본다는건ㅋㅋ
광속은 육안으로 봤을 때 이동이 아니라 순간이동으로 보일텐데 만약 그 속도를 육안으로 따라가셨다면 롤 챌린저 1등 매시즌 찍어야해요
미국사는데 새벽에 친구 아파트 베란다에서 봤는데 나중에 군용헬기 5대가와서 계속 불비추니까 한순간에 슝하고 없어지던데
물리학 수준은 올라갔는데 정작 UFO의 디자인은 옛날 그대로ㅋㅋㅋㅋㅋ 물리법칙 따윈 고려 안해도 된다 이건가
디자인이 저거 이상 좋은게 없을지도..ㅎㅎㅎ
광속을 돌파하고 수백광년을 뛰어넘어야 하는 유일한 디자인일지도 모르죠ㅋ
물리학 수준이 라이트형제 시절보다 훨씬 높아졌어도 비행기 모습은 거기서 거기란다.
@@98kindman 어차피 ufo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위한 언론플레이인데.. 시간도 많이 지낫고 햇으니 좀 신박한 디자인으로 뽑아주면 더 나을거 같아서 해본말인데....
@@ENA-ck7km 시가형ufo,모자형ufo,원형ufo,
타원형ufo,이상하게생긴ufo 충분히 다양해요
우주가 ㅈㄴ넓고 은하계가 ㅈㄴ많은데
우리말고 또다른 생명체가 없겠냐
네 없겠죠
@@사람왤케많아 최소 1조개의 생물들은 우주에 살거에유..
제가 첫번째 대전 둔산동 살거든요?
저기에서 나온거 작년 11월 이번 3월 6월 전부 밤에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갑천 mbc앞에서 한번 도안동 쪽에서 한번 전민동쪽에서 한번 그리고 근처야산 위에서 약 3개정도가 움직이고있었습니다.화르륵타는?그런 불빛이 나면서 갑자기 없어지더라구요
0:22 주작의 정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o 관련 댓글 특)
선명하게 찍히면 합성이라고 ㅈㄹ
흐릿하게 찍히면 흐릿하다고 ㅈㄹ
저도 본적은 있지만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지금 당면해 있는 현실이 바뀌는건 아니니까요. 항성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이면 내가 뭐 어떻게 해볼 수 있는게 없는거고 그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온다고 하면 좋은거니 그때가서 좋게 좋게 생각하면 되는거고 그냥 현실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기억이 근질근질해서 적어볼게요.
전 충주사람입니다. 충주에는 마즈막재라고 하는 자그만한 산등선이가 있습니다. 그 산등성이에서 차길을따라 시내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대원고등학교가 있고 그리고 학교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안림사거리가 나옵니다. 네이버 지도로 찍어보니 대략 3KM 가 조금 넘는군요. 당시에 전 고3 이였습니다. 학교는 무늬뿐인 인문계지만. 그래도 고3에 나름 인문계 고등학교니 당연하다는 듯이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하던 때였죠.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9시가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밤 9시가 조금넘은 상황 날씨는 5~6월 쯤이였던지 반팔에 한밤중임에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이였습니다. 야자시간이 끝나고 나면 9시 20분쯤 항상 오는 학원차를 타기위해 정문쪽으로 천천히 걸어나갔지요. 옆에는 친하진 않지만 같은 학원에 다니는 친구도 한명 있었습니다. 우리둘은 천천히 얘기를 나누며 정문쪽을 다 빠져나와서 학원차가 항상 주차하는 자리에 거의 다 와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친구와 얘기를 주고 받으며 걷다가 옆에를 쓱 봤는데 순간 저도 모르게 눈동자에 스친다는 느낌으로 마즈막재쪽 상등서이 위 하늘에 무엇인가가 번쩍이는 것을 느꼇습니다.. 뭐지? 하고 하늘을 쳐다보니 말도안되는 크기의 빛덩이가 하늘에 떠있더군요. 시야에 보이는 하늘의 1/3 은 덮은 크기였습니다. 저게 뭐야? 하고 그 물체를 똑바로 응시하려는 순간 그 빛덩이는 어느새 제 머리위로 이동해 있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똑바로 응시하고자 머리위를 쳐다봤지만 이미 처음나왔던 산등성이와는 반대편인 사거리쪽에 있는 LG 아파트 위를 지나서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전 너무 놀라서 옆에 있던 친구를 쳐다보았고. 그 친구 역시 놀란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전 조용히 물었습니다.
봤어? 그 친구가 답하더군요. 어... 그리고 학원차가 오기까지 10분정도 남은시간동안 우리 둘이 본 물체의 형태가 동일 했는지 물어보았고 그 친구가 본 것 역시 저와 정확하게 일치하더군요. 그 뒤로는 그런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게... 누군가가 만들어낸 비행체에 의한 것이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크기와 속도였지요. 크기는 인디펜더스데이1 에 나온 비행접시만 했고 속도는 빛에 근접한 속도였겠지요. 그래서 지금도 이런 영상들보면 가끔 생각이나서 글을 적고는 합니다. 제가본게 확실히 비행물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이나 사건들에 대해 흥미가 생기게 해주는 경험이었죠. 다들 한번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서 봤다고 당당히 말하기도 힘들어서요.. ㅋㅋㅋ
0:26 아니 어떻게 우리가 생각한거랑 똑같지?
아무도 유에포의 모양을 모를텐데..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저걸 믿냐
@@디스커버리-q8k 저게 믿는걸로 보이냐?
아직도... 유에프오를...믿나?
내가봣으면있는거고못봤으면없는거고이게정답일듯
0:23 아니 너무 합성티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그냥 캐리어나 뮤탈리스크를 넣지그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주 대둔산 사진 합성같습니다
에초에 밑그림자가 어두워야하는걸 너무 빛납니다
UFO는 빨라서 없술 수도 있어요
@@godzilla_Universe2021 빨라서 그림자가 없다는건 뭔말이죠
맞습니다. ufo는 있습니다. 저도 ufo을 되게 좋아하고 관심이많습니다. 우리세계 말고 다른세계에도 많은 생명채가 살고있겠죠... 그리고 ufo를 찾아 화이팅을 합시다!!!
생명체아닌가요?
그건‥ 니 바램이지‥ 없다‥
@@dongk2203 왜 확신하는거냐
태양계 주변에 외계인이 휴계소라도 지었으면 몰라도...? 외계인도 자판기 커피 땡길거 같은데...? 외계인은 밥은 안먹고 다니남?
니 한국인 맞냐고 ㅋㅋㅋ 글진짜 역겹게 못쓰네 초졸임 ㅋ?
그래 얘들아 ufo 신형모델이 안나와서 계속 같은것만 탄다
군사기밀을 노출한다고?? 대중을 속여 국방예산 저항없이 많이 타낼 요량..
군과 군수업체가 대중을 속이는 짓들.. 눈먼 돈은 그렇게 그들 주머니 속으로..
1,2차 대전 예산 처리과정 공부해보면 진실을 알것임.
왜 지내가 못봤다고 무조건 없다고 말하는지.. 무조건 지내들이 못하면 다른사람들도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네 ㅋㅋ
말해도 믿지못할 거짓말같은 기이한 현상을 마주한 사람은 행운인거 같아요. 잘은 몰라도 삶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겠죠.
제발 부탁이다 눈 앞에 나타나서 나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말해주라.
2022년 1월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7년 전 ufo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0:38허준이요??
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Ufo 본적이 있습니다 . 그냥 아니겠지 했는데 제가본거 그대로 뉴스에 나옴니다 ... 빠른속도로 이동 한다면서 ufo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 먼가에 홀린듯 했습니다 ... 신기했습니다 제가 본것도 빨랏거든요 ..ㅎ
제발 거짓 조작으로 인간 서로를 믿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말기를....
@hyeoncheol Lee 짜루짜루 진짜루~ ㅋㅋ
아직도 외계인이 없다고믿는 구석기 인들이 있다니 헉
가까운 병원을 가시길...
@hyeoncheol Lee 곧 언덕위에 하얀집 감금당함
미국방부도 이제는 공공연하게 얘기하는데 끝까지 없다고 우기는 애들 불쌍하다 ㅋㅋ
1080p이상 화질 ufo 찍힌거는 없냐?요즘 어지간하면 스맛폰 카메라도 화질 개쩌는데 왜 죄다 약속이나 한듯이 흐릿하고 선명한게 없어 2021년 맞나?
2020년..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왜 소리를 지르지? 해서 봤더니 바로 UFC 경기를 하고 있더군요.. 오래전이라 기억은 희미하지만 저는 ufc는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합성 여부 확인해봐야... 저렇게 완벽한 실물은 본 적 없는데..
희귀한 생물체는 분명히 많을듯
우리가 다 볼수는 없으니깐..보이는것만 믿으려고하는 것이 인간이지
외계인도 살고 있다고 믿는 사람중 한명이다 존나 큰 우주에 우리도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있는거처럼 외계인도 그 큰 우주 안에 한명쯤은 살겠지
응 안살아 생명체가 살려면 몇억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하는데 지구가 아직까진 유일함 생명체가 있다는것은 생명의신 god 이라는 신의 존재와 원래 사람조차도 영원한 생명을 누리던 지존자의 아들이며 신이였으나죄때문에 육신으로 돌아갔다고 경서는 말하지만 환웅도 신선이였다고 함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신같은 사람 사람같은 신이지 그래 신선이고 신령한 몸을 입은 신령체 곧 성령체의 모습을 한 본래 사람의 모습임
대둔산 쪽은 너무 가까운데요?
외계인 사진은 100년전이나 현재나 죄다 흐리고 어둡고...
지하철 안에서 어디서 봤던 거 같은 사람이 있어서 쳐다보았더니 허준 이라는 UFO촬영가... 의자에 앉아 있는 걸 봤는데 주변 의식하지 않고 갑자기 방구 큰 소리로 끼더라... 기인은 기인이더군...
ㅋㅋㅋㅋㅋㅋ
대둔산 유에프오는 조작같음 사실이면 저사진은 역대급인데 해외에서 언급 없음 그래서 난 저사진은 가짜라고 확신함
@@산파람 먼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규원-z8l 님이 생각하는 외계인은 밥은 먹고 사나요?
산바람 글이 너무 지리멸렬해서 이해가.안되네요 통캭통캭
@@김김-n5p2x 스트레스가 많아 정리가 귀찮아서 이해하세요?
@@산파람 뭐라노 ㅋㅋ 도랏나
0:24 누가봐도 합성인데요??
뭘 봐서 합성인지? 어차피 안 믿을 거 크게 잘 찍히니 합성이고 조작이지?
2008년 때 당시 고3 때 한번은 구름한점 없는 대낮에 뭔가 빛을 내면 서 차밖의 창문너머을 쳐다보니,
엄서정씨 ufo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것 같네요.셈야제,빌리마이어
시어사
대원 출판사
나는 납치 당해서 초능력 좀 얻고 싶다. 먼저 얼굴 좀 바꿔달라하고 내일을 알수있는 능력을 ......
그럼 때부자 되는건데...
결국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는군요 아무리 능력이 좋거나 심지어 초능력이 있다 해도 그것이 공익보단 개인 욕심만을 위해 쓰면 결코 만족이란건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은 잘난척, 아는척 아니고 맞는 사실인것을 기억하세요
자기 이익도 챙기고 공익도 챙기면 되긋네
지금은 형편이 좋와 지셨나?
@@jungpark3106이미 많을듯한 읍읍
애초에 무지한 사람들이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은것 처럼 무지한 사람들이 신을 보지도 않고 신을 믿는것 처럼 지구의 관점에서 온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우주의 관점에서는 세상을 바라볼 줄 모르지.
한마디로 우물안의 개구리네요
예수 십자슥 해봐
우주의 관점으로 봤을 때 외계인이 있어야할 이유라도 있나요? 공간의 낭비? 심장은 하나면 족하고..
@@마구치는기타그럼 우주 관점으로 봤을때 지구에 생명체가 있을 이유가 있나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우리도 외계인임ㅋㅋ
@@bacw5352 우주가 있는 이유겠죠.
외계인 있다고 치자 어쩌라고 내 지갑에 10만원이 없는데 응???
외계인이 있다 없다?? 내 지갑에 돈 100만원이 있다 없다??
뭐가 중헌디??응?? 자라.
아씨 이말보고 폰끄고 자는중
80년대에 보던 사진 화질 정도에서 못벗어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지금은 온 국민이 슈퍼 초 고화질 카메라를 핸드폰에 장착하고 다니는데
ufo 찍힌 화질은 허접함을 벗어나지 못하고있음...
여전히 ufo 사진이나 영상은 80년대 만큼이나 보기 힘듬...
난 1인 1 핸드폰 시대가 오면 ufo 사진, 영상 들이 넘쳐나서...
한문철 변호사님 채널처럼 유튜브 채널 생기고, 사건 사고 영상이 넘쳐날거라고 기대했었는데...
나도 직관했어요. 1993년 하늘에서 직각으로 꺾이며 날아다닐 수 있는 비행물제는 지금껏 본 적이 없습니다
0:26 즈작 아님??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건빵이tv 힘내라...
@건빵이tv ㅋㅋㅋ 20살 넘은 성인이면 바로 안과나 정신과 가봐라
"인류의 동행자" 를 alliesofhumanity 닷 org 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여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우주의 삶" 책도 새메시지 닷 com 에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알지 못한 많은 진실을 알 것입니다.
갑자기?
ufo 있긴 있는것 같음
D-YOUNG 당연히있지ㅋㅋ미확인비행물체가 ufo인데. 님이생각하는건 외계인탄비행물체가있다는건가?
Ufo는 없습니다 몇천억광년을 지나서오려면 비행물체가 아닌 시공간 또는 고차원을 이동해야합니다
김현호 그럼 여러가지 목격담과 사진들은 뭔가요? 저는 있을것같아요
이용재 목격담과 사진만으로 어떻게 믿어요
애초에 ufo라는게 사람이 만든거에요 외계인이있을법한 행성은 우리 은하에서 몇천억 광년떨어져있는데 어떻게 와요 특수상대성이론때문에 빛보다 빠른물질이 있을수는 없고 우리 지구의 과학기술로 조차 빛의속력을 못내는데 외계인이오려면 고차원,시공간을 넘는 방식같은게 필요할텐데 그정도로 발달한 문명이면 굳이 지구에 저런 비행물체를 보낼 이유가 없는데요?
목격담도 대부분 새 풍선 드론 비행기 벌레등으로 오인했을 가능성 정신병,꿈일 확률이 높고요 사진들은 대부분 합성이고 합성아닌것도 위에 설명했던것들을 오인해서 찍은 겁니다. Ufo가 접시모양일 거라는 상상도 인간이 처음으로 시작한 것인데 그것이 어느샌가 부터 진짜로 여겨지고있어요 외계인 ufo관한거는 물리랑 우주 좀만 배우면 존재할 확률이 아주 낮다는게 나옵니다
김현호 하지만 이 무한히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 있는 생명체밖에 없다는건 말이 안될것같네요 물론 ufo는 없더라도 외계생명체는 있겠죠 화성에도 생물체 흔적이 있었고 제2의 지구라던가 등등 여러 흔적들이 발견되었으니 외계생명체는 있다고 봅니다
둔산 .....아 진짜 솔직하게 감추워진 예기 하자면 제 나이 오십이 넘었는데...중학교 이학년때 첫번째 화면처럼
밝고 빛나는 물체를.. 야산 고지 삼백미터 정상 부근에 보았죠...거리는 약 삼키로 ......정말 뚜렷이 보았담니다..
서행하다 정상 부근에 멈추었다가 순식간에 사라 졌죠..말을 해도 믿지 않을 뿐더러 이상하게 보았겠죠 ..잊고 지내다 화면 보면서
생각나 글을 올려 봅니다...둔산 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놀랍네....확실한건 화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뚜렷하게 보았다는것.
해지고 저녁 무렵이라 더욱더 뚜렷 했겠죠......정말 엄청 났고 놀라운 광경이라 신기 했습니다.....이상 끝....
Ufo 는 아무래도 빛이 소화못시킨 빛의 건덕지 같음. 변화무쌍. 신출귀몰[빛의속도]. 물체가 빛의 속도를 낼수없는이유가 작은 돌맹이하나라 할지라도 대기에서 마하 10이 넘어버리면 그 마찰과 압력에 가루게 되기 마련임. Ufo 는 중량과 질량을 벗어낫음
ㄷㄷ
모든 ufo가 접시 모양이라면 여태 지구를 방문했던 외계인이 특정 행성 한곳에서만 왔다는건데
10년전에 외계인한테 납치당했다 풀려난 사람인데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서 한다 정말이다
가서 뭘 경험하셨나요??
궁금합니다.
납치 당하는거 내가 봤다 ..
저도 중학생때 전주에서 봤었어요
바로 영상을 촬영했고 엄마에게 보내줬는데 수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게 정말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였어요
저는 믿고 있어요 광활한 우주에 인간만 있는건 말도 안되죠
영상 볼수있을가여??
로스웰에 떨어진거랑 흡사하게 생겼네요
2009년6월 런던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안 창문을 통해 내가탄비행기(버진아틀란틱항공) 반대방향으로 날아가는 시가모양 반짝이는 비행물체 봤어요 날개도없고창문도 없는 반질반질한 쇳덩이같은거였어요 햇빛 쨍쨍한 구름위 너무 선명하게 봐서 잊을수가없어요 뭐였을까요 ㅠㅠ
오.. 속도는 빨랐나요..
@@tailre494 비행기 속도보단 조금 빨랐던것으로 기억해요
이제 서서히 ufo 외계인 등을 언론에서 자주 언급하고 사람들이 이들의 존재에 대해 놀라지 않게 하며 서서히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겁니다 루머로만 떠돌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림자정부의 인구수 감축 및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는 그림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DO MAIN 오 이 댓글 미래에서 오셧나요
ㄷㄷ3년후코로나터져서인구수감축시킴..
대단한 댓글입니다..존경합니다
각나라의 대표자들 그들의 하수인이라고 랩틸리언 의 인구감축과 유전자 변이 하이브리드 혼종
와 최근 미국 정부가 ufo관련 기밀 전부 공개시킨거랑 넷플릭스에선 ufo 다큐멘터리 제작까지해서 공개했는데 정말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려하는 것인지 언론에서 자주 터뜨려주네요
15년전 저녁 9시56분 500m앞 높이는 15층 아파트 위로 100m상공... ufo를 와이프와 둘이서 보았지요
ufo는그렇게 크지않아요 스타렉스크기 정도 그리고 놀라운건 두대가 8자비행을 3분정도 하면서 3대로 늘었다가 다시8자 비행을 1분정도 다시 한대가 되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몇km구름 위에서 석양처럼 붉은 노을이라 표현해야겠네요 점점 멀어지는 붉은구름...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얘기하니 아무도 믿지 앓더군요 지금은 믿을지 모르겠네요
믿든지 말든지 그게 중요합니까 뭐? 어차피 있는 건데
믿습니다! 그마음 알죠 저도군대에서 도깨비불봤슴 🏀 만한불이 1초만에 산능승이로 사라지는겄봤슴 후임이랑 둘이서요 1997년 강원도
와 난 믿을래요 ㅋㅋㅋ 저두 봤거든여 입이 안움직임돠ᆢ
나도 봐서 전적으로믿음
대둔산에서 찍힌 UFO 내가 12살때 친구2명과 친오빠 4명서 직접 본것과 비슷하다.
그당시 4명 모두 멍~~~
빌라4층 높이에 UFO 순간적으로 밝은 빛을 내서 위를 봤는데 동그란 불빛들이 돌아가고 기계소리는 없이 바람소리 처럼 쉭~쉭~소리 났었다는...한 10초정도후 순식간에 사라졌고 너무 신기해서 넷이서 UFO 맞다고 말했는데...
이걸 혼자 봤으면 거짓말 이라고 하겠지만
넷이 보고 서로 놀랐다는
이런 이야기 해봐야 믿는사람 없으니...
암튼 외계인이 있는다는걸 나는 믿는다.
그당시 평택에 살았는데....
안정리 미군기지부군 이여서 비행기 인가 했는데... 비행기가 4층높이에 가만히 서서 쉭~쉭~ 바람소리와 동근원형 불빛을 돌아가진 않을것 이고...암튼
UFO 맞는것 같다는....
예쁘실듯.애인있으세요?
@@K_UncleJohn7 절레절레
인천에서 한 10년전쯤에 하늘에서 하얀불빛 3대정도를 봤는데 핸드폰으로 찍으려하니 사라 지더라구요
20년전 천안 병천쪽 골프장 공사한다고
갔는데 밤 10시경 현장 컨테이너 사무실을 나서는데 하늘에서 불빛덩어리가 내려오더니 산 능선을
타고 옆산을 거쳐 뒤쪽산 위로 순식간에
사라짐. 어떤 느낌이냐 하면 용접기로
스파크 튀기면 불빛이 팍하고 튀는 상태로
산에서 산으로 넘어가는 것같은 심지어
피곤해서 송전선 불빛 잘못본건가 했지만
다음날 보니 거기는 송전탑도 지나는 전선도 없는곳이였다.
세상이 많이 흘렀음에도 UFO디자인은 변하질않네~ㅋ UFO는 신모델이 없는갑다 ㅎ
저거 7년전 디자인임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걔들도 닥고 조이고 기름칠해서 관리하나..
구버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