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Lostark players disappear...What is good managing game model? [ Lostark Stoopzz moments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Stoopzz 트위치 본진 - / stoopzz
Stoopzz 유튜브 본점 - / stoopzztv
여러분의 사랑으로 채널을 조금씩 개선하는 중입니다.
늘 좋은 피드백과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이 피드백을 주셨는데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거나...
제가 아직 읽어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 스트리머 Stoopzz의 로스트아크 관련
리액션 영상입니다!
![We are going to meet! [ Stoopzz and Sorim caster ]](http://i.ytimg.com/vi/pFIdN72CPGA/mqdefault.jpg)
![We are going to meet! [ Stoopzz and Sorim caster ]](/img/tr.png)
![[해외 발탄 출시] 그런데 공대장의 상태가? Stoopzz 발탄 노말 학원팟 2부](http://i.ytimg.com/vi/m7VYDjnl6pY/mqdefault.jpg)
역시 로 잘 알 mmo는 퐁당퐁당이 맞음 항상 피크치의 동젖을 유지할순없어 하지만 떠난 유저가 다시 돌아올만한 메리트를 꾸준히 제공한다면 그겜은 롱런하겠지 한섭처럼
요즘 로아보다 던파 모바일이 더 재밌음
로아에 돌아올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믿는거임?
동...뭐요?
@@user-wc6cs1bk8j 왜 메리트가 없다생각함?
여기 얘들 엘가시아 나오면 다 퍼먹으러 감 ㅋㅋㄱㄱㅋㅋㅋㅋ 그래서 안할꺼냐고 ㅋㅋ
메이드복 입고 미스터 큼캉썬 만 외치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생각도 깊고 말도 엄청 잘하시네요 게임스트리머 말고 다른거 하셨어도 크게 되셨을듯
앞에하신 말씀도 맞고 뒤에말씀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햌ㅋㅋㅋㅋㅋ
도화가랑 하익을 빨리 출시하는거는 묘수인거 같아요. 저도 기존 클래스 다 풀고 도화가만 나중에 풀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스툽즈 말 듣고 나서 생각이 바꼈음. 확실히 스툽즈가 rpg게임에 있어서 얼마나 견해가 넓은지 다시 알게 되네요.
현실은 한국섭 도화가들 다 폐사중
@@piribuisaman2673 ? 다들 하익 적용받아서 군단장 잘하고 있더만
@@leokenygud 발비노따리?ㅋ
하익은 너무 빠른듯
@@leokenygud 하익 없으면 조금 그렇긴 한듯
스툽즈가 로아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게 느껴지네요. mmorpg에서 남들보다 성장이 늦는다는걸 체감하는것만큼 게임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없죠 ㅋㅋㅋ 제일 잘 이용한 돈을 많이 빨아먹은 게임이 리니지기도 하구요
근데 로아는 필드에서 감정이 쌓일만한 싸움이 일어날 스틸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글쎄요...
@@leokenygud 꼭 그게 아니라도 와우만 봐도 딜딸러라던가 업적게이라던가 이런거 눈 벌게지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면 꼭 pvp가 아니라도 성장이나 새로운 수집에 열중할 수 있으니까요
@@leokenygud 당장 글섭 레이드 도는 것만 봐도 낙원부터 알고까지 아는 사람들 끼리 디코 파고 파티짜서 가는게 훨씬 편하다고 고정팟이나 길드단위로 품앗이하면서 가급적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나 혼자 레벨이 딸려버리면 그사람들은 이미 그거 졸업하고 저 위에 있을때 거기 도달하는거라 조급해지긴 해요.
@@Johnnase 하긴 저도 한달차 모코코인데 수집내역 본 분들이 괴물 모코코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sungjuan2984 ㅜ.ㅜ 혈석길드에 있어서 그 부분은 참 부럽네요.
진짜 스마게도 힘들어보이는게 아마존 제외하고 클라우드 서버 대규모로 관리가 가능하며 게임 서버 운영 경력이 있는 곳이 한 손에 꼽을테니. 어쩔수 없이 아마존 택해야 했던게 불쌍하네요
그러게요 , 어차피 로아 한섭출시 기준으로 보면 엄청 시간차이나는 해외서버 출시인데 ,, 좀 비용더 들고 시간걸리더라도 현지법인 만들어 했어야 뭔 일 터지더라도, 또 욕먹더라도
억울한거라도 없을건데 말이죠
성공할건지도 몰라서 현지법인까지 만들생각을 못했을듯요
@@oceanblue4387 그렇죠 밑에 분 말씀처럼 이게 사업적으로 보면 무조건 터진다고 볼수도없었으니까요.. 참 안타까워요 어떠한 것도 선택하기에 애매한 상황이 ㅋㅋ 계약 해지 후 직접 운영이던 계약 유지던
@@user-ky2st8gj7v 특히 애초에 한섭도 초창기엔 똥겜 취급 받았고 떡상도 게임이 좋아서라기보단 메이플 던파 리니지가 마비노기가 개떡락해서니까 이게 성공한다는 확신은 커녕 생각도 안 들었을긋
압타 늦는이유가 가릴거 가린다고 두번 작업하는 뻘짓 때문이면 정말 기가막힐듯
이미 게임내부에 있다네요 그냥 저것들 북미용 아바타(러시아나 일본은 있음) 내기 귀찮고 코스트들어가니 대충 ㅈㄴ 질질끌면서 한섭아바타들 나오면 그거 재활용해서 일안하고 돈뽑으려는거임 거기에 오멘압타ㅈㄴ 끌어서 오멘으로도 최대한 뽑아먹으려는거
가릴거 가린다고라는 루머도 있긴하죠 몇개 검열된 예시들도 있고, 그러나 이 모든 건 아마존이랑 스마게만 알겠죠 ㅋㅋ 물론 아마존의 돈빨아먹으려는 전략인거도 큰거같아요
생각 자체가 너무 좋다
만족하며 사는것이 중요하고
격차를 만들어줘야 겜을 플레이 하게끔 한다는 것도 너무 다 맞는 말인듯
천장을 만들어주고 파괴가 없는것에 감사하십시요 휴먼, 이 세상 어느 도박이 이기라고 계속 확률을 올려주다 계속 지면 무조건 이기게 해 줌? 그리고 도박같아서 싫다면 장기백을 고정 강화비용으로 보고 강화를 하고 그 전에 강화가 되면 럭키라는 마인드로 하면 됨.
찐도박은 어빌리티스톤이지...그나마 쉴드치면 77은 잘 떠주고 97은 그들만의 영역인 정도?
ㄹㅇㅋㅋ 인빈서블 먹는다고 얼음왕관 500번 돌던 와창인생들이 로또 돌리기 싫다 하는것만큼 웃음벨이 없음
똥이나 오줌이나
사실 어빌리티 스톤도 고대 악세가 나오면서 많이 유해진 편이죠 66돌을 만들어도 333331을 달성할 수 있으니까요(대신 돌 외의 비용은 늘어나겠죠)
옛날 아스몬이 했던 얘기 생각나네로아 얘기하면서 확률시스템이 있다라는 이유로 싫어하는건
로아가 싫은 이유가 아니라 MMO가 싫은 이유라고
보면볼수록 스툽즈가 외국인임에도불구하고 한국유저 수준으로 이해를 완벽히하고있는것처럼 보여서자랑스럽다 양니니!
금 디렉터가 "최대한 빠르게 글섭을 한섭 진도에 맞추겠다"고 했고,
올해 한섭 로드맵이 수평적 컨텐츠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글섭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행보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 추측이었는데
서버나 제공할법한 서비스업체가 퍼블리셔란 지위를 갖고 무능력할 뿐만 아니라
괴상한 잣대로 "검열"까지 함으로 인해 글섭 서비스 진행은 지지부진
1년여 동안 보지 못했던 (한섭) 개인적 공백을 느끼고 있으며(접속 직후 이벤트 하나라늬)
글섭은 진도 빠르게 맞춰줘도 지금같은 ㅈㄹ은 끊이지 않을 것 같네요
글섭 첫 익스는 1370이지. 어딜 감히 1415를 바라는가 스툽즈~!! ㅎㅎ
그나저나 편의 기능이라도 먼저 적용해주면 될텐데
편의 관련 패치 패키징이 생각처럼 단순한 구조가 아니여서일까요?
음 그러게여 솔직히 신규레이드 늦는거나 이런건 그렇다치는데 이벤트 1개인건 좀 공백이라 느껴지긴함 이쯤이면 뭐 이벤트섬이라도 봄맞이로 하나있었을법한데 그런것도없고 프레이야 끝나고선 무소식이니ᆢ
먼솔임 1340이지 왕년에 슈퍼익스는 1340까지였는디 1340줘야지 으딜 알고가 엔드인데 1370으로 알고를 날먹하려고
@@user-qv5hg8ic8o 1340에 입문한 입장에서 저도 1340에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비어있는 컨텐츠도 있고, 스툽즈의 희망을 너무 깎아내리기엔 그의 행보에 대한 응원을 담아 살포시 1370으로.. 크흠
동접자 수는 유저수가 아니긴 함. 스토리 다밀고 내실 할만큼하면 이제 재료를 위한 일퀘하고 쉬엄쉬엄 다음 컨텐츠를 기다리는거니 플레이 타임이 줄어드는거같음. 물론 유저수도 줄어들었을 수도 있지만, 동접자 수만큼 줄지는 않았을듯
가만 보면 해외 애들이 더 달라고 찡찡거리는걸 잘하는듯...스툽즈는 진짜 알피지도 많이 해봤고 로아도 빠삭해서 그런가 잘 설명해주네요 역시 극호감
스툽즈는 보면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 같음. 말하는거 보면 정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고 주관적이지만 늘 객관적으로 항상 말을 함. 많은 사람이 공감 할 수 있게.
아마존이 삐진 것 같음. 한창 불탈때 한국쪽이 적극적으로 나가 버리니 아마존 애들 지금 손 놓고 그래 너네가 다해 그러면서 태업하는 것 같음.
이벤트 지속해주면서 성장 재화 풀어줘야 유저들 성장도 가파를테니 이벤트 해주면서,
발탄은 4월안에 꼭 내줘야만 유저들이 발탄까지 가야겠다는 완전한 성장목표가 생길 듯
어쨌든, '군단장'이라는게 스토리의 핵심축이기도 하고 나름의 명성이 있으니 유저들의 성장 원동력도 될테고...
근데 개인적으로 1415까지 익스프레스를 주는건 의문이 듦
915 점핑권 2개 + 1340 or 1370 하익권 한개정도가 조금 과하지만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일단 기존에 무리해서 키운사람들의 반발심도 있기에 1415까지 푸는 건 너무 과하고,
이그렉시온-요호-벨가 로 이어지는 3티어 가디언은 로아에 적응하기 괜찮은 난이도의 가디언이기에 체험해보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1415로 풀어서 한번에 데칼로 보내버리면, 1415임에도 아르고스 헬일거고 발탄? 난리날게 뻔한데...
기존 유저들이 우리팀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위해서라도 1300대까지 하익 주는게 가장 적당하지 않나 생각함
뭐든 중간지점을 찾는게 가장 어렵지만... 그래도 득실을 따져보면 알고-발탄을 위에 성장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곳 까지만 보내주는게 좋지 않을지
하익은 시기상조임 작업장 전성기때 3티어입성부터 1370찍는데에 100만골정도가 소요될정도였는데 그때 골드값이 1만골에 5달러였음
슈라우드라던가 리치켐밸같이 rmt 안쓰고 게임내 환전소 이용한사람들은 그거에 열배 가까이 한도초과할때까지 써가면서 겨우 찍은거고
전에 아스몬골드가 1430 고래유저 인터뷰했을때 걔가 12000~15000달러정도를 썼다고 했고
근데 얼마나 지났다고 이걸 모두에게 뿌리고 그 이상까지 쉽게 보내는건 그냥 선발대 죽이는거지 대체 누가 돈을쓰고싶어하겠어
지속적인 이벤트나 컨텐츠 추가로 재료수급처 늘려줘야하는건 맞는데 이제 두달된게임에 하익? 여태 겜한걸 그냥 의미없게만드는거지
강화자체는 시각을 다르게 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장기백에 필요한 재료만큼을 소모하고 100프로 강화되는 시스템인데
재료를 순차적으로 지불하면서 운이 좋다면 나머지 재료를 아끼고 강화가 넘어갈 기회를 얻는것이라고
100달러짜리 물건을 1달러씩 지불하며 얻을 기회를 기대하는것 처럼요
누구는 100달러에 사가게 되는 사람도 있고 운이 좋다면 34달러에도 사가는 것도 있는거죠
발탄과 동시에 하익 1415는 좀 과하다고 생각하고 1370수준의 익스프레스 그리고 한섭만해도 아티스트 스킨이 많지않은데 매번 스킨낼때마다 북미에서 아티스트 새스킨만든다고 질질끌거같아서 아티스트 먼저나오는건 별로인거같음
1340 익스는 매번 최고컨텐츠레벨로 준적없음 1370이면 사실상 영상속 글쓴 찡찡이 말대로 본캐 스왑임 우리도 1340이었음 초기 익스는 그러다 이제 1445로바뀐것
1370 수준의 익스프레스도 과함. 7/7 이전의 점핑권 정도만 줘야 정상적이지 페이튼 점핑권 혹은 1302 점핑권까지만 줘야 그나마 이해해줄만 할듯
1. 발탄 ASAP는 찬성, 순서는 베른남부 먼저
발탄이 거의 로아의 흥망을 잡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레이드인건 맞음. 근데 스툽즈가 스토리에 대해서 잘 몰라서 넘어간거같기도 한데, 스토리상 발탄이 베른 남부 다음이라 베른 남부 이후 발탄이 출시되어야하고 베른남부 후 어느정도의 딜레이를 고려하면 4월중 베른남부 / 4월말~5월초 발탄이 될듯 조금 미뤄질수도있고
2. 군단장 타이밍은 재화 공급량 및 장비 제작 정도에 따라서 결정
개인적으로는 장비 세트에 따라 마수셋(발탄&비아키스) ->유물셋(발하&비하)
->유물2렙(쿠크) 식으로 가는게 맞는거라 보는데 여기서 사이사이에 재료 수급 방법으로 리허설/데자뷰를 추가해서 이걸로 풀리는 재화의 양에 따라 다음 군단장의 출시 시기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리허설 데자뷰도 발탄 못지않기 괜찮은 레이드이기 때문에 요것도 글섭에서 충분히 즐길거리가 될듯.
3. 신규캐릭은 한섭 밸패이후, 딜&폿 구성비를 보면서
글섭 서폿&딜러비율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적으로 서폿이 부족할 타이밍에 도화가라는 약을 써야한다고 생각함.
신규 클래스가 딜러만 계속 추가될 예정이기에 딜&폿 비율은 점점 극악을 향해 치달을 예정인데, 도화가는 그 랏폿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임.
그런데 문제는 도화가가 나오는 그 순간이 서폿 과잉공급이 되어 서폿폐사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 되어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도화가 버프는 조커 카드로 남겼다 가장 중요할때 써먹어야 함(매출도 도화가에서 많이 빼먹을 수 있을거고)
아마존이 운영 개떡같이해도 스마게가 서버관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퍼블리셔....일섭도 퍼블리셔가 적극적으로 운영소통안해서 망했는데 글섭 런칭도 쉽지만은 않네요
도박 얘기한놈은 진짜 멍청하다. 디아블로 제작자왈: 난 슬롯머신을 게임으로 만들었다.
현존하는 RPG게임중에 확률형 랜덤 요소가 안들어간 게임은 거의 없어. 하다못해 사냥하다 템 떨어지는 것조차 확률형 랜덤임.
확률형 랜덤이란게 없으면 게임하는 재미요소중 중요 요소 하나가 날라가는건데. 그걸 사행성으로 치닫게 하면 안되고, 국산 온라인 게임처럼 직접 팔아먹으면 문제가 되지. 로아가 그런 문제에서 아주 자유롭지는 않지만, 돈 안들이고 시간써서 즐기면서 하다보면 재료 모으고 그 재료로 지르면 됨. 그리고 애초에 장비 파괴가 안되는게 크고. 돌같은 경우는 그냥 적당히 써도 결국 333331까지 갈수있게 되있고, 333332하고 비교하면 돈 들인거에 비해 큰차이도 없음. 따지고 보면 합리적인데 겁나게 징징대네.
원래 북미/EU 게이머들 한번사서 쓰는 패키지겜에 익숙해서 온라인rpg도 지들 입맛에만 맞추려고함
정답임. 애초에 랜덤성이라는건 게임이 구현하는 검증된 재미유발요소임.
trpg가 왜 주사위를 굴렸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음.
진짜 게임에 돈 든다고 현질잣망겜 외치는 이 씝새들은 골프채 사느라 몇백만원 쓰거나 카메라 렌즈 산다고 몇백 꼴아박는 건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함. 중고로 팔 수 있다고? 그래봐야 샀을 때 가치에 비하면 나락 가는 거고, 계정 팔아서 일정 부분 회수 가능한 건 게임도 마찬가지야. 취미생활에 돈 1원도 안 쓰고 하고 싶은 거면 입 닥치고 하든가.
ㄹㅇ 그럼또 데이터쪼가리 타령하는데 그렇게치면 골프도 하다가 접으면 그냥 쇳덩어리임
발탄과 비아키스가 연달아 나오면 피로도가 높지 않을까여...?
실제로 로아온 때 군단장을 너무 연달아 낸 부분은 아쉬웠다라고 언급한 것도 있어서 완급을 잘하면 좋겠네요.
클래스 출시 안 하는건 그냥 한국섭 1차 벨페 마치고 발탄이랑 같이 내려는거 아닐까
하익이 뭔지, 뭘 얼마나 주는지 모르면 저런 반응이 나올 만 한데, 우린 하익이 얼마나 혜자인지 아니까 저 로드맵에 찬성하는거죠 ㅋㅋ
애초에 북미 징징이들이 징징거리기 전 로드맵 그대로 나왔으면 아무문제 없었을듯 ㅋㅋ
ㄹㅇㅋㅋ 저쪽 유저들 마인드가 참ㅋㅋ.....
놀랍게도 초기형태의 로스트아크는 강화확률이 100프로였다
빌어먹을 아크라시움
오우 PTSD 씨게오는 부분
철과 은은 필요없어 재료는 오직 '아크라시움'
오우쉐ㅔㅔㅔㅔㅔㅔㅅ
둠시절 부활?
아크라시움 개같앗음
mmo의 장점이 다시 돌아와도 할 수 있다는거 저장이 없어서 그냥 인생같은거임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다 라는 말처럼 현생 살던지 딴겜 하던지 ㄹㅇ토끼공주 같은 애들 인생 포기자들 말고는 자잘한 업뎃으로 선물도 챙겨주고 매주 업뎃으로 계속 개선해나가는데 이정도면 ㄹㅇ일 겁나 열심히 하는 갓겜임
아르고스 출시했던 주 화요일에 1370찍고 1385 주차시킨 북미유저입니다. 부캐도 건슬 1340에 나머지 4마리 1325인데 그냥 골드 모아서 크리스탈 쌓아놓는 중이에요. 카드작이나 하면서 다음 패치 기다리는중인데 기다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비정상적인 속도로 성장했다는건 알고 있으니 패치가 언제 나오던지 상관은 없는데 (물론 3달후 같은 미친 짓이면 문제가 있지만) 로드맵이라도 좀 줬으면 싶네요.
그리고 로아 포럼은 징징이 소굴이라 레딧이 그나마 쓸만한 커뮤인듯. 스툽즈같은 스트리머한테는 컨텐츠 천국이지만
@@hyunjaecho8893 북미 인식 많이 안좋나요?
@@포비-t9w 그냥 할 사람들은 하고 안할 사람들은 안할듯 싶네요. "FOMO P2W wtf", "재련 확률 100퍼 해줘" ㅇㅈㄹ할 사람들은 원래 안 맞는 사람들이고 디아블로식 멀티플레이어 레이드겜이 맘에 드는 사람들은 잘만 겜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비슷한 속도로 겜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하익은 아직 이르지. 발비하 나오고 쿠크직전쯤이면 몰라도... 발탄이랑 같이나오는건 슈익정도여야 맞음
볼때마다 겜잘알이라고 느껴지는 스툽즈의 견해네요
레이드 가면 스눕즈지만
금강선의 실수가 아니라
스마게의 실수라고 봐야지
아마존과 손잡은건..
나몰라라 하는건 결국 저쪽 유저를
지치게 하는거라는걸 금강선은 인지하고있을거임..다만 방법이 없을뿐
맞는 로드맵 같음 비아 쿠크 텀은 좀 길게 하면서
발비노 발비하 숙련도 좀 오른 뒤에 리허설 쿠크노말 같이 내면서 쭉쭉 올라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ㅋㅋㅋ
아바타 같은경우는 일본섭이나 러시아섭에만 있고 한국섭엔 없는 아바타가 있듯이 한국섭에 있는 아바타라고 다 내주진 않을듯 ㅋ
일단 우리가 아마존 게임즈 내부상황을 알수는 없으니 억까하는거는 조심하는게 좋을듯싶고
아마존도 현상황을 인지하고 빠른 시일내로 공지가 올라오길 기대해봄
1370점핑은 에바인거같고 차라리 레이드랑 재화수급처 늘려야 골드시세도 잡히고 순환이될듯
뭐 애초에 북미유저가 면역이없는거같기도하고;
05:07 OBT와 시즌1의 공포의 구간을 한번 체험해봐야 정신차릴 양반이네
빨리 베른남부나 내줫으면 ...
리액션보구시퍼
1370까지 하익내는게 좋다고봄 아무래도 아르고스까지는 사람들을 밀어줘야 발탄나올때 이제 현질유도하거나 빡세게 굴려서 발탄을 가서 재미를 느끼고 재화가 늘어 안정화도될꺼같네요
한섭으로 치면 1490 1540 하익 내라는 수준의 말인건 알고 하는거지?
@@졶박 곧있으면 발탄나온다 들어서그런건데 솔직히 외국은 컨텐츠 속도가 빠르니깐 발탄나올때쯤 1370까지 올려도된다 보는건데?
@@졶박 금강선 목표가 한국과 글로벌 서버의 동일선상에서 카멘 레이드라고 했으니 빠르게 해주는게 좋음
한국유저입장에선 배아프겠지만
도화가는 빨리나오면 좋다고생각함.. 일본도 좀나와라... 하지만 저로드맵이면 퍼블리셔가 죽을테니 좀 늦추는게 맞긴할듯;
빛강선 공지 이후 아마존이 묵묵부답으로
2주가까이 아무런 공지도 안하면서
유저들이 한국섭과 비교하며 답답해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최대한 로드맵은 1주 안에 나왔어야 됐던 거 같은데....
뉴월드 운영으로 욕을 많이 먹은 아마존이 이번엔 어떻게 할지
스마게와 함께 잘 헤쳐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ㅇ_ㅇ
!!) Fomo(포모)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나 빼고 남들이 다 이득을 보는 상황에 두려움이 생길 때
쓰는 용어입니다.
Fear of Missing out 였던가의 약자인걸로 기억.. 주식공부하다 알게 됨.. 나 버리고 떡상가면 어떡하지? 하다가 개미들이 이 FOMO 때문에 고점 물리는..
솔직히 로아 하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저 Fomo라는거는 빨리 극복해야 진짜 게임을 즐길 수 잇는거 같애요.. 저도 예전에 스트리머 방송 보면서 아 나는 왜 이렇게 강화가 안되지.. 카드는 왤캐 안뜨지 이랫엇는데 그 감정을 빠르게 놓아줄수록 게임이 재밋어졋던거 같네요
@@176_66_VLRT 로아만큼 자기 속도로 즐기기 편한 게임이 또 없는데. 유독 웨스턴쪽이 이게 심하게 보이네요. 뭐 웨스턴 대부분 mmo게임이 시즌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실제로 누가 에스터 999강을 가던 말던 로아 인게임에서는 별 영향도 없는데 말이죠... 오히려 고인물들 많아지면 알아서 올라가라고 강화 확률 올려주고 재료 퍼주고, 재료값도 싸지는 게임이니까요. 이 게임에서 진정한 승리자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템렙 올린 사람이 아니라, 커뮤, 인방 영향은 전혀 안받으면서 자신의 속도로 즐기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대로 편하게 즐기면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하고있구요
역시 이형은 생각하는게 참 멋있어
첨엔 재밌어서 봤는데 볼수록 생각의 깊이감이 좋음
바뀐 썸네일 방식 깔끔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mmo에 도박이 있는게 싫다니 ㅋㅋ 그럼 와우 아지노스는? 저런건 운빨x망아님? 그리고 영상에도 있지만 로아정도면 이탈률 적은거지 파판을 봐..
발탄은 슬슬 내도 될거같고 발탄이랑 비아키스는 유물셋이 엮여있어서 1달~1달반 간격으론 나와줘야함..
그리고나서 유저들 유물셋 파밍 데이터를 수집해서 알맞은때에 쿠크가 나와야겠죠
발비는 엮어서 내더라도 쿠크 이후는 속도 조절이 많이 필요함
안그러면 한섭의 재림이 될듯 ㅋㅋㅋ
Stoopz was on high copium when he wrote and said that he wants Valtan in April and Bia at May ...it wasn't realistic at all ,and the road map confirmed it 😁
LooooL
굉장히 좋은 로드맵이긴 하지만 발탄이 4월 말이라면 한섭과 동일하게 비아키스는 3월 ~4월의 텀을 두고 7월이나 8월쯤 출시해야한다고 봄.
한섭 유저들도 너무 타이트 하게 출시한 레이드에 대해 공부하고 습득하는건 스트레스가 좀 있었기 때문에 텀을 두는게 좋아보입니다.
신규 클래스 첫번째와 발탄 4월말 순서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탄 전에 4월 중순 베른남부 기원합니다.
우리는!
@@Kimwhagyung 베른의 창!
베남 이후에 군단장이라 ... 무조건 그렇게 나오지않을까요
파푸니카 - 알비온과 관련된 아르고스 및 오레하의우물
베른남부 - 마지막에 군단장 떡밥나오고 군단장 레이드 시작 이라서
@@민2-m3u 한꺼번에 나올까봐요 ㅎㅎ 나눠서 나오길 바라거든요 ㅎㅎ
스툽즈 되게 똑똑한거같아요. 응원하고있어요
MMO 특징이 처음 스토리 밀면서 이것 저것 알아갈땐 재밌다가 노가다 시점 들어오면 흥미도가 뚝떨어짐..
그러면 슬슬 접는거..
132만의 대 다수는 흥미가 원인이고, 10분의 1만 유지되도 MMO는 나름 성공한거임...
별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가게 되네요ㅋㅋㅋㅋㅋ
??? : 아 게임 망겜이네 할게 없네
그러면서 확률 없애"줘" 만국 공통이구만 이건
ㅋㅋ맞는말만하는 스툽교수님b 머시써...
스툽즈가 도중에 FOMO가 좋은점 말했던거 처럼 알고 출시의 문제는 신규컨텐츠를 추가했는데 필요 재화/재료가 부족했기 때문임.
알고 출시직후때 3티 배럭은 커녕 본캐 3티도 제대로 못돌리는 애들이 대다수인데다 봇이 가져온 골드 인플레때문에 명돌 개당 3~400, 위명돌 개당 8~900골 하는데 3티에 있는 무자본 유저들은 숙제로 받는 강화 말고는 할수 있으니 문제가 생긴거지.
밀고 싶은 놈들은 그냥 더받고싶어서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시간이라도 박아서 알고 가고싶은 무자본들은 불만이 많을 수 밖에없는 상황이였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강선이형은 한섭 완화된 확률+강화재료 수급처를 적용해 오픈 한달후 아르고스 또 한달후에 발탄을 얘기했던거 같은데 아마존이 반대했을것같음
스마게 보면 제일 안타까운게 현지 법인 세워서 자기들이 서버 운영하고 서비스 공급했으면 자신들이 생각하는 순서대로 서비스가 각 지역별로 다 공급되지 않았을까라는 점임. 뭐 결국 현지화 작업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겠지만 많이 아쉬움. 더구나 대만도 현지법인이 아니라 대만 업체랑 손잡고 하는 거 보면....
좀 다른 경우이긴 한데 배그는 자체적으로 300만 동접자 유지하 때도 서버 안 터지고 자체적으로 운영한 걸로 앎.
요즘 들어 제일 아쉬운 부분임. 회장이 돈 많다고 하던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닌 모양.
스툽즈 의견에 적극 찬성
본인들은 평소에 매드무비도 보고 어느 한 직업에 있어서 정점을 찍는 것을 보고 동경하게 되면서 그 게임에 유입되는게 기본적으로 격차가 있기 때문인데 무조건 다 똑같이 해줘 벅벅은
그런 견본도 없이 내가 알아서 개척해나가게 습니다는 개뿔이고 주면 주는대로 아무것도 안할 사람들 입니다.
아마존이 대응이 줠라 못하는건 맞지만 해줘 들은 그냥 없어도 될 애초에 맞지 않는걸 억지로 하면서 응애 다 줘 하는데
모든 것을 다 주는 사이버펑크로 가시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 구간 사이에 아예 파밍 시간이 뒤지게 길어진 말도 안되는 게임(간혹 리니지류 라던가 혹은 엘소드라던가 그외의 수명이 오래됬지만 그에 반해 뉴비장려를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게임)이 아니라면
상위와 하위 간의 구간은 당연히 존재해야 될 구간이고 저 부분에서 안정적인 소모가 일어나지 않는 게임은 베네수엘라 꼬라지가 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인정하지 못하실 게이머들은 겉절이식으로 너무 패키지류 게임에 익숙한 나머지 게임의 장르를 바꿔 달라고 생떼를 부리는거나 마찬가지니 얼른 깨진 대가리 잔해 수습해서 다른 병원으로 알아서 걸어나가면 될 것 같은 부류입니다.
원래 한국섭도 메난민사태 초기에만해도
원한3만 겨우챙겨서 오레하트팟부터
아르고스트팟거쳐 발탄까지 가는데 최소 1개월이상은 걸렸고 1370폐사구간 거쳐간건데
북미서버에서도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스킨 구라치는거 할시간에 걍 몇개 빨리 업뎃하는거도 도움되는게
매일 같은 옷을 내가 보고있는거도 질리겠지만,
다른사람들이 새옷입고 돌아댕기는걸 보면
아 이 게임 아직 정상작동하나보네 뭐 알아서 잘 굴러가는구먼 허허
이런 심리효과도있음.
검열이든 로컬라이징이랍시고 강철빤스 입혔다가 대차게 까이고나서도 정신못차린게 아닌가 싶기도함.
ㅋㅋㅋㅋ 아스몬이 평소에 FOMO도 엿같고 P2W도 엿같다고 열심히 까서 서양 게이머들도 그게 나쁜줄 알았는데 로아와서 보니 그게 문제가 아닌걸 드디어 깨닫게 되나보네요 ㅋㅋㅋㅋ 모든 게임에 다 P2W (Boosting) FOMO가 다 있는거고, 그 강약이 다를 수야 있지만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실제 게임 안에서 어떤 컨텐츠를 하고 그게 나에게 얼마나 재미있냐는 거죠.
4월 1일 기점 마무리 작업중이라는 4-5월 로드맵을 언제 낼지 아직도 말 못하는걸 보고 그냥 앞으로는 얼마나 더 거지같을까 생각하며 매일 슬퍼하는중입니다
GOOD!
한국분들은 다른 스트리머들을 봐서 잘 모르겟지만 다른분들 특히 시작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대부분 2티어에 몰려잇습니다. 3티어라해봣자 플레티넘팩에 로아 매일 하루종일 시간 엄청 많이 박은 유저들만 3티어 여러개 돌리는 중이고 대부분은 2티어입니다. 하익으로 뭐 1370까지 하라는데 솔직히 절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많이 해줘봣자 2티어 스킵 이렇게 해줄거같습니다. 하익 내주면 본캐 겨우 3티어 만든사람은 솔직히 현타올거같아서 안낼거같은데 만약 내면 오히려 유저가 빠져나갈수도잇죠.. 매일 조금씩 열심히 해서키워놧는데 하루아침에 하익 내버리면 솔직히 좋아할사람은 1,2티어 유저들밖에없죠 거의.
신규 직업은 늦게 출시 될 수록 유저들에게 이득인데 솔직히 신규직업 = 점핑권이라서 요즘은 그걸 거의 두개씩 뿌리기도 하니까.
로아 숙제에 찌들려있다가 점점 손 놓게 되면 다시 패스오브엑자일 하러갔다가 로아이벤트 뭐하나 챙겨보다가 다시 로아온 하는거쥐. 둘다 재밌어요.
내가 만든 장비로 게임하는 재미가 강하니까
군단장은 빨리 나오는게 좋을듯
저두 발탄 전에는 영 재미없었는데 1415부터는 게임이 엄청 재밌어졌던 것같네요
이번주는 선클해야지~ 이러면서 되게 열심히 했었는데
한방에 1445까지 풀어버리진 않을듯.. 신규 클래스 출시와 1302 점핑권에 1415까지 지원하는 슈퍼 익스프레스와 발탄 출시 시기를 가늠하고 있을거라고 보는데 동접인원 빠지는 시기, 전반적인 유저들의 템레벨, 커뮤니티의 분위기 이런걸 살피면서 최적의 타이밍을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국내에서 없뎃이네 해외에서 도박 망겜 이러면서 유저들이 어느 정도 이탈하는 것 까지도 다 예상 범위 안에서..
놀랍게도 시즌1 금강선은 확률강화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은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크라시움
이런글들을 레딧에 적어보는것도 재밌을거같네요 ㅋㅋㅋㅋ
익스프레스나 다른 재료수급 콘텐츠가 잘 어우러지고
억까 줄고 동접 10만 쯤 되면 베스트 일듯
100% 지들원하는데로 해준다해도 징징됄놈은 징징댄다.
세상에 어떤 게임도 오픈빨 동접자를 유지할수 없다
그리고 동접자가 줄으면 유저도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생각이 짧은거임
로아는 상당히 캐쥬얼한 게임이라 한캐릭 하루 숙제 30분이면 끝낼수 있음 유저들의 플레이타임이 줄어들면 그만큼 동시 접속 인원이 줄어든것처럼 보임
사람들은 이미 스토리를 다 밀었다고
일단 발탄은 내놓고 봐야할거같네요 그리고 발탄 나올때 익스프레스도 1370정도로 하나 줘서 부캐 키우도록 유도하고
북미에서 서포터수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서포터가 모자라면 도화가 선출시도 나쁠거 없어 보이네요 아마 몇달동안은 계속 트라이단계일테니
근데 내줄거면 도화가 성능부터 어떻게좀 해주고 내던가...한국섭에서도 노키즈존 되고있는데 ㅋㅋㅋㅋ
강화 확률부분도 ㅋㅋㅋ 저도 처음엔 확률보고 식겁했는데 일단 장기백이 있다는게 도박이랑은 큰 차이이고, 영상에서 스툽즈가 말한거처럼 까고보면 다른게임 템파밍이랑 다를게 없어요
이게임은 장비자체는 레이드에서 그냥 무조건 주는거고 확률은 강화에다 놔뒀을뿐이지
와우하면서 부패약병 먹겠다고 역병몰락지 100바퀴 돌았는데도 못먹은거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임 ㅋㅋㅋ
근데 인자 올라갈 도화가들 다 올라가니까 여전한 랏폿시대. 도화가도 다 모셔감 쿠크 아브노말 전부
그 많은 금액을 투자한 아마존의 뉴월드도
성급한 완성도로 미리 출시하고 쌉쓰레기
운영으로 망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아바타 한정으로 내면서 가치 방어도 하고
수익 극대화 하려는 전략은 나쁘지 않은데
이건 뭐 소통도 개판이고 어쩌다 공지를
올려도 말장난 수준으로 변명에 막장임;
Pay 2 Win 어쩌고 난리치는 분들은 진짜 과금 안하면 과금한 유저들에 비해 엄청난 불이익 받거나 , 아예 상위 컨텐츠에 진입못하거나 , 과금유저가 비과금유저들을
양학하는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로아뿐어니라 모든 무료게임이란 게임들도 결국엔 운용유지비가 들어가는데 그걸 어떻게 유저들이 게임에 소비하게 하는게
핵심인데 ,, 주로 스킨 , 아바타 , 탈것, 즉 룩딸이야 말로 캐릭이 강해지는것도 , 남보다 더 빨라지는것도 아닌 제일 현재로서는 밸런스적인 문제없는 과금요소라고 생각하기에
로아정도의 과금체계면 , 꼭 남들보다 더 높은 강화무기 , 아이템레벨 , 장비맞추는거에 조급함만 버리고 강화 안될땐 섬이라도 좀 돌던가 부캐질이라도 하면 되는데 조급함이 문제라 생각함.
이 분 의외로 똑똑하단 말야.
모처럼 글/한섭 통틀어 맞말만 하는 사람보는거 같네요.
로아가 핵과금게임이라고 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빨리 가려고하니 재화가 많이 드는거지 천천히 가려고 하면 게임내의 컨텐츠로 재료수급하여 충분히 무과금으로 엔드컨텐츠 즐길 수 있는 곳이 로아입니다. 그런데도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지성이거나 그냥 까내리고 싶은거거나 진짜 핵과금게임이 뭔지 모르는게 분명하다 느껴집니다.
핵과금게임은 과금을 유도하냐 안하냐가 아닙니다. 과금없이는 절대 해당 영역(장비강화/보스/컨텐츠 등)까지 도달하지 못한다가 중요 포인트입니다. 돈을 쓰던지 돈에 상응하는 시간을 쓰던지, 그 둘다 써도 스펙업이 안될 수 있는 게 핵과금 게임입니다. 그리고 유저간의 격차가 이루말할 수 없이 큰 곳이구요.
로아는 천장 시스템이 있고 유저간 격차가 있긴하나 그게 크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정되는 곳도 있구요. 물론 핵과금유저가 훨씬 빨리 달릴 수 있고, 좋은아이템을 더 빨리 낄 수 있지만 그뿐입니다. 무과금유저 또한 느리게 갈뿐, 그 영역에 도달할 수 있고 그 아이템을 결국엔 끼게됩니다. 그 차이입니다.
단지 이 간극을 못 참으면 과금을 하는 것 뿐인거고 참을 수 있으면 하지않는거죠. 저는 못참고 과금했지만 그럼에도 욕한적은 없었습니다. 느리게 가면 돈 한푼 안드는거 아는데 남들보다 빨리가고 싶었던거라 한게 맞고 취미생활에 이정도 돈?괜찮지~ 싶었으니까요.
게임회사도 결국은 회사고 수입을 창출 해야하는 곳인데 당연히 돈을 벌려면 과금요소를 적절한 곳에 적당히 배치해 놓는게 맞죠. 그래야 돈벌어서 직원 월급도 주고 게임개발에 투자도 하죠. 근데 그걸 가지고 욕을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로아가 자선단체게임도 아니고 얼마나 베풀길 원하는지...ㅋㅋㅋ 과금유도 원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게임 안해도 되니 그냥 가서 지뢰찾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서방 게이머들은 무료게임에 월정액이나 10만원씩 지르는 거 진짜 혐오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아나 메이플(물론 비교대상이 아니긴 하다만ㅋㅋㅋㅋ) 처럼 상위 유저가 소비한 재화가 여러 경로로 무과금/소과금 유저에게까지 오는 구조라면 매우 괜찮은 인게임 경제이자 과금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MMO게임 들어와서 확률, 강화를 보고 도박을 없애야 한다는 사람은 그냥 MMO를 하면 안됨 강화, 확률을 없애는 순간 게임에서 할게 없어지는데 ㅋㅋ
로드맵 거의다 맞춘 스툽즈...
놀랍게도 시즌1의 금강선은 확률 강화가 아닌 방법을 내놓았고 그 결과는...
맞는말이긴해~~그런의미에서 와우같은 정액제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는절대 안하지!!
왜냐하면 게임사는 현질유도하는게 훨씬 이득이거든 ㅎㅎ 난 한달에 5만원까지는 월정액으로 내놔도 게임만 잼있다면할거야 지금같은 불합리한 시스템이라면
5:08 ㅋㅋ근본이라하는 와우도 시발 레이드 넴드 잡을때마다 로또잖아 빌어먹을 골드ㅋㅋ아이템100%로 안준다고!
모든 MMORPG에서 겜블링은 근본이라고 ㅋㅋ
아마존이 해외유저한테 관심이 부족해보이기도 한데, 아마존의 고충을 모르니 얘기하기 어렵고.
한국서버에서 강화 100%성공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 끝은 유저들의 의욕과 이탈이 바닥을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왔죠. 이제는 어찌되든 강화성공률은 100%에 도달하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의 도박성이 어느정도의 간절함으로 게임을 붙잡고있게 만든거였죠. 내가 시도한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일이 아니었다는 느낌을 주죠. 물론 지금도 강화 외의 세팅에는 천장이 없는 도박이 있지만요.
해외 유저분들은 이 과정을 겪지않아서 모르니까 하는 말이었겠지만, 일부의 해외 유저분이 말하는 거처럼 바꾼다는건 다시 시행착오를 겪으라는 말 밖에는 안되요.
일부 해외 유저분들은 다른 멀쩡한 게임에 와서 자신이 해왔던 게임의 방식처럼 바뀌길 원하는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로스트아크를 겪어온 입장에서 보면. 마치 여성성의 자유로움을 위해 노출이 있는 의상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지만, 지금에서는 성상품화라고 외치는 뒤틀린 인권운동가처럼 보이게 되네요.
모든 직업을 당장 출시...? 밸패 아직 안 된 디붕이를 직접 찍먹해본다라...
랜덤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확정적으로 템렙을 올리고 성장하고 싶으시다구요?
놀랍게도 금강선은....
스팀 계정 제한걸어서 작업장 안잡는 이상 하익은 절대 못냄 시장 박살남
영상초반에 가진지 조금지나면 무감각해진다는말에 채팅에서 my wife 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쉣 ㅋㅋㅋㅋ
도화가에 불타는 로아를 보실겁니다. fbi 오픈업
내생각에는
다 건너뛰고 쿠크를 내야함
스툽지가 북미 뉴비들이랑 쿠쿠에서 고통받는거 보고싳음 ㅋㅋㅋㅋ
처음 언급하고 보여준 저 글은 진짜 개똥글이네요.
뭔....점핑권을 펑펑 주라 하지 않나 무조건 다 퍼 줘 라고 하는데 이건 뭐...
공짜충 중에 상 공짜 충이네요. 실제로도 대머리일 듯.
이딴식으로 할거면 아마존은 서버만 팔았어야했다
로아 알피쥐를 제대로 이해하고 뭘 바랄걸 바래야지 스툽즈 처럼 게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지금상황에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점...
뭘 해달라는 유저들은 그냥 콘솔게임 엘든링 같은거나 해 제발좀 ㅋㅋㅋㅋㅋ
장비파괴 없고 천장까지있는데 카지노라는 사람은 그냥 게임자체를하면 안됨 이거가지고 도박이라하면 몬스터잡아서 득템노리는것도 도박아닌가? 로아가 현질해야만 장비업글하는것도아니고 도박은 잃을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로아는 얻을수밖에 없는구조임
모든건 익숙해져서 결국 또 새로운걸 원하게된다 말하고 있는데 채팅창 마이 와이프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
맨 처음 요구 사항은 어이가 없는 수준이긴 하네 ㅋㅋㅋ
아바타는 사도사도 끝이없어.
근데 북미엔 강화확률 차라리 확정으로하고 재료를 늘려주라는 의견도 제법있던데 이제부터 강화는 확정으로 바꾸고 강화재료는 장기백만큼 들어갑니다 이러면 더 개ㅈㄹ 했을거 아닌가?이미 일정시도만큼 강화재료 넣어서 강화하면 확정이 언젠가 오는데 왜저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