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어야죠. 실제 전술에서도 '공세종말점'이란 개념이 있고, 공격자는 방어자보다 더 빨리 에너지를 소모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표님 하신대로 피할 경우 운좋으면 상대방의 무게 중심, 축이 흔들려져서 잘만하면 넘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있죠. (이건 칼보다는 몽둥이) 무조건 도망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도망을 가지 못하는 경우나 좀 더 확실하게 도망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전 호신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본 다른 영상에서는 또 다른 방법도 보여 줍니다. 일단 눈 앞의 칼 든 상대가 움직이면 선 자리에서 큰 원을 그리며 나선 형태로 도망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직선보다는 이동거리가 늘어나면서 약간의 시간을 벌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이 경우는 도망치는 쪽이 총기를 휴대하고 있어서 총을 빼고 겨누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쓰는 방법이어서 맨손일 경우는 도움이 될런지는 미지수네요.^^
이건 절대 딴지거는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 부분들을 효과가 없다거나 뭐 이런 소리 절대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만약 저렇게 달려오면서 베거나 찌르려고 시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천천히 다가와서 붙은 다음에 찌르면 어쩌죠 하도 흉기범들 영상도 많고 그러니까 과연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말씀하신 움직임이 숙련된 상태라면 꽤나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제가 본 영상중에 그나마 일반인이 방어할 수 있는 거는 보니까 가벼운 의자 같은 걸 쭉 내밀고 대치하는 게 있던데 그게 가장 낫겠더라고요 물론 주위에 의자가 있어야겠지만; 여하간 영상 잘 봤습니다
![[최초공개] 청해부대 UDT 요원의 실전 나이프 방어기술 (실전 주의)](http://i.ytimg.com/vi/2f8BP7Og3xc/mqdefault.jpg)
이 전 영상을 먼저 시청하시고 보시면 훨씬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ruclips.net/video/N2B49tWZGno/видео.html
아 진짜 크라브마가 배우고 싶어지네요. 겉멋이 아니라 요즘 세상이 흉흉해지니 나 하나 지킬수있는 호신술이 간절해 지네요. 특히 외국이다 보니 더더욱 배우고싶어집니다.
경찰관들이 특히 이 영상을 잘봐야겠네요
칼에 대응하는 방법은 어떤분들한테는 유희거리겠지만 어떤분들한테는 절실한 예방법입니다.. 👍🏻👍🏻
님한테도 유희거리겠군요ㅋㅋ
오늘도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크자씨도 함께 출연해주세요...... ㅋㅋㅋㅋ
크자 찾는 분들이 또.. ㅎ
맞습니다.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어야죠.
실제 전술에서도 '공세종말점'이란 개념이 있고, 공격자는 방어자보다 더 빨리 에너지를 소모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표님 하신대로 피할 경우 운좋으면 상대방의 무게 중심, 축이 흔들려져서 잘만하면 넘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있죠. (이건 칼보다는 몽둥이)
무조건 도망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도망을 가지 못하는 경우나 좀 더 확실하게 도망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전 호신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신술 방어법 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심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감사합니다.~~^^ 크라브 마가 역시 최강!!!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준비되어 있는 무술인것 같습니다 👍👍
이 영상 보면서 친구랑 1:1 연습 하는데 꾀나 도움이 될것 같네요.ㅎㅎ 기회랑 사간이 있으면 학원 등록하고 싶네요.ㅎㅎ 호신술 및 무술 영상 감사합니다.
오프닝이 1인칭시점으로 보여주는데 와...ㄷㄷ
배운 사람의 도망은 다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12 이 부분이 오늘의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4만명 축하드려요ㅎㅎ
요즘 구독자 많이 느실 듯…
실제로 칼든 상대가 휘두르는것을 피할때
그 사람의 팔 리치뿐만아니라 칼의 길이까지 생각하고 거리를 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이거 감 못잡아서 엄청나게 베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가짜칼도 왜이렇게 아픈지
멋지네요. 칼든 괴한이 달려들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런 상황이 생길 경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즈음은 알려준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응용한 시범장면도 보여줘야할것같습니다.
찌르기 베기 달려들면서 초근접찌르기. 피하지못하게 멱살잡으면서 찌르려는 상대 등
이런영상 태클거는사람들중엔 "어떻게 베기만하냐" "찌르기만 하냐" 등.. 꼭 있는것같아요
와... 한편의 액션 영화... ㄷㄷㄷ
좋은 정보 많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하트! 감사합니닷!!
베는 친구 누군진 몰라도 괜찮네요ㅎㅎ
곧 많은 분들이 알게 될 일이 생기실거 아닌가요?
@@IsraeliKravMaga 그럴거 같아요ㄱㅋㅋㄱㄱㄱㅋ
본인이시다!!!
역시 과학적이다.
태권도 백스텝이 도움이 될까요 솔직히 일반인이 유일하게 한번 저항할수 있는게 백스텝치다 뒤차기 한방하고 튀는거같긴한데...
제가 본 다른 영상에서는 또 다른 방법도 보여 줍니다. 일단 눈 앞의 칼 든 상대가 움직이면 선 자리에서 큰 원을 그리며 나선 형태로 도망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직선보다는 이동거리가 늘어나면서 약간의 시간을 벌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이 경우는 도망치는 쪽이 총기를 휴대하고 있어서 총을 빼고 겨누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쓰는 방법이어서 맨손일 경우는 도움이 될런지는 미지수네요.^^
오 검술을 기반으로 했다는 아이키도에서도 찌르기나 내려베기를 피할때 저런식으로 전환을 하던데 신기하네요
크라브마가에서 흡수한 무술 중 아이키도도 있답니다
볼때마다 배워보고 싶네요
체육관이 강남에만 있어 너무 아쉽네요... 너무 머니까 등록해도 자주갈 엄두가 안나네요...
코치님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배트나 각목은 거리를 좁히는 식으로 대응하고 나이프 디펜스는 그동안 보여주신 여러 방법대로 대응한다면 도끼나 낫같은 그런 무기류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후에 영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낫은 안되요 죽어야죠 ...도끼는 일반적으론 위에서 아래로 찍거나옆으로 찍는경우라 어떻게 가능할꺼같운데
만약 총으로 때릴때 데처법 알려주세요
좁은 공간이면 베기도 오히려 파고 들어가는 게 낫겠죠..?
그리고 저렇게 피하는 상황에도 기회가 되면 알려주신 방어법으로 방어와 타격으로 제압하는 거도 괜찮은건가요..?
물론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용기와 엄청난 수련이 필요한 부분
정말 좁은 공간이고 상대가 지쳐서 칼 휘두르는 속도가 느려졌다 그리고 내가 더이상 물러설때가 없다하면 박아서 벗어나는게 나을지도
QAS - EDS - QAS - EDS
이건 절대 딴지거는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 부분들을 효과가 없다거나 뭐 이런 소리 절대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만약 저렇게 달려오면서 베거나 찌르려고 시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천천히 다가와서 붙은 다음에 찌르면 어쩌죠
하도 흉기범들 영상도 많고 그러니까 과연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말씀하신 움직임이 숙련된 상태라면 꽤나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제가 본 영상중에 그나마 일반인이 방어할 수 있는 거는 보니까 가벼운 의자 같은 걸 쭉 내밀고 대치하는 게 있던데
그게 가장 낫겠더라고요 물론 주위에 의자가 있어야겠지만; 여하간 영상 잘 봤습니다
그건애초에 상황인지 자체도 못하고 찔릴거같은데요
저 고딩때 친구가 번화가에서 멀리서 저 발견하고 몸 낮추고 몰래 다가와서 와락 안았는데 진짜 아무것도 못했음...
칼든 괴한이였으면 걍 찔려죽는거죠뭐 그런상황이면...
베기만 하진 않을텐데요
던지면 어떻게요
문도의 칼을 피하듯
@@IsraeliKravMaga 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재미있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도 가고싶은데로 간다~
근데 보통 저렇게 휘두르지 않고 바짝 붙어서 찌르지 않나요?? 바짝 붙으면 일반인은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보통은 찌르는게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베는 부분에 대한 요청이 많아서 제작한 영상 입니다
요즘 애들은 술래잡기 안해봐서 모르나.. 지그재그로 도망가면 자기보다 훨신 달리기 빠른 사람한테도 안 잡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