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교관님이 저보다 키가 15 센치 가량 차이가 나고 저랑 몸무게도 약 20 킬로가량 차이나는데 교관님이 저 우습잖게 제압했어요. 그냥 상대가 기술걸면 흐름 타고 넘어가고 이딴 거 없이 그냥 정말 칼 꽉 움켜쥐고 대고 있는 데도 바닥 뒹굽니다. 저거 피지컬과 크게 관련이 없어요.
제가 UDT 출신인데 집중하세요. 칼든 강도를 만나면 일반인분들 0:52 여기 잘 외우셔야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인도 할수있습니다 눈부터 깔고 최대한 불쌍한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달라는거 다 주고 돈도 추가로 더 줍니다 참 쉽죠? 참고로 제가 전역한 UDT는 U(유혈사태 방지하고) D(달라는거 다 주고) T(태도는 공손하게) 입니다.
아닙니다. 칼을 든 상대는 절대 바보가 아녜요. 상대가 칼을 꺼내들었을 땐 이미 피해자가 될 사람의 퇴로가 차단되었다 생각될 때 대체로 꺼냅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할지라도 초지근거리에서 갑작스레 도망가는 모션 취하면 찔릴 수도 있어요. 무사트에선 그리 가르치진 않는 거 같습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 할 수 있듯이 나이프를 알아야 살 수있습니다 UDT 대원이 말 한 것 처럼 상대방에게 싸울 의지가 없음을 보이고 방심하게 만들어야 반격의 기회가 옵니다 또한 주변에 나이프를 방어 할만한 도구는 많은데 방어하는 방법을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날 특수부대 기술들은 칼리아르니스에서 나온 기술들이 대분분입니다 무사트 또한 아르니스 기술들을 많이 사용하네요
서유진 중앙일보 박용한입니다. 저는 도망 갈 예정입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그러나...혹....도망갈 수 없을 때. 최악의 상황을 피할 방법이 없는 경우. 마지막 방법입니다. 도망갈 수 있으다면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저도 해 보았지만 연습 무지많이 해바야 하고 기술들어갈때 다음 상황이 순간 적으로 느껴져야됨 제일 중요한건 일반인 에게는 써먹지못함 특공 무술은 살인을 목적으로 할때 효가가 나오는 것들임 일격, 단숨, 재압 을 하죠 싸움은 때려서 외상,상처를 주지만 특공무술은 내상을 주며 상대의 급소를 부셔버리고 재기능을 못하게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 뼈를 분질러 버리고 연골을 파계하고 숨통을 끈어 버리는게 목적 쉽게 말해서 주먹은 잘안씀 차라리 손가락 두개로 눈알을 찔러 버리고 손바닥 날을세워서 단수를 치듯 손끝 마디를 접어서 날을 세워서 각을세워서 후려 치고 끈어치고 찌르고 물도 못먹구 숨통이 부어올라 숨도 쉬기 어려움..그냥 피똥싸다 뒤짐 특공 무술 하는여자가 제일 무서움 이유는 방심을 하기때문에 상대에게 충분한 공격기회를 주다 일격에 개구리뻣듯이 쫙 뻣음 사복입은 특전사 여자 는 결혼하지마세요
@우주를줄게 ㅋㅋ 실제 훈련장면 보고 이런말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제 훈련에선 기다리는게 아니고 내밀자마자 제압하는식으로 훈련합니다 칼제압 권총제압 소총제압 이걸 막 3명 4명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데 그걸 꾸준히 제압하면서 막고 칼제압은 목뿐만 아니라 몸통 급소 이런식으로 여러군대로 들어오는데 상대가 뭘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막는 훈련도하고 등등 여러뭐로 노력하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재롱잔치라고 폄하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미필이신가요? 어느시대인데 높으신분들이 부대에 오는데 군사력 과시하듯 칼질하고 훈련하고 그런걸 재롱잔치로 보여줍니까? ㅋㅋ 그런분들은 다 기자끌고 카메라 끌고오는데 훈련을 하면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줘야된다고 연대장이든 사단장이든 오기 한달전부터 계획다짜고 진짜 병사들 훈련 개빡쌔게 시킵니다. 근데 보통은 그냥 병사들 위로차원으로 방문하는게 많아서 나아진 부대시설 부조리없는 군대 이런거 내보내려고 쇼하긴해도 저런걸로는 장난안칩니다. 뭐 카메라나 기자없이 오는거는 군관련분들 뭐 군단장이나 참모 이런분들인데 이분들은 짬밥이 몇년인데 저런거 재롱잔치식으로 보여줬다가 사단장 옷벗길일 있습니까? ㅋㅋ
![세계 최고의 암살자들 "데브그루" / 특수부대에서 뽑힌 괴물 특수부대!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ohmkAGTMsyU/mqdefault.jpg)
#박용한의배틀그라운드 독립채널 오픈!!!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보세요
아저씨 햄최몇?
다이어트해서 몸좀 만들어봐요 컨텐츠로
삼대 몇임??
살 안빼세요?
여기에 나오는 BGM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박용한 기자님 취재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사트에 대한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현대 전쟁 과 테러의 위협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무사트 전술이 되도록 연구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ㄷㄷ 무샅
무쌑!
특별과아정
ㅎ
ㅁ....무쌑!!
교관들 특징
여자가 하면 잘한다고 하고 다 당해주고
남자가 하면 은근히 못한다고 지적하며 끄떡없음을 보여줌 ㅋㅋㅋ
어느 교관이든 다 똑같음 ㅋㅋㅋㅋ
ㅋㅋㅋ 교관이 여자면 반대일까요?
@@김재도-g4u 조건:훈련병이 잘생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교관횽 귀엽네
ㄹㅇㅋㅋ
영상만보면 확실히 여성분이 더 잘하긴함 ㅋㅋ
특수부대원들도 무사트같은거 몇천번 반복훈련하고 진짜 급박한 상황일때 쓰는거임 일반인이 무사트 영상 몇개 보고 칼든 상대한테 덤볐다가 배때지에 구멍뚫림
아 ㅋㅋㅋㅋ 맞져 이거보고 정말 싸우지 않으면 100% 죽는다. 느낄 때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거지 칼든새끼보고 자신감차가지고 깝치면 ....
깝치면 9시 뉴스 메인에 희생자 명단 오르겠지ㅋㅋㅋ
@@be734 어 ㅋㅋㅋ
난 3명까진 칼든상태랑 싸워서 이길자신없음
ㅇㅇ 칼들면 도망쳐야지
해군 출신이라 udt 몇번봤는데 40대 아재들도 몸이 저래요ㄹㅇ 젊은분보다 나이좀 있으신분이 더멋있음 딱 보면 포스가 장난이아님
인정 유디티분들이랑 ssu 분들 체격이 장난아니였어요
ㄹㅇ걍 괴물임;;;;
정년 지키기는 힘들겠네.. 저 몸이면...
대부분 태권도 관장들 약해빠졌는데 동네 태권도 관장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겁나 피지컬이 무섭게 생김. 태권도만 한게 아닌듯함. 키랑 덩치도 크면서 빠르니깐 쳐다보기만 해도 지릴것 같음
그분 UDT인지 특전사인지 까먹었는데 보통사람은 아님.
대원분 피지컬 보소..
현직 선원입니다. 일단 해적올라오면 선장님방으로 모시라고 배웠습니다. 그럼 20000
맞습니다 선장님 하나 내주고 다 살수 있어요^^
@@pdj7159 그 사실 선장님 대신에 선장님 침실안에 돈만 주면 됩니다ㅎㅎㄹ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 하읏,..!
0:54 몸을 움츠리시는데 어깨 깡패라서 그렇게 안보임 ㅋㅋㅋ
자신감... 대원분은 아니겠지만 박기자님은 그냥 주머니에 있는 돈 주고 끝내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보통은 이게 맞죠 칼 떨군 다음에도 이길 수 있는 사람만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도망이 살길
프사 등짝여자임?
그래 기자님 한 30씩 들고다니세요 ㅠ
대원분 진짜 존나 강해보인다..
ㄹㅇ 포스만으로 싸움이김
ㄹㅇ저런분이 진다는 상상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사람 피지컬이 저렇게.......요즘에 갈 일도 없는 유디티 오질라게 찾아보고있음
저도요
1:02 와 팍소리
초반에 답이 나오네요.
"나는 공격의사가 없다"
제압 실패시에는 반대로
"나는 목숨걸고 싸운다"
라고 도발하는게 되네요
상대방 방심하게할 가능성이 있을수있다는데 의의를 둬야겠죠.
궁금한게 있는데 칼 들고 있는 사람은 방심 안하도록 훈련 안받나요?
공부하자 칼들고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겠죠 쟤는 맨손이고 나는 흉기를 들고있으니 내가 더 쎄다?
@@강성구-c2e 해적들이 전문적으로 칼질을 안배웠을거 같음
@@houho6068 칼질을 해본적은 있을듯..
실전에서 쓰면 진짜 팔 부러지겠네요 . 몸만 봐도 다부진 체격에 뭔가 단단함과 꽉 참이 보이네요 .UDT 와 707 특임대는 사람들이 아님 .
1:27 겸손해진 박기자님ㅎㅎ
2:03 어캐한거지..신기
오이 상대가 세이버그립시에 엄지가 빠져있어서 왼손으로 손등쪽 손날을 오른손으로 손목접히는 부분을 강하게 꺽는다는 느낌으로 쳐주면 됩니다.
친구상대로 한번해봤더니 친구가 귀싸대기를 때리네요
정상인가요
@@송오이 정상입니다ㅋㅋㅋㅋㅋ
@@송오이 앜ㄲㅋㅋㅋㅋㅋㅋㅋ
@@송오이 친구가 정상수 인가요?
칼든 상대를 대처하는자세
1. 무사트를 모르는 사람 : 도망침
2. 무사트를 한 번 본 사람 :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ㅈ됨
3. 무사트를 많이 연습한 사람 : 제압함
음 많이 연습의 기준은?
@@김대희-c9x UDT출신
@@둥둥-w6z ??? 격투기들은 칼을 든 사람 제압하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ㅋㅋ
무사트가 핸즈앤핸즈가 아니라 나이프 제압술알려주는데 ufc랑 무슨상관이여?
@@둥둥-w6z 무작정 ufc선수들좀 빨아제끼제마라
무사트는 특공무술처럼 무술이름이 아니라 전투체계입니다
저 분이 자신만만한 이유는
저 피지컬에 덤빌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있기때문에
저 피지컬은 누가 만들어주냐?
특전사 전역했지만 여러번 실전처럼 연습후에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실패시에는 죽음뿐이라는거를 알고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칼을 든 상대와 대전할때는 손에서 칼을 떨어트리는게 제일 먼저라고 배웠군요
피지컬보소;;
저런 훈련을 몇년 반복해도 살아남을까 말까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오 ㅎㅇ여
우와... 저 요원에게 반하겠네 멋있다
일반인이 배때지에 칼침맞고 일순위로 죽는 방법
일반인은 따라할수가 없죠 ㅋㅋ 열심히 훈련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인은 따라하지도 못합니다. 동작도 안될뿐더러 위축되서.
저상황에서라면 그래도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지 ㅋㅋ 눈앞에 칼있는 상황에서 저거보다 좋은게 뭐가있냐
스킬에 제압당하는건가 대원분 피지컬에 제압당하는건가 ㅠ
둘다인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그렇네
아녜요 이거 해봤는데 피지컬로 제압하는 것이 아니에요. 실제로 저거 훈련 할 때 자신보다 더 덩치 크고 무게 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술 거는 거 테스트봅니다.
실제로 교관님이 저보다 키가 15 센치 가량 차이가 나고 저랑 몸무게도 약 20 킬로가량 차이나는데 교관님이 저 우습잖게 제압했어요. 그냥 상대가 기술걸면 흐름 타고 넘어가고 이딴 거 없이 그냥 정말 칼 꽉 움켜쥐고 대고 있는 데도 바닥 뒹굽니다. 저거 피지컬과 크게 관련이 없어요.
근데 저렇게까지 훈련해도 칼든사람이 얼굴에 침뿌려서 반사적으로 눈감으면 그냥 찔리는거 아닌가
제가 UDT 출신인데 집중하세요. 칼든 강도를 만나면 일반인분들 0:52 여기 잘 외우셔야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인도 할수있습니다 눈부터 깔고 최대한 불쌍한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달라는거 다 주고 돈도 추가로 더 줍니다 참 쉽죠?
참고로 제가 전역한 UDT는
U(유혈사태 방지하고)
D(달라는거 다 주고)
T(태도는 공손하게)
입니다.
0:44 목 손바닥이 보일때
1:53 목 손바닥이 보이지 않을때 세이버그립
2:28 명치
3:17 배
해적한테 위협받을 일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 왜 집중하고 있나..
칼든 강도나 양아치들 만났을 때 쓸만하겠는데..
혹시 모르지 언젠가 유럽여행갈려고 비행기대신 배 타고 중간쯤 가다가 소말리아 해적때들 만날지 물론 만나면 바로 목따이고 뒤지겠지만
확실히 저조교분 은 정말 찰나에순간에 모든동작이 한번에강하게 딱드감
어설픈사람은 동작 하나 하나 따로돌아감
고로 동시에 강하게 딱안드가면 칼맞아죽음 ㅋ
왼손 오른손 동시에 정확하게 다른 일 하는 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거 보면 알 수 있지.
따 ㅡ당이 아니고 땅하면서 원큐에 끝남 ㄷㄷ 무슨일이 벌어진지도 모를듯
예전에 특전사 부대 근처 살아서 특전사 분들 많이 봤는데
호리호리하면서 다부진 체형이 많았거든요. 영상속 교관님은 벌크가 너무 좋으셔서
옷이 엄청 두꺼운가보다 생각했는데 가슴에 꼭지 자국이 ㅎㄷㄷ 그냥 진짜 몸이었네요.. 부럽다....
가슴에 꼭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그냥 몸이네;;;;
아니 피지컬이......너무... 압도적이셔...
UDT 이름만 봐도 너무 멋지다.
더군다나 나라지키는 진짜분들.
이때까지 본 나이프 방어술중에서 가장 현실적이네요
유디티 대원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멋있냐 다들.. 이때 나오신 대원분은 피지컬도 진짜 좋으시고 유디티에선 나이프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치나 보네요
진짜 존나멋있다...한국에 이런분들이 있으니까 든든하네요 ㅎㅎ
멋지다 UDT👍👏👏👍
박기자님 비명소리 중독성 쩌네요ㅋㅋㅋㅋㅋㅋ 자주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
니가사는거면나도끼지 안녕하세요. 중앙일보 박용한 입니다. 많이 아프고 힘들지만...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투수영, 조립교 취재 영상 보시면 비명소리 많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_^
@@박용한-w8n 앞으로도 많은 훈련참여 영상 부탁드려요
@@박용한-w8n 저 공병출신이 아닌데 동원이 폭파특기로 편성되서 갔었어요. 근데 원스타가 시찰와서 야공단 간부들이 장간교 훈련좀 빡시게 해달라고 사정을해서 아저씨들이랑 열심히 들다가 개빡친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16년에ㅋㅋ 암튼 잘볼게요~
솔직히 웃음좀 나오네요 실전처럼 칼가지고 돌진하는것도아닌...한편의 연극본 느낌
와 군인 분 어깨가 ㅎㄷㄷ...
처음에 설명하듯이 정말 최후에 수단에 사용하는겁니다 무조건 도망가라더니 그런건 기본이긴하지만 저분들은 전장에서 모든 경우에 수를 대비하시는분들이니깐요
칼을 든 상대는 무조건 도망가는것이 상책 어설픈 자신감은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뿐
팩트
아닙니다. 칼을 든 상대는 절대 바보가 아녜요. 상대가 칼을 꺼내들었을 땐 이미 피해자가 될 사람의 퇴로가 차단되었다 생각될 때 대체로 꺼냅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할지라도 초지근거리에서 갑작스레 도망가는 모션 취하면 찔릴 수도 있어요. 무사트에선 그리 가르치진 않는 거 같습니다.
도망칠수없는 극한상황에 처하면 저런 무술이 숙달되지않은 일반인은 걍 목숨걸고 온힘을다해 싸우는게 저 무술보다 효과좋을수도있음..
그게 맞죠. 진짜 도망갈수도 없을때나 지켜야할때 해야지 막바로 시도하려고 했다간 얼마안가서 후회하죠. 훈련된분들도 막상 현실에서 하려면 방어율이 엄청 높은게 아닐꺼에요. 가급적 본인이 반격하기 유리한 포지션으로 잡히거나 아님 유도하면서 반격해야하는 가정하에서 하는 훈련아닌가요? 칼든사람이 단순 돈목적이 아닐수록(위협이 목적이 아니면) 성공가능성이 줄어들듯요.
이건 도망치다가 막다른 길에 막혔을때 쓰는거
영상에서의 핵심은 상대를 속이는데 있음
글쿠 저런 맨몸인 상태 에서는 숙달이 되어야 가능한거고 일반인 들은 가방이라던지 책 이라던지 이런 상대의 칼을 막을수 있는걸로 막는것이 효과적일거임
해군 출신이라 udt훈련을봤는데 저사람들은 괴물입니다 일반인들이 칼든사람보면 그냥 원하는거 주는게 났습니다
나는 707 udt hid 해병수색대 ssu 등등 우리나라 전 특수부대 다 봣는데.. 그냥 사람이더라.
@@오빠야-l4r 다 유튜브 하는사람들 아님?
@@오빠야-l4r 뭔개소리야 ssu 구보코스랑 우리 행군 코스랑 같은데 군장메고 우린 죽을둥 말둥 걷는것도 뒤지는줄 알았는데 똑같이 군장메고 뒤에서 종나게 뛰어오더라 진심 미친놈들인줄 알았고만 ㅡㅡ
@@오빠야-l4r 유튜브로 보니까 감이 안오지ㅋㅋㅋㅋ
군대있을때 생각나네..상근출신
칼든 사람보면 무조건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저건 해적만나서 도망갈곳 없을때나 시도하는거고요 괜히 영웅심리로 깔짝거리다 빵구나요
특수부대 출신도 일반인이 칼들면 제압하기 힘든게현실...
udt이상 특수부대원 아닌이상..현실은 도망가거나 도망못갈상황이면 주변에있는 의자를 이용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영상보고 영웅심리갖고 나대면 낭패봅니다..
영상은 자신이 제압된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 아닌가요??
생각대로 안됌ㅋㅋ
@@지려부렷는장면 얼마전 야구클럽 칼부림사건때 경호학과출신 야구코치가 칼든놈 그냥 발로 까버리니까 나가떨어졌던데
적을 알아야 승리 할 수 있듯이 나이프를 알아야 살 수있습니다
UDT 대원이 말 한 것 처럼 상대방에게 싸울 의지가 없음을 보이고 방심하게 만들어야 반격의 기회가 옵니다
또한 주변에 나이프를 방어 할만한 도구는 많은데 방어하는 방법을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날 특수부대 기술들은 칼리아르니스에서 나온 기술들이 대분분입니다
무사트 또한 아르니스 기술들을 많이 사용하네요
맞아요 무사트의 특징 중에 하나가 전술체계에 도움이 된다 싶으면 그게 뭐든 흡수하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현대 일선 특수전부대에서 채택하는 나이프 테크닉의 상당한 골격은 칼리 아르니스라는 점은 절대 부인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젊었을때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무한반복했었네요.
호신술은 몸이 기억해야하는 운동입니다.
일반인 쉽지 않아요.
진짜 죽기 전까지 봐도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운 저희
국군장병 님 영상이네요 UDT 대원분들
및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 님들 화이팅!
이거보고 뭐 칼든괴한 제압하려고 하지말고 살려달라고 빌든가 튀어라 ㅋㅋ
서유진 중앙일보 박용한입니다. 저는 도망 갈 예정입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그러나...혹....도망갈 수 없을 때. 최악의 상황을 피할 방법이 없는 경우. 마지막 방법입니다. 도망갈 수 있으다면 도망가는게 최선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박용한-w8n 사칭 ㅗ
칼든 상대에겐 무조건 빌고 안되면 도망가는거라 배웠습니다 저런건 일반인이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조금만 훈련했거나 전문가라면 상대에게 제압당할 자세 시도 안하겠지요 화면에 나오는 사람은 엄청난 훈련은 반복해서 가능한거구요
일반인도 가능한데..
@@_Kim_Parrot_ 니들은 해라 난 도망갈련다~
나도 도망가련다~
@@_Kim_Parrot_ 뇌 속에서는 가능함 ㅋㅋ
가능은하지 근데 장담하는데 100의 100은 다 찔려뒤짐 고반복훈련을 한 저군인들이나 가능하지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를 들으니 우리 옆집 친척아재 특전사 제대하시고 저한테 특공무술 가르쳐주시던 기억이 새록하게 돋아나는게 향수에 젖게하네요^^
아니 근데 실전에선 저렇게 위협안하고 진짜로 막 휘두르면서 들어오잖어 ㅋㅋㅋㅋ
실전에서는뭐 발로차야지ㅋㅋㅋ
실전은 그냥 개싸움
저건 인질로 잡힐때나 주변에 팀원들 있어서 자기를 함부로 못죽일때 쓰는거겠죠 설마 1대1 에서 쓰겠습니까?
그래서 전문가들도 제일 우선은 도망가는 거라고 합니다
막싸움을 해도 배운놈이 이긴다
교관분 멋있습니다
디펜스 실패 : 칼맞아 죽음
디펜스 성공 : 강도 팔목인대 손상으로 인한 민사소송.. + 인권단체에 의하여 내가 가해자가 되어버림
하하...
헬조선ㅋㅋ
그건 좀 아님
@@Xxmmxmxkxoooz 남의 집 들어온 강도한테 빨래 건조대로 때렸더니 강도 뇌사상태됫다고 실형뜬건 보고 말하는거?
이건 살인미수라 cctv만 있다면 정당방위 댈거 같은데
근데 뭔가 사투리쓰는 군인은 뭔가 나를 잘지켜줄것같음
2:53 대원님 액션 개무섭ㄷㄷ;;
피지컬 존나 멋있다.. 키 몇 정도 되시려나
190이상은 udt 입대가 안되니까 185~8 예상합니다
@@akzjwm 엥 왜 안되나요?
@@김규성-y8i 키가 너무 크면 오히려 불리해요 그래서 특전사들도 생각보다 키 작은 사람 170초반대 많습니다
@@김규성-y8i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특수부대원 필수요소중 하나인 민첩성때문입니다
@@danielkorea8528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0 아니.. 저 몸이면 겁먹엇다고 생각 못할거 같은데
4:06 현실 : 고마해라..마이 뭇다이가..
Udt 피지컬 보소 !!
대원분 피지컬 ㄷㄷ
ㄹㅇ유디티라그론지 피지컬이 엄청다르네.... 기술도 찰지고..
본인이 이거보고 칼부림충들 제압하는 상상하는 사람이면 개추ㅋㅋ
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러면 하늘나라가있음
혹시라도ㅋ 진짜 생각한다면... 닭발은 몇 개?? 2개 ㄴㄴ 36개 달려~ㅋ
불편러들은 어딜가든지.있네
다 실전에서 쓸수있는 기술들입니다
자추 누른 수호면 개추 ㅋㅋㅋ
SOUTH KOREA STRONG!💪
GREETINGS FROM POLAND!
🇰🇷🇵🇱👊❤
싸움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 칼을 쓰면 칼을 상대방 손발이 닿지 않는 자기 몸 쪽에 두니까 칼 든 사람 보면 그냥 도망가세요. 덤벼들다가 조금이라도 베여서 피 나오면 패닉으로 온몸이 경직됩니다.
실제로 살의를 가진 타인이 지 목 앞까지 칼 들이대면 그대로 얼어서 암 것도 못할 놈들이ㅋㅋㅋㅋ 키보드로는 이미 겐지 빙의해서 E키로 튕긴다음 쉬프트 질풍참하고 난리남ㅋㅋㅋㅋㅋ
@@dltnals0503 ㅋㅋㅋ 니가 제일 부들 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Wstrader_ 부들 '되'는건 니 유미가 가르쳐준 맞춤법?ㅋㅋ
역시 대한민국 UDT 최고 입니다
일반인 저거 흉내내다 가해자에게 당해서 내장 쏟아진다
당연 제1법칙은 도망가는거지요
퇴로가없고 일촉즉발 상확속 상대가 방심한 한순간일때 이방법을 쓰는겁니다
멋지고 든든하십니다 많이많이 응원 드립니다
기자님은 강도만나서 자신감 생기면 그만큼 더맞는겁니다
그냥 지갑주고 끝내세요
무사트 🔪 근접 나이프 기술 나도 배워보고싶다 😂
1:35 너무 많이 꺾어서 빡친 대원ㅋㅋ
조금 정색빨보자면 Udt 대원들 인상과 다르게 엄청 친절함 ㅋㅋㅋㅋ안그런애들은 다 퇴교당했거든 ㅋㅋㅋㅋㅋ
이 대원분 후속편 없나요..
자 이제 저희는 눈을깔고 강도가 해달라는거 최대한 다 해주면 됩니다 아주 쉽죠?
다른걸 다 떠나서 저 상황 자체만큼 멋있다 라는 생각하게 하네요.
오늘도 UDT를 비롯한 수 많은 이렇게나 강력한 국군 장병들이 있기에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다가 일어났습니다 자랑스럽네요 ㅎㅎ
미모의 여성에겐 친절하게,오징어 기자는 리얼이쥐~
실수로 밀리나 울려봐요.. 그냥 대역죄인 됩니다.
밀리나 울리면 무사트고 뭐고 없다 죽창들고 찾아간다
오징어 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자유도시인 시비 걸러오셨나요 ? 요즘 시비지장충들이 심심찮게 보이네요.ㅉㅉ 그리고 여자도 남자 외모 안따지시나. ? 남자나 여자나 미남. 미녀 좋아할수도 있는거지. 그런걸로 시비 걸러 오니.. 참 한심하게 사시네.
왜 이걸로 싸움 ? ㅠㅠ
Simply straight forward 💯. And effective, accurate. Thanks mate for sharing. 👍👍
What the f is “simply straight forward?” Did you learn English in Wakanda?
01:00 01:03 01:27
02:14
03:35
우연히봤는데 저 대원분 너무멋있으심ㅠㅡㅠㅠㅠㅠ이상형
헐 개부롭다...
Korean soldiers are really good and strong, they're really cool always admire
저 유디티분 멋지네요
저도 해 보았지만 연습 무지많이 해바야 하고 기술들어갈때 다음 상황이 순간 적으로 느껴져야됨 제일 중요한건 일반인 에게는 써먹지못함 특공 무술은 살인을 목적으로 할때 효가가 나오는 것들임 일격, 단숨, 재압 을 하죠 싸움은 때려서 외상,상처를 주지만 특공무술은 내상을 주며 상대의 급소를 부셔버리고 재기능을 못하게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 뼈를 분질러 버리고 연골을 파계하고 숨통을 끈어 버리는게 목적 쉽게 말해서 주먹은 잘안씀 차라리 손가락 두개로 눈알을 찔러 버리고 손바닥 날을세워서 단수를 치듯 손끝 마디를 접어서 날을 세워서 각을세워서 후려 치고 끈어치고 찌르고 물도 못먹구 숨통이 부어올라 숨도 쉬기 어려움..그냥 피똥싸다 뒤짐 특공 무술 하는여자가 제일 무서움 이유는 방심을 하기때문에 상대에게 충분한 공격기회를 주다 일격에 개구리뻣듯이 쫙 뻣음 사복입은 특전사 여자 는 결혼하지마세요
압도적인 피지컬과 숙련된 능력이 있으니까 진짜 그냥 대충 하는 동작같은데도 일반 성인남성 정도는 픽픽 날라가네요 ㅋㅋ 특전요원들
ㄹㅇㅋㅋㅋㅋㅋㅋ팔뚝 미침ㅋㅋ
진짜 강도 3명이 한명이 칼대면서 돈내놔 해도
항복한척하다가 0.5초마네 파바박 하면 칼뻇기고 세명 쓰러져있을듯 ;;
아파트 헬스장에 전직 udt 한분 계시는데 와.... 그냥 말이 안나옴 실제로 보면 체격이 다름
@@데미안-v3k 너무 갔다.
근래본 영상중 제일이네여
진짜리얼은 도망이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무사트 소개하는 영상 처음에 나오는 부분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ㄹㅎㅎ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임
성수나 조선이앞에 데려가면 밑천다드러냄
That is real. Thanks You.🥰
일반인분들은 칼든놈이 '돈내놔!' 이럼 다 주시면됩니다.
근데 돈 줬는데 "그딴거 필요없어!" 하고 찌르면 어떡함
@@wlfmsrjtdm_skskdfl 진짜 좀 ㅋㅋ...
@@wlfmsrjtdm_skskdfl 찔려야지 방법있나
@@wlfmsrjtdm_skskdfl 미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lfmsrjtdm_skskdfl ??? : 칼내놔 새끼야
??: 드...드리겠습니다...
???: ....필요없어!!!!
??: ...!!!
Excelente video, saludos desde Perú.
와.. 교관님 등빨이..
몸을 저렇게 만들어야함.😢
우리군인이라 ㄹㅇ다행
대원분 목소리나 어투는 친근한 학원 선생님인데 들리는 소리는 진짜 어디 부러지는 소리가 ㄷㄷ
ㅋㅋㅋㅋ 친근한 학원 선생님은 ㄹㅇ 이네 ㅋㅋㅋㅋ
udt 아니까 저러는거다 현실에선 그냥
무조건 빌고 살려달라해라 어설프게
하다간 바로 벌집된다
박기자님 고생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봤습니다. !!!!!!!!!!!!!!!!
기자님 고생하시네요 ㅠ ㅜㅋㅋㅋ
완전 멋있다~😍
여성 기자분 운동신경이 좀 있으신데요?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를텐데 잘따라하시네요.
같은 신체조건의 사람에게 잘 통할까요..?
칼 든 사람 입장에선 설마 맨손으로 칼 든 사람을 공격하겠어 하고 방심하고 있을테니 특수부대원이라면 충분히 제압할듯
진심 평상복입고있는 특수부대를 식칼같은거 들고 협박하면 상대입장에선 진짜 방심해서 저기서 나온 예시만큼 칼을 제대로 들고있지도 않을듯 ㅋㅋ 바로 제압할듯 싶은데
@우주를줄게 ㅋㅋ 실제 훈련장면 보고 이런말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제 훈련에선 기다리는게 아니고 내밀자마자 제압하는식으로 훈련합니다 칼제압 권총제압 소총제압 이걸 막 3명 4명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데 그걸 꾸준히 제압하면서 막고 칼제압은 목뿐만 아니라 몸통 급소 이런식으로 여러군대로 들어오는데 상대가 뭘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막는 훈련도하고 등등 여러뭐로 노력하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재롱잔치라고 폄하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미필이신가요? 어느시대인데 높으신분들이 부대에 오는데 군사력 과시하듯 칼질하고 훈련하고 그런걸 재롱잔치로 보여줍니까? ㅋㅋ 그런분들은 다 기자끌고 카메라 끌고오는데 훈련을 하면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줘야된다고 연대장이든 사단장이든 오기 한달전부터 계획다짜고 진짜 병사들 훈련 개빡쌔게 시킵니다. 근데 보통은 그냥 병사들 위로차원으로 방문하는게 많아서 나아진 부대시설 부조리없는 군대 이런거 내보내려고 쇼하긴해도 저런걸로는 장난안칩니다.
뭐 카메라나 기자없이 오는거는 군관련분들 뭐 군단장이나 참모 이런분들인데 이분들은 짬밥이 몇년인데 저런거 재롱잔치식으로 보여줬다가 사단장 옷벗길일 있습니까? ㅋㅋ
@Hagg y 무시해영 미필이라그럼 ㅎㅎ
@우주를줄게 유디티 좃무시하네 ㅋㅋㅋㅋ 그냥 해군들어가도 훈련소 힘들다고 찡찡댈거면서
@우주를줄게 그럼 넌 재롱잔치 연습한 저 대원분 칼들고 이길자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UDT 잔쩌 존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