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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дек 2019
[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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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ong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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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10주년, 위협은 더 커졌다
21일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10주년. 청해부대는 2011년 1월 21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성공. 이후 10년 간 호르무즈 긴장 고조, 한국선박 이란 나포 등 위협은 더 커졌지만 대책은 제자리. 대안 마련 두고 기득권 이전투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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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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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위 장성이 정부 견해를 반대하는 소신 발언을 꺼내 논란이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 10월 26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산 무기를 구매하라는 정부 방침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군 안팎에서 이 사령관의 작심 발언을 두고 ‘매우 이례적인 행보’라는 평가에 입을 모은다. 이 사령관은 “기동성과 생존성이 보장되는 헬기, 공격 헬기다운 헬기를 저희가 요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 기사 news.joins.com/article/23944271
핵무기급 '전략무기' 개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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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는 1970년 자주국방을 기치로 설립돼 지난 6일 창설 5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무기 국산화를 이끌어 왔는데 이젠 첨단무기 개발을 선도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한국에서 개발하는 초소형 정찰위성은 세계 신기록 달성도 가능하다. 현재 가장 뛰어난 성능의 초소형 위성을 능가한다. 핀란드 정찰위성의 해상도는 1m 수준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무게는 85㎏ 수준으로 한국 위성보다 무겁다. ADD 관계자는 “실시간 정찰에는 대형 위성보다 기동성 좋은 초소형 위성이 더 효과적”이라며 “기동성을 위해 무게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55조원 장갑차 '레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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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 디펜스(한화) 창원 공장에서 '비장한' 출정식이 열렸다. 한화에서 만든 ‘레드백’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 최대 55조원을 두고 벌이는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이 추진하는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멘탈 디펜스의 ‘링스’(Lynx) KF41 장갑차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호주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 자세한 내용은 이곳으로 news.joins.com/article/23833366
“사단장도 예외없이 뛴다” 전투 상황 재연한 전장순환운동 [전투임무위주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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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사단 #체력훈련 #사단장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그곳···'투스타'도 40㎏ 짊어지고 뛴다 news.joins.com/article/23800915 전력질주ㆍ베어 워크(엎드려 기어가기)ㆍ지그재그 달리기ㆍ환자 끌기ㆍ환자 어깨 메고 달리기ㆍ탄통 들고 내리기ㆍ탄통 들고 달리기 종목을 2분 15초 이내에 완료해야 특급 기준에 충족된다. 사단장이 직접 나서 시범을 보였다. 신희현 사단장은 시작에 앞서 “최선을 다해서 젊은 간부들한테 뒤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환자 끌기와 환자 어깨 메고 지그재그 및 직선 달리기는 실제 전쟁터에서 필요한 능력이다. 이날 무게 40kg 의류대가 환자를 대신했다. 신 사단장은 함께 참가한 장교와 다름없이 의류대를 끌고, 메고 달려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
행군? 아니 차륜형 장갑차! 보병은 더 이상 걷지 않는다 [아미타이거 4.0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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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차륜형장갑차 #보병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10년 후 첨단전투, 보병은 걷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789720 대항군 진영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대항군 진영 중심으로 돌진하기 위한 기동작전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진격에 앞서 ‘다목적 무인차량’을 투입했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기동로와 산악지역을 정찰하며 병력 투입 전 위협을 탐지했다. 수풀 사이에 숨어있던 차륜형 장갑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항군 종심지역으로 신속하게 기습공격에 나섰다. 행군만 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병은 이제 걷지 않는다. 장갑차에 탑승해 빠르게 출동한다. 방호력을 갖춘 K808 장갑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존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장갑차에 장착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은 하차한 보...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 전투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아미타이거 4.0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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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아미타이거 #정찰드론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10년 후 첨단전투, 보병은 걷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789720 지난 21일 강원도 홍천 야산에 설치된 대형 천막에 들어서니 영화 속 첨단 전투 현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 장갑차 3대를 붙여 만든 대대 지휘소는 통신·영상 장비로 가득했다. 아군 병력과 대항군의 실시간 정보는 대형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정찰 드론 언제 투입하나? 영상 확인해 보고하라” 25사단 만월봉 대대장 임창규 중령의 명령이 떨어졌다. 이내 “대항군 2명을 식별했고 소부대 활동으로 보인다”며 현장 첩보가 연이어 보고됐다. 대형 모니터에는 대항군 움직임을 포착한 드론 영상이 올라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
‘K2C1 소총’ 워리어플랫폼 적용해 엄청난 성능보여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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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K2C1 #기동간사격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400m 적군 명중했다···누구나 명사수 되는 '워리어 플랫폼’ news.joins.com/article/23602171 성능 실험에서 일반 K2 소총과 워리어 플랫폼을 적용한 K2C1 소총을 비교했다. 2016년부터 보급된 K2C1 소총은 K2 소총 개량형으로 탄약(5.56㎜×45㎜)과 유효사거리(600m) 등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다. 다만, 수축식 개머리판·피카티니 레일·방열판·수직 손잡이 등 보강된 장비가 있어 무게는 3.3㎏에서 3.68㎏으로 늘었다. K2C1 소총에는 워리어 플랫폼 부가장비(조준경·확대경·표적지시기)를 보강했다. 조준경은 붉은색 점으로 표적을 가리켜 쉽게 사격하도록 돕는다. 3배율 확대경은 먼 거리 표적을 크게 보여준다. ...
‘K14 저격용 소총’ 처음 쏴도 백발백중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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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저격총 #스나이퍼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400m 적군 명중했다···누구나 명사수 되는 '워리어 플랫폼’ news.joins.com/article/23602171 국산 저격용 소총인 K14 덕분에 기자와 같은 민간인도 저격수가 될 수 있었다. 기자도 이날 사격장에 마련된 가장 먼 표적을 600m 거리에서 명중하기도 했다. K14 저격총은 최대 사거리가 800m 수준으로 7.62㎜×51㎜ 탄약을 사용한다. 수동 노리쇠 장전(볼트액션) 방식을 채택해 자동 장전 방식보다 명중률이 다소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사격 후 매번 수동으로 다음 탄환을 다시 장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무게는 7㎏ 수준으로 보통 소총보다 두 배정도 무겁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
[국방과학연구소] “레이저 무기도 개발” 4차 산업혁명 ‘자주국방’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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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드론 #레이저 #구난로봇 #빅데이터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총도 못 만들더니…이젠 레이저로 미사일 요격한다 mnews.joins.com/article/23730067 창이 있으면 방패도 있다. ADD에선 날아가는 드론을 떨어뜨리는 기술도 개발한다. 박병서 수석연구원은 “원하는 지점에 강력한 레이저를 정확하게 쏴 표적을 무력화하는 무기”라면서 “수 ㎞ 이내에 접근하는 적성 드론ㆍ고정익 무인기ㆍ멀티콥터 등을 수 초 이내에 격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과 같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레이저를 사용하면 오발에 따른 부수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ADD에선 이미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박 수석연구원은 “소형 드론이나 2014년에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 정도라면 여러 번...
군견 통제 공격 훈련, 가차 없이 물어뜯기는 박 기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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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통제공격훈련 #박용한 #수난시대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절대복종’ 군견은 사람을 물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517818 “꼭 해야 합니까? 방호복도 저에겐 작을 것 같은데요.” 피하고 싶었다. 이내 등 떠밀려 방호복을 입고 훈련장에 들어섰다. 순식간에 달려온 군견 엘시가 기자 왼팔을 물었다.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강하게 물어뜯으면서 기자를 노려봤다. 기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하게 물어 당겼다. ‘절대복종’ 군견은 이처럼 매서운 눈빛과 이빨을 드러냈지만, 명령에 죽고 산다. 군견병 허락 없이 사람을 물지 않고, 허락 없이 놓아주지도 않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
'긴급 재난 투입' 간호장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육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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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 #간호장교 #국간사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K3 경기관총’ 람보처럼 가능할까?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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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기관총 #4배율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전술 칼리! 제러드 위홍기가 보여주는 실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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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제러드위홍기 #특수부대 #근접전투 [관련기사] 영화 '아저씨' 원빈의 그 무술 news.joins.com/article/22562124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최초공개] 청해부대 UDT 요원의 실전 나이프 방어기술 (실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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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청해부대 #UDT #무사트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최초공개] 특수부대 출신도 힘들어하는 무사트 개인 전투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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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특수부대 출신도 힘들어하는 무사트 개인 전투전술훈련
[팩트체크] “북한 핵무기 해체, 현실감 넘쳐” 어디까지 사실일까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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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북한 핵무기 해체, 현실감 넘쳐” 어디까지 사실일까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K2의단점중 최고가 무게자체도무겁고 총열쪽이 특히무거운건대 k2c1은 무게자체도500그램정도 더늘어났는대 거기다 총열덥게에 보호대도 더붙이고 손잡이까지달면 무게가 어마하겠내요 실제사용하는장병생각은안하는구만 미국도그렇고 북한도 전투력상승을위해 소총 경량화를 하고있는대 역행을하냐 바보들아
이런 영상보고 혹시나 현실에서 흉기 든 사람 제압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저승행 티켓 예매 무조건 런~
뒷걸음 치면서 발로 차는게 가장 살 확률 높다
장비를 다 갖추면서 힘든 훈련과 생사를 오가는 실전을 경험한 단련된 대원 하나 하나의 능력은 초인이라 할 만함.
1:00 아니 누가 저렇게 칼을 대 주고만 있냐고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은 평시에 수많은 훈련으로 몸이 기억하는 병기들임 . 일반인은 절대 비슷한 조건의 일반인 칼을 제압하기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걍 빠르게 도망가고 112 신고하세요. 저도 태권도에 특공무술 배우고 운동하지만, 어디까지나 운동입니다. 칼든사람에게 상처하나 없이 감당하기 불가합니다
누가 목에칼대고있눈대 두손을 무방비로 냅두고있음
애들아 우리는 UDT대원이 아니다 실전에서 저거 써먹을라고 나대면 바로 난도질 당한다 ㅋㅋㅋㅋ 그냥 고추 ㅈㄴ 씨게 차고 소리 졸라 지르면서 전력 질주해라 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1전차 포수 출신인데 야간사격때 열영상 개같은거 잘안보여서 그냥 주조준경 으로 표적지 밑에 불빛만 보고 쐈는데 자재창고 불빛을 표적지로 오인하고 그냥 냅다 쏨 ㅋㅋㅋㅋㅋㅋㅋ 주간엔 만발 때렸었는데 쏘고나서 순간 통제소 개조용.....정적....
실제 카투사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처음에는 와 하고 열광하지 저것도 일주일 한달이지 나중에는 질린다고 합니다.
기자 팔꿈치 도수치료해야돼
뭔 나이프를 방어를해 쟤도 실제상황이면 잽싸게 토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특수부대원이나 무도인처럼 십수년을 연마한 사람들이나 가능한거지 아니?? 진짜 실전에서는 그마저도 될까말까임....하물며 저런 일반인들한테 저런거 알려줬다가 어설프게 써먹어서 죽을수도 있음. 그냥 낭심차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저런상황이 안오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애초에 크라브마가 시스테마 등 군용무술 자체가 중국무술에서 기원한 허구임. 러시아에서도 컴뱃삼보를 가르치지 저딴거 안가르침. 1:00 애초에 칼들고 죽이려는 놈이 목에 칼들고 가만히있겠음ㅋㅋㅋㅋㅋ
K3 최초로 최전방부대 보급될때 집총교육갔었는데 시험사격하는데 3발 나가고 고장남 ㅋㅋ 일주일동안 계속 고장나서 실사격도 못해봄 얼마 안있다가 분대화기로 m60 대체로 k3보급댔는데 제대할때까지 실사격 한번도 못해봄 무조건 쏘면 고장나니까 연대지침으로 기존m60으로 환원시킴 근데 이미 지급된 화기라서 없애지도 못해서 웃긴게 나 제대할때까지 m60하고 k3 동시 운용했었음 덕분에 훈련나가면 분대원들이 k3 2정 m60 2정 예비총열 4개 다 들고 다녔다는거 ㅋㅋ 말년병장도 소총에 몇키로짜리 예비총열 군자에 매고 행군한거 생각나네 쓰러기 오브 쓰레기
아니 장갑을 써야지 뭔 덮개...? 병사가 커스텀 하기엔 범위가 넘 좁음...총열도 C그립 하기엔 넘 짧고 갠적으론 좀 동글한 느낌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겠다고 생각함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아무리 확신이 있다해도 분명 나 자신에게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꼭 먼저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 칼에 베인다던지 아니면 찔릴 수 있다던지...)
맨손 무술은 그냥 조금 배우고 나에프랑 총을 많이 쓴다. 살상하는데 칼이랑 총이 최고지 이건 체급을 안 따지거든
좀 미군같은 사람도 아니고 개씹돼지가 리뷰하니까 좀 좆같네
돼지 멱따는 소리 나도록 패고싶네 기자놈 ㅋㅋㅋㅋㅋㅋ
와 ㅁㅊ다 대박
카투사 최고다 !!
키가 참...다이어트좀 해야 쓰겠네
같은 신체조건의 사람에게 잘 통할까요..?
처음 자대에가서 TCQC(전차포사격)훈련 했을때 탄약수 했었는데 탄을 넣고 왼쪽에 빠져야하는데 탄 넣고 안피하니까 소대장이 저한테 노발대발하면서 소대장에게 뒤지게 혼나고 얼차려받고 맞았던 적이 있었네요. 그 당시 혼날때는 긴장되고 어리버리해서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지나고보니 제가 엄청 큰 잘못했다는걸 느꼈었죠. 소대원들이 한 명만 크게 부상당해도 부대 간부들이 책임져야하니까 소대장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특히 사격훈련에서는 더더욱 정신을 차려야하니..
안혼났으면 압사로 죽었을꺼에요…ㅜㅜ
우리 체육관 관장님이 운동만 20년 했고 킥복싱, 가라데, 주짓수, 특공무술, 합기도,태권도, 칼리 아르니스 등 왠만한거는 다 숙달했지만 본인도 칼든 사람은 무섭다고함 칼든사람보면 무조건 도망이 답임
대부분 일반 사람들 목에 칼대고 있으면 겁나서 아무것도 못함 이정도 디펜스 할려면 몇년은 수련해야 가능함 거기다 어느정도 힘도 키워나야함 40킬로 시멘트 포대 가뿐히 어깨에 멜정도는 되야 됩니다
특공무술에서 보면 맹호자세라고하던가 실전에서 말도 안되는ㅁ것들이 많이 잏었는데. 무사트는 크라브마가랑 비슷한것이 실전서은 있어보이네요
백도찬식 엇박찌르기 김신식 엇엇박찌르기 오도화식 손잡이잡고 리치늘리기 유우성식 기름칼법 류지학식 호흡해석법 아킬라식 부동심 구스타프식 피지컬이면 다이김ㅅㄱ
무사트 🔪 근접 나이프 기술 나도 배워보고싶다 😂
1:15 화면 우측에 이동중인 항공기가 표적인가요?
0:36 올해 90 인 저희아버지랑 똑같으시네요 벽 두드려보시는거
K3중간에 걸린거 편집했네 ㅋㅋㅋㅋ
79연대 자동화 사격장이네ㅎㅎ
어슬프게 따라하다 죽것다
특수부대원들은 단검쥐어지면 존존스같은 괴물파이터보다 전투력이 3수위로능가해가지고 무시무시함 물론맨주먹으로만 붙으면 괴물파이터에게 5수아래로 탈탈털려서 깜냥도안됨
저건 다 보여주기고 ㅋㅋ 보급 절대안됨 일반 병사는 써보지도못하겨 전역할듯
제가 군에 있을때 대검 시범만 3년간 했었는데요 결론은 공격은 쉽지만 방어는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뒤돌아 도망가야 합니다...... 날없는 대검으로 암만 훈련해 봐야 말짱 도루묵 입니다..
몸을 저렇게 만들어야함.😢
어?잼없이 발사가 되네? 분대지원화기의 망작.
8사단 k2 사격 20발 사격 사단 평균 85% 약17발 명중 1990년도
저거 존나 연습했는데 총맞고 죽으면 얼마나 허무할까...
찰영하는 사람이 너무 거만한테.
와... 가슴근육 ㅈ되네.... 안기고싶다....
실수로 찔려서 간 상처나면 그냥 포기하셈ㅋㅋ
여기 파견가서 밥 먹어봤는데 .. 짬밥이나아요.. 느끼해서 못먹음..
지랄하네 볼트액션 기관총주제에ㅋㅋ
*울 나라도 빨리 뷔페식으러 질과 양을 높이고 늘려서 풍족하게 먹을수있게 빨리 바까라 도둑놈드라*
2:14 도트 거꾸로 달아놓음 -_-
용한이 군대 갔을 때 많이 맞았을 것 같다. 왜케 까불거리누
역시 노예짓을 해도 대감님 댁에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