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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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10주년, 위협은 더 커졌다
21일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10주년. 청해부대는 2011년 1월 21일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성공. 이후 10년 간 호르무즈 긴장 고조, 한국선박 이란 나포 등 위협은 더 커졌지만 대책은 제자리. 대안 마련 두고 기득권 이전투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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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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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위 장성이 정부 견해를 반대하는 소신 발언을 꺼내 논란이다.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 10월 26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산 무기를 구매하라는 정부 방침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군 안팎에서 이 사령관의 작심 발언을 두고 ‘매우 이례적인 행보’라는 평가에 입을 모은다. 이 사령관은 “기동성과 생존성이 보장되는 헬기, 공격 헬기다운 헬기를 저희가 요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 기사 news.joins.com/article/23944271
핵무기급 '전략무기' 개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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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는 1970년 자주국방을 기치로 설립돼 지난 6일 창설 5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무기 국산화를 이끌어 왔는데 이젠 첨단무기 개발을 선도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한국에서 개발하는 초소형 정찰위성은 세계 신기록 달성도 가능하다. 현재 가장 뛰어난 성능의 초소형 위성을 능가한다. 핀란드 정찰위성의 해상도는 1m 수준으로 비슷하다. 하지만 무게는 85㎏ 수준으로 한국 위성보다 무겁다. ADD 관계자는 “실시간 정찰에는 대형 위성보다 기동성 좋은 초소형 위성이 더 효과적”이라며 “기동성을 위해 무게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55조원 장갑차 '레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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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 디펜스(한화) 창원 공장에서 '비장한' 출정식이 열렸다. 한화에서 만든 ‘레드백’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 최대 55조원을 두고 벌이는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이 추진하는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멘탈 디펜스의 ‘링스’(Lynx) KF41 장갑차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호주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 자세한 내용은 이곳으로 news.joins.com/article/23833366
“사단장도 예외없이 뛴다” 전투 상황 재연한 전장순환운동 [전투임무위주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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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사단 #체력훈련 #사단장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그곳···'투스타'도 40㎏ 짊어지고 뛴다 news.joins.com/article/23800915 전력질주ㆍ베어 워크(엎드려 기어가기)ㆍ지그재그 달리기ㆍ환자 끌기ㆍ환자 어깨 메고 달리기ㆍ탄통 들고 내리기ㆍ탄통 들고 달리기 종목을 2분 15초 이내에 완료해야 특급 기준에 충족된다. 사단장이 직접 나서 시범을 보였다. 신희현 사단장은 시작에 앞서 “최선을 다해서 젊은 간부들한테 뒤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환자 끌기와 환자 어깨 메고 지그재그 및 직선 달리기는 실제 전쟁터에서 필요한 능력이다. 이날 무게 40kg 의류대가 환자를 대신했다. 신 사단장은 함께 참가한 장교와 다름없이 의류대를 끌고, 메고 달려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
행군? 아니 차륜형 장갑차! 보병은 더 이상 걷지 않는다 [아미타이거 4.0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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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차륜형장갑차 #보병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10년 후 첨단전투, 보병은 걷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789720 대항군 진영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대항군 진영 중심으로 돌진하기 위한 기동작전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진격에 앞서 ‘다목적 무인차량’을 투입했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기동로와 산악지역을 정찰하며 병력 투입 전 위협을 탐지했다. 수풀 사이에 숨어있던 차륜형 장갑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항군 종심지역으로 신속하게 기습공격에 나섰다. 행군만 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병은 이제 걷지 않는다. 장갑차에 탑승해 빠르게 출동한다. 방호력을 갖춘 K808 장갑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존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장갑차에 장착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은 하차한 보...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 전투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아미타이거 4.0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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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C #아미타이거 #정찰드론 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10년 후 첨단전투, 보병은 걷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789720 지난 21일 강원도 홍천 야산에 설치된 대형 천막에 들어서니 영화 속 첨단 전투 현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 장갑차 3대를 붙여 만든 대대 지휘소는 통신·영상 장비로 가득했다. 아군 병력과 대항군의 실시간 정보는 대형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정찰 드론 언제 투입하나? 영상 확인해 보고하라” 25사단 만월봉 대대장 임창규 중령의 명령이 떨어졌다. 이내 “대항군 2명을 식별했고 소부대 활동으로 보인다”며 현장 첩보가 연이어 보고됐다. 대형 모니터에는 대항군 움직임을 포착한 드론 영상이 올라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
‘K2C1 소총’ 워리어플랫폼 적용해 엄청난 성능보여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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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K2C1 #기동간사격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400m 적군 명중했다···누구나 명사수 되는 '워리어 플랫폼’ news.joins.com/article/23602171 성능 실험에서 일반 K2 소총과 워리어 플랫폼을 적용한 K2C1 소총을 비교했다. 2016년부터 보급된 K2C1 소총은 K2 소총 개량형으로 탄약(5.56㎜×45㎜)과 유효사거리(600m) 등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다. 다만, 수축식 개머리판·피카티니 레일·방열판·수직 손잡이 등 보강된 장비가 있어 무게는 3.3㎏에서 3.68㎏으로 늘었다. K2C1 소총에는 워리어 플랫폼 부가장비(조준경·확대경·표적지시기)를 보강했다. 조준경은 붉은색 점으로 표적을 가리켜 쉽게 사격하도록 돕는다. 3배율 확대경은 먼 거리 표적을 크게 보여준다. ...
‘K14 저격용 소총’ 처음 쏴도 백발백중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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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저격총 #스나이퍼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400m 적군 명중했다···누구나 명사수 되는 '워리어 플랫폼’ news.joins.com/article/23602171 국산 저격용 소총인 K14 덕분에 기자와 같은 민간인도 저격수가 될 수 있었다. 기자도 이날 사격장에 마련된 가장 먼 표적을 600m 거리에서 명중하기도 했다. K14 저격총은 최대 사거리가 800m 수준으로 7.62㎜×51㎜ 탄약을 사용한다. 수동 노리쇠 장전(볼트액션) 방식을 채택해 자동 장전 방식보다 명중률이 다소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사격 후 매번 수동으로 다음 탄환을 다시 장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무게는 7㎏ 수준으로 보통 소총보다 두 배정도 무겁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
[국방과학연구소] “레이저 무기도 개발” 4차 산업혁명 ‘자주국방’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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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드론 #레이저 #구난로봇 #빅데이터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총도 못 만들더니…이젠 레이저로 미사일 요격한다 mnews.joins.com/article/23730067 창이 있으면 방패도 있다. ADD에선 날아가는 드론을 떨어뜨리는 기술도 개발한다. 박병서 수석연구원은 “원하는 지점에 강력한 레이저를 정확하게 쏴 표적을 무력화하는 무기”라면서 “수 ㎞ 이내에 접근하는 적성 드론ㆍ고정익 무인기ㆍ멀티콥터 등을 수 초 이내에 격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과 같은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레이저를 사용하면 오발에 따른 부수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ADD에선 이미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박 수석연구원은 “소형 드론이나 2014년에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 정도라면 여러 번...
군견 통제 공격 훈련, 가차 없이 물어뜯기는 박 기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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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통제공격훈련 #박용한 #수난시대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절대복종’ 군견은 사람을 물지 않는다 news.joins.com/article/23517818 “꼭 해야 합니까? 방호복도 저에겐 작을 것 같은데요.” 피하고 싶었다. 이내 등 떠밀려 방호복을 입고 훈련장에 들어섰다. 순식간에 달려온 군견 엘시가 기자 왼팔을 물었다.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강하게 물어뜯으면서 기자를 노려봤다. 기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하게 물어 당겼다. ‘절대복종’ 군견은 이처럼 매서운 눈빛과 이빨을 드러냈지만, 명령에 죽고 산다. 군견병 허락 없이 사람을 물지 않고, 허락 없이 놓아주지도 않는다.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
'긴급 재난 투입' 간호장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육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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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 #간호장교 #국간사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K3 경기관총’ 람보처럼 가능할까? [국군 대표화기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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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기관총 #4배율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전술 칼리! 제러드 위홍기가 보여주는 실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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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제러드위홍기 #특수부대 #근접전투 [관련기사] 영화 '아저씨' 원빈의 그 무술 news.joins.com/article/22562124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최초공개] 청해부대 UDT 요원의 실전 나이프 방어기술 (실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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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청해부대 #UDT #무사트 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제보와 취재 요청은 댓글 or 메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park.yonghan@joongang.co.kr
[드론] 제3기갑여단 K1E1 전차 혹한기 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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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E1 전차 위에서 먹는 전투식량, 총평은 ‘신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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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느껴보는 K1E1 전차 105mm 고폭탄 실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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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폭탄 1분내 격추'…서울 빌딩에 20㎜ 발칸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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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웰빙 라이프, 부대 안에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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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 뷔페에 스테이크까지? 미군 병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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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호크, 아파치, 치누크가 함께 하는 미군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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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인가 한국인가? 미군기지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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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가 알려주는 셀프 디펜스. 빠르게 막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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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가 맨손으로 적을 제압하는 방법 (feat. 무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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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특수부대 출신도 힘들어하는 무사트 개인 전투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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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전투(CQC) 끝판왕 ‘무사트’ 상황별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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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DT 교육대장 이근이 알려주는 무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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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북한 핵무기 해체, 현실감 넘쳐” 어디까지 사실일까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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