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머님 병원에 계실때 같은 병실의 간병인이 환자를 그렇게 다루는것을 보았고 고빌한다고 혼을 내준적이 있습니다, 주변 환자나 보호자들도 보고만 있었지 아무도 문제삼자 않았고 매맞는 환자 넘편 자식들은 올때마다 잘해달라고 돈만주더군요. 그 할머니 남편은 교장퇴직하셨고 아들은 한의사였어요. 제가 혼을 내니 주변에서는 저보고 남의일에 간섭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나더군요. 내 앞에서 고개숙여 잘못했다고 말했지만 그후로는 내가 있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모르죠. 간병인 구할때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노인분들은 평소 건강하다면 건강검진같은거 받지마시고 소식하고 적당히 운동하면서 사세요 괜히 암이나 다른 병같은거 조기발견하겠다고 건강검진 받고나서 그다음부터 병원의 노예,의사의 노예가 되어 돈 날리고 입원까지해서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골골거리고 중환자가 되더니 얼마 못가 식물인간이 되고 임종까지 맞이합니다. 건강한 젊은사람들도 약물을 몸에 투여하면 못버티고 아픈 경우 많습니다. 노인분들같은경우에는 가벼운 질환같은건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걸 치료?완화하겠다고 병원의사가 하자는대로 수술하거나 약물치료한 뒤로 건강하던분들이 갑자기 몸이 더 아파서 더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병원,요양원,의사들의 노예가 되어 돈,건강 다 날리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머님 병원에 계실때 같은 병실의 간병인이 환자를 그렇게 다루는것을 보았고 고빌한다고 혼을 내준적이 있습니다, 주변 환자나 보호자들도 보고만 있었지 아무도 문제삼자 않았고 매맞는 환자 넘편 자식들은 올때마다 잘해달라고 돈만주더군요. 그 할머니 남편은 교장퇴직하셨고 아들은 한의사였어요. 제가 혼을 내니 주변에서는 저보고 남의일에 간섭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나더군요. 내 앞에서 고개숙여 잘못했다고 말했지만 그후로는 내가 있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모르죠.
간병인 구할때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신고해야합니다.
그런 사람들 죄의식 1도 없어요
노인학대 신고센터가 있어요
그러면 그곳애서 병원에 조사가 나옵니다
병원이 난리가 납니다
못본체한 의사.간호사들도 바짝 쫄거든요
해서 간병인 문제가 발견되면 협회에도 알리고 일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간병인 대부분이 조선족인데 자기들끼리 조직화되어 뒷돈을
요구하고 환자돌봄에
무성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간병업무가 합리적으로 제도화되어 환자가
고통받지 않아야 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간병을 해야하는 가족들이 힘든건 당연합니다만 간병인을 두고 불안한것보단 낫더라구요.저희는 세딸이 돌아가면서 돌봐드렸습니다.너무 좋아하셨고 자식들인 저희도 마음이 편했습니다.물론 육체적으론 너무나 힘이들었지만요.
참 걱정 됩니다
제생각은
간병인도 힘든직업이니
적당한 선에서 안락사가
답인것 같아요
수명이 길어진것이 문제 입니다
앞으로는 병원도 간호사 가 많이 부족하겠죠
남에게 긴시간 간병받는것은 서로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알락사 동감이요ㅜ
노인분들은 평소 건강하다면 건강검진같은거 받지마시고 소식하고 적당히 운동하면서 사세요
괜히 암이나 다른 병같은거 조기발견하겠다고 건강검진 받고나서 그다음부터 병원의 노예,의사의 노예가 되어
돈 날리고 입원까지해서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골골거리고 중환자가 되더니 얼마 못가 식물인간이 되고 임종까지 맞이합니다.
건강한 젊은사람들도 약물을 몸에 투여하면 못버티고 아픈 경우 많습니다. 노인분들같은경우에는 가벼운 질환같은건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걸 치료?완화하겠다고 병원의사가 하자는대로 수술하거나 약물치료한 뒤로 건강하던분들이 갑자기 몸이 더 아파서 더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병원,요양원,의사들의 노예가 되어 돈,건강 다 날리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옳으신 말씀! 의사, 병원 ,요양원의 노예, 호구는 되지말아야죠. 현실을 너무 잘 지적해주셔서 배운바가 큽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3세에 돌아가신 어머니가십여년동안 혈액순환 골다공중 기타등등 몇가지 약을
드셨는데 약을 모조리 끊게하고 나서
4년반동안 별일없이 지내시다
돌아가셨네요
병원에서 느낀건데 간병인 둘려면 1인실보다 다인실이 좋아요ㆍ다른사람 보고있으니 함부로 못하지만 1인실은 구박을 해도 모릅니다ㆍ절실히 느꼈습니다ㆍ
저도 그렇게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 알면 병이지만 모르면 병이 아니라고... 나이들어 아프면 천명이 다하나보다 하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집에서 가고싶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고 가야죠...
60입니다.
국가 검진 안 합니다.
건강 나이 까지만 살고 싶네요.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간병인 상당수는
돈에 먼 조선족이 다수임
동감 중공은 공산주의라 인권이 없습니다.
아우
어째요
맘이 아파 눈물샘 자극
노년의 삶
남일같지 않아요
좋은사람으로 살고싶어요
9988234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빌고 또 빌어야죠. 오늘도 퇴근길 안전하길 바랍니다~
@@wonderfullaterlife 네
파파홍님
즐거운시간되세요
저는 낼 결혼식 때
부케꽃 만들어준 친구와 약속
명동성당으로
쑝
집에오는 요양보호사들도 갑질하는 무서운 자들 입니다 참 무섭습니다
간병인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그대신 병원 의료진을 늘려 비용을 청구하는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나이가 먹는 것이 슬프네요 !!!
정기적으로 CCTV 검열하는 것 법으로 만들라.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둔 입장에서
맘이 미어집니다ㅜ
이런 간병인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
차라리 혼자 집에서 갈까 합니다
그게 맘대로 됩니까? 혼자 대소변 못가리면 어쩌겠어요.
이제와깨달은게있는데요. 친정엄마가양로원에있을때에 간병인을보고선생님 선생님해서조금이상하게생각했었는데 이제와생각해보니 간병인의갑질이있었지않았나하고 그때왜눈치를못챘는지후회가됩니다.
그렇게 환자를 무시하고 폭행을 일삼는 간병인은 그직업을 내려놔야 되겠지요 환자돌봄으로 적지않는 돈을 받으면서 직업의식이나 사명감 없이 그런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참 인간이기를 포기한 간병인들이 더러있더군요 건강잘챙기고 살아도 오는병은 어쩔수없을텐데 나이드니 노후가 걱정되네요~~😢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가 되야 합니다 죽지못해 억지로 살아가는 노인이 숱하죠 누구를 위해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지 의사를 위해선가 국민이 내는 의료보험비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데
동감합니다
의료보험공단에게 문의하세요
간병인구할때 간병인이 중국인인지 아님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인지 중국국적 조선족인지 반드시 확인합시다
요양원은 사설(만간)이아닌 정부가 운영해야합니다.의보 꼬박꼬박 잘내는데 이런식으로 대접받으려고 세금내아요?
중국인간병인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받는 환자를 옹호하지 않는 간호사들도 있어요ㅠㅠ..외면하는거죠
점점 요양 인력,간병 인력이 늘어나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낭의손 의지않고 살아야 합니다 부자보단 건강이 사는게 더 큰복이라 생각합니다
조선족들 못써요
건강이걱정, 나이먹는데^^ 운동 많이합시다 .
간병원비 16만원
내 일 20만,,
결혼안한 자식이 부모 간병 할까,
결혼 안한 40대 50대는 있는돈은 국고로간다,,
아
간병인들이환자때리는걸많이보아서 저도아플때남편시어머님딸들이2개월동안돌아가면서했어요~본인들의부모라생각하면안그런데요~~ 마음이아프네요~~
중국교포 간병인 쓰면 거절 해야 합니다
아이고 어쩌나요!😂😂😂
이런 갑병인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 정말 열받는다
줘맞아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