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맞습니다. 조금만 인식 바꾸면 식사 문제 해결 가능,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귀촌해서 유툽 산야채, 건강식 요리 영상 보면 본인이 직접 요리해서 먹거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유기농 건강식단 차리는 것도 취미 생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카 타기와 자가 정비, 앰티비 산악 자전거, 골프, 목공, 산야초 재배와 공부, 악기 다루기 등등 하고 싶은 취미 생활 즐기며 살면 됩니다.
@@JJC110 맞어요 청소할 정도로 깔끔한 성격의 남자들은 서서 볼일보고 손세정 안하고 냉장고에 물병 입대고 마시지 않음 이런사람들 대부분 지저분한 성격의 소유자 이며 아내분 스트레스 엄청 받는 행동임 아뉘ㅡ 잔소리 한번 햇을때 귀담아 듣고 다시 안하면 누가 잔소리 하냐구 ㅡㅡㅡ 대책없어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소통이 잘되는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습니다 오랜세월 쌓인 스트레스를 인생 변곡점에서 해결해야 살아남으니 생존을 위해 아내들이 혹은 남편들이 결정하는거죠 황혼이혼은 누가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그들 부부가 오랜 장고끝에 내린 선택이자 생존싸움입니다 잘 해보라구요?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위해 변한척 할때도 있을뿐
저희는 정부미 출신 60대 은퇴부부입니다. 싸우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아이들 남의 손에 키우면서 자수성가하느라 같이 고생도 많이 했어요. 조금 일찍 정년을 몇 년씩 앞두고 명퇴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서로 좋아하는 소일거리 하루 4-5시간씩 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싸우려면 힘들어요. 제가 몇 년 전에 큰 수술을 받고 나서 가능하면 싸울 일 있어도 조금 다투다가 입을 다물고 물러섭니다. 많이 아플 때 남편이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견뎠을 까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황혼이혼하고 혼자 살다 아프면 어쩌려구요. 조금씩 서로 양보하고 의지하고 사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잔소리 안하게 좀 살아봐요. ㅎ 괜히 잔소리할까 사람답게 살라고 잔소리 하는거고 잔소리 하기싫어요 우리도 ,, 내 아내 뿐 아니고 세상 여자 다 똑같아요 그게 싫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해요 그러니 결혼 해서 10년안에 습관을 좀 바꿔요 하나씩 하나씩 옛말에 여자말 들어서 망한놈 없다고 했어요. 보통아내들은 잘살자고 하는 거니까.
저는 장말이지 남편 퇴직하면 같이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맛 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그렇게 노후를 보내려고 했는데 남편이 75세고 저는 두살아래인데 건강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예요 그런데 제가 아파서 큰 수술을 했는데 퇴원하고 꼼짝 못하는 저는 신경도 안쓰고 노인정 다니면서 그쪽일에 쏙빠져서 너무 괴씸해서 같이살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이혼도 돈이 많아서 나눠가도 될 정도라면 몰라도 !!!!그래서 요새는 말도 섞지 않고 살아요 늙어서 이렇게 울화통 터지는 일도 있네요
남자들이 자기 먹는 밥 해 먹을 줄 아는게 최우선임 특히 자연식 식재료 준비 요리 즐기는 취미 갖게 되면 이혼으로부터 기본적인 핸디캡 해결 됨. 30년 이상 동안 벌어준 거 잘 받아 쓰고는 싹 닦는 여자와는 이혼이 답이죠. 다행히 미리 이것 알게 되면 은퇴 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죠.
라오스에도 실버이주가 부부가 오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남자 혼자 오는경우가 눈으로 볼때 70프로인것 같이요 여행도 예전처럼 부부동반 거의 없어요 암자끼리 골츠 여자끼리는 부부끼리 골프여행 거의 없어요 몇년내로 남자가70프로 황혼이혼 할것 같아요 60대 한국남들 라오스와 20대와 아이 낳고 새살림차리는 률이 점점 늘고 서양인은 거의 없어요 예전엔 거의 서양인였어요 90프로가요
맨날 마누라와 싸우지말고.. 몇년남지 않은 삶 제대로 다시 사세요. 라오스 인니..등 동남아 가면 매월 300만원만 만들수 있다면 20~30 대 젊은과부들 60~70대 한국남자 서로 가지려고 싸움니다. 20대에 과부되어 돈없으니 애들 키우기 끔찍한데.. 한국남자가 자기나라 월급의 5~10 배 정도인 200~300 만원으로 같이 살수있으니 60 70대도 환영받습니다.. 가족 먹여살리느라고 수십년 참고 돈벌어 왔는데 늙어서 대우받지 못하신 노인 남성들..동남아 가세요
동남아는 노인남자가 젊은 여자와 사는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한국처럼 평생 같이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잘해주면 결혼합니다.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고.. 그래서 돈못벌어서 아기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는 20대 과부가 자신의 삶을 일정기간 책임져질수있는 남자라면 60~70 대 따지지 않고 환영합니다.
감정이입이 너~~무 되시는데요 ㅋㅋ
서로 너무
마음 안맞고 고통스럽고 지금까지 자식때문에 살았다면 ~
더이상 참지 마시고
헤어져 각자
새삶을 꿈꾸는 것도
좋을것 같음~*
안 나가려구 하니까
그렇죠
돈한푼 안벌다
돈타내서 나가려구 하니까 밉상이죠
남편,아내 또한 서로가 잔소리 듣기좋은 사람은 없어요 맘편하게 혼자서 살아갑시다 59세 여성입니다 전버린지 15년 됐네요 혼자가 너무행복하네요 부라보 화이팅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맘편한게 최고여!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저도 졸혼으로 살고있어요ㆍ엄청 편해요ㆍ자유롭고 행복합니다ㆍ
츄캬드려요 🎉
비참.외롭.실패.
남들에게 은근무시 당함
여성분 ! 종질하기 👎 ?남자분 머슴 ! 👎 ♡ ?
살아오면서모든공은자신에게있고.모든과는상대에게돌리면서.빈손으로나가라는말에도저히 참을수없어.소송끝에이혼했습니다.정말맘편하고 속이시원합니다.
소송시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요?
착수금500 정도들고 소송마무리되면정산하는조건으로 내손에쥔 금액중에 5퍼센트주는조건으로했습니다 절대로 선불 주지마세요
되도록 법무법인에 의뢰하세요 경우에따라서 소송비용도3퍼센트에할수도있고요 절대로 칼자루쥐고있어야합니다 꼭후불제입니다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심경보-t4q 감사합니다
원더플 인생후반전 최고
백번 맞는말씀
제 나이 이제60
이제 은퇴하고 조용한 시골로
갈까 합니다 아파트서 갑갑하게
사느니 시골서 소일도 하면서
알바도 계획하고 조금만 여유를
갖고 살려하네요
사는것 다 똑같아요 그냥 불쌍히여기며 서로 사랑할수있게 기도하세요 남자들도 힘들겠지만 여자들도많이 힘들어요 삼시세끼 음식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풍부하면 조금은괜찮겠지만 .... 남편을 아무렇게차려줄수는없잖아요 그냥 편안하게 살아가는것이 제일 행복입니다
100%공감이됩니다
그렇구나남자들도그런
고뇌가있구나.
몰랐어요아니
알았어도 진지하게생각못했어요.
다가올삶. 긴다한들
살아온시간만할까..
원더풀님 안녕하세요.
오늘영상 통쾌 합니다.
아침부터 영상보고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좀 풀어지셨어요?
그 통쾌한 마음으로 아내분께 더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을위해 선생님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서로 얼굴을 쳐다봅니다. 나때문에 저렇게 돠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같은 입장에 서서 헤어진 사람들과 만나도 잠시 뿐이라는 걸 ㅎㅎ
젊어서 연애하고 결혼해 살다보면 속속들이 서로를 잘 알지만 나이먹어 만나는 이성은 그 속내를 알 수 없다는 것
더 큰 불행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할 듯 ㅋ
흠... 나이 들면 어차피 이혼할 거라면, 그리고 새로 만나는 이성도 믿을 수 없다면
결혼 안 하고 평생 연애만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나도 그럴 생각~~
결혼 하면 남편에 대한 책임과 의무도 있고 이혼 할려면 남편에게
위자료도 줘야 합니다⁉️
위자료 줘야 하는 경우 많읍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자신있게 황혼이혼이 더 가능한것 같아요
여러만나서 즐기고 개운하게 가면 됩니다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황혼엔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자녀들도 다컸고 부담없이 자기를 위해 남은 삶을 사는게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ㅠ
남자든 여자든 혼자사는게
답이죠 하지만 자식한테상처주고 주변사람들에게 눈총받고 단지 그런것이좀 그렇죠
ㅡ이혼한 사람들보면 한두가지 땜에이혼하더라구요
내여자동창은 한두가지로
이혼하다보니 4번 결혼이혼
이제혼자살더라구요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더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결혼은 한번
이혼도한번
무엇이든 두번하면 불행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것만 연금이 340조금넘는데도 은행융자에
남아도는 아파트 부동산투자에 미친 마누라하고삽니다
월말이면 짜증내는 날
뱃속편하게산답니다
성인군자랍니다
내인생찾아 돌아다니며
차박여행도다니고 만낭거먹으러다니려구 시작했네요
돈벌레는 집에두고~~~
많이 꼬이셨네요
네 저는 돈걱정 없이
맘펀하게 잘살았습니다
혼자 살면 좋은데 생활비가 문제인듯요
30년 살면 재산분할 반반인데
집 두채 각 월 300백정도 생활비
월 300 나오려면 월세든 이자소득인든 10억은 있어야하는데
재산이 30억 이상은 있어야 이혼하고도 품위유지할수있을듯요
여자분은 자유부인 👍 ? ♡남자분은 세둥지 👍 ? ❤
맞는말 나도 곧 결심을 해야겠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긴다
잠언의 말이 결정타다
서로 소중함을 더깊이 깨닫게 되면 더좋을것 같네요
그저 그려느니 하고 삽시다.
행복은 언제나 산넘어 남촌에나 존재하는것....
관속에 들어갈때는 모두가 거시기 합니다.
산 너머 남촌. 사람 마다. 집안마다 다르다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미울 때 있지요
서로 약함을 도와주며
살아야지요
아그들 아빠. 엄마이니
좋은시간되세요
파파홍님😊😊😊
일방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아무 탈없이 행복하실겁니다. 오늘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은숙님.
@@wonderfullaterlife 네
파파홍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무지 감사합니다
서울은 비 목요일입니다
함께라서 😀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며 사랑하며 온유하면 알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상대방중에 한사람이 역행하면 헤어져 뜻이 맞는 사람과 인생2막을 시작해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우고 살아야겠지요.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퐁퐁 마님질, 기러기 빨대꽂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여생이나마 혼자 맘편히 삽시다. ★
60넘어서 혼자사는 것은 여자한테 천국인 것 같아요.
ㅎ 재밋어요 옳으신 말씀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새겨 들었습니다..
혼자 사는 것이 좋음.
아내는 고쳐 쓸 수 없음.
남편도 고쳐 쓸 수 없음.
고로 각자 홀로 사시길 바람.
맛읍니다 선생님 황혼이혼ᆢ여자가왕입니다 ㆍ자유를 위해
남편들이여.설러움당하며.사느니 모두 저좋은 천국에 갑시다
너이가 60이 넘었는데 밥을 차려 줘랴 되나요? 같이 시간도 많은데 밥을 함께 준비하면
삼식이 취급을 안 받을텐데요
아고, 앞으로 같이 살날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
여자도 늙어서 힘들어요
그래서 헤어져야죠 ㅋ
78세인대 돈벌어오라합니다 조금남은인생 좀쉬었다죽으려합니다 그래서혼자살기로 결정했어요 하루살아도맘편히사려고요 선생님말씀100%공감합니다
이혼 하고 혼자 사세요 ~!
늙으면 서로 꼴보기 싫어 그럽니다
65세 공식적인 노년~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사셔요 돈없으면 하루 2끼 먹으면 되고요 그래야 죽을때 후회 없습니다 따로 사셔요
평생 'ATM 노예' 노릇 그만 했으면 충분함. 사람마다 달라서... 나 같으면 결단하고 혼자 행복히 삶.
누가 평생 돈버는 기계라는거야?
자기들이 그렇개.살아놓고는
@@오지숙-i7q
이제는 잔소리 하는 것도 피곤합니다. 설령 아내 말 안듣고 지 고집대로 살다가 죽어도 나는 슬플이유 없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오히려 내가 더 죽겠는 걸요
황혼 이후
따로 또 같이~
가진 재산
반반 나누고
각자 자유로운 삶
좋습니다.
대소사 있을 때
즐겁게 만나고~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자식으받서도ㆍ서로가남은인생이해하면살는겠ㆍ먼후날행복합니다
은퇴해서 돈못번다고 남편무시 안해요
젊을때 가족을 애지중지안하고 돈좀번다고 유세떨면서 함부로 취급한 대가
은퇴후 남편이나 아내나 둘다 돈 안버는것은 똑같은데 직장 다니는것처럼 대접은 받을려니 밉상이죠 청소도 하고 집안일 같이하고 사근사근하면 여태까지 고생한 남편한테 누가 뭐라하겠어요
하루종일 소파랑 한몸되어있을때는 소파 던지고싶어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쇼파 던지고 싶어요
울남편 젊은시절이랑 똑같으네요.. 시
집등살에다 남편 기세등등 무시하더니.. 혼자 잘낫다 바깥으로 자유인처럼 싸돌아다니더니 ..이젠 삼식이가 되버렸네요
공감합니다
헤어지고 혼자 사는게 답
저는 아직 은퇴 전입니다만, 세번째 경우를 당하면 내 인생이 가엽고 배신감을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돈벌서다 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70~80 에도 돈벌어오라고 등떠미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아요 ~ 자기는
놀면서 경비라도 하라고 등떠밀고 눈치주고 ᆢ 😢
감사할줄 모르고
그런 남자들 정말 불쌍해요 ㅠ
여자가 뒷파라지 육아, 살림, 시가일 챙기기도 당연한건 아니죠
파출부 쓰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조금만 인식 바꾸면 식사 문제 해결 가능,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귀촌해서 유툽 산야채, 건강식 요리 영상 보면 본인이 직접 요리해서 먹거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유기농 건강식단 차리는 것도 취미 생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카 타기와 자가 정비, 앰티비 산악 자전거, 골프, 목공, 산야초 재배와 공부, 악기 다루기 등등 하고 싶은 취미 생활 즐기며 살면 됩니다.
동호회에서 만난사람들
그 사랑이 얼마나 갈까요
길어야3개월
동호회에 모인 인간들은 대부분 본능에 충실한 인간들! 곧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욕정과 쾌락을
동호회로 포장해서 데리고 놀 대상을 찾아 헤멘다. 먹잇감 되지말고
주의!
원래 동호회, 특히 ㅅ ㅇㅎ 이런곳은 욕정의 쓰레기들 집합소 입니다. 이런곳때문에 황혼이혼 많이 결심합니다.
@@성근양-s1p맞아요.
복지관이란곳에도 그런사람 많아요
몇년전 친정가는데
남편 두고 갔더니 헐...
복지관 할망들 3명이서 할배 불러내 점심 얻어먹고 그것이 부족해 집 구경한다고 쳐들어와서 온갖 나물 두릅 둥 제 더듬질하고 거기다 안주인없는 집안에들어와 차마시고 갔다네요.
기가 막혀서 할멈들한테 문자로 욕 엄청하고 ...( 실제론 난 여리하고 약해서 대면해서 욕못함 ㅠㅠㅠ)
남편 챙피해서 어떻게 복지관 다니느냐길래 그건 알아서 하라 했더니 몇번가더니 그만두고요.
남편 암걸려 투병중인데도 복지관같이 다니자며 꼬드겨 온마을 염문??
늙어도 못고치는고질병 남자에게도 많고 여자도 잘못만나면 패가 망신되지요.
술마시고 집에와서 화장실에서 서서 소변보고 변기주위 소변 다 튀는거까지는 잔소리안해요.
그러나 손도 안씻고 나와서 냉장고 물마신다고 물병 만지고, 담배피고들어와서 손도안씻고 물병 입대고 마시고하는데 진짜 이럴때는 이혼하고싶어요
나도 남자지만, 양변기에서 선 채로 소변 보는 남자들 극혐함...
그런 인간은 절대 우리 집에 두 번 다시 초대 안 함.
담배 피는 넘도 초대 안 함. 담배 냄새 남. 차에도 안 태움.
화장실 청소를 맡겨보세요. 자신이 청소하면 그런 행동 많이 줄어듭니다. 조심하기도 하구요. 글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그런사람들 절대청소안해요 ㅜ
@@JJC110 맞어요
청소할 정도로 깔끔한
성격의 남자들은 서서 볼일보고 손세정 안하고
냉장고에 물병
입대고 마시지 않음
이런사람들 대부분
지저분한 성격의 소유자
이며 아내분 스트레스
엄청 받는 행동임
아뉘ㅡ
잔소리 한번 햇을때
귀담아 듣고
다시 안하면 누가 잔소리 하냐구 ㅡㅡㅡ
대책없어
저랑 똑같은 생각 하는군요
아주 짜증납니다 더런 손으로 냉장고 여기저기 뒤적뒤적 지먹는 밥그롯도 않시고
손에 물 한방을 안 묻히고 티비는 새벽 2시까지 쳐보고 아 짜증 나가라 해도 절대 안나갈 인간
서로 안맞음 빨리
헤어져 다른사람들
만나사는게 답입니다
여자가 엄청 편하지요.내 몸도 힘드는데 늙어서 남편 뒤치닥거리가 너무 힘듭니다.혼자 사는 여자분들 보면 너무 편한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남자들은 혼자살면 더 비참해 집니다 여자는 혼자 사는게 오히려 편하죠
황혼 이혼은 서로 아주 바람직한 결정일수 있어요
요즘은 여자가 편한세상
이기적입니다
다 좋은데
자기 밥은 자기가 해 먹기
60너머가면
밥 같이 차려요
여자도 밥 하기 힘들어요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소통이 잘되는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습니다
오랜세월 쌓인 스트레스를
인생 변곡점에서 해결해야 살아남으니
생존을 위해 아내들이 혹은 남편들이
결정하는거죠
황혼이혼은 누가 권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그들 부부가
오랜 장고끝에 내린 선택이자
생존싸움입니다
잘 해보라구요?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위해 변한척 할때도 있을뿐
그동안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남편 은퇴후 더욱 따뜻하게 대접해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하게 신나는 노후를 함께해야지요 그동안 쌓인정이 얼마인데 ~
ㅋㅋ 본인이나 그리하세요
남편이 벌어다 준돈으로 편안하게 사셨군요
두분 그리사세요
너는 그리살고 생각이 다른분은 또 다르게~~^^
@@김강-d5e
ㅋㅋ
저는 의처증이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40년을 넘게 살다가 헤에졌어요.바람은 남편이 쓸고 다니면서 억울하게 살다가 지금 바람자는듯 너무 조용하고 행복합니다.이게 정답이면 답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정부미 출신 60대 은퇴부부입니다. 싸우기 시작하면 답이 없습니다. 아이들 남의 손에 키우면서 자수성가하느라 같이 고생도 많이 했어요. 조금 일찍 정년을 몇 년씩 앞두고 명퇴하고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서로 좋아하는 소일거리 하루 4-5시간씩 하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싸우려면 힘들어요. 제가 몇 년 전에 큰 수술을 받고 나서 가능하면 싸울 일 있어도 조금 다투다가 입을 다물고
물러섭니다. 많이 아플 때 남편이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견뎠을 까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황혼이혼하고 혼자 살다 아프면 어쩌려구요. 조금씩 서로 양보하고 의지하고 사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그것도 사람 나름. 절대 변하지 않는게 사람. 특히 배우자 우습게 아는 습관. 혼자서 살아봐야 그동안 배우자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알게된다
빙고
늘 자기만 옳고 남편을 무시하는데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애들도 다 컸고.
퇴직과 동시에 이혼할랍니다.
다단계 못하게했더니
이혼하자고해서 이혼했지요.
다단계환자들하고는 못살겠더라구요.
저는 연봉이높고,건강합니다.
자유롭고 너무좋아요. 참고로 금주,금연합니다.
저희 남편은 심각하게 분노조절장애가 있답니다 젊을때에는 애들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그버릇이 늙어 갈수록 심각해지고 죽어도 못고치겠구나 생각이 들때마다 이혼을 하고싶은데 이혼은 절대 안해주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 되나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용기를 ~~~산목숨 어떻게던 살아갑니다.
폭력은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이혼해야죠.
이혼소송 청구해서 법정으로 가는 수 밖에
왜 화내는지 연구 해봤나요? 아무 원인과 자극이 없는데 분노조절이 안되면 당신 남편은 똘아이 이거나 미친놈일 겁니다. 아내가 지속적으로 남편의 성질을 어떻게 돋구는지 체크 햐보세요...
@@FrancisLee-w5i 말씀이 좀 그러네요 성질을 돋굿다니요 전혀 그런건 없답니다 남편이 자라나는 가정에서 부모보고 배운게 그것이 마눌 자식들한테 그대로 하더이다
황혼 이혼도 좋고 졸혼도 다 좋습니다. 그러나 재혼이라는 오류를 다시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할 듯 합니다. 세상 모든 남녀가 거기서 거기 고만 고만 재혼 할 바에는 현재의 생활에 충실함이 좋을듯하네요.
남의 형편은 눈꼽만치도 생각하지 않고, 나 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손절해야 한다!
남자들 황혼이혼하고,, 40대 여자랑 동거하는 남자들 엄청 많아졌어요~~~~~ 어짜피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거죠~~~~ 여자는 생계비가 필요하고,, 남자는 늙으면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하죠~~!!! 요즘은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죠~~~~
필요와 목적에의한만남은ㅡ극단적인 상황이 되면,
지켜 줄 의리(?) 도망갈걸요!
아내의 반찬?
내가 반찬 만들어 먹는다 ㅋ
에구~~어느 누구를 만나도 이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다른사람보다는 자식을 함께 낳고 키운 남편이 좋지않겠어요! 나이 먹어서 서로 마음을 비우고 오랜세월 함께 살아온 정 으로 서로 의지하며 남은인생 살아가는것이 맘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이론과 현실이 차이가 얼마나 큰지?30년을 자전거타고 출퇴근했는데 퇴직 다음날 부터 구박 . 하나님이 그래서 여자를 쭉 찢어낮구나 하는생각?
@@최태원태원-j4w어의없네요.여자들도 일 합니다.
사람은 거기서 거기 입니다
남편한테 혹은 아내 한테
구박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 만나도 처음엔
좋겠지만 곧 똑🎉같은 상황으로
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구
아이들을 함께 만든 사람이 최고 입니다
그남자가 그남자,그여자가 그여자라네요.
목사님 설교말씀이 정답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만났던 그짝이 가장 그래도 훌륭한 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ᆢ
잔소리란 노래도있죠
돈이없어서 기초생활수급급여를 받으려고 위장황혼이혼도 한답니다.
젊을때 시집
직장상사집 델꼬다니면서 일시키더니만
지금은 은퇴15년차
집구석에서 손도 까딱
않하는 장애인같은 행동하니
미워라하죠
합의이혼서 작성하라하니
않하겠다네요
잔소리 안하게 좀 살아봐요. ㅎ 괜히 잔소리할까 사람답게 살라고 잔소리 하는거고 잔소리 하기싫어요 우리도 ,, 내 아내 뿐 아니고 세상 여자 다 똑같아요 그게 싫으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해요 그러니 결혼 해서 10년안에 습관을 좀 바꿔요 하나씩 하나씩 옛말에 여자말 들어서 망한놈 없다고 했어요. 보통아내들은 잘살자고 하는 거니까.
저는 장말이지 남편 퇴직하면 같이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맛 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그렇게 노후를 보내려고 했는데 남편이 75세고 저는 두살아래인데 건강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예요 그런데 제가 아파서 큰 수술을 했는데 퇴원하고 꼼짝 못하는 저는 신경도 안쓰고 노인정 다니면서 그쪽일에 쏙빠져서 너무 괴씸해서 같이살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이혼도 돈이 많아서 나눠가도 될 정도라면 몰라도 !!!!그래서 요새는 말도 섞지 않고 살아요 늙어서 이렇게 울화통 터지는 일도 있네요
몸도 안좋은데 당연 울화통 터지시겠네요저희남편도 평생 돈번다고 유세떨며 골프니 모임이니 밖으로나돌더니 은퇴후에도 여전히 밖으로 나도네요 밖으로 에너지를 다 소비하니 집에 들어와서는 소파에서 자고 티비보는게 전부이지요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더 오래 살아버리세요~
편한것. 생각하면 죽어서
땅속에 누우면. 됩니다
황혼이혼. 황혼불륜은. 자살
행위 입니다
자손에게. 좋은모습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혼자살다. 혼자죽는것은
재앙입니다
마음이 않맞고 맨날 싸우면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늙어서까지 정신못차리고 평생능력도없이 살아온 남자가 바람피우고 아이고 늙어서는 더이상 못보겠어요 졸혼이라도 하려고 생각합니다
지버릇 개 못줍니다
얼굴처다 꼴보기도싫고
역겨운대 어떻게 더이상 버틸힘이 없네요 여태살아온건 자식가슴에 상처주기싫어보티었지만 모두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고있어 그나마 마음이홀가분합니다
가정을 지켜나가는건 어느한사람의 희생없이는 안되거든요
여태 어찌버티고 살았나 아찔합니다
노력많이해서 재산이 어느한쪽으로 있다는이유하나만으로 목숨까지 위협을느낀다면 고만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많이 무섭습니다
이나이에 상대방의 목을누른다는거는
아닌거같아요
우와~ 파파홍님 예수 몇십년 믿은 저보다 낫네요~😅 잠언 21장 19절~❤
부부 모든여건속 새활방식 차이~
일방적 이 아니지요
상대적 입니다~
각자 자기 잘못은 몰라요~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설갖이해주고 저녁마다 발부터목까지 마사지도해줍니다 반찬도 만들어주고 밥도 차려주고 하라는 심부름도 잘하하고있습니다 돈도 상가빌딩도 다 주었습니다. 마누라가 땍땍거려도 다듣고 간댕이커진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자식들도 다 마누라 편입니다. 단 밥 주는 고양이와 강아지만 내편이군요 ㅎㅎㅎ 그런디 마누라가 참 지금도 예쁩니다. 어데 넘어질까 애처롭습니다~ 저는 빼여난 등신입니다
자식들 독립하고..각자들 몸은 자유롭지만, 인내하지못하는ㅡ부모의처세는 자식들에겐,나쁜선례로
남을겁니다.
아이들에겐..정신적 지주입니다!
남자들이 자기 먹는
밥 해 먹을 줄 아는게 최우선임
특히 자연식 식재료 준비 요리 즐기는 취미 갖게 되면 이혼으로부터 기본적인 핸디캡 해결 됨.
30년 이상 동안 벌어준 거 잘 받아 쓰고는 싹 닦는 여자와는 이혼이 답이죠.
다행히 미리 이것 알게 되면 은퇴 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죠.
남편왈 ~
아무도 없으면 알아서 다 ~ 해먹는다 ~~ ㅎㅎ
여자도 나이들고 힘듬니다.
여자는언제쯤 은퇴하나요?
은퇴하고 시간많아지면 집안일을 같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요리도 같이하고...
30년이상 돈벌동안 뒷바라지 누가 했나요?
여자가 한 일은 감사할 줄 모르고 공으로 치니 대우해줄 수가 있나요?
이젠 본인이 직접 밥도하고 집안 일도 하고 하세요
그럼 대우가 달라질테니
그 쉬운걸 모르는 머리로 절대 오래살지 마십시오
이젠 반대로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집안일 하면 되겟다
돈 버는게 쉬운줄아는 여자들 위해
@@jkim7407 저는 집안일 을 제가 전담합니다 제아내는 춤추러다니느라 집안일 안돌봅니다
댄스프포츠를 배우는데 잘생기고 젊은 남자선생에게 한달에 레슨비 200만원식 갖다줍니다
드레스 의상비도 엄청납니다 수천만원
남자들이.붌쌍합니다.평생등골빠지게.가족을.위해서.희생했는데.퇴직하면.여자도.자식들도.아버지를.알기를.투명인간취급합니다.여자는.혼자살아도.불편하지않지만.남자분들은..음식해먹는게.불편할것같네요
때로는.혼자사는것도.자유롭고.아주편할수가있답니다.어느누구에게.구속받지않고.세상을향해.훨훨날수있으니까요.경제적으로.여유롭다면
이혼도.해볼만할겁니다..인생살다보면.아무것도아니랍니다..구속에서.벗어나세요.여러분화이팅
네떡네먹고
내떡내먹고
자유롭게살다빈손으로가는것
결혼 징병 제도폐지
할때가 된것 같네요,
나라걱정
입법 사법 행정 부 에
맡기고
국민 은 하수구 청소만
잘 하면 되요,
국민 도 숨좀쉬고
같이 삽시다,
뭘 잘했는데
응원을한다지?
더 많은 중노년 여성들이 '한녀 댓글' 많이 남겨 주고... 더 많은 '스윗 한남들' 이 한녀 댓글 열심히 읽고 드디어 '호9/퐁퐁' 탈출하길...
법원 이원도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돼 복사해서 이혼했나 가면 주민등록증이
남자들이 황혼이혼을 원한다구요? 그러시구려 나도 바라는 바요...
님도 누구처럼 졸혼 하시고 새삶 사시길요~ㅋ
진짜 편하게 혼자 살고 싶은맘 굴뚝 같아요
또 혼자사는 친구도 부럽구요
근데 졸혼도 안해줄뿐더러
이혼할 용기도 없어요😢 ㅠ.ㅠ
@@richmader6088 방법은 있어요 무작정 집을 나와 버리세요 호적상으로 이혼만 안됐지 그냥 혼자 사는 거예요 도움이 되셨나요~~
@@richmader6088 좋은 사람도 많은데 왜 굳이 혼자 살려고 하는지 일단은 남편분하고 결단을 먼저 내리는게 순서일듯 합니다~ㅎ
졸혼도 좋고 황혼이혼도 좋은데 진행이 안된다. 이거저거 안되니, 스트레스로 , 이대로 살다 몇년 못살고 죽으려나보다. 사실 죽는게 더 편하지.
20대에 결혼했으면 80년이상을 같이 산다 😢😢😢😢😢😢😢😢😢😢😢
마누라 놀면서 나77세데 나가서 돈벌어오라해 나가 경비스라네 이거살것나
밖에도 않나가고 집에서 삼시세끼 꼬박 꼬박
차려주려면 짜증나죠
삼식이 시면 눈치밥입니다
정답을 밖에나가
찿으세요
취미생활하시든가요
삼식이 어르신
@@user-ns4gtㅎㅎ 정답
라오스에도 실버이주가 부부가 오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남자 혼자 오는경우가 눈으로 볼때 70프로인것 같이요
여행도 예전처럼 부부동반 거의 없어요 암자끼리 골츠 여자끼리는 부부끼리 골프여행 거의 없어요 몇년내로 남자가70프로 황혼이혼 할것 같아요 60대 한국남들 라오스와 20대와 아이 낳고 새살림차리는 률이 점점 늘고 서양인은 거의 없어요 예전엔 거의 서양인였어요 90프로가요
그렇군요 라오스에 가서 살아야 할듯요 말을 할줄 몰라서 그게 문제겠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알려줄수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겠어요~~
나77세데 마누라가 귀찬아 혼자살아으면 편겟네 헤어지까
헤어지세요
남은 인생 편하게 사시고
여자는 어찌됐든 살게 마련임
아직은 건강하시군요. 조금있음 아프고 두려울때 그래도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마누라 뿐이랍니다.
돈ㅂ닐어오는 노예에서벗어나는 길 이혼
점점 심해지는 남편의 간섭 잔소리 사람 또 만들어보겠다는
나이 먹으니 남편이 더 잔소리 하던데요 ㅎ
일찌기 예수께서도 그리 말하셨구만....하하하하. 결혼도 하지 않은 양반이 이런 진리를 어찌 알았을 꼬.
남자들은그냥 머슴이지요ㆍ죽도록 처자식 먹여살였는데 나이들어 수입도없고 자식들까지 마누라 편에들어 갈수록 찬밥신세라서 73세인데 정리 하였답니다 ㆍ
이혼해 제발!
잠언 21.19에 진짜 그런 말씀이???
여긴 교회아님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움보살
반가운 소리네요.늙어서 남자들 이혼한분들 주변에 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여자들 밥하고 아이들 챙기고 시댁 챙기는데도 고마움 모릅니다. 그위세대들 여자들 저는 존경합니다.그시절엔 우물 길고 아궁이 불때던 시절이였는데 그리고 제세대 포함해서 집안일 할수있는 남자분들 몇이나 되나요?여자들도 직장 다닙니다.지금 조선시대인가요?제친구들도 일하며 살림 아이들 케어 다합니다.남자들 본인들 취미생활들 합니다.기본이 낚시 등산 골프 모임들 다다닙니다.제나이 여자분들 취미생활 가능한가요?참고로저는 50줄입니다.제세대나 그위세대들 남자들 아무것도 할줄 몰라요.그상태로 이혼하면 답답한게 누구일까요?
60억 지구인들 다 똑같지 않습니다.
본인 남편 이야기를
남자들이라고 하시면
않됩니다
본인 남편 이야기구만
남자들 이라표현하시네
이기주의 못된 남편
이네요 힘드셨겠네요
마누라들이 잔소리 하고 싶어 하는사람 없을듯 ~
잔소리보다 침묵을 ᆢ친하게지내려애쓰진안는다
절때 뀌지않는다ᆢ필요한 얘기만하고ᆢ
각자의 취미를 즐기시오
남편은 귀촌 추천한다
옆지기 없어봐라. 얼마나
불편하고 외로운지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남자가 잔소리 심해지던데 ㅜㅜ 난 말하기 귀찮다
30년 무사고인데 1차선가라 2차선가라 주차 여기해라 저기해라 ᆢ에효
너무나마음에와닿습니다.50년을살다보니헤어지고싶으나왠지불쌍해서측은지심에못헤어질것같습니다어떨땐미워죽겠고어떨땐짠하기도하고요.파파홍님너무잘듣고있습니다.감사하구요앞으로도좋은말씀부탁합니다.
남자분들 제발 황혼이혼 해주세요. 재산분할은 정확히 하시고요. 참고 사시면 병되세요
남편들이 대신좀하세요😅
여자는 더 힘들어요 독박육아에 쉬는날도 없이 집안일 그럼 여자도 혼자 살아야지~그래 자기 인생 찾아 가세요 몸도 못가눌때 다시 살자는 말 하면 입을 꼬맬테니까
이상과 현실은다릅니다 시골내려가시더라도 고향이아님 잘생각하셔야합니다 경제적여유가있어도 외로움극복이관건입니다
남자들은 사실 나이들어서 혼자사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왠만하면, 와이프 달래고 해서 같이 사세요...늙어서 혼자살면 건강도 나빠지고 까딱잘못하면 가정과 사회에서 모두 외톨이 될수 있어요...
남녀 공히 인권 은 동 등한것
출발 도 같아야
하는것
인생 가장
중요한 시점에
총들고
보초 을
서야하나요,
종족 보존
이혼 율이
높은데
듵기 좋은말
결혼 이혼 제도 모순 있어요,
타고난 명 만큼 자유롭게
즐겁게 살다 가요,
잔소리 행복한거다 욕쓰고 싶다 무관심이 더 서글프다 sb
맨날 마누라와 싸우지말고.. 몇년남지 않은 삶 제대로 다시 사세요. 라오스 인니..등 동남아 가면 매월 300만원만 만들수 있다면 20~30 대 젊은과부들 60~70대 한국남자 서로 가지려고 싸움니다. 20대에 과부되어 돈없으니 애들 키우기 끔찍한데.. 한국남자가 자기나라 월급의 5~10 배 정도인 200~300 만원으로 같이 살수있으니 60 70대도 환영받습니다.. 가족 먹여살리느라고 수십년 참고 돈벌어 왔는데 늙어서 대우받지 못하신 노인 남성들..동남아 가세요
동남아는 노인남자가 젊은 여자와 사는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한국처럼 평생 같이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잘해주면 결혼합니다.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고.. 그래서 돈못벌어서 아기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는 20대 과부가 자신의 삶을 일정기간 책임져질수있는 남자라면 60~70 대 따지지 않고 환영합니다.
뼈꼴빠지게일하고 집에오면 개 취급도 안합니다 그런 //////;; 나중에 보++++++++
경제력있고
건강하면 잘살수있습니다.
정신건강 필수.
울집은 신랑이 잔소리 징해
부인은들은 빨리 나가지 왜 안나가???
남편 나가기를 …
많은 할머니들의 …
나이 먹어 뒷바라지하는것.,,,
자식이 아닌 배우자???
서로 도우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