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빌보드 1위 케이티 페리 (Katy Perry)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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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kimboard
    @kimboar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음편은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볼 예정입니다
    오래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욥!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환영입니다~

  • @Dacham8723
    @Dacham87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례적인 경우인거지 원래 시간 지나면 보통 하락세를 겪기마련이죠. 안타까운 점이라면 케이티 본인은 재기를 하고싶어하지만 능력이 안되는 게 눈이 보이는.. 실패로 인한 대중들의 조리돌림까지..
    이쯤되면 Teenage Dream과 Prism때는 신내림을 받았다고봐도

  • @얼리이슈
    @얼리이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2집에 진짜 수록곡 하나 빠짐없이 다 싱글감이었고 3집은 2집만 못해도 괜찮았는데 솔직히 가수가 성공하면서 앨범에 자기 입김 많이 넣을 수 있게 되면서 그거에 맞춰서 곡이 개같이 구려짐... 요번 앨범은 심지어 내가 들어도 시발 존나 구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곡들만 들고 나오는데 저딴 곡들을 어떻게 그냥 두말 없이 걍 가지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여성 인권 이것도 5년 전에나 트랜드였지 한물 두물 다 간 트랜드를 제목부터 가사까지 노골적으로 쓰니 싼티도 더럽게 나고. 닥터 루크가 케이티 페리한테 쌓인게 있었나 대놓고 망하게 하려고 하나 싶음. 지금도 곡 셀렉하려면 할 수 있는 위치인데 듣는 귀가 쓰레기인 건지. 한심함 이제는. 걍 2집때처럼 맥스 마틴한테 프로듀싱 다 맡기고 시키는 대로나 했으면. 브리트니는 곡빨이라도 잘 받았지. 나이들수록 벗는 거 좋아하는 곡빨 못 받은 브리트니 느낌임. 지금 케이티 패리는

  • @imyjk1
    @imyjk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페리는 이미 전 앨범부터 감 다 죽은 듯.. 그나마 리싱은 그냥저냥 들을만 했는데 이대로면 진짜 재기는 불가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심심 삼아 만든 앨범같음

  • @tomkim8996
    @tomkim89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 활동이 성적은 안 나와도 평가라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평가도 좋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Roar'는 아직까지도 라디오에서 들리고 좋아하는 곡입니다. 'California Gurls'도 여름에 듣기 좋고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라 페리를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는 1인입니다. ㅎ

    • @케이드나이트
      @케이드나이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omkim8996 로어는 아마존프라임 엑스팻츠에서 합창버전이 나오는데 진짜 멋있어요

  • @frozen_arisu
    @frozen_aris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드님 너무 귀여워요 제 스타일❤

  • @푸하하-c4t
    @푸하하-c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페리 내한까지 다녀온 팬으로써 말하면... 한때 엄청난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가 이렇게 되서 넘 안타까워요 ㅜㅠ 그치만 노래랑 뮤비가 넘 구려서 뭐라 할말이...ㅠㅜ 윗니스때부터 감을 걍 잃은느낌이에요

  • @그래서난룰루
    @그래서난룰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가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