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만큼만 효도하겠다던 며느리의 어이없는 행동에 복수를 시작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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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경애-i9s
    @김경애-i9s Месяц назад +4

    자식들 한테 올인 하시는 분들이. 기대치가 높아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면 후회막급 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걸 잊지마세요.

  • @박만찬-o2s
    @박만찬-o2s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런얘길 들을때면 아직이런 노인들이 있다는게 너무화남.

  • @박선희-v8k
    @박선희-v8k Месяц назад +3

    저도 며느리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입장도 이해가 가고 잘 쓰여진 누가 그냥 써놓은 글 같지만 어쨌든 맞는 말 같아요

  • @은애하-n7o
    @은애하-n7o Месяц назад +2

    첨부터 서로의 할일은 정해서 거리를 둬야지요 무조건 자식들에게 헌신 하다보면 딱 도우미가 됩니다 손주도 돌봄 숙고료도 받고주말은 완전히 쉬고 호구되지 마세요

  • @yesari88
    @yesari88 Месяц назад +4

    경제적 지원은 계속 받고 싶고 본인들 사생활도 지켜줘야 하고? 부모님이 호구야? 손절 잘 하셨어요 .. 그 돈 다 쓰고 가세요..

  • @정숙이-i7p
    @정숙이-i7p Месяц назад +2

    요즘 젊은사람들은 의무는 지호주머니에 감추고 궐리만 내세우지요 싸가지 바가지

  • @Storiesoflife39
    @Storiesoflife39 Месяц назад +4

    저도 며느리로서 공감이 가지만, 동시에 어머니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글이 누군가가 그냥 쓴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잘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이 글에 공감할 것 같네요

  • @soonlyunchapark3246
    @soonlyunchapark3246 25 дней назад

    며느님이 말할줄을 모르나봐요 😢😢

  • @uhslys
    @uhslys Месяц назад

    나이 들어 직장을 가지는 것이 쉬우랴
    마는 나이 들어도 경제 활동 해야
    당당하다.
    노후 자금이 있다면 즐기고 살아야~

  • @kslee5204
    @kslee5204 Месяц назад

    복수는 무슨 복수?
    그저 당연한 한 인간으로서의 독립 입니다.

  • @선애김-d1y
    @선애김-d1y Месяц назад

    왜 꾹꾹눌러 참다가 터질때까지 가는지 모르겠네요. 한두번 아니다 싶을때 얘기를 했으면 상처받지않고 서로가 조심하며 선을 넘지 않았을텐데 싶네요

  • @이막두리-r6v
    @이막두리-r6v Месяц назад

    이런사연 답답해서 못듣겠어요
    집안일도와주고 돈도주고..
    왜 첨부터답답하게살았는지...

  • @kjihyeon1358
    @kjihyeon1358 Месяц назад +2

    글이 너무 길어요!! 짧은 내용인데 너무 구질구질하게 나열돼서 질척거려요

  • @예다르미
    @예다르미 Месяц назад

    70대중반의 자유로움 너무늦은감이있네요 너무 늦게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