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귀한 애 어떡게 밖에 네놓고 키울까 가족도 병 옮길까 두려워 하면서 절데로 애기 봐주지 마세요 그렇게 당하고도 애 봐주시면 속도없지요 속 시원하게 거절 잘 하셨네요 그런 자식들은 잘해줄 필요없어요 그런 자식들이 부모가늙어 병들면 찿아오기나 할까요 두분 자식생각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잘하셨다고 칭찬 드리겠습니다...아들 장가가면 남보다 못한 인연 이 됩니다...요즘 며느리들. 무서워요...시부모 알기를우숩게 취급합니다...절때 애들 봐주지도 말고 거리를 두고똑같이 해주며 살아야 하ㅂ니다...못되고 얄미 운며느리...너도 늙어서 더한꼴 보며 살수도있다.
옛날생각 나네 난 늦둥이라 오빠들이 아버지 같이 나이차가 많아서 올케언니도 조카도 엄청나게 기다렸는데 대실망했죠. 서로 멀리 있다보니 일년에 한번도 보기 어려운데 내가 방학때 찾아가서 조카를 함 안아보려 했더니 아구구구 ㄱㅈㄹ을 떨면서 내손을 막더라고요. 그 후 일절 본체도 하지 않았어요 애미ㄴ이 미우니까 조카도 안이쁘더군요. 할머니와는 차이가 있겠죠. 난 조카나 올케 그까짓것들 안봐도 되지만요. 다른조카도 있고 올케언니도 있으니까요.
어머니 아버지 잘하셨어요.
절대 봐주지 마세요.
시부모를 무조건 싫어하는 며느리나 아들 다 덜돼먹었네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손주 봐주지 마시고
두분이 재밋게 사세요
재산도 뭣도 주실생각 마시고
두분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응원 합니다
생각할수록 못된 아들부부 이네요
자식다필요없어요 두분이 맛난거많이사드시고 재미나게사세요
듣는내내 속이 상합니다. 팔불출같은. 아들 쌩파리같은 며늘 평생 보지말고 두분이서 만 행복하게 사십시요.
애쓰실필요없이 싸가지없이굴면 거기에 맞게 대처하며 편히 사는게 현명한거죠 ㅎ~
저런부탁 하면 또 오냐 하고 가서 아기봐주는 엄마들 분명 있을거야.
요즘 자식들 왜 저리 염치란게 없는지.
여기 어머니는 똑부르지게 잘 하셨어요.
요즘 저런며느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모임에나가보면 딸도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난 딸은없지만 저런얘기 너무많이 들어서 아들집에는 초대안하면 절대안가고 우리집에오면 먼저다가 오지않으면 웃으며 얘기만 합니다
서운할것도 없고 화낼것도 없고...
그르니까 모든 어른들도 자식바라기 하지마시고 재산줄 생각도 마시고 남은인생 건강히 잘사시길 바랍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그렇게 귀한 애 어떡게 밖에 네놓고 키울까
가족도 병 옮길까 두려워 하면서 절데로 애기 봐주지 마세요
그렇게 당하고도 애 봐주시면 속도없지요
속 시원하게 거절 잘 하셨네요
그런 자식들은 잘해줄 필요없어요
그런 자식들이 부모가늙어 병들면 찿아오기나 할까요 두분 자식생각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유 속이 시원하네요 잘 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다고 칭찬 드리겠습니다...아들 장가가면 남보다 못한 인연 이 됩니다...요즘 며느리들. 무서워요...시부모 알기를우숩게 취급합니다...절때 애들 봐주지도 말고 거리를 두고똑같이 해주며 살아야 하ㅂ니다...못되고 얄미 운며느리...너도 늙어서 더한꼴 보며 살수도있다.
두분만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잘~안가신게 옳은 일입니다 ㅔ~~두분건강
아버지 어머니 잘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오롯이 두분이
잘했어요
아주 잘생각하셨어요 5
사연을 들을때마다 소설인지... 정말 현실 사연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현명하게 잘 하셨어요
글읽고가장현명한선택입니다 자식은교육시킨것으로끝내셔야지요 절대네버
손주보러오라더니만지지도못하게하다니 지들만애낳아서기르나무슨유난을그리떨며 할머니할아버지 가 오셔서 만지지못하게 해 !!!
언제부터 손주는
눈으로만 보게되었는지..
안고 만지고
부비고싶은
할미의 욕심은...
끙!
제산도 다 쓰고 남으면 기부하고 떠나는게 최고의 선택 입니다.
불효 머느리ㆍ아들ㆍ인연끈고사는게 정답이고 둘이서 잘살면됩니다
시어머님 파이팅
부모님 거절 잘하셨어요
박수를 쳐드립니다 짝짝짝짝짝
아주아주 현명하십니다 애보다골병들어요
잘 듣겠습니다
각색된 허황한 사연들보다 오랬안에 와닿는사연 감사해요,
아들 며느리가 혹시 오더라도 꼭 손씻고 집안물건만지게하고 절대 재워보내지마세요 티브이 리모컨도 손씻고 만지라할정도로하세요
못난 며느리에 못난 아들이네
거절 잘했어요
겨우 한다는 소리가 물한잔 드려요? 지자식만 귀하고 키워주신 부모에 대한 존중은 하나도 없네 저런자식은 없는셈 치고 두분이 향복하세요
두분만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손주 절데로 보지마세요
안보고지내면 무쟈게 편안한 삶즐기십니다
돐 날 백일 아이들 유치원 학원 모두 지원금 요구합니다
지금 손절하세요
참잘했네요 속이시원하네요 이제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손주
키워즐 필요가 있을까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싫은거 겠지요
아들도 그렇고요
두분의 건강 만을
잘챙기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35:43
우리 며느리는. 집에도 자주 오지만. 자기네 집가면. 안방도 내주고. 할머니 한테 뽀뽀하라고 시키던데.
좋은 며느리 두셨네요
복받으셨습니다
부럽네요
손주는 왜 보러오라는거야 그렇게 싢으면서~
아들이 더 모자란 사람같네요. 중간에서 행동을 참! 저렇게 행동하니 며느리가 버릇없이 행동 하는것! 아닌가요.
모계사회로회기한 듯!
여자들의 파워.남자 못당하든데..!?
아기는 눈으로만 보시는게
좋겠네요
아이 쇼핑 🎉🎉🎉
며느라 ?시부모가싫어~?우리도네가싫다
옛날생각 나네 난 늦둥이라 오빠들이 아버지 같이 나이차가 많아서 올케언니도 조카도 엄청나게 기다렸는데 대실망했죠. 서로 멀리 있다보니 일년에 한번도 보기 어려운데 내가 방학때 찾아가서 조카를 함 안아보려 했더니 아구구구 ㄱㅈㄹ을 떨면서 내손을 막더라고요. 그 후 일절 본체도 하지 않았어요 애미ㄴ이 미우니까 조카도 안이쁘더군요.
할머니와는 차이가 있겠죠. 난 조카나 올케 그까짓것들 안봐도 되지만요. 다른조카도 있고 올케언니도 있으니까요.
저런 며느리 택한 아들이 젤 문제네요
그러니 며느리 한테 너무 잘해줘도 시부모를 개똥으로 알아요 쓰니 집에 와도 음식 해주지 마세요 아들네 집에 가도 밥 한끼 못 얻어 먹는데 뭐하러 밥해 줍니까? 싸가지 없는 아들 부부에게 재산 한푼 물려 주지 마세요
시부모 병균취급하는 며느리년 아들놈 기가막키네요! 친정엄마한태는 괜찮고 시부모님 손자도 못안아보고 아들놈하고 인연끈고 사세요! 쓰니님 아들 손자 며느리 보지말고남은여생 두분만 생각하시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참잘하셔요. 내가속이시어합니다
시엄마 너무서운하겠네요 아주잘하셨네요 그런아들 며누리 없는게 낳겠네요
싸가지없네. 남편부모를 저리 대하다니
저런 인간에게 알맞은
대처만 해도
현명한 어르신~!!
제사 중하게 생각하는 노인들은
장남 .맏며느리에게 멸시당하고
그 스트레스 만만한 다른 자식에게 푸는 미련한 사람 아직도 많음
살아서도 무시당하는데
과연 죽어서 제사상 받을까?
정말잘하셧써여
잘하셨어요 아들 걱정말고 며느리 싫타하세요
ㅎㅎㅎ 아들 며느리는 용의 알을 낳았군요.
모지리 아들 탓하지마시고
지금 부터 편안한 삶즐기고사세요
처음부터. 며느리 잘못가르첬네
물한잔도 대접. 못받아서
아, 네... 모든 대답이 그따위네요.
저런 며느리는 참 답이 없군요.
할머니잘하십니다 짝짝짝
귀한자식일수록 평범하게 키워야지
시부모가 좀 안아볼수있지
세상에 무슨병균이라도 묻나
유난한것들이네
인연끊어세요
며느리년이 나쁘네
처음부터 질을 잘못들였네요
세상살이가 내마음안같아요
그래서 통상 남들하는대로
살아야해요
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야~~너무깔끔하게 키우면 면역력이약해서 애기더아프다
자식들도 세월이가면 시부모가되고 친정부모가 되지요
살아보니 자기가한대로 받더라고요
처음가서 쫒겨나고아들이
다음에는밖에서보자는데 보지말자는것이지아들도그모양인데 왜손주손주하는거야불쌍한노인네들
뭐하러 손주를 그토록보고파하세요
며느리가 싹수가 안된사람인데
거절 정말 잘하셨습니다
뮈 그렇게까지 보려하시나요
앞으로도 손자보려하지 마세요
요즘 사람들 저러지 않아요 못된 아들 며느리네요
아들 잘못 키웠네요
우리집도 비슷합니다.
사연자 아들은 원래 자기중심적인 성품에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쓰레기이네 이런 막돼먹은 아들 낳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ㅎ
잘생각하셧어요.
며느리가 참 답답입니다 생각이 없고 애 어른 구별도 못 하고 어처구니가 없군요 아들도 며느리 못잖게 경우 모르고요. 요즘처럼 배달음식도 있는 시대여서 시부모 대접도 쉬운 시대에 어처구니 없군요
강아지냐 눈으로만 보게!!
처음부터. 잘못한거
그 엄마에 그 딸
스스로 왜 며느리 눈치보시는건지...
저런 싸가지없는 상전 며느리는 잘해줘야 소용없으니 두분 손절하고 사세요
젤 문제는 아들이네요
유난떨며 키운 그자식한테
똑같은 대접받길....
맞아요 시부모가 눈치를 보니 우습게 여긴듯여
어이구 열받네 그래 집에 그냥 돌아가요 다시 서로 보지말고
며느리가 꼴갑을떠네요~
ㅎㅎㅎ 정말 그러네요.
유난히 시댁식구를 싫어하는 며느리도 있어요, 결혼하자마자 시댁식구랑 의절하고 싶다면서
시댁결혼행사도 안오고 휴대전화번호도 안알려주는 그런 며느리도 봤으니까요
이제는 그냥 아들하나 없는셈치고 사세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7년동안
며느리 번호 몰라요
애 키우며 직장 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야알죠
친정엄마 믿고 까불다 안되니 무시하던 시모보고 애봐달라?
돈주고 보모쓰라고하세요
그 돈도 아까우면 지가 보던가
어차피 아들부부가 결정한거고 해보지않으면 얼마나 돈이 들어가고 힘든지 알지 도와주면 용돈 조금 주는걸로 생색내고 까불검니다
어머님말씀
속시유
속이시뭔합니다
저런아들둔 부모가 불쌍하네 저런것들은 어떰게 세상사노 공기가 안좋고 ㅎㅎ 모자란것들 ㅉㅉ
유난을 떨어도 작작해라
그냥 시부모가 싫은겁니다
시부모도 참 어리석은 사람 같아요 무조건 호위가 권리로 된다고 했는데 아직도 짝사랑 하고 나중에 후회 하는지
사연보다가 황당하네요
먼훗날 지들도 당해봐야지 에휴
아들도 답이없네요
며느리 처음부터 잘못가르쳤네요
뭐든 적당이 하셨어야죠
요즘 며느리가르치다 큰코 다친다 상종안하고 멀리하는수밖에
며느리결벽증환자구만~~
인성이 더러운거지
시댁에서는 대접잘받고는 물도안드리고 애기도 못 안게하고 이게뭐냐
저딴 인성의 며느리를 지금껏 왜 대접을 했는지 어이없네요
대접해줄 사람한테 대접하세요
모지리도 아니고 듣다가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아들이란 인간이 더 밉상 모지리도 저런 모지리가 ㅉ
정말 화가 치미네요 이젠 두분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며늘님 아기가 인형 인가 ?
아니 이런 네가지없는 며느리가 요즘 보통 있는일이라는거예요?
이해가 안되네요
요줌며느리들 손주낳으면 큰 벼슬했는지 유난을떨어요
유난떠는 것들 그래봤자
자기들도 그런 아들
낳았어요.ㅎㅎ
설마!!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을까??거짖말이야
거짓으로 썼을까요?
네가지 없는 며느리 많아요
아들이 나쁜놈 입니다
고부간 갈등은 아들의 중재가
중요합니다 이젠 성인이 되면 독립을 강력히 추진해야죠 지원은 안됩니다 차라리 여행 다니세요
부모도 니들키웠다
물한잔도 대접못받고 에휴
아이가 있는데 아들집에 처음방문하신것도 너무 자주못간게문제고 며느리도 정말싸가지없네
그냥 연끊고살면됍니다
자식농사 잘못 했네 에휴 ㅋㅋㅋㅋ
친정에서 교육안배웠네요 물한잔눈치것못주나
며느리 싸가지드럽게없는걸얻었네요
지나가는그지도이러대접하면안된다
며눌아어찌 성장했길래 인성이개차반으로 생겨처먹게 성장했노
참싸가지네
서로안보는게 속편하겠네요
도아주지마세요.자식은필요없어요.
참~~
어이가 없네~~~!
설마 실화는 아니겠지~~!!!
이게 사실일까?
ㅋ 본인들 사랑해서 생긴 자식ㆍ시부모주나요ㆍ웬 유난ㆍ별난 세상ㆍ다봐요ㆍ
아예 결혼을 시키말고 대리고 살아라.....
두번다시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