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가 하나라도 나면 종이를 갈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거나 수정액, 수정 테이프로 고친 후 그 글자가 있던 정확한 위치로 돌아가 다시 글자를 쳐야 하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글을 다 쓰고 타자기에서 종이를 뺐는데 오타가 발견되면 빡침이 밀려 온다. 종이를 다시 끼우면 전에 썼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 수정하기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이 때문에 타자기로 작성된 장문의 책이나 보고서에는 오타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70년대 이후에 나온 타자기에는 수정 테이프 리본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었다.
타자기쓰다 보석글 워드 쓰니 좋았던기억이
받침 하나 쓰는 게 참 쉽지 않던 시절이네요
지금 컴퓨터 발달 시대에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타자기의 공부하고 바빴다
한글 타자기 제조업체인 동아정공(마라톤)과 경방기계(크로바)가 1996년에 타자기 생산을 중단했다.
아이고 시끄러워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 갈것 같은 느낌 기분입니다
ㅎㅎㅎ
잠 자다가 환청이 들릴것 같아요
문서가 대량으로 필요하면 하나가지고 복사하나요?
대부분 정해진 양식지에 타이핑을 하고
대량일경우 복사를 했습니다.
복사한 서류가 반출될경우 원본대조필 해서 반출하고 양식지가 없을경우 간단한 호리젠탈 라인은 타이핑으로 선을 그어 사용했지요
보기만 해도 불편하다
컴퓨터 출시 당시 사무직 입장에선 혁신이었을 듯
타자기는 오타나면 수정액으로 지운 후 그 위에 다시 치는건가
오타가 하나라도 나면 종이를 갈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거나 수정액, 수정 테이프로 고친 후 그 글자가 있던 정확한 위치로 돌아가 다시 글자를 쳐야 하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글을 다 쓰고 타자기에서 종이를 뺐는데 오타가 발견되면 빡침이 밀려 온다. 종이를 다시 끼우면 전에 썼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 수정하기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이 때문에 타자기로 작성된 장문의 책이나 보고서에는 오타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70년대 이후에 나온 타자기에는 수정 테이프 리본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었다.
수정후 백스페이스 누르면 그자리에 다시 타이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