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치는 것 같기도 하고.. 80년대 오피스 필수품, 타자기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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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베베토리오
    @베베토리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타자기쓰다 보석글 워드 쓰니 좋았던기억이

  • @geon-hokim147
    @geon-hokim1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받침 하나 쓰는 게 참 쉽지 않던 시절이네요
    지금 컴퓨터 발달 시대에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 @purple-h9p
    @purple-h9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타자기의 공부하고 바빴다

  • @Hyungnam1970
    @Hyungnam19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글 타자기 제조업체인 동아정공(마라톤)과 경방기계(크로바)가 1996년에 타자기 생산을 중단했다.

  • @SKY-Dragon-6
    @SKY-Dragon-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시끄러워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 갈것 같은 느낌 기분입니다
    ㅎㅎㅎ
    잠 자다가 환청이 들릴것 같아요

  • @이름이뭐에요-d1e
    @이름이뭐에요-d1e 3 месяца назад

    문서가 대량으로 필요하면 하나가지고 복사하나요?

    • @Gimbal_King
      @Gimbal_King Месяц назад

      대부분 정해진 양식지에 타이핑을 하고
      대량일경우 복사를 했습니다.
      복사한 서류가 반출될경우 원본대조필 해서 반출하고 양식지가 없을경우 간단한 호리젠탈 라인은 타이핑으로 선을 그어 사용했지요

  • @수진쓰000
    @수진쓰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기만 해도 불편하다
    컴퓨터 출시 당시 사무직 입장에선 혁신이었을 듯

  • @inilykim1062
    @inilykim10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타자기는 오타나면 수정액으로 지운 후 그 위에 다시 치는건가

    • @Hyungnam1970
      @Hyungnam19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타가 하나라도 나면 종이를 갈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거나 수정액, 수정 테이프로 고친 후 그 글자가 있던 정확한 위치로 돌아가 다시 글자를 쳐야 하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글을 다 쓰고 타자기에서 종이를 뺐는데 오타가 발견되면 빡침이 밀려 온다. 종이를 다시 끼우면 전에 썼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 수정하기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이 때문에 타자기로 작성된 장문의 책이나 보고서에는 오타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70년대 이후에 나온 타자기에는 수정 테이프 리본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었다.

    • @Gimbal_King
      @Gimbal_King Месяц назад

      수정후 백스페이스 누르면 그자리에 다시 타이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