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익숙 해지면? 국적 상관없이 한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사람 100명중 1명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두부공장 국수공장 사탕공장 사장이 되죠 한 분야에서 계속 일하던 사람은 그 분야 전문가가 되고 결국 그 분야 사장이 되죠 한직장에서 20년 동안 일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그런 사람 본것 5명? 한국인 외국인 떠나서 누구든지 한직장에서 계속 평생 일한 사람은 없다 봐야 합니다. 한직장에서 일하다 결국 하던일로 사업을 하는거죠
님아~ 요즘은 옛날 처럼 개돼지처럼 일 안시켜요~ 외국인들 커뮤니티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안좋은 회사면 안가요~ 제조, 서비스업은 정말 외국인들한테 잘해줘요~ 그나마 외국인들한테 ㅈ같이 대하는 곳은 농업쪽이에요~ 똑바르고 좋은 농업인들도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을 개돼지처럼 대하는 곳이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요즘은 외국인들이 당당하게 말하면서 일해요. 저 사람들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 가거든요~ㅎ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하잖아요~ 놀아도 힘든일은 안해요~ 그냥 놀고 말지~
@@-marineboy 제조업을 안가보셧나본데 요즘도 제조업은 인간 취급안함 2주째 철야 야간 꽉꽉 채워서해도 다음 프로젝트 기간 별로안남았다고 하면서 바로 야간 철야 투입해요 그프로젝트로 그리고 주말 에도 당연히 출근하는데 포괄임금제라서 주말에 일한거안줘요 ㅋㅋㅋㅋㅋ 그게 현실이에요
@@pusan-tokkoutai 근로 강도 / 시간에 비해 350은 적은 거임. 특히 외노자 때문에 인건비 상승이 막힘. 350 벌어가는게 백수처럼 노는 것보다 좋아보이나 신체는 망가지면 교체 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님. 건강을 팔아서 월 350 벌면 그게 의미가 있나 생각해야 할 시대임.
한국인 외국인 반반인곳에서 일해봣는데 숙련공은 나이대가 많아서 편한일만 하고 젊은 사람이 들어가면 온갖 잡일도 다해야함. 편한 기술은 어짜피 힘든일 시켜야하니까 잘 안가르쳐줌 사장 이사진은 돈 잘만 버는데 생산직 급여는 회사 힘들다고 오르지도 않음. 그러면서 외국인 말귀 잘 못알아들어서 한국인 구하고 싶다함 젊은 사람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마니 쓰는데 외국인도 말이 8년이지 대부분 한군데에만 잇지않던데
또 대기업 비용 올라가면 외국으로 나가고…악순환이라서 아예 저런 저부가가치 산업 다 죽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가야죠 일본이 대기업들이 계속 밖으로 나가서 일본기업들은 돈을 잘벌어도 (도요타 MUFG 히타치 소니 등등 요즘 돈 잘 범) 일본 실물 경제는 안좋은 이유죠 그리고 일본은 고부가 it 금융으로 못넘어가서…
캄보디아인 인터뷰에 모든 답이 ( 아니 답이 아니라 문제인가? ) 다 들어있다 주말에 항상 특근하고 쉬는날 없이 죽어라 일하면 실수령액 350만원... 한국인들? 죽어도 안한다...워라밸 챙겨야 되고 뭐 챙겨야 되고...실제로 그 돈 받아서 가족건사하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캄보디아인에게 한달월급 실수령액 350만원은 대충 계산하면 우리기준으로는 연봉 3억5천정도의 가치가 된다
말은 바로 합시다. 일이 익숙해지면 떠난다??? 일이 익숙해지면 돈 더 달라는 인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 보다 일이 익숙해지면 일을 더 시켜서 나가는 겁니다. 노하우라는 나를 위한거지 회사를 위한게 아닙니다. 노하우가 쌓이면 쉬는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일거리가 늘어납니까???
단순제조업이 원래 인건비 싼 개도국에서 하는 산업인데 우리나라는 gdp 대비 물가나 임금도 오르니 우리나라는 제조업 산업에 맞지가 않음 하지만 제조업 자체가 기반산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없으면 안되고 미국도 다시 제조업 부흥을 위해 공장 자체를 본국으로 두라고 하고 있음 현지 생산하면 인건비 자체가 싸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 임금 체계에 맞으니 들어오고 또한 제조업 인구도 감소하니깐 그러함
일이 익숙해지면 => 일이 서투를 때는 일단은 배우느라 딴 생각 안들고, 남들이 갈궈도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별로 느낌 안들음. 일이 익숙해짐 => 사수, 관리자 색기들이 이딴 ㅈ밥도 하는 일 가지고 유세 떤 거였나 생각하면서 우습기도 하고, 일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말했는데 듣는 척도 안하거나 개선할 기미가 안보임. 내 미래를 보려면 사수나 선임을 보라 했음. 일도 익숙해졌겠다. 어느정도 친해진 사수나 관리자들 인생 이력을 듣고 보니 그렇게 입으로 오두방정을 떨던 이 인간은 사실상 이 바닥 아니면 이직할만 자리가 없는 사람이었음. 연봉 같은것도 슬며시 돌려서 물어보면, 년차 꽤나 되는 사람이 최저받는 나랑 몇백 차이밖에 안남. 이 모든 실상을 알게된 신참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 일단 내 스팩을 돌아보고 (1) 일단 돈 급하니 일정 부분 모이면 런한다. (2) 돈 급한거 아니니까 차피 그만둘거 바로 도망,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
2:10 분위기 신기하다 이런 동네가 있네 5:22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8년동안 등록된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국화되고, 한국어 일정 기준 이상 하면 영주권..까진 아니라도 장기체류비자정도는 기회를 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새로운 외국인 뽑을 바에야 왜 8년까지밖에 안해주지
지금 다니는 회사도 물량이 2배이상 늘어서 매출이 직원들 예상으로 200억은 더 증가한거 같은데 ... 임금인상은 없고 명절이나 휴가 떡값이나 조금 더 챙겨줄뿐 머.... 기계나 더 사서 기업 자산만 늘리고... 그러니 근로자들이 사장배만 부르는 짓이라며 글을 쓰는거임 ... 더 벌고 더 열심히 하면 나눌 생각은 전혀 없고 ...
일에 눈감고 할정도로 익숙해지는데 30년이나 걸렸다..그러니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더라..그래서 사표를내고 백수가되었다..하루10시간 월2회의 특근을 마다하지않고 일했다... 퇴직하고 1년 노는데 익숙해지지 못해 정말 지겹고 힘들었다..이제 4년째 노니 조금 노는 방법에 익숙해졌다...
상장기업인 중소기업다니는데... 주 52시간인데 52시간 초과 근무시켜놓고 급여는 다음달에 주는 불법 풀 잔업...또는 52시간 풀 잔업.. 적응하면 떠나게 만들더라.. 5년~10년 다닌 사람들 그냥 버리더라 신설 라인 만들더니 기존 사원을 이끌어가는게아니라 신입 가르쳤더니 기존라인 멈추고 가르쳤던 신입 밑으로가서 일하란다..ㅅㅂ 청주/충주 분리막 회사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 잘 안가는 이유도 ㅇ미 그 안에 선배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는걸 여러 영상을 통해 알게 된 것이지 그 선배들도 어쩔 수 없이 다니시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데 이직하거나 퇴직하는 걸 보고 아 나도 이미 정해진 루트인가 별거 없네 로 가는 거 자체를 안하게 됨 이미 40 50 퇴직자들의 증언이 그러함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자국보다 급여가 열 배나 되는 곳에 돈을 벌러 왔으니 잔업수당을 제대로 주면 중소기업이라도 계속 일을 할만 하다. 댓글에 잔업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86년도에 대우조선 설계실에 근무할 때 잔업수당 없이 한달에 300시간 넘어 근무를 했다. 그 시간도 시수집계표(업무 외의 시간은 제외하고 어떤 업무를 몇 시간 했는지 정확하게 기록하여 상급자 결재를 매일 받음)에서 산출된 시간이다. 그러고도 대졸자 정규직 월급이 거제도 근무라서 벽지수당을 포함하여 36만원이었음
국내 사람들 취업하면 생산, 사무, 품질, 영업 다 하고 주말도 출근.. 그런데 월급은 고정.. 국내 사람들 고용하면 다 그렇게 굴리면서 뭘 바라나? 해외 사람들은 말이 잘 안 통하니 생산만 시키고 거기다 해외 사람들은 잃을 게 없으니 잘 버티는 거다. 국내 사람들은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고 나의 삶이 가장 중요한데 월급은 적고 복지도 최악인데 가정, 나의 삶, 건강까지 포기 하라니.. 누가 가냐?
댓글보니 무식한 인간들 개많네 IMF 지나면서 일단 1차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 비정규직 등 기업 측에서 노동자를 개똥같이 대우를 해왔기때문에 사람들이 대체할 수없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저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지금처럼 각자도생, 극단경쟁 사회가 된건데 한국 사람들 눈이 높아졌다고? ㅋㅋ 그런 사회를 조성한건 누구일까 같은 노동자일까요 아니면 이익에 눈멀어 노예다루듯 노동자를 다룬 사업주들일까요? 기업도 인재경쟁을 해야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뉴스에서 징징거릴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정규직 비정규직 같은 개념이 있다는게 정말 절망적이에요. 굳이 따지자면 정규직을 없애고 모든 직장인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해요. 외국은 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한국은 평생직장이라는 되도않는 개념을 만들었죠. 정규직으로 만들어 해고를 못하게 하니 현재 비정상적인 산업구조가 만들어졌죠. 자르기 쉬어야 뽑기도 쉬운건데 한번 뽑으면 자르질 못하니 신중하게 뽑게되죠. 그게 스펙 경쟁과 취업난을 가져왔죠. 제대로 일안하거나 생산력이 안나오거나 파업을 하는 사람을 빨리 잘라버리고 다시 사람을 뽑아야 기업이 건강해지는데요. 이 나라 국민성은 기본적으로 나라가 뭐든지 다 책임져주길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국민성이라 제가 원하는 세상우 불가능하겠지만요
공장 4년 일해봤는대 갑질,텃세,가스라이팅,마녀사냥,사내정치 더러운건 다있음..그거 안고쳐 지면 대한민국 생산직은 답없이 몰락해 갈거라고 보여짐 음 세대교체도 안이루어지고 저출산율 심해서 망할거 같지만.... 왜노자가 답이 아니에요 몇년하다가 본국 귀환해버리면 박살 납미다. 저도 공장일할때 베트남 친구 있었지만 3년인가 하고 집에 가버림 개는 본국에서 마누라 본인 다 가계차림.
제조업 자체가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이 안됨 길어 봤자 1년에서 2년 사이로 봐야하고 더 짧게 보면 6개월 이내라고 보면 됨 왜 그런가, 일 자체가 단순 반복이고 발전 보다는 거기서 일에 맞춰서 내가 기계가 된 거 마냥 일을 해야 함 발전은 없고, 부속품 처럼 일을 하다 보니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일을 통한 소득으로 얻는 재화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대부분 좋은 배우자, 좋은 주거지를 목표로 일을 하게 되는데 노동 강도는 상중하 중에 중상 정도에 있는 제조업에서 매일 매일 죽은 좀비 처럼 이 일을 월세 및 식비 그리고 기타 경조사비를 제외 하면 소득이 그리 많지 않음 지방에 집을 산다고 한들, 지방에는 이미 답이 없음 한국인 다 빠지고 어차피 E-9 , 비자 받고 온 애들이 지방에 있는 아파트나 집을 살까? 쟤네들은 돈벌고 쟤네들 나라 가서 살면 그만임, 굳이 물가 비싼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음 그나마 저출산 , 지방 인구 소멸로 맺꾸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 빠지고 나면 인본 산업의 근본의 제조업은 무너질 수 밖에 없음 그러면 그나마 소규모로 있던 내국인도 어쩔 수 없이, 폐업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을거고 미래가 없음 또, 그런 곳은 더 많은 페이나 임금을 줄 수 없는 형편이고
@@haim7512 그래서 외국인 수입 원래 우리나라 제조업 인건비 오른 추세 중국이나 동남아 현지에 제조 공장세우고 우리나라에선 주문 개발만 해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아직 제조업 분야가 기틀 산업이라 다른 인건비 싼 나라에 넘겨주지 않음 사실 미국도 제조 자체는 다른 값싼 인건비 나라에서 생산하고 현지에서 완제품 하든지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업 단순 종사자 수가 몇 백만이라 쉽게 넘겨주지 못하는 상황
외국인들 한국와서 고생하지만 그 만큼 보수는 과분할 정도로 많이 받는다. 문제는 요즘 외국인 조차 힘든 일 가려서 하려고 하며 한 곳에 일하다 같은 나라 누군가 다른곳 돈 더준다고 꼬시면 같은 나라 직원 집단으로 빤스런하는게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게 현실이고 일 좀 배우고 하면 뒤도 안 보고 떠난다. 대한민국 젊은층은 대기업선호, 중소 제조업 기피가 만연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외국인 채용하는 대한민국 제조업 미래는 너무도 어둡기만하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사람에 투자해야 합니다. 가족회사는 수익이 발생하면 회사에 재투자를 안하고, 지들 가족들에게 다 성과급으로 나눠먹던데... 그러고 나서 회사 잘 안된다고 직원들 탓함... 그러면 직원들 다 나가겠지?? 남아있는 직원들은 정말 일 못해서 어디 갈 때 없는 애들만 남아있겠지...
일에 익숙해지고 대가리 찰만하면 능력에맞게 돈을 올려주던지 관리자를 시켜주던지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는데 윗놈들은 최저시급에서 단지 조금더 올려주고 아니지 최저시급사원과 한1000원~1500원정도 차이만 나고 오히려 멀티플레이어로 만들어버림 노예 그자체 그나마 자기가 원하는 월정이나 관리자로 승급하는게 그나마 좋은 케이스 즉 중소기업특성상 인원이 적다보니 친인척이 자리를 다꿰차거나 위로 올라갈려고해도 윗사람이 그만두지 않는이상 위로 올라가기 쉽지도 않음 직급이 올라간다는건 윗놈이 힘든거 예상하고 런친 상황임
국내 중소기업들 99%가 대기업 하청이다.........대기업들 납품단가 낮추기 위해 별의별짓 다하는거 아냐?????? 납품단가 계속 떨어지고 결국에는 적자난다.....이러니 누가 월급을 올려줄수 있겠냐? 결국은 회사 매출도 제자리..........매출이 제자리이니 월급도 제자리지............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 나라에서의 월급보다 몇배를 더 주니 몇년 바짝 벌어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땅사고 집사고 장사하면 되니 문제없지.......... 그나마 최저시급이 법적으로 오르니 그게 위안이지........막 들어온 신입이나 10년 20년 근속한 사람이나 월급이 비슷한 이유도 그거다....
그러면 좀 대접을 해줘!! 익숙해지면, 회사 어렵다 하고, 차 바꾸고, 집 큰대로 이사가고, 회사가 어려워 월급 못 올려준다 하고, 때 되서 월급 올려 달라고 하면, 젊은 사람이 돈 너무 밝히면, 안된다 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에서 왜 그러냐는 듯하고, 돈 더 받고 이직할려고 하면, 1달만 더 기다려 내가 그 돈 맞춰줄께 하고, 10만원 더 올려주고, 색색내면서 내년에 더 준다고 구라치고...
ㅅㅂ 아직도...언론은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익숙해지면 떠난다고 하네..그냥 익숙해져도.. 경력이 쌓여도 오래 일해도 임금이 안 오르기 때문에 떠나는거여... 외노자들이든 내국인이든 똑같애..ㅋㅎ...부끄러운줄 알아야짘...그냥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좀비화됐다고 보면됨...미래가 암울해...
![5060의 고독한 죽음 [더 보다] / KBS 2024.10.22.](http://i.ytimg.com/vi/qW2oZhOVWpk/mqdefault.jpg)
![5060의 고독한 죽음 [더 보다] / KBS 2024.10.22.](/img/tr.png)
![[full] 숙련공 소멸, 제조업이 무너진다 | 추적60분 1343회 KBS 231110 방송](http://i.ytimg.com/vi/3I7ApxxCD_E/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중소기업 조금이라도 등따시고 배부르면, 사장집은 넓어지고, 차도 좋아지고, 건물도 늘어나지만 근로자는 계속 똑같은 임금... 이게 현실.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보직은 월급이 올라간다. 아무나 다 할수있는 일은 월급 오르기 힘들어
그게현실
일에 익숙 해지면? 국적 상관없이 한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사람 100명중 1명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두부공장 국수공장 사탕공장 사장이 되죠
한 분야에서 계속 일하던 사람은 그 분야 전문가가 되고 결국 그 분야 사장이 되죠
한직장에서 20년 동안 일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그런 사람 본것
5명? 한국인 외국인 떠나서 누구든지 한직장에서 계속 평생 일한 사람은 없다 봐야 합니다.
한직장에서 일하다 결국 하던일로 사업을 하는거죠
외국인들이 산업전반을 가져갈수 있는것인데
볼트 만드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게 해주면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외국인이 사는 자국땅에 볼트 만드는 회사가 생기는건데
한국에서 계속 일할수 없다.
사장이 돈버는게 배아프명 그럼 니가 사장하면 되겠네...
@@pusan-tokkoutai 꼬우면 니가 왕하면 되겠네? 왜 백성들 삶을 돌보라 그럼?
ㅇㅈㄹ 이런 저급논리랑 동급으로 씨부려놓고 깨어있는척 웃기노 ㅋㅋㅋ
익숙해지면 떠나는게 아니라 돈은 적게 주고 개처럼 굴리니까 그런겁니다 제발~
일 익숙해지면 임금 많이 주는 사업장으로 옮기는 거지 임금 많이 주는 사업장 없으면 못 떠나지
님아~ 요즘은 옛날 처럼 개돼지처럼 일 안시켜요~ 외국인들 커뮤니티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안좋은 회사면 안가요~
제조, 서비스업은 정말 외국인들한테 잘해줘요~ 그나마 외국인들한테 ㅈ같이 대하는 곳은 농업쪽이에요~
똑바르고 좋은 농업인들도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을 개돼지처럼 대하는 곳이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요즘은 외국인들이 당당하게 말하면서 일해요. 저 사람들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 가거든요~ㅎ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하잖아요~ 놀아도 힘든일은 안해요~ 그냥 놀고 말지~
순진하네 ㅋㅋㅋ이젠 그런 곳 없다고 생각하는게 @@-marineboyㅋㅋ 요즘도 제조업은 대부분 주6일임
@@-marineboy 제조업을 안가보셧나본데 요즘도 제조업은 인간 취급안함 2주째 철야 야간 꽉꽉 채워서해도 다음 프로젝트 기간 별로안남았다고 하면서 바로 야간 철야 투입해요 그프로젝트로 그리고 주말 에도 당연히 출근하는데 포괄임금제라서 주말에 일한거안줘요 ㅋㅋㅋㅋㅋ 그게 현실이에요
@@hiro_92365
그럼 그만 두면되고 그기업은 망하던지 왜국으로 가던지 하겠지
일에 익숙해지면
돈을 더 안주고 어? 익숙해졌네 시간남아?
다른 잡무도 같이해~
전국의 중소기업 사장 모아다가. 쎄미나 한번 해야할듯
그렇게 쉬우면 사장하지 그래?
직원이 쉬워? 그럼 사장이 혼자다하지 그래?
@@user-mv2tb9hg5v4 사장이 페이 조절 못해서 직원들 나가는건 사장이 못하고 있는거지 ㅋㅋㅋ 잘하는 사장은 직원들이 알아서 충성함
hell조선 기업들 잘파악했네 ㅋㅋ
몇년일하니 익숙해져서 공장기계 절반을 혼자돌리고 진짜사람없을때는 지게차까지다했는데
신입보다 월급 5만원더받아 급여적다고
말하니 니도 신입이면서 무슨소리냐고하더라
그래서 퇴사했지
진짜 개 너무햇네 ㄹㅇ 30~ 50프로는 더 받으셧어야 할 것 같은데 호봉이랑 생각하면
이 정도면 에이스인데 2배는 커녕 인간적으로 1.5배는 줘야지 강아지 새끼들 참 ㅋㅋㅋ
잘 생각하셨네 그 경력으로 다른 곳 찾는게 훨씬 낫죠
그런게 진짜 문제임 하는 만큼 더 챙겨주면 잘할 직원을 놓치나 그래..
심지어 중소기업은.. 2년 일찍 입사해도.. 신입하고 연봉이 같음... ㅎ 일은 더 많고 ㅎ 책임은 더 많이져야하고..ㅎ 그럴바에 신입하는게 낫지 싶음...ㅎ
일에 익숙해지면 급여는 그대로나 일을 더 시킨다
야근 9시 10시까지 일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야근과 특근으로 일정 맞추면
야근과 특근을 당연히 여기고 일을 시킨다 서서히 지치고 체력이 고갈되면 사람떨어져 나간다
대신에 350 벌어간다....그렇게 열심히 벌어 노후에..넌 폐지주울때 저사람은 띵가띵가 논단다
@@pusan-tokkoutai외국인이야 한국에서 350벌어 자기들 나라로 송금해주면 그 돈가치가 10배 점프하니까 죽어라 일하지.
외노자들은 야근 특근 많은게 더 좋습니다. 10년 바짝하면 자기나라에서 평생 먹고살수 있을만큼 벌어가니까요.
@@킹부자왕 저렇게 떨어져 나가면 퇴직금 안줘도 되고 싼 값에 또 새로운 사람을 채용해서 갈구다가 또 자퇴하게 만들죠. 이런 천박한 마인드가 대왕민귝 좆ㅅ기업
@@pusan-tokkoutai 근로 강도 / 시간에 비해 350은 적은 거임. 특히 외노자 때문에 인건비 상승이 막힘. 350 벌어가는게 백수처럼 노는 것보다 좋아보이나 신체는 망가지면 교체 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님. 건강을 팔아서 월 350 벌면 그게 의미가 있나 생각해야 할 시대임.
8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네요 !
그런데 말이죠 외국인들도 같은 마음 일 것입니다.
쉬운 일 찾아 간다는 현실
외국인불러놓고 개부려먹듯이 월~일요일까지 풀근무 풀잔업 개딲아돌리니까 나가지 붙어있겟냐?
외국인들도 런하는곳은 답이 없는거죠.
외국인들은 잔업 특근 좋아한단다. 단시간에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국에 가면 부자소리 들을수 있다.
요즘 제조업은 그렇지 않음
일 자체가 줄어서 주 4일 하는 곳이 널림
조선 산업 실시간으로 망하는 중
문제는 돈이 해외로 송금 되면 그만큼 나라가 힘들어짐
한국인 외국인 반반인곳에서 일해봣는데 숙련공은 나이대가 많아서 편한일만 하고 젊은 사람이 들어가면 온갖 잡일도 다해야함. 편한 기술은 어짜피 힘든일 시켜야하니까 잘 안가르쳐줌
사장 이사진은 돈 잘만 버는데 생산직 급여는 회사 힘들다고 오르지도 않음. 그러면서 외국인 말귀 잘 못알아들어서 한국인 구하고 싶다함
젊은 사람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마니 쓰는데 외국인도 말이 8년이지 대부분 한군데에만 잇지않던데
20년째 똑같은 급여 수준.. 대기업은 배부르고 중소기업은 대기업 눈치보고 돈으로 장난쳐도 할말 못하고..
또 대기업 비용 올라가면 외국으로 나가고…악순환이라서 아예 저런 저부가가치 산업 다 죽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가야죠 일본이 대기업들이 계속 밖으로 나가서 일본기업들은 돈을 잘벌어도 (도요타 MUFG 히타치 소니 등등 요즘 돈 잘 범) 일본 실물 경제는 안좋은 이유죠 그리고 일본은 고부가 it 금융으로 못넘어가서…
@@빠밤바둥가둥가둥가그게 말처럼 쉬우면 좋죠 근데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만 모든 직업 다 채울수 있을까요
얼마나 고귀한 일 하는지 ㅋㅋㅋㅋ 돌 ㅋㅋㅋㅋ 병 ㅋㅋㅋㅋ 씹 ㅋㅋㅋㅋ@박진범Il
현 시점 이 나라는 단순 반복직이나 숙련직 아닌 곳은 그냥 알바용으로나 가는게 맞다
@@gunisama
몬배워 처먹었음에도
워라벨 처씨부몬 당연히 임금 상승이 없지요
주당 최소 90시간 7년 이상 진정을 다해 조지라 최하 월천은 번다
좃소사무직다닐때
회사힘들다 난리치면서 성과금줄이고
명절보너스 과일세트로주더니
사장차는 eq900에서 s클로 바꾸는거보고 바로 런쳤다
좃소인데 성과금도 있냐 어디고
@@O형즈 석렬이장모 잔고사기치고 아프다고 깜방나와서 아들하고 골프치더라 ㅋ ㅋ 누가 기득권이니 ㅋ ㅋ 2찍하면 머리가 나쁘지 ㅋ ㅋ
ㅋㅋ문제가 뭔질 모르네.
하청 후려쳐서 중소기업 숙련공 대우 개판인게 문제임
7~8년차가 외국인 노동자 최저시급받는데 시급 500원차이나면 누가 일함 ㅋㅋㅋㅋ
유투브에서 연봉 묻는 컨텐츠 보니까 20년 근속하고 월급 300마넌대 받더라 ㅋㅋㅋㅋ 일 배우고 나가는게 아니라 1년 해보니까 인생이 이게 아닌 거 같아서 나가는거예요 사장님들아
잘되면 잘해줍니다라는 말은 사기다 잘되면 바빠지는 사장 잘되는거아는데 힘들단다 건물알아보고 다니는 사장 월급찔끔 인상 불만 애기하는 사람 짜른다 지금 그회사 없어짐
같은 300이라도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소비하고 체류하는 것과 80% 이상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 외국에가면 한국의 300만원의 가치는 적게는 두배에서 열배까지 차이날텐데 그 차이 때문에 외국인이 참고 일하는 거 아닌가요..? 나도 삼천주면 더러운 일 참고 다 함
외노자 많은회사
입사하면 한국인은
왕따 ᆢ
외국인 상도덕도없다
빵집옆에 가게차려서 빵 만들어 장사한다
종교단체에서 가게
임대하는것 도움주고 외국인 이니까 이해좀하란다?
이것이 현실이다
다문화를 존중하지만 ᆢ
이건 아니잖아?
@@김상곤몰라 예의 범절 그거 요새 젊은사람들한테 없어요
일에 익숙해지면 잘한다고 일은 점점 늘어나는데 새로들어온 신입이랑 월급은 큰차이가 없으니 현타와서 떠남.
그건 제조업 시급제라서 그래요.
KBS진짜 웃기네,,,, 내국인은 오지 않는 현실 … 이러다가
댓글로 왜 내국인이 오지 않는지 고민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 우선아닌가요?
하긴 고민따윈 하지 않겠지 고민햤다면 20년째 똑같은 말 할리가 없잖아 그랬더니
댓글지우고 제목
진짜 인생 그렇게 편하게살지마요
나도 비난 댓글 썻더니 바로 지우네 이것들이
일이 익숙해지면 떠나는게 아니라
사람을 떠나게끔 쥐어짜고 흔들고
이거 시켰다가 저거 시켰다가
이건 또 안했냐고 영혼을 다 빼놓으니까
자진해서 떠나는거잖아..
일할사람 없으면 원래 있던 가족말고
친척에게 입사하라고 하면되잖아
사업을 왜 이렇게 할줄몰라?
캄보디아인 인터뷰에 모든 답이 ( 아니 답이 아니라 문제인가? ) 다 들어있다
주말에 항상 특근하고 쉬는날 없이 죽어라 일하면 실수령액 350만원...
한국인들? 죽어도 안한다...워라밸 챙겨야 되고 뭐 챙겨야 되고...실제로 그 돈 받아서 가족건사하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캄보디아인에게 한달월급 실수령액 350만원은 대충 계산하면 우리기준으로는 연봉 3억5천정도의 가치가 된다
시장 구청장
모두가 부동산투기꾼
청년.중.노
위한청책은없다
익숙해지는게 아니고 일하면서
많은걸 깨닫는거죠 미래도없고돈도적고
일에 익숙해지면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도 못 막는다는건 둘중 하나다 사장 IQ가 80 이하거나 or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탐욕에 찌들었거나
근데. 영상보니까,. 기술직인데...왜 단순직으로 급여를 주나요?
생산직 면접 :
1. 따지는 부분이 많음
2. 경력 없는 사람을 채용안함
3. 최저임급
4. 워라밸 보장 안됨
말은 바로 합시다. 일이 익숙해지면 떠난다???
일이 익숙해지면 돈 더 달라는 인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 보다 일이 익숙해지면 일을 더 시켜서 나가는 겁니다.
노하우라는 나를 위한거지 회사를 위한게 아닙니다. 노하우가 쌓이면 쉬는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일거리가 늘어납니까???
단순제조업이 원래 인건비 싼 개도국에서 하는 산업인데 우리나라는 gdp 대비 물가나 임금도 오르니 우리나라는 제조업 산업에 맞지가 않음 하지만 제조업 자체가 기반산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없으면 안되고 미국도 다시 제조업 부흥을 위해 공장 자체를 본국으로 두라고 하고 있음 현지 생산하면 인건비 자체가 싸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 임금 체계에 맞으니 들어오고 또한 제조업 인구도 감소하니깐 그러함
아들이 대기업에 교대근무하는데 연봉7천인데도 퇴사하고 싶다는 이유중 하나는 일의 특성상 식사를 못할때가 너무 많고 10시간이상 일하고 집에오면 배달도 시켜먹을수 없는 시간이 될때가 많다고 합니다. 회사 근무시스템을 어떻게든 개선해야하지 않을런지,,,
중소기업들 공통점. 가족회사가 많음. 지들끼리 자화자찬이고 직원들은 그냥 소모품 외국인노동자급으로만 봄. 급여 안오름. 지들은 땅사고 수입차에 떵떵거리며 정작 급여 올려달라고 하면 회사가 힘들다함. 이러니 중소기업 안들어가지. 대기업은 그렇게 못하자나?
직원이 일에 익숙해져서 일 빨리하면 그대로 퇴근시켜주던가 보상해주면 절대로 그만 안둔다. 그 이상을 욕심부리니까 그러는거지.
일이 익숙해지면 => 일이 서투를 때는 일단은 배우느라 딴 생각 안들고, 남들이 갈궈도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별로 느낌 안들음.
일이 익숙해짐 => 사수, 관리자 색기들이 이딴 ㅈ밥도 하는 일 가지고 유세 떤 거였나 생각하면서 우습기도 하고, 일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말했는데 듣는 척도 안하거나 개선할 기미가 안보임.
내 미래를 보려면 사수나 선임을 보라 했음. 일도 익숙해졌겠다. 어느정도 친해진 사수나 관리자들 인생 이력을 듣고 보니 그렇게 입으로 오두방정을 떨던 이 인간은 사실상 이 바닥 아니면 이직할만 자리가 없는 사람이었음. 연봉 같은것도 슬며시 돌려서 물어보면, 년차 꽤나 되는 사람이 최저받는 나랑 몇백 차이밖에 안남.
이 모든 실상을 알게된 신참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 일단 내 스팩을 돌아보고 (1) 일단 돈 급하니 일정 부분 모이면 런한다. (2) 돈 급한거 아니니까 차피 그만둘거 바로 도망,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
정확하네요 ㅋㅋ
이런 아주 현실적인 내용으로 시사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거리 자영업이 문제가 아니에요
2:10 분위기 신기하다 이런 동네가 있네
5:22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8년동안 등록된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국화되고, 한국어 일정 기준 이상 하면 영주권..까진 아니라도 장기체류비자정도는 기회를 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새로운 외국인 뽑을 바에야 왜 8년까지밖에 안해주지
한국 사장들 : 한국인은 비싸서 싫어요..... 외노자가 싸게 먹혀서 좋아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물량이 2배이상 늘어서 매출이 직원들 예상으로 200억은 더 증가한거 같은데 ... 임금인상은 없고 명절이나 휴가 떡값이나 조금 더 챙겨줄뿐 머.... 기계나 더 사서 기업 자산만 늘리고... 그러니 근로자들이 사장배만 부르는 짓이라며 글을 쓰는거임 ... 더 벌고 더 열심히 하면 나눌 생각은 전혀 없고 ...
일에 눈감고 할정도로 익숙해지는데 30년이나 걸렸다..그러니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더라..그래서 사표를내고 백수가되었다..하루10시간 월2회의 특근을 마다하지않고 일했다...
퇴직하고 1년 노는데 익숙해지지 못해 정말 지겹고 힘들었다..이제 4년째 노니 조금 노는 방법에 익숙해졌다...
고생하셨어요
생활이 되면 일하며 인생을 보내기보단 어떻게든
건강하게 즐거운걸 찾는게 좋은듯.
몸이 잘 움직이는 시간은 젊을때뿐. 남을위해 시간을 보내는건 바보짓같음.
미등록(불법)체류자도 쓸 수 있는 선불폰??
난 더 이상 김행에 더 이상 안간다..
이미 점령당한 느낌이다
단면만 보여주지 말고 현실적인
이면도 보여줬으면..
회사다닐때 시급으로 일년간 일했는데 협상안이 400원 올려준데 알고보니 다음해 최저시급 400원인상 ㅡㅡㅋ 런 햇음
100원 올려주고 생색내는데가 중소 제조업입니다 ㄹㅇ 팩트로
상장기업인 중소기업다니는데...
주 52시간인데 52시간 초과 근무시켜놓고 급여는 다음달에 주는 불법 풀 잔업...또는 52시간 풀 잔업..
적응하면 떠나게 만들더라..
5년~10년 다닌 사람들 그냥 버리더라
신설 라인 만들더니 기존 사원을 이끌어가는게아니라
신입 가르쳤더니 기존라인 멈추고
가르쳤던 신입 밑으로가서 일하란다..ㅅㅂ 청주/충주 분리막 회사
외국인근로자들은 특근 좋아할수도 있어요
수입이 본국의 5배 10배 수준이니까요
그런데 한국인은 못하죠
저도 못할듯 싶네요
근데 한국인도 월급 3천씩 받으면 하겠죠
결국엔 보상이 그만큼 없다는 겁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종료임박
연봉과 처우가 좋으면,
가라고해도 안간다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 잘 안가는 이유도 ㅇ미 그 안에 선배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는걸 여러 영상을 통해 알게 된 것이지 그 선배들도 어쩔 수 없이 다니시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데 이직하거나 퇴직하는 걸 보고 아 나도 이미 정해진 루트인가 별거 없네 로 가는 거 자체를 안하게 됨 이미 40 50 퇴직자들의 증언이 그러함
일에 익숙해져서 여유롭게 일을 해내면
어? 이정도는 무리없이 해내네?
라며 일 덤탱이를 씌우니 안 나가고 배기겠나 ㅋㅋ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자국보다 급여가 열 배나 되는 곳에 돈을 벌러 왔으니 잔업수당을 제대로 주면 중소기업이라도 계속 일을 할만 하다. 댓글에 잔업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86년도에 대우조선 설계실에 근무할 때 잔업수당 없이 한달에 300시간 넘어 근무를 했다. 그 시간도 시수집계표(업무 외의 시간은 제외하고 어떤 업무를 몇 시간 했는지 정확하게 기록하여 상급자 결재를 매일 받음)에서 산출된 시간이다. 그러고도 대졸자 정규직 월급이 거제도 근무라서 벽지수당을 포함하여 36만원이었음
토일근무에 350이면 거의최저내
5일근무한다치면
200초 중반임
내가 20년전에 최저시급으로
270을 가져갔는데?
시급이 두배됐는데 임금은 더 작지?
익숙해지고, 잘하면 급여를 올려줘라 그럼 안나간다. 그 사람들 나가서 어디 가겠나? 돈 더 주는곳 가는거지...너무 당연 하잖아...
국내 사람들 취업하면 생산, 사무, 품질, 영업 다 하고 주말도 출근.. 그런데 월급은 고정.. 국내 사람들 고용하면 다 그렇게 굴리면서 뭘 바라나? 해외 사람들은 말이 잘 안 통하니 생산만 시키고 거기다 해외 사람들은 잃을 게 없으니 잘 버티는 거다. 국내 사람들은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고 나의 삶이 가장 중요한데 월급은 적고 복지도 최악인데 가정, 나의 삶, 건강까지 포기 하라니.. 누가 가냐?
댓글보니 무식한 인간들 개많네 IMF 지나면서 일단 1차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 비정규직 등 기업 측에서 노동자를 개똥같이 대우를 해왔기때문에 사람들이 대체할 수없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저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지금처럼 각자도생, 극단경쟁 사회가 된건데 한국 사람들 눈이 높아졌다고? ㅋㅋ 그런 사회를 조성한건 누구일까 같은 노동자일까요 아니면
이익에 눈멀어 노예다루듯 노동자를 다룬 사업주들일까요? 기업도 인재경쟁을 해야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뉴스에서 징징거릴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정규직 비정규직 같은 개념이 있다는게 정말 절망적이에요.
굳이 따지자면 정규직을 없애고 모든 직장인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해요.
외국은 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한국은 평생직장이라는 되도않는 개념을 만들었죠.
정규직으로 만들어 해고를 못하게 하니 현재 비정상적인 산업구조가 만들어졌죠.
자르기 쉬어야 뽑기도 쉬운건데 한번 뽑으면 자르질 못하니 신중하게 뽑게되죠.
그게 스펙 경쟁과 취업난을 가져왔죠.
제대로 일안하거나 생산력이 안나오거나 파업을 하는 사람을 빨리 잘라버리고 다시 사람을 뽑아야 기업이 건강해지는데요.
이 나라 국민성은 기본적으로 나라가 뭐든지 다 책임져주길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국민성이라 제가 원하는 세상우 불가능하겠지만요
공장 4년 일해봤는대 갑질,텃세,가스라이팅,마녀사냥,사내정치 더러운건 다있음..그거 안고쳐 지면 대한민국 생산직은 답없이 몰락해 갈거라고 보여짐 음 세대교체도 안이루어지고 저출산율 심해서 망할거 같지만.... 왜노자가 답이 아니에요 몇년하다가 본국 귀환해버리면 박살 납미다. 저도 공장일할때 베트남 친구 있었지만 3년인가 하고 집에 가버림 개는 본국에서 마누라 본인 다 가계차림.
외국인들은 열심히 할수 밖에 없지
한국돈 300만원 이면 자기나라 돈으로 1,000만원 쯤 가치가 되니...
결국 불쌍한건 한국인 근로자들...방송사 인력들도 외국인들로 교체해라..
그럼 방송사 인건비 저렴해 진다...
제조업 자체가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이 안됨
길어 봤자 1년에서 2년 사이로 봐야하고 더 짧게 보면 6개월 이내라고 보면 됨
왜 그런가, 일 자체가 단순 반복이고 발전 보다는 거기서 일에 맞춰서 내가 기계가 된 거 마냥 일을 해야 함
발전은 없고, 부속품 처럼 일을 하다 보니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 부터 시작해서
일을 통한 소득으로 얻는 재화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대부분 좋은 배우자, 좋은 주거지를 목표로 일을 하게 되는데
노동 강도는 상중하 중에 중상 정도에 있는 제조업에서 매일 매일 죽은 좀비 처럼 이 일을
월세 및 식비 그리고 기타 경조사비를 제외 하면 소득이 그리 많지 않음
지방에 집을 산다고 한들, 지방에는 이미 답이 없음
한국인 다 빠지고 어차피 E-9 , 비자 받고 온 애들이 지방에 있는 아파트나 집을 살까?
쟤네들은 돈벌고 쟤네들 나라 가서 살면 그만임, 굳이 물가 비싼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음
그나마 저출산 , 지방 인구 소멸로 맺꾸고 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 빠지고 나면
인본 산업의 근본의 제조업은 무너질 수 밖에 없음
그러면 그나마 소규모로 있던 내국인도 어쩔 수 없이, 폐업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을거고
미래가 없음
또, 그런 곳은 더 많은 페이나 임금을 줄 수 없는 형편이고
회사에 돈이 생기면 노동자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고
사장은 차가 바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보직은 월급이 올라간다. 아무나 다 할수있는 일은 월급 오르기 힘들어
@@user-fj8ho8rx8b 아무나 다 할수있어도 할려는 사람이 없으면 마찬가지 아님?
@@haim7512 그럼 안하시면 되요. 저 영상처럼 외국인 들뽑으면 되요
@@haim7512 그래서 외국인 수입 원래 우리나라 제조업 인건비 오른 추세 중국이나 동남아 현지에 제조 공장세우고 우리나라에선 주문 개발만 해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아직 제조업 분야가 기틀 산업이라 다른 인건비 싼 나라에 넘겨주지 않음 사실 미국도 제조 자체는 다른 값싼 인건비 나라에서 생산하고 현지에서 완제품 하든지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업 단순 종사자 수가 몇 백만이라 쉽게 넘겨주지 못하는 상황
외국인들 그냥 돈 보고 일하는 겁니다.
근무환경도 물론 보죠. 저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에 돈을 최대한 벌어야 하니까
돈을 더 주는 곳으로 옮기려는 건 당연한거에요.
일이 힘들도 안힘들고를 떠나서 돈을 벌려고 온 사람들한테 돈이 목적이죠.
내국인도 거의 돈보고 일한다 ㅡㅡ;;
어이사장 외국으로회사를 옮겨
외국인들 한국와서 고생하지만 그 만큼 보수는 과분할 정도로 많이 받는다. 문제는 요즘 외국인 조차 힘든 일 가려서 하려고 하며 한 곳에 일하다 같은 나라 누군가 다른곳 돈 더준다고 꼬시면 같은 나라 직원 집단으로 빤스런하는게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게 현실이고 일 좀 배우고 하면 뒤도 안 보고 떠난다. 대한민국 젊은층은 대기업선호, 중소 제조업 기피가 만연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외국인 채용하는 대한민국 제조업 미래는 너무도 어둡기만하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사람에 투자해야 합니다.
가족회사는 수익이 발생하면 회사에 재투자를 안하고, 지들 가족들에게 다 성과급으로 나눠먹던데...
그러고 나서 회사 잘 안된다고 직원들 탓함...
그러면 직원들 다 나가겠지?? 남아있는 직원들은 정말 일 못해서 어디 갈 때 없는 애들만 남아있겠지...
숙련공이되도 초짜 월급이라고 제목을 써야 합니다. 😢
.
대한민국 중소기업 생산직 초봉 3000~3500...
대기업 생산직 초봉 5000+성과금..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결국 장기 취업낭인들의 집합소로 귀결된다....
"단순 노무" 의 비자잖아요. "기술직" or " 전문직" 이 되면.. 급여는 올라가죠.. 감당 될까요? 감당 되었다면 한국인들이 하고 있겠죠..
안올라가요.... 안올라가서 회사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뛰세요 대부분 회사다닐때보다 더 많이 받거든요..
그전에 나도 산업단지에서 일했는데 애있다고 돈더벌어야 한다고 특근 야근 나만시켜서 짜증나서 그만둠 내가알아서 할일을 지들이 왜 난리인지 ㅡㅡ
왜 떠날까?
대한민국은 아직 경제민주주의가 정착하지 못해서지.
외국인들이 산업전반을 가져갈수 있는것인데
볼트 만드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게 해주면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외국인이 사는 자국땅에 볼트 만드는 회사가 생기는건데
한국에서 계속 일하게 할수 없다.
저거는 기능직이라고 걍 초등학생이 와도 일주일만에 다 배우는 일임
캄보디아 외국인이 일하는 공장에 주말 토요일 일요일 특근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한국인이 저런 쉬는날도 없이 굴리는 공장에서 왜 일함? ㅋㅋㅋ
너처럼 능력없는애들은 일해야지ㅋㅋㅋ안가면 백수일거고ㅋㅋ
외노자들은 본인들이 원해서 합니다. 일반근무보다 주말특근 들어가면 맨날 하는일 똑같이 하는데 돈많이 나오니까요. 외노자들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어차피 비자 못바꾸면 10년 인데 그사이에 바짝떙겨서 자기나라가서 집도사고 편하게 사는겁니다
먹고 살만하면 안해도됨. 선택임.
E9 비자 진짜 인도적이네.. 8년 20개월만 노예 생활 하라는거잖아 8년 20개월 후에는 자국 가서 행복하게 살라는 제도네.. 진짜 훌륭하네
2교대 3교대 하는곳은 힘든게 아침 저녘이 바껴버리니깐 진짜 퇴근하고 자고 출근하고 내몸이 기계가됨 그러므로 자동차 부품공장은 왠만하면 돈급한거 아니면 안가지
익숙해지면떠나는게아니고 임금변화가없으니떠나는거지
보너스도잇는거없애면당장나가지요
일에 익숙해지고 대가리 찰만하면 능력에맞게 돈을 올려주던지 관리자를 시켜주던지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는데 윗놈들은 최저시급에서 단지 조금더 올려주고 아니지 최저시급사원과 한1000원~1500원정도 차이만 나고 오히려 멀티플레이어로 만들어버림 노예 그자체 그나마 자기가 원하는 월정이나 관리자로 승급하는게 그나마 좋은 케이스 즉 중소기업특성상 인원이 적다보니 친인척이 자리를 다꿰차거나 위로 올라갈려고해도 윗사람이 그만두지 않는이상 위로 올라가기 쉽지도 않음 직급이 올라간다는건 윗놈이 힘든거 예상하고 런친 상황임
일이 익숙해지면 월급 많이 줘야 하는데 현실은 아님
저거 당사자가 국내에서 범죄 같은거만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한번 연장하는거,,,두,세번 연장 해줘도 되지 않나...
--
결국...한국 사람은 그쪽에 일하러 가지 않는데....
익숙해질만한 시간이면 이 일이 비전도 경제적여유도 가질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시간.
사장.노동자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해결책
일에 익숙해지고 생산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리턴이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동일 임금에 업무 부담이 끝이 없이 늘어나서 퇴사.
저들 나라에서는 최소몇달치 급여다 안하겠냐!
숙련자 기준으로 임금을 줘야 남아있지 노동착취하지말고
익숙해 지고 임금이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게 되고 미래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내외국인은 차별하지 않는게 맞다. 하지만 경력은 인정해줘야지
외국인에게는 많은 월급이지만 내국인에게는 너무적은 월급이라 그만두고 다른일 찾츠러 갑니다.
썸넬 보고, 댓글 "익숙해지면 더 일 시킨다(임금은 그대로)" 쓸려고 왔드만...
월급차이가 없으니 떠나는게 맞는듯 그리고 일정 기간동안 익숙해지면 차이가없으니 임금차이도 없을거고 눈치 빨리채고 기피업종 파악합시다
자기 자식들 데리고 그 월급 주면서 쓰면 되잖아 ㅋㅋ
왜 자기 자식은 대기업 보낼려고 하는데?
국내 중소기업들 99%가 대기업 하청이다.........대기업들 납품단가 낮추기 위해 별의별짓 다하는거 아냐?????? 납품단가 계속 떨어지고 결국에는 적자난다.....이러니 누가 월급을 올려줄수 있겠냐? 결국은 회사 매출도 제자리..........매출이 제자리이니 월급도 제자리지............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자기들 나라에서의 월급보다 몇배를 더 주니 몇년 바짝 벌어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 땅사고 집사고 장사하면 되니 문제없지.......... 그나마 최저시급이 법적으로 오르니 그게 위안이지........막 들어온 신입이나 10년 20년 근속한 사람이나 월급이 비슷한 이유도 그거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이 중국 제조업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니 어쩔수없이 단가 낮추고 하청 후려치는 상황. 그리고 슈퍼을같이 좋은 기업의 기술들은 훔치고
일이익숙해지면 부려먹기는쉬워지고 돈도 많이 안올려주고
사람이 노예가 되어가기때문에 그만두고 떠나는거임
김해공장단지에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넵 맞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6:15 와 외녀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긴 하구나... 감동적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와이프면 결혼할 맛 날듯 ㅋ
일에 익숙해지면 다른일을 더 시키지 ㅋㅋㅋㅋ
군생활할때 배우는 한국사회의 진리다 ㅋㅋㅋㅋ
캄보디아 친구 기특하네… 웃으면서 힘든거 내색안하고
저 분들 영주권 주면 결국 우리나라 과도한 교육세는 한국인이 내고 한국 자녀가 아닌 외국인 자녀들만 혜택 보는 거임?
모든 기술과 일은 돈 벌려고 배우는건데
처우와 환경 임금 복지등을 만족스럽게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연스러운 수순을
받아들여라
잘하면 월급을 올리든가, 월급은 안올리면서 일 잘한다고 일감만 몰아주면 안떠나고 싶겠어요? 일 잘하고 업무 숙지한 직원도 회사의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져야지, 언제든 쓰고 버릴 일용직 정도로 대접하면 일용직에 바랄 기대를 걸어야 하는것
그 사장의 아들 딸이랑 친가 외가 쪽 가족들 불러다가 공장 돌리면 된다. 걔들도 X같아서 일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공장 문 닫아야지
일에 익숙해진만큼 근무연차도 늘어나고 하는일도 많아졌는데 급여는 오르지않아서 그만둔다가 정확한것임 중간을 상당히 생략하셨네 ㅎㅎㅎ
한국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나라들 위주로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데려와라. 그게 그나마 남는 장사다.
소멸업종이 근로자를 부품으로 보니
근로자들도 회사를 1회용품으로 보고 서로 그렇게 가는거죠
그러면 좀 대접을 해줘!!
익숙해지면, 회사 어렵다 하고, 차 바꾸고, 집 큰대로 이사가고, 회사가 어려워 월급 못 올려준다 하고,
때 되서 월급 올려 달라고 하면, 젊은 사람이 돈 너무 밝히면, 안된다 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에서 왜 그러냐는 듯하고,
돈 더 받고 이직할려고 하면, 1달만 더 기다려 내가 그 돈 맞춰줄께 하고, 10만원 더 올려주고, 색색내면서 내년에 더 준다고 구라치고...
야근, 주말 근무 해주는건 외국인뿐
근데 요즘은 외국인들도 그렇게 까진 안하려함
솔직히 위 직급자 보고 내 미래를 예상하는데
15년 회사에서 일하고 현재 과장, 부장 직급단 사람 연봉이 포괄임금에 5천도 안되는걸 보면 떄려칠만하지;;;;
고졸이 아무 공장에 기어 굴러들어가도 4천은 받는데;;
그만두는 이유는 미래가 어두워서다
계속일해도 답이 없다는 거다
일을 열심히 해도 월급은 그대로 ..말로만 일을 잘한다 칭찬하면 뭐하냐 월급은 제자리...지금 사회 현실이지
ㅅㅂ 아직도...언론은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익숙해지면 떠난다고 하네..그냥 익숙해져도.. 경력이 쌓여도 오래 일해도 임금이 안 오르기 때문에 떠나는거여...
외노자들이든 내국인이든 똑같애..ㅋㅎ...부끄러운줄 알아야짘...그냥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좀비화됐다고 보면됨...미래가 암울해...
한국인한테 임금을 더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