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성악 입시 고수 바리톤 홍제만님을 만나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음악가 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 -입시 시즌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신 홍제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레슨 문의: 대구 (명덕역) 홍'S아카데미 (010-7793-0876)
입시생에게 도움되는 좋은 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이번주가 가군입시고 다음주가 나군입시에요! 가군에 학생들이 갈수 있는 학교가 다 몰려있어서 가장 승부수를 건 입시에요~ 저포함 새벽부터 고생한 입시생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구 수고많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나군에 제가 쓴 연대성악과 12명 선발에 274명 와서 23:1이에요ㅜ 로또 입시에 가깝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께여 ㅠㅠ 모든 성악 수험생들도 힘내세요
음악을 공부하는 과정은 종교인이 수행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길이기도 하기때문에 예술가로서 음악가로서 사는 삶은 귀하고 값진 것 아닐까요? 최고의 음악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음악가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입학시험이든 언제나 긴장되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음악을 전공하려는 수험생들에게는 힘들고 긴장되는 시간이겠지만, 잘 이겨내서 아름다운 음악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곧 있으면 레슨을 받을 수있는 기회가 찾아올 듯 싶어요! 저는 현재 21살 일반학과 비전공생이고 계속 예전부터 성악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일단 제가 재능이 있는 건지의 여부를 확실히 알고 와야 후회를 안할 것 같아요...!ㅎㅎ (만약 없다면 취미로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동요를 부르다가 중고등학교때 음악 선생님들께서 (부끄럽지만) "넌 목소리 꼭 쓰는 직업을 해보는 게 어때?"라는 말을 꾸준히 들어왔었고...합창단에 계속 있었고.. 노래를 너무 사랑하는 입장에서 한 번 쯤 꼭 배워보고 싶던 성악이었습니다.성악을 학창시절에 할 생각을 왜 못했냐 하면,제 고정관념 때문이기도 했죠. 당시 저는 여자로서 성악가가 되려면 목소리가 높고 가벼워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난 안된다고 하며 포기했었는데,여러 파트가 존재하고 심지어는 저보다 낮은 목소리의 분들도 노래한다는 것을 듣고 나니 희망이 생겨서 슬슬 도전해보려구요. 솔직히 뭐든 시작 할 때 겁이 무척나는데 기연쌤 같은 좋은 분을 알게 되어 조금 많이 든든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으로, 사람들이 성악에 좀 더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채널 늘 잘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대구의 성악 입시 고수 바리톤 홍제만님을 만나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음악가 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
-입시 시즌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신 홍제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레슨 문의: 대구 (명덕역) 홍'S아카데미 (010-7793-0876)
입시생에게 도움되는 좋은 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이번주가 가군입시고 다음주가 나군입시에요! 가군에 학생들이 갈수 있는 학교가 다 몰려있어서 가장 승부수를 건 입시에요~ 저포함 새벽부터 고생한 입시생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구 수고많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나군에 제가 쓴 연대성악과 12명 선발에 274명 와서 23:1이에요ㅜ 로또 입시에 가깝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께여 ㅠㅠ
모든 성악 수험생들도 힘내세요
음악을 공부하는 과정은 종교인이 수행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길이기도 하기때문에 예술가로서 음악가로서 사는 삶은 귀하고 값진 것 아닐까요? 최고의 음악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음악가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입학시험이든 언제나 긴장되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음악을 전공하려는 수험생들에게는 힘들고 긴장되는 시간이겠지만, 잘 이겨내서 아름다운 음악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곧 있으면 레슨을 받을 수있는 기회가 찾아올 듯 싶어요!
저는 현재 21살 일반학과 비전공생이고
계속 예전부터 성악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일단 제가 재능이 있는 건지의 여부를 확실히 알고 와야 후회를 안할 것 같아요...!ㅎㅎ
(만약 없다면 취미로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동요를 부르다가 중고등학교때 음악 선생님들께서 (부끄럽지만)
"넌 목소리 꼭 쓰는 직업을 해보는 게 어때?"라는 말을 꾸준히 들어왔었고...합창단에 계속 있었고.. 노래를 너무 사랑하는 입장에서 한 번 쯤 꼭 배워보고 싶던 성악이었습니다.성악을 학창시절에 할 생각을 왜 못했냐 하면,제 고정관념 때문이기도 했죠.
당시 저는 여자로서 성악가가 되려면 목소리가 높고 가벼워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난 안된다고 하며 포기했었는데,여러 파트가 존재하고 심지어는 저보다 낮은 목소리의 분들도 노래한다는 것을 듣고 나니 희망이 생겨서 슬슬 도전해보려구요.
솔직히 뭐든 시작 할 때 겁이 무척나는데
기연쌤 같은 좋은 분을 알게 되어 조금 많이 든든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으로, 사람들이 성악에 좀 더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채널 늘 잘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솜다입니나아아
오늘컨텐츠보니까 기연쌤이랑 입시준비하던시절이새록새록나요
진짜그시절은너무힘들었는데 이제졸업을앞두고 있으니 기분이묘하네요ㅋㅋ 기연쌤최고💕💕
대한 민국은 인재가 많은 나라입니다
선생님! 새해에 더욱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악은 시작할때부터 깊히 생각해보라고하고 싶다 성악전공은 한다해도졸업후진로가불투명할뿐더러 인서울권 뚫기가 하늘의별따기가 쉽다
타고난재능이없다면시작부터하지말기를 성악전공자로써 진심권합니다
Beautiful !! 오미자 20개 정도를 차로 끓여 드시면 감기,기침,천식에 좋습니다 계피 2개정도넣고 황기 2개정도넣고, 생강 조금, 대추 몇개 넣고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면역에도 좋습니다. 황기, 계피는 당뇨에도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성악입시를 볼 때 피아노를 살짝 짚고 불러도 되나요?? 그게 편해서 하하하;;;
파란색 옷이 참 잘 어울리시던데 물론 뭘 입어도 예쁘긴 하지만요~ㅎ
헉 라이브 아니죠? 금방 올라와 있내요 흠 잘보고 갑니당.......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대구는 클래식의 메카
홍제만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홍제만 선생님께 레슨 받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대구 홍스 아카데미 (010-7793-0876)입니다.
barhong@hanmail.net
예
서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