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성곽길에 담긴 이야기 [지리백과사전 : 수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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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joyfullee9330
    @joyfullee9330 Год назад +7

    드뎌 울 동네 수원이 등장하네요, good~~^^

  • @hjkl3478
    @hjkl3478 Год назад +5

    수원은 행궁과 성곽길 덕분에 고즈넉한 분위기가 확실히 있어요 ㅎㅎ 화성 성곽길을 조망할 수 있는 화성어차도 있답니다! 🙂🙂

  • @김정희-p2h1i
    @김정희-p2h1i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이라 역사적가치도크고,제가가보았는대 너무멋지더라고요.세계의모든지식님의 설명도너무 잘하시더라고요.❤

  • @ybig2795
    @ybig2795 Год назад +3

    멋진 동네죠 수원. 한일합섬, 선경, 삼성전자 등 굵직한 회사들의 터전이기도 했고요. 단지 한강처럼 큰 물줄기가 없어서 아쉽.

  • @jaechullee1821
    @jaechullee1821 Год назад +3

    저도 가족들과 플라잉수원타보았는데 수원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수원 야경보러 한번 더 타볼 예정입니다♥

  • @신경미-u7z
    @신경미-u7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원연무 국민학교~

  • @ssummer4827
    @ssummer4827 Год назад +2

    수원화성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의 하나인 ‘팔달문 성곽잇기’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일제 강점기에 도로를 내기 위해 철거한 남수문~팔달문~팔달산 사이 성곽(길이 304m)을 복원하는 것이다.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철거된 성곽과 적대(敵臺) 2개소, 남암문, 남공심돈을 복원할 계획이다 ~
    동네 정비사업한다고 소문으로만 알고 팔달문 등 그냥 옛날 성곽이구나 했는데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ㅎㅎ

    • @김정희-p2h1i
      @김정희-p2h1i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암문,남공심돈이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yuno3384
    @yuno3384 Год назад +5

    만일 수원으로 도읍이 옮겼으면... 이 나라가 괜찮았을까요?

  • @jinchan0110
    @jinchan011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안구...? 팔달구입니다.
    북쪽 성벽이 팔달구와 장안구의 경계선 역할을 하고 았습니다.
    성벽 외곽의 공원들은 장안구라고 할 수 있으나... 나머지 화성 전체는 팔달구가 맞습니다.

  • @minzzang1227
    @minzzang1227 Год назад +1

    나..어렸을때 화성 성벽 위에 뛰어다녔다..ㅡㅡ 나만 그런거 아님

  • @K.Y.S.
    @K.Y.S. Год назад

    어 제목이 최종에서 바꼈네요 잘못올리신거였군요

    • @세모지
      @세모지  Год назад +1

      여러편을 한번에 올리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ㅜㅜ

    • @ssalbab95
      @ssalbab95 Год назад

      @@세모지 그런 제목도 좋은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