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에서 우리 배터리 보조금도 안주고 내연 기관은 번호판 발급도 안 해주며 제재하고 애국 소비 열풍으로 1% 점유율에 그쳤지만 인도(14억) + ASEAN(7억) = 21억임 이 거대 시장에 비하면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나락 가고 있는 그 나라는 그냥 소국임 자기들 마음대로 기업들 내쫓는 그 나라와는 이제 엮이지 말자
인도에 전기차 진출 Tip. 인도는 GDP 높은(?) 국가 대비 전기의 품질이 우주 최악이다. 그래서, 인도에서 전기차를 제대로 굴리려면 전원 불안정에 대비한 전기차 비싸게 만들든지, 아니면 아예 충전 인프라를 전기차 회사가 만들어야만, 전기차가 설계한 대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음.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지구촌 국민 현대차 인도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 🥳🥳
그 나라에서 우리 배터리 보조금도 안주고 내연 기관은 번호판 발급도 안 해주며 제재하고 애국 소비 열풍으로 1% 점유율에 그쳤지만 인도(14억) + ASEAN(7억) = 21억임
이 거대 시장에 비하면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나락 가고 있는 그 나라는 그냥 소국임
자기들 마음대로 기업들 내쫓는 그 나라와는 이제 엮이지 말자
현대기아차 화이팅..그리고 국내서 자동차 상표 하나더 나왔으면 하네요 ~!!
불가능
쌍룡 있잖아요.
@@강신구-x9d쌍룡이 뭐냐ㅋㅋ
굿. 굿.
시장의 선점도 기업공개도 대대적인 성공을 이룰것입니다.
45년전 주베일 산업항 건설 성공이 세계무대로의 성공적인 진출
입니다.
자동차, 조선, 방산 완벽하게 세계시장을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포드와 GM이 한국에서 쓴 흑역사를 반복한 듯...
한국에서 그랬듯이 만만한 재고처리장 취급했다가 나갔을 것임.
이란도 민주화가 시작되었으니 현기차 들어가자.
인도 땡큐!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도약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기차여. 이전에. 먄처음 중국진출했을때. 제일 잘나갔는데. 지금은. 판매가. 저조하죠...인도에서. 중국같은 전철밟지 말기를..잘해야함..인도에서 장기적 지속적으로 잘해야함..
이미 글로벌 판매 3위임 중국만 부진한거 보면 그 나라가 이상한짓을 한거지
인도에 전기차 진출 Tip. 인도는 GDP 높은(?) 국가 대비 전기의 품질이 우주 최악이다. 그래서, 인도에서 전기차를 제대로 굴리려면 전원 불안정에 대비한 전기차 비싸게 만들든지, 아니면 아예 충전 인프라를 전기차 회사가 만들어야만, 전기차가 설계한 대로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음.
인도는 확실히 뜨는 곳이네. 앞으로 최소 20년간은 계속 발전할듯. 인도가 뜨는 만큼 몰락 하는곳도 생길수 밖에 없다. 그곳은 바로 중공. ㅋㅋㅋ
한국인들은 항상 답을 알고 있다.
자동차는 수리하면서 타는 물건이다
모든것은 가격이 말해준다.
3년 쯤 지나면 제네시스가 독삼사 보다 비싸질 수 도 있죠.
품질 디자인에서 비슷하면 AS...
현대기아차 수석 디자이너들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 현역 출신들이 수두룩...
현대기아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알고 싶어요? 그럼 오래 오래 사세요.
인도에 일자리 많이 늘어나겠네....
500만대가 무슨 기준이에요? 연에 500만대 필렸다는건가요?
운행중인 전체 차량수
@@funnyk2755 그거밖에 안된다고요? 말이안되는소리
@@행복하세요여러분-x3y 작년에 인도에서 400만대팔렷고 2030년 연간 예상판매수량이라함
@@행복하세요여러분-x3y아직 자전거 타고 다니는 나라
한국 현대 노조 짤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 주식을 사야하나요 ? 현대차 주식이가요 ? 인도 주식인가요 ?
자국민 그만 희생시키고 해외로 나가주는것도 방법이네.
넌 국산차 안타는데 먼걱정
글로벌 3위 현대차인데
벤 비엠 타면 하자없디?
디스커버리 타면 하자없어 지긋지긋하다 수리예약도 안되는 미국차 독일차
자랑 이라고 하나 ! 화장실 갈때와 올때는 다른 법이다.
인도는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나라다 ! 중국에 진출할 때는 않그랬나 ! 지금은 쫓겨나다시피 도망나왔지 !
중국에서도 처음에는 잘나갔지아마?
중국이 깡패짓을 하기 전까지는 잘 나갔지 시장이 중국 하나 뿐이냐?
지금 이미 글로벌 판매3위가 현대기아그룹임 중국만 이상한거임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현대자동차 도요타누르고세계1위하는날이빨리오길
에어백 안터지는 일본차도 인도는 거르네 😂😂😂😂😂
gm 포드 차팔생각 없는 기업들인데 ㅋㅋㅋㅋ 아 이겻구나 ㅋㅋㅋ
👍👍👍👍👍👍👍👍👍👍👍👍👍👍👍👍👍👍👍👍👍👍👍👍👍👍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기야
정답! 정주영 회장 보고 감명 받은 베충이!
마 우리 나라에서 일베충 만큼 나라 생각 하는 사람 없다 이기야.
초 강력 민주노조 민노총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정회장도 절절 맬 정도 강한 노조자나??
알바도 겨우 하는 것들이 노조가 뭔지 알기는 할까..ㅉ
조만간 인도공장 건립 반대 시위가 일어나겠구만 ㅋ
이미GM공장을 샀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을 겁니다. 미국공장도 운영중이니까요. 어차피 수요가 커서 노조가 일감을 뺏길 일이 없습니다.
아아 민주노조 우리의 자랑, 사랑으로 뭉친 노조!!초 강성 노조 !!!!!!!
헌기는 본사와 모든 제조업체를 해외로 이전해서 노조를 해체해야 함....
노조와 좌파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구나! 기업이 해외로 나가야 한다고?
뭐.. 시장만 크지.. 온갖 종류의 장애물이 널린 인도시장..
근데.. 세계 최고의 장애물인.. 중국과 일본의 혐한시장을 경험한 핸대자동차..
물론, 최종적으로 실패라 불리울수도 있지만.. 지옥 경험이 도움이 되었겠지..
현대차 판매량 조작혐의로 피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현대차 국내에서 사고와 화재 뉴스 꾸준히 나오더라.
현대의 고질병인 내수시장을 호구로 생각 하는것은 여전 한 듯 해서 내가 죽을떄까진 응원을 안할것 같다.
일본도 울고나온다는 중국 시장.
포드, GM도 못견디고 탈출한 인도 시장.
에너지 밀도도 중요하지만, 배터리 화재는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울나라도 흉기차 말고 괜찮은 브랜드 차회사가 넘어와서 제대로 사업했으면 좋겠다. 개나소나 타는 차 타기도 싫고 최근에 급발진 사고도 무섭고
우리나라에는 강성노조가 꽉 잡고 있어서 괜찮은 브랜드 자동차 회사가 안 들어오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기업입장에서 한국에서 사업할 가치가 뭐가 있죠?
화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넌 중공차 타면 되겠네. 나 화교요 나 중공인이요 떳떳하게 밝히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중공인 커뮤에서 이번에 중공전기차 들어오면 애국소비하겠다고 난리라던데. 너도 한 대 사~ ㅋㅋㅋㅋㅋㅋ 중공인 인증이지 뭐.
당연히 3류 국가에서는 삼류차가 선점해야죠. 그나마 3류현대차가 승승장구하다니다행,,,
ㅋㅋ 인도는 일본이 점령중이다.
옛날엔 스즈키 경형 박스카가 많기는 정말 많았는데 작년에 갔을땐 중형차도 정말 많이 늘긴 했음.
다행인점은 인도에서 볼수있는 대부분의 SUV는 죄다 현대차.
@@SnowLeopard2121다행이다 순수익얼마나 나는지모르겟지만 다른나라에서 저랫으면 순수익이나 점유율 면에서 일본차랑 비교당하면서 개 까엿을텐뎈ㅋ
모한드라 타타 마루티스즈끼 현기 어렇게 나눠먹고 있음
흉기차....인도에선 몇명이나 죽일까
네다홍.
에휴.. 인생.. 참
@@afsd-cy7fm 일본독일 사람입니까 ᆢ왜국산차를 그리 까시죠
인도 1위는 도요타인가?
@@해도사-g5z 스즈키가 1등입니다.
중국은애국주의니 공산당 차별 억제등 지랄을해서 현대차 철수한거고 인도는 다르다 현대 화잍팅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