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조상덕 잘봐서 성공한 집안은 그냥 명절에 여행가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성묘만 하고 여행을 떠나지, 아니면 제사지내는 집이라도 그냥 같이 모여서 대화나눌겸 다같이 준비하고 다같이 후딱 지낸뒤에 같이 밥이나 먹을 이유로 지내는데 그것도 못올거같으면 오라고 굳이 강요도 안함ㅋㅋ 근던 제사 강요하는 집안보면 지지리도 못살아서 조상덕이라도 보자는 심보임ㅋㅋㅋ 근데 그렇게해서 잘됐으면 그따구로 살 이유가 있겠냐?
회사 사장님 아버님(창립자)이 매일 오심 입사 후 오셔서 형제가 어떻게 돼냐고 물으시길래 딸셋에 막내라고하니 "효도 많이 받으시겠네... 나는 아들만 둘이라 신경도 안써준다"하심 그래도 새로 짓는 회사 화단에 사장님 어머니께서 꽃심어 가꾸실거라니 시멘트 바르실꺼라는 거보니... 울 사장님 츤데레신듯... ㅋㅋㅋ
오히려 딸만 가진 엄마들이 자격지심 때문인지 딸부심 쩔던데 ㅋㅋ 아들 있는 사람들은 자랑도 안함.. 근데 딸만 있는 집들은 아빠건 엄마건 딸부심 겁나 부리고 상견례때 우리딸은 집안일 못한다고 밑밥 깜 집안일 시키지 말라는거지 ㅋㅋ 아들만 있는 부모는 우리아들 돈 못번다는 말 따위 안하는데
우리아빠는 4남 1녀 중 둘째이신데 넷째 삼촌은 지체 장애인이라 같이 일하시는 큰아버지랑 같이 좀 챙기시는 편이고 고모는 막내라서 좀 챙기시는 편인데 셋째인 작은아빠랑은 크게 사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전에 아들이 넷 있다고 막 부심 부리시는 걸 본 적도 없고, 큰외삼촌 네는 아들 한명이 있는데 무려 장손이고 직업군인인데 큰외숙모는 딸이 각각 둘, 셋 있는 울엄마, 둘째외삼촌네, 슬하 1남 1녀 있는 막내외삼촌네를 오히려 부러워하셨음
죽어서 제삿밥 ㅡㅡ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제삿밥 1도 기대안합니다. 막말로 죽은다음 제사를 지내는지 알게 뭔가요. 남편은 종갓집 둘째입니다. 종손인 아주버님은 노총각이고 남편이 일은 다 했는데 형제가 싸우고나니 제사고 뭐고 선산도 다 정리했네요. 그냥 살아있을때 하고픈거 다 하고 즐겁게 살다 가자는 주의랍니다. 아들도 결혼하면 남이죠. 서로의 가정이 생기는거니 서로에게 짐이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요샌 딸부심인데.. 시대 뒤떨어지시네 ㅋㅋㅋ 양가 아들 딸 하나씩 있는집이라 . 두집다 딸이 최고라하네요. 저희집도 아들은 결혼하고 어디 가자 한번한적없이 지마누라 힘드니까 주말에 애만 맡기러온다고..ㅋ 저는 결혼하고도 엄마한테 자주 놀러가자고 하거든요 ㅎ (아 물론 시어머니랑도 놀러자주갑니다 양가전부ㅋ )
사실상 제사상은 아들보다는 며느리들이 하지...
집에 남자가 없으면 제사 못지낸다는 발상은 진짜 대단하다
실제로는 며느리 없으면 못하는데
아들들이 이혼하면 제사가 없어진대요
맞잖아 집에여자 없으면 있던제사도 없애는게 니들남자잖아 실제로 집안남자들이 다이혼당해서 여자없어진집들 다 제사없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들엄마들아 제사상 받고싶으면 아들을 하대하고 며느리한테잘해라 며느리들이 제사상 음식차릴때 니들아들은 겜하면서 논다 ㅋㅋ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거 니들도알잖아 아들이 제사상 차리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제사상차린다 여자들이 갑이라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들한테 뭘기대하는거야 니들도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탱자탱자노는거 알면서 ㅋㅋㅋ
@@햄스터햄민이의삶 팩폭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난 걍 제사를 그렇게 중요시 한단게 더 신기함 보면 잘사는 집은 전부 명절에 해외여행가는데 똑 개같은 집구석이 제사집착병 걸려서 남의집 자식 갈아댐.... 아니 무덤에서 기어나와거 젯밥 먹을건갘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아빠들도 요리 잘 하시는 분들 많지만 대부분 엄마들이 음식을 잘 하니까 준비과정에서 엄마들이 없음 힘들듯.
딸만 둘이면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은메달, 아들만 둘이면 동메달, 아들 셋이면 목메달
노인네들 낙이 얼마나 있다고..아들 넷 낳아서 키운 자부심 그거 하나 자랑질 하는 꼴을 못보네
남자도 결혼하면 출가외인임.. ㅋㅋ
시어머니가 부러워서 시기질투하네 개짱남
맞아요
딸이든 아들이든 무슨 상관 살아있을때 잘해주는 자식이 최고지!
우리 친가도 엄마가 더는 친가에 안가니깐 그렇게~~ 정성 타령하던 제삿밥 전부 사서 하더라 ㅋㅋㅋㅋㅋ
1:13 그럼 어머님이 들어주세요ㅋ
아들이던 딸이던 이제 제사 받을 자식은 아무도 없는데 뭔 제삿밥 타령이야ㅋㅋ
아들만 있는집은 왜 며느리가 없으면 제사음식을 못할까?
남자들이
제사음식만들라고그래라
남자가 최고였던 시절을 사셨으니 그 부심이 얼마나 대단했겠음. 다만 그뿐이고, 그 시절은 이미 지나가도 한참을 지나갔는데 아직 그거만 바라보며 내세울거라고는 없는 저 시어매 참 애잔하다...알텐데 본인도 채워지지않는 마음한구석이..
아들 아들 하다가 주위에 집구석 말아먹은 인간 여럿 봤다 ㅋㅋㅋ 차별하지마라 정신나간 여편네야 ㅋㅋㅋ 길바닥에서 죽고 싶지 않음 며느리 한테 잘하고 ㅋ
진짜 재수없다 남자 없으면 못사는죽을병까지 걸렸나보다 그냥 죽을때 저러고 살아라
어휴ㅋㅋ 전세금도 안해주면 아들들이 나중에 원망하는 줄도 모르고.... 자식 많은건 부담스럽지
자랑이 아닌 시대
며느리한테라도 잘해야 제사상받지 혹 시어머니땜에 아들이 이혼해봐요 그 제사상 차려주기나 하겠어요? 음식이고뭐고 며느리들이 다했었다는데~며느리도 남의집 귀한자식이란걸 좀 아시길!
살아생전 안챙기는것들이 잘도 제사상차리겄다.
크 사이다~
정말 아들을 낳은게 좋기보다는 자기가 남들에게 부러운 사람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거겠지
아들들도 불쌍하다 엄마가 기댈 수 없이 연약하고 비합리적인 사람이어서
ㅋㅋㅋ 며느리없으면없어지는게 제사입니다 아들이 제사상차린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제사상은 고인을 기억하는 자리지 죽은 사람 신격화 자리 아님니다... ㅡㅡ;
완전 맞아요
아들이든 딸이든 모두 존중받고 사랑받아야하는 존재입니다...
딸만 넷인데 다들 주위에서 한마디씩 하던데요...애국자다. 월드컵이다. 비행기 네번타겠다. 등등...지금까지 한 50번은 들은거같은데 그중에 아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딱 세번들은거같네요ㅋㅋㅋ
나중에 제사 잘 지내기 위해 돈 아껴두고 여행같은거 가지 마시라고 해요 시어머니 말이 다 맞으시네 살아서 여행같은거 가면 뭐해요 용돈 드릴것도 그냥 모아뒀다 돌아가신 후 몇십년 계속 상다리 부러지게 제사상받드는 게 더 좋죠
제사상 받기위해 아들들을 많이낳으셨나봐요? 남아선호 완전 쩐다 숨이 콱콱막히네.
요즘은 아들딸보다 그냥 돈 많으면 장땡임
애초에 조상덕 잘봐서 성공한 집안은 그냥 명절에 여행가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성묘만 하고 여행을 떠나지, 아니면 제사지내는 집이라도 그냥 같이 모여서 대화나눌겸 다같이 준비하고 다같이 후딱 지낸뒤에 같이 밥이나 먹을 이유로 지내는데 그것도 못올거같으면 오라고 굳이 강요도 안함ㅋㅋ 근던 제사 강요하는 집안보면 지지리도 못살아서 조상덕이라도 보자는 심보임ㅋㅋㅋ 근데 그렇게해서 잘됐으면 그따구로 살 이유가 있겠냐?
제사상도 따지고 보면 아들이 차려주는게 아니라 며느리가 차려주는거지
무슨 출가외인입니까 내자식은 평생 곁에 있는거지, 무슨 결혼하면 남의집 자슥됩니까?
꼭 시어머니짓 하시는분들 보면 남편사랑 못받으신분들이 며느리한테 시기질투느낍니다
참 희한해요 진짜,,,
제사상을 며느리가 안 차려주면 그만인뎈ㅋㅋㅋㅋ
회사 사장님 아버님(창립자)이 매일 오심 입사 후 오셔서 형제가 어떻게 돼냐고 물으시길래 딸셋에 막내라고하니 "효도 많이 받으시겠네... 나는 아들만 둘이라 신경도 안써준다"하심 그래도 새로 짓는 회사 화단에 사장님 어머니께서 꽃심어 가꾸실거라니 시멘트 바르실꺼라는 거보니... 울 사장님 츤데레신듯... ㅋㅋㅋ
30년전 얘기일듯~현재 저런 시엄마가 존재 할 수 있나?
우리 집은 딸,아들 다있는데
무거운거 드는거 힘쓰는일
모두 아들만 시킵니다
지돈도 아니면서 빼서 쓰고 말도 안하는 인성 ㅋㅋ굿이다 ㅋㅋ
제사든 나발이든 살아서하는게 좋음
맞아요 죽으면 끝인걸 뭔 제사상인가요
그리고 요즘 갈수록 제사를 안지내는데 다들 절에 올리든지 집에서는 제사를 안지내는 추세죠
저희 친정도 절에 다 올려 드렸고 시댁은
작은집에 목사를 하시는데 자기네들이 제사를 지낸다고 모셔간다고 해서 그뒤로 저희는 제사를 안지내요
제 외가는 무남 칠녀 입니다 이때문에 외조모님이 엄청나게 증조모님께 구박받고 사셨어요.. 근데요 .. 지금 제삿상..ㅋㅋㅋㅋ우리 이모님들이 차려드린답니다 ㅋㅋㅋㅋㅋㅋ꼬박꼬박이요 ㅋㅋㅋㅋㅋ
딸이 집안 말아먹는건 거의 없다지 ㅋ
그리고 제사상은 며느리가 차려주는 거다
아들들이 제사상 차려주냐?
나중에 늙고 아플때 죽이라도 얻어먹고 싶으면 시짜 노릇 하지 마라
죽어서 제사상 받을거 기대하는거 진짜 미련한 짓임
죽어서 임금사는 대궐에서 살래, 살아있을때 강남 타워펠리스에서 살래? 뭘 선택하겠음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살아있을때 자식들과 행복하게 지내는게 좋지 무슨 제사 부심인지요 그렇게 자랑스러운 아들 부모님 1도 안 챙기는데요
엄마 친구분이 아들만 3인데 엄마를 엄청 부러워 한다고 엄마가 그랬어요 확실히 아들보단 딸이 훨씬 엄마랑 친근하게 지내고 살갑다고...
아들이 제사상 차려주는 거라 말했으니
또 그타령하면 "그러게요~ 어머니 소원대로 어머니 제사상은 저희가 아니라 아들들이 손수 차리면 되는걸요~ ㅎ" 하세요 ㅋ
뒤져서 얻어먹는밥이 뭐가 중요해?살아생전 좋은거 먹고 좋은거 봐야지 ㅉㅉ
시댁만봐도 막내이신 우리 시아버지 살아있어도 부모 제사는 남편 죽고 홀로계신 큰어머니가 지내시지요 ㅉㅉ
그 대단한 제사상 받으려면 빨리 돌아가셔야겠네~~
제사는 아들이지내주는게아니라 며느리가 지내주는거니 살아있을때 며느리한테 잘하심이...
오히려 딸만 가진 엄마들이 자격지심 때문인지 딸부심 쩔던데 ㅋㅋ
아들 있는 사람들은 자랑도 안함..
근데 딸만 있는 집들은 아빠건 엄마건 딸부심 겁나 부리고 상견례때 우리딸은 집안일 못한다고 밑밥 깜
집안일 시키지 말라는거지 ㅋㅋ
아들만 있는 부모는 우리아들 돈 못번다는 말 따위 안하는데
저런 시엄니~~~넘싫어.
아들둘맘으로써.....음 아들 필요없더군요;;;
저도 딸부자집 막내지요^^
물론 아들 나름이지만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ㅍㅎㅎ
@@penthouse__swan그래서 어쩌라구요??
@@penthouse__swan 대한민국이 남아선호사상 여혐민국이라는걸 이렇게 인증해버리시네 근데 ㄹㅇ 딸부자집들은 대부분다 남아선호사상집안임 아들욕심에 아들낳을때까지 계속 임신출산반복한거잖음 반복하다가 막내로 아들낳으면 그뒤로는 아들만 대접받고 딸들은 출가외인취급받음 이게 현실이다 지긋지긋한 여혐민국 ㅋㅋㅋ
@@penthouse__swan 됐
@@하루-k6l 뭘 그래서 어쩌라구요 야.. 말귀를 못 알아먹는거니?
딸이 부모님 제사 해드릴 수도 있지 참ㅋㅋㅋㅋ
울 언니 시댁 아들 둘 우리 딸둘 ㅋㅋㅋㅋ 딸 없는거 한이시라던데 나랑 그렇게 엄마랑 다니면 친정부모랑 동생이랑 좋아보인다고 말하더라
이혼하세요 이혼
나오세요
어머니 아들이 제사상을 차리는게 아니고 며느리가 그상을 차려요 그러니 줄 잘 서야 합니다 며느리가 안 차례 주면 어쩌실려고요
짱구만화 같아요
우리아빠는 4남 1녀 중 둘째이신데 넷째 삼촌은 지체 장애인이라 같이 일하시는 큰아버지랑 같이 좀 챙기시는 편이고 고모는 막내라서 좀 챙기시는 편인데 셋째인 작은아빠랑은 크게 사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전에 아들이 넷 있다고 막 부심 부리시는 걸 본 적도 없고, 큰외삼촌 네는 아들 한명이 있는데 무려 장손이고 직업군인인데 큰외숙모는 딸이 각각 둘, 셋 있는 울엄마, 둘째외삼촌네, 슬하 1남 1녀 있는 막내외삼촌네를 오히려 부러워하셨음
아들부심 부리면 저희는 다 딸이라서 엄마 랑 목욕탕도 가고 좋네요 해요
근데 죽으면 본인이 제사상 받는지 못 받는지 어떻게 알죠?
본인이 죽은 후의 일을 어떻게 알지
죽은 후에 젯상에 봉황 올리면
뭐하나요? 생전 치킨이 훨씬 낫지요~
그리고 아들 있어야 젯상받는거 아니더라고요 이혼 후 며느리 없으니 제사 사라지는건 봤지만요~
시어머니도 내심 부러우니까 자존심 내세우는거 아니겠어요? 쓰님도 집안에 아들 없는게 좀 그렇긴 하나보내요 쓸데없는 자존심 내세우는거보니
언제적 아들부심이야....아들딸이 그렇게 중요해?
제가 딸인데 오빠한테 하는 엄마 모습이 보여서 감정 이입하면서 봤어요 딸인 저한테도 딸 나으면 죄인이라는 말을 늘 하셨는데 ..
성별이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태어나는건데 태어난사람은 뭔죄로 천대를 받아야될까싶습니다.
그래도 셋째동서분이 팩폭때리시니 제가더 고소합니다. 콩가루떡이 필요없는ㅋㅋㅋㅋㅋ
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왜 아들한테 찾는지
어느 누구든 남자든 여자든 가정을 꾸리면 상대방 가족들한테 이쁨받는게 제일 큰 행복아닐까요?
왜 남자집들은 다들 며느리가 들어오면 트집 잡을생각만 하나요? 그러니까 기분 나쁘니까 시댁만나기 싫겠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시기질투트집 잡지마시고 자기자식사람이다 좋게좋게 봐주세요 그럼 모두다 행복합니다
칠순때는 걷지도 못할텐데:;: 그때까지는 살아 있으려나::;
아들도 아들 같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느님 검사님 판사님 정도도 아니면 꺼져 ㅋㅋ
아들이 제삿상 차리나?
며느리가 차리지?
웃기지도 않아서... 죽으면 끝이지 그깟 제삿상이 뭐라고ㅋ
지금 시대에 ㅋㅋㅋ딸도 친정집 제삿상 차려주면 되죠 ㅋㅋㅋ 유교뭐하러 따져. 고려 시대엔 장녀가 제사지냈는데요 뭐. ㅋㅋㅋ 요즘 시대에 제삿상 아들이 차려줘야 한다x 그냥 자식 성별 관계 없이 차려드리면 된다o
물론 고려시대엔 장남도 제사 지냈음. 걍 맏이가 지냈음.
첫째 아들인가요? 공금횡령했네요 ㅎㅎㅎㅎㅎ
우리집도 딸만 셋인데 아들있다는 집 엄마가 부러워하지 않음ㅋㅋㅋ
ㅋㅋ나도 보면서 내내 생각한건데 ㅋ 제사상 아들이 차리나 ㅋ ㅋ 며느리가 차리지. 요즘 세상달라져서 제삿상 안차린다그럼 끝인데
공무원 강사 전한길 선생님은 제사에 대해서 대단히 부정적이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제사 따지노 아무리 임금 수라상급으로 차려준다한들 무슨 소용이라고.. 아들들이 생전에도 불효 저지르는데 죽어서도 잘 하겠다 ㅉㅉㅉ
펨
사이다 시원하다!!!
아니 제사도 며느리손으로 거의 하지않나?
시어머니도 여자아님?
아들.딸 차별을 왜하는지
나도 남매키우지만
다 귀한자식
제사상 받고싶으면 며느리를 떠 받들던가 아들들을 가사를 가리치던가
죽어서 제삿밥 ㅡㅡ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제삿밥 1도 기대안합니다. 막말로 죽은다음 제사를 지내는지 알게 뭔가요. 남편은 종갓집 둘째입니다. 종손인 아주버님은 노총각이고 남편이 일은 다 했는데 형제가 싸우고나니 제사고 뭐고 선산도 다 정리했네요. 그냥 살아있을때 하고픈거 다 하고 즐겁게 살다 가자는 주의랍니다. 아들도 결혼하면 남이죠. 서로의 가정이 생기는거니 서로에게 짐이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블러드오렌지-z7e 사실 조상님이라면 후손 잘되라고 보살펴주셔야죠. 일은 자손들이 해야 맞는데 뵌적없는 며느리들 몫이고, 누굴위한 일인지요.
시모가 제사상 빨리 받고싶나봄
시어머니 인성 말아먹은거보소...
아들 형제는 결혼함 흩이지고 딸 많은 집 자매들은 결혼하면 모인다 우애 생긴다
남자가 있든 말든 여자든 모두 존중해주세요
여자도 남자도 모두 존중해야지요
@@큭큭-c5l 아 맞다
사람이 가만 있으면 등신인줄 압니다. 한번씩 셋째동서처럼 한방 날려줘야지 아무말을 못하죠.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떻습니까. 형제끼리 우애있고 가족끼리 화목하게 지내면 그만이지
웃긴게 산후조리원에서도 아들 낳은 산모는 우리 아들~~~ㅇㅈㄹ ㅋㅋ 진짜웃김.딸 낳은 산모는 그렇게 안 부름.
요즘 사람들도 부모가 아들딸 차별하던거 보고 자란사람들은 아직도 그러더군요...본인이 피해자였어도 다시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
그나저나 며느리 없다고 제사상 차리지 않는 집도 있다니:;
아예 첨부터 안하면 모르겠는데 아들들이 이혼 전에는 엄~청 제사 꼭 지키다가 이혼하면 안 하는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더 이상한 건 본인들이 이상하다는 걸 모른다는 것!! 정말 코미디죠
사실상 아들들이 출가외인
아들만 있는집은 협력이 어려워요
ㅋ... 아들만 둘 낳은 울 시엄니께서 나도 아들 둘 낳았다고 불쌍하다고 하시더라
아들은 키워놔봐야 소용도없다고 딸 마지막으로 하나 낳아보라고했지만
난 애들 크면 빨리 독립해서 나가던지 결혼해서 나가던지 얼른컷으면 좋겠다...
독립하면 명절에만 보고싶다....
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
집에 아들만 열 있어봐야 막상 음식을 해서 제사상 차리는 사람은 딸(며느리)들인데...
요샌 딸부심인데.. 시대 뒤떨어지시네 ㅋㅋㅋ 양가 아들 딸 하나씩 있는집이라 . 두집다 딸이 최고라하네요. 저희집도 아들은 결혼하고 어디 가자 한번한적없이 지마누라 힘드니까 주말에 애만 맡기러온다고..ㅋ 저는 결혼하고도 엄마한테 자주 놀러가자고 하거든요 ㅎ (아 물론 시어머니랑도 놀러자주갑니다 양가전부ㅋ )
ㅋ 제사가 뭐라고 참 내,, 며느리가 차리든, 딸이 차리든, 아들,사위가 차리든간에 죽어서 그렇게 받아먹고 싶나~
아들 밥 굶을까봐 자기일 미루고 밥 차려준다고 집 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존나 웃기네ㅋㅋㅋ에휴
솔직히 나도 형 하나 있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시댁 쬐끔 불쌍하다고 느낌. 아들들의 관심 98%를 나랑 동서가 쇽 가져가버렸으니. 그치만 난 울 엄마를 내 아기나 찐베프 처럼 챙김! 나도 딸 낳아야지
제사는 며느리들이 준비합니다 더 잘 하세요 아지매요
이제 제사는 후손인 아들들이 준비해야
거기까지는 시어머니 자리가 생각을 못한답니다!
다 모여서 해야지
죽은 다음에 무슨 소용 ㅋㅋ
아들부심 ㅋ ㅋ
나도아들딸다있는데
아들부심은 결혼함땡이다
제사밥먹으려고아들 놓노 ㅋ ㅋ
죽음땡
출가외인 지금 뭐 조선시대인가 ?
난 아들만3명 나도참 불쌍해
딸이 뭐 어때서; 그놈의 아들부심 지겹다 진짜..딸이 있으면 좋은 점도 얼마나 많은데; 데체 언제적 남아선호사상이냐.. 빡빡한게 그렇게 좋으면 조선시대로 가던지요..;
ㅇㅈ
저희 시어머님
저희 친정어머니 위한다고 하신 말씀
아이고 사돈은 아들이 없어서 제사상도 못 받으시고
하셨는데
ㅜㅜㅜ 어휴 그런 위로는 없는게 나은데 ㅜㅜ
@@햄스터햄민이의삶 저흰 두자매 가정이 모여 추도예배를 드리는데 제사의 의미가 그런게 아닐까요
돌아가신 조상님을 추도하며 후손들이 모이는거
시댁에 제사는 이미 다 뭉뚱거려 드립니다
형님 연세도 있으시고
@@통-u7i 맞아요 추도예배가 정말 의미있고 형식적인 제사보다 훨 낫죠!!!!
@@햄스터햄민이의삶 제사 지낼때
눈물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한데
저흰 부모님을 추모하며 기도할때
생전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면서 많이 웁니다
예배후
생전에 부모님 좋아 하시던 음식들 해서 먹고 그리워 하고
정말 경우없고 무례한 시모네요 ...
제사상 남자들이 차리나?ㅋㅋ며느리 없으면 제사상 못받아요 시어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