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요. 우리 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으로 부르면서 반말합니다. 영상에선 제수씨라고 하면서 반말하니 우리 아주버님보단 양반이네요. 웃긴거는 우리 시어머니는 아주버님이 저를 이름으로 부르며 반말하는 것에 대해 아무말씀도 안하시면서, 저한테만 시댁 가족에 대한 호칭이 똑바로 되어야 한다고 함.ㅎㅎ 겪어보지 않았다고 없는 일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길.
@@이유선-b5h 일을 전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주도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일듯요. 무말랭이 양을 많이 해야하니 한꺼번에 하면 뒷정리도 한번에 해결. 단 시댁은 시댁식구들이 주로 먹을 거니 시댁식구끼리 하는게 맞다고 봄. 저희집은 며느님들 결혼한지 23년 , 18년 되었지만 부른적 없어요. 모든 행사도 명절포함 해서 각자 자유에 맡깁니다. 아이들만 잘 키워주기만 해도 감사한거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시골에 오는걸 다들 좋아해요.
@@14흰둥이 좋은 어른 만나는것도 복받은 거예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알콩달콩 즐겁게 사세요 부모 입장에서 보니 용돈 선물 많이 사주며 사네 안사네 시끄럽게 하는것 보다 부부간에 조용히 살아주는게 효도하는 거예요 나도 며느리 본지 15 년차인데 김장때 일시킬여면 아들부부 딸부부 다부르고 혼자 하던가 친구들 불러서 해도 한집만 불러서 일 안시켜요
애 둘 만삭에도 제사때마다 갔음.. 단 한번도 오지마라 소리 없었음 입덧이 너무 심해서 변기통부여잡고 토덧했는데도ㅎㅎㅎ 시누이들은 입덧조차 없었는데 단한번도 부르지 않았음(다른제사는 몰라도 시아버지 제사까지 아부지제사인데)ㅎㅎㅎ 내맘속에 두고두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일임 딸같은 며느리? 개코... 다른집은 모르겠지만(요즘은 깨어있는 시댁 좋은 시댁 많으니) 이집구석은 걍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이지 무슨 딸같은 며느리? ㅍㅎㅎㅎㅎ 내 할 도리는 일단 다함 세월 더 지나서 두고 보즈아~
옛날얘기하고 있네요. 며느리들이 대체적으로 피해의식이 있음. 2000년대 이전에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이 옛날처럼 그러지 않습니다. 지금의 며느리들은 대부분 예전처럼 결혼할 때 혼수부터 시작해서 여자에게 엄청 불리한 피해가 생길 정도의 논리적이지 않은 상황이 그닥 없는데도 조금만 불만이 있으면 왜그리도 불평불만을 토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좋은 여자를 만나서 걱정없이 결혼해서 5년째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다 사이가 좋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어머니가 만사 귀찮은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란거 알고난 직후에는 서로 편하게 지냅니다. 이것도 드라마가 다 망쳐놓은 현실이죠. 70년대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를 가지고 지금도 드라마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표현하니 일부 여성분들이 그걸 현실로 받아들여서 오버하는거죠. 평생 노예처럼 살까봐 걱정하는 것 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료준비는 쉬운가요? 시장보는 것부터 힘들어요. 그리고 양도 많고 최소 1년,묵은지로는 더 오래두고 먹는 거여서 좋은 재료를 구입해야해서 엄선작업이 어려운듯 해요. 시골집의 경우에는 배추심어서 기르고 고추기르고 무기르고 마늘 기르고 파 기르고 등등 수획후 준비과정들 등등 생각보다 시간도 돈도 에너지도 많이 들어요
김장 을 100포기 를 혼자하게 만들어놓고 수육 먹으러 오겠다고? 확!~ ~ 정말로 김치싸대기!!! 를 처맞을놈들 ~ㅉㅉ 2번째 는 해도 너무하네! 집안 이 대체 ? 어디 외계인집안 이라서 지구인과 풍습 이 다른건가? 그런생각 드는데? 대체 어떤집안에서? 시집간 딸아이 와 며느리 를 두고 거기서 며느리 를 홀대 를 해? 내 상식으로 는 이해불가능 함!
출산률이 이따군데 저런 시모가 아직도 있는거야?? 진짜로? 진짜로??? 제가 2010년대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아이둘있는 집이었는데 남편은 직업이 불안정하고 아내는 그냥 평범한 직장에 다녔대요...근데 그집 시모가 며느리한테 엄청 잘했대요..그 이유가 자기 아들, 손주들 버림받을까봐...
매년 안하던 김장을 왜 꼭 며느리가 들어와서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지 참...
시댁식구들 고마운줄도 모르고 답도 없네..
며느리 화이팅~~~
시짜가되면 갑이된느낌적인 느낌이 있으니깐
종년들였단거죠.미~~친시모년.
제사 안 지내는 집도 며느리가 생기면 제사가 없던 제사가 생김
@@정은미-x8w
어디그뿐인가 안하던 그릇정리도 며느리오면 일부러 일거리만들던데
다들 죄받는다 니들도 똑같이당한다
주말 마지막 날에는 갓쇼 모음집이지 깔깔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남편도 한통속 결혼하면 효자가 되는 신기한현상
다 그렇지는 않아요~^^
아들 결혼 시켰는데 3개월 동안 밥 차려주다 넘 힘들어서 분가 하라했어요~ 물론 밥 얘기는 빼고요
며느리가 살던 집이 있었는데 임신해서 울 집에 와 있었던데 안 보내도 걱정 보내도 걱정 이예요~
엄마한테 받기만 하다 마누라한테는 해주기만 해야하니 엄마가 얼마나 그립겠어요.효자되는건 당연하죠.지들도 아빠엄마 되봐야 알겠죠.
케바케
막상 합가 하면 며느리가 딸이 아닌데
질리겠지.
그런데도 아들 결혼만 하면 합가에
목을 멘다.
초면이지많 이런말하면기분나쁘시겠지많 지금시모가... 그렇지많 남편은그래도사정을말해서 그런거니
남편은시어머니랑한통속은아니에여 만약그런남편이있으면이미이혼각이에여
1편 아주버님 아무리 손아래 제수씨지만 어디서 배워 먹지 못했는지 말을 탁탁 놓으실까?
참 잘 배워먹은 시숙일세...
시리즈 편이네염 오늘 영상두 잘보고가염 100포기혼자담그라는거는말도않되고 미쳤어여 ㅡㅡ 오늘 영상두 잘보고가염 갓쇼님오늘하루두좋은하루되세염
크 모음집❤
모음집 너무좋아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40년 저렇게 못한것이 후회되네여
사이다~~~~~^^
지금 시어머니 되었지만
절대로 며느리 안부른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김치도 많이 안먹음
해서 조금만하니까 편하고 좋다~^^
동감...!
난 울 아들 제발 빨리커서 지짝 찾아 나가주길 ㅠㅠ 제발 각자 살자를 조기교육중
일요일엔 역시 톡툰 모음집이죠~~125탄 이네요 벌써!!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갓쇼님!!^^😀😀
입덧 10달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그것도 3명이나.
주말의 마무리는 갓쇼툰 모음집이 최고지~~
아이를 갓 출산한 며느리에게 그렇게 시짜질 하는 시모! 참 답없는 인간.. 근데..딸은 아깝나봐요ㅉㅉ역지사지도 정도껏이죠.
염치 없네요
며느리를 일하는 사람으로 보는 사고방식을 고쳐야함
아들 홀애비 안만들려면
제수씨한테 반말한는 아주버님은 없어요
그리고 자기 손주 가진 며느리를 왜저리 못살게 구는걸까
그러니 못 배워 먹은 인간들이죠
이런글 전문작가가 쓰는데
허접스러워도 기냥 들어주면
천당간다네요
30대 중반인데요. 우리 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으로 부르면서 반말합니다. 영상에선 제수씨라고 하면서 반말하니 우리 아주버님보단 양반이네요. 웃긴거는 우리 시어머니는 아주버님이 저를 이름으로 부르며 반말하는 것에 대해 아무말씀도 안하시면서, 저한테만 시댁 가족에 대한 호칭이 똑바로 되어야 한다고 함.ㅎㅎ 겪어보지 않았다고 없는 일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길.
살다 살다 제수씨한테 반말하는 놈은 처음보네
우리큰아빠도 울엄마한테저러던데... 허허...
모음집 언제나 좋군요😄♬
아오~~
배추 세포기에 만원 이라고해도
이백포기면 배추 가격만 얼마?
더구나 이백 포기하려는 양념이 얼마나
비싼데 새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려는
심보 한번 대단하다...
김장하는데 무슨 무 말랭이가 필요한거야? 말이 안된다 이런 집구석 두번다시 상종 안하는게 답이다
김장 양념을 베이스로
무말랭이와 고춧잎 말린것
무쳐서 먹으면 맛있어요.
@@14흰둥이네 그래도 당장 김장 하는데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이유선-b5h 일을 전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주도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일듯요.
무말랭이 양을 많이 해야하니
한꺼번에 하면 뒷정리도 한번에 해결.
단 시댁은 시댁식구들이 주로 먹을 거니
시댁식구끼리 하는게 맞다고 봄.
저희집은 며느님들 결혼한지
23년 , 18년 되었지만
부른적 없어요.
모든 행사도 명절포함 해서 각자 자유에 맡깁니다.
아이들만 잘 키워주기만 해도 감사한거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시골에 오는걸 다들 좋아해요.
@@14흰둥이 좋은 어른 만나는것도 복받은 거예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알콩달콩 즐겁게 사세요 부모 입장에서 보니 용돈 선물 많이 사주며 사네 안사네 시끄럽게 하는것 보다 부부간에 조용히 살아주는게 효도하는 거예요
나도 며느리 본지 15 년차인데 김장때 일시킬여면 아들부부 딸부부 다부르고 혼자 하던가 친구들 불러서 해도 한집만 불러서 일 안시켜요
요즘에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집이 있나... 이건 그냥 상대안하는게 답입니다.
양심없는 뱀순이 모음집이네요😆
갓쇼님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애 둘 만삭에도 제사때마다 갔음.. 단 한번도 오지마라 소리 없었음 입덧이 너무 심해서 변기통부여잡고 토덧했는데도ㅎㅎㅎ 시누이들은 입덧조차 없었는데 단한번도 부르지 않았음(다른제사는 몰라도 시아버지 제사까지 아부지제사인데)ㅎㅎㅎ 내맘속에 두고두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일임 딸같은 며느리? 개코... 다른집은 모르겠지만(요즘은 깨어있는 시댁 좋은 시댁 많으니) 이집구석은 걍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이지 무슨 딸같은 며느리? ㅍㅎㅎㅎㅎ 내 할 도리는 일단 다함 세월 더 지나서 두고 보즈아~
ㅎㅎ 파이팅 힘내슈!!!
모든 시댁 식구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번 시리즈에
나온 시댁 식구들은 하나같이
지옥행 셔틀 버스 태워야겠네.
속이 다 시원하다
역시 돈이 최고다
우리시댁집구석이나 그집구석이나 똑같네.같은핏줄아닌가?
가서엎어버리세요.말안하고고분고분하면무시한다니까요?
저도참다참다 엎어버렸어요.
얼마나속이시원한지.
100포기혼자 다하라니...
그게 얼마나 힘든데...이게 노동착취아니면 뭐냐.🤬🤬🤬🤬🤬
시엄니 목소리, 말투 넘 매력 있다😅
착한 며느리네.
저런 개소리에 다 응해주고
경 시집살이, 시기질투, 입덧 등등 3관왕 달성 뱀눈이 축
지상최대의 원수. 시댁
지가 똑똑한지 아는게 킬포 애초에 형한데 돈대주고 지 직접적으로 끌어들인 넘은 순진한 내 남편으로 넘어가는게 남미새 헛똑똑이
ㅎㅎ심금을 울리네요 😅
남편을 포기하면 됩니다.
헉 ㅜㅜ 저도 100포기 혼자서 했었는데 ㅜㅜ
그리고 저 아주버님이 더 꼴보기 싫음
K시모특 없던 며느리생기면 없던 제사와 김장이생김.....퉷!!!
이혼하고 남편쫒아내고 금전적으로 끊어라 퉷!!!
하.. 정말 듣기만해도 피꺼솟이네
진짜 아직도 저런 시애미가 있다고????????
재미지네요 ㅎㅎ
뱀눈이 눈탱이 밤탱이 뚝배기 열라 까이고 개망신 졸망신 롸잔도
오늘도 졸잼😂
아침에 제사 준비 다하고 며느리 깨우고 시누인 저는 밥먹고 제가 설거지 다했음 아주 못한건 아니겠죠?
겨울이면 항상 엄마 올케가 생각나네요
너무 착하신 울엄마...예쁜나이에 멀리가신 올케....두분....너무 보고 싶네요
2편 남편놈 진짜 모지리네요.......
저런 시모 만날까봐 무섭다
시댁특집
😂😂😂우리 뱀눈이여사님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ㅋㅋㅋ
어이구 시모 똑같이 당해봐야지
그리힘든걸 며느리 혼자만 시킬라고~????
다들 며느리 잡아처먹을라고 작정을했는데ᆢ
지들 멋대로 하려드네~~~???
형이 능력없으면서 어디 시집살이를 시키려해? 며느라가 바본줄^????
잘했어여ᆢ할소리 하는거에 속이뻥~~~^^
모음집 꿀잼
즐거운 10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10월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뭐야뭐야 착한며느리네. 좋아요 ❤꾹꾹 🎀이웃🎁맺고 갑니다. ~^^🎊🎋🎎
두번째는 무당들도 그런 부적잘 안써주는건데 어지간히도 들들볶아됐으니 부적을 써줬네
김장100포기 너혼자 담가라 이 심술보 시어매야!!
시엄니때 좋은기억이 없으니 멀쩡해도 나이먹음 요양원 보내드려야함 그렇게 대접받고싶은사람들은 같이 절대 못살아
저두 시댁에서 김장하는데 딸이 3명이나 되는데 아무도 안옴
그 시댁이 우리의 엄마입니다
잔꾀 부리다 당하는구만 에효 심보를 곱게써야지
재밋는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
아주버님이 제수씨한테 반말을? 완전 무개념 집안이네...
나 같으면 김장 망치고 온다. 소금 엄청넣고 고추가루 태워먹고 젓갈에 설탕 털어넣고 배추는 한잎한잎 다 때버리고 적당히 썰어서 믹서기에 갈아버리고..ㅋㅋ
3번째는 너무 한다요 입덧 심한 사람은 6개월 막달 까지 하는데 말이죠ㅠㅠㅠ
꼭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애만 싸지름
백포기를...미쳤네 김장이소원이면 남편 아들데리고 해라
54초전 오늘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1빠
참....
콩가루집안 시댁이다
어느집에서도 자기제수씨한테
반말하고 막대하는 집은없어요진짜
며느리들이 왜 시금치 안먹는지
이제알겠네요
영향제까진 그렇다치고 부적은 진짜악질인거지
이런게 실화일까 끔찍하다
또ᆢ김장시즌이네요ㅠ
입덧 이거 애 낳고도 지속되는 경우 있다
100일 지나서까지 그리고 입덧때 싫어진거 쭉가는 경우도있다용
옛날얘기하고 있네요. 며느리들이 대체적으로 피해의식이 있음. 2000년대 이전에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이 옛날처럼 그러지 않습니다. 지금의 며느리들은 대부분 예전처럼 결혼할 때 혼수부터 시작해서 여자에게 엄청 불리한 피해가 생길 정도의 논리적이지 않은 상황이 그닥 없는데도 조금만 불만이 있으면 왜그리도 불평불만을 토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좋은 여자를 만나서 걱정없이 결혼해서 5년째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다 사이가 좋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어머니가 만사 귀찮은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란거 알고난 직후에는 서로 편하게 지냅니다. 이것도 드라마가 다 망쳐놓은 현실이죠. 70년대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를 가지고 지금도 드라마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표현하니 일부 여성분들이 그걸 현실로 받아들여서 오버하는거죠. 평생 노예처럼 살까봐 걱정하는 것 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며느리는 출가외인,내딸은 귀한딸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낱말!! 결혼전에 시댁에 점수 따라는 말! 수능보는것도 아니고, 운동경기 하는것도 아니고, 뭔 시댁에 점수를 따라니!! 커트라인도 없고, 만점은 아예 없는!!!! 점수!!!
21:57 그냥 폭로하고 반ㅈ여놔
이번주에 비워라..
나도겪어봐서..
근무도있는데..ㅋㅋ
그래서 김치사먹는다하고 그담부터 안감ㅋ
1ㅡ웃기는 집구석이네 시숙이 제수씨한테 반말지꺼리야? 상놈의 집구석이군
2ㅡ이미 생긴 애가 그깟 부적쪼가리에 떨어져? 담대하게 무시해버리세요 시누이녀 ㄴ이 괘씸하긴 하네
3ㅡㅎㅎㅎ 쌤통이다
이남자 정신 챙겨라 .
없는것들이 고집 자존심만 있으면
그리 추잡하더라
결혼 왜 했데 ~~
이번편은 시짜들이 싸그리 못됐네 이래서 시짜와는 거리두기가 좋지
며느리 들어오기전에
자기들끼리 어떻게살았는지
궁금하다
시어머니 왜 김장 많이 해가지고 집안을. 시끄럽게 하는지
오 이번엔 저 남자분이 같이 악역 비슷하게 나오는건가요?
모든재료는 모두완벽하게 준비해두고 며느리 딸래미를 불러라 아니면 ! 요즘며느리들 김장전문업체에 시켜먹어도 되느니라 !!! 나도 시애미 입장이지만 식구들와서 북적이는게 뭐그리좋냐 ?! 혼자 차분히 차근차근하게 해서 보내주던가! 200포기?장난하나 ?김장은 재미로 식구들모여서 반짝 하고 끝내고 수육이나먹고 헤어지게 만들어야지 !!!!
재료준비는 쉬운가요?
시장보는 것부터 힘들어요.
그리고 양도 많고
최소 1년,묵은지로는 더 오래두고 먹는 거여서 좋은 재료를 구입해야해서 엄선작업이 어려운듯 해요.
시골집의 경우에는
배추심어서 기르고
고추기르고
무기르고
마늘 기르고
파 기르고
등등
수획후 준비과정들 등등
생각보다 시간도 돈도 에너지도 많이 들어요
시엄마 내로남불 개쩌네.ㅋㅋ 지 자식은 괜찮고 남의 자식은 해야되고~^^
난 딸뿐이라 며느리 생길일은 없지만.. 제발 옛날어른들은 그 시절에서 나오세요~~~지금시대는 그런시대아니니까요;; 본인이 고생했다고 생각해서 며느리도 똑같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건 고리타분한 생각이란걸 알아야 되요. 저리살면 며느리한테 나중에 멸시받고 삽니다. 요즘 도가넘는 며느리도 있던데 그것도 영상만들면 재밌겠어요ㅎㅎ
요즈음 그런 무례한 시부모 없어요
시대에 맞게 하세요.
비혼이 답이고~
어리석게 했으면 정신차리고 이혼이 답이다!
ㅡ남편있어도 명절에 시댁 안가는 여자
이제야 정신차리고 17년만에 이혼한 여자!
명절에 친정부모님 제사 모시는 여자~~😊
이런 시어머이가 지금도
있다구요???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 우째. 자연임신이니 입덧이니. 자꾸 비아냥. 대서. 되려당하는지. 😂😂😂😂
김장 을 100포기 를 혼자하게 만들어놓고 수육 먹으러 오겠다고? 확!~ ~ 정말로 김치싸대기!!! 를 처맞을놈들 ~ㅉㅉ
2번째 는 해도 너무하네! 집안 이 대체 ? 어디 외계인집안 이라서 지구인과 풍습 이 다른건가? 그런생각 드는데?
대체 어떤집안에서? 시집간 딸아이 와 며느리 를 두고 거기서 며느리 를 홀대 를 해? 내 상식으로 는 이해불가능 함!
더블 트리플폐기+트리플폐기+트리플폐기ㅅㅅㅅ
배추 100포기를 이틀동안 담근다구요? 으음... 작가님, 김장 안해보셨죠?
어😮정말요 출산때까지입덧하던데요전요😮
끝까지허던데요
소원이면 혼자하면 되지 꼭 며느리 불러야 되나?
요즘도 이런 시어메 있나?
나중에 아프면 바로 요양병원 행이네.
😢😢시엄마가 문제다 며느리한테 김장시킬라고 용을쓰네 며느리도 나쁘다 그냥 이번김장못하겠다고 얘기하지
김장 각자 알아서 해서 먹든지 사먹자
저러는대 인연끊고 살던가 이혼해야지 웬 지랄났다
사이다 한방
출산률이 이따군데 저런 시모가 아직도 있는거야?? 진짜로? 진짜로??? 제가 2010년대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아이둘있는 집이었는데 남편은 직업이 불안정하고 아내는 그냥 평범한 직장에 다녔대요...근데 그집 시모가 며느리한테 엄청 잘했대요..그 이유가 자기 아들, 손주들 버림받을까봐...
2번째 사연은 남편이 똥 멍충이인가?
김장 김치 담아놓은거 사다머거
무례하게 굴고 괴롭힐려고 악질적으로 굴어놓고 그저 섭섭하게 군 정도로 흐리는거 봐라~
남편놈은 머고 저게 ㅡㅡ
조근 조근 말하면서 니혼자해라 이거지
1. 제수한테 반말하는 시숙, 상놈의 집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