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ᐢ..ᐢ₎⊹[헬다이버즈2] 헬다에서 좀비를 잡아..? 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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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그로돈
    @그로돈 5 дней назад +1

    (지난편 참고)
    14화 마르스 선역? 다크?
    회상
    ________________
    풀숲에서 이상한 괴인을 만나 처리하고 오는 마르스
    마르스(골든 암즈):왠 이상한 녀석이.. 어휴.. 빨리 돌아가.. 응?..
    풀숲에서 어떤여자애가 나온다
    마르스(골든 암즈):너는 누구니?
    여자애는 마르스의 모습이 무서운지 떨고있다
    마르스:(눈치를 채 변신을 푼다) 괜찮아 난 널 공격하지 않아.
    여자애는 마르스가 변신을 풀자 조금씩 앞으로 다가가 마르스의 손가락을 잡는다
    마르스:(그대로 여자애를 들며) 괜찮은거니? 넌 이름이 뭐니?
    사라: ...... 사라.. 사라야..
    마르스:사라구나 예쁜이름이네. 사라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
    사라: ..... 부모님한테 쫒껴났어..
    마르스:부모님한테? 가출 당한건가(?)
    아무튼 갈곳이 없는거구나.. 음... 그럼.. 우리집에서 잘래?
    사라:우리집?..
    마르스:그래. 너와 나 우리가 살 집에서 말이야.. 어때?
    사라: ..... (마르스의 품의 기대며) 응.. 좋아..
    마르스:그럼 가자구나
    이둘의 만남이었다
    _________________
    현재
    마르스(골든 암즈):그애가 없으면.. 더는 불편할 필요가 없는데.. 왜 마음 한켠에는 아픈걸까.. 결국.. 내옆에는 아무도 남아있지않아.. 그래서.. 내마음이 아픈걸까?..
    마제이드(트와일라잇):마르스..
    마르스(골든 암즈):마제이드.. 날 쓰러트려라..
    마제이드(트와일라잇):뭐?..
    마르스(골든 암즈):내옆에는 이젠 아무도 없다.. 그러니.. 날.. *쓰러트려다오..*
    마제이드(트와일라잇): .... 너의 바람이 그거라면 좋아... (철컥) (띠잉×2) (철컥)
    *트와일라잇 노바! 노바! 노바!*
    *콰광* *파악*
    마르스:(변신이 풀린다) 크흣.. 아직 죽지 않은건가.. 하지만.. 곧있으면 죽겠지..
    그 시각
    사라: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날 속였어.. 난 마르스가 선역인줄 알았는데.. 다크라니.. 싫어.. 싫다고!! .... 근데.. 마르스는..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__________________
    사라:근데 마르스는 빛을 위해 싸워?
    마르스:응? 빛을 위해 싸우냐고?..
    사라:응 전에 변신한거 봤을때 빛을 위해 싸울꺼 같아. 맞지? 맞지?
    마르스:(사라의 질문의 잠시 침묵하다) 그럼.. 당연하지 난 사라가 생각하는 빛의 라이더 인걸
    마르스는 그뒤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__________________
    사라: ..... 생각해보면.. 마르스는 날 위해서 거짓말을 한거였어.. 그때의 씁슬한 표정은..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그런걸까...? 마르스한테 물어... 하지만.. 마르스한테 심한말 했는데..
    아니야..! 지금이라면 괜찮을꺼야...! 다시 가보자.
    사라는 마르스가 있던곳에 다시 달려간다
    사라:마르.. !!!!
    마제이드가 마르스를 쓰러트릴려는 모습슬 본 사라
    사라:마.. 마... *마르스!!!!*
    마르스:(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목소리.. 사라...?
    마제이드(트와일라잇):저 여자애는..
    사라:(쓰러진 마르스 앞에 서서) 제발 그만해주세요..! 마르스는 저를 위해 거짓말 한거 당신도 알꺼에요.. 그러니.. 그러니.. 제발.. (무릎을 꿇어 머리를 조아린다) 마르스를.. 해치지.. 말아주세요..
    마르스:사.. 사라...
    마제이드(트와일라잇):죽일 생각은 없어.
    사라:진짜로요?..
    마제이드(트와일라잇):응. 마르스는 네가 없으니까 나보고 자신을 쓰러트려 달라고 했어 근데.. 너덕분의 마르스는 산거네?
    사라:(뒤를 돌아보며) 마.. 마.. (울먹이며) 마르..스..
    마르스:사라..
    사라는 마르스품에 안긴다
    사라:바보! 바보! 바보! 바보! 넌 진짜 바보야!!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알수 있었는데.. 왜 말하지 않은건데..
    마르스:미안해.. 사라..
    사라:그래도.. 그래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마르스..* (마르스를 꼬옥 안는다)
    마르스:고마워.. 사라.. (마르스도 사라를 꼬옥안는다)
    마제이드(트와일라잇):그래도.. 보기 좋은 장면이네 나쁘지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