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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원이 적같대 우우 쓰레기

상자모으면 정가칠수있어 뽑기 부담은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뽑기 잘되시길 기윈...

??? : 난… 죽음을! 택하겠다!

인어한테 고통받는 쁘밍님 ㅋㅋㅋ

4장 엔딩 기원

배그 넘나 어려운것

ㅈ같아요!(욕 아님)

기츠:적같다는게.. ×같다는..

공포특집4편 스토킹 그로돈:이거 생각보다 재밌구만~ 그럼 그다음은? 마제이드:내가 할께. 예전에 옷사러 백화점에 갔었는데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더라 옷고를떼도.. 처음엔 그냥 "뭐야 저사람?.." 이렇게 생각했는데.. 집에 다갈때도 계속 쫓아오는거야.. 처음엔 그냥 변신해서 쫓아낼까 하다가 알아서 떨어지겠지 하면서 계속 갔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더라.. 근데.. 내가 옷사러 갈때.. 밖에 나갈때만 계속 쫓아오는거야 그래서 그사람이랑 대화 해봤는데 근데 그사람.. 아무말 없더라.. 그래서 계속 물어봤는데 그사람은.. 이말만 계속 반복하더라..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해" 계속 미안해 사랑해라만 말을 계속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그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도망쳤ㅇ니.. 그리고 그사람 잡혔는데 그사람.. 엄청난 성추행범이더라.. 그로돈:이젠 하다하다 성범죄자냐.. 그사람 에게 잡혔다먼 진짜 큰일 날뻔했구만..

공포특집3편 바다에서 공포심 그로돈:다음 타자는 누구? 나고:나야 나! 예전에 혼자서 바다를 혼자 간적이 있는데.. 발바라드:잠깐.. 혼자서? 차타고 간거야? 그렇긴 한데.. 아무튼! 차타고 도착해서 바다를 만끽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곳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이었는데 누가 온거야 그사람을 만나고 어쩌다보니 친하게 됐는데 그사람 직업이 정육점을 운영하더라고 그사람좀 무섭더라.. 마제이드:(왠 정육점..?) 밤이 되고 그사람이라 이야기 나누는데 그사람이 잠시 일이 있다고 자리를 비웠는데 그사람 가방을 우연찮게 봤는데 가방안에.. 머리카락이 있더라.. 그것도.. 여자머리.. 타이쿤:(?!?!) 그래서 난 공포에 질려서 바로 정리하고 도망갔는데.. 그사람.. 정육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 했잖아.. 토막칼을 들고 쫓아오더라.. 공포심의 질려서 바로 엑셀을 밟고 도망갔지.. 알고보니 그사람 겉으로는 착한척이지.. 속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더라.. 타이쿤:(소름이 쫘왁~~) 어우.. 소름 돋았어..

타이쿤:어떻게 해도 죽는건가?..

나:(총들고있음) 까불어라는 말은 제가 할말인데요? 까불어라는 사람:도망쳐!!

민주주의(다같이죽어서)

물리엔진 갓겜

갓겜

하필 저기에 맞네 ㅋㅋ

excellent stream ❤❤❤

어우 벌레 크기;;

기츠:나오자마자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 쁘밍님..

익스플로전 !

이 헬다이버의 생존시간 12.6초

진:3번 맞다가.. 자기 레이저의 맞아 버리네..

공포특집 2편 산속에 초가집 그로돈:자~ 그럼 그다음은 누구? 기츠:그다음은 나야 나고:기츠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한데? 기츠:기대하는게 좋을거라고~ 후.. 그럼. 예전에 내가 버파랑 같이 산속에서 사흘동안 지내기로 했어 버파 기억하지? 버파:어.. 기억하고 말고.. 그로돈:둘이 같이 겪은 일이야? 응.. 버파는 그날의 충격이 가지 않아서 내가 대신 이야기하는거야.. 아무튼 어디에서 묵을까 보는도중 왜 초가집이 있더라고 그산은 아무것도 없는산인데 초가집이 있다는게 이상했지 근데.. 텐트를 칠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한번 초가집 체험을 해보는 느낌으로 묵기로 했어 있다보니까 괜찮더라고? 나랑 버파는 2일까지는 괜찮았거든?.. 근데.. 3일차 부터.. 시작했어.. 나랑 버파가 자기전에 이야기 나누다가 밖에서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숨죽이고 들어봤거든?. 근데.. "기츠~ 버파~ 나야 타이쿤" 목소리가 타이쿤인거야..근데 이상했지.. 왜냐고?.. 산에 가는걸.. 나랑 버파만 알고있었거든.. 나고:(오싹~) 흐윽.. 그래서 나랑 버파는 숨죽이고 지켜보는데 근데 초가집 문이 밖에서 빛쳐지잖아? 그사람.. 눈이.. 빨간색이더라고.. 그래서 나랑 버파는 예전 버릇이 이불을 끝까지 다덮고 벌벌 떨다가.. 잠에들었지.. 그리고 아침이 되자마자 나하고 버파는 바로 산으로 내려왔지.. 진:아~ 어쩐지 기츠랑 버파 그때 산에서 돌아오고 나서부터 아무말도 없었구나.. 응.. 그래서 내가 무당한테 한번 그 초가집이 뭔지 말해봤는데.. 거기가.. 원래 살고있던 사람이 있었어 혼자서 살고 있었는데 병이 걸린거지.. 근데 그사람 눈이 빨개졌더라고 아무래도 눈병이랑 같이 걸린거 같더라고.. 그래서 밖에서 안으로 들어다 볼때 눈이 빨개졌었나봐.. 진:(소름이 쫘악~~) 어우.. 무서워..

레이저 시술 제대로 당하셨네요 ㅎㅎ

레이저 : 난 이제 인간의 말 따위 듣지 않아

으어어 조금만 더 잘게요.

쁘/밍

기츠:저게 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