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한답시고 대충 산세리프 타이포 로고로 바꾸는거 버버리랑 생로랑 같은 패션 브랜드에서 이미 다 해봤고 소비자들 반응 안 좋았는데 왜 거기서 배우는게 없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방팔때도 로고 넘 가벼워지니까 소비자들이 반발했는데 차를 팔거면서 ㅎ… 그리고 광고도 별 고민 없이 대충 컬러풀하게 만든것도 굉장히 킹받는 부분… 기존 고객들과의 괴리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고민한 흔적이라도 보이면 나름 고객층을 넓히려는 시도인가 싶겠는데 저건 그냥 안일해보이네..
@@user-xj9ex3ue8b 동양계 이민자들이 미용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자녀나 자녀 친구의 머리에 나름 유행하던 브릿지를 해주는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동양인은 높은확률로 머리에 브릿지를 하고있는 경우가 많다 라는 서구권의 동양인 특히 동양인 여자의 인종적 스테레오 타입임
woke는 LGBTQ+ 옹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갇힌 생각과 오만한 태도를 상징하게 됨. 토론에서 보여주는 페쇄적인 태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그들이 표방하는 '자유로움'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꽉 막힌 사상'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됨. 그렇기에 woke는 여러 분야에서 반감을 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oke가 더 옹호받고자 한다면, 오만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넓게' 보는 사고가 필요함.
그들의 방향성을 비판할때, "더 공부하고 오세요" / 그들의 철학을 질문할때, "당신은 ㅇㅇ차별주의자입니다"라고 받아치는 태도 / 그들의 사상과 대립되는 사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두고 "인종차별자, ㅇㅇ옹호자"라는 워딩 이러한 태도를 고쳐야 여러 사상과 '대립'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더 날카로워지고 뿌리를 뻗어감. 그런데,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고 40년째 일관하는 사조에 그저 측은함을 느낍니다.
논란을 일으키는 무언가 PC한 혹은 그러한 성향들이 보여주는 문제점들은 그 색을 입힌 새 브랜드나 상품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오랜 소위 헤리티지/역사성을 가진 어떤것에 그러한 이념과 사상을 덧칠 하려 한다는거죠.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이 만든 성과로 상장을 하는게 아니라 우회 상장을 택하는 기업들 처럼요..
@@ahg126 그쵸. 대부분 능력이 부족한거죠. 1960~1970년대에 상상 할 수 없는 수준에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운 스타트렉이나, 1990년대에 소수자들을 뮤턴트로 치환해서 묘사한 엑스맨 코믹스 처럼 분명 성공한 사례들도 넘치고 선구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업적들이 많음에도... 그걸 배우거나 다시 시도해볼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 능력이 부족한것은 인정 못하고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만 탓하는 것도 덤이고요.
요즘 초기불교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지만...ㅜㅜ 이 영상을 보다 일단 부처님의 가르침의 한 대목 떠올랐습니다. 즉. 누굴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것입니다. 스스로 바른 길을 닦고, 올바른 행을 하다보면 누군가 물어 볼 것이고, 물어 보면 묻는 것에만 답해 줄 것이며,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달라는 것만 해주면 되는 것. 요즘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합니다.(게임,애니메이션,영화등등 너무 많아서 헤아리기 힘들다....) 이건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며 강요할수록 더욱 어긋납니다. 어쨋거나 이런 정치적 올바름 강요는 잘못된 것이다. 좋게 말해 '강요'지, 솔직히 '협박'으로 느껴지는 요즘이군요.
프랑스 올림픽 개막전보고 영감 듬뿍받았나 ㅋㅋ 안 이쁜 것을 아름다운 걸로 백날 포장해봐야 본질은 안바뀜. 일부 제외하고 나같은 추남추녀도 외모 이상형은 미남미녀인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인건데...본능적 취향을 거부하고 자꾸 다양성 어쩌구 저쩌구로 다 아름다운 걸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니 거부감이 생길 수 밖에.
원래 대중들에게 장애나 성소수자는 무관심의 영역, 혹은 불쌍한 인간들(이것도 잘못된 인식이긴 함)이었는데 요즘은 무관심이나 동정이 아니라 적극적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 많아짐... 원인은 여럿 있겠으나 PC의 대두로 인한 피로감이 큰거 같음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반 기독교인이 되었고 그때문에 lgbt에 약간은 우호적인 편이었는데 나도 이제 돌아서고 있음
버드라이트, 콩코드, 재규어, 길레트, 어새신크리드.... 남성을 코어타겟층으로 하는 기업이 갑자기 이상한 외부 사람을 임원으로 앉혀놓고 뇌절해서 주가 폭락하는 사태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텐데.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근본적 존재 이유는 이윤 창출인데 이게 흔들리고 있는 건가요?
영국 탑기어의 전 진행자는 재규어를 언급할때마다 약간 야비한 목소리로 “줴ㅔㅔㅔㅔㅔㅔㅔㅔㄱ“이라고 말했죠. 바에서 깽판을 부리고 바람을 피워도 재규어 오너라면 이해가 된다나. 근데 저건 이해받기 어려워요. 처음에는 재규어가 패션 회사가 되길 바라는건가 싶었는데, 워크가 화이트워싱만큼이나 부자연스러운 방법이라는 걸 보여주는 여러 사례중 하나로만 될 듯 합니다.
첫번째의 재규어 광고를 보고 재규어가 사고 싶어졌었는데, 두번째 재규어 광고를 보고는 재규어 차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듣기도 싫음 걍 보르노 영국판 그 자체
0:41 발표자 복장부터 너무 진심이라서 워싱 논란은 절대로 없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문제인가?ㅋ
착장보고 느낌왔음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시스루 보고 이새낀 진심이라고 느낌 ㄹㅇ ㅋㅋㅋㅋ
착장부터가 멀쩡한 발표회 아니라고 느껴지네 ㅋㅋㅋ
요즘 기업들은 이윤보다 이념인 듯
아니 ㅋㅋㅋㅋ 그나마 재규어가 가진 것 중 겨우 남아 있는게 영국 귀족같은 고풍스럽고 고급진 이미지인데, 저 광고 기조대로 가면 재규어 == 게이들이 타는 차, 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릴테니 구매층들이 남아 있을 수가 없겠는데
보르노보다 못 한 트규어...차라리 트랜스포머규어 마케팅을 할 것이지.
새차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산 사람도 중고로 다 팔듯 이젠 제규어 타면 게이인증서ㅋㅋㅋㅋㅋㅋ
고객을 광대로 타게팅해버리니 ㅋㅋㅋ
훔 게이차? 나쁘지않아 ~
이제 아예 faguar 이라고 부르던데 ㅋㅋ
일단 동양인 저렇게 화장시켜서 내놓는거 자체가 오히려 동양인들을 더 불쾌하게 만드는 오리엔탈리즘인걸 모르나ㅋㅋ
동양인은 동양인 자체의 멋을 찾으라는 표면적 이상 아래에는 점점 서양을 닮아가는 동양에 대한 배척이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턱끝까지 따라온 동양인들을 적대하는거임
쟤들은 오리엔탈리즘이건 상관안한다. 서양 Pc주의에서 동양인은 장식품같은거임.
자동차 브랜드 광고 소개 영상 썸네일이 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보면 의류 브랜드 광고같네
의류 브랜드도 저런 옷은 안팜ㅋㅋㅋ
패션쇼에 가깝지
의류 브랜드 광고면 오히려 괜찮았을거 같은데ㅋㅋㅋㅋ
이게 차광고라니ㅋㅋㅋ
자동차 없는 자동차 광고
저걸 본 Nothing은 Copy jaguar를 써 붙이고 패러디했다죠.
저 디자인 로고 때문에 다른 기업 이어서 e스포츠팀까지 '우리 로고 바꿈'의 조리돌림 밈이 생겼다는 후문이ㅋㅋㅋㅋㅋㅋㅋ
리브랜딩 캠페인 전체가 최악 이지만 새 로고는 진짜 장난 하는 건가
이런거할때마다 엄청 검은 흑인이 뭔가멋지지않은 헤어스타일에 분위기에 맞지않는 옷을입고 개진지한 표정으로 근엄하게 걷는거... PC 관련 커머셜은 왜 다 똑같아?
자유로움(기열 민간인들은 꽉막힌 피부색 성취향 파쇼 전체주의 사상이라고 한다)
뚱뚱한 흑인 여성, 눈 째진 동양인, 누가 봐도 게이인 빼빼 마른 흑인 or 백인남자 필수
ㅂㅅ이라섭
늘 느끼는거지만 마케팅에 PC를 넣는순간 망하는거같음ㅋㅋㅋ 이정도면 경쟁사가 의도적으로 위장취업시키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임ㅋㅋㅋ
ㄹㅇ 거의 항상 망하는데 선례를 보면서도 도대체 왜 자꾸 나오는 거임
아니 PC를 넣는 것도 주 타겟층이 어울리면 괜찮은 마케팅이 될 수 있겠지...
근데 재규어는 좀 아니잖아;;;; ㅋㅋㅋ;;;; 진짜 어지럽네
진짜 광고도 무슨..ㅋㅋㅋㅋ 패션브랜드 필름같다고 하기엔 퀄이 똥이고 재규어글자만 없애면 자동차회사광고라는걸 꿈에도 모를듯
재규어가 경쟁사가 있긴한가 싶은ㅋㅋㅋㅋㅋ 너무 퇴물이라 ㅠ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이나 탑건 처럼 티안내고 캐릭터 인종을 다양화하는 정도로 녹여내면 모를까 요즘은 너무 대놓고해서 보기싫어지는 경향이 있죠
뭐... 멍청하면 망해야죠.
리브랜딩 한답시고 대충 산세리프 타이포 로고로 바꾸는거 버버리랑 생로랑 같은 패션 브랜드에서 이미 다 해봤고 소비자들 반응 안 좋았는데 왜 거기서 배우는게 없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방팔때도 로고 넘 가벼워지니까 소비자들이 반발했는데 차를 팔거면서 ㅎ…
그리고 광고도 별 고민 없이 대충 컬러풀하게 만든것도 굉장히 킹받는 부분…
기존 고객들과의 괴리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고민한 흔적이라도 보이면 나름 고객층을 넓히려는 시도인가 싶겠는데 저건 그냥 안일해보이네..
거기서 짤린 사람들 데려왔겠죠 ㅋㅋㅋ
진짜 그럴수도ㅋㅋㅋㅋ광고 자체가 차보다는 패션의류 광고를 더 떠올리게함
거기서 짤린 애들을 오 명품 브랜드 광고 마케터? 하면서 데려온 게 저거이
Old가 좋다
1:44 그 와중에 아시아인 브릿지 절대 못버리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로
팔이나 다리가 왜인지 카타나로 대체되어있고 머리에 브릿지를 넣은 아시아인 여성 전담비서...
입으로는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편견으로 가득한 그들
아시아인 브릿지가 무슨말임? 설명좀..
@@user-xj9ex3ue8b 동양계 이민자들이 미용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자녀나 자녀 친구의 머리에 나름 유행하던 브릿지를 해주는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동양인은 높은확률로 머리에 브릿지를 하고있는 경우가 많다 라는 서구권의 동양인 특히 동양인 여자의 인종적 스테레오 타입임
woke는 LGBTQ+ 옹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갇힌 생각과 오만한 태도를 상징하게 됨. 토론에서 보여주는 페쇄적인 태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그들이 표방하는 '자유로움'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꽉 막힌 사상'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됨. 그렇기에 woke는 여러 분야에서 반감을 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oke가 더 옹호받고자 한다면, 오만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넓게' 보는 사고가 필요함.
그들의 방향성을 비판할때, "더 공부하고 오세요" / 그들의 철학을 질문할때, "당신은 ㅇㅇ차별주의자입니다"라고 받아치는 태도 / 그들의 사상과 대립되는 사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두고 "인종차별자, ㅇㅇ옹호자"라는 워딩
이러한 태도를 고쳐야 여러 사상과 '대립'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더 날카로워지고 뿌리를 뻗어감. 그런데, 이러한 태도를 견지하고 40년째 일관하는 사조에 그저 측은함을 느낍니다.
거만, 훈수, 기괴
Woke는 파시즘이니까요
유대인들이 하는 전형적 방식인데? 유대인들이 잘못한거 지적하면 유대인 차별주의자라고함. 참고로 걔들은 공화당들한테 옹호받음.
PC한 자동차라니 진짜 타이밍 안좋네요 ㅋㅋ큐ㅠㅠ
*^보르노^*
보릉 보릉 보르르를릉
이건 광고인가 체제선전물인가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까지 재규어 차가 팔린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 원툴인데 이미지마저 꼬라 박으면 차를 살 이유가..?
저 광고의 문제는 차에 대한 어느 설명도 없이 LGBT만 강조한다는거임
어떻게 저런 결정이 승인이 나는건지? 임원진들은 전부 뭐하는애들이여?
차가 너무 안팔려서 무리수 둔거 같은데ㅋㅋ
유럽쪽은 정치인들이 전부 PC주의 강조하면서 기업 때려잡는데, 정치쪽 압박이 너무 심해서 한 결정일 수 있음.
몸캠 테이프라도 찍힌듯;
이미 재규어는 마감 품질 개판으로 작살난 상태라서...
무능한 애들이 마지막에 기대는건 결국 병신같은 이데올로기구나
재규어가 중성화 당했구나
마초적 이미지가 중요한 자동차에 저런 광고를 내걸면 당연히 반응이 안좋지
이렇게 성적 안좋아지면 지네들은 차별에 맞서는 멋진 투사처럼 생각하게 됨. 아마 더 이 악물고 밀어부칠듯
0:49 자동차 기업이 얘네 지지해서 뭐하노...
차로 lgbtq 때려받지 못하게 막는 AI라도 심음?
논란을 일으키는 무언가 PC한 혹은 그러한 성향들이 보여주는 문제점들은 그 색을 입힌 새 브랜드나 상품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오랜 소위 헤리티지/역사성을 가진 어떤것에 그러한 이념과 사상을 덧칠 하려 한다는거죠.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이 만든 성과로 상장을 하는게 아니라 우회 상장을 택하는 기업들 처럼요..
본인들이 새로운건 못만들어서 그래요. 이미 영화, 드라마, 게임계에서 10년전부터 해온 일
@@ahg126 그쵸. 대부분 능력이 부족한거죠.
1960~1970년대에 상상 할 수 없는 수준에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운 스타트렉이나, 1990년대에 소수자들을 뮤턴트로 치환해서 묘사한 엑스맨 코믹스 처럼 분명 성공한 사례들도 넘치고 선구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업적들이 많음에도... 그걸 배우거나 다시 시도해볼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 능력이 부족한것은 인정 못하고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만 탓하는 것도 덤이고요.
영국 IT 기업 nothing이 재규어 리브랜딩 직후 x에서 로고를 비슷하게 바꾸고 슬로건을 "Copy Jaguar"라고 쓴 하이재킹 사례가 있었죠ㅋㅋ
Copy "Nothing"이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에 변실금처리기능이라도 넣어주고서 말하면 진정성 인정해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맵다 매워ㅋㅋㅋㅋ
버드 라이트이어라는 선례가 있는데도 저러는거보면 망하는게맞다 ㅇㅇ
요즘 초기불교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지만...ㅜㅜ
이 영상을 보다 일단 부처님의 가르침의 한 대목 떠올랐습니다.
즉. 누굴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것입니다.
스스로 바른 길을 닦고, 올바른 행을 하다보면 누군가 물어 볼 것이고, 물어 보면 묻는 것에만 답해 줄 것이며,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달라는 것만 해주면 되는 것.
요즘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합니다.(게임,애니메이션,영화등등 너무 많아서 헤아리기 힘들다....)
이건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며 강요할수록 더욱 어긋납니다.
어쨋거나 이런 정치적 올바름 강요는 잘못된 것이다.
좋게 말해 '강요'지, 솔직히 '협박'으로 느껴지는 요즘이군요.
훌륭한 말씀입니다
❤
🙏🙏🙏
LGBTQ+ 지지하는 애들 ㅈㄴ 이상한게 존중한다면서 2:59 아시아 여성들은 ㅈㄴ 대놓고 차별적인 시선으로 봄
저 그런쪽 아니고 정상인인데요 저게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진짜 몰라서
@@빈집-f4e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 그 자체인 브릿지를 계속 넣으니까요
새한테 빨간색 알을 주면 빨강색을 공격해야한다는 생각과 알을 품어야한다는 생각이 부딧쳐 미쳐 버린다고 합니다 그꼴 ㅋㅋ
이건 비빔밥 광고에나 어울릴 거 같다. 비빔밥 비하 아니고 진심으로. 각양각색, 자유롭게 창조가능. 집집마다 다른 스타일. 인정?!
아니.... 하인즈가 비빔밥에 마요네즈로 라고 한다면 집에 있는 하인즈 케찹을 버려야지...자유롭게에도 선이 있음
비빔밥에 딸기잼 들어갈 거 같은데
비빔밥 (초콜렛, 오렌지 함유)
@@SKHong-sk7hong상관없는 얘기긴 한데 참고로 요즘 하인즈에서 고추장도 나오고 갈비소스도 나옴 ㅎㅎ 호주수퍼에서 보고 깜놀했네요 ㅋㅋ
@@SKHong-sk7hong 마요네즈 살짝 섞으면 맛있음
1:12 재규어(저가형 전기차)
프랑스 올림픽 개막전보고 영감 듬뿍받았나 ㅋㅋ 안 이쁜 것을 아름다운 걸로 백날 포장해봐야 본질은 안바뀜. 일부 제외하고 나같은 추남추녀도 외모 이상형은 미남미녀인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인건데...본능적 취향을 거부하고 자꾸 다양성 어쩌구 저쩌구로 다 아름다운 걸로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니 거부감이 생길 수 밖에.
돈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서 롱런 하려면 나한테 들어오는 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RIP JAGUAR 🕊️
재규어 회생방안 = 빌런들이 마케팅 담당자들 색출하여 재규어를 다시 청소하는 그림으로 가야됨 ( 소음기 뿅뿅 )
남성미있는 재규어 이전 고객들에게 오히려 호감될수도있음
재규어에게 남은건 해리티지 하나인데 이것도 버리고 pc노선을 타면 재규어의 정체성은 대체 뭐임? ㅋㅋㅋ
영상에 안 나왔지만 첫번째 광고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톰 히들스턴과 니콜라스 홀트가 선전한 재규어 XE 광고가 간지 났었는데
브랜드 로고도 쳐다보기 싫을정도로 브랜드 망쳐놨네
0:42 내용 몰랐는데 근육망사 보자마자 뭘 말할지 직감했어
내가 여태 생각했던 재규어는 그저 옛 디자인의 정석이자 예술의 작품, 본능을 자극시키는 차종들의 분위기였는데...
아니 다좋은데 차 브랜드면 뒷백경에 차라도 나오게 하든가 이건 좀 혼란스럽네
어.... 먼저 다양성을 시행했던 기업들이 점차 폐지하는 수순인데
이제서야??? 한다고??? 다른곳 어떻게 됐는지 관심도 없는 수준인데
지긋지긋하다 진짜 몇개의 프로젝트와 기업을 망가뜨려야 이런 드러운 사상 주입식 마케팅을 관둘까
진짜 굿투비배드라는 씹간지나는 카피에서 어떻게 lgbt로가냐
GOOD TO BE BAD
JAGUAR
BAD TO BE RIGHT
저따구로 브랜딩 망쳐놓고 판매량 떨어지면
안사는 소비자들 성차별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로 만들면서 정신승리하는거 까지가 DEI식 플랜입니다
이름도 재규어 말고 키티캣으로 귀엽게 바꾸지 그랬나
원래 대중들에게 장애나 성소수자는 무관심의 영역, 혹은
불쌍한 인간들(이것도 잘못된 인식이긴 함)이었는데
요즘은 무관심이나 동정이 아니라 적극적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 많아짐...
원인은 여럿 있겠으나 PC의 대두로 인한 피로감이 큰거 같음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반 기독교인이 되었고 그때문에 lgbt에 약간은 우호적인 편이었는데
나도 이제 돌아서고 있음
LGBT 입장에서도 저런 건 돌아서고 싶음
딱 정답..
정말 피로감 느낌..
트럼프 싫어하지만 트럼프가 동성애들에게 선전포고한거는 정말 찬성함..
버드라이트, 콩코드, 재규어, 길레트, 어새신크리드.... 남성을 코어타겟층으로 하는 기업이 갑자기 이상한 외부 사람을 임원으로 앉혀놓고 뇌절해서 주가 폭락하는 사태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텐데.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근본적 존재 이유는 이윤 창출인데 이게 흔들리고 있는 건가요?
영국 탑기어의 전 진행자는 재규어를 언급할때마다 약간 야비한 목소리로 “줴ㅔㅔㅔㅔㅔㅔㅔㅔㄱ“이라고 말했죠. 바에서 깽판을 부리고 바람을 피워도 재규어 오너라면 이해가 된다나. 근데 저건 이해받기 어려워요. 처음에는 재규어가 패션 회사가 되길 바라는건가 싶었는데, 워크가 화이트워싱만큼이나 부자연스러운 방법이라는 걸 보여주는 여러 사례중 하나로만 될 듯 합니다.
아니 또 PC야;;
고장이 많기로 유명한 재규어가 발악을 해도 모자를판에 자신의 얼굴에 마지막 한줌의 흙을 뿌리는구나
99%의 고객층을 외면하고 1%의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으면 그 99%가 사라질 게 뻔한데 저런 경영은 왜 하는 건지....
고급스러움이 사라져 버렸네요
두번째 광고 시작하자마자 한숨부터 나오네 진짜
재규어가 패션 브랜드인 건 몰랐네요~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딜가든 pc가 고위직 차지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그pc들이 어떻게 저렇게 모든 대기업에 슬금슬금 올라가서 저 ㅈㄹ하는지 모르겠음... 정치질 잘하는 애들이 "pc라서 진급 안해줘?, 어 너 차별?" 이러면서 가불기 세우면서 올라가나? 아주 pc가 처음에는 괜찮은 뜻이네였다가 저렇게 사방에 스며드면서 침식하니까 꼴사납ㄱ고 오히려 짜증남
자유는 이래야 한다는 틀에 빠져서 스스로를 망치는 군요
아 자동차 로고부터 광고까지 진짜 타겟층을 잘못 잡았네. 브랜드 명칭부터 바꿔야지 그럴거면. 재규어라는 누가봐도 상남자 포지션을 맡을거 같은 브랜드 명을 달고 저 짓 하면 안되지ㅋㅋㅋㅋㅋ
재규어 망했네. 브랜딩 목표가 게이규어.
한 번 게이카 이미지 박히면, 그거 타면 게이.
근데 돈 많은 남자들이 게이카를 타고 다닐까?
??? : PC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는 미국에서 단 하나의 제품도 판매할 수 없을 것
한국에서도 손가락 한 번으로 회사 허리 꺾인 적 있는데 역사는 반복되는 법인가봐
주제는 뒤에 흉물 광고인데 초반 로키 나오는 광고가 너무 멋있음
쟤들은 항상 무슨 자유니 창조를 논하지만 저들이 하는건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하고 파괴만 일삼으며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음.
능력없는 것들이 할당제로 기존 브랜드, 시리즈에 빌붙어서 뭉갠 뒤 자기들 입맛대로 테라포밍하기
0:35 아니 '그 나쁜거' 가 좋은게 아니라고 ㅅㅂ;;
디즈니 보고 느낀게 없었나?
야구알이라는 새 패션 브랜드가 론칭했나보네요 화이팅입니다
지들이 정치인도 아니고 장사하면서 쟤들 눈치를 왜보지
차 브랜드 광고가 아니라 패션브랜드 광고 같네요;;
저 재규어 는 모두까기로 유명한 탑기어의 트리오들에게 제일 신랄하게 까였었죠. ㅋㅋㅋㅋ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그 기간동안 많은 명차를 배출한 근본 브랜드 재규어가 2010년도 부터 점점 삐걱거리더니 이제는 실리콘벨리 태생 테슬라한테 차 파는 회사 맞냐는 쿠사리를 들을 정도로 몰락했네
이미지 쇄신을 꾀하려다 재규어라는 브랜드의 비지니스 본질을 아예 고려하지 못한 상황같이 느껴지네요
2014년 광고는 그때 보면서도 멋있다고 느꼈는데 이거는 무슨 로고부터 경차나 만들것같은 아기자기한 느낌에 광고는 와...말도안된다 ㅋㅋㅋ
도람뿌 성님 제발 지구 정상화!! 부탁!!
재규어 회생방안: 현대가 고급차를 제네시스로 뺀것처럼 재규어도 일반차&게이차 이렇게 두개로 나누어서 운영해야함. 망해도 재규어가 망하는게 아니라 게이차가 망할거잖아
게이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상표마냥 글씨체 바꼈네 ㅋㅋㅋ 광고는 게임 콘코드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망했다
갑작스런 다양성 주입이 기존 질서의 파괴 정도가 아닌 고객층에 대한 폭력으로 느껴진다. 존중받고 싶으면 타인을 폭행. 비난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이게 피아트같은 이태리 브랜드면 어느정도 이해해보겠는데..... 참....재규어랑 잘도 어울리는 광고다
현대의 흑사병
외계인 홍보 영상이죠? 😮 기깔나게 만들었네요 👍
옛날 재규어: 웅장한 맹수
요즘 재규어: 퍼리 털박이 ㅅㄲ
아니 물건 팔면서 소비자 조사 안해? 누구 덕분에 회사가 먹고 사는지 조사할거 아니야? 근데 그걸 보고도 담당자들이 저런 결정을 한다고?
잘하는 꼬라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네요
pc마케팅은 이미 다른 기업들이 한번 시도했다가 역풍 씨게맞고 다들 발빼는중인데 재규어 뜬금없이 뒷북치는거 웃기네ㅋㅋㅋ
아니 게이호모들이 세상에 얼마나 된다고 그들을 주요 타켓층으로 삼는지 모르겠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규어의 예전 광고를 보고 지금을 보면..후...
이미지 조져지고있는 PC와 워크마인드 바이러스를 찐하게 브랜드에 입혀버리다니
맨날 여기저기서 LGBT니 PC니 끼워넣는 이유가 실적이든 이익이든 조금이라도 더 늘리겠다고 구매층 넓히려는 추한 시도이자 발악인데
지들이 팔고있는 물건이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윗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그게 될리가
아니 빌런이 탈것같은 차만들랬지 기존팬들한테 빌런이 되라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는데
진자 악당을 사장으로 앉혔네
1:37 관행을 깨부수긴 했네 ㅋㅋ 기존 고객층 싹 다 정리하고 회사 주춧돌 부순 다음에 새로 시작하려는 생각인듯 업적작인가?
반 pc가 대세를 만들어주는 좋은 광고임. 없던 혐오 만드는. ㅎㅎ 좋아.
저렇게 파격적인 광고 해 놓고 겉만 칼라플하고 독특한 디자인하지만 속은 미래와는 거리가 먼 자율주행은 없고 전기차도 아닌 하이브리드 만들 듯.
이런건 백퍼 뒷세력이 있음, 의도적으로 기업하나를 죽이려는
다른나라 다른업계에서 무지성PC마케팅하다 무너져내린거보고도 느끼는게없나....? 인생은 실전이라했던가, 직접느껴봐야지ㅋㅋㅋㅋ
“이것이 진정한 악당이다…!”
진짜 말문이 턱 막히는..어떤 의미론 빌런 맞네요
차를 못만들어서 안팔리니 별 그지같은곳에 기웃기웃..
무슨 누가 보면 후장러버들 광고인줄
요즘 미국사회는 pc없는 기업을 선호하기때문에 바뀌어야한다곤 보지만
저 광고는 진정으로 pc를 생각하고 넣은것이 아니라 게으르게 대강 무지개떡칠하고 다양성슬로건 내걸면된다라고 생각한게 보여서 싫음
지들 고객층이 누군지도 모르는 마케팅을하는 회사가 무슨 미래가 있을까싶네요. 없던 포비아도 생삼하는 능력은 대단합니다.
감 뒤졌네 진짜로 ㅋㅋㅋㅋㄱㅋㄱㅋㄱ
저 브랜드 총괄 담당자 본인의 성향이 어떻든 브랜드 이미지를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진짜 심각합니다. 게다가 copy nothing이라는데 이런 lgbt 지지 광고 역시 항상 이상한 예술성만 강조해서 독창성도 없습니다.
진짜디자인게이같다고하면 안되겠죠?ㅋ
차별금지법으로 끌려갑니다
컨셉카 색조차 게이같음 ㅋㅋㅋㅋㅋ
기존 고객층한테 더는 어필할수 없는 한계를 느껴서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려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