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ai는 100% 완벽의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함 그러면, 대충 한 프롬프트 잘 넣고 돌린다고 해도 70%에서 80% 가 한계라고 보면 나머지 20%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이 20%에 투자를 안함 그 결과 우리가 마주하는건 너무나도 이질적인 결과물들인듯
목소리가 크면 이기고, 영상의 퀄러티가 좋으면 강한 광고 효과가 생기죠. 그런데, 그런 영상을 만드는 데는 많은 자본이 필요합니다. 아직 문제가 좀 있지만 AI 덕분에 고퀄리티의 영상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보니, 대기업이 독점하던 광고 분야에서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는 거 같네요.
다 떠나서 AI 광고들은 그 특유의 화질구지 감각이 보기 싫음. 뭔가 4K로 업스케일 한 HD 영상처럼 낮은 영상 질감만 더욱 선명하게 보임. 그리고 이어지는 움직임이나 객체들도 너무 싸구려 합성처럼 배경이랑 따로 노는것이 마치 저예산 애니에서 3D 캐릭터와 2D 캐릭터가 같은 장면에 등장하는 것 처럼 느껴짐. 마지막으로 무료 이미지 혹은 AI 기업에서 제공하는 기본 모델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아서 전문성도 떨어져보이고 진짜 기업에서 만든 광고로 안보임.
개인적으로는 AI 시대가 아니라 밈과 도파민의 시대가 아닌가 싶은.... 결국 AI도 잘 쓰기 마련인데 하는 것들이 짤이나 영상을 그냥 AI로 돌려서 즐기는 수준이지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서 살짝 아이러니이긴 함. 실제로 현업하는 사람들도 AI가 좋은 것은 맞아도 결국 인간이 만든 작업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특히 예술작품에서는 그게 좀 크다고 생각이 됨. 그림, 영상, 글 모두 아직 AI가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가? 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긴 한듯. 물론 커뮤니티에서 쓰기에는 그것만큼 좋은 툴이 없다고는 생각이 듬. 딱 즐기기 좋아. 대신 뭔가 상품이 되기에는 힘들다 ~ 그런 느낌
Moog를 비롯하여 신써사이저 사운드가 처음에 알려졌을 때 ELO (Electric Light Orchestra), CUSCO같은 수많은 밴드들이 전자 음향을 섞어 넣었지만 결국은 하위 장르로 나락을 가버리고 심지어 전자 음커녕 앰프도 없는 언플러그드 음악이 다시 가치를 인정받거나 전자 음을 최소화하는 등의 경향으로 흘러 간 것처럼 AI도 일상생활에선 그냥 한 시절의 조크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물론 군사나 산업 분야 등등에선 AI가 엄청난 파워를 보이겠지만.
AI는 현시점 가장 수준 높은 기술 즉 하이 테크닉이지만 그 감성은 B급도 아닌 C급 수준에 못미치는 상황임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사례 같네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모든 B급, C급의 수준 낮은 문화는 일정 기간을 거치면서 대중들에게 익숙해지고 더불어 성숙해지면서 결국 새로운 A급의 자리를 차지해왔다는 점에서 AI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이 현재로썬 섣부르단 평가를 받지만 후에는 역시 앞서갔다는 평가로 바뀔 여지도 있다 생각되네요.
현대 정의선은 현차가 헤리티지가 없어 컴플렉스가 있어 맨날 헤리티지 헤리티지 노래를 부르는데 오히려 007에도 나오고 나름 헤리티지가 있던 재규어가 셀프로 헤리티지를 박살을 내는 기이한 행동을 하니 어찌보면 현대같은 브랜드가 세계 2등을 하는 것도 당연해 보이네요 ㅎ 얼마전 박진영이 예능에 나와 춤을 추지 않는 것도 춤이라는 말을 했는데 알아서 피시 지랄병들이 나서 자멸들을 하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뭔가 이제는 헤리티지를 내세우는 건 더이상 힙하지 않아 이런건가요? 브랜딩에 1도 관심없는 일반인으로서는 브랜드쟁이들의 자기파괴적 섀도우복싱에 그냥 웃고갑니다
기업이 쓰기엔 좀 이질적인데 기업 놀리는데는 이만한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유쾌 마운틴까지 가려면 아직 먼 거 같은데 확실한 건 ai로 별의별 신창섭해괴한게 다 튀어나와서 불쾌한 골짜기인지 뭐시깽이한테는 사람들이 적응완료해서 무감각해짐ㅋㅋㅋ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대 창 섭
이 또한 어쩌고...
신 창 섭
ai의 정상화
진짜 재규어가 노선 수정없이 그대로 쭉 밀고갈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얼마 만에 소멸할지도 기대됩니다.
브랜드 총괄이 공식 자리에서 옷 입은 꼬라지 보면 쭉 밀고 갈 것 같네요
@@taeoh_han 전 사실 옷 입은 거에서는 별 불쾌감 없었는데 광고에서 정 떨어졌어요...
해외도 ai 풍자 노래가 뜨는군요
"재-POP"
아니, 선생님....
갑자기 이렇게 나오시면 ㄷㄷ
@@미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게재밌냐? 춤추는 내모습이~
크악! ㅆ! ㅃ! 바로 재규어 정상화
ai는 아이디어를 얻는 용도로만 써야지 ai특유의 기괴하고 부자연스러움은 아직까지도 보기 역함...무조건 인간이 한번 다듬어줘야함..
이게맞다
그것도 그런데 통으로 쓰니까 거북한거고
부분적으로 툴 쓰듯이 쓰면 구분 못해요
기존에 재규어 타던 사람들은 기분 진짜 드럽겠네
AI는 패러디와 밈에서만 빛을 발하고 있고, 그걸 진지하게 브랜드 홍보에 쓰면 역효과만 낳는다는 걸 왜 아직도 기업들은 모를까요? 심지어 딸깍 이후 클린업 과정도 사실상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과정이어서 본인들맘 힘들 텐데요.
기업입장에서는 그 역효과라는게 동종업계의 사람들이 그런 여론을 만드는거니, 그저 시기상조라고만 느끼는거겠죠
사실 휴머노이드나 기계팔로 사람을 대체하는 일과 다르지 않는데, 예술계는 AI의 침범이 생소하니 더 아프게 느껴지는거구요
작년 코카콜라 광고 안보셨나😮 AI가 아직 미숙한 시장이긴 하지만 부분적으로 쓰는곳은 많아요
@ AI를 쓴 광고 중 여태 단 한번도 소비자가 긍정적이었던 캠페인이 없었습니다. 반감만 생긴 사례만 있어요.
@@시리얼박스 너무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 안됩니당.. 생성형AI써서 호평받은 마스터피스만 봐도 그렇잖아요.
어느 분야든 너무 경직되고 무조건 틀리다는 확증은 지양하는게 좋더라구요
코카콜라 경우엔 단순히 AI의 불쾌함만이 문제가 아니라 돈도 많이 버는 대기업이 돈 아끼겠다고 AI나 써댄다는 반감도 꽤나 큰 지분을 차지하는 듯 재규어는 뭐 그것만이 문제가 아닌듯
아직까지 ai는 100% 완벽의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함
그러면, 대충 한 프롬프트 잘 넣고 돌린다고 해도 70%에서 80% 가 한계라고 보면
나머지 20%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이 20%에 투자를 안함
그 결과 우리가 마주하는건 너무나도 이질적인 결과물들인듯
요즘 대기업들이 AI를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 비용을 절감하는게 가능한지 테스트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최소 비용으로 제작해보고 반응이 안 좋으면 비용과 퀄리티를 조금씩 더 투입해서 적정선을 찾는게 목적일까요.
신창섭의 아성을 따라잡을 수준의 패러디는 아직 없어 보이네요.
저 폭발하는 불길 사이로 손바닥을 흔들리며 등장하는 펩시맨을 기대해본다
LGBTQ는 어느 회사든 매출 박살나는데 미는거 보면 돈 많은 집단이 억지로 갈등만들려고 부추기는거 말곤 설명이 안됨…
3:21 이 영상을 마이클 베이가 좋아합니다
마이클 베이식 발단:펑
마이클 베이식 전개:퍼벙
마이클 베이식 위기:펑 퍼벙
마이클 베이식 절정:퍼버버벙 펑 퍼벙 쾅
마이클 베이식 결말:펑 피유웅 펑
ai 자체에 중점을 두고 만드는것들은 다 망함..
ai는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면 안된다..
재규어는 걍 ai가 살려주내요 쿠쿠
를 위화감없이 소화한
신
창
섭
뭐야 AI가 백종원이 총쏘는거말고 다른것도 만들수있는거였어?? ㅋㅋㅋㅋㅋ
재규어: AI의 선한 사례 코카콜라: AI악용사례. 근데 선악의 기준, 풍자와 공격이 앞으로 애매해질 것 같음. 마직막 북극곰 장면 처럼 서로 AI로 물고 뜯는 사회?
1:37 Q3 당신은 어디까지 앞서 나간것 입니까!!!
마지막은 정말 댓글들 느김이 맞았네요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털난 차... 천리마마트는 대체 몇년을 앞선 만화인 거냐 ㅋㅋㅋ
목소리가 크면 이기고, 영상의 퀄러티가 좋으면 강한 광고 효과가 생기죠. 그런데, 그런 영상을 만드는 데는 많은 자본이 필요합니다. 아직 문제가 좀 있지만 AI 덕분에 고퀄리티의 영상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보니, 대기업이 독점하던 광고 분야에서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는 거 같네요.
마지막에 웃었습니다.ㅋㅋㅋ
재규어 튀어나오니까 겁나 유쾌해지네ㅋㅋㅋㅋㅋㅋㅋ
Thanks for the credit 👍
다 떠나서 AI 광고들은 그 특유의 화질구지 감각이 보기 싫음. 뭔가 4K로 업스케일 한 HD 영상처럼 낮은 영상 질감만 더욱 선명하게 보임.
그리고 이어지는 움직임이나 객체들도 너무 싸구려 합성처럼 배경이랑 따로 노는것이 마치 저예산 애니에서 3D 캐릭터와 2D 캐릭터가 같은 장면에 등장하는 것 처럼 느껴짐.
마지막으로 무료 이미지 혹은 AI 기업에서 제공하는 기본 모델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아서 전문성도 떨어져보이고 진짜 기업에서 만든 광고로 안보임.
넘 재밌고 신박하네요
마지막 영상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
재규어라는 브랜드 명 자체도 날렵한 맹수인 재규어에서 비롯된거고 지금까지 이어온 브랜드의 이미지와 디자인큐도 날렵한 맹수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갑자기 하등 안어울리는 LGBTQ라니... 두드려맞아도 할말 없지
@ 어휴 병
@ 에휴 요즘 애들 문해력 어휘력 답없네
@@wh04rey0uu 저분 님 또랜데요?
@@계말년-f6r 네~
차에 털바퀴 달린거 웃기네 ㅋㅋ
0:17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화는 역시 루창섭
AI로 나오다가 실제 찍는 장면으로 넘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허허
AI가 조롱과 농담 외에는 쓰임새가 애매하다는 건 활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조롱과 농담이기 때문일지도
창작자들은 ai로 대체하고 시장은 축소되면 비용절감만 추구하는게 기업이 되버리니 굳이 이제 기업에 존재의의가있나
저런...
개인적으로는 AI 시대가 아니라 밈과 도파민의 시대가 아닌가 싶은.... 결국 AI도 잘 쓰기 마련인데 하는 것들이 짤이나 영상을 그냥 AI로 돌려서 즐기는 수준이지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서 살짝 아이러니이긴 함.
실제로 현업하는 사람들도 AI가 좋은 것은 맞아도 결국 인간이 만든 작업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특히 예술작품에서는 그게 좀 크다고 생각이 됨. 그림, 영상, 글 모두 아직 AI가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가? 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긴 한듯.
물론 커뮤니티에서 쓰기에는 그것만큼 좋은 툴이 없다고는 생각이 듬. 딱 즐기기 좋아. 대신 뭔가 상품이 되기에는 힘들다 ~ 그런 느낌
많은 비호는 고객 밖이고 빅3왕국인 미국서 엄청난 노출로 뻔뻔한 인식전환 성공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가 결정하겠죠
"성소수자 프로파간다" 주창층의 구매능력은 의심치 않지만 노출과 각인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감한 실패일지 당당한 변신일지
소수자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브랜딩을 해야지 소수자들'만' 공감이 되는 브랜딩을 하자면 어쩌자는거지?
근데 ai로 뽑은 재규어 차들 ㄹㅇ 힙한뎅?
그리고 역시 생성형 AI에 좀 부정적인게 Ai를 학습시키려면 빅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어떤 작가들도 그걸 허락한적이 없음....
nothing은 everything이 될 준비가 되었네요 ㅎㅎ
생성형 ai의 본질은 저숙련-초저임금 노동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업계에서 그걸 무슨 디자인팀 같은걸로 포지셔닝 하는거 같아 의아함. 리메이크에서 디자인팀의 재해석이 들어가면서 아우라가 생기는건데 ai로 돌린다고 그게 되나
AI 패러디 보면서 좀 우려되는게
진짜 더 기술력이 진보한다면
나중에 어떤 페이크 컨텐츠가 나오게 될지..아찔하네..
어째 AI가 더 낫냐..재규어는 다시 그 감성으로 돌아오길
Moog를 비롯하여 신써사이저 사운드가 처음에 알려졌을 때 ELO (Electric Light Orchestra), CUSCO같은 수많은 밴드들이 전자 음향을 섞어 넣었지만 결국은 하위 장르로 나락을 가버리고 심지어 전자 음커녕 앰프도 없는 언플러그드 음악이 다시 가치를 인정받거나 전자 음을 최소화하는 등의 경향으로 흘러 간 것처럼 AI도 일상생활에선 그냥 한 시절의 조크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물론 군사나 산업 분야 등등에선 AI가 엄청난 파워를 보이겠지만.
마지막영상 패러디죠? ㅋㅋㅋ
고차원적인 뽀샵놀이가 될거 같음 ㅋㅋㅋ
누구나 칼을 쥘수는 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인 것
재규어는 어짜피 망할 거 아무거나 질러보자 하는 건가???
자동차에 털 이라니... 천리마 마트 바이럴?
ㅋㅋㅋㅋ ai한테 잡아 먹히겠네....먹히고 있나? 먹혔나?
또 루마가 한 건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낫띵? 족장님이또...
근데 진짜로 궁금한건데요 도대체 저 광고의 어느 부분의 차와 관련된 건가요. 자동차 브랜드 광곤데 차와 관련된게 안나와서... 설마 차와 관련된게 없진 않겠죠 제가 못찾은 거겠죠 ㅋㅋ
주주들에게는 그저 돈 아낀 잘한 판단 일지도 ㅋㅋㅋㅋㅋ
재규어 영상이 너무 보기좋네
코카콜라 리메이크 광고는 너무 끔찍한데요? 무슨 생각으로...
이제 뭔 차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든건 성공했네
이제 재규어의 시대는 갔다.
퓨마다.
AI는 현시점 가장 수준 높은 기술 즉 하이 테크닉이지만
그 감성은 B급도 아닌 C급 수준에 못미치는 상황임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사례 같네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모든 B급, C급의 수준 낮은 문화는
일정 기간을 거치면서 대중들에게 익숙해지고 더불어 성숙해지면서
결국 새로운 A급의 자리를 차지해왔다는 점에서
AI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이 현재로썬 섣부르단 평가를 받지만 후에는 역시 앞서갔다는 평가로 바뀔 여지도 있다 생각되네요.
그놈의 lgbtq...
3:32 이거 와우에 나오는 곰 포효 소리 같은데 ㅋㅋ
딱!
퀴선족 퇴치! 재규어의 정상화!
초반에는 AI로 영상 만드는게 충격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제는 피로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보여주라는 차는 안 보여주고 뭔 패션쇼 생쇼를 하고 자빠졌으니 즉시 AI로 정상화해야지
아무리 봐도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뭘 만드는 건 좋아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 잘 살려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까요? 양복쟁이들의 판단이 먹힐까요?
AI 영상이 완벽해져도 들어오는 게 없으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보르노랑 다를빠 없네..
소수자의 지지로 드라마틱한 수익 창출이 생겨나는 건가요?? 정말 순수한 의문이 생깁니다. 그 수 많은 기업들이 계속 시도 하는 거 보면, 렙틸리언 일루미나티는 존재한다
재무놈들이 브랜딩을 장악하면 ai 광고보고 신기해하면서 이야~ 저렴하네~ 이거로 가자! 하고 망하는길로 걸어가는거임.. 전문가가 있는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음.
재규어는 아주 관에 못질을 하네요. 안타깝네 진짜...
신 창 섭
흑인 트젠 논바이너리 피플이라면 제발 제규어 응원합시다.
차도 못 만드는데, 뭘 한다고? ㅋㅋ 문 닫고싶으면 그냥 폐업처리를 해 투자자들 돈 까먹지말고
진지하게 AI 버전이 오히려 유머러스해서 좋네요
차라리 저분들이 나와서 재규어 때려부수고 신차 공개했으면
다양성도 챙기고 임팩트도 있었을 텐 데
마지막에 추가적인 코멘트 없이 그냥 뜬금없이 끝나서 갑자기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아쉽게도 딥페이크법 때문에 ai를 이용한 하이잭 마케팅, 특히 사람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ai를 이용한 밈화가 불가능해질 것 같네요 ㅠㅠ
현대 정의선은 현차가 헤리티지가 없어 컴플렉스가 있어 맨날 헤리티지 헤리티지 노래를 부르는데 오히려 007에도 나오고 나름 헤리티지가 있던 재규어가 셀프로 헤리티지를 박살을 내는 기이한 행동을 하니 어찌보면 현대같은 브랜드가 세계 2등을 하는 것도 당연해 보이네요 ㅎ 얼마전 박진영이 예능에 나와 춤을 추지 않는 것도 춤이라는 말을 했는데 알아서 피시 지랄병들이 나서 자멸들을 하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뭔가 이제는 헤리티지를 내세우는 건 더이상 힙하지 않아 이런건가요? 브랜딩에 1도 관심없는 일반인으로서는 브랜드쟁이들의 자기파괴적 섀도우복싱에 그냥 웃고갑니다
코카콜라 광고는 AI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메인으로 나오는 광고가 평범한 사원이 그냥 뚝딱해서 처올리는게 아니라 컴펌 과정도 많을건데...... 북국곰들이 처싸우는 장면보고 이게 뭐지 했음. 콜라 밖에 모르는 온순한 내 북극곰으로 돌려죠!
와 1빠다
AI 영상을 만들어서 몰카 진행한 유튜버는 보따가 최고인듯.
코카콜라 ai 광고에서는 ai가 문제가 아니라 옛날 광고를 재탕할려는 생각이 잘못된거지 ai 를 가지고 마케팅을 할려면 창의력이 있어야지 창의력 부분에서는 돈을 때려 박는다고 그 만큼의 퀄리티가 안나옴 돈이 아니라 의지와 열정이 필요함
ai진짜 미쳤네...
코크 광고는 퀄 자체가 너무 안좋아서 끝까지 못봄. 재규어 하이잭은 퀄도 괜찮고 재미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