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의 소개가 간소화됐는데, 덧붙여 설명을 간략히 하겠습니다. 항공기를 조종할 때 과거 유압을 사용했습니다. 조종사가 방향을 틀거나 할때 굉장히 물리적으로 힘을 많이 써야해서 피로도가 높았는데, 이제 그걸 컴퓨터가 단순화해서 조종사가 간단히 조종하는 것을 기반으로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또한 조종사의 실수로 비행기의 항공역학적 스트레스를 주는 조종을 시행할 때 바로 잡아주기도 해서 조종사가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훨씬 전투기가 가벼워지는 장점을 낳기도 했죠! 결론적으로 조종사가 균형을 잡거나 비행을 할 때 물리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피로도가 매우 줄었던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쉽게 설명드리기 힘들어 단순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그냥 쉽게 플라이 바이 와이어는 기존 기계적인 것을 전자적으로 바꿨다 가벼워져서 비행기가 잘난다 조종사가 편해졌다! 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국: 못막을 무기를 못막을만큼 많이 만들어서 못막을만큼 넓은 범위에 뿌려놓자 ㅎㅎ 소련: 다 됐고 미국도 압살할만한 비대칭전력..... 중국: 만들줄 아는게 없으니까 일단 베끼고 세계최강이라고 우기면 됨 ㅋ 유럽: 시작은 다같이, 마무리는 알아서.... 아스라엘: 일단 최신무기 젤 먼저 받고 입맛대로 개조하지뭐 한국: 라이센스 생산 해도 미국은 본인들 보다 업그레이드판으로 주자너 아차차 화력도 빵빵하게 ㅂㅌ~! 일본: 돈이 문제냐 무조건 국산이지 ㅋ 인도: ㅓ...... 이게 아닌데..................(무기 '였던것') 북한: 전차에 대전차미사일, 유탄발사기, 대공기관총, 대공미사ㅇ...........오 이것도 붙여볼까?
NH 90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걸작임은 분명하나... 걸프전때 야간작전수행능력 부족, 높은 기체손실률 등을 봤을 때 뛰어났다고 보기에는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특히 걸프전때 가장 큰 비중의 임무가 활주로 폭격임무였는데... 활주로 주위에서 대공포가 탄막을 형성해버리면 접근하기 힘들었고, 토네이도의 활주로파괴용 자탄은 지면에 닿으면 즉각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뢰처럼 작동해 활주로 접근을 방해하는 식이어서 이라크군 병사들이 소총으로 멀리서 자탄을 파괴해버리고 멀쩡하게 활주로를 운용했다는 점은 굴욕에 가깝죠. 또한 야간광학장비와 공대지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해 야간작전은 거의 대부분 미군이 담당했고 미군사령관으로부터 유럽공군은 하는 일이 뭐냐는 비아냥을 들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마스터마구니-m1q 러시아가 소련이 해체 되자 마자 경제가 최빈국이 되서 주변국에 돈을 빌렸는데 그중에 한국에도 돈을 많이 빌렸습니다 하지만 최빈국이 된만큼 돈을 감당하지 못하고 한국에게 T80U bmp3 로켓 기술 미사일 기술 까지 줬죠 헬기 ka32 이글라 등등 러시아 현역에서 쓰는 모든 무기와 기술을 줬죠 하지만 빚은 다 못갚았죠 오희려 러시아가 갚이 됬죠 한국은 제발 갚으라는 을이됬고
걸프전에서 3~4대 정도 다운됬다고 기억합니다. 두대는 초저공 폭탄 투하 후에 터지는 폭탄파편에 맞자 손상~ 다른 두대는 지상포화에 손상, 격추당한 전폭기는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영국 조종사들은 사막위를 20m높이로 날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전 당시 파니비아 한국 담당자 였어요.
![영국의 핵폭격기 "아브로 벌컨" / 초강대국 영국의 비장의 카드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ND5kKgYKBQ0/mqdefault.jpg)
![영국의 핵폭격기 "아브로 벌컨" / 초강대국 영국의 비장의 카드 [지식스토리]](/img/tr.png)
![러시아의 날아다니는 탱크 "Su-25" / 미사일을 맞아도 끄떡없는 괴물 공격기!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oFVFzu89Bsk/mqdefault.jpg)
![세계 최고 불쌍한 전투기 "미라주 4000" / 몇 조 원을 날린 주인공!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Jx08UukZUIg/mqdefault.jpg)
![미국을 베껴 만든 "Su-24 전폭기" / 중국을 뛰어넘는 표절의 민족! [지식스토리]](/img/1.gif)
7:00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의 소개가 간소화됐는데, 덧붙여 설명을 간략히 하겠습니다.
항공기를 조종할 때 과거 유압을 사용했습니다.
조종사가 방향을 틀거나 할때 굉장히 물리적으로 힘을 많이 써야해서 피로도가 높았는데,
이제 그걸 컴퓨터가 단순화해서 조종사가 간단히 조종하는 것을 기반으로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또한 조종사의 실수로 비행기의 항공역학적 스트레스를 주는 조종을 시행할 때 바로 잡아주기도 해서 조종사가 훨씬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훨씬 전투기가 가벼워지는 장점을 낳기도 했죠!
결론적으로 조종사가 균형을 잡거나 비행을 할 때 물리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피로도가 매우 줄었던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쉽게 설명드리기 힘들어 단순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그냥 쉽게 플라이 바이 와이어는
기존 기계적인 것을 전자적으로 바꿨다
가벼워져서 비행기가 잘난다
조종사가 편해졌다! 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식스토리님 빨리 올라가서 우리 지군단들에게 알려주셔야해요
왤케 답글이 적어
자동차 유압식 조향장치가 mdps+반자율주행시스템 으로 변화된 거군요.
그러니까 파워핸들인것이군요?
토네이도가 크게 3가지 바젼으로 나눠집니다
영국서 부르는 명칭과 독일서 부르는 명칭이 다르구요
공대공버젼 공대지버젼 장찰및전자전 버젼 으로 나뉘는데 이것도 구분해서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유럽은 정말 조별과제 잔혹사..
프랑스:무임승차,탈주닌자
영국:ㅃㄹㅃㄹ
독일:그건 별로
이탈리아:???
이건 거의 망했네
토네이도눈 성공사례
설명을 아주 잘하십니다.
한국 공군 장교 3분이 80년도에 독일공군 초대로 직접 토네이도를 직접 조정 하신분들이 계십니다.
걸프전 당시에 이라크에 잡힌 포로들 인터뷰 방송하고 그랬다. 임무가 참 개차반이다 보니 토네이도의 격추에 대한 뉴스가 자주 나오고 그랬지 포로 인터뷰 중에서 얼굴에 멍이 들어 있던 시무룩한 영국인 파일럿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파일럿은 살아있을까
@@한재빈-b6h ruclips.net/video/YCDb1CwNfmY/видео.html 살아있어요
@@ROUTE-ix4cn 맞습니다. 바로 이사람이예요. 그때 얼굴이 남아 있어서 알아봤네요.
반대로 이라크 포로도 미국인에게 고문당한고 성폭행 당한 게 나와서 논란이 된 적도 있죠 전쟁이 문제인겁니다
씨그라운드 악덕 가상국가때문에 가상국가가 큰 피해을 입도 있습니다 꼭 없애겠습니다.
반시그라운드군이여 단결하라
미국: 못막을 무기를 못막을만큼 많이 만들어서 못막을만큼 넓은 범위에 뿌려놓자 ㅎㅎ
소련: 다 됐고 미국도 압살할만한 비대칭전력.....
중국: 만들줄 아는게 없으니까 일단 베끼고 세계최강이라고 우기면 됨 ㅋ
유럽: 시작은 다같이, 마무리는 알아서....
아스라엘: 일단 최신무기 젤 먼저 받고 입맛대로 개조하지뭐
한국: 라이센스 생산 해도 미국은 본인들 보다 업그레이드판으로 주자너
아차차 화력도 빵빵하게 ㅂㅌ~!
일본: 돈이 문제냐 무조건 국산이지 ㅋ
인도: ㅓ...... 이게 아닌데..................(무기 '였던것')
북한: 전차에 대전차미사일, 유탄발사기, 대공기관총, 대공미사ㅇ...........오 이것도 붙여볼까?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ㄹㅇ
취미로 뮤비 만드는 사람 ㅋㅋㅋㅋㅋ갑자기 이득ㅋㅋㅋㅋ
인도 : 똥을 만든다
전투기 생김새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스텔스 성능 때문에 대체로 밋밋하고 날카롭게 각진 최신예기와 달리 뭔가 로망이 느껴지는 외관이 멋진듯.
걍 프랑스 요약
1 유럽연합의 일원으로써 참여한다
2 만드는 것이 원하는 것과 다르니 바꾸자고 떼쓴다
3 안되니까 나간다
ㅇㅈ 합니까
4.그런대도 은근히 잘된다
혼자 할만하니까 나가는거긴함. 유럽중에서 독자적으로 전투기 모든부분 다 만들 짬밥 되는나라 영국 프랑스 끝인데 영국은 헤리어 이후 안만들어서 좀 폼죽었는데 프랑스는 미라지 2000. 4000 라팔 등등 꾸준히 내서 노하우는 미국 다음갈정도로 쌓아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1년도 잘 볼께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주말특급 건강하시고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토네이도는 자탄 살포하는 모습이 진짜 멋짐
ㅎ..호너다
ㅎㅎ..호너다
ㅎㅎㅎ..호너다
호너님이 더 멋짐
호너님 프로필 바뀌었다
4:15 캬~여윽시 유럽!!!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항상 적어도 국가 하나는 의견 차로 마찰이 생겨 중간에 빠지게 되어 있지~만약 마찰이 안 생기면 그건 유럽답지가 않다고!!!
ㅋㅋㅋ저 국기대가리 케릭터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 나 안해! 나 갈래~ ㅇㅇ 이거 살래~ㅋㅋㅋㅋㅋㅋ
유익한 정보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6 차라리 죽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중국을 빼지. 산업스파이 방지용으로^^
제규어 공격기 해주세요!
유로파이터타이푼 소개할때 나왔던 기체
2:29 연합 깨지고 실력은 있는 플레이어를 영입해오는 길드 같네
2:52 진짜 자존심이 그래프를 뚫고 올라갈 정도
00:07 Opening
11:02 Endcard
간만에 잘보구 갑니다
유튜브맛집
지식스토리님 코로나19 건강조심하세여 사랑합니다
EU로 붙어있는게 기적이야....
영국이 떨어져 나갔지만
이미 칠순 지나서 이혼할 열의조차 안 남은 그런 상태같음...
내용이 너무 좋네요 설명도 아주 굿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 드디어 나왔다. 감사해요.
오 또다른 가변익기네요 개인적으로 가변익기중엔 톰 크루즈의 탑건으로도 유명한 f-14 톰캣이 저는 제일 맘에 들었는데ㅎㅎ
ㅇㅈ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예쁜 전투기 라고 생각합니디ㅡ
ㅇㅈ 저도 톰캣
@@이혜진-v9s 톰켔 좋아요
우리나라에 좀 팔지
F16대신F14
@@김연신-d2l f-14가 16보다 노후기종인데다가 가변익기는 정비난이도때문에 비추에요. 가변익기가 도태된게 괜히 도태된게 아님
@@lkhyunw96 말이 그렇단 거죠
M34 WP 백린탄 해주세요!
6:16 진짜 멋있다...
스펙옵스 더 라인!
토네이도와 f-14 톰캣을 비교하면 가변익 전투기로 보면 어느쪽이 더 성공했을까요? 유럽국가들의 전투기 공동개발을 보면 유일한 성공작이 토네이도 일까요?
도입국의 목적에 맞게 여러 파생형으로 나눠진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셨으면...
이런 기종별 뱅기 영상들은 어디서 구하죠 신기. 그냥 아무 비행기인가..
밀리터리에 잘모르는 사람을 위에 전폭기랑 전투기 폭격기 차이등 이런거 한번 알려주실수있나요?
핵폭탄을 떨구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초기에 참여했던 국가들의 반도 안남은 조별과제라는게 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오 이 전폭기 는 첨보네.. 정보 감사합니다..
01:01 소련이라는 공공의적 (X) ===>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O)
갈수록 흥미지네 ㅋㅋㅋ
유럽발 폭망 조별과제 너무 재밌어ㅋㅋ
NH 90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걸작임은 분명하나... 걸프전때 야간작전수행능력 부족, 높은 기체손실률 등을 봤을 때 뛰어났다고 보기에는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특히 걸프전때 가장 큰 비중의 임무가 활주로 폭격임무였는데... 활주로 주위에서 대공포가 탄막을 형성해버리면 접근하기 힘들었고, 토네이도의 활주로파괴용 자탄은 지면에 닿으면 즉각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뢰처럼 작동해 활주로 접근을 방해하는 식이어서 이라크군 병사들이 소총으로 멀리서 자탄을 파괴해버리고 멀쩡하게 활주로를 운용했다는 점은 굴욕에 가깝죠. 또한 야간광학장비와 공대지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해 야간작전은 거의 대부분 미군이 담당했고 미군사령관으로부터 유럽공군은 하는 일이 뭐냐는 비아냥을 들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잘못알고있으시네요... 토네이도는 당시 걸프전때 최고 고위험임무수행했습니다 야간 타격도 다국적군에서 할수있는기체는 토네이도 F117 두대밬에없었습니다 제대로요
99년 미상원 국방위에서 해제된 문서한번보세요.... 91년걸프전당시 고위험군 타격시 다국적군이 1순위로 지목한 기체는 토네이도이고 2순위는F117 3순위는 미해군 A6였습니다
잘모르셔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당시 일몰시간에 타격한기체는 토네이도 F117이 유일합니다.... F15C가 CAG하고요 프랑스 미라지는 아예작전배제되고요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잘모르셔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워게임에서 영국의 tornardo f.2가 가성비좋은 제공기로 나오죠.. 독일의 tornado ids와 ecm은 성능이 뛰어나긴하지만 팬텀에 비해 가성비가 별로나서 자주 안나오지만요
프랑스가 그동안 하던 거 보면..
인도네시아가 라팔과 스콜펜 잠수함 도입하다 뒤통수 오지게 맞을 듯.
고소미 예감..
지식스토리 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지군단이 옆에 지키겠습니다!
도입 가격이나 유지 비용도
살인적이었죠!
톰캣이 가장 빨리 퇴역한 이유와 동일 !
한시대를 풍미했지만 최근.. 퇴역하는 무렵엔 영국공군 조종사들에게 비행성능이 그닥 호평받는 항공기는 아니었답니다. 미국산 항공기들에 비해 평가절하되었죠.. 값비싼 부품들과 가변익으로 정비성도 떨어지고 가동율이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낭만은 ㅈ되잖슴;;
파비아나 토네이도 기채 짧게 요약
만든곳
이탈이아,영국,독일
날개는 가변익
조종석 가까이 급유봉이 있음
2:50 자존심 더럽게 강한 유럽 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면 현 러시아가 옛 소련의 위상을 그리워 하는것도 어느정도 공감이 됨...
2차세계대전~냉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함께 양 진영을 대표하는 종주국으로서 세계 패권을 휘어잡던 나라가...
@@--3547 ?? 빚 독촉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마스터마구니-m1q 러시아가 소련이 해체 되자 마자 경제가 최빈국이 되서 주변국에 돈을 빌렸는데 그중에 한국에도 돈을 많이 빌렸습니다 하지만 최빈국이 된만큼 돈을 감당하지 못하고 한국에게 T80U bmp3
로켓 기술 미사일 기술 까지 줬죠 헬기 ka32 이글라 등등 러시아 현역에서 쓰는 모든 무기와 기술을 줬죠 하지만 빚은 다 못갚았죠 오희려 러시아가 갚이 됬죠 한국은 제발 갚으라는 을이됬고
@@서혁이-x3f 갚-->갑
이번엔 명작
우리나라도 대공제압기 사업으로 토네이도 ECR 1개 비행대대 20대 도입하려다가 IMF 사태로 무산됨. 현재는 KF-21 복좌기를 토대로 자체적인 전자전 전투기를 개발할 예정이고 롤모델은 미 해군의 E/A-18G..
지식스토리 님 영상잘보고있어요
토네이도가 손실율이 높았던 이유가 저 저공비행이 많았다는 거죠
저공 침투 전투기들 특성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토네이도나 f111등 저공 침투형 가변익기들의 저공침투는 스텔스기 이전까진 가장 효과적인 방공망 무력화 방법이였는데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들이 개발되고 공급되어지면서 손실률이 급상승 하면서 점점 사라졌습니다.
"They made it"
2021년 군사력 순위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M110반자동저격소총도 알려주세여
유로파이터 타이푼ㆍ라팔ㆍ그리펜과 비교해서 토네이도는 성능ㆍ제원으로 보면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5:51 고무신 날라가는줄...ㅠㅠ
토네이도의 치명적인 단점: 스타파이터 못지않은 처참한 기동성
그래서 공식방 시즌2는 언제라구용?
오스카급잠수함 리뷰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잘만들어진 전투기가 나왔다
무족건 안좋은걸 만드는 걸 않이네
맞춤법 지적을 안할려야 안 할 수 가 없네
무족건 -> 무조건
않이네 -> 아니네
@@Daejeon_is_U 님도 띄어쓰기를...ㅋㅋㅋ 그리고 "할래야"가 아니라 "하려야"가 맞죠. "ㄹ래야"가 아니라 "ㄹ려야"가 맞는 표기법이죠. 그래서 "안할래야=>안 하려야", "안할수가=>안 할 수가"가 맞죠.^^
@@moive75 ㄱㅅㄱㅅ
얼마 안남은 현역 가변익기라 뭔가 맘에 듬 ㅋㅋ
꽤 예전 기처에 미국기도 아닌데
카나드가 없는게 신기하네요
카나드가 부착되는건 비행의 안정성때문인데 이건 가변익을 통한 비행안전성을 유지할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카나드같은 보조날개는 필요가 없죠
잘보고갑니다
자탄살포에 핵폭탄 4개에 공대공 수행까지 ㄷㄷ
11:22 개꿀잼이네 ㅋㅋㅋ
ㄴㅈ
???
지식스토리님 나중에 한번 2차대전 나치 독일의 아담한 수송차량 케텐크라트 좀 리뷰해주세요
케텐크라트 한대 갖고싶음 ㅋㅋ
추책이욧!
토네이도는 3가지 버전이 있고 그중 재공기 버전도 있는데 동채가 훨신 날신함..
또 하나 합작 성공작인 스피켓 제규어도 다뤄주시오...
영상보고 왔어요
90년대 공군에서 도입하려고 했던 기체죠
걸프전에서 3~4대 정도 다운됬다고 기억합니다. 두대는 초저공 폭탄 투하 후에 터지는 폭탄파편에 맞자 손상~ 다른 두대는 지상포화에 손상, 격추당한 전폭기는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영국 조종사들은 사막위를 20m높이로 날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전 당시 파니비아 한국 담당자 였어요.
토네이도는 진짜 명품 전폭기였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기체가 토네이도였다~!!
전장:16.72m
중량:14톤
승무원:2명
항속거리:3,890km
전투반경:1,390km
무장:27mm 기관포 1문
하드포인트:7개
폭장량:9톤
최고속도:마하 2.2(시속 2,692.8km)
공대공미사일:사이드와인더/암람
공대지미사일:브림스톤/스톰섀도
WE177 200kt급 핵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실전경험:걸프전
미군에 근무할때 브래들리 장갑차 정비병이었습니다 브래들리장갑차도해주세요
국내개발 워그선 소개 바랍니다
이번에도 전투력 측정기가 된 little boy....
유럽은 공동사업만 하면 맘 안맞아서 하나씩 나가네 ㄹㅇ 아니면 다 나가고 접다가 한 나라가 아 이게있구나 하면서 개발하던가 끌어와서 다시 개발시작 ㅋㅋ 유럽은 ㄹㅇ 자존심 겁나 드세네
진짜 독일 느낌 나는 전투기 ~~~
사이드와인더 어깨뽕 시피캣 재규어도 해주세요
이녀석이 레이다 사각지대로 고속으로 저공으로
접근하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
그런데. 공중 조기경보기 출현으로
머 됏죠
걸프전 당시 저공 침투가 많아
피해가큰 기체죠
지식스토리님 K11이나 MP5 해주세요
5일차
으 아닛 저 파랑돌인데 익명 님도 지군단이군요 반갑습니다
@@김연신-d2l 어머 안녕하세요.
@@닉네임-z9y ㅎㅎ
ㅎ
아시나여~
조별과제의 유일한 성공!
Ch-53 대형수송헬기 해주세요요ㅛㅇ~~~~
가변익에 파일런이 움직이는 전투기....토네이도랑 F111.
U2기 격추는 저고도로 날다 잡힌거 아니에요??
토네이도 디자인은 갑
전자전기 사양도 있었죠?
토네이도를 유로파이터1000, 타이푼을 유로파이터2000 으로도 부르죠.
토네이도는 그래도 유파보다는 성공한거라서...
재규어랑 토네이도의 성공으로 타이푼/타이거/농협 프로젝트에 착수했지만 폭망
한국무기도리뷰해주세요
단톡방은 접속 않되는 거죠
내 인생에서 유럽 공동개발 성공한 녀석이 단 2개인데 하나 토네이도, 다른 하나가 재규어임, 다음 6세대이진 뭔지도 개판이 될 듯....이름부터가 펨페스트??
조별과제 2개임 영국팀 템페스트 프랑스팀 fcas
글고 끽해야 5.5세대 갈듯. 6세대는 아직 개념 정리도 안되서 미국이 정립해야 6세대 나올듯하고.
토네이도 전자전기 까지 개발되서 이용했죠
2021 군사력 비교 해주세요.(북한vs한국)
m1개런드 해주세요
시위3일째
멋있지
와 첨보는 거다
B57 캔버라..해주세여
대한민국 공군에도 전폭기가 꼭 필요한데......
그전엔 팬텀이 그 역할을 했는데ㅡ지금은 팬텀도 없으니
토네이도는 날개를 최대로 폈을때가 멋집니다
대용량 연료탱크 꼭 잊지 마시고요. ㅎ 그리고 플랩이랑 슬레이트도 내리고.. 뭐 다른 가변익기도 대부분 비슷..
오 ㅋㅋ
《Panavia Tornado》'라이센스가 없는, 나오지 않는'
거의 신급이네
4:33 ???: 왜들 그리 다운되어 있어? 뭐가 문제야 say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