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주4000의 실패는 F-20의 실패와 비슷함. 기체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만들면 사줘야할 물주가 없다는것. 소요군인 프랑스 공군의 도입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사에서 밀어붙인게 문제였음. 프랑스 공군은 항모에서도 운용가능한 컴팩트한 기체를 원했는데 미라주4000은 F-15를 상대하기 위해 대형기로 개발함.
웃긴게 프랑스 해군은 미국제 F-8을 쓰고 있었고 후속으로 F/A-18 레거시 호넷을 원했는데 모처에서 함재기까지 프랑스산써야된다고 미라지2000나가리 시킴. 그래서 프랑스 해군은 2000년대 초반까지 F-8을 노인학대시키며 곶통받았고 프랑스공군은 모처럼 득템기회가온 대형쌍발전투기 놓쳐서 곶통
배경설명이 좀 아쉬워서 설명충 합니다. 프랑스가 자존심을 무리하게 내세운것도 사실이긴하나, 프랑스가 무기개발을 독자적으로 해결하려 하는데는 프랑스만의 안보 전략이 다른 유럽국가들과 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라주 4000 이전에도 기본 컨셉은 비슷하지만 F-14와 영국의 파나비아 토네이도의 경쟁 전투기로 가변익기를 먼저 구상했는데 그 결과로 등장한 것이 미라주 F와 G 시리즈 입니다. 이 중 파나비아 토네이도 같은 전폭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생형이 미라주 F1, F-14처럼 공군의 장거리 핵폭격과 함대 방공을 위한 제공 전투기 + 전자전 역할을 위한 가변익기 파생형이 미라주 G4이었습니다. 미라주 F1은 실전배치되고 노후화와 라팔 도입으로 전량 퇴역했지만 미라주 G4같은 가변익기는 델타익만 만들던 다쏘사에게는 기술력의 한계도 있었고, 무엇보다 비싼 유지비용과 정비 난이도 상승 때문에 포기하게 됩니다. 미라주 G4를 위한 강력한 레이더까지 개발하여 실전배치 직전까지 갔으나, 파리 총파업 사태 이후로 경제가 폭망해서 염가형인 미라주 G8으로 다운그래이드 하려다 결국 포기하고 강력한 쌍발엔진 다목적 전투기의 후계기로 다쏘가 다시 도전한 기체가 바로 미라주 4000입니다. 프랑스가 미라주 4000과 라팔을 개발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프랑스는 앞으로 공격기와 전폭기 모두를 대체하는 다목적 전투기가 공군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특히, 프랑스 해군이 운용하는 노후화된 함재기 교체가 시급했기 때문에 제공 전투기인 기존 미라주는 물론이고 공군 공격기인 재규어 공격기, 함상 공격기인 쉬페르 에탕다르와 함상 제공기인 F-8크루세이더, 거기에 영국이 개발한 파나비아 토네이도 처럼 전폭기 역할까지 한번에 맡을 새로운 기종을 원했기 때문에 미라주 4000대신에 공군용과 해군용까지 설계를 염두한 라팔을 밀어주게 된것입니다. 또한 기전에 프랑스 해군이 사용하던 F-8 크루세이더는 개발국인 미국이 베트남 전쟁 이후로 이미 퇴역한 기체로 예비부품도 없어 일찍 퇴역시켰고, 아음속 공격기인 쉬페르 에탕다르가 프랑스 해군의 주요 전력이 됨에 따라 해군측의 신형 전투기 소요가 다급해지게 됩니다. 게다가 이 시점은 프랑스 해군이 기전에 운용하던 미스트랄급보다 훨씬큰 정규 핵추진 항모인 샤를 드 골급을 건조중일 때라 새 항모에 탑재할 함재기도 필요해졌죠. 프랑스가 파나비아 토네이도 공동개발, 유로파이터 공동개발에서 초창기에 탈퇴했던 이유도 공군기 뿐만 아니라 해군 함재기 교체가 시급했기 때문에 원하는 전투기의 개발 방향이 시작부터 다른나라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미라주는 70년대 미라주 2000을 개발할때 얻은 기술이 기반이어서 여전히 기초 기술은 불만족 스러웠고, 보다 나은 전제제어식 플라이 바이 와이어 기술을 목표로 시작했던 라팔이 미라주 4000에 비해 훨씬 정교했기 때문에(물론 처음 미라주가 등장했을때도 델타윙의 안정성을 위해 최초로 플라이 바이 와이어를 개발했을 정도로 기본적인 기술력은 뛰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조별과제 재앙인 유로파이터를 피하고 라팔을 도입한 프랑스가 적어도 4.5세대 다목전 전투기중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뽑을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팔아 팔렸니 하면서 무시하는 라팔이지만, 업그레이드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유로파이터 트렌치1과 낡아바진 토네이도, 팬텀2로 간신히 버티는 독일에 비하면 라팔이 우습게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것을 잘 증명했습니다. 또한 F-16 이후로 중명된 제공 전투와 폭격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라는 시대의 흐름도 프랑스가 잘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라주 4000은 비운의 기체가 아니라 미라주 4000이 가진 부족한 점들이 오히려 지금의 라팔을 존재하게 해준 밑거름이 됐으니 나름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가 야심차게 개발한게 아니라 닷소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가 프랑스를 포함한 타 국가에서 도입을 하지 않아 결국은 무산된 전투기이죠. 그러나 그게 날렸다는 표현대신 이후 라팔로 승계되어 이어집니다. 프랑스의 경우 영상대로 2차대전때 몰락으로 기술정체가 발생되었지만, 그래도 한떄 영국과 더불어 세계 양대 강대국 어디 안간다고 1970년대에 거의 따라잡았다는 점이고, 저게 무산된건 프랑스의 방공망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불필요하게 큰 대형 전투기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전장:18.7m 중량:13톤 조종사:1명 항속거리:2,000km 작전반경:1,850km 무장:30mm 기관포 2문 하드포인트:11개 폭장량:8톤 최고속도:마하 2.3(시속 2,815.2km) 엔진:애프터버너 터보팬엔진 2개 상공 20km까지 올라갈 수 있다 미사일: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2개/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8개/단거리 유도 공대공 미사일 4개/공대지 유도 미사일 (그놈의 델타익 진짜)
하지만 미라주4000이 망한건 아님. 미라주4000을 개발한 기술로 라팔이 만들어졌으니.... 사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불가능함. 모든건 이전에 있던걸 계승발전시키는 것이지. 결국 지금와서 결과만 볼때 다른 유럽국가들 꼬라지를 보면 독고다이를 뜬 프랑스의 결단이 성공적이었음.
대단한 전투기'였'죠 우리의 차기 전투기 사업 때, 당장 눈 앞만 보지말고 멀리봐야 했음 어차피 f15나 라팔, 유로파이터나 최고 티어에서 물러날 기체들이었는데 기술이전 조건을 더 좋게해서 라팔이나 유로파이터를 도입해서 kfx의 기반이 되어야했음 그랬다면 지금 바로 5세대도 바라볼 수 있었을텐데 이제서야 f16급 보다 좀 나은 기체를 개발한다고 하니,,,,
@@가가멜-s1o 전투기 개발할때 미국도 수많은 난항을 겪는걸 생각하면 너무 성급한 판단이 일을 그르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좀 보수적이고 느려도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할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진 별다른 문제 없이 개발이 되었으니까요 이제 막 전투기 개발 걸음마를 땐 한국인데 벌써부터 달리기를 하려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미라주4000의 실패는 F-20의 실패와 비슷함.
기체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만들면 사줘야할 물주가 없다는것.
소요군인 프랑스 공군의 도입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사에서 밀어붙인게 문제였음.
프랑스 공군은 항모에서도 운용가능한 컴팩트한 기체를 원했는데 미라주4000은 F-15를 상대하기 위해 대형기로 개발함.
웃긴게 프랑스 해군은 미국제 F-8을 쓰고 있었고 후속으로 F/A-18 레거시 호넷을 원했는데 모처에서 함재기까지 프랑스산써야된다고 미라지2000나가리 시킴. 그래서 프랑스 해군은 2000년대 초반까지 F-8을 노인학대시키며 곶통받았고 프랑스공군은 모처럼 득템기회가온 대형쌍발전투기 놓쳐서 곶통
아하.... 그렇구나... 내가 만들고 싶어도 사줄 사람이 없다는거.
프랑스에는 깡통이라도 국산으로 만들면 웃돈 주고 사라고 하는 국뽕러들이 없었나 보네요.
배경설명이 좀 아쉬워서 설명충 합니다.
프랑스가 자존심을 무리하게 내세운것도 사실이긴하나, 프랑스가 무기개발을 독자적으로 해결하려 하는데는 프랑스만의 안보 전략이 다른 유럽국가들과 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라주 4000 이전에도 기본 컨셉은 비슷하지만 F-14와 영국의 파나비아 토네이도의 경쟁 전투기로 가변익기를 먼저 구상했는데 그 결과로 등장한 것이 미라주 F와 G 시리즈 입니다.
이 중 파나비아 토네이도 같은 전폭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생형이 미라주 F1, F-14처럼 공군의 장거리 핵폭격과 함대 방공을 위한 제공 전투기 + 전자전 역할을 위한 가변익기 파생형이 미라주 G4이었습니다.
미라주 F1은 실전배치되고 노후화와 라팔 도입으로 전량 퇴역했지만 미라주 G4같은 가변익기는 델타익만 만들던 다쏘사에게는 기술력의 한계도 있었고, 무엇보다 비싼 유지비용과 정비 난이도 상승 때문에 포기하게 됩니다.
미라주 G4를 위한 강력한 레이더까지 개발하여 실전배치 직전까지 갔으나, 파리 총파업 사태 이후로 경제가 폭망해서 염가형인 미라주 G8으로 다운그래이드 하려다 결국 포기하고 강력한 쌍발엔진 다목적 전투기의 후계기로 다쏘가 다시 도전한 기체가 바로 미라주 4000입니다.
프랑스가 미라주 4000과 라팔을 개발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프랑스는 앞으로 공격기와 전폭기 모두를 대체하는 다목적 전투기가 공군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특히, 프랑스 해군이 운용하는 노후화된 함재기 교체가 시급했기 때문에 제공 전투기인 기존 미라주는 물론이고 공군 공격기인 재규어 공격기, 함상 공격기인 쉬페르 에탕다르와 함상 제공기인 F-8크루세이더, 거기에 영국이 개발한 파나비아 토네이도 처럼 전폭기 역할까지 한번에 맡을 새로운 기종을 원했기 때문에 미라주 4000대신에 공군용과 해군용까지 설계를 염두한 라팔을 밀어주게 된것입니다.
또한 기전에 프랑스 해군이 사용하던 F-8 크루세이더는 개발국인 미국이 베트남 전쟁 이후로 이미 퇴역한 기체로 예비부품도 없어 일찍 퇴역시켰고, 아음속 공격기인 쉬페르 에탕다르가 프랑스 해군의 주요 전력이 됨에 따라 해군측의 신형 전투기 소요가 다급해지게 됩니다.
게다가 이 시점은 프랑스 해군이 기전에 운용하던 미스트랄급보다 훨씬큰 정규 핵추진 항모인 샤를 드 골급을 건조중일 때라 새 항모에 탑재할 함재기도 필요해졌죠.
프랑스가 파나비아 토네이도 공동개발, 유로파이터 공동개발에서 초창기에 탈퇴했던 이유도 공군기 뿐만 아니라 해군 함재기 교체가 시급했기 때문에 원하는 전투기의 개발 방향이 시작부터 다른나라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미라주는 70년대 미라주 2000을 개발할때 얻은 기술이 기반이어서 여전히 기초 기술은 불만족 스러웠고, 보다 나은 전제제어식 플라이 바이 와이어 기술을 목표로 시작했던 라팔이 미라주 4000에 비해 훨씬 정교했기 때문에(물론 처음 미라주가 등장했을때도 델타윙의 안정성을 위해 최초로 플라이 바이 와이어를 개발했을 정도로 기본적인 기술력은 뛰어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조별과제 재앙인 유로파이터를 피하고 라팔을 도입한 프랑스가 적어도 4.5세대 다목전 전투기중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뽑을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라팔아 팔렸니 하면서 무시하는 라팔이지만, 업그레이드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유로파이터 트렌치1과 낡아바진 토네이도, 팬텀2로 간신히 버티는 독일에 비하면 라팔이 우습게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것을 잘 증명했습니다.
또한 F-16 이후로 중명된 제공 전투와 폭격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라는 시대의 흐름도 프랑스가 잘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라주 4000은 비운의 기체가 아니라 미라주 4000이 가진 부족한 점들이 오히려 지금의 라팔을 존재하게 해준 밑거름이 됐으니 나름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가 뛰쳐나간 사업도 많고 지금보면 황당한 작품도 많으나 그래도 서방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육 해 공 군사장비를 독자 개발 유지 사용하는 국가죠
제원 설명할 때, 예전보다 좀 더 풀어주니까 좋네요 ㅎ
하드포인트는 뭐지..하고 있는데, 바로 이어서 설명해주시고 ㅋㅋ
내부의적.. 한국 KIDA랑 똑같음...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와우^^ ㅇㅈ~!
과유불급.
여러분,씨그라운드와 코드제로의 후계자들,야1동봇들,구걸충들이 접령한 댓글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씨그라운드 악덕 가상국가때문에 가상국가와 사람들이 큰 피해을 입고 있습니다 꼭 없애겠습니다. 반시그라운드군이여 단결하라!
KFX..
Acura多摩 kfx가 욕심부른거면 j20은 그냥 세금을 쓰레기통에 쳐넣는거임.심지어 다른나라 기술 좋은건 거의 다 쓸어왔는데 그정도면ㅋㅋㅋㅋㅋ왜만드냐 ㅋㅋ
프랑스가 야심차게 개발한게 아니라 닷소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가 프랑스를 포함한 타 국가에서 도입을 하지 않아 결국은 무산된 전투기이죠. 그러나 그게 날렸다는 표현대신 이후 라팔로 승계되어 이어집니다. 프랑스의 경우 영상대로 2차대전때 몰락으로 기술정체가 발생되었지만, 그래도 한떄 영국과 더불어 세계 양대 강대국 어디 안간다고 1970년대에 거의 따라잡았다는 점이고, 저게 무산된건 프랑스의 방공망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불필요하게 큰 대형 전투기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지식스토리에 길들여져 어느덧 영상을 볼때 항상 그런데~로 시작되는 막장 비하인드 스토리만 기다리게 되네요^^;
00:07 Opening
10:16 Endcard
전장:18.7m
중량:13톤
조종사:1명
항속거리:2,000km
작전반경:1,850km
무장:30mm 기관포 2문
하드포인트:11개
폭장량:8톤
최고속도:마하 2.3(시속 2,815.2km)
엔진:애프터버너 터보팬엔진 2개
상공 20km까지 올라갈 수 있다
미사일: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2개/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8개/단거리 유도 공대공 미사일 4개/공대지 유도 미사일
(그놈의 델타익 진짜)
하지만 미라주4000이 망한건 아님. 미라주4000을 개발한 기술로 라팔이 만들어졌으니....
사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불가능함. 모든건 이전에 있던걸 계승발전시키는 것이지.
결국 지금와서 결과만 볼때 다른 유럽국가들 꼬라지를 보면 독고다이를 뜬 프랑스의 결단이 성공적이었음.
라팔도 좆망했단게 문제지
@@theo-gk1jq 라팔이 왜망함? 3개 국가 수출성공하고 총 200기 이상 도입되었는데ㅋㅋㅋㅋ
좇망은 유파가 당했죠
@@user-tb7iq8ff7h 라팔정도먄 잘 안팔린거 아니내
@@theo-gk1jq 훈련기인 T-50이 경전투기형 lift형 계열기 박박 긁어모아서 200기 좀 넘기는데요....
미라주 4000은 처음 들어 본...
4000은 프랑스 기준으로 f15 급 대응기체로 만들었지만.....크흑....ㅠㅠ
몆대안되는 함재기사양이 있어야된다는 이유로 나가리 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미라쥬는 학창시절 애용 프라모델이었는데요 ㅎ 이스라엘군의 영웅 미라주
다쏘는 전투기 안 팔아도, 프로그램 장사해서 살아남으면 되니깐...
ㅇㅇ Solidworks 이거 ㄹㅇ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쏘 프로그램이 ,KFX , 만들때도 쓰이고 있음
@@xNaIVItYx CATIA로 먹고사는 다쏘랑 비행기 만드는 다쏘항공은 같은 계열사이지만 돈계산 따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초 캠프로그램 만들던 개발자들도 지금은 솔리드캠 판매업자로 먹고사시더군요
조금 슬픔
@@jangpd2149 그래도 얘네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들은 진짜 대단한 물건인건 변하진 않죠 ㅎㅎㅎ
미라주2000... 아카데미제 프라모델 만들 때 진짜 부품 수 너무 적어서 놀랐었는데... 날개가 그냥 큼직한 플라스틱 판데기가 전부. ㅋㅋ
프랑스 자동차랑 비슷하죠 ㅎㅎ
뭔가 있어보이는데 실제로보면 없는 ㅋ
ㅋㅋㅋ아케데미 프라모델중 몇몆은 진짜 부품적음
조립하기 편했을듯 ㅋㅋ
여러분,씨그라운드와 코드제로의 후계자들,야1동봇들,구걸충들이 접령한 댓글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씨그라운드 악덕 가상국가때문에 가상국가와 사람들이 큰 피해을 입고 있습니다 꼭 없애겠습니다. 반시그라운드군이여 단결하라!
아카데미에서는 미라지2000 나온적이 없습니다. 미라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다~~
누나 보러왔는덕 편집 실력이 크으으으으좋다
미라주4000을
셈네일부터 슬프다...
불란서는 다목적.항모용 전투기를 원했는데 미라쥬4천은 f15.수호이27처럼 대형의 공중우세전투기를 추구했기 때문에 외면받았죠 그래도 그기술은 라팔로 이어집니다.
미국에서 F 15 제작하고 다소를 초대했다 F15 를 보고 충격 받아
나도 만들어보자해서 만든거야
프랑스가 자주국방에 힘쓴건 사실이지만, 유럽 공동사업에서 자주 탈퇴한 이유는 본인들이 원하는 전술무기와 달랐기 때문. 대표적으로 유로파와 라팔임. 제공기를 원했던 타국가와 함재기 및 다목적기를 추구했던 프랑스
여윽시 이번도 바게트가 바게트를 했군...
이광수!
양산에 실패한 비운의 전투기 XP-1 리뷰해주세요
03:48 항속거리가 작전 반경 보다 2배쯤 길어야 하는데,,
지식스토리님 한국이 가진 모든 무기 에 대해 해주세요
나만 델타익 전투기들 디자인 별로인가....? F15랑 F22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보여서 그런건가....
???:프랑스의 수도는?
??:당연히 베를린이죠
?????
“융합” “지식스토리” “1분만” 나만 다 똑같은 사람같냐??
좀 이해가 안가는게 한 회사에서 두개의 전투기 종류를 만들면 결국 비슷하게 나올것 같은데.... 왜 프랑스 공군이 라팔을 선호한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당시 해군에서도 함재기로 사용 가능한 멀티롤 합동 전투기 도입이 추세라서 라팔을 선호하지 않았을까요
해군이 먼저 라팔 도입했고 덕분에 단가가 싸져서 공군도 나중에 라팔로 기울어짐.
왜 비슷한게 나온다 생각하죠? 전투기에도 제공권 폭장량 근접전 스텔스 다 교리가 다릅니다
현대 그랜다이져와 소나타가 차이나듯이....
내가 본 채널중 가장 훌륭한 지식스토리.
칭찬합니다.
미라주4000...단 한대..박물관...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와 쌍발엔진 미라주라 신기하네
쌍발엔진 미라주는 미라주IV가 먼저입니다. 핵공격전용폭격기죠. 그 후계기가 미라주2000N(핵미사일 1발 장착하고 적지에 침투해 핵공격하는 기체죠.)입니다.
마라주가 아니라 미라주겟죠...
KFX 엔진 프랑스 미라주4000엔진는 어떠한지요
지식스토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라주 쓰레기입니까?
알리캣도 리뷰해주시면 좋겟어요.
솔직히 라팔보단 크기도 크고 충분히 F-15 처럼 확장성에 유리한 측면도 있었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참 아쉬운 기체라는...
디자인 개구데긴뎅
프랑스가 프랑스 당한 드문 사례...
F-15와 동급의 전투기 ?
엔진 자체가
한참 미달에
미 공군 F-15 도입 수량 이 1,000+++대
프랑스 군 0대
비교 불가능한 대상 !
이거 자꾸 떠서 내가 이거 안봤었나? 했는데 새 영상이였넹
?? 왜 알람이 지금 뜨냐...(M34 WP 백린탄 해주세요)
겨우 몇 조? 이 나라는 출산율 높이겠다고 70조를 넘게썼는데도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 쟤넨 결과물이라도 나왔지
잘 봤습니다.
땡큐~~
기체 사이즈를 크게 하면서 출력을 올리고 나름 만들었지만.. 실패..
유렵쪽은 라팔도 그렇고 왜 델타익이 많을까
팬톡방 공지가 안되니 여기서 올립니다 M14 소총 영상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해주신다 하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아시나요?! 전처럼 앙칼지게 해줬으면 ㅠㅠㅠㅠ
그러게 구독 취소
0:40에 나치독일이 아니라 독일 제국으로 되있네요.
실수하셨나봐요ㅎㅎ
나치 독일은 제3제국 이라고 불렸는데 둘이 짬뽕된 말인가?
미라지랑 라팔이랑 많이 다른가요? 이스라엘과 인도가 미라지 기반 공군이였던 기억인데 현지 생산 기술 이전으로 팔지.
다음엔 독일제 전투기도 해주세요 독일 전투기 얼마나 잘 만들지 궁금하네요
유로읍읍읍.....
조별과제 잔혹사 타이…
0:46 2차 세계대전 폴란드 서부 먹은 독일 저렇게 안 생겼는데;;
지식누나 프랑스는 결국 미라지 4000은 실패 했지만 우주전투기 라팔을 만들었죠. 그리고 F-35를 도입하면 될 걸 멍청하게도 라팔을 굴리는 것을 보면...
감사합니다.
여성분이 전투기에 대해 이쁜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시다니..
천국일세
미라주건 뭐건 만들어서 팔면 뭐하나 부품수급 힘들고 as더러운 유럽무기 비싸기만하고 그러니 문제지
그리펜 해주세요
프랑스가 타협을 모르는게 아니라 애초에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너무 다른겁니다. 당장 토네이도 사업 때에도 다소는 해외수출 가능한 단발 경전투기를 만들고 싶어했고 비이이이이이이이이싼 쌍발 전폭기 공동개발 사업은 구미가 안당겼죠
제규어 공격기 해주세요!
순항속도가 마하2.2 인가요?
거의 괴물급인데요
라팔아 팔렸니 이전에 4000아 팔렸니가 있었ㄷr
미라주 쓰레기입니까?
@@스트라-o5f 지금으로 치면 그리펜같은 포지션
특히나 비동맹국에선 미라주가 괜찮았죠.. 다만 마하 2가 넘는 전투기가 아음속기인 해리어한테 발려서 네임밸류를 많이 깍아먹어서 그렇지..
라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라-o5f 미라주2000은 당시 f16을 사고싶은 나라가 많았는데 걔들한테 팔아먹을려고 스펙 가격등을 비슷하게 맞춰서 뚝딱 만든겁니다 당연히 수요가 있으니 잘 팔린 기체죠 그냥 f16동급기체로 보면 되요
목소리 정말 이뻐요
눈나BGM어디갔어여??
디자인 개멋지네
미라지 4000개발할때 유럽에서는 ㄱㅅㄲ 소리 들을 정도였음 ㅋㅋ 파나비아 토네이도 계획을 박차고 나왔는데 같은 목적으로 만든거라 ㅎ
라팔아닌가
성능도 성능이지만 미국횽님들이 디자인도 잘뽑음ㅋ
F16은 좀 아님
@@su-5727 미라주보단 나음
프랑스 전투기 개발을 위해 CATIA라는 엄청난 설계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도 손으로 끄적끄적 설계한 F-16, F-15 수준에 못 미치는 전투기를 만듬.
4000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 스토리 4000만큼 사랑해(?)
자존심이 밥먹여 주지 않는다 ㅜ ㅜ
나폴레옹 이후 그리 잘싸운적이 없으니
워썬더에는 언제 나올려나... 지금 미라지3가 나왔더니... 5나오고 쿠피르도 나오고... 2000나오고 그 담일려나 ㅎ
소련:아 저거 딱 맛있는 유럽인데 휴전땜에 ㅆ....
M110 반자동저격소총 해주세요.... (대략 15일차)
프라모델 때문에 2000은 잘 알지만 4000이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지식스토리님 2021년 바뀐 한국 군사력 컨텐츠 해주세요!!
이런 자존심 높은데도 불구하고
예전, 우리나라가 1차 F-X사업을
추진했을 때,
다소(다쏘) RAFAL을 제시했었는데
우리는 보잉사의 F-15E(K)를 채택해서
고배 원 샷한 그 프랑스가 앞으로의 한국공군기도입사업에서 소극적으로 갔다는거😅
라팔말고 미라쥬 4000을 주력했어야 하는대
그렇게 미라주 4000은 안팔리는 어느 전투기로 환생하는데...
프랑스 공군이 바보가 아녀...
당시에는 멀티롤 ,스윙롤이라는 4세대 신개념이 도입되는 시대라 라팔이 이에 가장 적합하다는걸 알았죠.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이거 왜 없지?ㅎ
아시나요 🥰
지식스토리님 MP5나 K11해주세요.
7일차인가
7일차
k11은 망한사업이라 안할듯
여러분,씨그라운드와 코드제로의 후계자들,야1동봇들,구걸충들이 접령한 댓글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씨그라운드 악덕 가상국가때문에 가상국가와 사람들이 큰 피해을 입고 있습니다 꼭 없애겠습니다. 반시그라운드군이여 단결하라!
군무기야말로 극단적인 내수 시장경제의 극단적인 예시ㅋㅋㅋㅋㅋ
안에서 안 사주면 밖에 팔기도 힘들고 밖에마저 못 팔면 우주최강'100m'주포의 함선도 나락행
일본의 대단한 기술력의 결과인 치하전차 부탁합니다
가공할 깡통 가공력 ㅎㄷㄷ
@@이토모-h1l 미국 : 깡통 경전차가 이세카이에서는 중전차가 되있다??
라팔이라도 잘 팔아먹어야 했는데.
요즘 분위기는 라팔도 죽쑤는 분위기라.
수호이 27은 저때 있지도 않았을텐데? 최고 순항 속도가 마하 2.2라고? 순항속도가? 라팔도 다쏘 비행긴데? 라팔이 세상에 나온게 언젠데 79년 시제기가 나온 4000이 라팔땜에 망했다고?
Typhoons my favorite fighter jet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딱1분만 목소리랑 비슷한데!
라이트닝해주세요
째밌다
와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f15 정도네 f15가 애초에 대단한 전투기구나
지금도 F-15는 정상급 전투기죠 요즘에야 스텔스기가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도 고성능 기체라고 평가받고 이거 운영할 수 있는 국가도 몇없죠
대단한 전투기'였'죠
우리의 차기 전투기 사업 때, 당장 눈 앞만 보지말고 멀리봐야 했음
어차피 f15나 라팔, 유로파이터나 최고 티어에서 물러날 기체들이었는데 기술이전 조건을 더 좋게해서 라팔이나 유로파이터를 도입해서 kfx의 기반이 되어야했음
그랬다면 지금 바로 5세대도 바라볼 수 있었을텐데 이제서야 f16급 보다 좀 나은 기체를 개발한다고 하니,,,,
@@가가멜-s1o 전투기 개발할때 미국도 수많은 난항을 겪는걸 생각하면 너무 성급한 판단이 일을 그르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좀 보수적이고 느려도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할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진 별다른 문제 없이 개발이 되었으니까요 이제 막 전투기 개발 걸음마를 땐 한국인데 벌써부터 달리기를 하려는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지식스토리님
데프콘, 워치콘, 진돗개에 대해 알려주세요.
워썬더라는 게임에서 곧 나온다고 합니다
재미있네요 더 많은 소식 바랍니다~
라팔팔아먹는 프랑스를 보았을때 과연 개발이 정상적으로 끝나고 양산과 판매가 정상이었을까 싶음🤔
정말...프랑스 공군이 거부한것만이 문제였을까?
2021년도 세계군사력순위 알려주세요
제목만봐도 슬픈 미라쥬🙄😒🥴👁👀✈🇫🇷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아, 팔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