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하네요. 3:00의 식은 빛의 운동 경로 식입니다. 위 식은 물체의 길이에 관한 식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위 식의 L이나 Lo는 물체의 길이가 아니라 빛의 왕복 거리이고, T나 To는 빛의 왕복 시간 즉 빛의 주기입니다. 물체는 길이수축하고 시간은 팽창하는 것이 로런츠 변환식인데, 이 경우 빛의 운동 경로는 정지 상태에 대해 길이 팽창합니다. 즉 정지상태에 비해 빛의 운동 경로가 늘어남(팽창함)과 동시에 물체의 길이는 수축하고 시간은 팽창한다는 것이 로런츠 변환입니다.
광자의 질량은 무시될 정도로 작은데 가장 큰 힘인 핵분열을 통해 가속되므로 그속도가 초속30만km정도 이고 만약 초속 10만km로 달리는 기차에서 빛을 쏴도 그속도가 40만km가 아닌 30만km로 변하지 않는 이유는 핵분열의 에너지가 일정하기 때문에 더이상 가속을 못시키는게 아닐까요 만약 핵분열보다 더 큰힘이 존재한다면 광자는 그 속도를 넘어서지 않을까요 진공상태에서 로켓을 아무리 가속시켜도 추진력의 한계까지밖에는 가속이 안되고 그 한계 속도에서는 추진을 하나 안하나 속도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광속 불변의 원리를 재 개념으로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빛은 그 시점이 지구이든, 우주선의 안이든 우주선 밖이든 상관없이 빛이 발생하는 시점, 그 순간 위치에서 주변의 속도와 관계없이 퍼져 가는 겁니다. 우주선 속도로 빛을 밀어 내듯이 플러스 되지 않습니다. 빛이 발생하는 그 순간 그 위치에서 그저 나가는 겁니다. 속도를 가진 물체의 안과 밖과 관계없이... 즉 가장 중요한 개념 이해는 우주의 어떠한 것도 빛을 품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주선이든 뭐든 그 순간 순간 달라지는 위치에서 계속 발생하는 빛을 보는 거 뿐 이져. 그래서 그 순간 발생하는 빛의 속도는 어느 위치에서도 불변인 겁니다. 어떠한 것도 빛을 품 지 못하는 다는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이 우주는 이 우주의 고유 속도인 빛의 속도 한 가지 밖에 없다는 겁니다. 빛의 속도로 계속 재생 되어지는 알맹이(질량)들 속도를 따로 애기 하는 뿐입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건 빛의 속도로 순환되는 에너지 뭉침으로 만들어 지며 계속 재생 되는 겁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건 재생으로 다시 만들어 진 다는 게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또 질량이 속도 가지고 이동한다는 건 다시 말해 빛의 속도로 재 뭉침(질량) 하면서 이동까지 한다는 겁니다. 질량을 가진 어떠한 것에서 빛이 발생 하는 건 그 발생 위치에서 뭉침(질량) 일과는 별개로 그 시점 그 위치에서 순간 따로 빛이 발생되는 겁니다. 즉 질량 속도를 가지며 빛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어느 곳이든 불변입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면 특수 상대성 이론을 기본 상식적으로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질량이 속도를 가지면 그 속도 만큼 움직이면서 재생(질량) 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며 그 상대적인 속도 차이 만큼 재생 속도 늦어 집니다. (질량을 다시 만드는 일이 더 늦어 집니다.) 이게 속도에 따른 상대적인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물질이 절대적으로 빛의 속도 이상 될 수 없는 건 원 속도를 일하면서 넘을 수 없어서 입니다. 이 부분을 먼저 이해해야 상대성 이론을 재대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lengthexpansion 수식보다는 사고 적 개념입니다. 빛은 발생 순간 그 자리에 그냥 있다는 겁니다. 우주 어떤 것도 빛을 싣고 가지 못합니다. 우주선 형광등 빛이든, 자동차 깜박이든 사람 손의 전등 빛이든 간에 그 위치에서 아주 짧은 기본적인 순간 순간에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거 뿐입니다. 빛은 발생 순간 모든 것이 포함된 독립적인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어디에서 나 항상 같습니다. 수식이 필요 없습니다.
제가 뭐라고 답변 드릴것이 없는 것 같네요. 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14457&memberNo=23898 링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속불변의 원리에서 광원에 대하여 빛의 속력이 일정한 이유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저는 개념적으로 좀 더 쉽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빛은 기본적인 짧은 순간, 순간에 변경된 위치마다 불 연속적으로 계속 발생 된다는 걸 간과 한 부분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은 빛의 위치 값이 다릅니다. 빛은 움직임과 하나로 발생 되지 않습니다. 예로 우주선 속 빛은 우주선 이동 중 계속 순간 순간 빛의 발생 시점이 다른 개별적인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 발생 시점은 우주선 이동 중 시점이 아닌 우주선을 그리는(재생) 시점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지금 속도식에서 거리수축과 시간팽창을 둘다 적용하셨는데 거리가 수축되는 현상과 시간이 팽창하는 현상은 서로 다른 관찰자이지 않나싶습니다 이동하는 물체의 입장에서는 거리가 줄어들어 이동할 수 있는것이고 정지하여 밖에서 관찰하는 입장에서는 이동하는 물체의 시간이 팽창되어 이동이 설명되는 것 아닌가요? 식으로 봤을때도 전자는 L의 거리(줄어든거리)를 To시간으로 이동한것이고 후자는 Lo(실제거리)를 T의 시간으로 이동한것이라 하면 C=L/To = Lo/T 가 되어 시간팽창 거리수축이 성립합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님께서 질문하시 것은 아래에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2120259&memberNo=23898&navigationType=push 길이수축식과 시간팽창식을 함께 적어놓고 보세요. 둘다 속도의 종속변수힙니다. 속도만 독립변수입니다. 즉, 속도가 변하면 동시에 길이수축, 시간지연이 함께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시간지연을 적용하면 물체의 이동거리가 늘어나지만, 길이수축이 적용되면 오히려 줄어듭니다. 상대론에서 한 물체는 두곳에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따라서 길이수축이나 시간지연중 둘중하나는 틀린 것이됩니다. 말이 필요없고, 길이수축은 광속불변의 원리를 파괴시킵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6689762&memberNo=23898&navigationType=push 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길이수축이 옳다면 광속불변의 원리를 폐기해야 하고 광속불변의 원리가 옳다면 길이수축을 폐기해야 합니다. 일본의 GPS 전문가 사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길이수축이 옳다면 GPS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구요. 말로 하면 헷갈리지만, 위의 링크글 속의 식을 한번 살펴보세요. 식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길이수축을 증명한 식은 와인슈타인이나 헤르만의 유도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제가 그 증명이 오류임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속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이미 다른 곳에 자료가 너무 많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다른 문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광속의 불변성입니다. 관성계에서 광속은 언제나 불변합니다. 그 원인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서로 대칭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속력*시간'공식을 아시지요. 이것을 비례로 놓더라도 양변으로 서로 비례합니다. 따라서 하나는 길이수축이 된고 다른 하나는 시간팽창(지연)이 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길이도 같이 늘어나므로 빛의 속력은 일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빛의 속력이 무슨 괴상한 비밀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상식적입니다. 속력, 속도, 상대속도의 개념도 교과서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스칼라, 벡터, 그리고 임의의 기준에 따른 벡터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lengthexpansion 갈릴레이,로렌츠 S-s' 좌표계 변환식을 쓰는 응용수학 공학분야가 있습니까? 하나의 계에서 운동하는 물체들 간에 위치 거리 ,속도 합성을 하지 S-s' 계변환을 하는 경우는 없는것 같아서요. 로렌츠 변환식에서 C가 하는 역활 기능은 무엇입니까? 특정성질을 가진 특정물질이 포함된 공식을 모든 물질운동 현상에 적용된다는 것이 이상해서요.
@@silim6083 그냥 로런츠변환식과 역로런츠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런츠 변환식을 s-s’에 사용한다면 역로런츠변환식은 s’-s를 관찰할 때 사용하면 되겠지요. 변환식에서 c는 그냥 상수입니다. 로런츠변환식이나 역로런츠 변환식에 모두 c가 들어가는데 이들은 c, c’으로 사용되지 않고 무조건 c입니다. 과거에는 그 이유를 몰랐으나 시간과 길이의 정의를 정확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 상수c입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의 원리는 절대진리가 아니고 시간과 공간의 대칭성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내용은 빛의 속도c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빛의 속력 상수가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것은 어디에서나 시간과 공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그에 관하여 뒷이야기 조금하겠습니다. 그 식은 1974년 소련의 스트렐쵸브의 ‘레이다 길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공식적 문서로 정식 '길이팽창'을 발표한 것이 1995년입니다. 이때는 당연히 '광속불변의 원리의 해석'과 연결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오늘날 권위있는 상대론자들은 대부분 두 공간적 포인트(막대와 같은 강체가 아닙니다)는 팽창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벨, 드원, 베란등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상대론적 길이는 길이수축과 공간팽창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님이 부정하더라도 학계의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광속불변의 원리가 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2018년입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해결하기 위하여 길이팽창식이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길이팽창식으로 하면 상대론의 많은 부조리한 부분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벨의 패러독스, 에렌페스트 패러독스, 뮤온 패러독스, 온도 패러독스, 레이저 패러독스, 원형전류의 패러독스등 현재로서는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풀립니다. 그것이 더하여, 우리는 빛이 왜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지 알지 못합니다. 길이수축의 상대성이론으로 이것은 ‘광속불변의 패러독스’입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을 도입하게 되면, 이것도 깨끗하게 풀립니다. 왜 빛이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지 저절로 풀려버립니다. 물론, 길이팽창을 인정한다고 해서 즉시 광속불변의 원리가 저절로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사고과정이 필요합니다. 놀랍게도 광속불변의 원리가 이성적으로 이해됩니다. 저의 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자연이 그렇다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예, 원인이 있습니다. 광속이 불변하는 것은 다른 것의 결과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광속이 불변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의 원리로 도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불변하는지를 알면 원리로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특수상대론은 두가지 원리가 아니라 하나의 원리로 모든 것이 설명가능합니다. 과학에는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학적 가정이나 원리는 적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가정과 가설 그리고 원리등을 줄여서 궁극의 이론을 만들면 더욱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선생님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간 팽창과 길이 팽창이 되기 때문에 광속이 불변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그것이 광속 불변의 원인이라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광속이 불변하기 때문에 가속도가 있는 계에서는 시간 팽창과 길이 팽창이 발생한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jkyoo69 가속도가 적용되는 계 특히 블랙홀 같은 곳에서는 길이팽창이 적용된다는 논문을 보셨군요. 관성계, 비관성계 관계없습니다. 모든 계에서 시간과 공간은 비례합니다. 속도식을 적어놓고 플랑크 단위를 적용하면 시간=길이가 됩니다. 시공간의 이러한 성질때문에 인간이 빛의 속력을 측정하면 언제나 일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시공간의 비례적 성질(원인) 때문에 빛의 속력은 일정(결과)하다." 라고 하시지만 반대로 "빛의 속력이 일정(원인)하기 때문에 시공간의 비례적 성질이 나타난다(결과)" 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빛이 특정 속도를 가지는 이유는 사건의 인과성과 국소성을 위해서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jkyoo69 뭐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차원은 LMT입니다. 공간, 질량,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역학적인 모든 양은 모든 LMT로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속도 차원은 LT^(-1)로 표시됩니다. 즉, 속도라는 것이 근본적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더 본질적인 물리량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속도를 측정하는 것도 거리와 시간을 측정해야만 비로서 속도를 측정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인과 결과를 따진다면 당연히 공간과 시간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언제가 허용된 것이지만 전통을 따르자면 당연히 시공간의 대칭이 광속의 불변성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인슈타인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그냥 원리로 받아들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받아들인 이유도 있습니다. 로런츠의 권위때문이지요. 권위란 좋은 것이지만 가끔은 사람을 맹목적이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논리적으로 따져보시고 광속불변의 원리를 이성적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포스트나 책으로 그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맛있는치킨 멕스웰방정식으로 빛의 속도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왜 굳이 상대성원리의 하나로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도입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수없었기 때문에 광속불변성을 하나의 원리로 도입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디랙방정식을 풀면 스핀항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에 인간은 입자의 스핀에 대해서 모두 이해하고 아는 것이 되나요?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이성적으로 메카니즘이나 보다 깊은 원인을 알지 못하면 그것을 계속 연구하는 것이 인간의 발자취입니다. 식으로 유도해서 그것을 모두 이해했다면 인간의 양자역학의 기이한 현상에 대하여 아무런 의문도 없을 것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은 식은 유도되지만 그것이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이란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빛의 속도가 약 초속 30만km라고 하는데 그럼 a점에서 딱 30만km 떨어진 b점으로 빛과 제가 같은 속도로 이동한다면 1초 뒤 b점의 관측자에게는 저와 빛이 나란히 같은 속도로 도달하는 것으로 보이게 될텐데, 이때 빛이 저에게서도 초속 30만km로 멀어지듯이 보이고 있다면 빛이 b점에 도달하는 그 순간이 저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하시지요! 일단 빛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면 이라는 전제에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여야 하구요. 결론적으로 관측자의 입장에 따라 이 현상을 다르게 보게됩니다. 제키가 빛과 함께 달린다고 가정하고, 이 모습을 정지한 지구에서 보는 철수가 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첫번째 빛과 함께 달리는 제키의 입장에서 보면 빛은 여전히 빛의 속력입니다. 그러나 철수의 입장에서 보면 둘다 빛의 속력으로 날아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시간은 정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관측에 대한 문제이며 절대거리와 절대시간의 개념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은 빛의 속력이 일정하다는 것을 빛이 간거리가 일정하다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시간과 절대공간의 개념 바다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398249&memberNo=23898 이 글을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을 이해하시고 나면 님의 의문이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한마디 더하면, 현재 길이수축을 지지하는 상대론의 개념으로는 빛의 속력이 일정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첫 걸음을 잘 들어서셨습니다.
안녀하세요? 빛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왜 광원이나 관찰자의 속력에 관계없는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수없었으므로 아인슈타인도 광속의 불변성을 하나의 원리로 받아들인것이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형석-j1g 안녕하세요? 당연히 증명해 '광속이 광원에 대하여 왜 불변한지 그 원인'에 대하여 당연히 설명 및 증명해 놓았습니다. 참고 사이트를 남기겠습니다. 1. 네이버 포스트 '광속불변의 원리' 시리즈입니다. 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14457&memberNo=23898 (시간이 없으시면, 포스트 46~50번까지만이라도 읽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2. 네이버 포스트 전체 내용입니다. '길이팽창과 광속불변의 원리'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post.naver.com/expan 3. 서적 '길이팽창'에 대한 소개입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9829703&orderClick=LAG&Kc= 4. 서적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에 대한 소개입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2226957&orderClick=LET&Kc=#N 이 자료들을 통하여 광속이 왜 관찰자와 광원에 불변에 대하여 불변한지 자세히 소개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생각만 조금 바꾸면, 광속의 불변성은 너무 당연한 것이됩니다. 실험적인 사실은 이미 일백수십년전에 이미 밝혀진 것이구요. 왜 그런지를 몰랐는데, 이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현재의 길이수축이론을 그대로 두고는 앞으로 100년이 더 흘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고비를 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길이수축의 유도방법은 Roy weinstein의 방법과 Herman bondi의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방법이 로이 와인슈타인의 방법인데요. 이것은 길이수축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끼워맞추기 식으로 유도합니다. 제 동영상 중에서 이것을 비판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로이의 방법대로 시간을 유도하면 충격적이게도 시간도 수축으로 유도되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지연은 정당한데, 시간지연의 방법대로 유도하면 길이도 길이팽창으로 유도되어 집니다. 헤르만 본디의 방법은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873703&memberNo=23898 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도 자세히 보면 길이팽창의 결론을 역으로 길이수축으로 끼워맞추기 해놓았습니다. 로런츠변환이나 K Calculus를 정확한 원리에 따라서 유도하면 길이수축은 절대로 유도되지 않습니다. 길이수축의 10가지 모순에 대해서도 적어놓은 글과 동영상이 있고, 길이팽창의 10가지 증명방법도 이미 모두 해놓았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길이팽창'을 검색하시면 50개 이상의 관련글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가만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길이수축은 100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실험적으로 증명되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을 증명하는 실험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론의 수많은 모순을 깨끗하게 해결합니다. 최종적으로 아인슈타인도 알고 싶어했던 광속불변의 패러독스도 깨끗하게 풀립니다. 그러한 장점이 있는데 왜 우리는 오류가 가득한 길이수축을 믿어야 합니까?
@@이센스-p7s 안녕하세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자연을 간단하고,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수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이팽창은 상대론의 지독한 패러독스들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해냅니다. 그 중의 핵심은 광속불변의 패러독스를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빛이 왜 광원에 대하여 속력이 일정한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으로는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미래 예측성도 있습니다. 미리 예견한 실험도 있습니다. 이론, 실험, 자연현상, 논리적 사고실험등 모든 것이 길이수축을 부정하고 길이팽창을 지지합니다. 그렇다면 길이수축을 한번 의심해보는 것이 정당하지 않습니까?
AHNPro멋쥔압화 길이팽창은 기본이구요. 그것이 인정되면 광속불변의 모순이 풀립니다. 본질적으로 말씀드리면, 길이팽창도 광속불변의 원리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상대성원리하나로만 상대론의 모든 결론을 이끌어낼수있습니다. 과학은 최소한의 가정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역시 권위있는 분의 책은 다릅니다. 데이비드 봄의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영어)와 헤르만 본디의 '상대성 이론과 상식의 세계'(한글)권합니다. 데이비드 봄은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꿰뚫고 적고 있으며 매우 신중하게 논리를 진행해 나갑니다. 그리고 헤르만 본디는 상식에서 출발해서 상대론의 대부분의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역시 대가들다운 논리전개입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거의 카피하듯이 쓴 책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공부하셨으면, 논문 위주로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 전공은 화학입니다. 세부전공은 물리화학(Physical chemistry)이고 그 중에서도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입니다. 학위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뭐 분야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탐구하는 것이 과학하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화학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밀러의 실험에 허점이 보여 화학을 선택했고, 길이수축에 허점이 보여 상대론을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러시아, 미국, 일본, 독일, 체코, 인도등에도 있습니다. 부디 권위의 틀을 뛰어넘어 진리를 탐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상대론내에는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대부분 길이수축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것이며, 생각을 바꾸면 이러한 패러독스들이 순식간에 해결됩니다. 오늘날에도 '벨의 패러독스' '잠수함 패러독스'등에 대하여 어려운 수식계산을 한, 많은 논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이러한 서술들이 필요없이 간단하게 끝날일입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네이버 포스트에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검색하셔서 제 포스트를 검색해보세요. 상대론의 많은 패러독스들이 쉽게 풀어져 있습니다. 행운을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실험적으로 상대론적 길이수축이 관측되었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오리려 실험적으로 길이수축이 관측되지 않는다는 논문은 많이 있습니다. 미국, 일본등 여러곳에서 보고된 논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론적 도플러효과중에 transverse Doppler effec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에 관한 식을 살펴보면 길이수축이 아니라 길이팽창이 등장합니다. 길이팽창을 증명하는 실험이나 관측의 문헌은 다수 있지만, 길이수축을 증명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즉, 길이수축은 전부 가설이나 상상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길이(length)입니다. 드원과 베란은 상대론에 길이가 두가지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는 막대의 길이와 같은 강체의 길이를 말하고, 또하나는 공간상의 두점 사이의 거리(distance)를 말합니다. 그래서 강체의 길이는 수축하고 공간의 거리는 늘어난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주류입장입니다. 공간팽창은 대부분의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막대를 구성하는 두 점은 사실상 99.999999% 빈공간인것 잘알고 계시지요. 막대의 길이조차도 본질적으로 공간상의 두점입니다. 따라서 길이수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드원과 베란의 공간팽창은 벨을 위시한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는 개념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현대문명에서 빛의 속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우 정확한 값으로 측정됩니다. 더구나 그것은 상수입니다.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볼때 빛의 속력은 상당히 느린 속력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o.wikipedia.org/wiki/%EB%B9%9B%EC%9D%98_%EC%86%8D%EB%A0%A5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본 내용은 타임머신과는 별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타임머신은 본질적으로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여 불가능합니다. 타임머신을 주장하는 학설은 대부분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열역학제2법칙은 지금까지 한번도 예외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보다 견고합니다. 타임머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열역학제2법칙을 공부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광속이 일정한 것은 언제 관측되었나요? 원리는 논리적인 증명은 못하지만 그렇게 관측된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러면 언제 그렇게 관측된 적 있나요? 광속불변을 가정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을 주장하는데 그 주장 중 일부의 내용에 대해서 수정을 주장하시는데 이 부분적인 수정으로는 광속불변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광속불변이 이해 안되는 것은 그 자체이지 이러한 부분적인 수정이 아니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광속불변은 틀렸습니다 따라서 그 다음에 오는 것들은 근원적인 문제가 있겠죠 수정할 사항이 아니고 근원적인 가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비논리적인 것은 너무나 많아서 열거하기 부끄럽울 정도인데 이걸 모르는 과학자들은 도대체 논리가 있는지 권위에 눌려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것인지 모르겠내요 님도 아까운 시간 헛되이 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긴 기존 물리학자들 보다는 나으시내요 먼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점에서
안녕하세요? 우리는 자연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말로 말씀드리면, 실험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권위있는 과학자들이 광속의 불변성을 인정하게되는 결정적인 실험을 소개합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98675&memberNo=23898 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학자들이 인정하였고,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의문이 있으시면 추가적인 논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글쎄요? 이 내용은 오래전부터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명확한 증거로 인정받지 못 하고 있죠 통제 가능한 실험 조건이 아니라면 인정하기 어렵기 떄문이겠죠 즉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는 논리도 부족하고 증거도 부족한데 이를 인정하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각론에 들어가면 수도 없이 많이 있고요 물론 그조차도 주류에는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군요
@@OMRSCANNER 통제된 조건이 아니라서 인정하실수 없다구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래의이론적인 근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84100&memberNo=23898 이전적이 관측에의한 것이라면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물론 아인슈타인에게 동기부여가 된것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통제된 조건하의 실험도 제가 알기로는 무수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MRSCANNER 빛의속력이 진공에서 일정하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것이라면 제가 애써 답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론들이나 자료들은 차고 넘치니까요. 우선 님의 철저히 검증하고자 하는 의도는 존중합니다. 광원이나 관찰자에 대한 대한 빛의 속력의 가변성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시려면 간단합니다. 단 하나의 반증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혹시 찾으셨으면 제가 들어볼 수 있을까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하네요. 3:00의 식은 빛의 운동 경로 식입니다. 위 식은 물체의 길이에 관한 식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위 식의 L이나 Lo는 물체의 길이가 아니라 빛의 왕복 거리이고, T나 To는 빛의 왕복 시간 즉 빛의 주기입니다. 물체는 길이수축하고 시간은 팽창하는 것이 로런츠 변환식인데, 이 경우 빛의 운동 경로는 정지 상태에 대해 길이 팽창합니다. 즉 정지상태에 비해 빛의 운동 경로가 늘어남(팽창함)과 동시에 물체의 길이는 수축하고 시간은 팽창한다는 것이 로런츠 변환입니다.
공간길이의 팽창이 이아닌 물체의 길이수축이라는거죠?
단순히 길이수축이라길래 대상이 아닌공간의변화를 말하는줄알았네요
드디어 이해가 됐네요
그럼 시공간의 그래프는 공간이라는표현보다 부피라는 표현이 맞는거같은데
시간
팽창의 의미가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의미임
분자값 길이수축
분모값 시간팽창
분모 분자 모두 줄어듬
막무가내로 생각해보자면 빛의 다른 차원의 것이고
중력처럼 상호작용도 가능하지만 우리 차원의 것이 아니기에 무슨짓을 해도 막아 서는 것이 없다면
어떠한 상황에서 관측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광자의 질량은 무시될 정도로 작은데 가장 큰 힘인 핵분열을 통해 가속되므로 그속도가 초속30만km정도 이고 만약 초속 10만km로 달리는 기차에서 빛을 쏴도 그속도가 40만km가 아닌 30만km로 변하지 않는 이유는 핵분열의 에너지가 일정하기 때문에 더이상 가속을 못시키는게 아닐까요 만약 핵분열보다 더 큰힘이 존재한다면 광자는 그 속도를 넘어서지 않을까요 진공상태에서 로켓을 아무리 가속시켜도 추진력의 한계까지밖에는 가속이 안되고 그 한계 속도에서는 추진을 하나 안하나 속도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뮤온 입자가 지표에서 관찰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광속 불변의 원리를 재 개념으로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빛은 그 시점이 지구이든, 우주선의 안이든 우주선 밖이든 상관없이 빛이 발생하는 시점, 그 순간 위치에서 주변의 속도와 관계없이 퍼져 가는 겁니다. 우주선 속도로 빛을 밀어 내듯이 플러스 되지 않습니다. 빛이 발생하는 그 순간 그 위치에서 그저 나가는 겁니다. 속도를 가진 물체의 안과 밖과 관계없이... 즉 가장 중요한 개념 이해는 우주의 어떠한 것도 빛을 품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주선이든 뭐든 그 순간 순간 달라지는 위치에서 계속 발생하는 빛을 보는 거 뿐 이져. 그래서 그 순간 발생하는 빛의 속도는 어느 위치에서도 불변인 겁니다.
어떠한 것도 빛을 품 지 못하는 다는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이 우주는 이 우주의 고유 속도인 빛의 속도 한 가지 밖에 없다는 겁니다.
빛의 속도로 계속 재생 되어지는 알맹이(질량)들 속도를 따로 애기 하는 뿐입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건 빛의 속도로 순환되는 에너지 뭉침으로 만들어 지며 계속 재생 되는 겁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건 재생으로 다시 만들어 진 다는 게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또 질량이 속도 가지고 이동한다는 건 다시 말해 빛의 속도로 재 뭉침(질량) 하면서 이동까지 한다는 겁니다.
질량을 가진 어떠한 것에서 빛이 발생 하는 건 그 발생 위치에서 뭉침(질량) 일과는 별개로
그 시점 그 위치에서 순간 따로 빛이 발생되는 겁니다. 즉 질량 속도를 가지며 빛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어느 곳이든 불변입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면 특수 상대성 이론을 기본 상식적으로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질량이 속도를 가지면 그 속도 만큼 움직이면서 재생(질량) 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며
그 상대적인 속도 차이 만큼 재생 속도 늦어 집니다. (질량을 다시 만드는 일이 더 늦어 집니다.)
이게 속도에 따른 상대적인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질량을 가진 모든 물질이 절대적으로 빛의 속도 이상 될 수 없는 건 원 속도를 일하면서 넘을 수 없어서 입니다.
이 부분을 먼저 이해해야 상대성 이론을 재대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수식으로 간명하게 님의 주장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ngthexpansion 수식보다는 사고 적 개념입니다. 빛은 발생 순간 그 자리에 그냥 있다는 겁니다. 우주 어떤 것도 빛을 싣고 가지 못합니다. 우주선 형광등 빛이든, 자동차 깜박이든 사람 손의 전등 빛이든 간에 그 위치에서 아주 짧은 기본적인 순간 순간에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거 뿐입니다. 빛은 발생 순간 모든 것이 포함된 독립적인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어디에서 나 항상 같습니다. 수식이 필요 없습니다.
제가 뭐라고 답변 드릴것이 없는 것 같네요.
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14457&memberNo=23898 링크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속불변의 원리에서 광원에 대하여 빛의 속력이 일정한 이유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저는 개념적으로 좀 더 쉽게 말씀드리는 거고요. 빛은 기본적인 짧은 순간, 순간에 변경된 위치마다 불 연속적으로 계속 발생 된다는 걸 간과 한 부분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은 빛의 위치 값이 다릅니다. 빛은 움직임과 하나로 발생 되지 않습니다. 예로 우주선 속 빛은 우주선 이동 중 계속 순간 순간 빛의 발생 시점이 다른 개별적인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 발생 시점은 우주선 이동 중 시점이 아닌 우주선을 그리는(재생) 시점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지금 속도식에서 거리수축과 시간팽창을 둘다 적용하셨는데 거리가 수축되는 현상과 시간이 팽창하는 현상은 서로 다른 관찰자이지 않나싶습니다
이동하는 물체의 입장에서는 거리가 줄어들어 이동할 수 있는것이고
정지하여 밖에서 관찰하는 입장에서는 이동하는 물체의 시간이 팽창되어 이동이 설명되는 것 아닌가요?
식으로 봤을때도 전자는 L의 거리(줄어든거리)를 To시간으로 이동한것이고
후자는 Lo(실제거리)를 T의 시간으로 이동한것이라 하면
C=L/To = Lo/T 가 되어 시간팽창 거리수축이 성립합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님께서 질문하시 것은 아래에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2120259&memberNo=23898&navigationType=push 길이수축식과 시간팽창식을 함께 적어놓고 보세요. 둘다 속도의 종속변수힙니다. 속도만 독립변수입니다. 즉, 속도가 변하면 동시에 길이수축, 시간지연이 함께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시간지연을 적용하면 물체의 이동거리가 늘어나지만, 길이수축이 적용되면 오히려 줄어듭니다. 상대론에서 한 물체는 두곳에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따라서 길이수축이나 시간지연중 둘중하나는 틀린 것이됩니다. 말이 필요없고, 길이수축은 광속불변의 원리를 파괴시킵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6689762&memberNo=23898&navigationType=push 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길이수축이 옳다면 광속불변의 원리를 폐기해야 하고 광속불변의 원리가 옳다면 길이수축을 폐기해야 합니다. 일본의 GPS 전문가 사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길이수축이 옳다면 GPS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구요. 말로 하면 헷갈리지만, 위의 링크글 속의 식을 한번 살펴보세요. 식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길이수축을 증명한 식은 와인슈타인이나 헤르만의 유도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제가 그 증명이 오류임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 이 영상의 내용과는 별개이지만.. 빛도 운동을 할까요?
빛의 속력은 어떻게 측정합니까 ? 속력 속도 상대속도는 같은건가요.
빛의 속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이미 다른 곳에 자료가 너무 많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다른 문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광속의 불변성입니다. 관성계에서 광속은 언제나 불변합니다. 그 원인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서로 대칭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속력*시간'공식을 아시지요. 이것을 비례로 놓더라도 양변으로 서로 비례합니다. 따라서 하나는 길이수축이 된고 다른 하나는 시간팽창(지연)이 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길이도 같이 늘어나므로 빛의 속력은 일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빛의 속력이 무슨 괴상한 비밀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상식적입니다.
속력, 속도, 상대속도의 개념도 교과서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스칼라, 벡터, 그리고 임의의 기준에 따른 벡터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lengthexpansion
갈릴레이,로렌츠 S-s' 좌표계 변환식을 쓰는 응용수학 공학분야가 있습니까?
하나의 계에서 운동하는 물체들 간에 위치 거리 ,속도 합성을 하지 S-s' 계변환을 하는 경우는 없는것 같아서요.
로렌츠 변환식에서 C가 하는 역활 기능은 무엇입니까? 특정성질을 가진 특정물질이 포함된 공식을 모든 물질운동 현상에 적용된다는 것이 이상해서요.
@@silim6083 그냥 로런츠변환식과 역로런츠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로런츠 변환식을 s-s’에 사용한다면 역로런츠변환식은 s’-s를 관찰할 때 사용하면 되겠지요. 변환식에서 c는 그냥 상수입니다. 로런츠변환식이나 역로런츠 변환식에 모두 c가 들어가는데 이들은 c, c’으로 사용되지 않고 무조건 c입니다. 과거에는 그 이유를 몰랐으나 시간과 길이의 정의를 정확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 상수c입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의 원리는 절대진리가 아니고 시간과 공간의 대칭성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내용은 빛의 속도c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빛의 속력 상수가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것은 어디에서나 시간과 공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y,z축운동 시간지연식 2t= 2rt'
x축운동길이
t" = t'c/(c-v) + t'c/(c+v)
t" = 2t' rr
ct" = 2ct' rr , L = 2l' rr 길이팽창
t'' = 2t' rr = 2rt' = 2t 되야 되하기에
L = 2l' /r = L' /r 길이수축
어렵네요.
무례한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속불변의 원인이 풀렸다기 보다는, 수식이 광속 불면의 원리가 지켜지도록 만들어 진 걸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그에 관하여 뒷이야기 조금하겠습니다. 그 식은 1974년 소련의 스트렐쵸브의 ‘레이다 길이’라는 개념으로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공식적 문서로 정식 '길이팽창'을 발표한 것이 1995년입니다. 이때는 당연히 '광속불변의 원리의 해석'과 연결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오늘날 권위있는 상대론자들은 대부분 두 공간적 포인트(막대와 같은 강체가 아닙니다)는 팽창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벨, 드원, 베란등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상대론적 길이는 길이수축과 공간팽창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님이 부정하더라도 학계의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광속불변의 원리가 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2018년입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해결하기 위하여 길이팽창식이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길이팽창식으로 하면 상대론의 많은 부조리한 부분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벨의 패러독스, 에렌페스트 패러독스, 뮤온 패러독스, 온도 패러독스, 레이저 패러독스, 원형전류의 패러독스등 현재로서는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풀립니다. 그것이 더하여, 우리는 빛이 왜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지 알지 못합니다. 길이수축의 상대성이론으로 이것은 ‘광속불변의 패러독스’입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을 도입하게 되면, 이것도 깨끗하게 풀립니다. 왜 빛이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지 저절로 풀려버립니다. 물론, 길이팽창을 인정한다고 해서 즉시 광속불변의 원리가 저절로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사고과정이 필요합니다. 놀랍게도 광속불변의 원리가 이성적으로 이해됩니다. 저의 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다만, 자연이 그렇다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광속이 불변하다는 것의 원인이 있나요?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 없듯이 광속이 불변하는 것도 그냥 하나의 공리 아닌가요?
예, 원인이 있습니다.
광속이 불변하는 것은 다른 것의 결과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광속이 불변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의 원리로 도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불변하는지를 알면 원리로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특수상대론은 두가지 원리가 아니라 하나의 원리로 모든 것이 설명가능합니다.
과학에는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학적 가정이나 원리는 적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가정과 가설 그리고 원리등을 줄여서 궁극의 이론을 만들면 더욱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선생님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간 팽창과 길이 팽창이 되기 때문에 광속이 불변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그것이 광속 불변의 원인이라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광속이 불변하기 때문에 가속도가 있는 계에서는 시간 팽창과 길이 팽창이 발생한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jkyoo69 가속도가 적용되는 계 특히 블랙홀 같은 곳에서는 길이팽창이 적용된다는 논문을 보셨군요. 관성계, 비관성계 관계없습니다. 모든 계에서 시간과 공간은 비례합니다. 속도식을 적어놓고 플랑크 단위를 적용하면 시간=길이가 됩니다. 시공간의 이러한 성질때문에 인간이 빛의 속력을 측정하면 언제나 일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시공간의 비례적 성질(원인) 때문에 빛의 속력은 일정(결과)하다." 라고 하시지만 반대로 "빛의 속력이 일정(원인)하기 때문에 시공간의 비례적 성질이 나타난다(결과)" 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죠. 빛이 특정 속도를 가지는 이유는 사건의 인과성과 국소성을 위해서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jkyoo69 뭐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차원은 LMT입니다. 공간, 질량,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역학적인 모든 양은 모든 LMT로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속도 차원은 LT^(-1)로 표시됩니다.
즉, 속도라는 것이 근본적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더 본질적인 물리량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속도를 측정하는 것도 거리와 시간을 측정해야만 비로서 속도를 측정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인과 결과를 따진다면 당연히 공간과 시간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언제가 허용된 것이지만 전통을 따르자면 당연히 시공간의 대칭이 광속의 불변성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하 내가 물리 배우면서 선생님한테 왜 빛은 일정한 속도를 가집니까 라고 물어봤다가 정적 흘렀던 기억이 나네
그때 당시 선생님은 내게 진리같은 내용이라고 하셨고 이에대한 이유를 알고싶다면 양자역학을 공부하라고 하셨던 기억이다
안녕하세요? 아인슈타인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그냥 원리로 받아들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받아들인 이유도 있습니다. 로런츠의 권위때문이지요. 권위란 좋은 것이지만 가끔은 사람을 맹목적이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논리적으로 따져보시고 광속불변의 원리를 이성적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포스트나 책으로 그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맛있는치킨 멕스웰방정식으로 빛의 속도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왜 굳이 상대성원리의 하나로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도입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알수없었기 때문에 광속불변성을 하나의 원리로 도입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디랙방정식을 풀면 스핀항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에 인간은 입자의 스핀에 대해서 모두 이해하고 아는 것이 되나요?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이성적으로 메카니즘이나 보다 깊은 원인을 알지 못하면 그것을 계속 연구하는 것이 인간의 발자취입니다. 식으로 유도해서 그것을 모두 이해했다면 인간의 양자역학의 기이한 현상에 대하여 아무런 의문도 없을 것입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은 식은 유도되지만 그것이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이란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빛의 속도가 약 초속 30만km라고 하는데
그럼 a점에서 딱 30만km 떨어진 b점으로 빛과 제가 같은 속도로 이동한다면 1초 뒤 b점의 관측자에게는 저와 빛이 나란히 같은 속도로 도달하는 것으로 보이게 될텐데, 이때 빛이 저에게서도 초속 30만km로 멀어지듯이 보이고 있다면 빛이 b점에 도달하는 그 순간이 저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보이게 되나요?
똑같이 빛과 한점으로도달한다는데 왜 빛이 초속30만키로로 멀어지듯이보여요?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하시지요! 일단 빛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면 이라는 전제에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여야 하구요. 결론적으로 관측자의 입장에 따라 이 현상을 다르게 보게됩니다. 제키가 빛과 함께 달린다고 가정하고, 이 모습을 정지한 지구에서 보는 철수가 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첫번째 빛과 함께 달리는 제키의 입장에서 보면 빛은 여전히 빛의 속력입니다. 그러나 철수의 입장에서 보면 둘다 빛의 속력으로 날아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시간은 정지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관측에 대한 문제이며 절대거리와 절대시간의 개념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은 빛의 속력이 일정하다는 것을 빛이 간거리가 일정하다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시간과 절대공간의 개념 바다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398249&memberNo=23898 이 글을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을 이해하시고 나면 님의 의문이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한마디 더하면, 현재 길이수축을 지지하는 상대론의 개념으로는 빛의 속력이 일정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첫 걸음을 잘 들어서셨습니다.
불가능한 조건인 건 아시겠지만, 광속 이동의 측정자는 광속을 잴 수 없습니다. 본다는 행위는 광자가 동공으로 들어와야하는데 광속 상 불가능하니까요.
빛이 속도가 일정한것은 정보의 속도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모든 사건은 빛에 의해 정보가 전달됩니다
안녀하세요? 빛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왜 광원이나 관찰자의 속력에 관계없는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수없었으므로 아인슈타인도 광속의 불변성을 하나의 원리로 받아들인것이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형석-j1g 안녕하세요? 당연히 증명해 '광속이 광원에 대하여 왜 불변한지 그 원인'에 대하여 당연히 설명 및 증명해 놓았습니다. 참고 사이트를 남기겠습니다.
1. 네이버 포스트 '광속불변의 원리' 시리즈입니다.
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14457&memberNo=23898
(시간이 없으시면, 포스트 46~50번까지만이라도 읽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2. 네이버 포스트 전체 내용입니다. '길이팽창과 광속불변의 원리'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post.naver.com/expan
3. 서적 '길이팽창'에 대한 소개입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9829703&orderClick=LAG&Kc=
4. 서적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에 대한 소개입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2226957&orderClick=LET&Kc=#N
이 자료들을 통하여 광속이 왜 관찰자와 광원에 불변에 대하여 불변한지 자세히 소개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형석-j1g 아 그렇군요. 제가 글을 잘못읽었네요. 늘 평안하세요.
국제 학술지에 나온게 아니네요ㅠ
빅뱅이 펑터진 이유,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광속불변 들이 실체가 밝혀진다면, 전혀 새로운 물리학이 나올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만 조금 바꾸면, 광속의 불변성은 너무 당연한 것이됩니다. 실험적인 사실은 이미 일백수십년전에 이미 밝혀진 것이구요. 왜 그런지를 몰랐는데, 이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현재의 길이수축이론을 그대로 두고는 앞으로 100년이 더 흘러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고비를 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저도 처음에 길이 팽창이이상한 이야기인것 같았는데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대부분 이론이 원래 처음나올때 다 이상하게 들리는 것처럼 이게 진실일 수도 있겠네요.
김민성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과학이란것이 자연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이팽창으로는 상대성이론의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눈녹듯이 해결됩니다. 더군다나 광속불변의 패러독스도 그냥 상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열린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빛보다 빠른 물질이 존재할까요?
근데 길이수축이 실제로 유도되긴 되잖아요. 이거 반박하려면 기존 원리들을 싹 갈아 엎어야 할텐데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길이수축의 유도방법은 Roy weinstein의 방법과 Herman bondi의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방법이 로이 와인슈타인의 방법인데요. 이것은 길이수축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끼워맞추기 식으로 유도합니다. 제 동영상 중에서 이것을 비판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로이의 방법대로 시간을 유도하면 충격적이게도 시간도 수축으로 유도되어집니다. 그러나 시간지연은 정당한데, 시간지연의 방법대로 유도하면 길이도 길이팽창으로 유도되어 집니다.
헤르만 본디의 방법은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873703&memberNo=23898 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도 자세히 보면 길이팽창의 결론을 역으로 길이수축으로 끼워맞추기 해놓았습니다. 로런츠변환이나 K Calculus를 정확한 원리에 따라서 유도하면 길이수축은 절대로 유도되지 않습니다. 길이수축의 10가지 모순에 대해서도 적어놓은 글과 동영상이 있고, 길이팽창의 10가지 증명방법도 이미 모두 해놓았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서 '길이팽창'을 검색하시면 50개 이상의 관련글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가만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길이수축은 100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실험적으로 증명되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을 증명하는 실험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론의 수많은 모순을 깨끗하게 해결합니다. 최종적으로 아인슈타인도 알고 싶어했던 광속불변의 패러독스도 깨끗하게 풀립니다. 그러한 장점이 있는데 왜 우리는 오류가 가득한 길이수축을 믿어야 합니까?
@@lengthexpansion
그러면 기존 과학자들이 틀렸다는 얘기이네요. 그렇다면 왜 현재 과학계에서는 길이팽창이 주류가 되지 않은 것이죠? 저는 이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길이팽창을 싫어하는 세력이 있을리도 없고요.
@@이센스-p7s 안녕하세요? 누가 맞고 누가 틀리고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자연을 간단하고,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수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이팽창은 상대론의 지독한 패러독스들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해냅니다. 그 중의 핵심은 광속불변의 패러독스를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아직도 공식적으로 빛이 왜 광원에 대하여 속력이 일정한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길이팽창으로는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미래 예측성도 있습니다. 미리 예견한 실험도 있습니다. 이론, 실험, 자연현상, 논리적 사고실험등 모든 것이 길이수축을 부정하고 길이팽창을 지지합니다. 그렇다면 길이수축을 한번 의심해보는 것이 정당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광속 불변의 원리가 풀렸다기 보다는 길이팽창의 원인에 대한 논의로 전이되었다고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AHNPro멋쥔압화 길이팽창은 기본이구요. 그것이 인정되면 광속불변의 모순이 풀립니다. 본질적으로 말씀드리면, 길이팽창도 광속불변의 원리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상대성원리하나로만 상대론의 모든 결론을 이끌어낼수있습니다. 과학은 최소한의 가정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처럼 상대성원리를 이해하려면. 무슨책을 봐야하죠 ?? 그리고. 전공은 무엇입니까??
역시 권위있는 분의 책은 다릅니다. 데이비드 봄의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영어)와 헤르만 본디의 '상대성 이론과 상식의 세계'(한글)권합니다. 데이비드 봄은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꿰뚫고 적고 있으며 매우 신중하게 논리를 진행해 나갑니다. 그리고 헤르만 본디는 상식에서 출발해서 상대론의 대부분의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역시 대가들다운 논리전개입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거의 카피하듯이 쓴 책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공부하셨으면, 논문 위주로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 전공은 화학입니다. 세부전공은 물리화학(Physical chemistry)이고 그 중에서도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입니다. 학위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뭐 분야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탐구하는 것이 과학하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화학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밀러의 실험에 허점이 보여 화학을 선택했고, 길이수축에 허점이 보여 상대론을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러시아, 미국, 일본, 독일, 체코, 인도등에도 있습니다. 부디 권위의 틀을 뛰어넘어 진리를 탐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상대론내에는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대부분 길이수축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것이며, 생각을 바꾸면 이러한 패러독스들이 순식간에 해결됩니다. 오늘날에도 '벨의 패러독스' '잠수함 패러독스'등에 대하여 어려운 수식계산을 한, 많은 논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이러한 서술들이 필요없이 간단하게 끝날일입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네이버 포스트에서 '광속불변의 원리'를 검색하셔서 제 포스트를 검색해보세요. 상대론의 많은 패러독스들이 쉽게 풀어져 있습니다.
행운을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그럼 관측했을때 길이가 수축되는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실험적으로 상대론적 길이수축이 관측되었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오리려 실험적으로 길이수축이 관측되지 않는다는 논문은 많이 있습니다. 미국, 일본등 여러곳에서 보고된 논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론적 도플러효과중에 transverse Doppler effec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에 관한 식을 살펴보면 길이수축이 아니라 길이팽창이 등장합니다. 길이팽창을 증명하는 실험이나 관측의 문헌은 다수 있지만, 길이수축을 증명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즉, 길이수축은 전부 가설이나 상상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감사합니다
책을 구하기 전에 길이팽창은 어떤 길이를 말하는 것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길이(length)입니다. 드원과 베란은 상대론에 길이가 두가지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는 막대의 길이와 같은 강체의 길이를 말하고, 또하나는 공간상의 두점 사이의 거리(distance)를 말합니다. 그래서 강체의 길이는 수축하고 공간의 거리는 늘어난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주류입장입니다. 공간팽창은 대부분의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막대를 구성하는 두 점은 사실상 99.999999% 빈공간인것 잘알고 계시지요. 막대의 길이조차도 본질적으로 공간상의 두점입니다. 따라서 길이수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드원과 베란의 공간팽창은 벨을 위시한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는 개념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그냥 빛이 너무너무너무 빨라서 광속이 다 c 로 측정되는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현대문명에서 빛의 속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우 정확한 값으로 측정됩니다. 더구나 그것은 상수입니다.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볼때 빛의 속력은 상당히 느린 속력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o.wikipedia.org/wiki/%EB%B9%9B%EC%9D%98_%EC%86%8D%EB%A0%A5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의 결론은 빛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긴하지만 유한하다는 의미입니다. 무한히 빠른게 아니란 거죠
그럼 타임머신의 과거로 가는건 안된다 이런게 맞나요?
본 내용은 타임머신과는 별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타임머신은 본질적으로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여 불가능합니다. 타임머신을 주장하는 학설은 대부분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열역학제2법칙은 지금까지 한번도 예외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보다 견고합니다. 타임머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열역학제2법칙을 공부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lengthexpansion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에 문자로 여쭈어보앗던 빛의 30km/s 속도는 절대적인것인가 라고 여쭈어보앗는데 드디어 책이 나왓군요. 건승하시길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30만km겟죠
그냥 뇌피셜인가요?
안녕하세요? 링크의 5편에 그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84100&memberNo=23898&navigationType=push
ㄹ
연휴라서 이제사 봤네요. 길이수축이 아닌, 길이팽창의 원리로 더 확실해지는 상대성 이론, 기존 학설을 뒤집고 옳은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쏟은 세월과 집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광속이 일정한 것은 언제 관측되었나요?
원리는 논리적인 증명은 못하지만 그렇게 관측된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러면 언제 그렇게 관측된 적 있나요?
광속불변을 가정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을 주장하는데 그 주장 중 일부의 내용에 대해서 수정을 주장하시는데 이 부분적인 수정으로는 광속불변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광속불변이 이해 안되는 것은 그 자체이지 이러한 부분적인 수정이 아니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광속불변은 틀렸습니다
따라서 그 다음에 오는 것들은 근원적인 문제가 있겠죠
수정할 사항이 아니고 근원적인 가정에 오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비논리적인 것은 너무나 많아서 열거하기 부끄럽울 정도인데 이걸 모르는 과학자들은 도대체 논리가 있는지 권위에 눌려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것인지 모르겠내요
님도 아까운 시간 헛되이 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긴 기존 물리학자들 보다는 나으시내요 먼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점에서
안녕하세요? 우리는 자연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말로 말씀드리면, 실험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권위있는 과학자들이 광속의 불변성을 인정하게되는 결정적인 실험을 소개합니다.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98675&memberNo=23898 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학자들이 인정하였고,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의문이 있으시면 추가적인 논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글쎄요?
이 내용은 오래전부터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명확한 증거로 인정받지 못 하고 있죠
통제 가능한 실험 조건이 아니라면 인정하기 어렵기 떄문이겠죠
즉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는 논리도 부족하고 증거도 부족한데 이를 인정하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처럼 각론에 들어가면 수도 없이 많이 있고요
물론 그조차도 주류에는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군요
@@OMRSCANNER 통제된 조건이 아니라서 인정하실수 없다구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래의이론적인 근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84100&memberNo=23898
이전적이 관측에의한 것이라면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물론 아인슈타인에게 동기부여가 된것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통제된 조건하의 실험도 제가 알기로는 무수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engthexpansion 님이 말하고자 하는 이론적 근거는 맥스웰방정식인가요?
그렇다면 이 또한 자의적 해석이죠
@@OMRSCANNER 빛의속력이 진공에서 일정하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것이라면 제가 애써 답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론들이나 자료들은 차고 넘치니까요. 우선 님의 철저히 검증하고자 하는 의도는 존중합니다. 광원이나 관찰자에 대한 대한 빛의 속력의 가변성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시려면 간단합니다. 단 하나의 반증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혹시 찾으셨으면 제가 들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