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bars68 기생수란 작품의 실제 세월텀을 감안 한다면 오히려 발전해서 차이가 나야 맞는 거, 그렇지 않다면 옜날거 재탕이나 하지 실사화 제작의 가치가 없어지게 되며 이 모든 건 기생수 원작자가 검수한 것임. 원작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생수들한테 군인이 작정하고 총쏘면 쉽게 사망하는 건 원작고증임. 원작 기생수에서 실제 살육능력에 인간을 잡아먹는 공포감을 준 건 처음 마지막 최종보스 뿐이고 실제로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잡몸 기생수들은 손쉽게 이겨버리고 공포를 내세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뒤로갈수록 철학적인 내용을 더 부각시킨 만화임. 당장 더그레이평만 봐도 몰입감과 긴장감으로 6화까지 본 사람들이 많음. 어설프게 원작타령 내세울 게 아니라 실제로 작가도 인정할 정도로 실사화 잘했음.
@@8bars68 작 중 그레이는 기생생물 긴급대응 특별수사팀명을 의미함. / 주인공이 신이치와 유사한 게 짜친설정이면 원작 자체를 부정하는 게 됨. / 어느정도의 수준을 원하는지 모르겠으나 만화나 창작물에서 이름을 심플하게 짓는 건 매우 흔한 경우임 이름이 쉽다고 작품이 평가절 되는 이유는 못 됨.
오겜은 제 갠취 장르가 아니여서 끝까지 보는데 좀 걸렸지만 기생수 더 그레이는 곧바로 정주행했습니다. 연기나 연출 뭐 이런걸 논할 전문가는 아니기에 보았을 때 흡입력이 있어서 쭉 보았네요. 애니도 봤고 그레이 보고 난 후 실사영화도 보았는데 뭐 모두 괜찮았습니다. 시즌 2가 나오길 바랍니다~
일본이나 한국꺼 비교만해도 액션씬이 압도적이긴해 일본판은 가만히 서서 머리 휘적거리며 싸우는 반면 한국은 정신없이 뛰어 댕기면서 싸우고 스토리도 적절하고 세계관이 이어지면서 마지막 시즌2 한일드라마로 거듭나는게 보기 좋았다는 생각이 듬 문제는 합작했을때 한국과 일본의 특유의 연기력이 있는데 최근 한일작품 I love you에서 일본 특유의 연기력이 오글거리고 억지스런 스토리때문에 역시나 였고 기생수 한국판 시즌2 나왔을때는 제발 성공하기를
원작을 좋아하는 팬으로 처음엔 안보려고 했었다. 만화가 너무 좋았어서... 근데 워낙 호평이 많다기에 봤더니 연 감독이 잘 만들었네. 특히 구교환 캐릭터를 입힌 게 신의 한 수 같다. 만화에서 목 까지 기생수인 평범하고 유쾌하고 선량한 인물이 잠깐 등장했는데 딱 그 인물 같았다. 그리고 구교환. 꿈의 제인 때 부터 인상 깊었고 언젠가 대성 할 거 같더라니.. 큰 배우가 되었네.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끝까지 승부하는구나. 잘한다~~ 첨언. 외계인 1, 2 도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든 작품이 저 평가되어 아쉽네요. 혹 전우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세요. 전우치만은 못하지만 정말 유쾌하게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중국에서 못 볼텐데 중국에서 더 그레이가 1위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는데 그 순위를 메기는 중국 싸이트도 너무 당당한거 아냐?ㅋㅋㅋ
잼있는건 중국사람들은 웨이보가 한국꺼인줄 알고있는 사람이 태반임 우리의 네이버가 중국에 점령된거처럼
일본판이랑 한국판이랑 만든 시기가 다른 걸 감안해야지.. 기술이 그때보다 발전했으니까 그래픽이 더 나은건 당연한거고.. 그걸 감안하고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일본 실사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음
중국은 불법으로 보면서 지적질까지 하니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와 ........... 감독님이 진짜 미치셨네 .................. 너무 재미있게 봤다 나도 ..............
나름 잘 만들었다는 넷플 유유백서도 그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은 남아있음
일본판 기생수는 애완동물 느낌이지 그냥
일본판이 아니라 원작이 일본거야 원작이 어느나라냐가 중요하지 뭔 리메이크 한걸 가지고 그렇게 따지면 오리지널이 뭔 의미가 있냐 어휴
@@tepliche 반한일뽕이네 ㅋㅋ
기생수가 꿈속에서 주인공의 상처까지 상담해주는 역할은 원작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클래스 ㅎㅎㅎ 이래서 한국이 건들면 일반 괴물 호러액션에서 깊이 있는 철학 상담물로 재탄생
원작엔 그런 기생수는 하나도 없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작품이라 설정을 발전시켜서 멋지게 재창조 함, 작품 스토리상의 시간도 흐른 시점이라 설붕도 아님. 원작의 철학내용 빼면 퀄리티, 액션, 몰입감, 긴장감은 더그레이 압승임.
@@8bars68 ㅎㅎ 그렇게 원작이 대단하다면 그럼 왜 한국 기생수가 더 전세계히트일까요?
@@MrHummer78 전세계 히트인 것이 무조건 대단한 것으로 인정하게 되는 기준이라면 BTS는 베토벤, 모짜르트도 비교불가할 정도의 음악의 신입니다. 전세계 히트하는 BTS는 그런 존재인가요?
@@8bars68 기생수란 작품의 실제 세월텀을 감안 한다면 오히려 발전해서 차이가 나야 맞는 거, 그렇지 않다면 옜날거 재탕이나 하지 실사화 제작의 가치가 없어지게 되며 이 모든 건 기생수 원작자가 검수한 것임. 원작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생수들한테 군인이 작정하고 총쏘면 쉽게 사망하는 건 원작고증임. 원작 기생수에서 실제 살육능력에 인간을 잡아먹는 공포감을 준 건 처음 마지막 최종보스 뿐이고 실제로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잡몸 기생수들은 손쉽게 이겨버리고 공포를 내세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뒤로갈수록 철학적인 내용을 더 부각시킨 만화임. 당장 더그레이평만 봐도 몰입감과 긴장감으로 6화까지 본 사람들이 많음. 어설프게 원작타령 내세울 게 아니라 실제로 작가도 인정할 정도로 실사화 잘했음.
@@8bars68 작 중 그레이는 기생생물 긴급대응 특별수사팀명을 의미함. / 주인공이 신이치와 유사한 게 짜친설정이면 원작 자체를 부정하는 게 됨. / 어느정도의 수준을 원하는지 모르겠으나 만화나 창작물에서 이름을 심플하게 짓는 건 매우 흔한 경우임 이름이 쉽다고 작품이 평가절 되는 이유는 못 됨.
넷플릭스가 서비스 되지 않는 곳에 사는 것들이 기생수를 보고 야부리를 털고 앉앗네ㅋㅋㅋㅋ 후안무치한 것들~
중국은 가만히 잇어~평가할 처지 가 아니야 ~~
톱니바퀴 교묘하게 ㅎㅎ 내려와서 저장 옆애ㅠ저장 고옆애 신고 있어 그거 누르자
여기까자는 구글도 감당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본의 우려는 나름 합당한 근거가 있었지......'인랑'
아시아에서만 인기 조금 있었던 니뽄원작을 기생수 더그레이로 전세계 대박 히트를 쳐버리다니...
시즌2 절대 그 혐한 신이찌 같은것들과
절대 콜라보하면 안된다!!!!
최근 인터뷰를 보시면 혐한배우라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실드치는것은 아니고 각자 보는 자신의 시점이 있는 것.
남아도는 게 배우고 누구든 골라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도 아니고 굳이 일본인에 그것도 반한 인사를 출연시킬 이유가 전혀 없지요.
만화자체가 전설급으로 세계적인 만화인데 뭔 개소리를 데스노트 드래곤볼 이런거 실사화해서 성공하면 뭔 또 아시아에서 조급 히트했다는 국뽕드립 치겠네 어휴 한심
기생수가 전설이라니 뭔 ㄷㄷ 데스노트 실사화 이미 망했고 잘라파고스 아님 팔리지도 않음. 드래곤볼 실사화도 어여 했으면 좋겠네 ㅎㅎ
@@LV24VL 뭔 개소리임 한국에서 데스노트 실사화를 했다고? 그리고 한국원작 영화 드라마 해외에서 리메이크하면 무슨 k드라마가 열풍이라는 둥 국뽕짓거리 하면서 그건 또 왜 원작 중심으로 보냐 ㅋㅋㅋㅋ 뭐든지 원작이 더 중요한거야
털리는게 뭔지 보여줄께 ㅋㅋㅋㅋ 시범적으로. 😅😅
옥의티는 이정현 ㅋㅋㅋ
한국에서 욕먹으면 세계에서 흥행한다 -> 방구석 찐따들만 자국작품 비난중
조만간.. 해외의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들이 한국 감독들에게 자신의 상상력을 영화화 요청하는 바람이 불게 될지도?
그러기엔 자본력이 없다.... 영화로 전세계 관객 1억명 찍지 않는 이상...
@@chaostar88 감독이 무슨 돈이... 글로벌거대 자본과 엮여서 영화 만드는 거임
@@choe7146 그 거대자본이 우리나라감독을 쓰는날도 있다고 생각하면 되죠.
@@t.d2544 제 말이....
@@koy8347 그런 창의적인 부분은 일본이 부러운 부분이 맞고요. 그런데 SF 장르의 독창성 외에도 그리 단정할 수 있을까요?
해외에선 의외로 이정현연기 호평
한국어 발성을 모르니까.... 첫 등장부터 발성 존나 깨더만...
땅꼬마 여자가 특수부대 팀장한다고 설치는게 코메디다.
너같은것들에겐 의외겠지만ᆢ이정현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국에도 많다ᆢ여성이 특수팀 팀장이라는것과 오바스런 연기때문에 어색해보이는것뿐 하지만 그건 감독이 잡아준 컨셉이니 배우 문제가 아니지
오겜은 제 갠취 장르가 아니여서 끝까지 보는데 좀 걸렸지만 기생수 더 그레이는 곧바로 정주행했습니다. 연기나 연출 뭐 이런걸 논할 전문가는 아니기에 보았을 때 흡입력이 있어서 쭉 보았네요. 애니도 봤고 그레이 보고 난 후 실사영화도 보았는데 뭐 모두 괜찮았습니다. 시즌 2가 나오길 바랍니다~
원작에 대한 리스펙이 중요하다는건, 독전2를 보면 알수 있다.
원작하고 같은건 그냥 사람몸이 기생수로 변한다는거 뿐인데 뭔 리스펙....
일본이나 한국꺼 비교만해도
액션씬이 압도적이긴해
일본판은 가만히 서서 머리 휘적거리며 싸우는 반면 한국은 정신없이 뛰어 댕기면서 싸우고 스토리도 적절하고
세계관이 이어지면서 마지막 시즌2 한일드라마로 거듭나는게 보기 좋았다는 생각이 듬 문제는 합작했을때
한국과 일본의 특유의 연기력이 있는데
최근 한일작품 I love you에서 일본 특유의 연기력이 오글거리고 억지스런 스토리때문에 역시나 였고
기생수 한국판 시즌2 나왔을때는
제발 성공하기를
일본원작 특유의 잔인함은 좋았는데
사람 잡아먹는장면들 말이죠
우리나라는 썰어 죽이는것만 나옴
일본 코스프레를 만든다...
한국 영화 드라마를 만들다... 이게 차이점이지...
중국팀의 영상물..중국애 평가를 ㅋㅋ 그건 중국에서나 하세요.
그레이 보긴 봤냐. 원작파괴수준 졸작인데 연기 CG 각본 캐스팅 죄다 엉망인데
한글이 세계 공동어된다.중국,일본은 3년이면 끝난다
기생수 마지막 일본 배우 나와 일본어 지껄이는 순간 다음 2부는 접었음. 설정에 한국에 와서 일본어로 인사하는 설정은 뭐임?
원작을 좋아하는 팬으로 처음엔 안보려고 했었다. 만화가 너무 좋았어서... 근데 워낙 호평이 많다기에 봤더니 연 감독이 잘 만들었네. 특히 구교환 캐릭터를 입힌 게 신의 한 수 같다. 만화에서 목 까지 기생수인 평범하고 유쾌하고 선량한 인물이 잠깐 등장했는데 딱 그 인물 같았다. 그리고 구교환. 꿈의 제인 때 부터 인상 깊었고 언젠가 대성 할 거 같더라니.. 큰 배우가 되었네.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끝까지 승부하는구나. 잘한다~~ 첨언. 외계인 1, 2 도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든 작품이 저 평가되어 아쉽네요. 혹 전우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세요. 전우치만은 못하지만 정말 유쾌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원작이 일본거라는 거 이런 국뽕은 무의미함
이정현 연기때문에 중간에 끄게됨
그외에는 쪼금 아쉬운 cg빼고 만족
난 그닥
기생수 그닥인데.. 대체 삼체나 다른 드라마 수준이 얼마나 허접하면 기생수가 1위를 하는거지.. 뭐 오겜도 그저 그랬지만.. 해외에서는 잔인한 걸 좋아 하나봐..
한드도 멜로나 로코만 보면 지겹잖아...
원래 서양은 애교 같은게 없어서 고어하고 피튀기는거 많이 찍음.
거기에 로마시대 스파르타쿠스 같은 미드도 드럽게 잔인하게 나옴.
니 수준이 유치원생이라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화내지고 신고해~~
거짓말을 썸네일에 잘도 적언놨네
원작자는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원작자가 일본을 뛰어넘었다라고 거짓말을 써 제끼네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