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그롬마쉬는 전투광이었지만 그래도 명예롭게 죽었는데 아들 가로쉬는 자기 아부지 친구인 스랄하고 친분 쌓다가 대족장 된 후 다투다 갈라서고 나중엔 막고라 떠서 비참하게 죽었네. 그롬마쉬가 스랄이 지 아들 죽였다는 거 알았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자신처럼 명예롭게 죽지 않은 아들 보고 어떤 심정일까?
그런데 가로쉬는 악당이지만 자기 내면의 고뇌를 하는등 어느 정도 선한 면도 있지만 일리단은 완전히 유희왕의 카이바처럼 인성은 안좋은데 하는 일은 착한(?)-결과론적으로 잘끝나서 다행이지만요-악당이죠 군단의 마지막에서 형과 화해를 하고 티란데의 집착을 내려놓는 시점에서는 완전히 영웅이 되지만요
“굴단이 흑마법을 써서 이긴게 반칙이라면 스랄이 주술을 써서 가로쉬를 이긴 것도 반칙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영화 설정과 게임 설정이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흑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전통'이지 '룰'은 아니며, 오크의 전통인 주술과 누가 봐도 불길해 보이는 흑마법이 결투에 있어 동급으로 취급될지도 미지수이다.” “과거 오크 호드는 힘을 중시하는 종족이였고 워크래프트3에 샤먼과 파시어가 생기기 이전까지만해도 오크는 힘을 중시로 하는 유닛과 영웅 밖에 없었다.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은 오우거나 죽음의 기사 같은 오크와는 조금 다른 종족의 담당이 였으며, 투척무기를 사용하는 민첩한 유닛은 트롤의 담당이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넘어와서 오크 흑마법사, 오크 사냥꾼 같은 이전작인 워크래프트에서 다른 종족이 담당하던 병과도 오크 종족으로 플레이 해볼수 있으며 신생 호드의 구성원 중 트롤 사제나 언데드 마법사 같은 힘과는 전혀 관련 없는 구성원들도 많고. 오크 또한 사냥꾼이나 마법사 같은 힘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진 오크도 엄연한 호드의 전사(분노를 사용하고 칼을 휘두르는 직업인 전사의 뜻이 아니다.)로 불리워지는데 자신들의 주특기인 마법이나 사격술을 금지한채 오로지 근접 전투로만 막고라를 한다? 너무 불공평한 처세이다. 또한 상기 룰을 보면 알겠지만 '맨손 전투 혹은 무기만을 사용한 전투 같은 룰은 처음부터 존재하지조차 않았다!” 출처: 나무위키 막고라 항목 위에 두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쓰랄이 주술을 써서 이긴것은 엄연히 ‘룰위반’이 아니고 이런 행위를 ‘반칙’이라고 하는것은 옛날 호드 사람들의 고지식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아주 옛날 이야기고요!
1:11 팩폭에 정신못차리는 스랄
이야~ 이게 바로 쓰랄 셰프가 나그란드 명물 가로쉬 썬더치킨을 직접 조리하는 모습인가요!
9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질 않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로쉬치킨 번창하세요~
오우 1시간 전
씹랄 저게 뭐랑 똑같냐면 서로 주먹다짐 하면서 싸우다가 발리니까 "난 그런 힘에 의지 하지 않는다 가로쉬 내 힘은 총구 끝에 있지" 라고 하면서 주머니에 있던 권총 꺼내서 쏴죽여버린거나 마찬가지임
드래곤본미락 쓰랄 인성 터짐....
현대식 쓰랄 인성
드래곤본미락 ㅇㄱㄹㅇ 근데 씹랄새끼 갑옷도 입음ㄹㅇ 방탄복까지 쳐입은격
자기가 싸우자고 해놓고 갑옷입고 싸우다가 위험해지니까 자기 힘이 대단한거 마냥 꾸며놓고 총쏴서 죽인꼴
어휴 호드 빡대가리들 막고라 신청해서 뒈짖 으면 할말이 없어야지 명예는 알고말하는건가
무기 전사한테 인성질하다 번화로 끝내는 장면이다
렉사르로 난 그런 힘에 의지하지않는다 쓰랄. 내 힘은 야생에 있지 하면서 미샤 킁킁이 레오크 불러서 다굴까는거랑 비슷한 행위임. 진짜 비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비유팩트
미친비윸ㅋㅋㅋㅋ
야부맨 ㅋㅋㅋ
???:난 혼자 사냥하지...
스랄! 니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윤찬수 아니, 니가 자초한 맛이다...
최승호 아니,니가자초한 육질이다
난 그런 맛에 의지하지 않는다 가로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니가 바삭한거다...
스랄이 여기서 주술안쓰고이겼으면 정말맘에들었을텐데
스랄이 주술쓰는게 정당하다면 가로쉬도 "난 그런 힘에 의지 하지 않는다 스랄. 내 힘은 강철 그 자체다" 하면서 강철에 거대괴수 타고 강철의 별 굴려야 맞는거임
막고라 특징
막타는 마법으로 바삭하게 만들어준다
내가 부은 소스는 전부 탕수육을 위해서였다!
너는 눅눅하게 만들었다!
나에게 소스를 줘놓고 넌 찍어먹었다. 담가! 먹게! 하고서!
ㅋㅋㅋㅋ
너의 탕수육엔 진정한 바삭함이 없다!
난 그런 식감에 의존하지 않는다 가로쉬. 내 탕수육의 맛은 진정한 고기의 육질에 있다!
kgwkk2 우리는!!!! 소스의 노예가 돼지않는다!!!!!!!!!
NogcVihDyah MyahDae 감히..내 소스를 거부해?
"스랄...!!! ...니가 나한테 짬뽕을 먹였다!!!" "아니.. 니가 시켜먹은 운명이다..."
겉은 촉촉 속은 바삭한 이 가로쉬가 니 치킨이냐?
파면 팔수록 졸렬함의 극치를 달하는 씹랄 당신은 대체
스랄이 비겁한 수를 쓴다!! 저런 괴물을 따르겠는가????
+김근일 신성한 막고라에서 주술이라니....
쭈수리 나빠요
그래서 다음 대족장은 위대한 실바나스 윈드러너 언더시티의 여왕이십니다~
전통을 중시해라, 스랄!
나는 우리의 대족장, 실바나스를 따른다
2:16 닭다리잡고 뿅~⚡️
0:49 쫄깃쫄깃
0:48 둠해머 영웅카드 질풍
저렇게 가로쉬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호드의 진정한 대족장이 되셨군요
아버지인 그롬마쉬는 전투광이었지만 그래도 명예롭게 죽었는데 아들 가로쉬는 자기 아부지 친구인 스랄하고 친분 쌓다가 대족장 된 후 다투다 갈라서고 나중엔 막고라 떠서 비참하게 죽었네. 그롬마쉬가 스랄이 지 아들 죽였다는 거 알았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자신처럼 명예롭게 죽지 않은 아들 보고 어떤 심정일까?
그롬은 가로쉬보다 일찍 죽어서 모르겠지만 스랄은 의형제의 아들은 자신의 손으로 죽인것을 어둠땅때까지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죠 용군단부터 스랄의 행동에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영웅을 발굴하는 작업이 스랄의 속죄일지도 모르죠
가로쉬가 전쟁노래 부족의 족장인 그롬마쉬의 아들이고 스랄은 서리늑대 부족의 족장인 듀로탄의 아들이죠
개인적으로 가로쉬 더빙 너무 마음에 듭니다. 룩타 오갈르!
요거 제목좀 수정해주세요 '전기구이 통닭 레시피'로요
겉바속촉 통닭구이 레시피 ㅋㅋㅋ
1.치킨을 위로 던지고 안에 넣는다.
2.생으로 꺼내서 쥐어짠다.
3.치킨은 분명 발악을 할 것이기에
니가 자초한 운명이라고 말한다
4.전기로 몸을 마비시킨다
스랄:주문하신 전기통구이 나왔습니다 손님!!!
그립습니다 가로쉬님 ㅠㅠㅠ 당신이 진정한 대족장이었는데.ㅠㅠ
신성한 막고라에서 정령질하는 쓰랄수준
굴단이랑 뭐가틀리냐? ㅋㅋ
막고라 규칙중 방어구 착용금지인데 우리 쓰랄 사마께서 천옷아래의 아주 좋은걸입고 싸우네요 ^^
심지어 굴단은 막고라할때 주먹으로싸움 그 굴단이!
홀호스 생흡 써가면서 주먹썼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소한 육탄전으로 싸웠죠 씹랄 저놈은 어휴;;
스랄이 비겁한 수를 쓴다!
이젠 오크같지도않아
"쓰라아알!!! 네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크...일리단과는 너무 대조적이구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 끝내는 불타는 군단을 이겨버린 일리단
남탓이나 하다가 겉바속촉 되버린 가로쉬
그런데 가로쉬는 악당이지만 자기 내면의 고뇌를 하는등 어느 정도 선한 면도 있지만 일리단은 완전히 유희왕의 카이바처럼 인성은 안좋은데 하는 일은 착한(?)-결과론적으로 잘끝나서 다행이지만요-악당이죠 군단의 마지막에서 형과 화해를 하고 티란데의 집착을 내려놓는 시점에서는 완전히 영웅이 되지만요
1:45 사실 쓰랄의 눈은 블랙홀이였던것.
둘의인연은 나그란드에서 시작되어 나그란드에서 끝났구만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드립의 탄생 시초...
가로쉬 고기 살살 녹는다 역시 쉐프니뮤..ㅠㅠ
쓰랄형님 좋아하긴한데
막고라에서 암흑마법은 안되고 주술은 되는건가요?
흑마법은 상대의 생명력을 뺏어먹어서 반칙인건가?
아뇨 반칙맞습니다.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싸워야 합니다.스랄은 정령의 힘을 빌렸으니 반칙입니다.만약 자신의 마법을 썻다면 몰라도 주술 자체가 정령의 힘이기 때문에;;
“굴단이 흑마법을 써서 이긴게 반칙이라면 스랄이 주술을 써서 가로쉬를 이긴 것도 반칙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영화 설정과 게임 설정이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흑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전통'이지 '룰'은 아니며, 오크의 전통인 주술과 누가 봐도 불길해 보이는 흑마법이 결투에 있어 동급으로 취급될지도 미지수이다.”
“과거 오크 호드는 힘을 중시하는 종족이였고 워크래프트3에 샤먼과 파시어가 생기기 이전까지만해도 오크는 힘을 중시로 하는 유닛과 영웅 밖에 없었다.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은 오우거나 죽음의 기사 같은 오크와는 조금 다른 종족의 담당이 였으며, 투척무기를 사용하는 민첩한 유닛은 트롤의 담당이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넘어와서 오크 흑마법사, 오크 사냥꾼 같은 이전작인 워크래프트에서 다른 종족이 담당하던 병과도 오크 종족으로 플레이 해볼수 있으며 신생 호드의 구성원 중 트롤 사제나 언데드 마법사 같은 힘과는 전혀 관련 없는 구성원들도 많고. 오크 또한 사냥꾼이나 마법사 같은 힘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진 오크도 엄연한 호드의 전사(분노를 사용하고 칼을 휘두르는 직업인 전사의 뜻이 아니다.)로 불리워지는데 자신들의 주특기인 마법이나 사격술을 금지한채 오로지 근접 전투로만 막고라를 한다? 너무 불공평한 처세이다. 또한 상기 룰을 보면 알겠지만 '맨손 전투 혹은 무기만을 사용한 전투 같은 룰은 처음부터 존재하지조차 않았다!”
출처: 나무위키 막고라 항목
위에 두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쓰랄이 주술을 써서 이긴것은 엄연히 ‘룰위반’이 아니고
이런 행위를 ‘반칙’이라고 하는것은
옛날 호드 사람들의 고지식한 발상입니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아주 옛날 이야기고요!
+하늘음식 아뇨.. 음.. 투척술이나 마법을 자신의 힘으로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맨손전투는 무기를 떨구면 다시 주울수 없구요..
어 그리고.. 전통이 룰이 아니라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gomoo DJ 일단 알겠 습니당@@
쓰랄이 반칙을 한다!
이젠 오크 같지도 않아!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굴단ㅋㅋㅋㅋㅋㅋㅋ
전통을중시해라 스랄
Shame on you!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진지충:막고라 아니잖아 ㅡㅡ
가로쉬 대족장님께서는 무기도 버리고 손으로 싸우시는데 거따대고 파지직 쓰는 인성봐라 역시 씹랄이다. 자기가 대족장 억지로 시켜놓고 정치질하는 것도 참 볼만하다. 가로쉬 대족장님 전 영원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호드를 위하여!
나나띠조아 피울을 명치에 써서 빠개진건가요 저상황은
나나띠조아 무기를 버린게 아니라 전사스킬 무기투척으로 자신이 아니라 무기에 적대치를 옮김 머리좋음
응 마나폭탄
1:58 "그" 장면...
네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
아니 스랄은 주술사잖아요....주수리가 전사랑 깃발꼽고 전투하는데 주술 안 쓰는 게 더 웃긴거지
스랄! 네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아니, 네가 촉촉한 운명이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트루워치킨 가로쉬 통닭치킨에 강화주 한잔하면 크
블러드 키고 쿨기 다돌린 당신은 도덕책
치킨 : 쓰랄! 니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쓰랄 : 아니...니가 자초한 맛이다
굴단 = 싸움이 질질 끌리니까 마법
실바나스 = 빡쳐서 마법
스랄 = 질거같으니까 마법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진 가로쉬
테라모어를 파괴하고 쿵푸판다에 나와야 되는데 잘못나온 판다리아도 파괴하는 위대한 업적을 세우신 가로쉬는 신성한 결투에서 비겁하게 스랄엑ㅔㅔㅔ 주술맞고 가셨습니다
원래 막고라는 무기하나씩에 그외에 주문이나 마법사용 불가아닌가요?
네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
0:48 둠해머에 질풍이있는 이유
진정한 전사의 힘이 없는 씹랄 명예도 ㅆㅎㅌㅊ
사실 가로쉬님도 그렇고 씹랄도 그렇고 결국은 얼간베스트의 피해자이시다ㅠㅠ
성우님들... ㄷㄷ 리스펙
사울팽...막타...매직... 윽
진짜 씁씁하네요 시작된 곳에서 시작했던일이 이제 끝나서요
스랄이 파는 가로쉬 겉바속촉 전기통구이 입니다.
판매는 한정판매이므로 7만 골드입니다. 덤으로 피울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1:16 가로쉬가 자막이랑 다르게 말하는데요?
너무 화가나서 자막과 다르게 말한건가 봅니다
스랄! 네가 날 이렇게 촉촉하게 만들었다!
진짜 멋지네요 ㅋㅋㅋㅋ
가로쉬가 죽은게 좀 아쉽지만
근데 다른 영상들은 못올려주시나요?ㅠ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지금 대족장 벤시년이 된 이후 치킨님 재평가 시급..
그 시체년은 스랄이 남긴 즈언통에 따라 막고라 막타를 마법으로 행하셨다 합니다.
@@Yunn.__.W12 주술이랑 느조스빔이랑 동선상에 보시네
니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2:15 겉바속촉
네가 날 바베큐로 만들었다 스랄
아니... 니가 자초한 요리법이다...
@@Ironbeakowl 으앙아ㅏ앙아아ㅏㅇㄱ!!!!!!!
겉바속촉 치로쉬님 맛있읍니다 ㅠㅠㅜ 콜라는 읎나요?
0:47 패링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촬영후 제작진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쓰라아알!! 네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네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라고 검색해도 찾을수 있음 ㄹㅇ
가로쉬 치킨에 뿌려먹는 자매품 '바리안 녹차가루'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김민수 거기서 보너스로 볼진 꼬치구이도 등장!
김민수 이 모든걸 맛있게 먹는 안두인 등장!!!
이런,,,,쒜,,,벌,,,,,바리안님이,,,,니 ,,,,친구냐!!!!!!
스랄! 네가 날 촉촉하게 만들었다!
근데 와우 주술사로 피빕 안해뵜는데, 무전 진짜 정수리나 고술 못잡나요?
사실 스랄이 번개를 내리쳐서 가로쉬가 죽은게 아니라 번쩍하는 순간 시공의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간거시었따...
막고라에서 주술 사용은 가능합니다 일정범위 내에서만
겉은바삭 속은촉촉!
0:47 소용돌이 치는 무기 스택 달달하네
선비랄 치사하다..... 가로쉬가 막장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싸우면 굴단이랑 뭐가다름?ㅋ
0:49 띠링~ 띠링~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우리 대족장님
2:15 전기구이 통닭 노릇노릇
바삭한 가로쉬 180도 에 15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맛있게 즐겨 주세요!
제목을 잘못 만들었네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치킨: 씹랄의 요리' 으로 바꾸셔야 할듯...
하도 겉바속촉 가로쉬 하길래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스랄 인성질만 확인하고 갑니다.
올리브와 치킨이 만나 기분이 좋아~🎶
대지고리회 회장님 빡치셨다!!
킁킁 어디서 치킨냄새 안나냐
가로쉬 통구이 하나면 밥한끼가 뚝딱이다.
치밥충;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전기구이 통닭!
녹색김대중 수준ㅋㅋㅋㅋㅋㅋ
모델링도 이펙트도 리포지드보단 허접하지만 전투연출 만큼은 훨씬 더 박진감넘치네
겉은바삭 속은촉촉^^
쓰랄! 니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 아니.. 네가 촉촉한 일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신 치킨 대족장 가로쉬님이 니친구냐?
나그란드 맛집!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가로쉬2마리치킨!
전기구이 치킨 1인분 주세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이 영상에서 스랄이 낫띵년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좀 해주실분?
아싸와 인싸의 싸움.avi
제가 알기론 이거 한달마다 사야돼는거죠? 스타나 디아랑 다르죠?
19,800원 입니다. 3개월 요금 별도로 있구요. 13,000원은 30시간 종량 요금 입니다.
호드판 오스마르 가리토스(종족 차별주의자.)이자, 오크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로르테마르 테론은 가로쉬를 과거 쿠엘탈라스의 왕자였던 캘타스와 비슷한 인물이라고 했습니다.)였던 가로쉬는 그렇게 맛있는 통구이가 되었습니다.
여윽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통닭~
근데 주술이반칙이아니더라도 천옷아래에다가밑장깔았는데 이건반칙이지..
대족장 가로쉬는 테라모어삭제+로닌사망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루었지만 그의 공을 시기한 볼진과 쓰랄에의해 결국 사망..
당신을 진정한 가빡이로 임명함미다
겉은바삭 속은촉촉
니가 날 바삭하게 만들었다!
얼라이언스: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