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e 스포츠가 올림픽 시범종목에 채택되고 몇억씩 연봉 받는 선수들도 생기고 게임을 즐겼던 그 학생들이 부모가 되어서 자기 자식과 같이 게임을 한다지만.. 저 때 당시에는 나라가 어렵고 무조건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부모들의 절실함이 있었기에 게임이나 오락 등등이 악으로 낙인 찍힌 상황에서 저런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이끌어 온게 아닌가 싶다.
주사위의 잔영으로 캐릭터들 몇몇을 접하고 창세기전의 광팬이었던 사촌형의 도움으로 창세기전3을 하게 되었는데 성우진의 연기와 일러스트가 정말 국산게임이 맞나 싶었었지. 근데 다시봐도 2000년대 전에 나올 수 있을까 할 정도로 그래픽도 훌륭하고 잘만들었다. 물론 게임 자체가 좀 지루하고 답답하긴 하지만 ost나 일러스트 게임 연출 등등은 진짜 걸작인 듯
창세기전 매니아였던 1명으로 저 디스켓 현재 5장만 가지고 있다능 ㅠㅜ 쓰지도 못하지만. 창세기전2가 1을 보완해서 나온지라 대작이였죠. 마크는 몰랐던 사실 ㅋㅋ 등등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었네요. 소프트 맥스가 너무 안타까운 회사 표면적으로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응을 못해서 망한 것 처럼 보였거든요.
창세기전 스토리는 템페까지다 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무슨 뫼비우스의 띠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도경님이 쓴 창세기전2는 팬픽이라 공식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1996년작 창세기전2와 1999년작 창세기기전3를 비교해 보고 불과 3년사이에 그래픽 포함 기술적으로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나하고 놀란 기억이 남
아.. 저 마법조합 시스템
진짜 제정신인가 ? 싶던 불편함...
창세기전1편 FDD말고
CD판도 있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었던 녀석이라
배우 분이 “끝”을 되게 신나게 외치시네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녹음 보내준거에 있길래
괜찮은데? 해서 넣었습니다ㅎㅎ
창세기전2도 원래 디스켓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번들판 제작이 필요했었고, CD매체를 통해서 번들판이 나왔습니다.
2는 처음 살때부터 CD 였는데..
@@김덕호-o5y 번들판을 사셨나 보네요~~
첨엔 디스크 맞음.
@@김덕호-o5y디스크였어요
시디로 처음나온건 서풍의광시곡이고요
마지막 bgm은 포립인가요!😂
네 맞습니다~
중간 중간 효과음 엄청 디테일한데요. 소맥 진성 유저다 완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3:08 진정한 TMI ㅋㅋㅋㅋㅋㅋ
솔로천국!
이올린이 저 춤에 반한건가...
오 저게 바로 황실댄스군요ㅋㅋㅋㅋ
지금이야 e 스포츠가 올림픽 시범종목에 채택되고 몇억씩 연봉 받는 선수들도 생기고 게임을 즐겼던 그 학생들이 부모가 되어서 자기 자식과 같이 게임을 한다지만.. 저 때 당시에는 나라가 어렵고 무조건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부모들의 절실함이 있었기에 게임이나 오락 등등이 악으로 낙인 찍힌 상황에서 저런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이끌어 온게 아닌가 싶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츠 오브 제네시스.. 프랑스에 출시햇다는 게임 해보고 싶네요 😢😢
창세기전도 그렇지만 4leaf음악도 추억돋네용
맞아요ㅠ
나레이션 성우님 목소리 진짜 너무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ㅎ
창세기전2 엔딩은 지금 들어도 그때 기분이 느껴져요.. 3는 동생 다시만나고 살라딘이 피리 불때 ㅠㅠ
캬.. 그때가 소맥은 전성기였는데..
중간 중간 나오는 안돼 ㅋㅋ 살라딘인가...창세기전 이름만 붙으면 다 해봤는데 서풍의 광시곡은 여전히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스토리
네 살라딘 맞아요 ㅋㅋ
8:52
끝!
흥미롭게 봤습니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시디롬은 있었는데 보편화 안되서 안나온거 뿐임
그춍 나중에 나왔죠
죠안 존예
국내게임계의 혁명!
잼따 ! 아 포립 음악 그립당
감사합니다~
창세기전1, 디스켓 말고 시디에 담겨서도 나왔었습니다. 그 버전으로 플레이 했던 1인입니다.. 친구놈이 빌려가고 안주며 버티더니 전학가버려서 찾지 못한 내시디..ㅠㅠ
에.. 그럼 뫼비우스의 우주가 알타입 오마쥬...
서풍의 광시곡 오마주인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원래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썼다고 하더군요...
알렉산드로 뒤마가 원래 기자였나...
경찰의 수사 기록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바탕으로 창작을 했데여.
서풍도 만들어야죠ㅎ
10분 남아따!!! ^^
잼께 봐주세요ㅎ
와. 나레이션 프로그램 아니네. 와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마지막 메비우스 세계관은 게임 R타입 인것 같네요.
지금은 19세ㅎ
프랑스판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면 누군가는 가지고 있을법도 할텐데요 ㅎㅎ. 요즘 활동읗 많이 하셔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창세기전이 영향받은 만화들도 정리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세기전은 와 ,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엘가임과 FSS의 경우는 마장기 설정과 디자인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압니다.
창1과 창2가 차이점은 창1의 스토리가 좀더 촘촘한거같아요. 디테일하고. 창1먼저 해본 유저로 창2가 좀 아쉬었었죠.. 특히 영웅전쟁에선 창2가 너무 빨리 건너띈 느낌..가라드 정복도 없었고..아이린이란 캐릭터는 아예 언급도안되고
그 스위치로 나온다는 창세기전 올해 나온다고 한거 맞죠?
네 맞아요~~
8:27 소설이름이 뭘까요 한번 읽어보고싶어지네
m.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62805&page=1
주사위의 잔영으로 캐릭터들 몇몇을 접하고 창세기전의 광팬이었던 사촌형의 도움으로 창세기전3을 하게 되었는데 성우진의 연기와 일러스트가 정말 국산게임이 맞나 싶었었지. 근데 다시봐도 2000년대 전에 나올 수 있을까 할 정도로 그래픽도 훌륭하고 잘만들었다. 물론 게임 자체가 좀 지루하고 답답하긴 하지만 ost나 일러스트 게임 연출 등등은 진짜 걸작인 듯
잘봤습니다 리메이크작 기대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불법복제까지 합치면 판매량이 얼마였을려나
어차피 돈도 안벌리는 복제는...
흑태자가 저 춤으로 이올린을 유혹!!! 키스를 부르는...
일개 레인져는 할 수 조차 없는 고퀄리티 황실댄스!^^
존나 카리스마 있어
저러니 이올린이 뻑이 가지ㅋㅋㅋ
얼굴 부터가 사기...
어스토니아스토리 전후로 나뉨 창세기전은 그이후
?
프랑스에 발매가 됐었다니...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오호
이스터에그 중에 ??? 라켓 좋아했는데 나중에 창4에서 슬쩍 풀어주긴했는데 궁금해요 왜 넣었었는지!
창4는 잘모르겠네요ㅎ
아놔 이거 창세기전 1 박스셋은 너무 매물도 없고 ㅠㅠ 구하기 포기 ㅠㅠ, 현재 시디2개,매뉴얼 3개(1권은 상태멜롱)
창세기전 2 는 초회판으로 2셋트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전 2 경우 서효원의 무협소설 대설을 표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가지고 있어요.
저도 창1은 거의 포기수준?ㅠ
GS 신났네 신났어....ㅎㅎ
저게 바로 고위 귀족만 추는 황실댄스!!
창세기전 매니아였던 1명으로 저 디스켓 현재 5장만 가지고 있다능 ㅠㅜ 쓰지도 못하지만.
창세기전2가 1을 보완해서 나온지라 대작이였죠.
마크는 몰랐던 사실 ㅋㅋ 등등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었네요.
소프트 맥스가 너무 안타까운 회사
표면적으로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응을 못해서 망한 것 처럼 보였거든요.
이게 당욘 다 알고 있는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아 저도 국딩때 용산가서 사서 부푼마음ㅇ으로 집에와서 설치하는데 디스켓한장이 에러여서 다시가서 교환받은적있네요 ㅋ
노우...
안돼!!!!
노오우우우우
지금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항상 드네요. 물론 온라인 mmorpg중심이라 스토리가 화자 되긴 쉽지 않겠지만요.
그래서 리메는 콘솔!
해줘 해줘 해줘!!!!
해줘어엉
아 시라노 마렵다
언제나오려나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지"
살라딘이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있었던 게임.
초등학교 때 접했던 '용기전승'이라는 턴 제 게임에 카논이라는 캐릭터랑 느낌이 비슷해서 좋았던😊
창세기전1은 디스켓 버전으로 샀었는데 처음산건 불량이 걸려서 한번 교환했었죠. 그 후 친구한테 당시에 만원에 팔았는데, 후회가 그득그득 ㅋㅋ
그 때 매뉴얼이 꽤 알차고 재밌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