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1) |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라” | 2024.11.15. 성경 필사 [누가복음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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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제목 :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라”
    날짜 : 2024.11.15.
    오늘의 성경 필사 본문 / 누가복음 2:1 ~ 2:21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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