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리뉴얼 되는 케나인 글러브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링사이드코리아 김간장입니다. 먼저 저희 케나인 글러브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기점으로 링사이드코리아 케나인 글러브는 더 좋은 디자인과 강화된 기능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현재 최종 샘플링까지 마무리된 단계이며 생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원하시는 바를 저희에게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면을 빌어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형 케나인 글러브의 개선방향을 살짝 공유해드리자면 더 좋아진 착용감과 더 단단한 손목강화,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시던 절제되고 간지나는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케나인 글러브의 가장 큰 개성인 맨손타격과 같은 타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엄지와 손목은 더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개량하였으며, 핸드랩 없이도 타격을 즐기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내부와 밀착감을 제공하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간혹 부드러운 폼의 케나인은 어떻냐는 제안을 받기도 하는데, 그런 포지션의 글러브로 영국 RDX의 kara 시리즈와 Rex글러브가 존재하기 때문에, 케나인 글러브는 케나인만의 강렬하고 호쾌한 타격감을 더욱 강화하여, 단단하고 강력한 글러브로 나아갈 것입니다. 말 그대로 강력한 " 송곳니(Canine) " 같은 글러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이 보장되어야 되기에 그 부분 또한 놓치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링사이드 케나인은 상당한 개성을 가진 글러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저그런 글러브가 아닌 호불호가 있더라도 분명한 개성을 뽐내며 매니아분들을 만족시킬 글러브를 만들고 싶습니다. 복싱 글러브에도 다양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희만의 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글러브 디자인 정말 잘 빠졌습니다. 댓글로 엄청 뚜드려 맞아서 디자인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만들었습니다😂😂.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 봄 이후 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구독자님들과 고객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링사이드코리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환 챔프께서 과거와 달리 현대의 글러브는 주먹을 제대로 쥘 수 없어서 문제고, 주먹을 제대로 못쥐기 때문에 가로로 때리면 엄지가 다칠 수 있어 세로로 때리게 돼서 KO는 안나고 데미지만 쌓여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 이렇게 늘 말씀하시는데 홍수환챔프랑 한번 합방 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글러브 온스 선택하실 때 고려하실 부분은 크게 두가지일 겁니다.✌ ♦사용의 목적성과 ♦사용자의 신체 조건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 사용의 목적성은 ♦글러브의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 위주로 사용하는가와 ♦스파링까지 고려하는가로 또 나뉘어 볼수 있는데, 먼저,트레이닝에 따른 일반적인 분류를 한 경우입니다. 남성의 경우, 10 oz :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시 정확한 타격 감각 훈련과 자세 확립에 적합 12~14oz :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과 가벼운 스파링까지 범용으로 사용 가능 16oz : 강한 타격 연습과 스파링에 적합 으로 생각해시면 큰 문제 없을 것입니다. (여자분의 경우는 위 분류에서 한단계(2oz)씩 낮추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사용자의 신체조건을 기준으로도 분류해본다면 ♦체중과 ♦손의 사이즈가 고려사항이 됩니다. 손 크기를 보고 선택하신다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조건표와 핸드랩핑을 어떤 방식으로 조합 할 것인지를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분들은 12~14oz가 가장 무난한 편이며, 여성분들이나 유소년들은 10~12oz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샌드백 타격시, 나에게 전달되는 반발력이 크기 때문에 높은 온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데, 분류해보자면 10oz : 가벼운, 보통 (타격감 전달이 좋아서 손맛이 살아있다. 단, 약간의 충격은 느껴진다.) 12 ~14oz : 보통,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평타는 친다. 딱 하나만 산다면 이거 사세요) 14~16oz : 보통, 무거운 (난 펀치가 너무 쎄고 파워 트레이닝을 좋아한다. 샌드백 터져버리게 후드려패겠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쓰고 보니 꽤 장문의 내용이 되었네요. 동일한 내용을 문의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셔서 곧 저희 채널 컨텐츠로 준비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항상 링사이드 코리아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온즈는 글러브의 무게를 뜻합니다. 같은 재료와 같은 프레임으로 다른 크기의 글러브를 각각 만든다면, 큰 사이즈의 글러브가 될수록 무게도 더 나가게 되겠죠^^ 글러브라는 공산품의 특성상 모든 분에게 꼭 맞게 사이즈가 나오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왠만하면 손이 크신 분들도 낮은 온스의 글러브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꽉 끼는 것을 불편함을 느끼시기도 하나, 꽉 끼는 글러브에서 안정감을 느끼시고도 하니, 개인의 취향과 글러브의 쓰임을 생각해서 글러브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12온스 구매한 사람입니다. 내부가 다른 10만원대글러브에 비해 완전깔끔합니다. 그리고 글러브폼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습니다. 현재12온스 닳으면 미트용10온스 하나, 스파링용 14온스 하나 살겁니다. 완전 가성비 짱짱 좋네요. 다른거 껴보니깐 알겠네요ㅎㅎ 고민하시는분들 그냥 사세요 싸고 좋아요ㅎ 저 사장님과 아무관계아닙니다ㅋ
아이쿠~ 저희 제품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나인 글러브는 트레이닝 목적을 강하게 반영한 글러브라 10,12,14oz만 우선 출시 하였습니다. 16oz는 추후에 추가되거나 아예 다른 라인업으로 구상할까 고민중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연가죽 아닙니다. 가죽은 소비자분들한테 가격 메리트가 없고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도 아니라 생각하여 저희는 점점 줄여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 글러브는 가죽을 대체하기 위해 microfiber 소재중 상위 Grade가 사용 되었고 기능적으로 가죽보다 부족하지 않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가죽보다 질기며 오염에 대한 저항이 높고 건조에 따른 갈라짐도 없어서 관리가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싱글러브 비교 리뷰 [링사이드코리아 케나인 글러브] 1세대 vs 2세대 초보자 가성비글러브 브랜드 추천](/img/1.gif)
2024년 리뉴얼 되는 케나인 글러브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링사이드코리아 김간장입니다. 먼저 저희 케나인 글러브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기점으로 링사이드코리아 케나인 글러브는 더 좋은 디자인과 강화된 기능으로 여러분께 찾아뵙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현재 최종 샘플링까지 마무리된 단계이며 생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원하시는 바를 저희에게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면을 빌어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형 케나인 글러브의 개선방향을 살짝 공유해드리자면 더 좋아진 착용감과 더 단단한 손목강화,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시던 절제되고 간지나는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케나인 글러브의 가장 큰 개성인 맨손타격과 같은 타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엄지와 손목은 더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도록 개량하였으며,
핸드랩 없이도 타격을 즐기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내부와 밀착감을 제공하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간혹 부드러운 폼의 케나인은 어떻냐는 제안을 받기도 하는데, 그런 포지션의 글러브로 영국 RDX의 kara 시리즈와 Rex글러브가 존재하기 때문에,
케나인 글러브는 케나인만의 강렬하고 호쾌한 타격감을 더욱 강화하여, 단단하고 강력한 글러브로 나아갈 것입니다. 말 그대로 강력한 " 송곳니(Canine) " 같은 글러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이 보장되어야 되기에 그 부분 또한 놓치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링사이드 케나인은 상당한 개성을 가진 글러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저그런 글러브가 아닌 호불호가 있더라도 분명한 개성을 뽐내며 매니아분들을 만족시킬 글러브를 만들고 싶습니다. 복싱 글러브에도 다양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희만의 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글러브 디자인 정말 잘 빠졌습니다.
댓글로 엄청 뚜드려 맞아서 디자인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만들었습니다😂😂.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 봄 이후 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구독자님들과 고객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링사이드코리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리뉴얼되는군요! 기대됩니다.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마침 백글러브 12온스 필요한 참이었는데
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글러브 빨리사고싶은데 ㅎ
혹시 언제쯤 나올까요? 새 디자인의 케나인 궁금하네요
케나인 글러브 진짜 좋아요ㅎㅎ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글러브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희 글러브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하나하나 정성껏 개발 할께요^^
✅ 사용된 제품 : RKS 케나인 복싱 격투기 트레이닝 글러브
✅ 자세한 설명 및 구매처: ringsidekore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90&cate_no=150&display_group=1
오트리
홍수환 챔프께서 과거와 달리 현대의 글러브는 주먹을 제대로 쥘 수 없어서 문제고, 주먹을 제대로 못쥐기 때문에 가로로 때리면 엄지가 다칠 수 있어 세로로 때리게 돼서 KO는 안나고 데미지만 쌓여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
이렇게 늘 말씀하시는데 홍수환챔프랑 한번 합방 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
제가 워낙 쩌리;;라서 홍수환 아저씨가 안 만나주시지 않을까요^^;; 능력 키워서 그런 컨텐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습니다 강사합니다
@@ringsidekorea 메일 한번 보내보시죠 답변 감사합니다!
글러브 사기전에 이걸 봤어야...ㅠㅠ
얼마전에 케나인글러브와 라이벌글러브를 동시에 샀는데 , 케나인을 더 자주 쓰고있습니다. 주변에도 계속 추천하고 있는데 디자인에 불만이 많네요.ㅋ ㅠㅠ
다음 버전 나올때는 디자인만 좀 어떻게 해주세요. 헤비히터처럼 심플한 디자인이면 좋을꺼 같습니다😊
즐겁게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경 디자인 초안은 이미 나와있구요, 샘플 평가중이에요. 고객분들 의견 반영해서 최대한 심플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빨리 준비해서 선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또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ingsidekorea저도 디자인 변경되면 바로 하나 더 지릅니다 진짜 ㅜㅜ 부탁드려요
@@carnegie5754 디자인 욕심 다 내려놓고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그랑죠 생각나고 이쁘고 좋은데,;; 사이버포뮤러에 영감 받았는데;; 다들 원성이 자자하네요;; 이쁘게 나오니 좀만 더 기다려용~
관장님ㆍ매니져님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직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스파링용으로도 괜찮은 글러브인가요?
적당한 강도의 스파링에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풀파워 스파링의 경우는 체육관 관장님따라 글러브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라면며 보통 체중에 따라14~16온스를 사용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혹시 디자인 리뉴얼된 버전은 대략 언제쯤 출시 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스파링용으로 더 상위 버전도 출시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샘플링 중입니다^^ 곧 샘플 나오고 평가되고 다이렉트로 진행되면 내년 2024년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파링용은 하나씩 차근차근하고 있는데요, 독일 파펜 스포츠에서 나온 가죽 스파링 글러브가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그걸 뛰어넘게 제작 할 엄두가 안나네요;; 더 좋은 퀄리티에 소재에 가격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되면 그때 진행해봐야죠. 독일놈들 쳇~
@@ringsidekorea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그럼 파펜에서 나온 글러브도 케나인처럼 정권 모양이 제대로 쥐어지게 되어 있나요? 케나인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ringsidekorea 파펜 어떤글러브가 그렇게 가성비가 좋나요...? 품절된 제품인가..?
@@jinsim1004 네 10만원이내 제품인데 소재는 천연가죽이고 부드러운 폼에 내부도 넓습니다. 내구성도 나쁘지 않구요 가성비로는 훌륭한 스파링 글러브입니다.
안녕하세요 글러브검색만 2시간째인 입문하려는 사람입니다. 온즈란 단어도 겨우 깨달았는데요 키는 165 몸무게 67 손사이즈는 키 60대 여성보다 살짝 크거나 비슷한 크기입니다 일반 성인 남자보단 손 크기는 작은편이고요 그럼 몇 오즈로 사는게 좋을까요
글러브 온스 선택하실 때 고려하실 부분은 크게 두가지일 겁니다.✌
♦사용의 목적성과
♦사용자의 신체 조건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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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의 목적성은
♦글러브의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 위주로 사용하는가와
♦스파링까지 고려하는가로 또 나뉘어 볼수 있는데,
먼저,트레이닝에 따른 일반적인 분류를 한 경우입니다.
남성의 경우,
10 oz :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시 정확한 타격 감각 훈련과 자세 확립에 적합
12~14oz : 샌드백, 미트 트레이닝과 가벼운 스파링까지 범용으로 사용 가능
16oz : 강한 타격 연습과 스파링에 적합
으로 생각해시면 큰 문제 없을 것입니다.
(여자분의 경우는 위 분류에서 한단계(2oz)씩 낮추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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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용자의 신체조건을 기준으로도 분류해본다면
♦체중과
♦손의 사이즈가 고려사항이 됩니다.
손 크기를 보고 선택하신다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조건표와 핸드랩핑을 어떤 방식으로 조합 할 것인지를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분들은 12~14oz가 가장 무난한 편이며,
여성분들이나 유소년들은 10~12oz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샌드백 타격시, 나에게 전달되는 반발력이 크기 때문에
높은 온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데,
분류해보자면
10oz : 가벼운, 보통 (타격감 전달이 좋아서 손맛이 살아있다. 단, 약간의 충격은 느껴진다.)
12 ~14oz : 보통,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평타는 친다. 딱 하나만 산다면 이거 사세요)
14~16oz : 보통, 무거운 (난 펀치가 너무 쎄고 파워 트레이닝을 좋아한다. 샌드백 터져버리게 후드려패겠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쓰고 보니 꽤 장문의 내용이 되었네요.
동일한 내용을 문의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셔서 곧 저희 채널 컨텐츠로 준비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항상 링사이드 코리아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맥그리거 선수가 쓰는 링사이드 에이펙스하고 다른제품인가여
전혀다른제품입니다. 브랜드,제품명이 다른 제품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온즈는 글러브 두께아닌가요? 온즈마다 사이즈가 다른 이유가있을까요? 그렇게되면 손이 큰 사람은 큰 온즈의 글러브만 낄수있지않나요?
온즈는 글러브의 무게를 뜻합니다. 같은 재료와 같은 프레임으로 다른 크기의 글러브를 각각 만든다면, 큰 사이즈의 글러브가 될수록 무게도 더 나가게 되겠죠^^ 글러브라는 공산품의 특성상 모든 분에게 꼭 맞게 사이즈가 나오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왠만하면 손이 크신 분들도 낮은 온스의 글러브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꽉 끼는 것을 불편함을 느끼시기도 하나, 꽉 끼는 글러브에서 안정감을 느끼시고도 하니, 개인의 취향과 글러브의 쓰임을 생각해서 글러브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사장님은 몇온스인가요?
저는 저 영상 찍을때 10온스로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170cm에 78kg에요 ^^;;
실제로 12온스 구매한 사람입니다. 내부가 다른 10만원대글러브에 비해 완전깔끔합니다. 그리고 글러브폼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습니다. 현재12온스 닳으면 미트용10온스 하나, 스파링용 14온스 하나 살겁니다. 완전 가성비 짱짱 좋네요. 다른거 껴보니깐 알겠네요ㅎㅎ 고민하시는분들 그냥 사세요 싸고 좋아요ㅎ 저 사장님과 아무관계아닙니다ㅋ
리뷰 감사합니다 😊 진짜로 리뷰남겨주신분과 아무관계 아닙니다 ㅎㅎㅎ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세요
넵 써보니 좋네요 저도 미트용
8.10온스 하나더 구매 할까 생각중입니다
어디서구입하나요?10온스사고싶은데
링사이드코리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m.smartstore.naver.com/ringsidekorea/products/5837994142
사장님께 마우스피스구입해서 잘쓰고있어요.ㅎ
네이버에보니 14온스까지만있네요..
16온스는없나요?
아이쿠~ 저희 제품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나인 글러브는 트레이닝 목적을 강하게 반영한 글러브라 10,12,14oz만 우선 출시 하였습니다.
16oz는 추후에 추가되거나 아예 다른 라인업으로 구상할까 고민중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ingsidekorea 아~그렇군요.ㅎㅎ
바쁘신와중에 답글감사드립니다.
85kg인데 스파링하려면 14온스 사는게 맞겠죠?
네~ 그 이하 사이즈로 스파링은 좀 부담스러우실꺼에요. 내년에는 16oz까지 확장해서 출시될 예정이라 더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면 대박인데. 패딩을 넉넉히 썼느니 다 필요없고 너클 제대로 쥐어는 거 하나만으로 대박. 요즘은 심지어 백글러브도 너클 엄지 안 쥐어지게 나와서.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존 다른 제품들 보다는 훨씬 편한 그립을 제공합니다. 글러브 많이 써보신분들은 다들 칭찬해주세요. 보호력도 짱짱하고 실물도 이뻐서 만족해하십니다. 기회 되시며 한번 써보셔도 후회 않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14온스 글러브로 살 예정인데 스파링용으로도 문제 없겠죠?
가벼운 스파링정도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체육관마다 스파링 강도나 사용하는 글러브의 단단함 허용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관장님이 허락하시는 수준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거 어제받아서 샌드백 치는데 정권부분이 팍팍 잘꽂힙니다. 정권을 똑바로 쥘수있는게 너무 큰 메리트네요
천연가죽인가요?
천연가죽 아닙니다. 가죽은 소비자분들한테 가격 메리트가 없고 지구 환경을 위하는 길도 아니라 생각하여 저희는 점점 줄여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 글러브는 가죽을 대체하기 위해 microfiber 소재중 상위 Grade가 사용 되었고 기능적으로 가죽보다 부족하지 않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가죽보다 질기며 오염에 대한 저항이 높고 건조에 따른 갈라짐도 없어서 관리가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ringsidekorea 감사합니다.14온즈 알아보다가
고민된다.
김태희 닮은 누나 백 겁나 잘치네
디자인좀 어찌해야할듯..
색 하나로통일..
새디자인 준비중입니다...😆깔끔하게 준비해서 빠르게 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ingsidekorea 스파랑용도 부탁이요
위닝 갖다 버릴정도 퀄리티로요..!
@@ringsidekorea 오오 드디어!! 네이버문의도 하고 그랬는데 언제쯤 나오나요?? 바로 살거에요!!
B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