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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걸린 사람들 보면 주변에 자기 정신 갉아먹어가면서 챙겨야 하는 인간관계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등.. 적이 많은것과는 다름 본인이 정서적으로 상대의 기반이 되어 감정쓰레기통+어머니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음 가만 보면 참 안타까웠음 암 걸리고 나서도 끝까지 챙기더라 그사람들만 없었으면 안걸렸겠구만 하는 생각 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음.. ㅎㅎ
저는 2022년도에 자가진단으로 딱딱한 멍울이 만져져서 바로 병원가서 조직검사하고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았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자가진단이 엄청 중요하다고 의사분이 검진때마다 강조하고 물어보고 해서, 저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생각날때마다 했었는데, 다행히 발견하게 됐었어요.
이경훈 교수님께 치료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진료실에 들어가면 늘 편안한 모습이로 웃으며 맞아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했습니다.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덤으로 얻은 삶 즐겁고 보람있게 잘 살고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50세 이후 저 포함 주변 지인들 6명 유방암. 다들 애 2 낳고 모범적 생활하는 교사와 공무원, 전업주부였음. 술 담배 전혀 모르는 깔끔한 성격들. 직업상 스트레스는 있을 수 있으나 다들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온화한 성격들. 반면 술 담배 무척 좋아하셨던 부친은 현재 92세로 대체로 건강하심. 우리 모친 남편 술 담배로 평생 스트레스로 힘들게 사셨으나 현 90세로 허리도 꼿꼿하심. 결국 답은 없다 생각됨. 😅😅😅
첫아이 38세 이후 43에 자궁문제생겨 자궁적출 임신 후 44키로 증가로 인해 다리에 무리 가서 다리수술 후 10키로 또 증가 총 54키로 증가로 고도비만임. 여기에는 당연 단거 무지 좋아하는 습관도 있고 가족중에 친가쪽 위암 췌장암 외가 유방암 전적있음... 100키로 넘게 나가는 전... 멀쩡....
왼쪽 가슴만 관내유두종으로 맘모톱을 하러갔는데 의사 진단으로 유방암 예방을 이유로 양쪽에 있는 모든 물혹인지 (의사가 정확한 병명도 고지 하지 않았음) 혹들을 .... 맘모톱 시술 포함 과 또 주사기로 빼는 시술로 다 제거 했어요 이렇게 시술 해도 문제가 없는지 걱정스러워요...ㅠ
석류가 관계없다는 말씀은 증명이 된것인지요.. 전 석류홍초만 먹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호르몬 관여된 통증이 증가하던데요..관절염에 좋은 보스웰리아 환을 2개월 먹고 통증에 힘들었고 천년초를 2개월 먹고 자궁이 거대해져서 골반통으로 걸을 수없이 힘들었는데요. 3가지 전부 식물성호르몬이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무엇이든 장복해서 하기 전엔 식물성 호르몬이 있는지 먼저 찾아봅니다.
아는 사람들 유방암으로 다 치료를 잘 받았는데, 체중들이 다 보통이라 ? 이 생김. 거기다 한 명은 매우 날씬함. 보기에는 육식에 비해 생 채소를 매우 적게 먹는 것 같음. 미국에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 크리스 에벝은 아들 셋 낳고도 유방암 생긴 걸로 봐서 그 것도 보장이 안 되는 듯. 곧 유방암과 다른 암들도 피할 수 있게 되기를…..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원식 교수님 /이경훈 교수님 답변입니다.] 석회는 정상적인 양성 석회가 있고 암 때문에 생긴 악성 석회가 있습니다. 양성 석회는 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만 의심스러운 경우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꼭 내원 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건강 검진 받을때 초음파까지 했는데 화면 보면 쩜 하나 콕 찍어놓고 이상 있다 하는것 같았음 이상 없는데 뭔가 그점이 인위적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6개월후 오라는데 안감 일단 너무 아파서 못하겠음 미치도록 아파서 그 찝는 기계 😢 무서워 절대 안해 만약 이상 있더라도 좋은 식습관으로 걍 자연치유 되게끔 해야찌 😊 솔직히 병원약 안친함 지금껏 큰병 작은병 없고 주변중 가장 건강함 식습관도 남들보다 좋기에 이상 소견 있다는 말에 좀 의심 스러웠음 😮 그리고 기기들 왠지 찝찝 방사선인가 뭔가 그런거땜 없던 병도 생길것 같아서 병원 안감 약도 안낳고 멀쩡한 사람을 더 힘아리 없게 만드는게 이상해서 약도 안먹음 오로지 음식개선과 안하던 운동과 스트레칭 자연치유로 좋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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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늦지않은 나이에 아이출산하고 모유수유 거의 2년동안 했고 술 담배 안하고 마른체형인데도 생겼어요.출산,모유수유 유무보단 생활습관,식습관,스트레스가 더 큰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아이 둘 출산에 완모했습니다 브라카검사에 가족력도 없고 초경도 늦었습니다 정상체중에 위험요인 이라고는 1도 없지만 유방암이었습니다 시집살이 10년으로 인한 화병과 스트레스 이유는 그것밖에 없었디는 생각입니다
내 주변 지인들도 친정어머니 자매들 누구도 암환자가 없었는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지요. 스트레스가 큰 원인으로 보이더군요.
저두요ㅠ
스트레스 없는병도생기게만들죠
4년. 저도 사람잘못만나 넷이 스트레스주는데 ㅈ ㅅ만도 못한ㄱㄷㄷ 잇드라고요
오늘도 기세등등한. 박군 뭐라고 훈계를햇으면.
술 다이어트약 불면증 스트레스 끝
자기 관리 안해서 라고 하네요
유방암 걸린 사람들 보면 주변에 자기 정신 갉아먹어가면서 챙겨야 하는 인간관계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등.. 적이 많은것과는 다름 본인이 정서적으로 상대의 기반이 되어 감정쓰레기통+어머니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음 가만 보면 참 안타까웠음 암 걸리고 나서도 끝까지 챙기더라 그사람들만 없었으면 안걸렸겠구만 하는 생각 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음.. ㅎㅎ
한마디로 스트레스가 주범
저도 가족이고 나발이고 내려 놓기로
4년간 스트레스받고 면역력
저하
무섭네요 저도 어머니병간호5년정도 잠못자고 스트레스 진짜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환원식 교수님 감사드려요 정말 은혜를 입었습니다 유방암 십년전 수술했고 그때 우리아들 10살 난 너무슬펐는데 지금도 살아서 고마움 마음을 눈물나네요 친절하신 환원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원식
혹시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환>한
가족중에 암병력없어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없던 갑상선암.유방혹 다 생기던데요.
애청자입니다.
김철중 선생님,
전문가 분들이 얘기를 할때는 끊지말고 경청하시고,
경어를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사회자님도, 질문이 있더라도
얘기 중간에 하지마시고, 의사 선생님 조언을 다 들은후 질문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아이셋 낳고 수유도 다했는데 유방암 걸렸어요
성격이 내성적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 주변에 보면 꼭 걸리더라고요
맞습니다. .. 스트레스야 말로 암의 최적의 환경입니다.
찐친 두명이 유방암인데
극스트레스 상황일때 진단받았어요.
아이도 둘씩 낳고 43세, 56세때 걸렸어요
그래서 저도 겁나요.ㅠㅠㅠ
스트레스를 말로 받고 술먹고 했는데 몇년지난 지금 유방조직검사를 하면서 내가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때(스트레스) 내몸을 함부로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원식 교수님 미남에 겸손함과 많은유방암환자 수술완치 와 정말 존경 합니다
저도 항암은 요번달에 끝낫는데
이경훈교수님 뵈오니 반갑습니다.
한원식교수님께 수술받을계획인데~~
영상으로 뵈오니 두 분 정말반갑습니다
저도 이경훈 쌤한테 항암 받아서 십 년이 지나서 외부 병원에 정기 검진하러 다닐려고 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빨리 회복하세요😊
저도 암 걸러 힘든데 꼭 나를거예요
저는 25살 초산, 29살 둘째 총 모유수유기간 4ㅡ5년 비만x 완전 건강체질인데
32살작년 겨울에 유방암3기 진단받았어요
가족력x 암이 아무도 안계세요 근데 저만 암이에요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수면부족 때문인것같애요 최근 3년간 스트레스 엄천받았고둔요..
한원식 교수님~~~
넘 반갑네요
오랜 세월동안 진료를 받았지요
지금은 안가도 되어서 뵐수가
없었는데
유트브 방송에서 보니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한원식교수님 반갑습니다 ^^수술과 5년졸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진단 전에 스트레스도 극심했던 상황이었고, 그 전년도에 술도 자주먹긴 했어요…… 그리고 이미 증상 나타났을 땐 2기 이상이에요, 건강검진 때 꼭 초음파 추가해서 하세요
제 친구도 유방암 걸리기전 극도의 스트레스로 술로 정말 매일 살았었어요
증상은 유방통증인가요?저도 치밀유방이라 걱정되네요ㅜㅜ
치밀 유방일때는 꼭 초음파검사 받아보셔야 해요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한원식 교수님 환자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실력있고 겸손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2022년도에 자가진단으로 딱딱한 멍울이 만져져서 바로 병원가서 조직검사하고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았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자가진단이 엄청 중요하다고 의사분이 검진때마다 강조하고 물어보고 해서, 저도 자주는 아니었지만 생각날때마다 했었는데, 다행히 발견하게 됐었어요.
모든게 유전인것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이 자매3명이 모두 난소암으로 사망했어요. 미리 난소 절제하려다가 안했는데 후회하더라구요. 유전 정말 무섭다
난소절제는 간단한데..
안타깝군요
유전적 인 경우는 전체 유방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알려져있어요.
그러나 유전성의 경우 같은 가족 내에서는 발병 확률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
유전성 검사는 어디서 할수있는건가요?
@@까망아나랑살래 대학병원에서 검사 받을 수 있는데요.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희엄마가 난소암이신데 ㅠ
4기는. 힘들어요?저희엄마 술담배 다안하세요 ㅠ
그런데 새아버지 만나시고 몇십년을 눈치보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것같아요
한달전 한원식 교수님께 오른쪽 전절제받고 방사선 치료 준비중입니다
수술에는 천재적인 의술을 베푸시는 한원식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방암뿐만아니라 모든암은 스트레스 불안증이 젤루 큰것같음
출산후 산부인과,조리원에서 유방마사지가 거의 유선을 끊어놓는다 싶을정도로 엄청 아픈데 그이후로 흐늘해짐. 땡땡하던게 없어지고 생리전 부푸는 증상도 없어짐.. 보기에도 느낌도 늙은가슴이 되지만 병리학적으론 낮춰지겠단 생각이들기도...
걸린다안걸린다 안맞아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습관해도 암걸리고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즐겁게사는게 쵝오예요
발암물질 많이 드세요
스트레스만 잘 관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는 그 어떤 자연식단, 고열량 비타민c 복용해도 다 소용없더라는..
주변에 애를 셋이나 낳은 사람들이 유방암들이 많이 걸렷어요..거참..
스트레스가 가장 큽니다
스트레스 안 풀어 내면 암 잘 걸려요
스트레스.수면.화장품
술.인스턴트
누군지 앎
1, 유전인자
2, 식습관
3, 환경적 요인
화장품?
스트레스 수면 인스턴트 화장품도 오래된건 버려야하나봐요.
이경훈 교수님께 치료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진료실에 들어가면
늘 편안한 모습이로 웃으며 맞아 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했습니다.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덤으로 얻은 삶 즐겁고 보람있게 잘 살고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네요 진행자분께서 진짜 궁금했던 질문들을 콕콕 찝어서 해주셔서 좋아요
셋낳아도. 유방암걸렸구 술도 못먹구요 스트레스 원잉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 있나요? 머리가 모라자는 사람(바보), 다운 증후군들이나 스트레스 없다네요
스트레스 받아도 표출하는사람있고 속에서 끙~끙 하사람이있구 속에서끙 끙 하느사람이더 걸림
@@miakim354그럼 님은 스트레스없겠네요ㅋㅋㅋ
식습관 수면 스트레스 에요
우리언니는 애를 둘씩이나 낳고 모유수유 했는데도 유방암 걸려서 고생했고
저는 55세 되도록 애도 안낳고 수유한적도 없지만 아직까지 멀쩡해요.
우유도 워낙 좋아해서 커피도 라떼만 마시고 치즈도 좋아하고
가족력이라고는 하지만 케박케 인듯ᆢ
울엄마는 82세 되도록 관절 쪽만 안좋았는데 제가 관절쪽이 안좋네요.
아버지는 간경화에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술해독을 잘 못시켜서 한병이상넘어가면 3일간 시체모드 되서 웬만하면 안마시는데 울언니는 말술 소주3~4병 먹고도 담날 멀쩡하고 숙취가 없드라구요.
같은 형제자매라도 모계쪽인지 부계유전자를 많이 받았는지에 따라 부모의 안좋은점 좋은점을 따로 받는거 같아요.
병원도 웬만하면 안가는데 신랑은 .뻑하면 병원가고 약으로 사는거같네요.
유전체질을 좋은똑으로 받으면 좋은데 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요.저희는 다 저혈압 모계쪽에 당뇨도김 부계쪽 안좋은거 하나씩다가져온듯해요.
약으로 사는사람이 더오래살수도
있음
아무리 음식을 조심하고 생활습관 잘 유지해도 가족력이 1순위인건 거의 진리수준의 불변유전법칙인 거 같습니다..
모계 부계 어느 쪽이든 유전인자 있음 피할수없는 대대손손 이어진다고 봅니다.
건강체로 태어난 사람들이 진심 부럽습니다..
"신랑" 아니고 "남편"이죠. "신랑"은 결혼할 때 남편될 사람 보고 "신랑"이라고 합니다. 결혼식 때만 신랑 신부이고 결혼 후에는 남편,아내라고 부릅니다..이런 기본 적인 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굳이 설명합니다
@@miakim354프로불편러네 ㅉㅉ
거래처 둘셋씩 자녀 있는 사모님 세분이나 유방암 치료 중이신데 ....출산 했다고 안걸리는건 아닌거 같아요 사촌 누님도 하나놓고 둘째 놓고 몇년안돼 유방암수술후 완치돼셨나 했더니 재발해서 돌아가시고 ..정답이 없는게 아닐까요
확률이죠.
애낳거나 어릴때 낳거나 많이 낳거나 모유수유 하거나 그럼 확률은 줄어들겠지만
술이나 담배. 스트레스. 비만. 먹는거. 남편의 흡연후 애무 등등 원인은 많으니까요.
이게 맞음 주변에 유방암 환자들 기본적으로 자녀 둘이상있슴
저기서 말하는 출산경험은 애를 한 4~5명 이상은 낳는다는 기준으로 봐야할듯
스트레스 1번~
많이 낳으면 뭐해 모유수유안하고 분유 먹이던데 그러니 걸릴 확률이 많지.
자가검진 중요합니다.
저도 자가검진에서 발견했습니다.
김철중님…방송이니 경어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맞아요
듣기 거북하네요
인상도 안 좋은데 말씨 까지~ㅎ
동감입니다..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모유수유도 걸린사람 많이봅니다
스트레스와 식습관인듯ᆢ😊😊😊
외모나 말솜씨가 경망스러운 아저씨가 왜 안짤리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사회를 기깔나게 잘보시네요~~😊
우리나라 유방암명인이신 한원식교수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한원식-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경훈-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4대까지 유전
감사 합니다
제동생이 한원식교수님께 수술받았습니다. 훌륭하신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여성호르몬제
안먹어도
살수있어요
단기로먹으면
좋아요😢😮😮😅
단기로 얼마동안 말하는겁니까???
지금은 안드시나요??
유방혹 수술해서 폐경후 식은땀.불면증.관절아파도 홀몬제 먹고 싶어도 참고 있습니다.
@@알콩이-j1s참는건 아닌듯. 홀몬제때문에 유방암 생긴건 벼락맞을확률. 의사말씀
저는 오년넘게 먹고있어요
매년 두번검사 철저하게함
전 땀 불면증. 너무심함
7년 되면 끊으라고 의사들 권고하심.
어머.. 이경훈 선생님.. 반갑네요..
저 선생님한테 치료받았는데요..
다시 볼 일 없기를 바라다고 말씀하셨는데..ㅋㅋ 이렇게 뵙네요.. 감사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 타목시펜 너무 힘들어요...... 3개월차인데 재발이고 뭐고 그냥 안먹고 싶어요 ㅠㅠ
먹는 사람만이 아는 고통 백퍼 이해합니다..저는 3년차 입니다ㅜㅜ
그런가요? 저는 타목시펜 5년 먹었지만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ㅠ
이상구 힐링센터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미국에서는 처방안하는 의사들 많데요
연년년생을 낳았는데 임신중에 유방암이 발견되었어요. 임신과 출산이 꼭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술도 안먹고요~ 쫌 속상하네요ㅠ 환경적(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체질적으로 취약한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싶어요~운이겠죠?😅상당수는 유방암 걸리고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럴까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어요. 행복하게 지내려고 하는거겠죠?
혈당이 95~100 정도인데
잠을 못잔날 재보면 130으로 올라가요
수면과 스트레스
한원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이유들 다 필요없다. 스.트.레.스! 그게 만병의 근원이다.
제 경험으로 생각해보니 생활속 스트레스와 과도한 뱃살이 원인같아요.
항상 아랫배 힘주고 다니심 돼요
50세 이후 저 포함 주변 지인들 6명 유방암. 다들 애 2 낳고 모범적 생활하는 교사와 공무원, 전업주부였음. 술 담배 전혀 모르는 깔끔한 성격들. 직업상 스트레스는 있을 수 있으나 다들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온화한 성격들. 반면 술 담배 무척 좋아하셨던 부친은 현재 92세로 대체로 건강하심. 우리 모친 남편 술 담배로 평생 스트레스로 힘들게 사셨으나 현 90세로 허리도 꼿꼿하심. 결국 답은 없다 생각됨. 😅😅😅
음주 비만도 있지만 초중고딩때 급식도 문제입니다..
왠 급식?? 급식 퀄리티를 모르는 모양이네.. 20대 이후부터 술, 가공음식, 배달음식으로 30대까지 점철되게 사는 식습관이 문제지.. 급식대로 30대까지 살면 60대까지 아플일이 없을듯
@@Ylovelovelove 튀김음식 염도는 조정하지만 설탕, 나물도 무치지않고 볶고 생선도 굽는것보다 기름에 튀기고 식용유가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고
@@tfggcb-z8m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것과 별개로 조리법이 트랜스지방이 있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많이 사용한단 말씀이시군요~ 실제 일해보셨나봐요 식용유를 자주 활용하는 조리법은 좋지 않긴 한데요..
@@Ylovelovelove 실제 일 노우 자녀 식단표 꼼꼼히보면 그리고 재료도 그리 좋은걸로 쓰지않겠죠. 머니 맞추려면
@@tfggcb-z8m 일반 가게보다는 훨 나아요. 그리고 영양사 한명씩 학교에 배정되어 꼼꼼하게 영양학적 균형을 맞추고요 배달음식 한번 먹는거 대비 열배 스무배 낫습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저희엄마두 애 둘 낳는데 유방암걸리셔서..한쪽없으세요
비만이랑 스트레스가 원인같네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신체리듬이 망가지고 그러면 면역시스템도 문제가 생겨서 암세포를 제대로 제거 못할 가능성이 높겠쥬.
제가 아는분 애5낳았는데
유방암.자궁암. 다걸렸는데
휼륭하신 한원식 교수님이 우리나라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원식 덕분에 새 삶은 살고 있습니다.
전 2년전부터 구슬같은 혹이 자가진단하면서 있더라구요.ㅠ
근데 특별한 통증이나 몸상태가 나빠지는게 없구해서 그냥 저냥 지냅니다ㅠ
일본교수가 쓴책보구 칼대는순간 암은 전이되구 죽음이라는책읽구 그냥 증상없음 모른척하며 살려구요.
무슨 책인가요??
@@아쿠아-o1s 곤도 마코토의 암의 역습 이란 책입니다~^^
만졌을때 탱탱볼처럼 좀 탄성있는 혹으로 약간 움직임이 있으면 양성이고 딱딱한 호두 껍데기 같으면 암이에요
@@올리비아-l3y 전 작은 구슬같이 딱딱한 혹이 제자리에 있어요ㅡㅜ
그래서 불안합니다ㅠ
@@헬렌-z7i
딱딱한 정도가 주관적인 것이니 맘 편하게 그냥 진료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만져봤을때 작고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으면 유방암 걸리기쉽죠 날씬한분들도 치밀유방에 딴딴하면 조심하셔야해요
작고 돌멩이 같은 단단한게 있으면 벌써 유방암 걸린거에요ㅜㅜ
유방을 짜면 유즙이나 핏물이 나옵니다.
음주 흡연 유방암 아무 관련 없어요 아는언니 말랐는데 음주 흡연 안하고요 유방암 말기입니다
타미플루와 연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요
애 2에게 모유수유 오래했던 울 언니도 유방암 걸렸어요
모유수유하면 유방암 안 걸린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
시험관시술로 맞는 호르몬주사는 어떤지요 간절하게 질문드립니다..난임으로 시험관시술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자궁용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시술을 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ㅠㅠ
여성 호르몬이 과다하면 유방암 발병율 높인다 했어요..저 아는언니는 시험관 시술하고 애기낳고 모유수유중에 유방암 발견되서 하늘나라로 가고ㅜㅜ 아는분은 둘째가 안생겨서 호르몬주사 많이 맞고 둘째 태어나고 유방암 걸려서 고생하다가 다행히 관리잘해서 10년완치 받았구요.. 제동생 친구도 애안생겨서 호르몬주사맞고 하다가 유방암 걸렸구요
우연인게 주위에 호르몬주사 맞은 사람들이 거의다 유방암 걸리더라구요ㅜㅜ 의사랑 잘 상담해 보시고 하세요~
@@손주연-z8x 네네ㅠㅠ 에고 주변분들 병과 싸우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그거 지켜보시는 지인 입장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겠네요ㅠㅠ 왜 병원에서는 미리 이런 것을 안 알려주는 걸까요....
첫아이 38세 이후 43에 자궁문제생겨 자궁적출 임신 후 44키로 증가로 인해 다리에 무리 가서 다리수술 후 10키로 또 증가 총 54키로 증가로 고도비만임. 여기에는 당연 단거 무지 좋아하는 습관도 있고 가족중에 친가쪽 위암 췌장암 외가 유방암 전적있음... 100키로 넘게 나가는 전... 멀쩡....
주변에 유방암 걸린 친구 어머니들은 다 사망하셨어요. 재발된건데 알게 된 순간 시한부판정ㅠ
일으킬 수없을 정도의 속도.. 끔찍합니다
암원인 술,담배,커피,외식,파마,염색,기생충
중금속,유해세균등
가슴에 40년전부터 멍어리가 많이 만져집니다 병원에서는 물 혹이라 합니다 1년전에 했는데 걱정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원식 교수님 /이경훈 교수님 답변입니다.]
물혹이라면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멍울이 만져지거나 기존에 것이 더 커진다면
다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꼭 내원 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만졌을 때 탱탱볼 느낌이면 섬유선종 같은 걸로 양성이고 호두껍데기 느낌이면 악성이에요
저는 난소암 2020년에 수술했고 유전자가 브라카2입니다 유방암 검사를 일년에 두번하는데 암걸리기전에 양쪽절제수술을 하면 보험이 적용이 될수있을까요? 사실 너무 두려워요
예방적 시술은 치료가 아니기에 보험처리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페경후부터 백수오을 계속먹어는데 괜찮어요??현재 나이가 68세임니다 53세 부터 먹어써요
백수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이 없는 원료라고 광고에 나오네요.
유방실질이 불균질해서 혹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나요?모양은 안좋지만 다른 검사에서 악성을 의미하지 않다고 하네요.유방 실질이 불균질해서 그럴꺼라 해서요.
치밀유방은 질병이아님. 한국여성 70%이상에서 보이는 소견이며 다만 유방암이 있을 경우 유방실질조직에 가려 발견못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세심한 판독이 필요할뿐
자가 검진보다 국가검진 플러스 초음파에서 발견되는 게 더 빠릅니다
한원식교수님 영상으로 뵈니 새롭네요 다음달 교수님 진료보러 갑니다
먹는 피임약도 원인으로 있지 않나요??
애둘낳고 65세때 유방암
술/담배 안해도 유방암,
가슴이큼
이모들 가슴크신데 유방암이셨어요😅
수소첨가 경화유. 에탄올. 방향제
제 친구는 일찍 결혼해서 애 둘 낳았는데 2년 전에 40대 중반 정도에 유방암 2기..림프절 전이암으로 고생하고 있네요.ㅠㅠ
과연 진짜 예방법을 가르쳐줄까요?? 의사인데 ㅠㅠ
허걱
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의사들을 정말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안 보시면 됩니다 저 분들에게 진료 받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나와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은 커녕 불신 가득한 댓글 쓰는 것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안타깝네요
판단력 분별력좀 키우세요 무조건 의심하지말고
저는 애기안낳고 40대중반인데요..
예방이 아이를 낳는거라면...
다른방법은 몸에안좋은것 안먹고 살안찌고 운동하고...이것이 다 라는게... 뭐 모든질병에도 동일하겠죠...
왼쪽 가슴만 관내유두종으로 맘모톱을 하러갔는데 의사 진단으로 유방암 예방을 이유로 양쪽에 있는 모든 물혹인지 (의사가 정확한 병명도 고지 하지 않았음) 혹들을 .... 맘모톱 시술 포함 과 또 주사기로 빼는 시술로 다 제거 했어요 이렇게 시술 해도 문제가 없는지 걱정스러워요...ㅠ
맘모톰은 두세개만 선별해서 꼭필요한경우만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과잉진료 이슈가 있었죠. 다없애자는건 선별능력이 없을수 있다고해요
병원을 두세군데 가보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대체로 모양이 의심스런 2-3군데만 제거하지 모든걸 제거하진 않는다고하는 의사 유튜브를 봤어요. 그러면 이후 실제 초기암과 X레이나 초음파로도 분간이 힘들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출산하셔도 유방암 걸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의사 맞나요?
다시 보세요
확률이 좀 낮다고 하셨음. 모 아니면 도가 아님.
21:19 이건 독려가 아니예요.
콩 많이먹으면 좋은가여?안좋을까요?호르몬이라 안좋다는소리도있더라구요
콩 안되요
콩은 좋은 거예요
유제품 가공식품들이 안좋을수도~
대부분 좋다고하더이다
혹시 모르니 뭐든지 적당히만 먹어야 될 듯요. 매번 연구결과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니..
산부인과 의사는 호르몬약 상관없다 먹으라 했는데.,...
제가 갔던 산부인과 의사가 호르몬 약 먹으면 유방암 발생율 높다고 석류 같은거 권했어요
저는 산부인과 호르몬 약 장기간 먹고 유방암 걸릿어요 스트래스도 많았고 사는게 힘드니까 유방암 걸리드라구요
호르몬제먹으면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셔야해요
저도 호르몬제 먹은지 2달째인데~갱년기가 정말 완와가돼서 살것같아요
미칠지경이라~~~먹는걸 추천하더라고요
@@말랑호떡-x1o
저도 다니고있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 권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갱년기 증상은 거의 없는데 나중에 골다공증 염려하시면서 말씀하시네요ㅠ
@@김최고-z8m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하면 검사 해보면서 호르몬제 할 수 있지만 왠만하면 호르몬제 안하는게 좋죠 암 발생 가능성이 엄청 올라가는데요
요즘 호르몬제 먹으라고 권유해서 많이들 드십니다.
안먹은 사람 보다 먹은사람이 10년 젊어보인다고.
10년 젊어 보이면 뭐하누?
10년 먼저 가겠지
삼중음성유방암으로 방사선치료까지 끝내고 후항암으로 키트루다9회 하고 있습니다.이제 4회 끝냈는데 실비면책기간이 눈앞이라 면책기간 끝나고 맞아도 괜찮은지,
아님 계속 쭉 맞는게 좋은지 정보 있으신분 답 좀 주세요.너무 답답하네요
엄마가 80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두 유전될확률이 높을까요?
항암후 머리카락양에 많아지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비오틴 msm 흑깨 흑콩 먹고 샴퓨 바꿔주고요
5가지 재료 야채 스프 아시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항암후 집에서 만들어 드셨는데 50대 중반이셨는데 검은 머리가 나다못해 구렛나루에도 나고 심지어 얼굴까지 잔털에 나게 시작해서 중단 하셨어요. 효과는 확실하더라고요
석류가 관계없다는 말씀은 증명이 된것인지요.. 전 석류홍초만 먹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호르몬 관여된 통증이 증가하던데요..관절염에 좋은 보스웰리아 환을 2개월 먹고 통증에 힘들었고
천년초를 2개월 먹고 자궁이 거대해져서 골반통으로 걸을 수없이 힘들었는데요. 3가지 전부 식물성호르몬이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무엇이든 장복해서 하기 전엔 식물성 호르몬이 있는지 먼저 찾아봅니다.
석류 먹지말라더라고요
친척분 아이 셋 낳으셨는데 유방암으로 돌아 가셨어요ㅠ
음주 흡연 밤에 안자기 등등 안좋죠~~~
호르몬제 복용중인데 미세석회화라는데 중단해야 할 지 고민이네요 초음파 해보고 결정해야 할까요? 수면의질이 엄청 좋아져서 호르몬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데...
제가 불면증으로 고생 하다가 지인이 호르몬제 복용 해보라해서 먹었더니 자궁 내막암에 걸렸어요
난소랑 자궁 모두 적출 했어요
나이53세에 ~~
되도록이면 끝어야 됩니다
@@시절인연-j7k 네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ㅜ
부작용없는 약품개발이 시급해보이네요
저도 단약하는게 맞을까하면서도 불면증때문에 쉽지 않은데 부작용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불면증에는 잠자기2시간전에 마그네슘 두알 섭취하면 효과있어요.
@@알콩이-j1s 와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그네슘 2알~~~
드시는 호르몬제가 타목시펜 이신가요?
일산 병원쌤은 우유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시는데 대체 누구말이 옳은지..ㅠㅠ
우유 너무 안좋아요 저는 그걸 바로 느껴서요 유제품이 다 안좋은듯요
여성호르몬제를 꼭 먹으라고 권장하던데 이 영상을 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여성호르몬 안먹어도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먹지말라던데요 유방암 걸린데요
확실한건 단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완전 위험함 특히 술을 주기적으로 먹는사람
우유는 좋다면. 생크림 버터 치즈는 유지방이 높아 안좋은가요?
남자 mc분 진행 잘 하시는데요. 중간중간 반말하시는거는 보기 조금 불편하네요ㅠ
말 중간에 끊고 ㅋ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남편의 흡연도 많은 영향이 있을듯.
입안에 발암물질 득실글할테니까..
남편 샤워않고 술담배하고 성관계하면 부인이 자궁경부암 걸린다는 설도 일리 있는듯해요
아는 사람들 유방암으로 다 치료를 잘 받았는데, 체중들이 다 보통이라 ? 이 생김. 거기다 한 명은 매우 날씬함. 보기에는 육식에 비해 생 채소를 매우 적게 먹는 것 같음. 미국에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 크리스 에벝은 아들 셋 낳고도 유방암 생긴 걸로 봐서 그 것도 보장이 안 되는 듯. 곧 유방암과 다른 암들도 피할 수 있게 되기를…..
저는 유방암검사 받았는데 양쪽가슴쪽에 석회가있다는데 혹시 나중에암으로 전이가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원식 교수님 /이경훈 교수님 답변입니다.]
석회는 정상적인 양성 석회가 있고 암 때문에 생긴 악성 석회가 있습니다.
양성 석회는 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만 의심스러운 경우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꼭 내원 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저도 석회가 나중에 암으로...
자주검사하세요. 저도 처음엔 석회엿는데 나중에보니 발견했어요
저도 석회가 암으로 미리 겅사히세요
건강 검진 받을때
초음파까지 했는데
화면 보면
쩜 하나 콕 찍어놓고
이상 있다 하는것 같았음
이상 없는데
뭔가 그점이
인위적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
6개월후 오라는데 안감
일단 너무 아파서 못하겠음
미치도록 아파서 그 찝는 기계 😢
무서워 절대 안해
만약
이상 있더라도
좋은 식습관으로
걍 자연치유 되게끔 해야찌 😊
솔직히
병원약
안친함
지금껏 큰병 작은병 없고
주변중 가장 건강함
식습관도 남들보다 좋기에
이상 소견 있다는 말에
좀 의심 스러웠음 😮
그리고
기기들 왠지 찝찝 방사선인가 뭔가
그런거땜 없던 병도 생길것 같아서
병원
안감
약도 안낳고
멀쩡한
사람을 더 힘아리 없게 만드는게
이상해서 약도 안먹음
오로지
음식개선과
안하던 운동과
스트레칭 자연치유로 좋아지는듯
조승우 한약사님은 커피도 한몫 한다고 하셨지!!
울나라 사람들 유독 커피 좋아하죠
실제로 카페인이 유방세포 자극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그래서 커피 끊었어요
술을 자주 먹으면 위험하다는 말씀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원식 교수님 /이경훈 교수님 답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잦은 음주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꼭 내원 후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
@@chosunmedia_health 와~ 이렇게 의사 선생님이 직접 댓글도 남겨주시네요. ^^
누가 결혼안 하고 싶어서 안하고 출산 안하고 싶어서 안합니까? 임자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지. 사람 만나서 결혼, 출산하는 게 내 뜻대로 도는 게 아니에요.
언젠가는 나타남
스트레스 개복치는 죽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