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15년 전에 시속 80으로 달리는 무면허 음주차량에 치인 적이 있는데 차량 전면유리가 다 갈라질정도의 충격이었는데 정수리, 가슴에 반창고만 붙히고 내일 아침 바로 등교했엇는데 조상신이라는게 진짜 있는걸로 믿게 됨.. 감사인사 하고 싶은데 꿈에 안나타나심 그리고 치이고 쓰러졌을 때 주변에 웅성웅성 소리가 너무 심했는데 동생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고 했었는데 환청치고는 30명 이상이 떠드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정신을 잃을 수 가 없었음ㅋㅋㅋ
1. 섬에서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짜증을 느낄 때 이미 들어와있던 거 아닐까요? ㄷㄷ 2. 다른 공포 체험담에서 종종 ‘입에서 흘리는 까만 물’이 언급되던 게 생각나네요. 빙의됐던 사람이 퇴마 직후에 압에서 물을 토해냈다는 얘기두요. 까만 물은 아마도 그 잡귀가 지닌 일종의 ’악‘(또는 한)이 아니었을지 추측해봅니다. 악(또는 한)이 주체 못하고 흘러넘칠 정도인 거죠. 3. 선생님이 그때 눈을 떴더라면 어땠을까요. 그 느낌이 옳았던 건 분명해보이는데.. 느낌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땠을지도 궁금해지네요. 기도하러 가서도 힘드신 선생님.. 아무쪼록 다음부턴 잡귀의 방해없이 기도에만 전념하실 수 있기를!
전 인프제인데 어릴적에도 인프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성격이 선머슴아에 기가 드세고 고집도 황소고집이였는데 나이들고 검사해보니 인프제인데 검사 후 2년 후 재 검사했는데도 인프제였어요ㅎㅎ AB형 쌍둥이에 인프제라 성격이 유별남 기세고 드세고 잔 정도 많고 의리도 있지만 차가운 성격 미적 감각도 좋고 눈썰미도 좋은편이라 센스도 있고 개성이 강해서 진짜 형제들 중 유난히 튀고 유별났어요 예민한 편이기도해서 어릴적부터 촉도 좋고 가위눌림이 엄청 심했는데 정말 악만 남더라고요 어릴적에 진짜 매일 밤마다 이상한 존재들이 머리채잡고 밤새 온방안을 끌고 다니고 이겨먹으려 발악하면 약올리듯 귀에대고 해봐 더해봐 ㅇㅈㄹ ㅊ해대고 하루라도 가위 안눌리는 날엔 꿈을 꾸는데 꿈이 밤새 장황하게 열댓번은 바껴요.. 헛것도 보고 어릴적엔 진짜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성질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 끌려다니다 그래도 그놈의 기센성격과 굽힐 줄 모르는 자존심때문에 정말 그러고 당하고나면 아침에 일어나 이를 아득바득 갈며 정말 분해 죽을려고 할정도로 드센 성격과 자존심이 강한 성격인데 성인되고도 아득바득 계속 수련하듯 하다보니 지금은 쉽게 오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40대 초반에 정신적으로 힘든일 있어 정신이 좀 무너지니 그게 바로 오더라고요.. 본래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그때 든 생각은 ㅎ 어디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는지 사실 친척분이 신을 모시는 분이신데 내가 너깐것들한테 고이 당할것 같아 내가 니깐것들보다 더 위엄하신 신들을 모셔와 니깐들 하찮은 귀신조무래기들 찢어발겨 쥭여버리겠어 뒤졌으면 땅바닥에 쳐 누워있지 어딜 쳐돌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혀 썋 이러며 이를 바득바득갈며 분개하다 바로 친척분께 연락해서 알아보니ㅎ... 살아있을때도 난봉꾼이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할아버지였어요 ㅎ 옷이랑 신발 해달라고 뻔뻔하게 들러붙은거.. 아버지란 인간하고 할머니란 인간한테도 들러붙었다 맘대로 안되니 당시 힘든상황인거 알면서도 빌붙은거 ㅎ 당시에도 좋은맘으로 해준건 아니지만 지금도 그다지... 거저먹고 지금까지도 도움하나 안되는 조상도 아니고 귀신나부랭이.. 지금은 아주 잡아 죽일듯 이를 바득바득갈며 정말 개처럼구니 그런 잡귀들도 잘 안오더라고요 귀가 더러워질 정도로 썋욕에 주먹질 발길질하며 패악질에 모가지 허리 팔다리를 죄다 분질러 작살을 낸적도 있고 기본은 욕설에 주먹질에 발길질을 하다보니
와~ 소름. 나도 몇년전에 할머니꿈 꾼적있음ㅋ 주황색 조명의 어느 좁은방같은 화면안에서 왠 할머니 얼굴만 보였는데 아주 쭈굴쭈굴한게 나이엄청많아보이는 할머니가 뜬금없이 "신받아라!"하는 꿈 꾼적있음ㅋ 그러고 바로 화면이 집앞 화장실에서 거울보고있는 내 모습으로 전환됬는데 거울보던 내가 뭔가를 떨어뜨려서 줍고 일어나서 다시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의 나는 검은 얼굴로 미동도없이 입이 귀까지 걸리듯 웃으면 나를 보고있었음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소름ㅋㅋㅋ 그도 악귀였을거같음.
썰을 좀 풀자면 헛것을 직접적으로 보지는 않는데 느끼기는 해요 워낙 예민하고 촉이 좋은데 기분에 예감이 안좋다 싶으면 100프로예요 그리고 헛것을 느끼는것은 밤에 자다가 이상한 경험을 한것인데 방밖의 이상한 존재에 대한 기운을 느끼고 소름이 돋거나 실제 거실에서 주방 주방쪽 나와 여동생 방 앞 방 밖 그리고 분명 기척도 없는데 방안으로 들어온 느낌 그리고 분명히 이불을 머리 꼭대기까지 뒤집어쓰고있었는데 이불이 제껴지는 기분과 아침에 일어나보니 실제로 제껴져 있었는데 당시 어릴적이라 무서워서 벌벌떨며 이불 뒤집어쓰고 팔짱을 끼고 밤새 떨다 잠들었는데 그자세 그대로 이불만 머리아래로 젖혀있거나 켜놓지도 않는 실체도 없던 선풍기가 돌아가고 전 날 세탁하느라 걷어놓은 실체도 없던 커텐이 펄럭거리고 당시 커텐인줄 알고 올려보았다 기절했어요 위에서 무언가 부채질하는 존재가... 분명 옆에 누워자던 동생의 존재는 누구? 동생은 늘 선풍기를 지 앞으로 해두고 틀어놓고 자는데 옆에 누워자던 동생이 아침에 었었고 그 동생이 틀고자던 실체도 없던 선풍기도 새벽에 그렇게 빵빵하게 집이 날라가라 휘몰아치며 돌았는데 아침에 선풍기 동생 그 둘 다 없었음 당시 동생은 안방에서 잤다고 함 자다 헛것본것임 심지어 머리맡에 펄럭이던 세탁하느라 빼 둔 실체도 없던 케텐흉내내던 귀신녛 ㅎ 중 2때 수학여행간 숙소에서 새벽에 목이말라 나왔는데 문이 열려있는 다른 호실 앞을 지나가는데 방 현관에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침.. 난 그냥 아.. 거울에 내모습이네 이러며 무심하게 지나갔는데 다음날 가보니 그 방은 열려있던 그대로이고 방 현관엔 아예 거울이 없었음. 지역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쿠팡센터 모 지점에서 일하고 퇴근길에 초저녁인데도 영업을 하지않는 불이꺼진 부동산을 보게되는데 당시.. 아 이 근처에 원룸이나 얻을까싶어 지나가며 멀찌감치 서서 부동산 간판을 촬영함.. 당시 안은 불이 꺼져 있었고 아무도 없었는데 집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부동산 창에 기이한 형태에 외모.. 키는 9척이 넘고 마귀할멈같은 외모에 기이하게 서서 날 쳐다보는 진짜 마귀할멈 닮은 여자가 있어 기절할 뻔한... 방안에 공팡이가 생기지 않게 통풍구를 주기위해 장농을 벽에 바짝 붙이지 않고 살짝 떼서 배치하는데 장농 뒤 떨어진 물건 확인하느라 촬영을 했는데 장농 뒤에 기이한 모습의 남자가 찍힌적도 있었음.. 40대 초반 때 자다 빙의되어었음.. 옆으로 모로 누워 쪼그리조 자는 버릇이있는데 등뒤에서 계속 무언가가 들어오려고 시도하는걸 계속 거부해서 튕기다 한번에 훅하고 들어와 그때 귀신 녛늄들 찢어발겨버리겠다고 길길이 날뛰다 알아보니... 죽은 할아버지란 작자였음ㅎ
초6, 15년 전에 시속 80으로 달리는 무면허 음주차량에 치인 적이 있는데
차량 전면유리가 다 갈라질정도의 충격이었는데 정수리, 가슴에 반창고만 붙히고
내일 아침 바로 등교했엇는데 조상신이라는게 진짜 있는걸로 믿게 됨..
감사인사 하고 싶은데 꿈에 안나타나심
그리고 치이고 쓰러졌을 때 주변에 웅성웅성 소리가 너무 심했는데 동생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고 했었는데 환청치고는 30명 이상이 떠드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정신을 잃을 수 가 없었음ㅋㅋㅋ
와.. 정말 .. 믿을수밖에없겠네요..
저는 20살때 운전석은 별로 안망가졋는데 제가앉은 보조석이 진짜 범퍼도 다깨지고 유리도 깨지고 개판이엿는데 그냥 멍이랑 긁히기만하고 멀쩡햇어요
잘라고 누웠는데 영상 올라옴 ㅎㅎㅎ
개꿀띄
완전 몰입되서 봤어요 바로 옆에 얘기해주시는거 같을정도로용 너무잼나용❤❤❤전달력 최고 👍 👍 👍
말씀을너무잘하시고흥미진진하네요
큰선생님이라 해도 전부 보거나 느끼진 못하신단거군요..
1. 섬에서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짜증을 느낄 때 이미 들어와있던 거 아닐까요? ㄷㄷ
2. 다른 공포 체험담에서 종종 ‘입에서 흘리는 까만 물’이 언급되던 게 생각나네요. 빙의됐던 사람이 퇴마 직후에 압에서 물을 토해냈다는 얘기두요. 까만 물은 아마도 그 잡귀가 지닌 일종의 ’악‘(또는 한)이 아니었을지 추측해봅니다. 악(또는 한)이 주체 못하고 흘러넘칠 정도인 거죠.
3. 선생님이 그때 눈을 떴더라면 어땠을까요. 그 느낌이 옳았던 건 분명해보이는데.. 느낌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땠을지도 궁금해지네요.
기도하러 가서도 힘드신 선생님.. 아무쪼록 다음부턴 잡귀의 방해없이 기도에만 전념하실 수 있기를!
?
누나😢 매일 업로드 해주세용 너무 재밌엉
유민지님,공포썰 길게 자주 올려주심 안될까요? 제가 몇년을 여러유투버공포 컨테츠를 자주듣는데 이분께 제일 무섭고 흥미있음ㅋ.민지님이 썰을 잘푸시기도 하고 모든사연들도 레전드라 반복듣기도하고 있는데 사연이 26개밖에 없어서 섭섭 ㅠㅠ..
돌비공포라디오 추천요 ㅎㅎ;;
돌비 레전드급 추천
돌비는 사연 복불복이 심하고 일단 돌비 진행자체가 장벽 ㅋㅋ
돌비공포 라디오 오래들은 애청자인데 오늘 이방송을 처음 알게되 들어보니 이 방송도 이방송만의 매력이 있네요~ 지금 재미지게 듣고 있어용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저도 한표요!!
전 왓섭님도 추천이요.ㅎㅎ
정말 흥미진진 재미있었어요😊
영상 올라왔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다❤
꿀잼이죠^^
귀신이 봐주는 점사는100%적중하지만 언젠간 귀신이 떠나면 점괘가 안나오는게 팩트〰️오늘밤에도 스릴있게 가즈아😌😌😌
당연하지 않냐 넌 맨정신으로 남 점괘 맞출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귀신이라고 하긴 그렇지
신인데
그렇다 치면 예수님도 귀신인데 왜 맨날 빌어?
귀신과 신은 다름니다.
찐 무당들에겐 신이 계시는거고 허주무당들은 귀신을 모시는겁니나. 허주무당 만나면 인생 죠지는겁니다.
그 할머님은 언제 평안히 가셔야 할곳에 가실지 궁금하네요
요즘 영상이 너무 자주올라와서 좋습니니다.
남자분 목솔이 매력있어요~^♡
이상하게 평소에 밝게 생각하고 발전적으로 할때 괜찮은데, 유민지 님 얘기들으면 머리가 멍해지고 정신이 아득한게 어질어질 해지네
저말고도 머리 어질어질 해지시는 분? 이래서 자꾸 이쪽에 관심갖으면 안좋아요. 자칫하면 전직하게 될수 있으니 근데 너무 중독성 있네요
저도요
통영에 있는 섬 한산도 제승당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지난 여름에
다녀 왔는데 다음에 가면 입닫고
조용히 이순신 장군 영정 보고 와야겠네
와 진짜 썰 맛있게 잘.푸신다
선생님,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어떤 주식이 대박나는지 꼭 물어보세요 ㅎㅎ
혹시 무속인 분들은 기도를 어떤때 하시죠?
수련 목적인가요 어떤 제목을 정해놓고 하시는걸까요. 아님 본인 신과의 소통인가요.
전 인프제인데 어릴적에도 인프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성격이 선머슴아에 기가 드세고 고집도 황소고집이였는데 나이들고 검사해보니 인프제인데 검사 후 2년 후 재 검사했는데도 인프제였어요ㅎㅎ AB형 쌍둥이에 인프제라 성격이 유별남 기세고 드세고 잔 정도 많고 의리도 있지만 차가운 성격 미적 감각도 좋고 눈썰미도 좋은편이라 센스도 있고 개성이 강해서 진짜 형제들 중 유난히 튀고 유별났어요 예민한 편이기도해서 어릴적부터 촉도 좋고 가위눌림이 엄청 심했는데 정말 악만 남더라고요 어릴적에 진짜 매일 밤마다 이상한 존재들이 머리채잡고 밤새 온방안을 끌고 다니고 이겨먹으려 발악하면 약올리듯 귀에대고 해봐 더해봐 ㅇㅈㄹ ㅊ해대고 하루라도 가위 안눌리는 날엔 꿈을 꾸는데 꿈이 밤새 장황하게 열댓번은 바껴요.. 헛것도 보고 어릴적엔 진짜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성질은 있는데 방법을 몰라 끌려다니다 그래도 그놈의 기센성격과 굽힐 줄 모르는 자존심때문에 정말 그러고 당하고나면 아침에 일어나 이를 아득바득 갈며 정말 분해 죽을려고 할정도로 드센 성격과 자존심이 강한 성격인데 성인되고도 아득바득 계속 수련하듯 하다보니 지금은 쉽게 오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40대 초반에 정신적으로 힘든일 있어 정신이 좀 무너지니 그게 바로 오더라고요.. 본래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그때 든 생각은 ㅎ 어디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는지 사실 친척분이 신을 모시는 분이신데 내가 너깐것들한테 고이 당할것 같아 내가 니깐것들보다 더 위엄하신 신들을 모셔와 니깐들 하찮은 귀신조무래기들 찢어발겨 쥭여버리겠어 뒤졌으면 땅바닥에 쳐 누워있지 어딜 쳐돌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혀 썋 이러며 이를 바득바득갈며 분개하다 바로 친척분께 연락해서 알아보니ㅎ... 살아있을때도 난봉꾼이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할아버지였어요 ㅎ 옷이랑 신발 해달라고 뻔뻔하게 들러붙은거.. 아버지란 인간하고 할머니란 인간한테도 들러붙었다 맘대로 안되니 당시 힘든상황인거 알면서도 빌붙은거 ㅎ 당시에도 좋은맘으로 해준건 아니지만 지금도 그다지... 거저먹고 지금까지도 도움하나 안되는 조상도 아니고 귀신나부랭이.. 지금은 아주 잡아 죽일듯 이를 바득바득갈며 정말 개처럼구니 그런 잡귀들도 잘 안오더라고요 귀가 더러워질 정도로 썋욕에 주먹질 발길질하며 패악질에 모가지 허리 팔다리를 죄다 분질러 작살을 낸적도 있고 기본은 욕설에 주먹질에 발길질을 하다보니
질문하기전에 답을 ㄷㄷ 소름이네요
진짜 궁금했던 질문 안 하셨던게
현명하게 대처 잘 하셨어요
왕 미인이시네.. .건강하세요~!!
재밌네요 흥미진진
저도 정주행 하고 있어용 너무 흥미진진하고 잼나요
민지님 내가 결혼을 할수 있을까.. 궁금하셨다는데..제가 맞쳐 볼까요 ㅋ
민지님은 조금 늦게 가더라도 아이 둘이 보여요.. 결혼은 해보고 후회하더라도 가는게 좋아요..오늘도 재밌게 보고 좋아요 팍 누르고 가요 👍😁
후회하더라도 왜 하는게 좋을까요?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호신마마 민지찡 너무 이뻐🫶🏼🫶🏼🫶🏼 사랑해💙💙💙
정주행하고있어요
이런 콘텐츠 재밌어용~
와 이런 현실 공포가 제일 무서워요. 더 많이 들려주세요~!
ㄷㄷ 저도 아플때 군중 소리 들음 ... 그 당시 강아지 애기 가 깨워서 살아남 ...
이머리 스타일이 너무너무 예쁘신데
이런 기괴하고 신기한 경험담 어디서도 비슷한거도 못 들어봤었는데 3번째 봤어요 격은 썰 이제부터 몇개식만 풀어주시면안될까요
잘보고가용
한산도 제승당이네요.
전 고향이 통영이라 어렸을때부터 주말마다 제승당에
다녀왔습니다.
참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인데 몇몇 매체와 영화에 뜨고 난 이후로 제승당 오셔서 막걸리 마시고 노래부르고 난리법석을
피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거기 이순신 장군님 모셔놓은 사당입니다.
조용히 다녀가세요.
신기하다..😂
이 남자분 목소리..
그 무슨 공포 라디오 유투브에서 들었던거같은데😨
쌈마이 였나…
목소리 배역 혼자 바꿔가면서 성대모사 하시는,,
쌈무이ㅋㅋㅋ
너머너모 재미따
유민지쌤 귀여워요~~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보겠다ㅠ 낼 낮에 봐야딩
그래서 큰 선생님이나 다른 무당분들에게 말했는지 궁금해요!!
헉.. 가위눌릴때 방울소리 들린적 고3때 잇었는데.......그때 고3인데도 무서워서 밤 새고 그랫어요
와..진짜 이쁘다..
남자분 양반다리 불편해보이는거 저만 보여요? ㅜㅜ
립스틱 색이 너무 예쁘셔요
통영 그곳 알어요 관광지인데 이순신 장군께서 승리 했다는 그 섬에 8년전에 갔었습니다
아멘
와~ 소름.
나도 몇년전에 할머니꿈 꾼적있음ㅋ
주황색 조명의 어느 좁은방같은 화면안에서 왠 할머니 얼굴만 보였는데 아주 쭈굴쭈굴한게 나이엄청많아보이는 할머니가 뜬금없이 "신받아라!"하는 꿈 꾼적있음ㅋ 그러고 바로 화면이 집앞 화장실에서 거울보고있는 내 모습으로 전환됬는데 거울보던 내가 뭔가를 떨어뜨려서 줍고 일어나서 다시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의 나는 검은 얼굴로 미동도없이 입이 귀까지 걸리듯 웃으면 나를 보고있었음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소름ㅋㅋㅋ
그도 악귀였을거같음.
예전에 통영에 갔는데😢😢😢
그와중에 엔티피 ㅋㅋ
으헉ᆢ내일 통영가는뎅ᆢ
힉...울 동네
썰을 좀 풀자면 헛것을 직접적으로 보지는 않는데 느끼기는 해요 워낙 예민하고 촉이 좋은데 기분에 예감이 안좋다 싶으면 100프로예요 그리고 헛것을 느끼는것은 밤에 자다가 이상한 경험을 한것인데 방밖의 이상한 존재에 대한 기운을 느끼고 소름이 돋거나 실제 거실에서 주방 주방쪽 나와 여동생 방 앞 방 밖 그리고 분명 기척도 없는데 방안으로 들어온 느낌 그리고 분명히 이불을 머리 꼭대기까지 뒤집어쓰고있었는데 이불이 제껴지는 기분과 아침에 일어나보니 실제로 제껴져 있었는데 당시 어릴적이라 무서워서 벌벌떨며 이불 뒤집어쓰고 팔짱을 끼고 밤새 떨다 잠들었는데 그자세 그대로 이불만 머리아래로 젖혀있거나 켜놓지도 않는 실체도 없던 선풍기가 돌아가고 전 날 세탁하느라 걷어놓은 실체도 없던 커텐이 펄럭거리고 당시 커텐인줄 알고 올려보았다 기절했어요 위에서 무언가 부채질하는 존재가... 분명 옆에 누워자던 동생의 존재는 누구? 동생은 늘 선풍기를 지 앞으로 해두고 틀어놓고 자는데 옆에 누워자던 동생이 아침에 었었고 그 동생이 틀고자던 실체도 없던 선풍기도 새벽에 그렇게 빵빵하게 집이 날라가라 휘몰아치며 돌았는데 아침에 선풍기 동생 그 둘 다 없었음 당시 동생은 안방에서 잤다고 함 자다 헛것본것임 심지어 머리맡에 펄럭이던 세탁하느라 빼 둔 실체도 없던 케텐흉내내던 귀신녛 ㅎ 중 2때 수학여행간 숙소에서 새벽에 목이말라 나왔는데 문이 열려있는 다른 호실 앞을 지나가는데 방 현관에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침.. 난 그냥 아.. 거울에 내모습이네 이러며 무심하게 지나갔는데 다음날 가보니 그 방은 열려있던 그대로이고 방 현관엔 아예 거울이 없었음. 지역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쿠팡센터 모 지점에서 일하고 퇴근길에 초저녁인데도 영업을 하지않는 불이꺼진 부동산을 보게되는데 당시.. 아 이 근처에 원룸이나 얻을까싶어 지나가며 멀찌감치 서서 부동산 간판을 촬영함.. 당시 안은 불이 꺼져 있었고 아무도 없었는데 집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부동산 창에 기이한 형태에 외모.. 키는 9척이 넘고 마귀할멈같은 외모에 기이하게 서서 날 쳐다보는 진짜 마귀할멈 닮은 여자가 있어 기절할 뻔한... 방안에 공팡이가 생기지 않게 통풍구를 주기위해 장농을 벽에 바짝 붙이지 않고 살짝 떼서 배치하는데 장농 뒤 떨어진 물건 확인하느라 촬영을 했는데 장농 뒤에 기이한 모습의 남자가 찍힌적도 있었음.. 40대 초반 때 자다 빙의되어었음.. 옆으로 모로 누워 쪼그리조 자는 버릇이있는데 등뒤에서 계속 무언가가 들어오려고 시도하는걸 계속 거부해서 튕기다 한번에 훅하고 들어와 그때 귀신 녛늄들 찢어발겨버리겠다고 길길이 날뛰다 알아보니... 죽은 할아버지란 작자였음ㅎ
한산도섬에갓네..
아 한산대첩의 그곳?
@@YSCh01-xj8vz 네.통영.한산도섬입니다.
거기서 돌아가셧나요..??
왠지 2부 더있을듯
비트코인 물어봤어야지..
혼자 이야기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집중해서 듣는데 흐름이 끊겨요 ㅜㅜ 민지씨 이야기 좋아하는 팬인데 ㅜㅜ
로또번호를 물어봤음... 1등이 됐을까?... 싶네요...
근데 보통 귀신이라고 안하고 영가라고 안하나?
사실할머니귀신보고 울고기도하고있던거임
오~~우리 꽃~민지님
앞으로는 행복한 경험을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