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조동사 본동사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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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do 조동사 본동사 1673
I do not like fish
I don't like fish
나는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 I do not like fish ➜ I don't like fish
그렇죠 문법적으로 do 조동사가 있고 do 본동사가 있다 이거죠
있거나 말거나 있을려면 있으라 하세요 ! 세상에 태어난 영어 원어민 아가 휴먼이 말을 배우면서
아가야 ! do 동사는 do 조동사가 있고 do 본동사가 있단다 ! 하면서
do 조동사를 따로 배우고 do 본동사를 구분하여 따로 따로 습득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어쩌다가 우연히 세상에 태어나 I do not like fish ! 하는 소리를 듣는 거죠 또
I don't like fish ! 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 거라 보아요 ! 그렇잖아요 ! 이에스 아이 두우 ! Yes I do !
그러고는 아가는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do 라는 소리의 의미를 느끼고 깨달아요
그리고 do 가 조동사인지 do 가 본동사 인지를 생각하며 살아가지 않아요
그냥 do 라는 소리의 의미를 느끼면서 do 가 조동사 이거나 본동사 이거나 말거나
그냥 do 두우 하면서 잘 살아요
I do not like fish
➜ ( I 나 ) ( do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일행위 ) ( not 부정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 like 좋아하는 일행위를 ) ( fish 생선을 ) 이렇게 해골복잡하게 말하고 생각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거죠
➜ 해골이 조금 덜 복잡하게 한국어 스타일 말하기 순서 방식으로
( I 나 ) ( fish 생선을 ) ( like 좋아하는 일행위를 )
( do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 일행위 ) ( not 부정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여요 )
➜ 해골이 조금 더 좀 덜 복잡하게 한국어 스타일 말하기 순서 방식으로
( I 나 ) ( fish 생선을 ) ( like 좋아하는 일행위를 )
( do not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는 양상을 존재하여지게 하지 않아요 )
( do not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지게 하지 않아요 ) 이렇게 되는 가 보아요
➜ 해골이 안 복잡하게 한국어 스타일 말하기 순서 방식으로
( I 나 ) ( fish 생선을 ) ( do not like 좋아하다 + 지 않아요 ) ( like 좋아하다 + 지 아니 해요 )
( I 나 ) ( fish 생선을 ) ( don't like 좋아하지 않아요 ) ( like 안 좋아해요 )
( I do not like fish ) ( I don't like fish )
나 생선을 좋아 한다 I like fish 를 두낫 do not 돈ㅌ don't 하고 부정하죠
( I do not like fish ) ( I don't like fish ) 하고서 부정을 하는 거죠
➜ ( I ) ( do ) ( not ) ( like ) ( fish )
음 ➜ 내가 ➜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 지게 하는 양상 이야 ! ( I ) ( do ) !
음 ➜ 내가 ➜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 지게 하는 양상을 ! ➜ 부정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야 ! ( I ) ( do ) ( not ) !
음 ➜ 내가 ➜ ( 무엇을 ) ➜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지게하는 양상을 ! ➜ 부정하여지게 하는 양상 인가 하면 말이야 !
➜ ( like ) ( fish ) ( fish 생선을 ) ( like 좋아하는 일행위를 )
음 ➜ 내가 ➜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 지게 하는 양상을 ! ➜ 부정하여지게 하는 양상 이야 ! ( I ) ( do ) ( not ) !
➜ ( I ) ( do ) ( not ) ➜ ( like ) ( fish )
➜ ( 나 ) ( 하다 ) ( 지 아니 ) ( 좋아 하다 ) ( 생선을 )
➜ ( 나 ) ( 생선을 ) ( 좋아 하 ) ( 지 아니 ) ( 하다 )
➜ ( 나 ) ( 생선을 ) ( 좋아 하 ) ( 지 않는다 )
➜ ( 나 ) ( 생선을 ) ( 아니 ) ( 좋아 하다 )
생선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행위에 ( like fish )
적반하장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 지게 하지 않기 위한 강박의식에
결속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like fish )
생선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행위를 ( like fish )
주어 화자 사람에 의하여 ) ➜ ( 하다 ) ➜ do 자발적으로 자가발현 하여 지게 하는 양상은
I do like fish 말하여질 수 있어요 또 I lke fish 하고 말하여 지나 봐요
I do like fish 이거나 I lke fish 이게 부정하여지면
( I do not like fish ) ( I don't like fish ) 하고서 부정을 하는 거죠
생선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행위를 ( like fish )
이율배반 하여지는 양상으로 존재 하여 지게 하지 않기 위한 목적의식에
결부하여지는 사람 사물에 의하여 존재하여지는 양상으로서 ( like fish )
주어 화자 사람을 생선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행위에 ( like fish )
➜ ( 하다 ) ➜ do 자의적으로 자가이행 하여지게 하는 양상으로 존재하여지는 양상 이다고
말하는 것은
I do like fish 말하여질 수 있어요 또 I lke fish 하고 말하여 지나 봐요
I do like fish 이거나 I lke fish 이게 부정하여지면
( I do not like fish ) ( I don't like fish ) 하고서 부정을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