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스님 편 6 "내가 경험한 성철스님의 참선 지도법" [구술로 만나는 성철스님 43]

[@우주-b6o]

큰스님법문 감사합니다_()_

[@비츠로-e9v]

훌륭한 선지식들의 젊으신 시절의 모습과 육성을 생생하게 기록한
정말 귀한 자료를 보게 돼
영광입니다 ❤❤❤

[@천경희-b9h]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신창국-w3h]

혜암스님 법문 들으면서 늘 가르침이 귀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shaft_jb]

대상을 경계짓지 않고, 불성을 바로 본다는 말씀이네요. 희유하십니다. 요즘 삿구루도 이말 하고 다니심. ()()()

[@재훈-o9g]

고타마 부따의 가르침이 있으면 수많은 수행자들이 깨달았을텐데. 그렇게 보면 성철 부따. 향곡 부따, 경허 이래 부따가 된 스승들은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했겠지.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성철 부따

[@등지]

혜암스님, 그립습니다

[@곽성근-c6r]

절에도, 스님네 세상에도 "전교조"가 있어요. 그건 못 보셨쮸, 스님? ㅎㅎ 참 웃기고 슬픈 말씀입니다.

[@신창국-w3h]

그냥 친정 아버지 보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부-h2g]

돈오던 점수던 머 그리 따지는지 확 깨치는 순간이 올 때 까진 세월이 걸리는 거지 그럼 그동안 수행한 거는 머냔 말이지 점수 돈오 머 같은 말 아니냐 단박에 깨치는 자도 있고 오래 걸려야 알아 먹는 사람도 있고 근기 따라 다른 거지 머 그리 따지는 건지

[@TheKimjinman]

그냥 그대로 도인이시네요

[@민양기-t1w]

부처님 정법 만니기 어렵다는 사실이 실감니는 시대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