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5학년입니다. 4학년 1학기일떄 기흉때문에 입원을 5번이나하고 수술과 시술을 총 6번하였어요. 하지만 병원에 입원되있을떄 이노래 들으면서 밖풍경보면서 병원밥을 기다릴떄가 가장 기분이 좋았던것같아요. 수술을 하기전 항상 이노래를 들으면서 누워있던게 생각나네요. 기흉이란 병이 재발이 쉽게되어서 힘들었지만 이노래로 하루하루 잘 버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우울증 약 먹기 전인데 이 노래 하나에 위로받는 중 달게 삼키고 후딱 자 버려야지 2021/5/5 여러분 저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도 더 이상 안 다니고 약도 안 먹고 잠도 푹 자요 무사히 졸업하고 일도 시작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알림 받고 이곳 오는데 이 년 전의 저는 참 많이 아팠네요 용케 이겨내고 제 삶 살아요 여기에 댓글 남겨 주신 많은 분들도 늘 행복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2022/11/6 우울이란 참 지속적인 것 같아요 다시 찾아온 공황과 불안장애로 이 주 전부터 약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란 쉽지 않네요 하지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옳은 것이니까요 숨이 막혀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우리 부디 행복해요
이건 단순히 귀엽기만한 음악이 아닌듯... 진짜 따듯하면서도 울적한 멜로디가 그 특유의 감성을 돋궈냄ㅋㅋㅋ 약간 희미해져가는 기억속의 따듯한 하나의 추억같은?ㅋㅋㅋㅋ 댓글들만 봐도 다들 비슷한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고 있음.. 이럴때마다 음악이라는게 참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낌.. 그 수많은 청자들이 똑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게
3년전에 동생이랑 같이 들었어요. 그날 오후는 겨울치곤 참 따스한 오후였죠... 참 많은 날씨가 있었어요 하루동안이요. 아침엔 좀 쌀쌀했지만 코끝이 빨개질정도로 뛰어놀아도 춥지 않았어요. 오후엔 따스한 바람이 몸을 녹여주었죠. 저녁엔 첫눈이 내렸어요. 친구들에게 첫눈온다며 같이 놀자는 전화가 왔고 저도 신나서 뛰어나갔어요. 어느새 눈이 소복히 싸여 눈사람도 만들고 정말 즐거웠는데.. 집에 돌아와 따뜻한 물로 몸을 녹이고 코코아를 마시며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동생이랑 따라한다고 열심히 동생은 작은 유령역할을, 저는 큰유령역할을 연습했어요. 너무나도 평범하지만 왜 지금은 특별한건지
삶의 의미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서 한동안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시간을 나날이 버리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다보니까 인생이란 게 사실 큰 의미를 찾아야하는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겠다 아무리 그리워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 있는 것처럼 그냥 다들 슬픈 기억, 행복했던 기억 하루하루 추억을 쌓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들 있는 거구나 싶다 조급해하며 삶의 여러 순간들을 눈에 담지 않고 즐기지 않았던 게 후회된다 이제는 과거를 너무 돌아보지도 미래에 대해 앞서 걱정하지도 말고 순간순간을 느끼며 알록달록하게 살자 다른 무엇보다 인생을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치열했던 그런 추억이 많았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너의 인생을 놓지 마 힘껏 살아보자
4년전 9월에 14살, 학교축제 끝나고 친구랑 부스 소떡소떡 먹으면서 운동장 옆계단위 길 걸으면서 노을진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이 노래 아냐며 틀어줬었는데... 그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왜 이리 서글픈걸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친구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데 괜시리 그립다
왜냐면 여기서 사랑과 위로의 말을 건내는 사람들도 다른곳에선 비난과 욕설을 하니까.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야. 인간은 모순적인 동물이고, 그건 너도 다르지 않아.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 죽이고싶은 만큼 증오스러운 사람, 살인범, 강간범 조차 누군가에게 상냥하고 포근하고 세상 좋은 사람처럼 대한적이 있어. 깨진 유리창 이론. 초등학교때 도덕시간에 선생님께서 틀어줬던 ebs 영상하나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깨끗하고, 잘 정돈된 길거리에 그 어느사람도 쓰레기를 버리거나 어지럽히지 않는데. 유리창을 깨트려놓고, 길거리에 방치하니 누군가는 쓰레기를, 누군가는 침을 뱉으며 순식간에 거리가 어지럽혀지는 장면. 사랑과 위로 비난과 욕설. 그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까? 내가하는 선택이 정말 내가 하는걸까? 사랑과 위로의 말을 원한다면 사랑과 위로의 말을 하는 곳에 갈 수 밖에.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선이 있기에 악이 있다.
이 노래 몇년전에 들었을땐 그냥 귀여운 노래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제 보니까 어느날 회사나 학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평소에 자주 보지 않던 하늘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이거 하나여도 이렇게 좋은데,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난 그걸 잊고 뭘 위해 그렇게 열심히 한걸까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졸업하고나서 조금이라도 더 남아있겠다고 해 저물어갈떄쯤까지 남아있다가 노을이 지는 텅빈 교실 보는 느낌도 드네요..
세상을 살면서 이런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기엔 그때에 내가 순수했기에, 지금의 나는 너무 커서 이런 순수한 기분을 느낄 수 없기에 더더욱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 찾아다니더라고요 인생을 살면서 순수한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어린 시절의 난 참으로 밝고 명량 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네요 앞으로 살아가며 이런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기엔 많이 어렵겠지만 기회가 닿아 느낄 수 있을 땐 지금이 생각날 것 같고 그땐 아마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있겠죠
Lonely night I want you I need your love Stay with me Hold me tight Like you do Look at me In the dark You belong to me Love will stay In your arms Forever Forever Anywhere Anytime In your heart
뭔가 대회에서 우승 못하고 졌는데 훈훈하게 져서 집에 돌아가는 길 같음
잉어 미친 표현 개잘했어 어떡해 미쳤나봐
아 생각이 너무 귀여워요,, 흐흑
👍👍👍👍👍🤗🤗🤗
기여워...ㅠㅠ
우엉 대바기다...ㅠㅠ 상상된닷..
ㅎㅎ 난 그냥 유령귀엽네 생각만 했는데 다들 풍부한 상상력을 가졌네
※다른 덧글 다신 분들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서로 공격하지 맙시다※
그니까 젼나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정요
어쨋든기엽
커흪
ㄹㅇ
엄청 귀여우면서 몽글몽글한 느낌도 나는데 또 뭔가 오늘 하루도 힘들고 수고 했다.. 하는 느낌도 나는거 가틈
마음이 따듯해져요 ㅠㅠ
님들아 2배속하면 그런기분 다 깨질거임
@@Deadpool-no7ml 뭔가 더 시원해진 기분이랄까?
뭔가 체험 학습 끝나고 버스 타면서 집 돌아 갈 때 몇몇 애들은 자고 몇몇 애들은 조곤조곤 떠들고 나는 창 밖 보면서 해가 지는 걸 보고 있는 그런 몽글몽글한 감성 같음
와 ㄹㅇ 도착하면 막 깨있는 애들이 야 얘들아 일어나 이러면서 우왕
헉 ....ㅠㅠㅠㅠㅠㅠㅠㅠ 글만봐도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렉기타치는사람 딱 깼을 때 그 느낌이 되게 몽글몽글하고 나른함..
와 비유 너무 좋다 진짜 대박이다...ㅠㅠ
우왓;;
한국인 댓글 왜 다 “뭔가”로 시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러네...이래 닼ㅋㅋ
영어로 따지면 Like..., such as... 이런 느낌이죠
종특ㅋㅋㅋㅋㅋㅋ
박지연 한국인 종특ㅋㅋㅋ ‘아니’없으면 말 못함... 이었넹 왜 수정하셨지
졸라웃기네 ㅋㅋㅋ
베댓들보면
모두 자기상황에 맞게 느낌.
위로받고싶은거임.
조금씩 상황은 다르지만
지쳐있다는거
헐 해석 미쳤다
와....순식간에 눈물 고이게 하는말이야😢
이제 님도 곧 베댓이니까 위로해줘여
@@MapleBera. 2인
@@dianaj79j 3인
힘들게 일하고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퇴근해 노을이 질때 언덕을 걸어가는거 같음
ㄹㅇ이다
크 이거지
이 느낌이다..노을
비유 지렸다
이거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이 영상은 아직도 따뜻하다...
댓글 다는 사람들도 따뜻하구.. 귀신들이 살랑살랑 하는것도 따뜻..영상도 따뜻...
님 존나귀여우심
@@defilement9977 흐미 감사합니다
님도 귀여우세요..
끄앙! > <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ㅠ
@@어느_떠돌이_나그네 아아이구..감사합니다ㅠ
살랑살랑ㅠㅠ 쓰니 졸귀탱..
왠지 관객으론 초라한 촛불 2개와 생쥐 한마리가 있을것 같아
~.~
나만 이 댓 읽고 라따뚜이 생각난건가
ㅋㅋㅋㅋㅋ오우
귀여워ㄱㅂㅋㅋㅋ
생각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늦은 밤(거리를)
걸어가며
달빛이(환하게)
빛나네
그빛은(한동안)
나를비추며
오늘의(하루를)
위로해 위로해
상상해 행복한 내일을
가사좋은데 댓이없네요ㅜㅜ
가사찰떡
희망찬 가사다 조아
가사 짱 잘 지으셨다..ㅁㅊ
작사가 해보세요 ㄹㅇ찰떡
뭔가 학교 졸업식 날에 다 강당에 있는데 반에 중요한 물건을 놔두고가서 가지러 갔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여러가지 오묘한 감정이 들고 나가는 길엔 유유한 발걸음으로 나가는 거 같음
오 대박
헐 진짜 그런 느낌도 드네요!!!
수능보고 온 날인데 뭐가 홀가분 하면서 아쉽네요
헐 이거다
이번년도 졸업....
진짜 신기한게 이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무언가 그리워지게 만들어..
ㅇㄱㄹㅇ..
이래서 노래가 예술로 표현되나봐 멜로디로 어떤 그리움이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게 신기한듯
약간 시골 할머니집 갔다가 차타고 집오면서 바라보는 산과 들의 풍경이 생각남...
뭔가 딱 애니메이션(짱구나 자두같은) 다 끝나고 나오는 노래 분위기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나는 여름 저녁에 노을지는 거 바라보는 느낌
한국인들은 노래에 상황을 상상하고 있는데 외국인은 죄다 영어로 가사 붙이고 있음ㅋㅋㅋㅋㅋㅋ
jay ㅋㅋㅋㅋ 진짜 맞는말이다 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근데 다들 존나기여움ㅠㅠㅠㅠㅠ
문화권차이 신기
KMH 찌리짜라 한시간 영상에 한국인들 죄다 발음에 가사 붙임 ㅋㅋㅋㅋㅋㅋㅋ 다 비슷비슷
어딘가는 모애화를 할려하겠읍읍
북적북적 거리던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나고,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코코아 마시며 웃는 거 같다
본것중에 이비유가 제일 최고야
지렸다...
미친 완벽한 비유다 이거야 ㅠㅠㅠㅠㅠ
존나 따뜻해진다 크리스마스 때 들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들른다 알려주세요 와드박고 갑니다
뭔가 유령파티가 열렸는데 둘다 소심해서 못끼다가 둘이서만 파티 뒷구석에서 노래부르는것 같음
헐대박
그래도 유령둘이 편안해 보이고 여유가 있는 것 같네요 차라리 저런게 나아
앜ㅋㅋㅋ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ㅋㅋ
앜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이댓글이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늘은~~)
피곤해요~~
낮잠을~~ (자봐요~~)
잘자요~~
오늘은~~ (오늘은~~)
피곤해요~오
오늘은~~ (좀 빨리~~)
자봐요오~~ 잘래요~~
잘자요~ 좋은꿈~ 꾸세요~~
ㅋㅋㅋㅋ
ㅋㅋㅋ
ㅠㅠ귀여워
ㅠㅠ귀여워
ㅠㅠ귀여워
*이 음악 듣는 모든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178년전이라고써져있는거보고 놀라서 눈굴렸잖아여ㅋㅋ
ㅋㅋㅋ행복하십쇼
님두
오ㅐ178년전이라고되있지..
영어 한국어 할것없이 예쁜가사로 작사해주는게 너무 보기 이쁘다
가사가 어딨음?
떠니형내사랑 실제로 가사가 있는게 아니라 저 유령들이 말을 안하니까 모든 나라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다는 뜻이죠
우우워어 워워우 우우우
그것도 시적이고 예쁜 해석이긴 하지만 댓글쓰신 분은 댓글창에 올라와있는 가사들을 말한거예용
영어:Ooooooooooooooooo
한국어:오어아우어아우어어아
옛날에 닌텐도로 하던 동물의 숲에서... 윗 화면에 노을 져 갈 쯤에 나올 것 같은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여유롭게 마을 뛰어다니며 동물 친구들하고 얘기 하는 게 그렇게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뭐라해야하지 너무 예쁘다ㅠㅠㅠ 아름답다고해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걸어떻게 비유해야하지ㅠㅠ 너무 진짜 네 아시조ㅠㅠ???????
ㅋㅋㅋㅋㅋㅋ 너굴상점가서 물고기 팔고 열매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ㅠㅠㅠ마자요...악 눈물나와ㅜㅜㅜ
백화점 만들고 빚 다 갚았는데 닌텐도 잃어버림 ……………… 칩이랑 같이……………ㅠㅠㅠㅠㅠ
동물의 숲.. 겉으론 평화롭지만 속내는
무트코인과 빚갚기의 연속
현재 초등학교5학년입니다.
4학년 1학기일떄 기흉때문에
입원을 5번이나하고 수술과 시술을 총 6번하였어요.
하지만 병원에 입원되있을떄 이노래 들으면서 밖풍경보면서 병원밥을 기다릴떄가 가장 기분이 좋았던것같아요.
수술을 하기전 항상 이노래를 들으면서 누워있던게 생각나네요.
기흉이란 병이 재발이 쉽게되어서 힘들었지만 이노래로 하루하루 잘 버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헉 지금은 건강하신지?
와 용감 씩씩하다😮
멋져요 .. 어린 나이에도 잘 이겨내니 멋진 청소년 멋진 어른 됩니다 두고 봐요🎉
@@noonnoon04 감사합니다
힘내요 저보다 어린데 용감하고 씩씩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신이 있다면 꼭 님을 도와줄거예요 하루하루 소중히 여겨요 우리 모두.
건강하세요!! 약속입니다!
뭔가 사람들끼리 무대에서 노래부르고 다 끝난다음 숨어서 듣고 있던 귀신둘이서 지들끼리 사람들 불렀던거 따라 부르는 느낌 ㅋ
박민규 너무 귀엽다 이거ㅋㅋㅋㅋㅋ
그리기 귀찮아ㅅ...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ㅌ커엽
젤 귀여워..웃음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우울증 약 먹기 전인데 이 노래 하나에 위로받는 중 달게 삼키고 후딱 자 버려야지
2021/5/5 여러분 저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도 더 이상 안 다니고 약도 안 먹고 잠도 푹 자요 무사히 졸업하고 일도 시작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알림 받고 이곳 오는데 이 년 전의 저는 참 많이 아팠네요 용케 이겨내고 제 삶 살아요 여기에 댓글 남겨 주신 많은 분들도 늘 행복하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2022/11/6
우울이란 참 지속적인 것 같아요 다시 찾아온 공황과 불안장애로 이 주 전부터 약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란 쉽지 않네요 하지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옳은 것이니까요 숨이 막혀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우리 부디 행복해요
오늘도 웃어요☺️☺️
좋은 꿈 꿔요~
Rain Drop 힘내세요!! 😊💗
아직도 잠드는 건 힘들고 불안하지만... 이렇게 댓글 달아 주실 줄 몰랐어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늘 평온한 밤 보내세요 정말 고마워요
우울증은 머 해야 걸리는거임? 상황이 나쁘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걸리는건가 나도 모든게 부정적이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게 우울증인진 잘 모르겠음
한놈은 식탁보 한놈은 손수건이네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
@@TV-sw7bb 와 18초전
몇분씩 듣고 있으면 눈물맺힘.
댓글들 보면 이 곡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을 느끼면서 힐링을 하는데
난 뭐가 아쉽다고 악착같이 살고있는건지,
이런 소소한 행복도 못 느낄거면서...
악착같이 살고있다는 자체가 은연 중에 삶을 즐기고 있다는겁니다 기죽지마세요 :)
참 와닿는 말이네요
감정에 휘몰렸군 크극..
ㅋ...
화이팅입니다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세요오
0:33 프레임도 낮은놈들이 최선을 다해서 꿀렁거리는게 너무 하찮고 귀엽다
시발ㅋㅋ하찮뎈ㅋㅋㅋㅋㅋㅋㅋ
@@len077 ?뭔 소리지
@@len077 뭘 깐다는 얘기죠?
@@len077 아ㅇㅋ
@@え占Ø-n9g ??..깜짝아 나인줄
오늘하루 마무리하고 동네슈퍼에서 맥주사서 집가는길 같음
캬 맥주
맞아요 !! 맥주 한 캔 마시면서 ~~
느낌딱
와 이거다 ㄹㅇ
이거다 이거
관객도 없고 제대로 된 무대도 아니지만 서로를 위해 노래하는 것 같다
대충 댓글이 없어서 달아준다는 내용
공감 갑니다.. 그 느낌
헐 그렇네요ㅠㅜ이느낌 너무 좋다ㅠㅜ💗💗
관객도 귀신
관객은 우리들임
뭔가 졸업후 텅빈 교실을 멍하니 보는거같다
그러게요.,, 뭔가 상상돼네
ㄷㄷㄷ 이거다 올리자
ㄹㅇ
이거다!
응 아니야
이건 단순히 귀엽기만한 음악이 아닌듯... 진짜 따듯하면서도 울적한 멜로디가 그 특유의 감성을 돋궈냄ㅋㅋㅋ 약간 희미해져가는 기억속의 따듯한 하나의 추억같은?ㅋㅋㅋㅋ 댓글들만 봐도 다들 비슷한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고 있음.. 이럴때마다 음악이라는게 참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낌.. 그 수많은 청자들이 똑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게
이래서 음악이 예술로 여겨지나봄
너무 좋아요
@소담 헐 대박ㅠㅠ맞아오ㅓ 완젼공감
이래서 음악이 언어라고 여겨지는듯
ㅠㅠ
외국인들 가사 달아놓은 거 보면 전부 사랑말인데 한글 가사는 대부분이 위로네... 다들 누굴 사랑할 여유도 없을 만큼 지친 거 같아서 먹먹하다
그대는 여유로우신가요
날이좋아서 아니요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저는 노래에 대하여 사랑 이야기하는게 너무 지겨워서 우리나라노래를 안 듣는데... 그게 아니여도 요새 사랑이란게 멀게 느껴지네요. 사랑 하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위로도 사랑이에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병원 병실 8층인데 저녁에 빨개지는 건물들 보면서 유자차한잔 마시면서 이거들으니까 왤캐 행복하냐
퇴원하면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야하네
수능100일 남짓남았지만 힘내라 나 자신아!!
Young Delion 꼭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jal8475 님때문에 탑블라디하고싶네요ㅋ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으앙 같은 고3이다ㅠㅠㅠ
같은 01년생 분들이시네요 전 재수할렵니다 하하..
6년이나 지났는데도 댓글에 좋은 말밖에 없는 거 너무 좋다..
맞아요...맞아
늑음 ㅋㅋ
@@dd2347 지랄도
첨엔 무표정, 슬픈표정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엔 둘다 웃으면서 끝나네
오 ㄹㅇ이네. 안좋은 일 서로 공유하면서 머시기 해피엔딩! 느낌이네 ㅋㅋ
헐 소오름
나만 심쿵했냐..
행복해보엽..쩝
유령 귀엽당!
와.
뭔가 초딩때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헤어진 후 옅은미소 띄며 '오늘 정말 재밌었다ㅎㅎ'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거 같다 바람 은은히 불고 기분좋은 그느낌
크으ㅡㅡ 그 기분 RGRG
지나가면 다시는 겪을수 없는 기분..
그립다 ㅠ 놀이터에서 아무걱정 없이 색탈하던 시절 ㅠ
아 진짜 그 기분 너무 좋음 진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랑 놀고나야지 그거 느낄 수 있음
민식아 그건 그렇고 내일 놀이터로 와라 맞짱뜨자
배고파
배고파
치킨시켜~
후라이드
양념반반
다좋아 X2
다조아~
아줌마
치킨무
많이요
콜라는 펩시입니다
근데 님들 왜 싸움
으아늿 딱드러마자나..@!
@@문수민-q8u ㄴㄴ코카콜라지
@@해리포터-r7d 그쵸?
@@해리포터-r7d 친구!
3년전에 동생이랑 같이 들었어요. 그날 오후는 겨울치곤 참 따스한 오후였죠... 참 많은 날씨가 있었어요 하루동안이요. 아침엔 좀 쌀쌀했지만 코끝이 빨개질정도로 뛰어놀아도 춥지 않았어요. 오후엔 따스한 바람이 몸을 녹여주었죠. 저녁엔 첫눈이 내렸어요. 친구들에게 첫눈온다며 같이 놀자는 전화가 왔고 저도 신나서 뛰어나갔어요. 어느새 눈이 소복히 싸여 눈사람도 만들고 정말 즐거웠는데.. 집에 돌아와 따뜻한 물로 몸을 녹이고 코코아를 마시며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동생이랑 따라한다고 열심히 동생은 작은 유령역할을, 저는 큰유령역할을 연습했어요. 너무나도 평범하지만 왜 지금은 특별한건지
@Ω 네
무라는거야
@@thomas2284 모가요?
읽으면서 되게 AWWWW..하고 몰입하고 있었는데 답글이 그랬어요? 네. 아니... 내 감동..
@@ChaeryoungLee-v5o zz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이라니..영광이네요 아직도 이런 포근함을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졸업식날 들으면 진짜 갬성 터질 것 같네
친구들이랑도 이제 먼 학교로 배정받으면 못 보니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실컷 놀다가 해 지는 저녁에 집에 오면서 들으면 데이터 존나 깨지겠지
큐ㅠㅠㅠㅠㅠㅜㅠㅠㅠ
데이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ada_Hanya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Yamada_Hanya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쓸데없이 ㅈㄴ 현실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
0:09 에 쪼꼬미 유령은 몸으로 한바퀴 도는데 덩치 큰 유령은 못돌아서 눈으로 같이 돌아주는거 너무 귀여움..🥺
아 긔여버...
엌ㅋㅋ
_우리 쪼꼬미도 귀여버요_
아 기엽다ㅋㄹㄱㄴㄲ
.
여기 댓글은 다 청소년들 뿐이신가 ㅠㅠ
나같은 이십대 후반 없으신가요 ㅠㅠ
이직도 안되고 재취업도 안되는 ㅠㅠ
이 터널도 꼭 끝이 있겠죠 ㅠ
우리 다 힘내요🙏😘
ㅠㅠㅠㅠㅠ 퓨ㅠㅠㅍ
와 세로드립!
@@nore7913 ? 아닌뎁..
@@never_l7202 누구 한명 속아서 보고 올걸 생각한 농담이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재미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nore7913 아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근데 제가 속은건 안비밀..)
2024년에도 들으시는 분..? 일단 나
저요 🙋♀️
저욧
여기 댓글을 읽어보면 진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네
ㅇㅈ
ㅇㅈ
ㅇㅈ
555개라 못누르겠다..
채은 6개월전이라 코로나 터지기 전이네요 ㅅㅂ
이노래 틀어놓고 댓글 읽는게 내 힐링이야
저두여ㅎㅎㅎ지금 그러고있어용ㅋㅋ
나두ㅎ
나도 그래! ㅎ
저두여
그리고 우는거ㅎㅎ
나두 ㅎㅎㅎ
사는게 힘들어 지쳐가도
괜찮아 니곁엔 내가있어
더이상 힘들때 혼자서 참지는마
내게 와 털어놔 줘 약속해 친구야
약속해 친구야 약속해
와 ㅁㅊ
예뻐요.....
이쁘다ㅠ
와..🥺
와 가사 너무 좋당..
이거 들으면서 숙제하는데 너무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음..숙제하는데 이렇게 편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건 처음이야..
나는 숙제하다가 피곤해서 잠ㅋㅋ
약간 몽글몽글한 느낌..
여기 댓글들 다 너무 말 예쁘게해서 좋다ㅠㅠㅠ다른 영상 싸우고 시비거는 댓글만 있었는데 여기는 다들 말 완전 귀엽고 스윗하게해....
맞아요..... 마음이 말랑말랑해짐...
시발
@@akwnqk10 안대님 욕 그만 쓰시고 안대 쓰고 얼른 자세요.
실제 귀신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안대 갑자기 시발 왜웃기냐 이거
이거 가로로 보는 사람들 없을 듯
다 틀어 놓고 댓글 보느라 ㅋㅋ
헉...걸렸다...
음....찔렸당...
크..큼...
드....들켰다..!
ㅋㅋㅋㅋㅋ어떻게알았짘ㅋㅋㅋ
댓글 보니깐 사랑,친구,자기 추억,인생 이야기 진짜 다양하고 재밌다.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이기도 하고, 한글이든 영어든 재밌다. 음악은 진짜 나이,세대,지역도 넘는 만국공통어가 맞는 것 같다.
유미선 음악은 만국공통어라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삶의 의미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서 한동안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시간을 나날이 버리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다보니까 인생이란 게 사실 큰 의미를 찾아야하는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겠다
아무리 그리워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 있는 것처럼
그냥 다들 슬픈 기억, 행복했던 기억 하루하루 추억을 쌓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들 있는 거구나 싶다
조급해하며 삶의 여러 순간들을 눈에 담지 않고 즐기지 않았던 게 후회된다
이제는 과거를 너무 돌아보지도 미래에 대해 앞서 걱정하지도 말고
순간순간을 느끼며 알록달록하게 살자
다른 무엇보다 인생을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치열했던 그런 추억이 많았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너의 인생을 놓지 마
힘껏 살아보자
1)아픈 날,
2)시린 날,
1,2)포기한 날.
1)그런 날
2)잡아 준
1)한사람
1)그랬던
2)너에게
1,2)하고픈 말
1)미안해
2)사랑해
1,2)고마워
1,2)세상에 있어서,
1,2)나에게 있어서.
아델라 헐 ,, 대박
아 가사 이쁘다.....❣
와 개멋있네
굿
시박 나 왜 눈물 날라카냐ㅠ 새벽감성 때문인가
와 진짜 졸업끝나고 텅 빈 교실 보는것 같다...
와 어제 졸업했는데 ㅜㅜㅜㅜ
@@한승희-y1p 졸축~~
저도 졸업 했어요ㅠㅠ
@사람 ㅇㅈㅇㅈ 줌으로해서 감성이 아주 잘 파괴됬죠ㅎㅎ 07년생이나 09년생이나!!💢( 죄송합니다 )
별로
어떤 댓글보고 2배속 했는데
너무 발랄하고 깜찍뽀짝한 노래가 됐어....
마자요ㅋㅋ 귀여워
제가 그댓 썼었어욬ㅋㅋ 그런댓을쓴사람중한명ㅋㅋ
엌 저도 배속해봤는데 노래가 너무 발랄햌ㅋㅋ
저도욬ㄱㅋㅋ
바로 위에..
4년전 9월에 14살, 학교축제 끝나고 친구랑 부스 소떡소떡 먹으면서 운동장 옆계단위 길 걸으면서 노을진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이 노래 아냐며 틀어줬었는데... 그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왜 이리 서글픈걸까...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친구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데 괜시리 그립다
난 18살로 돌아가고싶다
@@llIllllllllll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조금 더운 여름 저녁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따뜻함이다 들으면서 엄청 힐링 됨
엄마가 아파트 베란다로
누구야 저녁 다 했다 들어와라~
해서 알았어 하고 얘들아 내일 유치원에서봐
미친 진짜 슬프다 완전 그리움
지금은 걍 인생 혼자 각박한 세상 사는 인간임 ㅋ
행복해야지앞으로도
지금까지
저의TMI
@@정세연-l6e 어 저도 공원에서 놀다보면 엄마가 부르시는 소리에 집으로 달려갔었는데 사람 사는건 다 똑같나봐요
@@아마테라스-m3e 마자영ㅜㅜㅜㅡ그리워요진짜로
@@정세연-l6e 이제 그렇게 여유롭지 못해서 씁쓸하네요 이제 그 친구들이랑 손 잡고 뛰어 놀만큼 어리지도 않고 변해서 더 그립네요 여기서 감성팔이 하고 있으니까 기분 묘하네요 ㅋㅋㅋㅋㅋ
슬퍼죽습니더ㅜ
1배속: 졸업식날 훈훈하게 또는 울면서 헤어지는 친구들
2배속: 입학식 첫날 새로 사귄 친구와 서로의 기분을 어떻게든 상하게하지 않으려는 서로의 삽질
0.25는 뭐?
@@naoes5522 수업시간
ㅋㅋ
@isaac! 나 말하는건가...
이런 곳에서는 사랑과 위로의 말이 오가는데.. 왜 다른 곳에서는 비난과 욕설이 오갈까… 세상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gyeongree 뭐가요?
우~흥
씨발 어쩌라는거지?
왜냐면 여기서 사랑과 위로의 말을 건내는 사람들도 다른곳에선 비난과 욕설을 하니까.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야. 인간은 모순적인 동물이고, 그건 너도 다르지 않아.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들, 죽이고싶은 만큼 증오스러운 사람, 살인범, 강간범 조차 누군가에게 상냥하고 포근하고 세상 좋은 사람처럼 대한적이 있어.
깨진 유리창 이론. 초등학교때 도덕시간에 선생님께서 틀어줬던 ebs 영상하나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깨끗하고, 잘 정돈된 길거리에 그 어느사람도 쓰레기를 버리거나 어지럽히지 않는데.
유리창을 깨트려놓고, 길거리에 방치하니 누군가는 쓰레기를, 누군가는 침을 뱉으며 순식간에 거리가 어지럽혀지는 장면.
사랑과 위로 비난과 욕설. 그걸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까? 내가하는 선택이 정말 내가 하는걸까?
사랑과 위로의 말을 원한다면 사랑과 위로의 말을 하는 곳에 갈 수 밖에.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선이 있기에 악이 있다.
@@DolGubuk ..감동
인생은 뜻대로 되질않네
하지만 걸어가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힘이들겠지
하지만 이렇게 노래해
언젠간 올꺼야 꿈꾸는 그날이
뭔가 이거 그 시골에서 매미소리 들리고 바람소리 들으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기분 최고일것같다
개곡에서 물흐르는 소리들리고
좋은데 요즘은 너무 더운게.... 좀....
학교 갔다가 등급 개망하고 노을 지고있는데 헛웃음 나오고 내인생이 시발 그렇지 하는 기분..
유령 듀엣 절망편
@@약초8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전혀아님
우옹용 맞는데
그 약간 야밤에 옥상에서 바람쐬는 느낌.. 약간 노곤노곤한 분위기 있잖아, 아무도 없는데 그런 멜랑꼴리한 느낌.. 나만그런가보지 뭐..
오옹
아 비유봐 진짜ㅠㅠ
흐스늑륵륵느는ㄱㅠㅠ
와으ㅠㅠㅜ
맞아 뭔가 한 손엔 맥주한캔 들려있을것 같고
샤키라는 어떤 김씨 성을 가진 우주소녀 설아가 추천해주어 들으러왔는데 너무 귀여워..... 힐링하구갑니다❤️💛
뭔가 어렸을때 놀이터같은데서 순수하게 놀다가 노을보면서 헤어지고 선선한 바람불고 하늘도 이쁘고 감상하면서 가는 느낌이다
아.. 그 느낌 그때 너무 아쉬우면서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는...
ㅎㅎ
딱 옛날감성 느낌 그 느낌 제일 좋았는데...
꼭 죽기전에 파노라마로 내가 산 인생들이 보일때 나오는 노래같다.. 항상 들을때마다 기분이 꽁냥꽁냥 함..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눈물도 가끔 나옴
ㄷ
ㄷ
ㄷ
ㄷ
ㄷ
많이 나온거지만 진짜 졸업식이 제일 비슷한 느낌인듯
다시늘 안올거란 생각이 들때 나는 오묘한 감정과 친구들과의 추억 선생님과의 추억 혼났던 기억 놀았던 기억들이 나면서 쓸쓸하게 노을을 맞으면서 터벅터벅 집가는 느낌
그런거 없고 새끼들 끝나면 피방 자리 잡으러 쥰내 뜀ㅋㅋㅋㅋㅋ
노을도 아니고 점심때임ㅋㅋㅋㅋㅋ
나의 감성을 파괴..
라고 하기엔 그 상황이 그려져서 할말 없음
@@윤서희-w1e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블-x1x ㅅㅂ 존나 웃었네ㅋㅋㅋ
개추시 올해운 대박남 ㅋㅋ
아직까지 듣는 사람이 잇을지 모르겟지만 베댓 보고 생각난건데 무대 아래 조그만한 테이블엔 양초 하나 올라가고 생쥐 손님이 가만히 감상할거 같음ㅋㅋ노래 다 끝나면 조용히 박수 쳐줄거 같네
_짝짝짝_
짜작짝
어.....예를들면 제리라던가 제리라던가 제리
@@0ne_quak1ka. 오오오 딱이다
너무 좋다
내 오줌 싸는 소리마저 낭만적이게 들리는 노래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빛 물줄기 보면서 짜식 그래 그거면 됐어.. 하고 세번 탁탁탁
미쳤네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댓글들 다 갬성적인데 그와중에 웃기다니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2배속하면 존나 신남 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
핰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ㅋㄲㅋㄱㅋ
오오옼ㅋㅋ
와 대박 신박해
진짜 몽글하다..요즘 마음이 심란했는데 모든 걱정이 싸악 내려가는 기분..
ㅋ 그렇노
시골 할머니집에갔을때 여유롭게 쉬면서 방학을보낸다음 다시 집으로 아버지차타고 가는길의 느낌같다
ㅇㅈ
공감된다 ㄹㅇ
시골은 아닌데 뭔가 아쉽다는 느낌은 확실히 공감된다..
딱 차타고갈때 노을지고..
ㅇㅈㅇㅈㅇㅈ
뭔가 졸업식이나 끝맺을때? 오히려 이런 노래에 지금까지 고생한 나날들이 담겨있으면 더 감정이 그렁그렁할것같다
그냥 좀 지쳐서 난 여기다 글남기는거임.. 파이팅 하자.
무슨 지치는 일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ㅜ..ㅜ저도 지치거든요
나도 지침
하지만 오늘도 화이팅🖐👍
화이팅!!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진짜 말랑하면서 귀여운 힐링노래 진짜 너무 좋다
아무 이유없이 뭉클해지는 이 느낌은 뭐지
@@성이름-w2z9z 아 ㅆㅂ 핑클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보다가 거실 소파에서 잠들었는데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잠이 안와서 창문에 이마대고 멍하니 새벽하늘 바라보면서 앉아있는 느낌 그 오묘하면서 이 느낌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그런 느낌?
딱 위쪽 하늘에는 검은색, 아래쪽 하늘에는 보라색이면서 밝은데도 별들이 선명하게 보일 때가 갬성 지리죠..
그런데 그 시간이 매우 짧아서 좀 아깝네요
그건 학교가기 싫어서 아침오지 않았으면 좋을거같아서임
완벽하게 공감
이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다..
혼자 새벽에 감성젖으면 자고싶지 않아져..
At 1:08 i hear
"Your my boo"
"Im your boo"
Both:"im your boo"
This is so cute i love this
fashion geek BOO BC THEYRE GHOSTS
I heard for both "I really love you"
dkoeventing AHAHAHAHAHAHAH ACTUALLY DEAD LMAOOO
That’s hella cute
Hazal Aktac no they are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많은 생각을해요,, 우리들은 항상 무언가를 위해 반복되는 일상을 지겹도록 해나가며 무식하게 지내는거 잖아요,, 언젠간 올 무언가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쉴틈없이 노력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줍시다😊
소속사 어디냐 어디서 저런인재들을 대박나라
굿즈도만들고 뮤비도만들고 앨범도내고
-팬싸인회때
팬들:?왜 안오시지
스텦:오셨어요..
@@암어쌔비지니지갑-y1s ㅇㄴ 밑에 분 댓글 보고 이제 무슨 뜻인지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암어쌔비지니지갑-y1s 0ㅁ
오늘도 (참 힘든)
하루였어
맘대로 (되는 일)
없었지
그런데 (있잖아)
나는 말이야
네 맘을 (잘 알아)
네 맘을 잘 알아
난 항상 언제나 네 편이야
와..올리장!!♡
👍🏻👍🏻👍🏻
와..가슴이 웅장해진다 ㅠㅠㅠ
으아ㅏㅏ 올려야 한다...
노래랑 매치해 읽으니까 귀엽고 좋네요ㅎㅎ
뭔가 어릴 때 해 질 때쯤까지 친구들이랑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놀다가 헤어져서 집 가는 기분이야... 기분이 묘하면서 어릴 적 생각이 남 뭐지
보라 맞아ㅠ 해 뉘엿뉘엿 빨갛게 지고있을때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배고파서 집가던 생각난다
이 노래 몇년전에 들었을땐 그냥 귀여운 노래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이제 보니까 어느날 회사나 학교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평소에 자주 보지 않던 하늘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이거 하나여도 이렇게 좋은데,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난 그걸 잊고 뭘 위해 그렇게 열심히 한걸까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졸업하고나서 조금이라도 더 남아있겠다고 해 저물어갈떄쯤까지 남아있다가 노을이 지는 텅빈 교실 보는 느낌도 드네요..
유령송이라 공포심 자극하는 노랜줄 알았는데 너무 귀엽잖아 ,,
0.25배 해서 들어보세요
워터파크에서 씻고 나와서 차타고 갈때 그 나른함 같이 느껴짐
노곤노곤하고 .. 나른하고 ,, 막 잠들기 전
그니까 ㅠㅠ
아 워터파크 가고싶다..
아ㅆ존나그립다
아씨 프사 너무 부담스러워..
@@kkk-cr8ej ㅎㅎㅎㅎㅎ
이 밤에 그대와 손을 맞잡고
달콤한 야경에 취하죠
저 달이 가득히 차오를 때에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노래해
이 밤이 지나도 영원히
GOOD 🖕😭
앗 뻑큐 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잉-i8k ㄱㅋㄱㅋㄱㅋㄱㄲㄲ????
말이 너무 이쁘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기엔 그때에 내가 순수했기에, 지금의 나는 너무 커서 이런 순수한 기분을 느낄 수 없기에 더더욱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 찾아다니더라고요 인생을 살면서 순수한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어린 시절의 난 참으로 밝고 명량 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네요 앞으로 살아가며 이런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기엔 많이 어렵겠지만 기회가 닿아 느낄 수 있을 땐 지금이 생각날 것 같고 그땐 아마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있겠죠
동물의숲에 게임오버가 있으면 게임오버 브금 이거일거같다
???: 나비보벳따우
옼ㅋㅋㅋㅋ
되게 짜증날듯
여기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베댓들이 쓰는 상황을 겪어본적도 없는데 왜 공감이 가지
이승준 ㅇㅈ ㅋㅋㅋㅋㅋㅋ
제발 이 면접준비가 인생 마지막 면접준비이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더 이상의 탈락은 너무나 싫다ㅜㅜ 모두 소망하는 거 다 이루게 해주세요
꼭 붙으시길😊
@@jyasbeen 붙었어요☺️ 유령송 듣는 모두가 행복하길 💕 감사합니다💕
Lonely night
I want you
I need your love
Stay with me
Hold me tight
Like you do
Look at me
In the dark
You belong to me
Love will stay
In your arms
Forever
Forever
Anywhere
Anytime
In your heart
Good
WOW😍The lyrics are really cool.💜💙💜💙
oh my days...... i love it...........
wow
♥
_"이렇게 하면 명언 같아 보인다."_
-여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ㅋ 인정 ㅋㄱㅋㄱㅋ
@설재환 _''이렇게''_
-진짜명언같다-
뭔가 시끌벅적하게 놀고있다가 밤에 친구들이 다 갔을때에 공허함과 왠지모를 외로움이 느껴진다..
이거 어디선가 봤는데 댓삭했나?
어떤람이 롯데월드 같은데로 현장체험학습
다녀오고 밤길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다른애들 다 자고있고...나만 깨서
서울 야경 바라보는 것 같다고 했는데...
@@aSdF0293 나도 그거 봄ㅋㅋ
워메 라쿤이 여기도 있네 반갑
@@aSdF0293 헐.....
초딩시절 학교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경도나 지탈하면서 저녁 때 까지 놀다가 노을 지면서 집가는 기분
설아 언니가 비오는 동안 들으라고 추천해줘서 제가 여기 온 이유가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네요
커엽당..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몽롱하면서 적당한 길이감에 빠져드는 멜로디는 동글동글 캐릭터와 찰떡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아
유튜브에도 리트윗이 있으면 좋겠다
@@0006x_a ㄹㅇ ㅠㅠ
이딴 글좀 싸지르지 마셈
첫사랑이랑 헤어진날 슬픈데 친구들과 주변인들한테 애써 안슬픈척 안힘든척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슬쩍 닦으면서 그때 참 좋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생각하는 것 같다
딸이나 아들유령 이 엄마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해주고 엄마유령 는 위로해주거같음
감동적이다... 생각함서 읽다가 님 닉네임이랑 프사 보고 개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민홐ㅋㄱㅋㅋㅋㅋㅋㅋㅋ
마이 넴 이즈 불꽃카리스마 민호우~~
@@hancdream ㅋㅋㅋㅋㅋ
@@정지윤-j8t 예압
호우? 메우로 바꿉시다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나비효과 활동 중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들으러 오는데
오늘은 더 유령들이 귀엽네요!!
숙제중인 한 학생입니다!
댓글자님의 따뜻한 활동 파이팅입니다!
선플달기 나비효과 활동이라니ㅎㅎ 따뜻하면서도 귀여운활동이네요!
저두 동참하겠습니다!
댓글자님의 따뜻하고 예쁜마음이 이세상에 가득 퍼졌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이건 항상볼때마다 미소 지어짐ㅠㅠㅠㅜ얘네 너무 귀여워....덕분에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마음 가라앉히고 간당
가사도 없고
사람이 하는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라서
너무 좋다
멍 때리기 딱 좋아
가사있어요 우우웅!
왠지는 모르겠지만 향수에 젖어들게 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