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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읍
Добавлен 13 апр 2017
힐링되는 유령송 50분 반복 재생 (Ghost Duet)
원본 링크 - everydaylouie/status/925497499837652994?s=17
원작자 유튜브 주소 - ruclips.net/user/everydaylo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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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1이 끝나가네요...
뭔가 술먹고 택시타고 집에 들어갈때 핸드폰하다가 밖을 봤더니 서울야경이 이쁘고 라디오에선 그저그런 적당한 쓸쓸한 노래가 나오는 싸늘한 초겨울 그런느낌이네
큰 밀가루 목소리 좋다.
뭔가 어릴때 유치원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6시~7시쯤 노을이 질 때 아쉬운 발걸음으로 집가는 느낌.. 수영장이나 계곡,바다에서 하루종일 실컷놀고 우리 가족밖에 안남았을 때 대충 차가운물로 샤워하고 차에서 노을 구경하면서 잠드는 느낌..
너무 좋아요,. 근데 요즘 활동 안 하시나요?>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나요?
유학생활 4개월째 성격이 소심해 친구도 많이 못 사귀고 거의 우울증 환자처럼 외롭게 지내고 있던 요즘인데 오늘 드디어 마음 맞는 친구 둘을 만나 하루만에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게 얼마만인지.. 우울감에서 자유로웠던 게 얼마만인지… 벅차고 좋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소소하게 혼자 오늘을 기념하렵니다
희주야 보고싶어😢
thankyou for this, it came at the right time. i wanted to celebrate Halloween and go out, was unable to. quite sad. listening to this in my dark room with pretty lighting is actually peaceful :'>
.
OooOOooooo damn i felt that
퇴사하는 날 집으로 돌아가는 (영원히 이 장소로 오지 않을..) 발걸음 같아
뭔가, 왠지, 약간으로 시작하는 댓글들 진짜많다 ㅋㅋㅋㅋㅋㅋ
뭔가 추운겨울에 눈부시는 겨울 햇살 맞으면서 노을보고 붕어빵먹으면서 눈싸인 골목 느리게 걸어가는 기분
2024있나
나 왜 울고잇음
어린시절에 크리스마스날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그날 밤에 누워서 듣는노래 느낌..
어렸을때 공연보거나 어디 먼곳 갔다가 집에 오는 차안에서 듣는노래같다 창밖에는 밤인데도 아파트 불빛으로 반짝반짝이고 나는 언니 무릎에 누워서 창밖 보고있고. 그러다 언니랑 나 둘다 잠드는 그런 기분이라서 좀 눈물남
ㅠㅠ
이거 멜론에 없나요
엄마랑 싸우고 나서 삐져있다가 밥먹으러 오라고 부르는 것 같다😢
혹시 이거 편집어떻게했나요 🎉
anyone else who goes to sleep listening to this?
이게 제일 기분이 안정되네요
중독성있네...
감졍이 무뎌질까봐, 더는 그 느낌을 기억하지 못할까봐,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서, 아끼고 아껴들어요
40:00
i dont understand anyone in the comments, and yet i find this video very relaxing :-)
내일 착한척 안하고 속 얘기 다 말하게 해주세요
노래 좋다
모두 오늘도 수고했어요 :)
김비읍씨는 잘 사나요 ㄷ갖자기 궁금하네
떠나요 둘이서 손을 잡고 밤하늘 푸른별 아래서 걱정은 전부 다 털어버리고 좋은날 좋은밤 보내요 둘이서 우리는 꿈꿔요 매일을
갑자기 뜨네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ㅎㅎ
bruh, I just found this video on recommendation, and this is wholesome!!!!!
고백극장 ㅡ 잔나비 노래랑 듣다가 생각나서 찾아옴 느낌비슷해뎌
감사합니다. 방금 2000억 날리고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박정무에 대한 분노가 조금씩 사그라들고있네요
1.5배속하면 나른한 주말 오후가 생각난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는데 엄청 오래전이네..근데 진짜 부드럽고 좋다
❤❤❤❤❤❤❤❤
귀여워..
I'm having the worst day of my life, and my boyfriend knows that I love cute and scary things, he sent me the link to this video with the caption "me and you, my love". God, I love this man so much
보고싶다
약간 전학간 학교를 보면서 노을이 지는 그런 생각이 난다....
은근 마시멜로 닮았다 은근 배고픈걸?!
어이 미친거야?ㅋㅋㅋ
😢
ㅋㅋㅋ마시멜로 닮긴 햇네여 귀여워용☺️👻
시험기간에이걸듣는사람이있을까
운전면허 떨어졌는데 이거 들으면서 극복할게요
졸업후 폐교된 나의 먼지 쌓인 모교 교문 앞에서 텅빈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다...
친구랑 신나게 놀고 노을지는거 보면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거 같음
뭔가 고3수시러들은 결과나왔고 정시러들은 졸라 열심히하는데 정작 예체능 러들은 입시학원을 가기 위해 노을진 창문을 보며 누워서 체력충전하는 그 감성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