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한다 말해주는 듯 따뜻한 성가에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사랑을 나누어줄 맘의 여유가 없어 받기만을 원했는데 이제는 제 맘의 빈 공간을 사랑으로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주위에 하느님께서 나처럼 똑같이 사랑하시는 이에게 제가 받았던 사랑을 조금씩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요셉 신부님! 2023년 첫 곡 올려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필라테스 마치고 가는 길에 신부님 올려주신 성가 들으며 행복한 미소 짓고 있답니다^^ 강물처럼 평화롭고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lovely한 성가에 영하의 추운 날씨마저 포근한 봄처럼 느껴집니다^^ 송봉모 신부님의 시도 너무 좋아요~~ 새로 사목하시는 성당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얼마나 좋을까요? 그 본당 교우님들은. 날마다 미사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가를 불러 드리는 요셉 신부님이 계시니... 2023년도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의 거룩한 사제로 살아가시길 그리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365일 내내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잠깐! 지금 아름다운 성가 듣고 계신 분들께 조심스럽게 부탁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 (에페 2,10) 보잘것 없고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에 때론 고집불통인 제 자신을 그래도 사랑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작품이며 이 성가의 가사처럼 하느님께서 나를 구하시고 당신 자비로 덮어 당신 따라 살게 하신 '아름답고 귀한 보물' '하나뿐인 주님의 선물' 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욕심(공부 등등)으로 잠도 안 재우고 혹사시킨 적도 많았는데 이제는 잘 재워주고 먹여주고 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느님의 모상인 제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한 해 보내겠습니다! 요셉 신부님도 하느님 안에서 영혼과 육신이 더욱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새벽 미사 후 차 안에서 - (영하 8도의 날씨라 히터를 껐더니 손가락이 시리네요^^) 새벽에 듣는 신부님의 성가는 월광 소나타의 고요함과 신세계 교향곡의 설레임과 바흐 미사곡의 경건함과 쇼팽 발라드의 애잔함... 그 모든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작품! 윤요셉 신부님의 성가♡♡♡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음..꽉찬 노동이 조금은 벅차고, 불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저지 하지 못한 상황이 제 탓이 있는듯 자꾸 돌아보게 되는데..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이제막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치친 몸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올리고... 유튜브 알림에 이런 ~ 어마무시한 고백을 해주시는 윤요셉 신부님께 위로를 받으니 기쁨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저의 냉랭한 마음을 녹여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좋아요! 기타 현을 튕길때마다 찌잉~ 하고 마음도 같이 울립니다^^ 요즘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 뒤늦게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 가사 중 "그분의 자비로 덮어..." 어떤 기분,. 느낌일까요? 언젠가 알 수 있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성가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요셉 신부님 빈 자리를 누군가 채울 겁니다. 혹시 채우지 못하면 그 빈자리를 평신도들이 채워야 합니다,. 사제들이 더 큰 짐을 지었지만, 사제들이 지은 짐을 평신들도 함께 지을 다짐을 해야지 사제들에게 모든 짐을 지우지는 말아야 합니다. 봉선동은 로또 맞으신 거에요. 축하드립니다,
🎁 조회수 10,000회 감사드려요☺️🙏💕
🥳🎉🥂🌹🎂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예수님 닮은 목소리~~~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윤요셉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아멘
사랑한다 나를 사랑한다
하나뿐인 주님의 선물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찬잔한 음성을 듣고 있자니 스르르 잠이 오네요 😴💤😪💤
찬미예수님!!
저를 위로하고 싶은 날, 신부님이 불러 주시는 성가 들으며 토닥토닥 합니다..
사랑한다 나를
사랑한다 나를 !!!
신부님 오늘도 고생하신 하루 주님 은총안에서 평안한 밤 보내소서 : )
고맙습니다 🙆♀️😍
토닥토닥할 수 있는 거룩하고 평화로운 밤 보내셔요~^^
@@Giuseppe-Y 아멘 🙏 감사합니다 😍
효성 베드로입니다.
신부님 보고 싶어요.♥😭
신부님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주님사랑으로 꽉꽉 채워볼게요^^ 추운데 따뜻하게 주무시고 내일도 기쁜하루 되소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하루 마무리하는 시간!
듣기 좋으네요
하루를 주님께 맡기며... 평화로운 밤 되셔요^^
성가 올려주신 덕분에 따뜻한 위로받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기도에 깊이 감사드려요!^^
하느님 사랑에 기절하겠어요^^* 아름다운 성가 불러주신 물고기자리 우리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물괴기자리~^^ 프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마음에 상처입고 슬퍼
성사보고 들어왔는데 저를 위로하며 불러 주시는 성가인것 같아서 울컥하네요
성가 들으며 위로 받으니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로운 밤 보내세요!
이 노래 들려주셨을때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을 토닥토닥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추웠던 어제 신부님이 들려주신 성가 덕분에 주변이 온통 따스함으로 가득해졌어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차가운 마음에 하느님 사랑 가득히 내리시기를... ^^ 따뜻한 밤 보내시기를..
@@Giuseppe-Y 신부님 댓글 덕분에 오늘밤도 따스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한다 나를 사랑한다~
신부님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 감사합니다 💕⚘🙆♂️🎁🙏
아름답게 들어주심에 하느님께 찬미를!
신부님 좋은 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멘~^^
찬미여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그자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교만과 헛것에 쏠리는 제마음을 보며 변화하지 못하는 제게 지쳐 있던 오늘, 이밤을 포근하게 해주시는 성가에 눈물이 납니다 아릉다운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지친 마음에 하느님만이 주시는 평화와 사랑 가득히 내리시기를....+
하나뿐인 주님의 선물 윤진수요셉신부님을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 요셉신부님은 보물단지 ~~♥
추운 겨울에 따뜻한 노래로 위로를 주시네요.
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빛이 들어 오겠지요
저를 더 사랑해 보도록 할께요
어두울수록 별빛은 빛난다고 해요~ 골롬바 자매님도 주님의 사랑스러운 별!
설거지끝내고 힘들다하면서 소파에 앉았는데 신부님성가가 알림으로 뜨네요~
저를 위로해주시는 신부님♡
예쁜 태빈,태윤,태양이와 그 가정에 하느님 축복 가득히 내리시기를 ..+ 늘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부지런한 요셉신부님!
하느님의 사랑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뿐이 주님의 선물~
잘 지내고 계시지요!? ^^ 하느님 사랑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어요!
오선생님~연락주세요 한번뵈어요
우리 윤심님 성가들으며 만나니 더 반가워요
사랑한다
나를 사랑한다
깊이새기겠습니다.
사랑!
나를만드신 하느님 감사찬미 드립니다 .더욱더 나를사랑사랑하겠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요셉신부님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 가득가득 스며드시기를....사랑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성가에요♡ 가삿말이 정말 주님사랑 그 자체에요♡ 신부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없ㅇㅣ좋으네요♡
주님 사랑 가득히 스며드는 밤 보내세요~
모든 성가를 다 신부님 목소리로 들어보면 좋겠네요 늘 영육간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감미로운 노래 많이 들려주셔요~
모든 성가를 다 부를 그날까지... 사랑으로 파이팅할게요! 언제나 함께 해주시길 청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신부님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니
행복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사람에대한사랑은
자신에대한사랑을보여주는
거울이라고했습니다.
자기자신을넘어선사랑은
어떤사랑일까요?❤^^~~~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한다 말해주는 듯 따뜻한 성가에 예전에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사랑을 나누어줄 맘의 여유가 없어 받기만을 원했는데 이제는 제 맘의 빈 공간을 사랑으로 채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주위에 하느님께서 나처럼 똑같이 사랑하시는 이에게 제가 받았던 사랑을 조금씩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요셉 신부님!
2023년 첫 곡 올려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필라테스 마치고 가는 길에 신부님 올려주신 성가 들으며 행복한 미소 짓고 있답니다^^
강물처럼 평화롭고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lovely한 성가에 영하의 추운 날씨마저 포근한 봄처럼 느껴집니다^^
송봉모 신부님의 시도 너무 좋아요~~
새로 사목하시는 성당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얼마나 좋을까요? 그 본당 교우님들은.
날마다 미사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가를 불러 드리는 요셉 신부님이 계시니...
2023년도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의 거룩한 사제로 살아가시길 그리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365일 내내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잠깐!
지금 아름다운 성가 듣고 계신 분들께 조심스럽게 부탁 드립니다!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김안나 자매님~ 반가워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에 늘 감사드리며...힘과 추진력을 얻습니다! 365일 저도 함께 해요~
고요한 성가로 위로 받는 밤 입니다 , 신부님 새임지로 옮기셨나요, 건강하십시오
네~^^ 기도에 감사드려요!
신부님 성가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매일듣고 힘을얻고있습니다
혹시 청정수디 신부님 동생분이신가요??
하느님의 힘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신부님 찬양으로 마음안에 사랑이 가득합니다.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아😊🙏💕💕💕
신부님의 잔잔한 노래 들으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와 사랑....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한 신부님의 성가로 반성과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섭리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우와 축일 선물로 황송하게 받고서 듣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축일 축하드립니다~
축일 축하 선물을 신부님 성가로 받으셨으니 행복하시겠네요.
늦었지만 축일 축하드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축일 축하 (했었어요) ^^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부제님때 영상 계속
들엇는데 우연히
신부님 채널이
떠서 구독 하고
잇슴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와!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평화로워요 ❤️🧡💙👍👍👍
평화!
신부님 늦게나마 새해복많이 밭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 하겠습니다 성가가 너무너무 좋네요 기도 🙏🏼
기도기도!!^^ 새해 은총 가득하셔요~!
노래가좋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
(에페 2,10)
보잘것 없고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에 때론 고집불통인 제 자신을 그래도 사랑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내가 하느님의 작품이며 이 성가의 가사처럼 하느님께서 나를 구하시고 당신 자비로 덮어 당신 따라 살게 하신 '아름답고 귀한 보물' '하나뿐인 주님의 선물' 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욕심(공부 등등)으로 잠도 안 재우고 혹사시킨 적도 많았는데 이제는 잘 재워주고 먹여주고 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느님의 모상인 제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한 해 보내겠습니다!
요셉 신부님도 하느님 안에서 영혼과 육신이 더욱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새벽 미사 후 차 안에서 -
(영하 8도의 날씨라 히터를 껐더니 손가락이 시리네요^^)
새벽에 듣는 신부님의 성가는
월광 소나타의 고요함과
신세계 교향곡의 설레임과
바흐 미사곡의 경건함과
쇼팽 발라드의 애잔함...
그 모든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작품!
윤요셉 신부님의 성가♡♡♡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솜사탕 같은 음성~넘 좋아요^^ 우리 요셉 신부님 덕분에 주님의 사랑 찐하게 느꼈습니다~
솜사탕~ 같이 구름 같이~ 하느님 찬미!합니다
감미로운 신부님의 목소리 ~주님의사랑 선물입니다.
가사가 좋아서 평상시 즐겨 듣던 성가인데 요셉신부님이 불러 주시니 더욱더 좋네요.
어제 본당신부님 강론말씀중에 나를 먼저 사랑하면 다른 사람이 보일거다고 하셨는데 이 성가를 들으면서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신부님께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
💕💕💕평화를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한 하루 보냅니다^^
하난욍차중기찬다한박호줌
신자가안야순이나신ㅂ두가순이나쳐어곯ㅈㅅㄱ난장사강욓ᆢㄷ바키댁잉로소녛도안ㄷ안이억어성ㆍ하가다
신부님 좋은 음성으로 귀한 성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성가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네 그렇게할게요~^^*
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지 못한지 3주가 넘었습니다
아프고 부수어진 마음이 노래를 받으며 위로받음에 감사드립니다
🙏💕💕💕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미사 중에 기억합니다☆
@@Giuseppe-Y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요셉심님~ 사랑합니다!
잘 계시지요?
보물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가를 들려주시니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겨울 신앙학교로 바빠서 이제서야 심님 성가를 들었어요ㅠ 하루라도 빨리 듣고 많이 듣고 계속 들어야하는데…쬐끔 속상? 했어요😂
심님!!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바쁜 와중에도 늘 차분함을 잃지 않는 우리 미카엘라 선생님~ 주님께서 축복해주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성가 새로이 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하는 맘으로 따라 부르기도 하거든요.아름다운 성가들요..
오늘 더 특별하게~ㅋ😊
축일 축하드립니다~
와우~행복하고 기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angelamerici4017 평안한 밤 되시길^^
축일 축하드려요!!🎉
@@Lee_any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기도외함께 이어지는 신부님 성가 저에겐 은총과 기쁨입니다 ~
감사합니다 ~♡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루하루 모든 순간이 기적과 은총이시기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방에서 목요일에 방송 들었었는데.. 태양의찬가 듣다가 만나게 되어서 넘 반갑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윤요셉신부님^^*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위안을 받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하느님 찬미!
어떤모습이든 나를 사랑하시는
울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신부님성가로 하느님의사랑을 느끼며 ^^~~
하느님 사랑이 언제나 엘리사벳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 안오는 밤에 신부님이 불러주신 성가 들으면서 하느님께 의지해 봅니다,,늘 따뜻하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토닥토닥토닥...💕💕💕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Giuseppe-Y 하느님이 주신 선물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눈뜨면 기도후
이노래를 부르며
주님이주신 귀한보물
인 나를 ❤ 하며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
감사히잘들었습니다 👍
❤ 하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
평화를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드립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제가 이 작은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할수있는것은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고 계시기에 가능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 윤요셉신부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사랑합니다.
음..꽉찬 노동이 조금은 벅차고,
불쾌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저지 하지 못한 상황이
제 탓이 있는듯 자꾸 돌아보게 되는데..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이제막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치친 몸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올리고...
유튜브 알림에
이런 ~ 어마무시한 고백을 해주시는 윤요셉 신부님께 위로를 받으니 기쁨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저의 냉랭한 마음을 녹여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좋아요!
기타 현을 튕길때마다
찌잉~ 하고 마음도 같이 울립니다^^
요즘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
뒤늦게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
가사 중 "그분의 자비로 덮어..."
어떤 기분,. 느낌일까요?
언젠가 알 수 있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성가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에도 많이 웃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
@@Franca_2034
웃는모습이 너무 예쁜 프란체스카님을
알게 되어 기뻐요^^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넘 따뜻하신 자매님 🥰
@@Lee_any
따뜻하시고
센스까지 겸비하신 자매님💜🙆♀️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다'는 어떤 성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헤아릴 길이 없는 그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봉선동으로 가신거에요 ? 흐엉 ㅠ 항상 영육적으로 건강하시길 빌어요 🙏
기도에 힘 입어 살아갑니다!
신부님 안계시는 빈자리 넘커요 ㅠ 맬 기도 드립니다 🙏
윤요셉 신부님 빈 자리를 누군가 채울 겁니다. 혹시 채우지 못하면 그 빈자리를 평신도들이 채워야 합니다,. 사제들이 더 큰 짐을 지었지만, 사제들이 지은 짐을 평신들도 함께 지을 다짐을 해야지 사제들에게 모든 짐을 지우지는 말아야 합니다. 봉선동은 로또 맞으신 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저를 더 사랑할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갈릴래아 호수로 오세요-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신청곡 살짝 남깁니다.
😊🙏💕💕💕처음 듣는 성가에요! 꼭 들어볼게요~!♡
🍀신부님 목소리로 듣는 성가
마음 참 평화로워집니다.💙
매일매일
듣고 부르며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어지켱시례흥승지려상경지려
송죽배결저는신분이행복상ᆢㄴㅈᆢ도행복사저난
토어느하날오바든ㅇㄴ어느어느성당
신부부용ᆢㅇ구근절강다시신부니먕주
나변으저옃갭스작연ㅂ우든어이넌신자
반이자녀기프시고웃네밯ㅈㅎ어네거레
ㄱ너서애가도나고신자인준안고하두
앗구나버드노신부니몌요ㆍ
앙구바닥얻ᆢ고근절
다가지고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