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맞아요 강탱님. 척 = 사기꾼. 남자고 여자고 자기 속을 감추고 다른 의도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 드러나지 않아도 뭔가 '설명할 순 없지만 뭔가 좀 이상해' ,'뭔가 쌔해', '?음.. 좀 그런데'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빨리 걸러야됨. 그리고 그렇게 거르려면 자기를 아낄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ljylex86 세상에... 상처받은 인간들은 좀 이기적이더라구요. 상처를 극복하면 성숙해지기도 하는데 그냥 나쁜인간 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솔직히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는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왜 엄한데서 당해놓고 님한테 그런데요. 연애를 하질 말덩가..
@@ljylex86 상처를 받아서 아직 완벽히 극복을 못했으면 결국 본인도 다시 둘이서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을거고 .. 극복 이전엔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그냥 이기적인거 같음 타인의 노력과 사랑으로 자기 상처 극복하려는거 연애는 서로 주면서 채워주고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ㅜ
'사람도 동물이야' 라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그런 뜻이 아닌데 참...;; 어떤 비어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이랑 할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그런 쪽으로 가려는데. 결국 안 하니깐, 찌질이 모습드러내며 안 만나게 되었죠~ 근데 그런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 처음엔 자기애가 넘치고, 자신감넘쳐서 보기좋아보이는데, 얘기할수록 현실감각이 좀 떨어져있더라구요*-*;;
완전 레알레알.. 저 예시에 해당되는 거의 대부분의 행동을 전남친이 했었어요.. 당시엔 당했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홧병날 거 같고 이 세상 모든 남자가 증오스러웠는데 이 또한 지나가더이다. 그리고 오조오억배 좋은 우리 예랑님 만났어요ㅠㅠ 하나라도 해당되면 더 마음 깊어지기 전에 얼른 정리하세요. 주변에서 말리면 다 이유가 있는 거 드라구요. 모두 행복한 사랑하시길ㅠㅠ
몇번 당해봤네 ㅎ 진짜 일상생활 힘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바보같이 또 속았지.. 근데 그런 놈들 중에 잘되는 놈 못봄. 몇년 뒤에 보면 진짜 별거 아닌 사람인데 내가 왜 힘들어했을까 해요. 그냥 운이 나빴던 거.. 작정하고 속이는 데 꿰뚫어보기란 힘들죠. 괜찮아요 다 지나갈 거에요🙏
여러분 사랑꾼을 연기하는 남자도 많거든요? 주변 그사람 친구들도 그사람이 진국이라 생각하고 여자한테 진짜 좋겠다고 다들 부러워하고...진짜 표현.연락도 사랑도 많이 주고 챙겨주고 진짜 어디 이동해도 매순간 연락하고 술안좋아해서 적게 마시고 회식에서도 30분~1시간 간격으론 연락하고... 다좋은데 근데 뭔지 모르겠는데 가끔 쎄할수있어요. 그걸 그냥 무시하지말고 재빨리 깨달으세요. 그럼 이사람 말빨로 그럴수도 있겠다 했던게 어 먼가 이사람 존중이나 배려없는거 같다 핑계대는거같다 싶은게 보일거여요. 그리고 가스라이팅도 합니다. 근데 요점만 말하면 내전여친은 해줬는데~라는 가스라이팅이라 해도, 듣기엔 아니게 포장을 또 엄청 잘합니다. 제가 다 겪었고 상대가 맘이 이미 저한테 식어가서 조금 소홀히 하면서 헤어질때쯤 돼서야 보였구요. 점차 그전 애틋할때의 무존중 무논리 합리화 가스라이팅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연기잘해서 감쪽같읏데 감정 빼고 한번 보세요. 보여요. 사소한 에피소드나 나한텟 아직 지도 아쉽고 초반이라 잘해서 그런 행동 아직 안했을수 있는데 주변에 하는거 보면 사소한 일들이 있을거예요. 그거 잘보세요 제발
우회해서말하는 남친이였어요 여친이 관계안해주면 바람피란 말 밖에 더 되느냐고 관계 거부한 걸 저런식으로 합당화시키고.. 게다가 본인이 그 말 하고싶어도 자긴 쓰레기이기 싫어서 자기가 그런게아니고 아는 형이 한 말이라며 다른사람 빌려 오더라구요. 거절하면 바람필까 불안한 맘이 생겨 내키지 않는데도 무리한 스킨십이나 요구도 들어주며 만나왔어요. 연인이 원하는걸 존중하고 들어주고싶지만 점점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제가 부정당하는것같고 밝던 제 모습도 잃어가고 파괴되는거같았어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도 저는 행복하지않고 계속 우울했던거 같아요. 독단적이고 지배적인 그 남자가 제 인생에 들어온 이후 계속 판단이 안 서고 흐리멍텅해지는것 같아요. 영상볼 때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도망치는중입니다..
임신전에 당장 헤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ㅜ 아니면 평생 님과 자식들은 고통속에서 늪에 빠진 사람들처럼 산답니다 좋은 남자는 널렸어요 더러운것이 정이지만요 보이지 않으면 멀어진다!!! 아시죠? 운동과 산책ㆍ여친과 여행 독서ㆍ공부ㆍ일ㆍ믿음생활과 기도ㆍ명상 야튼 당분간 다른생각ㆍ다른일에 집중하시면 됨요 시간이 약이고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더 좋은 남성 만날거임요♡
예수님(성경말씀) 믿고 회개하여 내주하시는 성령(구원)받아 본질상 진노(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고 죄와저주사망(지옥)심판 면하여 영원한생명(천국)얻으시고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4-5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7-21, 23-25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5-27 KRV
그 새끼한테 속아서 내 첫경험을 줬다니....... 2n살에 처음 만난 남친이였는데 너무 믿었어요 순진하게 바보처럼... 처음에는 모든걸 다해줄것처럼 말하고 했거든요 말도 번지르르하게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더이상 저랑 영화도 안보러가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고..... 생리때도 했어요 하자고 해서 정말 바보같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저랑 몸이 멀어지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더이상 못하니까 그런건가... 그냥 이제 더이상 남자 안만나고 싶어요 제 첫남자친구한테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ㅠㅠ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위로해주고 싶어요. 저는 성병에 자궁암 전단계까지 갔었고 결국 정신병까지 앓아서 지금도 약을 먹고 있어요.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어요. 그사람과 헤어진게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누군가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충분히 사랑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사랑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사랑받는다고 하잖아요 ! 우리 잘 이겨내요
져도 척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결국 내자신의 온전히 바라보는것이 아닌 몸을 원하는거 드라구요 그 전에 딱 끈어버리고 걍 차버림 저는 촉이 좋아서 그런지 머 다는 아니지만 안좋은건 느낌상 거의 맛더라구요 이런 남자는 걍 차버리고 더좋은 남자를 만나는게 답! 이런 거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안고쳐짐 딴여자한테도 똑같이 행동함 😤🤬
아, 그리고 그런 인간쓰레기같은 기술을 돈받고 스킬이랍시고 가르치고, 그런데서 전수받은 개쓰레기같은 잡기를 실제로 여성한테 부리는 개 찌질이들을 피해가는 현명함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모두 현명학지시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아끼고 돌보아야할듯. . .사랑은 구걸이 아니죠.
참 연애가 어렵네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연인을 대해야 하는지 많은 연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 학교 공부보다 솔직히 더 필요한거 아닌가요. 내 자신을 존중하면서 사랑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강탱님도 많이 공부 하시고 많이 사람에게 데어 보기도 했겠죠. 내가 아는 꿀팁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참 좋네요. 참 많이 공부하고 예쁜연애해야지.
결혼 전과 후로 나뉠거 같은데.. 애정결핍 있거나, 의지 약한, 남자 없이 못살고 자존감낮은? 징징거림이 매우 심한.. 기분 굴곡이 매우심한.. 사람들이 어느정도 주가 되겠네요. 이런분들은 뭐랄까, 사랑을 받는것만이 사랑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척'이라고 볼 수 있죠. 그 외에는 남자의 경제적인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 현실과 사랑을 떼어낼 수는 없지만.. 아예 안볼수는 없지만,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쥐뿔도 없는데 원하는것만 많은 경우는 비판을 많이 받죠)
당신 시간여행자 인가??? Q : 성욕이 별이유나 트라우마없이 약한사람은 어떻게 분석되나요?? 성욕 식욕에 우선해서 귀찮다라는 생각이 너무 지배가 심합니다. 전체적으로 대인기피성향이 없지않은데 혼자 오래 지내다보니 식욕도 번거롭고 유툽으로 이런방송 듣고 나면 차분해지면서 더 혼자있고 싶어집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 한명도 5년 만난 전남친이 사귈때는 스킨쉽도 안했는데 헤어지고 나니 자꾸 껀덕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걸 봤고 심지어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에두요.. 저도 목적이 보이는 사람에 걸릴뻔 했었지만 반대로 지금 예랑이를 만나고 나서 제가 원하지 않거나 예민한 날에는 늘 배려를 해줬고 피치 못하게 불청객이 찾아왔을때는 제가 민망하지 않게 대처도 센스있게 잘해준답니다.^^ 배마사지 팩도 데워주고 그 기간에는 적어도 3일정도는 푹 쉬라고 해주고 미역국도 끓여주기도 하고 그런 모습들이 아마 제 마음을 열게 해준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묵묵하구요..ㅎ 주말도 제대로 쉬는날이 별로없다보니 쉬는날은 일찍부터 만나서 축제구경 다니고 여느커플들처럼 콧바람 쐬는걸 좋아한답니다^^ㅎ 남자도 여자도 사람인지라 성욕이 있지만 목적을 가지고 대하느냐 아니냐의 구별이 어렵지만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심한경우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그기간에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미리 약을 먹으라고 하는 사람도 주위에서 봤습니다.... 정말.. 남자도 여자도 사람 잘 만나야 하는게 맞더라구요ㅠ 결혼을 해서 내가 몰랐던 상대방의 본성이, 본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도 하니까요ㅠ
제가 얼마전까지 이런 사람과 횟수로 3년을 만나다 결국엔 차였어요... 심적으로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단 사람이 섹스엔 정말 빠르고 일반적인 대화는 피곤해 하는 사람이 섹스나 속궁합 얘기할땐 엄청 열심히 대화하는 사람 3년간 한번도 어딜 놀러가본적도 없고 데이트도 저녁에 만나서 길어야 4시간(그안에 술을 마시고 모텔가던지..바로 모텔가던지..) 만남도 2주에 한번 혹은 3주에 한번 날 사랑한다는 느낌이 없다고 하면 자기가 원래 표현을 못한다...나이(54)때문에 피곤하다....저완 10살 차이가 나거든요...첨 만남도 저보다 한살 많은줄 알았는데 1년 뒤에 아는 사람통해서 알아보니 나이도 10살 많고 아이도 없다더니 대학생 남매를 두고 있었고 절 첨 만났을땐 이혼전이였더라구요...저와 본격적으로 사귀었을때가 이혼도장찍고 정확히 한달 뒤... 그런 사람이 현재 서울교통공사 박부장이에요. 얼마 전엔 47살 총각이라고 속이고 다른 여자와 연락을 시작했더라구요...ㅎㅎ 바뀔 줄 알았어요..여자를 잘 믿지못해 그런거니 옆에서 잘 있으면 믿어주고 마음을 열거라고...그런데 전 그냥 첨부터 엔조이였더라고요... 더 화가 나는건 끝까지 자기 잘못을 자기가 날 어떻게 대했는지 인정을 안해요...입장바꿔서 자기 딸이 남자한테 그런 대우를 받고있었다면 어떤 기분이겠냐고꺼지도 얘기해봤는데...자기는 날 사랑한거래요. 끝없는 거짓말과 의구심에 변해버린 제 성격에 우리는 맞질 않는다나?? 3년을 만나면서 혼자 산다는 그 사람 집 근처에도 동네에도 못가봤네요...
죄송하지만 본래 여친은 따로 있었을거 같네요. 처음부터 거짓된 남자는 만나면 안됩니다. 만남횟수나, 집도 안가본거는 님이 세컨이였다는 얘긴데 오히려 퍼스트보다 나은겁니다. 본여친은 허무하겠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ㅎㅎ3년 세월 통해 지옥길로 갈려는거 하늘이 도우신거네요! 쓰레기랑 엮이면 본인도 자존감 떨어집니다. 잘하셨어요. 그리고 여자가 한번 버린남자(재혼)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행동보아하니 분명 외도로 이혼했을 확률이 높고 같은 이유로 이혼당할 확률이 높아요. 지버릇 개못주거든요.
음.. 이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요 ㅋㅋ 간략하게 요약을 해보자면!! 제가 연애를 했던 대상들이 다들 너무 성격이 달랐어요. 일단 이 경험이 중요했던거 같구요 ( 썸제외 5번의 연애경험 ) 그리고 제가 종교는 무교지만.. 뭔가 종교 교리에는 정말 좋은말? 의미있는 말?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걸 한참 공부했었죠 ㅎ 그러다가 핵심교리의 잘못된 부분들? 그 핵심의 정곡을 찌르는 철학자들을 우연히 또 많이 읽어보게 됐어요 + 심리학자들 (니체, 칸트, 융, 장피아제, 아들러 ) 뭐 요런것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탱의이야기예수님(진리의 성경말씀) 믿고 회개하여 내주하시는 성령(구원)받아 본질상 진노(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고 죄와저주사망(지옥)심판 면하여 영원한생명(천국)얻으시고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4-5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7-21, 23-25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5-27 KRV
성욕도 아닌데 그런 경우는 뭔가요? 애정결핍이라고, 자기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데... 그냥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만나는건가요? 경제적인건 남자가 거의 다 내고 만나서 겉으로 얼핏보면 엄청 달달하고 깨쏟아집니다ㅠ 근데 싸우면 정말 좋아하는 거 맞나 싶을정도로 종종 사람이 싸해져요 엄청 이성적으로요..
제가 아마도 그런 사람일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란 선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선을 넘기 전엔 감정을 원하는 대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선을 넘으면 감정을 다 거두고 상대를 압박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데 집중하죠. 헤어지자 하면 아마 아무런 미련 없이 헤어질 겁니다. 사랑이 목적이 아닌 건 아닙니다. 다만 사랑만이 목적이기 때문에 님이 인간관계에서 당연히 존재한다 여기는 유대감과 같은 것은 일절 취급하지 않는 것이죠.
강탱의 이야기 아뇨 제가 여자고 제 전 남친얘기입니다~~ 남친은 6살 어리구요 제가 너무 세상 물정 몰랐던걸까요.. 근데 하는 행동보면 9개월간 정말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이렇게 잘대해줄 수 있나싶었는데 연기였던걸까요 이 아이는 그냥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 뿐일까요.. 본인말론 누구나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더 잘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떠나갈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최선을 다해 상대를 다한다 라고 했는데 듣고보면 괜찮네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상하기도 하고ㅠㅠ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에요 이야기하자면 할게 너무나도 많은데 조만간 강탱님께 사연 드려도 되나요.. 9개월간 일주일에 평균 3번정도 만나고 매일 자주 연락했지만 아직도 전 잘 모르겠어요 사랑꾼인지 애정결핍인지 바람둥이인지 소시오패스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사람 자체가 괜찮다 이건 아닌거 같긴한데 어느정도 착해보이긴하고 근데 거짓말 잘하는 거 같아요 앞뒤말이 안맞는 경우가 몇 번 있어서.. 물론 치명적이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넘어갔습니다만ㅠㅜ 남자 여우같아요 한마디로 제가 조련 당한 것 같습니다...ㅋㅋ (참고로 초반엔 폭발적인, 약간은 변태 같기도 한 성욕을 보이다가 어느순간부터 관계는 자주 안해요.. 근데 또 대하는거보면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은 전혀안들게 똑같구요ㅠ 사실 섹파 둔 거 의심했습니다)
둥이프 와... 비슷하네요ㅜㅜ 왠지 미련 없어보였어요.. 그치만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못 믿어주냐 무슨 신파극 찍듯이 오글거리는 멘트들 뭔가 연기같은 느낌나구요.. 한 달 뒤 연락왔는데 누나 생각이 너무 나서 보고싶어서 연락했어 라고하는데 이것도 안믿길 정도로.. 일단 얼마지 않아 다시 만나보기로 한 상태에요 뭔가 설명하기 힘든데 딱히 못해준거도 아니고 대놓고 나쁜 남자도 아닌데 뭔가 감이.. 그냥 제 느낌상 그런거 같아요 진심을 모르겠어요 정말ㅜ 그렇게까지 돈쓰고 시간쓰고 언제든 달려오고 아무리 들들볶아도 왠만하면 맞추려했는데... 물론 많이 싸웠습니다만 그런걸 감수해가면서도 사랑받길 원했던걸까요? 제 예민하고 욱하고 속상해하고 이런걸 즐겼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심하게 싸운 날은 그냥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나요.. 예전엔 소시오패스인가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ㅠㅠ 님은 그렇게 하는 이유가 사랑받기 위한 목적인가요?
척에는 성욕도있지만 다른경우로 성욕뿐이아닐수있어요 외로움때문에 그리고 그외로움속에서 진정한사랑을찾기위해 노력하는건데 마음이 너무 닫혀있어서 도저히 쉽게 열리지가않아서 사랑이 너무 어려워서 척을하고 그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이 나를대하는태도를 보고 조금씩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은 금사빠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금사빠가아닌 사랑하는척 사랑하기위해 노력하는걸수도있어요 스스로 닫아버린마음때문에 너무 외로워졌기때문에 꼭 나쁜사람이아닐수있어요 그저 너무 많이 다쳐서 닫힌거 뿐일수있어요
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맞아요 강탱님. 척 = 사기꾼. 남자고 여자고 자기 속을 감추고 다른 의도를 갖고 다가오는 사람, 드러나지 않아도 뭔가 '설명할 순 없지만 뭔가 좀 이상해' ,'뭔가 쌔해', '?음.. 좀 그런데'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빨리 걸러야됨. 그리고 그렇게 거르려면 자기를 아낄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남자분들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그러지 못할거면 사랑하는 척 하지마세요.
상대여성 기만입니다.
네
어질..
공감
배려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맞아. 배려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거야.
사랑 할애비가 와도 헤어져.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다.
돈은 잘쓰는데 배려받지못하고 존중받지못한다는 느낌이 들어도요?
양쭈 당연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친한척 좋아한다 어쩐다 드립치고 스킨쉽이 자연스런 사람은 백퍼입니다. 본인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절대!!
휴... 이게 레알이네요
ᆞ
이거레알
저도 당햇어요 자고 나니까 바로 안면몰수 깜
아 진짜..........이댓글을 진작봤으면 걸렀을건데
사랑하는척=관계 하기 전, 후 온도가 다름
사랑= 이런 영상 볼 일이 없게 함. 팔이 떨어져 나가도 팔베개는 필수로 해주려고 함. 잘 때 무의식이든 유의식이든 항상 곁에서 떨어지지 않음.
눈물로 지새우고 분노밖에 남지 않는다는 말에 매우 공감해요.. 최악은 스스로를 갉아먹다가.. 자신이 아예 사라진다는거예요- 모두들..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세요!
애정표현 밋밋하다. ㅇㄱㄹㅇ그리고 추억을 쌓으려하지않고 귀찮아한다. 시큰둥하다. 근데 엠티에서는 사이가 겁나좋다? 엠티는 빠지지않는다? 엠티가는건 너무나좋다?ㅋㅋㅋ 이것도 팩트입니다ㅋㅋㅋ
이거네....전여친 오래사귀고 디었다고 먼저 말하던데. 그러고는 자기는 예전처럼 그렇게 여자한테 잘해주지 않을거다 라고 대놓고 말하던디
추억을 꼭 만들어야 하냐며 ㅎ
밥친구인줄 ㅡㅡ
@@ljylex86 세상에... 상처받은 인간들은 좀 이기적이더라구요. 상처를 극복하면 성숙해지기도 하는데 그냥 나쁜인간 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솔직히 상처 안받는 사람은 없는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왜 엄한데서 당해놓고 님한테 그런데요. 연애를 하질 말덩가..
Aurore 제말이요 저는 다행히 이전에 순수한 애들만 만나서 다 좋은 추억으로 연애가 기억에 남는데 얘는 아직 사귄지 두달도 안됐는데 지취미(운동좋아해서 여러가지 다하고 운동동호회에서 만났거든요)이게 온도차 큰사람만나니까 제가 정신병자 될거같아여 카페같은데가서 뽀뽀할라하믄 공공장소자나! 이러믄서 둘만 걸을때는 지가 뽀뽀해달라 하고 모텔가면 눈빛이 세상 달달하게 바뀜요 미친듯 ... 그래서 만남을 줄이려구여 어차피 일주일에 한번 반나절 만나지만 ㅎ
@@ljylex86 상처를 받아서 아직 완벽히 극복을 못했으면 결국 본인도 다시 둘이서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을거고 .. 극복 이전엔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그냥 이기적인거 같음 타인의 노력과 사랑으로 자기 상처 극복하려는거 연애는 서로 주면서 채워주고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ㅜ
진짜...사람이 촉이 오긴 오는데..그걸 알고도 수렁에 빠지느냐 헤어나오느냐가 관건인듯..ㅎㅎ
사랑하는 척은
=상대 기만입니다.
친구중에 그냥 솔로생활을 못견디고 고독해서 만나는것도 있어요 딱 그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외로움이나 허전해서 남에게 과시욕구도 좀 있고 또 마음이 아니라 머리로 사랑한다해야되나 이런애들은 좀 보면 무서움
푸르느님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한두번 발견했을때는 어?
이랬는데 주기적으로 계속 뵈니까 아는 척 하고싶었어요.
가는 곳마다 계시냉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병장님 좋아하는데 친구해용~
돈 안쓰는 놈 거르면 됩니다
원래 씀씀이가 큰사람은 어쩌죠?
@@상큼이-b3h 원래 씀씀이가 큰놈도 맘 없는 년한테 돈 안써요
@@luckycha5826 빙고요
짠돌이라안쓰는사람은요
진짜 그렇더라구요.
돈 아끼는거 눈에 보임.
당장 도망가세요 걸리면 답 없어요,,
이런 영상들 보면 혼후관계주의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답인 것 같다.
처음부터 스킨쉽 별로싫어한다고 단호히얘기해도 너란사람이 좋은거다 니가싫으면 안한다하더니 2번째만남부터 노골적으로 하려한게보였어요ㅜㅜ 바로걸렀어야되는데 못해서 분노만 남 았죠..
같은 경험자로서 저도 분노만 남았어요.
섹에 미친 놈들..
분노에찬 하루하루가 넘고통스러울뿐이랍니다
나를 고통의구렁텅이에 빠뜨린자가 안좋은일을 당했다는소식에 동정은커녕 뿌린대로거두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이렇게 좋은말해주는 친구나 오빠가 내주변에있다면 참좋겠다
근데 그거아세요 섹파도 두고 여친만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놈들 여친엄청아껴서 잘모름
오 저는 썸녀도 있고 섹파도 있엇음ㅋㅋㅋㅋㅋ만났을땐 존나 잘해줘서 못놨지
@시로 시로 제가 폰 비번 아는 걸 걔가 몰랐어요ㅋㅋ
따욧뜨 저 아는 애도 그랬어요 그 뒤로 여전히 잘 사귀던데요 .... ㅎㄷ 진짜 지 여친 아낌
맞아요 이래서 사랑꾼이 위험함 여러여자 만나서 푸니까 메인여친한테 더 잘하겠죠?ㅋㅋㅋㅋ
진짜 개쓰레기 많음
사람은 사람다워야 사람이죠
본능만 생각하면 동물이지
'사람도 동물이야' 라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그런 뜻이 아닌데 참...;;
어떤 비어있는 사람들이 이 사람이랑 할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그런 쪽으로 가려는데. 결국 안 하니깐, 찌질이 모습드러내며 안 만나게 되었죠~
근데 그런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 처음엔 자기애가 넘치고, 자신감넘쳐서 보기좋아보이는데, 얘기할수록 현실감각이 좀 떨어져있더라구요*-*;;
동물은 재미로 섹스하지않아요
새끼낳을때만하지 ㅋ 그런데 이 채널이 왜 떴지? ㅎ
완전 레알레알.. 저 예시에 해당되는 거의 대부분의 행동을 전남친이 했었어요.. 당시엔 당했다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홧병날 거 같고 이 세상 모든 남자가 증오스러웠는데 이 또한 지나가더이다. 그리고 오조오억배 좋은 우리 예랑님 만났어요ㅠㅠ 하나라도 해당되면 더 마음 깊어지기 전에 얼른 정리하세요. 주변에서 말리면 다 이유가 있는 거 드라구요. 모두 행복한 사랑하시길ㅠㅠ
꼭 저녁 아니더라도 시간만 있으면 이여자 저여자 연락해서 약속하고 만나고싶어하는 인간들도 많고요 그런 인간들 사상이 더 드러워요ㅜㅜ
강탱님은 뭔가 우리가 다 알고있는데 모르는 척하면서 넘기는 것들을 자세히 한번 더 설명해주시는 느낌이라 .. 연애 관계에 있어서 딜레마가 올 때 내 생각을 곧바로 잡아주는 역할이신 것 같다..
ㅇㅈ
만나봤음...진짜 힘들어요 ㅜ 이런인간 걸리면 내 정서나 마음이 너덜너덜 해져서 남는건 상처만 되고 극복 하기도 힘들어 져요
극복이 힘들어요ㅜㅜ
맞음..진짜 상처만 엄청 받음 쓰레기 걸렀다 그래도
남의눈에눈물내면 자기눈에피눈물나는것을보았습니다 위로가되시면좋겠습니다 남자들 여자보고 여러남자겪어봐야 보는눈이생긴다고하는데 그건여자를모르는말입니다 정신피폐 남성기피증감이죠
저도만나봤지만 멘탈약하신분들은
이런쓰레기들만나면 충격으로 정신줄놓는분들도여러봤어요
나쁜시끼들
저도 아직 극복 못 하고 내 자신한테 자해만 하는 중이네요 그게 어떤 방법이든... 멘탈 부스러져서 이제 연애 못할듯요
굉장히 깊고 섬세하시다.. 이런 생각자체를 하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싶네
흔한 경우 하나 더 있어요. 별 감정 없지만 일단 받아줬는데 역시 별 감정이 안드는 경우..
ㅋㅋㅋㅋ
저네요
ㄹㅇㅋㅋㅋㅋ
몇번 당해봤네 ㅎ 진짜 일상생활 힘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는데 바보같이 또 속았지..
근데 그런 놈들 중에 잘되는 놈 못봄. 몇년 뒤에 보면 진짜 별거 아닌 사람인데 내가 왜 힘들어했을까 해요. 그냥 운이 나빴던 거.. 작정하고 속이는 데 꿰뚫어보기란 힘들죠. 괜찮아요 다 지나갈 거에요🙏
여러분 사랑꾼을 연기하는 남자도 많거든요? 주변 그사람 친구들도 그사람이 진국이라 생각하고 여자한테 진짜 좋겠다고 다들 부러워하고...진짜 표현.연락도 사랑도 많이 주고 챙겨주고 진짜 어디 이동해도 매순간 연락하고 술안좋아해서 적게 마시고 회식에서도 30분~1시간 간격으론 연락하고... 다좋은데 근데 뭔지 모르겠는데 가끔 쎄할수있어요. 그걸 그냥 무시하지말고 재빨리 깨달으세요.
그럼 이사람 말빨로 그럴수도 있겠다 했던게 어 먼가 이사람 존중이나 배려없는거 같다 핑계대는거같다 싶은게 보일거여요. 그리고 가스라이팅도 합니다. 근데 요점만 말하면 내전여친은 해줬는데~라는 가스라이팅이라 해도, 듣기엔 아니게 포장을 또 엄청 잘합니다.
제가 다 겪었고 상대가 맘이 이미 저한테 식어가서 조금 소홀히 하면서 헤어질때쯤 돼서야 보였구요. 점차 그전 애틋할때의 무존중 무논리 합리화 가스라이팅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연기잘해서 감쪽같읏데 감정 빼고 한번 보세요. 보여요. 사소한 에피소드나 나한텟 아직 지도 아쉽고 초반이라 잘해서 그런 행동 아직 안했을수 있는데 주변에 하는거 보면 사소한 일들이 있을거예요. 그거 잘보세요 제발
아 소름 너무 정확해요 ㄷ ㄷ
진짜 이해공감하고갑니다
사랑에 빠지면 이건지 저건지 판단이 어려워 미련 많은 미련한 여자가 되는거죠..
근데 대부분 저렇게 목적성있는데 당하는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들보면 대부분 스타일 좋거나 자기관리 잘하는 외적으로 멋진놈들이라 여자들이 쉽사리 빠져나오지못함..
ㄹㅇㅇㅈ인상은깔끔하고 호감형 꾸밀줄도알고 스타일도좋음 겉은멀쩡 ,
아닌 경우도 있음..
맞음 ㅋㅋ 외모에 성격도 좋고 센스 있게 말도 잘하고 평판도 좋음..
일방적인 사랑이나 삐뚤어진 사랑을 사랑이라 믿고 강요하는 사람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 사람한텐 그게 진심이고 사실이니까 더 피해자인척 하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놓고 상대방의 작은 무례에는 심각하게 예민하게 구는 사람도요!!!!
Sudio Aio 공감공감대공감요....가스라이팅 같은.......헤어나오기 힘듦
개공감
새우는싫어딱 그런 사람들 특징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자기 잘못은 1도 뒤돌아보지않죠ㅠㅠㅠㅠㅠ으.... 정말 가스라이팅 같은..
이성이 본능을 지배 해야 인간이지..
문란한 남자들은 그냥 끼리끼리 같은 부류의 상대와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런 놈들 때문에 건전한 다른 남자들조차 의심해야 하니 제가 다 화납니다.
이거다 이거...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왜 사랑한척하는지가 궁금했는데...이답을 이영상에서와 댓글보고 알았네..
아 소름돋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회해서말하는 남친이였어요 여친이 관계안해주면 바람피란 말 밖에 더 되느냐고 관계 거부한 걸 저런식으로 합당화시키고.. 게다가 본인이 그 말 하고싶어도 자긴 쓰레기이기 싫어서 자기가 그런게아니고 아는 형이 한 말이라며 다른사람 빌려 오더라구요. 거절하면 바람필까 불안한 맘이 생겨 내키지 않는데도 무리한 스킨십이나 요구도 들어주며 만나왔어요. 연인이 원하는걸 존중하고 들어주고싶지만 점점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제가 부정당하는것같고 밝던 제 모습도 잃어가고 파괴되는거같았어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도 저는 행복하지않고 계속 우울했던거 같아요. 독단적이고 지배적인 그 남자가 제 인생에 들어온 이후 계속 판단이 안 서고 흐리멍텅해지는것 같아요. 영상볼 때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도망치는중입니다..
그사람이 님을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사람이 내가 소중하지 않다고 발언한 순간 떠났어요.
임신전에
당장 헤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ㅜ
아니면 평생 님과 자식들은
고통속에서 늪에 빠진 사람들처럼
산답니다
좋은 남자는 널렸어요
더러운것이 정이지만요
보이지 않으면 멀어진다!!!
아시죠?
운동과 산책ㆍ여친과 여행
독서ㆍ공부ㆍ일ㆍ믿음생활과 기도ㆍ명상
야튼 당분간 다른생각ㆍ다른일에 집중하시면 됨요
시간이 약이고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더 좋은 남성 만날거임요♡
예수님(성경말씀) 믿고 회개하여 내주하시는 성령(구원)받아
본질상 진노(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고 죄와저주사망(지옥)심판 면하여 영원한생명(천국)얻으시고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4-5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7-21, 23-25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5-27 KRV
첫사랑 이였다는 거짓말로 상대를 속이고
스킨쉽을 쉽게 하려는 남자도 있어서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욕구를 위해서 사랑하는 척,좋아하는 척 참 쓰레기 같은 남자들 많죠;;
@노을이 네 답이없죠 손절 잘하셨어요
사랑하는 척...최악이군
그 새끼한테 속아서 내 첫경험을 줬다니....... 2n살에 처음 만난 남친이였는데 너무 믿었어요 순진하게 바보처럼... 처음에는 모든걸 다해줄것처럼 말하고 했거든요 말도 번지르르하게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더이상 저랑 영화도 안보러가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고..... 생리때도 했어요 하자고 해서 정말 바보같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저랑 몸이 멀어지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더이상 못하니까 그런건가... 그냥 이제 더이상 남자 안만나고 싶어요 제 첫남자친구한테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ㅠㅠ
아..ㅠㅠ
힘드셨겠어요..ㅠㅠ남자가 그렇게 쓰레기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꼭 잘통하는 엄청엄청좋은 사람 만나실수있을거에요..ㅠㅠ
처음은 소중하지만 지금 시대에는 성이 순결무순결이 아니라 그냥 좋아함에 더나아간거? 너무 그부분에 힘들어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ㅜ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위로해주고 싶어요. 저는 성병에 자궁암 전단계까지 갔었고 결국 정신병까지 앓아서 지금도 약을 먹고 있어요.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어요. 그사람과 헤어진게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누군가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충분히 사랑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사랑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사랑받는다고 하잖아요 ! 우리 잘 이겨내요
나치 이런 질문 조심스럽지만 주의하고 싶어서 혹시나 답변해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성병에 자궁암 전단계까지 가신 건 상대방 남자가 성병을 갖고 있었던건가요...?
강탱님이랑 만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져도 척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결국 내자신의 온전히 바라보는것이 아닌 몸을 원하는거 드라구요
그 전에 딱 끈어버리고 걍 차버림
저는 촉이 좋아서 그런지 머 다는
아니지만 안좋은건 느낌상 거의
맛더라구요 이런 남자는
걍 차버리고 더좋은 남자를 만나는게 답! 이런 거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안고쳐짐 딴여자한테도
똑같이 행동함 😤🤬
맞아요!요즘그런남자많아요
순수한놈이없어요 앞에선 아닌척하고 좋아하는척하고
그런쓰레기들은 여자잘못만나서 인생종쳐야하는데!!
요즘은좋은남자만나는건 힘들어오 걷만봐서모르겠어요
속을모르니ㅜㅜ힘내세요
원나잇 하는 여자들 많은데 오지게 보수적인 마인드를 갖고 사네? 그럼 애초에 술자리에서 남자 만나지마라
그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진짜로ㅉㅉ
결혼해도 여자찾겠죠
뒷통수치는~걸레냄비들은?~
형운제 걸레냄비들도 문제고 저런 남자도 문제고 ㅋㅋ 저런 타입의 사람들 자체가 전부 문제인거지 ㅋㅋ 남녀갈등 조장하는 답글 다는 의도는 뭐임? ㅋ
괴변아니십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핵심을 찌릅니다 젊으신데 ...부럽
확실한 구분법입니다 조목조목 실제적인 예를 들어주시니 명확히 판단할수 있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척하는 애들은 성욕보다 그냥 사귀고싶은거임 여자를 사귈려고하는거지 여자를 사랑하는게 아님 성욕은 그냥 장난중하나라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그냥 여자를 꼬시는게 취미인 애들은 성가지고 장난치는건 그냥 장난이고 사실 그들은 그냥 여자를 사귀는걸 취미로 가지고있는것이죠
사랑하는척하는 사람 보면. 씁쓸함을 넘어서 분노가 생김 ㅜㅜ
맞는말이네요 사랑하는척하는 남자 만나봤는데 팁 알려주신거에서 다 해당돼요ㅜㅜ
같은 남자지만 정말 쓰레기 같은 사람 많다...
여자도 쓰 레기많아요
@@jacobshermes5418 물론 둘다 많겠죠 근데 영상이 남자에 대한거자나요
하.. 이영상을 다 이해하게 될날이 오다니... 하....... 내가 도대체 뭘 당한걸까... 이 답을 여기서 찾다니. .
마지막꺼 해당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은 데이트 강간입니다. 상담사가 말해줬어요.
내 전남친 스킨쉽 ..뽀뽀 도 언제하냐고 강요햇어요 ㅎㅎㅎㅎㅎㅎ 그이후 남자보는눈 생겼죠
전 연애의 기술이랍시고 픽업아티스트들의 방법이랍시고 알려주는걸보면 협오 스럽더군요
아, 그리고 그런 인간쓰레기같은 기술을 돈받고 스킬이랍시고 가르치고, 그런데서 전수받은 개쓰레기같은 잡기를 실제로 여성한테 부리는 개 찌질이들을 피해가는 현명함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모두 현명학지시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아끼고 돌보아야할듯. . .사랑은 구걸이 아니죠.
이런거 볼때마다...전 스킨쉽은 좋은데 잠자리는.... 쉽게안돼더라구요 이런영상보면 그나마 참 다행 이구나싶어져요 좋은사람이라고 느껴지기 전까진 쉽게 자지않을꼬얏ㅡᆞㅡ
저두요ㅋㅋㅋ 절대 더 확실해짐
충분이 100% 가 이해가 됩니다
완전 영극으로 ......
짧은 시간에 많이 배운점 알밤같은 말씀 ...비슷한 사연이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어떻게~ 두고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을 강간하냐 섹스는 몸으로 하는 사랑의 표현이고 수많은 사랑의 표현법 중 하나일 뿐 섹스자체가 연애의 목적은 아니잖은가
야..이건 뭐 혼전순결 주의이기만 해도 쓰레기들 50퍼는 그냥 확 걸러지겠는데..?
팩폭 좋아요!! 단어 선택하실때 돌려서 말 안하시면 더 좋을듯. 그짓 -> 성관계, 마법 -> 생리. 부끄러운게 아닌 단어들이 잖아요? :)
강탱님 이 영상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해요
남자들이 그렇게 성욕이 많은줄 몰랐네요...사귀는 여자를 사람으로썬 안 좋아하고 성적으로 필요하다는거죠?? (°_°)
몇 퍼센트 정도 있나요?
태반이 성욕때문에 사귀죠 그걸위해 맞춰주는것
참 연애가 어렵네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연인을 대해야 하는지 많은 연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 학교 공부보다 솔직히 더 필요한거 아닌가요. 내 자신을 존중하면서 사랑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강탱님도 많이 공부 하시고 많이 사람에게 데어 보기도 했겠죠. 내가 아는 꿀팁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참 좋네요. 참 많이 공부하고 예쁜연애해야지.
사랑하는척하는 여자편도 부탁드려요~^^
결혼 전과 후로 나뉠거 같은데..
애정결핍 있거나, 의지 약한,
남자 없이 못살고 자존감낮은? 징징거림이 매우 심한.. 기분 굴곡이 매우심한.. 사람들이 어느정도 주가 되겠네요.
이런분들은 뭐랄까, 사랑을 받는것만이 사랑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척'이라고 볼 수 있죠.
그 외에는 남자의 경제적인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 현실과 사랑을 떼어낼 수는 없지만.. 아예 안볼수는 없지만,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쥐뿔도 없는데 원하는것만 많은 경우는 비판을 많이 받죠)
나르시스트
@@강탱의이야기 감사합니다
@@강탱의이야기 크 역시.. 통찰력이 대단!!
@@강탱의이야기 저런 여자 만나서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생각나고 생각 날때마다 욕나오는데 강탱님 글 보니 위안이 되네요
안 만나길 잘했다 더 만났으면 더 힘들었을거다 라고
와 씨 말 진짜 잘하신다 이해가 너무 잘되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나도 그런자모르고 오랫동안 관계를지속햇는데 이제야 깨닫고 끝냄😫😫😫
흠... 여자 돈/인맥 등등을 노리고꙼̈ 사랑하는 척 하는 남자도 있을 수도요🤣
당신 시간여행자 인가???
Q : 성욕이 별이유나 트라우마없이 약한사람은 어떻게 분석되나요??
성욕 식욕에 우선해서 귀찮다라는 생각이 너무 지배가 심합니다.
전체적으로 대인기피성향이 없지않은데 혼자 오래 지내다보니 식욕도 번거롭고 유툽으로 이런방송 듣고 나면 차분해지면서 더 혼자있고 싶어집니다.
우울증 증상인데ᆢ
제 생각으론 그게 님이 편한거여서 귀찮은 거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식욕과 성욕이 꼭 항상 있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빨리 끝내는게 답이예요
요즘 하나씩 배워가네요
너무나 맞는 말씀 입니다 사람이 이성이 앞서고 그래도 관심 존중하게 되죠~
유익한 말씀 잘듣고가용 ㅎㅎㅎ
강탱님 궁금한게요.
제가 한달만낫던 전남친이 연락은 정말정말 잘해줬거든요. 이거하고잇다 저거하고 잇다.요구하지않은 인증샷까지 보내고 연락만 진짜 잘해줫는데. 한달 사귄동안 1번만 만났거든요. 더만날수잇엇는데. 얘가 자취방에 놀러오라.호텔가자. 이런말해서 한달사귄동안 한번만 만낫었는데. 얜 왜이렇게 연락은 잘해준거엿을까요? 관심없으면 연락안하지않아요? 목적은 여자몸인거같은데. 연락은 기똥차게잘해줘요. 이런남잔 머죠..? 이런것도 사랑하는척에 속하는거죠?
찔러보는것 연락을꾸준히해야 낚시에 하나라도 걸리니깐
진짜 전에 만낫던 쓰레기랑 예시가 똑같네요 야한얘기에만 스파크튀고 관계후 바로 자고 등등 결국 의심했던대로 그새끼가 바람나서 끝났지만 저런 동물보다 못한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소름끼침
그것두있어요..제 전남친중에 사귀기전에 다른 여자랑 그걸 했는데도 이름을 모른다는게..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볼수록 매력있네요!
맞는말이예.
꽃뱀같은 여자가 저보고 꽃뱀한테 걸려봐야 알지 뭐 이딴소리 하는 여자도 봣는데 진짜 여자든 남자든 사랑을 빌미로 목정성 연애 하는거 이해안되요 왜그렇게 피곤하게사는지 참 믿고 걸러내는 판단력좀 키워야겠어요
이해가게 잘설명해주시네요 ㅎ
울선생님. 훌륭한 분이세요~~
합리적인 의심은 필요합니다!
무조건 믿는것도
자기 자식도 아닌데
그 남자를 어떻게 무조건 믿나요?
검증되야 믿을수 있죠!
제가 아는 지인중 한명도 5년 만난 전남친이 사귈때는 스킨쉽도 안했는데 헤어지고 나니 자꾸 껀덕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걸 봤고 심지어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에두요..
저도 목적이 보이는 사람에 걸릴뻔 했었지만 반대로 지금 예랑이를 만나고 나서 제가 원하지 않거나 예민한 날에는 늘 배려를 해줬고 피치 못하게 불청객이 찾아왔을때는 제가 민망하지 않게 대처도 센스있게 잘해준답니다.^^
배마사지 팩도 데워주고 그 기간에는 적어도 3일정도는 푹 쉬라고 해주고 미역국도 끓여주기도 하고 그런 모습들이 아마 제 마음을 열게 해준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묵묵하구요..ㅎ
주말도 제대로 쉬는날이 별로없다보니 쉬는날은 일찍부터 만나서 축제구경 다니고 여느커플들처럼 콧바람 쐬는걸 좋아한답니다^^ㅎ
남자도 여자도 사람인지라 성욕이 있지만 목적을 가지고 대하느냐 아니냐의 구별이 어렵지만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심한경우에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그기간에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미리 약을 먹으라고 하는 사람도 주위에서 봤습니다....
정말.. 남자도 여자도 사람 잘 만나야 하는게 맞더라구요ㅠ
결혼을 해서 내가 몰랐던 상대방의 본성이, 본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도 하니까요ㅠ
연애를 하다가 사랑이 사라지고 성욕만 남는경우는 없나요?
있습니다
x정이라고 얘기를하죠
파트너로 지내는거고요
속궁합이 잘 맞을 겨우 유독 그렇죠
제가 얼마전까지 이런 사람과 횟수로 3년을 만나다 결국엔 차였어요...
심적으로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단 사람이 섹스엔 정말 빠르고 일반적인 대화는 피곤해 하는 사람이 섹스나 속궁합 얘기할땐 엄청 열심히 대화하는 사람 3년간 한번도 어딜 놀러가본적도 없고 데이트도 저녁에 만나서 길어야 4시간(그안에 술을 마시고 모텔가던지..바로 모텔가던지..) 만남도 2주에 한번 혹은 3주에 한번 날 사랑한다는 느낌이 없다고 하면 자기가 원래 표현을 못한다...나이(54)때문에 피곤하다....저완 10살 차이가 나거든요...첨 만남도 저보다 한살 많은줄 알았는데 1년 뒤에 아는 사람통해서 알아보니 나이도 10살 많고 아이도 없다더니 대학생 남매를 두고 있었고 절 첨 만났을땐 이혼전이였더라구요...저와 본격적으로 사귀었을때가 이혼도장찍고 정확히 한달 뒤...
그런 사람이 현재 서울교통공사 박부장이에요.
얼마 전엔 47살 총각이라고 속이고 다른 여자와 연락을 시작했더라구요...ㅎㅎ
바뀔 줄 알았어요..여자를 잘 믿지못해 그런거니 옆에서 잘 있으면 믿어주고 마음을 열거라고...그런데 전 그냥 첨부터 엔조이였더라고요...
더 화가 나는건 끝까지 자기 잘못을 자기가 날 어떻게 대했는지 인정을 안해요...입장바꿔서 자기 딸이 남자한테 그런 대우를 받고있었다면 어떤 기분이겠냐고꺼지도 얘기해봤는데...자기는 날 사랑한거래요.
끝없는 거짓말과 의구심에 변해버린 제 성격에 우리는 맞질 않는다나??
3년을 만나면서 혼자 산다는 그 사람 집 근처에도 동네에도 못가봤네요...
정말 사랑한척 한거네요..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못해요 그런사람들..그런쪽의 공감능력이 없으니까요..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먼저 차지 그랬어요..
암튼 잘 헤어지셨눼요..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말로 위로를 받으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하아... 저보다 쓰레기 만나신거같긴한데 ... 그남자 너무 비슷하네여 제가 들었던 소리랑 ㅜㅜㅜㅜ 지가 잘못한 상황인데 뭐가 미안한줄도 모르고... 하 ㅋ 내가 혼전순결이라고 했으니 미련이 없는거겠지 ㅋㅋㅋ
죄송하지만 본래 여친은 따로 있었을거 같네요. 처음부터 거짓된 남자는 만나면 안됩니다. 만남횟수나, 집도 안가본거는 님이 세컨이였다는 얘긴데 오히려 퍼스트보다 나은겁니다. 본여친은 허무하겠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ㅎㅎ3년 세월 통해 지옥길로 갈려는거 하늘이 도우신거네요! 쓰레기랑 엮이면 본인도 자존감 떨어집니다. 잘하셨어요. 그리고 여자가 한번 버린남자(재혼)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행동보아하니 분명 외도로 이혼했을 확률이 높고 같은 이유로 이혼당할 확률이 높아요. 지버릇 개못주거든요.
사랑에 서툴러서 본능으로 용기내서 척 해보이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거기에 상대 여자가 쓰레기를 만났네 라고 하면 상대남은 또 상처 하나 남게 되는거 같아요..
남자는 한번에 여러명의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할수있는데...그냥 그중에서 잘줄것같은애랑은연애하고싶은거고 그중에서 착한여자랑은결혼하고싶은거지
진짜 역겹네요ㅜㅜ
햇빛을 힘들어하고 밤을 좋아하는 저는 의심을 받을수도있겠네요..
아 ㅋㅋㅋ귀여운 댓글이네요 ㅋㅋ
ㅎㅎㅎㅎㅎ
앗저도...근데 그거슨 너므더워서...
저도 여름은 징짜 한낮에 만나는거 싫어해요
ㅡㅡ후.. 매일 보면서 머리속에 넣어놓을거에여..지칩니다 너무 많아요ㅠ
강탱님 성욕도없는데 사랑하는척하는 남자 심리는 뭘까요? 말로는 잘하겠다하는데 절 귀찮아해서 참다못해 폭팔해서 헤어졌습니다.
너무 잘해줘서 익숙함에 속아 그런걸까요?
최근에 오빠채널을 접하게됬는데 저한테 도움되는게 너무많은것같아요 재밌기도 하구요 :)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서 댓글남겨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말을너무예쁘게잘하신다오늘처음보는데구독할게요~^^♡
강탬님의 구독을하면서 궁금해서요^^; 강탱님의 언변술 논리정연하고 주도면밀..이모든 화법 스피치할수있는게
인생의경험에서 나오는지 따로 공부를하셨는지 님의스킬을배우고싶습니다^^
음.. 이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요 ㅋㅋ
간략하게 요약을 해보자면!!
제가 연애를 했던 대상들이
다들 너무 성격이 달랐어요. 일단 이 경험이 중요했던거 같구요 ( 썸제외 5번의 연애경험 )
그리고 제가 종교는 무교지만.. 뭔가 종교 교리에는 정말 좋은말? 의미있는 말?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걸 한참 공부했었죠 ㅎ 그러다가 핵심교리의 잘못된 부분들? 그 핵심의 정곡을 찌르는 철학자들을 우연히 또 많이 읽어보게 됐어요 + 심리학자들 (니체, 칸트, 융, 장피아제, 아들러 )
뭐 요런것들이 많이 섞여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강탱의이야기예수님(진리의 성경말씀) 믿고 회개하여 내주하시는 성령(구원)받아
본질상 진노(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고 죄와저주사망(지옥)심판 면하여 영원한생명(천국)얻으시고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4-5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7-21, 23-25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5-27 KRV
성욕도 아닌데 그런 경우는 뭔가요? 애정결핍이라고, 자기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데... 그냥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만나는건가요? 경제적인건 남자가 거의 다 내고 만나서 겉으로 얼핏보면 엄청 달달하고 깨쏟아집니다ㅠ 근데 싸우면 정말 좋아하는 거 맞나 싶을정도로 종종 사람이 싸해져요
엄청 이성적으로요..
영상 주제랑 성별이 반대되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아마도 그런 사람일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란 선이 있는 사람일 겁니다.
선을 넘기 전엔 감정을 원하는 대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선을 넘으면 감정을 다 거두고 상대를 압박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데 집중하죠.
헤어지자 하면 아마 아무런 미련 없이 헤어질 겁니다.
사랑이 목적이 아닌 건 아닙니다. 다만 사랑만이 목적이기 때문에 님이 인간관계에서 당연히 존재한다 여기는 유대감과 같은 것은 일절 취급하지 않는 것이죠.
둥이프 제 전남친같네요.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그 선..
강탱의 이야기 아뇨 제가 여자고 제 전 남친얘기입니다~~ 남친은 6살 어리구요
제가 너무 세상 물정 몰랐던걸까요.. 근데 하는 행동보면 9개월간 정말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이렇게 잘대해줄 수 있나싶었는데 연기였던걸까요
이 아이는 그냥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 뿐일까요.. 본인말론 누구나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더 잘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떠나갈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최선을 다해 상대를 다한다 라고 했는데 듣고보면 괜찮네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상하기도 하고ㅠㅠ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에요
이야기하자면 할게 너무나도 많은데 조만간 강탱님께 사연 드려도 되나요..
9개월간 일주일에 평균 3번정도 만나고 매일 자주 연락했지만 아직도 전 잘 모르겠어요
사랑꾼인지 애정결핍인지 바람둥이인지 소시오패스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사람 자체가 괜찮다 이건 아닌거 같긴한데 어느정도 착해보이긴하고
근데 거짓말 잘하는 거 같아요 앞뒤말이 안맞는 경우가 몇 번 있어서.. 물론 치명적이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넘어갔습니다만ㅠㅜ 남자 여우같아요 한마디로
제가 조련 당한 것 같습니다...ㅋㅋ
(참고로 초반엔 폭발적인, 약간은 변태 같기도 한 성욕을 보이다가 어느순간부터 관계는 자주 안해요.. 근데 또 대하는거보면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은 전혀안들게 똑같구요ㅠ 사실 섹파 둔 거 의심했습니다)
둥이프 와... 비슷하네요ㅜㅜ
왠지 미련 없어보였어요.. 그치만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못 믿어주냐 무슨 신파극 찍듯이 오글거리는 멘트들 뭔가 연기같은 느낌나구요..
한 달 뒤 연락왔는데 누나 생각이 너무 나서 보고싶어서 연락했어 라고하는데 이것도 안믿길 정도로..
일단 얼마지 않아 다시 만나보기로 한 상태에요
뭔가 설명하기 힘든데 딱히 못해준거도 아니고 대놓고 나쁜 남자도 아닌데 뭔가 감이.. 그냥 제 느낌상 그런거 같아요 진심을 모르겠어요 정말ㅜ 그렇게까지 돈쓰고 시간쓰고 언제든 달려오고 아무리 들들볶아도 왠만하면 맞추려했는데... 물론 많이 싸웠습니다만
그런걸 감수해가면서도 사랑받길 원했던걸까요? 제 예민하고 욱하고 속상해하고 이런걸 즐겼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심하게 싸운 날은 그냥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나요..
예전엔 소시오패스인가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ㅠㅠ 님은 그렇게 하는 이유가 사랑받기 위한 목적인가요?
부모님도 소개시켜주고 친구들도 소개시켜줘서 친구들과 술자리에도 같이가는 남친이 인스타에는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자기만 나온 사진으로 올리고 태그 안하고 제가 댓글달면 제댓글에만 답글을 안달아주는데 인스타로 여자 꼬시려고 하는걸까요?
저랑 넘 똑같은상황이네요 ㅠㅠ답은 못찾고 미궁속으로 빠졌지만요
강탱님께
이제야 입덕하게 됐습니다
^^
내가 쓰레기 만났네 ㅡ ㅡ
사귈때 돈 죤나 안쓰고 맨날 뭐 사달라고 해서 구질구질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2년이 지나도 맨날 연락오는건 뭔가요 그지같은새끼
그지같은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그지같은새끼네요....... 살아가는동안 그지같이 살길 바랍니다 꼭.
그냥 진짜 가난한 거지요
또 떠서 또 보는 것 같은데..ㅎㅎ다시보니 강탱님 헤어스타일 되게 귀여움 ㅋㅋㅋ(+아닌가 이건 안봤으니 보라고 뜬건가...ㅋ)
척에는 성욕도있지만
다른경우로
성욕뿐이아닐수있어요
외로움때문에
그리고 그외로움속에서
진정한사랑을찾기위해 노력하는건데
마음이 너무 닫혀있어서
도저히 쉽게 열리지가않아서
사랑이 너무 어려워서
척을하고 그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이
나를대하는태도를 보고 조금씩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은 금사빠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금사빠가아닌 사랑하는척
사랑하기위해 노력하는걸수도있어요
스스로 닫아버린마음때문에
너무 외로워졌기때문에
꼭 나쁜사람이아닐수있어요
그저 너무 많이 다쳐서 닫힌거 뿐일수있어요
전여잔데제가이래욬ㅋㅋ일부러더표현하고
@@GG-ci8ml 저도 다른사람한테 마음열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저요
저도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참 힘들었던적이 있었죠..ㅠ
맞아요~전남친이금사빠에애정결핍
어장관리를 모든 여자한테 다하는 놈도 싫음.
사랑받고싶어서 안달란놈같음
사랑하는척 하는거라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 믿거요 😭😭😭
이 분 예시는 내가 간과했던거나 무심코 지나쳤던걸 돌아보면서 분석해보게 만듬
철학관에 온듯 ^^ 넘 좋아요
강탱님,사랑한다고는 하면서 항상 연인관계에 있어서 노력도 안하고(자기발전 혹은 애정표현 등..)그냥 그대로 멈춰서 있는사람은 어떤 심리인가요?
진짜 사랑한다면 관계발전에 있어서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보통아닌가요..?ㅠ
처음만날때 사랑의 강도가 약했는데 멈춰있음 문제가 크구요.
처음만날때 사랑의 강도가 꽤 강했거나, 꽤 준수했으면 보통 조금 내려가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