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에서 100년을 살았던 친가외가 다 멸치육수 베이스로 끓였는데, 한쪽은 두부에 소고기 넣고 또 한쪽은 굴 넣어 먹는 게 신기했고..양가 다 꼭 숟가락 들기 전에 신성한 의식처럼 김 꾸버가지고 뿌셔넣어 먹던..먹을 줄만 알았지 만들 줄은 몰랐던 때에도 같은 부분 다른 부분이 참 신기했어요ㅋㅋ가족들과의 추억이 가장 진하게 담긴 음식이 떡국이나 잡채 같은 명절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멸치액젓 덕분에 참말 맛나는 밥상 즐기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아이들 키우며 이 시국에 잘 가지도 못하는 고향 생각하면서, 친정어머니와의 전화와 선생님 영상으로 아이들에게 고향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따님께도, 한 해 좋은 영상 다양하게 보여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며 신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맛있는 손맛 많이 보여주십시오. ☺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우리우리 설날은 네일 이지요~~
설빔을 입고 설날을 기다리든 농경시대의 어린
아이들 재롱은 먼 추억이 되었읍니다
여러분 설이 코앞으로 닥아왔네요
올한해도 여러분 들의
에너지를 듬뿍받아 저희가
이렇게 성장하게된 점 다~
구독자 여러분의 덕분 입니다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이 네일같이 또 한해를 함께하고 즐겁게
살아가요~
겸손과 덕행으로 내년 한해도 노력하는 윤이련
되길~보살펴 주십시요
자연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해요^^😁🙆♂️💖👍
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ㄱ
선생님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명절잘보내시고요..건강하세요.
³¾⁴
저도요 곰탕에 떡국 싫어해요
느끼해서요 너무 맛나겠어요
우리엄마하고 꼭 같이 만드시네용
서울사람들 곰국에 텁텁해서 정말 맛없어요
일년동안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 신축년엔 행복이
폭설처럼 내리시길 빕니다~~~
저희집도 경상도지만 대구라 끼미라고 두부와 소고기 잘게 썰어서 간장과 후추로 짭도롭하게 조리고 떡을 따로 끓여서 그위 얹어수 계란 지단과 김 올리고 먹어요.
우리친정은 영주 엄마는안동인데 꾸미라고 해요,이꾸미가 진짜중요하고 맛좋아요^^
떡국끼미개...
제가 어릴 때 친할머니는 끼미라고 하셨는데 저는 제맘대로 해석했어요. 꾸밈.. 즉 데코를 말씀하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짭쪼롬하게 닭고기끼미.소고기끼미~^^
대구입니다
이 사이트 덕분에 삶이 행복해졌습니다.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 줄 수가 있어서요.
어머님의 요리실력은 큰 자산이네요.
저도 부산댁이라 사투리 정겨워요.
늘 감사합니다.
떡국은 저도 멸치 다시로 끓인 떡국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경상도식 쵝오♡
소고기넣고국간장으로끓인떡국맛이
뭔가부족하다싶었는데
멸치육수가포인트였군요
반가운레시피네요
감사한마음으로이번명절때는
필히멸치육수넣고끓여야겠군요
감칠맛나게떡국을끓여먹을수있게해주셔서고맙습니다
항상든든한벗입니다
엄마? 잘먹을께요 새해도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옛날 울엄마는 쇠괴기도 없고
촌두부 넣고
계란도. 고급이라 없고
김.비벼서 끓여준
떡꾹이 최고였어ㅡㅎ
응~그맛 그리워 가마솥에
끓여 박바가지로 떠서 풀국이 끈적하고 떡이 맛냈지요
옛날 친정엄니께서도 사골보단 멸치육수가 국물이 개운하다시며 멸치육수에 떡국을 끓여 주셨는데 울엄니 젊은시절이 그립네요.
윤선생님 그리고 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명절 행복하십시요^^
사투리가~~♡
매력있어요
모녀의정이
부러워요
멸치 다시물을 내어서
떡국 물에 담궜다가
계란 하나 풀고
따님 맛있게 먹으니까
저도 먹고 싶네요.
맞아요
방앗간 떡국이 진짜 맛납니다.
북어 대갈뱅이 한개 넣으면 시원하죠
맛나게 얌얌입니다
불고기로 끓이면
오래끓이지 않아도 되고
너무 맛나 보입니다 ㅎ
어머님 레시피 최곱니다
따라해봅니다 ㅎ
멸치다시마 구수한맛 잘 알지요~경상도서 자라서 서울올라온 사람으로서 저맛 못잊지요^^ 떡국떡이 야들야들하네요~보기만해도 속이 확 풀려요👍
ㅎ ㅎ
구수한 사투리
늘 떡국 레시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같은 동네에서 100년을 살았던 친가외가 다 멸치육수 베이스로 끓였는데, 한쪽은 두부에 소고기 넣고 또 한쪽은 굴 넣어 먹는 게 신기했고..양가 다 꼭 숟가락 들기 전에 신성한 의식처럼 김 꾸버가지고 뿌셔넣어 먹던..먹을 줄만 알았지 만들 줄은 몰랐던 때에도 같은 부분 다른 부분이 참 신기했어요ㅋㅋ가족들과의 추억이 가장 진하게 담긴 음식이 떡국이나 잡채 같은 명절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멸치액젓 덕분에 참말 맛나는 밥상 즐기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아이들 키우며 이 시국에 잘 가지도 못하는 고향 생각하면서, 친정어머니와의 전화와 선생님 영상으로 아이들에게 고향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따님께도, 한 해 좋은 영상 다양하게 보여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며 신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맛있는 손맛 많이 보여주십시오. ☺
네~~정성스런 긴 답글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으로 우리 체널이 성장하는것
계산같은거 없고 그져 티없이 노력하겠읍니다
😁🙆♂️❤🙏👍👍👍
마지막에 자취생을 위한 팁까지 주시다니..그냥 보다가 마음 따뜻해지네요
북어 대가리 강추예요. 저도 사골은 별로라서 윤이련님이랑 비슷하게 다시 내서 해요.. 떡국만 하면 매번 음식 맛없다 타박하는 남편도 한그릇 후다닥 해치우네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골육수로만 해먹어서 조금 느끼하던차에 시원한 멸치육수 방법 알아서 반갑네요! 시어머니께 자신있게 한그릇 대접해드려야겠어요! 하나도 버릴것없는 선생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계란은 지단보다 확 풀어주는게 맛있더라구요 ㅋㅋ
항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엄마와 딸의 콜라보가 환상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도 정감이 갑니다
어머니 사투리 들으면 구수하고 몰입이 확 되네요 ㅋㅋ
요리 생각안날때는 종종 봐요
북어 대갈빼이 ~없는사람 안너도 되고
중독성 있습니다 팬 되었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거 재미있어서 이렇게 웃으면서 요리 유투브 보기는 처음입니다
맛있어보입니다 멸치육수가 개운 깔끔하죠^^♡
친정엄마께서 식구끼리 먹을땐 계란 확 풀고 손님 접대할땐 지단에 김가루 넣으라 가르쳐주셨어요.~~떡국보니 침샘 도네요
떡국 끓이시면서 자취생들도 생각해주시고 잔잔한 목소리에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산도 김 부셔 넣어요~^^
쇠고기볶은 데 멸치 다시 국물 좋죠~^^시원하고 깔끔
우리 어머니 엄마의 손맛
그대롭니다 👍최곱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멸치다시로도 소고기로도 떡국울끓여도 항상불만족였는데 두개한꺼번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배웠습니다.쌤덕분레 맛난잡채,맛난전 ,맛난떡국 먹겠어요
즐거운설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어머님,
요리도최고시지만..
넘나정겨운사투리들으러자꾸오고싶어요..
따뜻하고정답고눈물나게좋아요..^^
내내~건강하시길요~♡
어머니는 못하는 요리가뭐세요? 팔방미인😍
저도 어머니랑 비쓰무리하게 해먹는데 마늘은 안 넣었어요. 마늘 추가해서 해볼게요.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 계속 가르쳐 주세요~♡
저도 이번구정에는 마늘 첨가해볼까합니다~
마늘은안넣어도 되지만 소고기 가 들어가서 살~~~짝 넣어 주시는게 좋을꺼에요
선생님 어찌 말씀도 정겹게 다정하게 듣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 합니다~~^^
나박김치 이련님 솜씨처럼
시원하게 담갔어요 설날
떡국 끓여서 맛있게 먹겠어요
미리 설날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소서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날들
엮으소서
저도 사골육수 진짜 싫어요 윤선생님 레시피대로 해먹고 있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맛안봐도 어떤맛인지 알기에 ㅋㅋ 자부심 느껴집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엄청난 요리 내공이 느껴집니다.
말씀 한마디도 틀린말이없어요
떡국은 다싯물저리해야 시원합니다
항상감사 드려요^^
설 명절 음식은 모두 여기 레시피로 도전합니다~
해피 명절 되세요★
떡국 맛있게끊이는 방법 잘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이번 설날을 즐겁고건강한 설날보내세요~~^^
선생님 말씀이 쏙쏙 ㅡㅎ
따님에 사투리 맛표현에 사투리 쌤에 맞장구ㅡ
넘 부럽네요 ㅡ모녀분에 요리시간
잘 보았네요
올 설날에 맛나게 해보겠어요ㅡ감사합니다ㅡ😊
전 요알못입니다ㅋㅋ. 진짜 여러 레시피 찾아봤는데 제일 좋은 영상같아서 이거 보고 떡꾹 끓여먹었고 같이 먹은 친구들도 너무 맛잇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떡국 오늘 끓였더니 오오 식구들 두그릇씩 난리났어요ㅎ 전 국간장, 참치액, 멸치다시다를 좀 넣어봤습니다. 레전드 떡국이에요. 여러분 믿고 끓여보세용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올 설에는 부모님께서 역귀성 하신다고 하셔서 명절음식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떡국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든든하네요.
부산토박이에요~
우리 30년생 친할머니부터 울 엄마까지 이 레시피랑 똑같이 만들어 주셨었거든요 ㅋㅋ
결혼하고 떡국끓이려고 찾아보니 역시 경상도식이 제일인듯해요❤❤
이번에는 맛나게 끓이봐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 많이 배우고 배우네요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어무이~
목소리 정겹고 좋아요~♡♡♡
윤이련 모녀를비롯 가족모든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윤선생님
요리하는 방법이 쉬운것 같아 몆번 따라해봤습니다 어느새 3년이 훌쩍 세월 빠르네..
이번 설엔 소불고기용으로 떡국 끓여야겠습니다💕
전 토박이 서울인데 양지와 사태 삶은 국물로
떡국 쓰고 사태는 편육으로 쓰는데 경상도 시집가보니 방법이 완전히 달라 첨엔 많이 당황 했어요 모녀 두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보 감사 합니다
최고의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끓여먹었어요:)
윤이련 선생님 덕분에 맛있은 떡국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을 정갈하게 잘알려주시면서 하시니까
잘해서 맛나게 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모녀가 정감이가네요
요리를
잘하니까
가족들이
매일 맛난음식
드시겠어요
부러워요~~
선생님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경상도식 떡국이 맹물에 끓인국에 불고기감 진하게 양념한걸 넣어 먹는게 있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ㅡㅎ 어머님 레시피가 진짜배기 같아요 ㅎ
맞아요 맹물에 끓이고 고기두부간장 양념 맛나게 좀 짜게 해서 김 계란지단과 함께 떡국 위에 올립니다
윤이련 어머님 홧팅입니다!
넘나 좋아요~
살아오신 인생이 보이는것같아요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무척 그립습니다^^~
진짜 울 엄마 말투랑 똑같으세요...친정엄마가 저한테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떡국 마지막 김 뽀사서 넣는거... 어릴적에 뿌숴넣는게 참 재미진 기억이었는데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
저희집은 식구들이 다 떡국 좋아해서
꼭 명절 아니라도 자주 끓여 먹어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멸치 다시물로 하는데 시원하니 맛납니다^^
여기 경기도는 사골육수를 써서 육수생각을 못했어여~
이번 설엔 요로케 해봐야겠어여~
왠지 담백한 맛일거 같네여~
잘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여~~😊
떡국이 맛잇는 계절이왔어요
멸치다시물로 끓인떡국이 진리에요 당장 먹고싶네요
늘많이 배우고갑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골육수나 고기육수도 좋지만 멸치다시도 맛있을 거 같아요. 새해에도 대박나세요~
귀여운딸내미 ᆢ 호로록 먹는소리도 참 예쁘네요^^♡
떡국 제대로 끓이겠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해봐야겠어요..말씀이 정감있어서 엄마 생각도 납니다..새해도 건강하세요~~^^
삼천포사는데
딱 엄마가 끓여주던 떡국이네요ㅎ
엄마도 곰탕 떡국은 느끼하다고 항상 멸치육수로 집간장 맛있게 해주셨지요
볼때마다 저희 친정엄ㅁㅏ같으신 말투.음식솜씨라 엄ㅁㅏ자꾸 보고싶게 만듭니다ㅜ
저에겐 2021년 윤이련어머님을 알게된게 행운ㅇㅣ였구요
늘 좋은정보 꿀팁 감사합니다
건강한모습만으로 ㄷㅓ많은 음식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우리 는
한 식구이지요 늘~함께해요^^😁👍🙆♂️💖
엄마가 딸 알려주면서 요리하는 컨셉 넘 좋아요^^
맞아요
사골육수보다 멸치육수에 소고기 넣고
끓인 국물이 감칠맛도 있고 시원하고
담백해서 훨씬 맛나더라구요~
어무이 말씀 백퍼 공감!
사골 들어간 느끼한 맛은 안땡겨요
시원한맛을좋아해서.멸치육수했는데.소고기불고기용한수위네요👍👍설엔이걸로.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어머니
맞아요
저 고향이 김해인데 저렇게 먹었어요
나이가 예순인데도 떡국 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댓글은 못달아도 구둑해서 영상 잘보고 있어요
고향 생각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코로나땜시 힘들지만 즐거운 설 명절 되시어요~^^
남편이 인생 최고 떡국이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멸치 육수 떡국이 짱입니다ㅠㅠ..
엄마의 맛이나요 이것저것 잡다한거 안 넣고 간단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갈빼이 넘 정겹습니다 ㅎㅎ요리보고있다가 얼마나 웃고 ~~~늘상 감사하게잘보고있습니다 즐건명절되시고 내년에도 맛난요리 많이올러주세요
영상 자주올려주셔서 넘죠아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스런따님과 함께하셔서 보는우리도 행복바이러스 팡팡!! 부럽네용ㅎ
행복하게
잘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 합니다
저늘 퇴직하고 맨날 노는 할베랍니다.
요즘 윤이련님 하고 따님 얘기하면서 요리 하시는거 보는 것이 너무 재밌습니다.
갱상도 사투리도 너무 재밌고요~~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발글바글 끓을때 그말씀 넘 정겨워요
정말 정말 맛있겠어요
한그룻 먹으면 기운날것같아요
오늘 저녁메뉴는 소고기 떡국입니다🍽🍴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역국도 가르쳐주신대로 고기와 조개를 함께 넣어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도 육고기와 멸치가 한데 모여 맛있는 국물을 내는 군요. 👍
저도 진주가 고향이라
멸치육수에 떡국을 끓여요
아들이 맛있다고 난리예요.
항상 윤선생님 요리보면서
공감하고 있어요.
따님과 함께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저는 두부를 좋아해서 항상 두부와 굴도 넣어서 끓여요
소고기만 하면 약간 느끼해서 굴을 넣어야 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말씀하시는 사투리 음식맛을 돋가주네요
항상 찐주부가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아침부터 우리가족들먹일려고 떡국보고 갑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덕행실천으로
우리모두 즐거운삶 만들어가요^^😁💖🙆♂️
소고기 떡국에 멸치육수를 넣을 수도 있는지 몰랐어요 😲😲 저도 달걀은 지단이 보기에는 예쁜데 국물에 슥 풀어넣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내일모레 떡국 끓일 때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
저도 육수내어 끓이는데 훨 깊은 낫이나요^^
매번 무궁무진한 맛난 우리 음식 아이디어! 대단하십니당♡ 고맙습니다.
지금 육수내고 있어요 ㅎㅎ
지단없이 계란 풀어서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윤선생님 설명절잘보내시고요.건강하시고 맛나는요리 계속잘부탁드려요~~영상보면서 항상행복햇답니다~~^^♡
올해도 좋은요리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엄니~ 얼마나 많은 명절을 지나왔을까요?
그 수많은 세월들속에 수많은 명절음식 다 엄니손에서 나왔겠죠? 을매나 고생하셨을까잉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떡국 레시피 대로 맛있게 끓여서 먹을께요
자취생은 만두까지
멸치육수에 소고기가
훨 맛난거 같아요 보통때보다
설 떡국은 갖은재로 다 때리
넣으니 냠냠!!!! 아주 맛납니다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어도
떡국사랑은 변하질 않아요
어린시절 힘들때도 떡국은 집집이
한다라이씩 해서 썰던 기억이
그 시절은 최고의 음식
선생님 떡국 밥해서 누루지도 잘하기고 배웠읍니다 사람덜이 선생님 영상을 많이 본다고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올 명절에는 윤이련님
처럼 해볼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선생님덕분에 어떤 반찬할까라는 걱정 이젠 싹! 없어졌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항상 잘 보고 배웁니다 이쁜 막내 딸래미 새해도 건승하시길요
전 멸치+다시마육수가 제일좋아요
감칠맛이 최고....
두부, 간소고기 넣고 황백지단, 김 고명, 참기름으로 마무리ㅎ
최고로 맛있게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ㅁㅊ 육수 아니라
ㅁㅊ 요리 입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요리도 시도해보는데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