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29화 쥘부채 | (198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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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이명숙-w4w
    @이명숙-w4w 16 часов наза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도윤대박
    @도윤대박 5 лет назад +9

    전쟁은 비극이다 ㅠㅠ
    때는 늦으리~나도 늘 후회하는 삶을 살고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misookvietnam4041
    @misookvietnam4041 5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김미숙 선생님

  • @WhyHandleYouTube
    @WhyHandleYouTube 5 лет назад +9

    스토리 짠~ 간만에 송재호, 민욱 아재들 🎬👍그리고 "엘레강스 김" 김미숙님!♥️♥️♥️

  • @향순문-v4s
    @향순문-v4s 3 года назад +2

    깊어가는 가을저녁 잘시청 합니다 감사요

  • @김남수-p9e
    @김남수-p9e 5 лет назад +9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가 몇인데...ㅠ

  • @love-garden
    @love-garden 4 года назад +5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5 лет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최서분
    @최서분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히 잘 볼게요^^

  • @웃음건강-t1t
    @웃음건강-t1t 4 года назад +4

    시청들어가유~~^^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года назад +6

    남북간의 이념을 넘어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위한 명작입니다

  • @모란-v4i
    @모란-v4i 2 года назад +1

    잘못된 이념이 낳은 비극이네..철학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 비극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비상함이 부럽다..

  • @장재철-l3s
    @장재철-l3s 4 года назад +3

    저 동굴은 백로선생에 나온 동굴같군요.

  • @knia1946
    @knia19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25 전에 덕기를 만났다. 22살에 교도소에 갔다. 17년살다 옥사했다. 그러면 저 배경은 적어도 70년대초???

  • @이원준-h3b
    @이원준-h3b 5 лет назад +8

    원작의 주인공은 대학졸업반. 여친은 '처녀성은 주인공에게 바쳐도 결혼은 이민가서 국제결혼한다'는 여자. 주인공의 정신적 지주인 유선생(전력이 이병주와 비슷한)캐릭터가 존재
    드라마는 유선생이 삭제되고 주인공 커플의 나이 상승. 쥘부채의 사연 캐다가 간첩으로 몰려 경찰서 가는 에피 생략

    • @은은곡발라드
      @은은곡발라드 5 лет назад +1

      내용 공개하니ᆢ 재미가없어서 볼까말까하네요 ㅎ보고 의견드리죠ᆢ!!

    • @솔라-g3i
      @솔라-g3i 4 года назад

      소설은 이병주 이문열 급으로 잼나게 잘썼죠 막판에 전두환 편들다 이미지 망가지고 결국 돌아가심ㆍ그래도 아쉽습니다

    • @이통영-y9v
      @이통영-y9v 4 года назад

      @@솔라-g3i 그게 이병주선생이 전두환옹과 가까워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전두환옹이 청년장교시절부터 이병주소설의 광팬이었다는군요 그때만 해도 전방진지에서 tv가 나오지 않을때라 지루하고 기나긴 시간을 주로 이병주 소설 읽는 재미로 보내고 이병주 선생의 신작이 나올때마다 제일 먼저 사서 봤다는겁니다 두사람은 고향도 경남 합천(전두환)과 진주(이병주) 바로 이웃이라서 각별히 친근감을 느꼈는데 전두환옹이 대통령이 된후로 수시로 청와대에 이병주 선생을 불러서 저녁식사후 막걸리를 마시면서 작품에 관한 토론을 하는 것을 즐겼다는 겁니다 이병주옹의 회고에 따르면 1961년 516이 나자마자 자신은 좌익계 예비검속에 걸려 지은 죄도 없이 3년여의 옥고를 치루고 나왔는데 취업도 금지되어 있어 어쩔수없이 먹고살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전화위복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꽤 많은 돈을 벌었죠 그런데 수시로 중앙정보부에서 작품내용을 꼬투리잡아 끌고가 며칠씩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 조사도중 수시로 구타를 당했다 고 합니다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감정이 좋을리가 없죠 그런데 전두환은 자기소설의 광팬이라서 알아서 대우를 해주고 1982년에는 금서로 묶여있던 이병주의 일부작품들을 모두 풀어줬고 그의 작품을 출판하는 출판사에도 행정적 금전적 지원을 해줬습니다 자기를 알아주고 대접해주는 사람을 굳이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병주가 쓴 대통령들의 초상에는 역대 대통령 중 전두환에 대해서만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퇴임후 백담사에 쫓겨가기전 발표한 사과성명서도 비서관이 초안을 쓰고 이병주 선생이 글을 다듬었다는군요 당시 신문에 보도됐던 내용입니다 전두환 옹은 당시 백담사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tv도 볼수없자 이병주 장편소설 시리즈 남로당을 갖고 가 열심히 읽었다고 합니다

    • @솔라-g3i
      @솔라-g3i 4 года назад +1

      @@이통영-y9v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해서 만천하가 손가락질하는 위인을 위해 자서전을 써주고 두둔하나요?그럴수록 충언을하고 인간의 길로 계도했어야 옳은거죠
      그사건이 그분의 오점으로 남은건 부인할수없는 사건이고요
      이병주선생 고향은 경남하동으로 알고있어요 진주가 근동이긴하지만ᆢ
      아직생존해계셨으면 재밌고 유익한 소설을 많이 쓰셨을텐데 아쉽고 애석하긴 합니다

    • @이통영-y9v
      @이통영-y9v 4 года назад +1

      @@솔라-g3i 이병주 선생이 태어난곳은 하동군 북천면이지만 학교를 다니고 성장한 곳은 진주입니다 진주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20분만 가면 북천역이고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 5분만 가면 바로 이병주 선생의 생가인 이병주 문학관이 나옵니다 이병주 선생은 진주농림학교(현 진주산업대 당시 5년제중학교)4학년 재학도중 사소한 일로 일본인 훈육주임 교사를 폭행한 일로 퇴학당한후 검정고시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에 진학하셨고 대학졸업후 첫직장으로 진주농대(현 경상대) 교수로 근무하셨고 신혼생활도 진주에서 시작하셨고 당시에는 신혼여행이 없어서 결혼식후 진주 호국사라는 절에 가서 부부가 결혼기념사진을 찍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데 당시 전두환 정권은 비록 간선제로 집권하기는 했으나 장기독재도 하지 않았고 단임제 약속도 지켰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병주 선생이 전두환옹과 가깝다고 해서 그것이 특별히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고 생각합니다

  • @Jonhs-op9ng
    @Jonhs-op9ng 2 месяца назад

    58:20. 공산당 결론.

  • @Kim법사
    @Kim법사 Год назад

    다 좋은데
    남자는 반말 하는데
    여자는 왜 존댓말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