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comparison] Gibson Gibson J45 vs Martin Martin OM28 Sound comparison / Arpeggio S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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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Martin #om28 #Gibson #J45
- Gibson J45 (2014): Bone nut + Tusq Saddle + Plastic Pin + Martin MA540T String
- Martin OM28 (2019): Bone nut + Bone saddle + Plastic pin + Martin MA540T string
- Pick : Dunlop Prime tone
![[AcousticTimes 768회] Gibson 어쿠스틱기타 2019 J-45 Vintage](http://i.ytimg.com/vi/kdBL1tgLHVg/mqdefault.jpg)
마틴 OM28의 밸런스 잡힌 소리와 한음한음 선명한 소리가 무척 좋게 느껴 집니다. 계속 듣고 싶고 들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깁슨은 큰 바디에서 나오는 묵직한 소리가 일품입니다.
Gibson J45 - 0:01 1:05 2:01
Martin OM28 - 0:33 1:32 2:33
깁슨 소리가 너무 감성적이다 역시 깁슨
크라시크님 반갑습니다
예저에 우쿨 모임에 나것던 아저씨 입니다
덕분에 제 소리의 취향이 어느쪽인지 알수있게 해주시네요
앗!! 반갑습니다!! 기억합니다!
어떻게 우연히 찾으신건가요? ㅎㅎ
이게 깁슨 마틴이 확연히 달라서
취향이 갈리긴 하더라구요 ^^
마틴 밸런스 안정성 너무 좋다
클라님 오랜만에 궁금한점이있어서여 클라님 통통에서 허밍버드사운드들었는데
핑거링이나 대중커버곡에 허밍버드 빈티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제가느끼는건진모르겠는데 테일러나 굿얼은 약간 소리가 얇다고 느껴져야하나?
마틴을 듣다보니 그 둘기타가 좋은건아는데 몬가 안끌리더라구여
깁슨은 또 다르게들려서 매력적인거같고여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거라서 뭐라고 결정은 못드리겠네요.
제가 내린건 깁슨은 핑거링은 별루에요~
스트로킹 할때 매력이 터지는 기타같아요
(오리지널 점보는 살짝 열외 시켜놓을게요)
다만 감성이 있어서 그게 좋다면 좋을 뿐이에요
너무 길어지는 내용이기도하고
너무 주관적인 내용이라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와 깁슨.. 스트록..
깁슨의 저 바짝바짝한 소리..
마틴의 저 풍부한 중저음 스트럼..
너무 막강하네요ㅋㅋㅋㅋ
스트럼엔 깁슨
핑거링으론 마틴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깁슨에 한표요
thank you.
J45는 핑거링이 안좋을거다 라는 말이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깁슨의 J15가 핑거링이 좋다던데 진짜인가요?
글쎄요 전반적으로 겪었던 깁슨은 아르페지오가 좋다는 느낌은 솔직히 아니었습니다. 제가 자주치는 악기라서 길이 들었긴 했지만 핑거스타일이나 아르페지오 반주시 뭔가 쨍~~ 한 소리가 없습니다. 감성적인 곡에선 괜찮은데 화려한 플레이에는 빛을 못보는거 같구요. 15는 측후판이 월넛이고 브레이싱도 좀 달라서 쨍~~ 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또 달리보면 저런 J45의 갬성은 부족하긴 하더군요
연주자님이 사용하시는 j45는 제가 아는 깁슨과 많이 다르네요..ㅎ 측후판이 로즈우드 버전이죠?
아 스탠다드 이고 마호가니 버젼이에요^^
마이킹 상태에 따라 좀 컴프가 걸려서 기름지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Many thanks for this comparison. What strings did you use?
Both J45 & OM28 use Martin ma540T string
@@클라씨크 cool. many thanks. I have a reimagined OM28e but was looking to see if changing to a j45 would be a good idea, but your video helped me appreciate my Martin more. 😁 The deeper body depth I think contributes to a more open yet boxy sound, not a bad sound at all. But the martin being smaller and able to deliver like this is amazing. Makes me rethink now LOL. Oh I find Ernie Ball Paradigm 80/20 as my best go to string for my Martin. Makes it sound very natural and woody. But I'll try yours as well. Many thanks for taking time to reply. All the best!
장시간 연주시 J45의 연주감 어떨까요?
품에 쏙 들어오는 OM사이즈에 빠져서 다른 바디는 쳐다도 안봤는데.... 깁슨... 소리 너무 좋네요~
저는 키는 177정도인데
팔길이가 185정도로긴편이에요
(이런 체형인거 감안하시고 ^^)
J45가 불편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두껍긴하니 편하다고도 말 못하겠어요
처음 기타 배울때 D바디로 배워서 인지
J45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OM바디는 두께도 얇고 크기도 작아서 확실히 안기는? 맛이 있긴합니다
OM바디의 애매한 불편한 점이라면 앉아서 오래치기에 뭔가 안정감이 덜한 느낌입니다.
오른손의 타점?도 D바디나 J45에 비해 1~2cm 정도 더 밑에 잡히는 느낌이랄까요?
(참고로 전 스트랩 메고 서서 칠때도 바짝 메는 편이에요)
소리적인 측면에선 OM28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J45는 매력이 있는 녀석이지 안정적인 녀석은 아닌듯해요^^
@@클라씨크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키까지 말씀해 주시니 감이 확실히 왔어요! J45가 보통 크기의 D바디보다 바디 앞부분이 약간 슬림하게 나와서 어떤 감일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D바디로 장시간 연습하면 어깨가 아파서 다른 분들 연주 듣는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멋지고 감미로운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특히 앞에서 듣는 듯한 날것의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난 무조건 깁슨
처음 나오는 곡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슬픈인연 입니다 015B 곡 버젼이구요 ^^
@@클라씨크 감사합니다
마틴이다
갠적으로 마틴이 좋네요 👍
역시 마틴은 엄청나진 않더라도 뭐 하나 빠지는 악기는 아닌듯해요!!
감사합니다 ^^
Don’t look back in anger
Wow, that's right 2:01
마틴은너무심심하네요ㅎㅎ 역시 남자는깁슨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둘 중 하나라면 핑거링이 좀 아쉽긴해도 저도 깁슨으로 좀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