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성 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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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정유재란 때 황석산성에서 관군이 패하여 도망하자, 옥녀라는 젊은 부인이 왜병을 부엌칼로 찌르고 성벽으로 몸을 던지자 많은 아낙들이 따라 죽었다는 바위이다.
    그때의 많은 여인들이 흘린 피로 벼랑아래의 바위가 붉게 물들었다하여 이 바위를 피바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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