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굴레 | 2회 (198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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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1989년 4월 22일 ~ 1989년 10월 8일까지 (50부작)
“잘났어 정말~”이라는 불멸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 굴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랑의굴레'를 연출한 염현섭 퇴직PD께서 소장하신 녹화본 테잎을 “시청자 소장영상 공모”를 통해 기증해주셨습니다.
의류회사 대표 박인섭(노주현)과 그의 아내 한정숙(고두심), 대학생 이선미(김미숙)의 삼각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굴레’. KBS옛날티비와 함께 1989년의 그 시절, 주말 안방극장 속으로 다시 떠나볼까요~
#사랑의굴레 #KBS #옛날티비
▶ KBS2TV 주말연속극 '사랑의굴레' - 2회
- 방송일: 1989년 4월 23일
- 연출: 염현섭
- 극본: 홍승연
- 출연: 고두심(한정숙 역), 노주현(박인섭 역), 김미숙(이선미 역), 임성민(고영국 역), 사미자, 유동근, 윤여정, 정욱, 이진숙, 이주경, 전원주 등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9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http://i.ytimg.com/vi/xD_agLLtrI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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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잘났다. 고두심 미모도 연기도 다 미쳤다. 화려한데 과하지 않고 어울린다
고두심님 정말 미인이셨네요~
전원일기 영남이 엄마 때보단 낫죠.
저때 임성민씨가 제일 잘생겼던 것 같음. 지금봐도 정말 잘생겼고 호감형 이네요.
시대가 바뀌어도 옛날 드라마는 절대 못 따라갈 듯 해요. 언제부터인지 드라마들 스토리전개에 주인공들 ...다 너무 인위적으로 변해서 시청 안하게 되더라구요. 옛날 주옥같은 드라마들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김미숙님도 아름답고 미모 연기력 최고입니다. 순수한 모습 인상과도 딱 맞아요.
저 어릴때 김미숙님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였었는데 ㅎㅎ
@@dolgum826 그러게요..여신이죠! 예쁘고 착하고..ㅎ
임성민씨는 지금 봐도 너무 안타까운 배우예요.
연기 잘하고 인성도 좋고 외모도 탑이었죠.
임성민씨의 외모는 당시 70을 넘기셔서 외모 보는 눈이 전혀 다르신 우리 할머니도 인정하시더라고요.
임성민은 외모도 대단하지만 발성도 정말 좋네 아나운서같은 발성임ㆍ우리집에 1980년대 패션잡지가 지금도있는데 그때 임성민이 찍은 신사복사진은 지금봐도 진짜 멋짐ㆍ외모가 탈아시아급으로 보임ㆍ노주현도 인물좋고 ㅎ
1976년에 미국으로 이민은 교포인데요. 엿날드라마 보기 너무좋아요
RUclips 가 있어서 너무 좋고요 3부도보구싶어요
제가 76년생인데 그때 미국 가셨다고요? 우아
@@nina726ify ㅋㅋㅋㅋ 나는 72년도에 왔네용😜
30년전인데
촌스럽지가 않네요.
집도 고두심패션도
여지껏 드라마를 보지않았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가슴 한컷에 심정을 울리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의 시대분위기와 의상이나 소품등을 통해 당시의 동 시대로 잠시나마 머물다 갑니다 좋은 드라마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두심 얼굴 보자마자. 잘났어정말이 떠오르는건 ..... 지금 드라마 생각하니 이드라만 참 명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 타이틀 곡부터.
임성민씨! 젊은 나이에 저 세상으로 어찌 일찍 가셨나요.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고두심님 미모도 연기도 완전 극을 압도한 드라마였죠.
이분이 더 대박이셨던건 전원일기에선 완전 180도 다른 이미지로 매주 출연하셨다는 점!
맞아요 야누스같았어요.드물게 포스있고 멋진 여배우!
어느 시상식소감에서
시골집며느리역하느라 못했던
여배우로 입고 싶은 옷 맘껏 입고
맘껏 꾸밀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기억나요~~
@@오늘하루-k1n 2013년 허준(김주혁 출연) 에서는 여기하고 는 고두심 김미숙이 서로 반대이미지입니다.
89년생인데 제가 태어날 무렵의 세상은 이러했군요 ㅋ 요즘 드라마보다 스토리탄탄하고 재미있어요 매일매일 기다리며 볼 듯
맞아요~ 그 때 엠비시 미니시리즈도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이었지요..마당깊은 집, 고개숙인 남자, 걸어서 저 하늘까지..
나중에 함 찾아보세요..
21세기부터 한국연예계 암흑기 시작됐죠 배우들 외모도 형편없어지고 드라마질도 엄청 떨어지고 자연스러운 모습도 없고 다 인위적이에요 예를 들면 사극에서 노예거나 천한계급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저분해야하는데 요새는 조선시대 노예가 라미네이트해서 이만 보이고 복장도 깨끗하고 얼굴도 깨끗하고 예전에는 현대극에서 옷도 자연스러운데 요즘은 명품으로 도배하고 볼맛이 안나요
@@littleboyjapanese4022 맞아요 어케 대놓고 대중우민화 정책하던 전두환 노태우때보다 더 공중파티비 컨텐츠 수준이 낮으니? 식탐주접이나 떠는 먹방들하며 먹는 거 클로즈업해야 비위 상하고 그로테스크하기나한데ㅜㅜ2천년대 이후 지금이 진정한 대중우민화 시대다싶어요.
드라마는 뭐니뭐니해도 옛날것이 연기력 작품성 재미
고두심님 정말 바디선이 참 ~아름다웠네요.
고두심.
1951년생. 그녀는 타고난 미인으로 약관의 나이에 데뷔시 세간의 주목.
드라마의 왕국 MBC 공채출신. 당시 젊은 여자 탤런트들이 이 방송국에 즐비. 고 김자옥, 김영애 어르신, 윤정희보다 이쁘다던 이효춘 등에 밀려 20대에 빛을 보지 못함. 그러나 화장품 선전에 나올 정도로 정통파 미모를 인정받음. 자주 영화도 출연. 주연도 소화. 그녀가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한국 방송사에 신기원을 이룬 전원일기 출연. 그리고 바로 이 사랑의 굴레에서 탁월한 역 소화로 대가의 자질을 보여줌. 한국 방송계가 낳은 불세출의 탤런트로 그녀를 정의해도 되리라.
말씀 너무 멋지십니다.연륜이 보이세요
@@byungyoonmoon6727 고맙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저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너무 가난했어도 돌아가고 싶어요.
시대가 시대라 크게 공감이 가진 않지만, 임성민씨 리즈시절 보는 재미에 봅니다. 안아프실때 외모 진짜 대단했네요! 귀한 자료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세출의 가창력 임희숙이 부른 주제가 정말 명곡입니다
저때가 국민학교1학때 였는데도 드라마 내용은 기억이 안나더라도
고두심씨의 잘났어 정말은 그때의 저같은 꼬맹이들도 즐겨쓸만큼의 유행어였어요
저때 노주현씨 임성민씨는 정장 와이셔츠 광고에 많이 출연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저리 멋진 배우 임성민은 아직도
능가할 배우가 없는 듯하네요.
연기력까지 ᆢ
그리 빨리 떠나실 수가요.ᆢ ᆢᆢ
고두심의 정 반대 캐릭터 연기. 진짜 연기 천재
엄마랑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요
고두심씨의 잘났어 정말이 유행이었는데 너무 반갑고 새롭네요~
고두심씨 정말 예뻣어요
연기는 장르없이 다 잘하셔서 놀라움@@
전원일기 순박한 큰며느리 보다가 여기나온 고두심 아줌마보고 역시 연기의신 이구나 느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노주현 님의 중후함과 남성미가 폭발하던 시절의 드라마죠. 감상 잘 하겠습니다
너무 재밌는 자료 이렇게 소중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퍼트하고 같이 뛰는 사람이 임성민일줄 알았는데 노주현 ! 이야 진짜~~~~ 젊다
어렸을때 봤는데 너무오래전이라...내용이 기억나질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흥미진진합니다.빨리 3편도 보고싶네요.
넘넘 재미나네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도 해주세요~
사랑의 굴레엿나요 이부분 아직도 기억남....
Thank you so much
빨리 3부올려주세요^^ 현기증이 날라해요~ 감사해용
기억나네요..이 드라마 할때 친구들끼리 재미로잘났어~ 증말 ....고두심~또 왜그러나 당신...노주현~자네가 참게..사미자~이렇게 햇던말이 생각나네요 ㅋㅋ
아직까진 제인에어 한국 드라마판이네요ㅋ
그나저나 고두심님 미모, 연기력 와우~~
대사톤도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이드라마 재미있었어요
고두심의 잘났어 정말
전원일기의 맏며느리랑완전반대
+
고두심 선생님이 이 드라마로 1989년 kbs 연기대상 에서 대상을 받으셨죠
진심 자연미인이신 고두심선생님^^♥
이모부 넘 좋으시다~
저 태어나기도 전 3년전드라마인데 개꿀잼이네용 옛날갬성...
92년생이세요?
고두심 넘 이쁘다
굉장히 시청율 높은 드라마였는데
난 본적이 없음
반갑고 재밌음~ㅎ
이당시... 노주현ㆍ고임성민ㆍ한진희ᆢ 남자 3인 트로이카였죠. 임성민님 그립습니다!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1960년대후반~1980년대중반. 노주현,한진희 전성시대였고 바로이어서 1980년대~1990년대까지 임성민,홍요섭,강석우,김주승 전성시대였죠. 어느정도 겹쳤고요.
푸른해바라기였나? 홍요섭,임성민, 배종옥,허윤정 나올때.. 홍요섭이 인기 1위였는데..남자들은 이해할수 없다 임성민이 더 멋지다고 난리 날정도로..특히 훤칠하고 쫙빠진 몸매가 남성들 눈에 더 멋지게 보였든거 같습니다.
임성민이 180대의 남성 미남배우들 옆에서도 월등히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비율이 훨씬커보였는데..185이상일듯 한데 프로필에는 사후에 누군가 180으로 해두었더라고요..
한진희 노주현의 멋진목소리가 홍요섭으로 이어지는데 임성민씨는 목소리가 굵지는 못했지만 월등한 서구적 몸매가 트레이드 마크였죠!
@@번개-s8v 이영하도 낄만하죠?인성은 빻았지만 미남이긴했죠.대종상인지 청룡인지 2연패에. 최재성이 당대최고미남 아이돌이었고요.
아니 무슨 아침에 개랑 저런 대화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거창하죠
비지엠도 무슨 파트라슈 나올거 같죠 ㅋㅋㅋㅋ
나도 빵 터짐.ㅋㅋㅋ
노주현 정신 세계가 더 이상한 듯...
고두심~그냥 아줌마로 생각했는데
와우 왤케 아름다우신거예요
연기도대박~드라마 재밌네용
3화 언제 나오나요???? 요즘 드라마보다 더 재미지네요 ㅎㅎ대배우들의 리즈시절의 명연기 ㅎㅎ
옛날에 주말 저녁에는 가족들이랑 이 드라마 봐야 꼭 월요일 대화에 낄수 있을 정도임
이제보고또보고해볼가요
예전에도 기억나지만
노주현 진짜 잘생겼다.
고 임성민 진짜 잘생겼다.
동호 눈빛 무섭다 무서워
데이트 폭력 장난아니다...
스토커다 스토커
여자가 사장님 하면 되지 왜 굳이 사위를 들여서 남의 성씨에 사장자리를 앉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드라마중에서 고두심이 아주 독보적인 존재네 ㅋ
연기 대상 탔죠. 저 작품으로
호호호 고두심이 요렇게 예뻣나용😋😋
고두심배우님 너무 이쁘다 진짜 너무 이쁘다 ㅜㅜ
와 이거 벌써 중독됐음~~~♥.♥
30년전 드라마 과거드라마들이 더 재밌었죠
옛날에는 방송국 자체 제작하다보니 질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졌죠
2000년대쯤부터 드라마 제작을 외주를 주다보니 질이 많이 낮아졌죠 외주사에서도 투자를 받다보니 투자자 간섭을 많이 받아 괴작들이 만들어지는 시대죠
@@karmaoo3865 21세기부터 한국연예계 암흑기 시작됐죠 배우들 외모도 형편없어지고 드라마질도 엄청 떨어지고 자연스러운 모습도 없고 다 인위적이에요 예를 들면 사극에서 노예거나 천한계급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저분해야하는데 요새는 조선시대 노예가 라미네이트해서 이만 보이고 복장도 깨끗하고 얼굴도 깨끗하고 예전에는 현대극에서 옷도 자연스러운데 요즘은 명품으로 도배하고 볼맛이 안나요
잘났어 정말 이거 진짜 유명했는데
와 임성민씨 기억나네요
고두심씨 의상 넘 이쁘다요..나도 입고싶은옷들도 종종 보이네요
1989kbs부산2tv주말연속극사랑의
굴레좋아요
꿀잼 감사요
노주현 리즈시절 ㄷㄷ 세상 젤 잘생길때
저때 40대셨죠~^^
@@붉은입술-d9z 저때 40대셨다고요?
2019년인 지금은 그럼 거의 70대셔야되는데요...가 아니라 70대시군요. 청춘불패생각나서 젊으신줄
@장대룡 네 46년 개띠시구여 내년이면 벌써 반백오십이십니다ㄷㄷ
주제가가 인상적 이라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느낌을 더 살려준 곡이죠
어렸을 때 엄마 옆에서 얼핏 봤던 기억이... 고두심의 " 잘났어 정말~" 만 기억나네... 그때는 고두심이 나이든 아줌마였는데 지금 보니 엄청 젊네~~ 내가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지...
30년전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추억이...
저 시대에 노주현님
젠틀하고 핸섬한 신사 이미지였는데
웬그막에서 호머심슨으로 변신할 줄이야 ㅋ
ㅡ
늙으면 다그럼.
노주현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글이 넘 재밌어서 뿜었네요
요즘 드라마 보다 재미있네요
임성민을 이길만한 멋진 배우는 없다. 펄풱~
김미숙 넘 청순하니 이쁘다. . 남자들 완전 좋아할 스타일이당 . .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했었죠
3회 기다려요~
라인업 쩐다
노주현 의전차량 대우슈퍼살롱 대단했지
하루에 두편씩 해주세요~!!
잘 봤어요.
저당시는 새벽 1시면 동네에 아무도없었던거 같아요. 횡 했죠.. 티비도 마감뉴스하고 애국가하면 끝였죠. 그래서 방으로들어와 라디오를 듣곤했죠..정말 누워서 열심히 들었는데
세퍼드가 노주현씨의 실제 개였던거 같은데...
개도 집도 노주현씨 것이라고 ...소문 있었죠...
고두심 이쁘다~
웬만해선 박사장을 막을 수 없다...
갑질중의 갑질인데...
조기사 너무 불쌍...
폴 나올때마다 넘 웃겨 ㅋㅋㅋ
윤여정 선생님 나오시네~~^^
잘났어 증말~!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개 실제 노주연씨가 키우는개였죠?
실제 개 맞습니다.
아 그래서 저렇게 자연스럽께 따라다니는구나
고 임성민님 잘생겼네요
신성일 임성민 정우성으로 이어지는...미남계보
@@woodykim7132 임성민은 인정. 신성일 정우성도 잘생겼지만 미남계보는 아닌듯.
미남계보는 남궁원-한진희,노주현-임성민,강석우,홍요섭-장동건,배용준-송승헌,조인성-김수현,이종석
일반적 계보라도 사실 더잘생긴 분들 엄청많지만 기자들이 보는 일반적계보
@@번개-s8v 글쎄요 아마 여자들에게 여론조사하면 열거한사람보다 정우성이 5배이상 나오죠 연예인들중에 연예인이라는건 자타공인사실 기자들이보는???? 유투부에 연예기자들이 말한것 여자연예인들이 정우성에 대해서 말한것 많으니까 참고하시요
@@woodykim7132 네! 정우성 키가 크고 연예인 봐도 잘생긴 배우로 기자들사이에서 유명하고 몇배잘생겼다고 하는 말씀도 이해합니다. 계보는 그당시 가장폭발적인 인기로 획을그은 계보 라 더잘생긴사람 많다고 제가 말씀도 드렸듯 정우성 잘생긴듯 합니다. 님이 거론한분들 폄하하려는건 아니고 분명 더 잘생겼을수 있으나 그당시 계보는 장동건과 배용준으로 정평이 나있어서 그냥 적어보왔습니다. 정우성 더 잘생긴거 같아요. 제별명이 참고로 정우성이라..ㅋ 감사합니다
@@번개-s8v 잘생긴듯...???? 거론한분들..???? 그당시계보...???? 정우성 장동건 배용준은 한살차이이고 단한번도 정우성 옆에 누가비교됐던적 한번도없음.. 특히 특히 1997년 비트이후에는 ... 제발 제발 제발
제나이 22세때 보았던 추억이 생각 나는데 이드라마 후반전에 가사 도우미인 전원주씨 아들로 선우재덕씨가 출연했고 이주경씨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선우재덕 (극중 이름은 생각이 나지않음)에게 반해 서로 좋아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제 기억에는사랑의 굴레를 통해 이때부터 선우재덕님이 뜨게 된것 같습니다.
아후... 저 젊음 안타까운 청춘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잘났어증말~~
당신왜이러나!
희대의 대사 ㅋㅋ
여기서 유동근 같은 남자 만날까 무섭네, 위협적인자세 애인 뺨때리고, 가난하고, 좋은점이 하나없네요
노주현이 더 비정상인 듯...ㅎ
고두심 세련되고 연기도 참 잘했네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꼭보고싶어는데 !!!!!!!!
임성민 너무 아까운 배우..
방금 나의 아저씨 영상 3형제 모친역의 고두심 씨 보고 왔는데
역시 대배우~♥
잘했어 폴!
난 지금도 가끔 쓴닼ㅋㅋ
니키 굿잡 폴....대사가 뭔 영어 더빙한듯한
남편이 너무 독단적이다~
쿠웨이트박 나왔던 그,..
제목이 뭐더랑. ㅎㅎ;;
그 드라마도 잼났었는디.
비도 오는이저녁 엄마가 생각나네요.이드라마 엄마가 잼나게 보시던기억이 나네요..
왕룽일가
구독과 좋아요하고 시청중임니다.오래전에 본건데 다시보게되니 새롭네요~너무오래돼서 다시보는데도 새롭네요^^
이제 2회 봤으니 끝까지 볼려면 한참걸릴듯 하네요~ㅎㅎ 예전처럼 여유로운 생활이 아니라 요즘 세상은 왜이렇게
시간이 모자른지 ㅋㅋ 재미있게 앞으로도 응원하며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베라님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장덕님 자료 특집으로 모아서 올려주세요
잃고는 계시죠 제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노주현역할 , 유동근역할
남자들 치료 받아야함
이기적인게 사이코패스격
고두심 아줌마 징짜 기품잇게 아름다우시다 이쁨 미녀미녀
김혜수 나한일 주연 꽃피고 새울면도 올려주심 감사해요
어디서 싸다구를... 이 시대 남자들은 소리 안 지르면 대화가 안되네요
고두심은 저렇게 화려하고 이기적인 캐릭터가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