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elio6702 신경을 많이 쓰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그 쪽으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져서 살이 잘 안찌게 됩니다. 소화도 잘 안 되니까 에너지를 흡수하는 양도 적어지게 되구요. 일단 걱정부터 조금 줄여본다는 기분으로 불필요한 걱정은 자꾸 지워버리는 연습 해보시면 좋겠네요
지금 잠 깨서 (새벽 2시쯤 깨서 지금 4시)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 소심하지는 않은데 소화에 자극 주지 말라는 말씀이 오늘은 제게 해당하는 것 같아요. 자기전에 간식을 먹은게 소화가 잘 안된것 같아요.향신료나 소화를 도와주는 것 먹고 대추 생강차 낼부터 마셔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기가 약한 분들은 소화기에 약간의 부담이 가도 그 불편함 때문에 잠이 방해 받기도 하거든요. 자기 전에 간식을 드시더라도 아주 소량으로 소화가 잘 되는 걸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 드시면 더 좋겠죠 ^^ 향신료가 들어가서 소화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좋긴 한데요 너무 많이 드시면 오히려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적당량을 드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음인입니다 저는 출산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몸은 피곤해도 잠에 쉽게 들지 못하고 자다깨다를 밤새 반복합니다 17년째 이러고 있네요ㅠㅠ 에어컨 바람뿐만 아니라 선풍기바람도 너무 싫어요ㅎㅎ 소화기는 약하다못해 위하수가 있어 그에 따르는 2차 증상에 시달리구요 생각은 한번하면 끝도없이 꼬리를 물고 어쩜 이렇게 다 제이야기 일까요ㅠㅠ
출산 이후에 아마도 체력적으로 급격히 더 약해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체력이 약해지면 피로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로 인해 불면증이 오기도 하거든요. 거기에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양기도 부족한 상태가 되고 그로 인해 수면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과 양기를 올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체질적 약점을 보완해 주는 쪽으로 관리해 나가셔야 할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인이 대체로 그렇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저만 그런줄..365일 하루도 안빼고 꿈을 꾸게되니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아서 생활이 힘들어요 요즘은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역류성식도염이 오더라구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다 고장나서 좀 서글퍼요 밤되면 오늘도 잠못들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되곤하죠 동지들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hyunyoo9201 보통 기억하는 꿈들은 새벽녘에 꾸는 꿈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새벽에 잠이 얕아지는 시점에 꾼 꿈을 기억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꿈에 대해서 너무 큰 의미를 두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그냥 꿈은 꿈일 뿐이다 생각하면서 넘겨 버리면 좋겠어요
새벽에 자다 깨서 잠을 못 이루는 와중에 이 영상을 봤네요 잠은 잘 드는데 자다 깨서 다시 자려면 머릿 속에 생각이 빙글~~ 예전보다 생각 비우기 많이 했다 싶은데 그래도 그렇네요ㅎ 새벽에 폰 보는것 자체도 나쁜 건 줄 아는데 자연스럽게 잠드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폰 보다 잠드는게 습관이 됐네요 소음인 100%ㅋㅋ 설명👍 마음을 많이 비우려 노력 중입니다 사람들의 건강 지킴이 강사 드립니다🙇♀️
그래도 소음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많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살짝은 지쳐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은데요. 몸이 힘들고 지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 자꾸만 무기력감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몸이 너무 힘들어도 반대로 활동량이 너무 적어도 잠이 안 오기도 하거든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지금 상황에 빠져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네 네 맞습니다. 종이에 적으면서 정리하고 난 뒤에 지금 당장 혹은 내일 실천할 수 있는 것 (누군가에게 전화 걸어보기 / 고민과 관련된 행정기관이나 장소에 방문하기 / 카톡 보내기 등등) 들은 바로 바로 실천하다 보면 고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실 거에요 ^^
주변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많이 예민해져 있으시군요. 보통 이런 경우에 백색소음을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면 좋습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 (빗소리나 바람소리 등등)를 들으면서 다른 소리가 묻히도록 하는 거죠. 몸이 안 좋고 컨디션 떨어져 있을 때는 더욱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낮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가벼운 산책 같은 걸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음이 사려심이 많아서 장이 다치는 것보다 , 장이 약하다 보니 골격근의 발달이 떨어지고 무력해지다 보니 몸을 쓰는 게 무섭고 걱정되어 고민이 많아지는 겁니다.(전후의 인과 관계 설명이 좀 달라야 되지 않을까요?) 장내 환경이 안좋아서 장내 세균들이 세로토닌의 생성이 떨어지고 이게 멜라토닌의 생성도 떨어지는 원인이 되어서 쉽게 불면증이 오는 겁니다.
몸이 상당히 차가운 편이신가 보네요 보통 이렇게 몸이 차가운 분들이 소화도 돕고 체온도 올리기 좋기 때문에 뜨겁게 매운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방이 적고 마른 분들이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드시거나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오히려 몸이 차가워지고 체중이 더 빠져 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적당량을 드시거나 매운 음식 보다는 향신료를 잘 활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이나 약재로 우려낸 차를 상복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실 거에요.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갱년기가 오게 되면 없던 증상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평소에 약했던 부위가 더 약해지는 변화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체질적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을 가져 가면서 심한 증상들은 치료를 통해서 바로 잡아 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음인 특징 거의 99% 맞는것같아요 과식하면 안되는 체질 음식으로 에너지를 많이 내지 못한다 혈액의 흐름이 적어지는 체질이라 생각이 많다 화병이 날수 있다 대추 당귀 인삼 생강 좋음 위가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과식 삼가 말이 생각이 쎈 사람들은 피하라 체중이 늘면 피곤하다 생각이 많아 불면증도 있지만 뇌가 피곤하여 늘 잠이 많다 부족하다 느낀다 등 넘 공감~ 추가하여 적어봅니다
@@zamdoctor 더구나 고졸후에 미국이민 생활이 너무 고달팠어도 참았죠 40 중반엔 체중이 37키로에 어느땐 3일동안 잠을 못잔적도 있었답니다. 더는 방치할수 없어 의사를 찾아 갔을땐 위염 위궤양 그리고 만성우울증으로 항우울제와 정기적 상담을 받은지 16년이 넘었읍니다.
계피와 생강이 모두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분들 혹은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드시는 분들이 드실 경우에는 혈압이 올라간다거나 간이 뜨거워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차가운 체질을 가지고 있는 소음인의 경우에는 소량의 계피나 생강을 차처럼 드시는 것은 크게 부담을 주지는 않으실거에요
네 네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먹어야 힘이 난다고 하는데 먹는 것 자체가 어떨 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더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씩 운동량도 늘리고 조금씩 식사량도 늘리면서 마음에 여유를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예민함을 인지하고 계신다면 그 예민함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조금 넓고 크게 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프고 힘들고 안 좋은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좋은 것 재밌는 것 즐거운 것들에 집중하면서 더 크고 더 넓게 보는 관점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어요 세밀하고 정확하고 예민하다 보니 자꾸 시각과 관점이 좁아지기 쉽거든요.
네 네 지금처럼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는 게 더 좋으실 거에요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하더라도 너무 무리하시게 되면 이내 체력이 훅 떨어져 버릴 수 있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가볍게 걸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도 아주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식초의 경우 신맛이 너무 강해서 밖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기운들이 안에서 갇혀 버리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운이 없고 식은땀 나는 분들에게 식초나 신맛이 나는 음식을 많이 권해드리는 것도 그런 이유거든요. 반면 맥주는 신맛이 강하지 않다 보니 부담없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세심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불면과 소화불량으로 반하사심탕을 처방받고 복용했는데 장명이 심했고 속에 불이나는듯한 아픔과 그때부터 물을 위가 소화를 하지 못하고 물을 마실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안정제 처방으로 전보다는 괜찮아졌는데, 여전히 맹물을 마시는게 조금 두렵습니다.특히 우유는 위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 하지만 달고 시원한 음료 예를 들면 사과쥬스나 이온음료, 그리고 아주 짠 된장국 같은 경우에는 몸에서 거부감 없이 잘 받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단맛이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는데, 단맛이 들어가면 위가 멈추는 당반사가 일어나 위의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보통 소화기 장애 있는 사람들은 단것은 요주의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한의학에서 단맛이 왜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는 것인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반하사심탕을 원방 그대로 드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반하사심탕에서 필요 없는 약들이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약재들은 용량을 확 줄이거나 빼고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반하사심탕에서 생강을 오히려 빼고 쓰는 게 맞구요 반하나 인삼 황련 등의 용량도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 약재의 용량도 줄이는 쪽으로 조절해야 하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감초처럼 한약재 중에서 단맛이 나는 약재는 위장의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거나 예민해 져 있는 걸 누그러뜨려서 소화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래서 단 맛이 모두 소화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구요 쓰림 / 경련 /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소화장애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돌 것 같습니다. 반대로 위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잘 움직이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단 맛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죠.
딱 제얘기네요. 물마시면 돌덩이 넣은 것처럼 묵직하고 배는 온통 딱딱해서 만지지도 못하게 아프고 얼굴엔 기미로 잔뜩덮여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얼굴을 몰라보고 목소리 듣고 절 알아보더라구요. 지금은 대상포진으로 입원 중에 영상 봤습니다. 위치료한다고 한약도 2재(?)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어요. 잠도 못자구요.
소화기가 많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오랫동안 소화기가 약한 상태로 지내시게 되면 몸에 여러 부위들도 안 좋은 상태로 넘어가게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 뿐 아니라 피부 / 근골격계 / 면역기능 등등도 조금씩 약해질 수 있거든요. 소화기를 조금 바로 잡아줄 수 있도록 생활습관 식습관을 포함한 꾸준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사람들 만나서 얘기 나누고, 움직이면서 체력적으로 살짝 피곤해져서 혹은 같이 나눴던 대화들을 곱씹으면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배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마음 자세이지만 때로는 자신을 위하고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이제는 내가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있게 의견을 얘기하기도 하고 후회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 나가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갱년기 때 불면증을 겪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몸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몸이 혼란을 겪게 되고 그 불편함으로 인해 불면증이 찾아오기가 쉬운데요. 갱년기 때 나타나는 증상은 비슷하더라도 체질에 따라서 치료에 대한 접근 방법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나 성격이 변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원래 알고 있었던 체질과 다른 체질로 바뀐 것 같다거나, 없었던 증상이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등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경우 원래의 체질과 현재 호소하는 증상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서 치료해 나가는 게 좋죠.
생각이 많은 분이라면 생각을 종이에다가 낙서하듯이 살짝 적으면서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생각없이 끄적이다 보면 정리도 되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느낌 있으실거에요. 술은 너무 자주는 안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긴장이 풀어지지 않을 때만 막걸리 조금 정도 마신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소음인이고 말씀하신 소음인 특성 다 가지고 30대 초반까지 살았는데, 저와 정반대로 걱정을 크게 안만들고 운동 열심히하고 논리적으로 상황판단하는 신랑을 보며 사니 저도 바뀌더라고요. 저절로 바뀐다기보다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 배우고싶다 마음 먹으니 또 되더라고요. 소화기관 약한 건 타고난 체질이라서 바뀌기 쉽지 않은데 정신적인 건 바뀔 수 있어요. 정신이 바뀌니 소화력도 20대보다 훨씬 나아서 몸무게도 41~42kg 나가던 게 47~48kg까지 늘었어요. 소음인에게 살이 찐다=맘이 편하다 이거든요. 노력하면 바뀔 수 있어요!
소음인이 발바닥에 열이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면 혈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산 이후에 손발에서 열이 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이나 약재에다가 당귀 작약 등의 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약재를 추가해서 드시면 어떨까 싶구요. 간혹 소음인이라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살짝 서늘한 약을 조금씩 추가해서 열을 내려주는 방법을 활용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소음인이라고 해서 차가운 약은 절대로 쓰면 안 된다는 것도 한 번 쯤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생활습관들 중에서도 개개인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습관들도 있고 오히려 해가 되는 습관들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blog.naver.com/drzamione/222864993526
블로그에서도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ㅉㄹㅃ😊
우울 불면증 눈떨림 근육경련 마그네슘 영양제 먹으면 직빵 해결 돼요
노인성 난청 부탁드립니다
@@리이바이 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신선yms 네 네 한 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소음인,인데요.ㅡ남에게기분나쁜소리들으면집에와서잠을못자고.ㅡ밤을새우죠.ㅡ상대자는몰라요세상엔드센사람들에천국.ㅡ소음인들살기힘들어요,😢응윈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상처 받기 쉽고 그 상처가 꽤 오래 가죠
털어내고 치유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는 것도 필요 할 것 같아요
저도 소음인 ~~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잠을 잘 못잠
제가 생각하면서 밥먹는 편임
또 갑자기 많이 말랐음
@@은제-m5h 몸은 피곤해도 머리는 계속 움직이려고 하는 경향성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가벼운 운동 등으로 머리 쪽으로 쏠려 있는 기운을 전신으로 흩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은제-m5h 식사하실 때 가급적 음식의 맛과 식감 등을 음미하면서 식사에 집중하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생각이 많으면 그 쪽으로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지기 때문에 소화도 안 되고 체중도 빠질 수가 있습니다.
소음인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쉽게 말로 상처주는 인간들 손절해야
됩니다
네 정작 말로 상처를 준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스로 덤덤하게 무시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맞습니다.나에 마음에상처주는
인간은 손절
저도 맘고생 많이했어요
심지어 자기 같은 사람 없대요. 법없이도 할수 있는 천하제일 착한사람 행세해요@@zamdoctor
에어컨 바람 싫어서 식당가면 바람 피할수 있는 자리에 앉는것이 급선무인 사람 갱년기 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고 상체보다 하체가 튼튼한 편인 사람 상처받기 싫어 혼자있는 것이 편한 나는 분명 소음인
네 주변에 소음인 체질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죠
때로는 태음인이나 소양인처럼 보이는 분들 중에서 실제로는 소음인인 분들도 있답니다
와~ 저랑 완전 똑
저도요
저랑똑같네요 갱년기가오니 더심해 피곤한 사람들은 피하고 있으니 편더라고요
나도 소음인인데 혼자가 좋아요
상대가 상처주는 말해도 받아치지못하고 늘 당해요
소음인들의 특징인가봐요
마음여리고 착한 소음인들 화이팅하시고 늘건강하세요😊❤😊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소음인❤
딱 제성격이네요.
휴~ 소심하고 머리는항상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물고 왠종일 온갖잡생각이 떠나질않고 툭하면 배탈나고 잠이쉽게 들기가너무힘듭니다 육십년을 이렇게 살고있어요~~
아무래도 본인의 성격이 잘 바뀌지 않다 보니 그렇게 굳어버리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생각을 적으면서 정리하는 습관이나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통해서 생각을 털어버리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넘닮았어요~~ㅠㅠ
말씀하시는 것이 딱 저한테 맞습니다.
신기하네요.
꾸준히 마음공부를 통해서
마음을 넓히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경우에 맞지 않은 말을 들었을 때는 상처를 엄청 받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거의 한달을 일어나지 못했어요.
맞아요.
생각이 넘 많아서
단점입니다.
소음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제 얘기네요 예민하고 소심 몸도 차갑고 소화가 잘 안되서 겨울도 너무 싫어하고 하체만 살찌고 불면증도 있고 너무 예민해서 사는게 괴로워요
평소 음식을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 위주로 따뜻하게 해서 드시되 소화를 시킬 수 있을 정도의 양을 드시는 식습관과 더불어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통해서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소화안되고 불면 ㅠ 살은 위아래 다 안찌고 신경예민 걱정 투머치 ㅜㅜ 😢
@@oliverelio6702 신경을 많이 쓰거나 생각이 많아지면 그 쪽으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져서 살이 잘 안찌게 됩니다. 소화도 잘 안 되니까 에너지를 흡수하는 양도 적어지게 되구요.
일단 걱정부터 조금 줄여본다는 기분으로 불필요한 걱정은 자꾸 지워버리는 연습 해보시면 좋겠네요
정성껏 강의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소음인이고 불면증이
가끔 있는데 대추 생강 당귀를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나합니다
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잠 깨서 (새벽 2시쯤 깨서 지금 4시)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전 소심하지는 않은데 소화에 자극 주지 말라는 말씀이 오늘은 제게 해당하는 것 같아요. 자기전에 간식을 먹은게 소화가 잘 안된것 같아요.향신료나 소화를 도와주는 것 먹고 대추 생강차 낼부터 마셔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기가 약한 분들은 소화기에 약간의 부담이 가도 그 불편함 때문에 잠이 방해 받기도 하거든요.
자기 전에 간식을 드시더라도 아주 소량으로
소화가 잘 되는 걸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 드시면 더 좋겠죠 ^^
향신료가 들어가서 소화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좋긴 한데요 너무 많이 드시면 오히려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적당량을 드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음인입니다 저는 출산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몸은 피곤해도 잠에 쉽게 들지 못하고 자다깨다를 밤새 반복합니다 17년째 이러고 있네요ㅠㅠ 에어컨 바람뿐만 아니라 선풍기바람도 너무 싫어요ㅎㅎ 소화기는 약하다못해 위하수가 있어 그에 따르는 2차 증상에 시달리구요 생각은 한번하면 끝도없이 꼬리를 물고 어쩜 이렇게 다 제이야기 일까요ㅠㅠ
출산 이후에 아마도 체력적으로 급격히 더 약해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체력이 약해지면 피로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로 인해 불면증이 오기도 하거든요. 거기에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양기도 부족한 상태가 되고 그로 인해 수면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과 양기를 올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체질적 약점을 보완해 주는 쪽으로 관리해 나가셔야 할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 소화못시키고 위염도 있고하더니
비슷해요
입덧도 엄청 심했어요 ㅜㅜ
저도 출산 육아로 몸이 많이 망가짐
맞아요 생각이 많으면 더 못자요ㅠ😢 먹는것도... 선생님 작은거부터 실천해볼게요 감사해요 😊
네 네 맞습니다. 작은 변화가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실 거에요 ^^
소음인이 대체로 그렇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저만 그런줄..365일 하루도 안빼고 꿈을 꾸게되니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아서 생활이 힘들어요 요즘은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역류성식도염이 오더라구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다 고장나서 좀 서글퍼요
밤되면 오늘도 잠못들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되곤하죠 동지들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 생활 등으로 너무 머리 쪽으로 몰려 있는 기운을 흩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머.. 저요. 365일 꿈꿔요 ㅎ 가끔은, 일어나도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도 안갈정도로, 꿈생각이 다 나요 🥲
@@hyunyoo9201 보통 기억하는 꿈들은 새벽녘에 꾸는 꿈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새벽에 잠이 얕아지는 시점에 꾼 꿈을 기억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꿈에 대해서 너무 큰 의미를 두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그냥 꿈은 꿈일 뿐이다 생각하면서 넘겨 버리면 좋겠어요
와...저도 1년 365일 꿈꾸는데..반가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부분이 많아서 듣다보니 위로가되네요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면의 어려움을 겪는 소음인으로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당 이시면 쪽집게 어쩜 깜짝 놀랐읍니다 들을수록 신통 방통 선생님 감사 합니다 90번 새각해보고 아니다 싶은땐 뒤돌아섭니다
안좋은 성격 인내로서 사는편 남손해 절데로 안주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실천해 보겠읍니다
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얘기네요 딱 제가그렇습니다
넓게 넓게 보고 여유있게 생각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얼굴빼곤 다 제 얘기네요
잠 못자는 이유를 다 말해주셔서 위로 받는 느낌이네요 ㅜ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얼굴빼고..ㅋㅋ 그냥 오목조목
도움 될 말이 정말 많습다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다 맞는말씀입니다
음식으로 한계가 있어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네 네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고 나에게 안 맞는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은 음식을 가려서 드시는 습관도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감사합니다 👍 👍 👍 👍
네 감사합니다~~ ^^
새벽에 자다 깨서 잠을 못 이루는 와중에 이 영상을 봤네요
잠은 잘 드는데 자다 깨서 다시 자려면 머릿 속에 생각이 빙글~~
예전보다 생각 비우기 많이 했다 싶은데 그래도 그렇네요ㅎ
새벽에 폰 보는것 자체도 나쁜 건 줄 아는데 자연스럽게 잠드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폰 보다 잠드는게 습관이 됐네요
소음인 100%ㅋㅋ 설명👍
마음을 많이 비우려 노력 중입니다
사람들의 건강 지킴이 강사 드립니다🙇♀️
네 네 생각을 비운다는게 참 쉽지 않죠. 비우는 게 잘 안 될 때는 잠 이외의 다른 것에 집중해 보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zamdoctor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침햇살-v9t 네 감사합니다~~
아니 저를 꼭 지적해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소음인 특성 설명 듣다가 깜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인은 참세상살기 힘든체질인것 같아요 하루종일 집에있어도 음직이기 싫으니 영행도가기 싫고 혼자있는 생활이 좋고 소화도안되니 먹는 즐거움이 없는것같아요 불면증때문에 술만늘어갑니다
그래도 소음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많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살짝은 지쳐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은데요. 몸이 힘들고 지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 자꾸만 무기력감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몸이 너무 힘들어도 반대로 활동량이 너무 적어도 잠이 안 오기도 하거든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지금 상황에 빠져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소음인은 술도 잘 안맞으실텐데...
@@윤민경-p4x네 맞습니다. 가볍게 와인 소량 정도로 아주 가끔은 몰라도 술을 이겨내는 힘이 부족한 분들이 많죠
매사 무기력 하죠. 뭘해도 금방 힘 빠지고 짜증나고
@@muzicaally7909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체력이 약한 분들이 있거든요
꾸준히 체력을 키워주는 방법으로 조금씩 체력을 올려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다 제 얘기인데요 덕분에 이거살까
저거살까 고민하다가 다 사버리니
고민이 해결됐네요 덕분에 야근으로 인해 꿀잠자게 되었습니다. 다음편은 돈을 더 버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사버렸다 ㅋㅋㅋ 귀여워요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무슨일이. 생기면. 심장이. 떨려서. 잠을 못자네요
그럴 때 생각이나 걱정거리를 낙서하듯이 정리해 보시면서 마음을 추스리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심장이 떨리고 아프기까지 해요 ㅠ
@@asdfg-c4c 심장이 느끼는 압박감이 심하거나 주변 근육의 긴장이 심할 때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통증이 자주 그리고 극심하게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소음인이라 불면증 때문에 힘든데 좋은정보 꼭 활용 해보겠네요 잡념과 걱정이 많거든요
네 영상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ㄱ744@@zamdoctor
하나에서 열까지 ~어쩜 제얘기네요~! 신기방기
늘 예민하고 불면증 소화기
계통 등등~~불편하네요
네 의외로 소음인의 특징을 가지고 계시면서 불면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제 얘기네요 갱년기까지 와서 불면증이 더 심해지고 소화도 안되고 했었는데..고맙습니다 선생님!!!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증세가 같으시네요 소음인에 잔걱정에 갱년기까지…
저 같은 분 여기 또 계시는군요…ㅜㅜ
저도 공감합니다😂
소금물드세요
완전꿀잠잡니다
소화도잘되고
박사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마다 너무나 공감이 되어 수차례 반복시청합니다.
아 정말요 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있으면 몇일째 밥도 안넘어가서 못먹어요…😢
뷸면증은 항상있고
감사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생각을 종이에다 적고 실천할수 있는것은 실천하기 !
네 네 맞습니다. 종이에 적으면서 정리하고 난 뒤에 지금 당장 혹은 내일 실천할 수 있는 것 (누군가에게 전화 걸어보기 / 고민과 관련된 행정기관이나 장소에 방문하기 / 카톡 보내기 등등) 들은 바로 바로 실천하다 보면 고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실 거에요 ^^
다트체리나 다트체리쥬스 드셔보세요 저는 그것을 먹고난후 자연스레 불면증이 없어 졌습니다
사려상비. 생각이 많으면 비장이 상한다.
사소한 일을 실천하는 습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네 생각만 하다 보면 계속 챗바퀴 돌게 되니까 하나씩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게 정리도 되고 생각도 줄어드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소음인입니다
모임도 있었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어
절친 몇명빼놓고 다 끊었습니다
혼자 숲속 산책하고
마음공부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진짜 나답게 살다보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약재 꼭 기억할게요
네 /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분이라면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리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소음인임니다.
이번 말난김에 한말씀 드리겠어요
가끔 뒷산에가는데 조용히걷고 사색도하고싶으나 어떤분은 유행 가 커다랗게 틀어서 시끄럽게 하네요
배려하는맘 좀가졌으면합니다.
참으로딱합니다.
네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가볍게 운동하기에 등산이나 산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 장소에서는 가급적 이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매너를 지켜주시면 좋겠네요
선생님 최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저희 딸이 소음인인데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자 유티뷰를 찾다 선생님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
가볍게 지나가는 불면증도 있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불면증이라면 소음인의 경우엔 체력저하가 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실것 같아요
저는 잠들기는 하는데 자다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듭니다.
위기능도 약하고 신경이 예민합니다.
우선적으로는 운동을 취미생활로 삼아보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체온이 조금 떨어져 있는 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운동을 통해서 체온을 조금 높여 본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운동을 조금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zamdoctor
설마 했는데 정말답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걷기를 좋아해서 무릎과 허리에 무리 가지 않을 만큼 걷고 있습니다.
나이는72이구요.
감사합니다.
밖에 오토바이 소리 차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길에서 통화 크게 하거나 음악 틀고 다니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자연인으로 살고 싶어요
주변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많이 예민해져 있으시군요.
보통 이런 경우에 백색소음을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면 좋습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 (빗소리나 바람소리 등등)를 들으면서 다른 소리가 묻히도록 하는 거죠.
몸이 안 좋고 컨디션 떨어져 있을 때는 더욱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낮에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해 주시고 가벼운 산책 같은 걸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일이 답을 참 정성스레 잘 달아 주시네요. 저는 ENFP형 에 소음인이에요. 성격은 소양인 같데요. 섭생은 찬성질 음식 비린거 싫어해요.
네 네 성격과 몸이 얘기하는 체질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우선은 소화를 위주로 몸에 맞춰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어쩜~~ 딱 맞는 말씀. 위로가되네요
생각이 많아서 스스로상처를 받아요.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선생님 넘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실천해볼게요^^~
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음이 사려심이 많아서 장이 다치는 것보다 , 장이 약하다 보니 골격근의 발달이 떨어지고 무력해지다 보니 몸을 쓰는 게 무섭고 걱정되어 고민이 많아지는 겁니다.(전후의 인과 관계 설명이 좀 달라야 되지 않을까요?) 장내 환경이 안좋아서 장내 세균들이 세로토닌의 생성이 떨어지고 이게 멜라토닌의 생성도 떨어지는 원인이 되어서 쉽게 불면증이 오는 겁니다.
아 그럴 수도 있겠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지만 개선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아..딱 저네요..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사님이 소음인이라고 하시네요 몸이 여름에도 제손발에 제가 다아도 너무 차가워 깜 짝 놀랠정도 인대 내몸 돌볼 결흘 없이 살앗엇네요 지금 부터 나를 돌아 보며 살아야 겟네요 저는 매운 음식를 좋아 해요
몸이 상당히 차가운 편이신가 보네요
보통 이렇게 몸이 차가운 분들이 소화도 돕고 체온도 올리기 좋기 때문에 뜨겁게 매운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방이 적고 마른 분들이 매운 음식을 너무 많이 드시거나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오히려 몸이 차가워지고 체중이 더 빠져 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적당량을 드시거나 매운 음식 보다는 향신료를 잘 활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이나 약재로 우려낸 차를 상복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실 거에요.
오늘도 생갹으로 잠못자는 중인데 구독해요^^
네 네 감사합니다~~ 머리속에서 계속 챗바퀴 도는 생각들은 종이에다가 낙서하듯 정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에요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소음인 인데 딱맞는
말씀을해주시네요
갱년기가오면서 불면증이
심해지고 위장은약하고
비뇨기과쪽으로도 약합니다ᆢ위장약을좀
먹고지내는편이랍니다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갱년기가 오게 되면 없던 증상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평소에 약했던 부위가 더 약해지는 변화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체질적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을 가져 가면서 심한 증상들은 치료를 통해서 바로 잡아 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음인 특징 거의 99% 맞는것같아요
과식하면 안되는 체질
음식으로 에너지를 많이 내지 못한다
혈액의 흐름이 적어지는 체질이라
생각이 많다 화병이 날수 있다
대추 당귀 인삼 생강 좋음
위가 약하게 태어났으므로 과식 삼가
말이 생각이 쎈 사람들은 피하라
체중이 늘면 피곤하다
생각이 많아 불면증도 있지만 뇌가 피곤하여 늘 잠이 많다 부족하다 느낀다 등
넘 공감~ 추가하여 적어봅니다
네 네 아주 좋은 내용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구독 할께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너무 잘맞네요.
넵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1년때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 불면중과 위장장애로 62살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고생합니다.
어릴 때 충격으로 몸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셨나 봅니다.
어릴 때 충격이라 아마 트라우마처럼 오래 남아있는 상태인데다가 몸도 함께 예민해지면서 악순환을 겪으신 것 같아요.
적절한 치료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zamdoctor 더구나 고졸후에 미국이민 생활이 너무 고달팠어도 참았죠 40 중반엔 체중이 37키로에 어느땐 3일동안 잠을 못잔적도 있었답니다. 더는 방치할수 없어 의사를 찾아 갔을땐 위염 위궤양 그리고 만성우울증으로 항우울제와 정기적 상담을 받은지 16년이 넘었읍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평생 위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은 위암수술하고 고생하고 있어요
@@신새싹 위내시경을 두번이나 하였고 위궤양 위염으로 지금까지 고생 입니다.
헐!
저랑비슷ᆢ
꼼꼼하시고 자세한 설명이 귀를기울이게 됩니다.참고해보면 좋을내용과 예들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원장님 소음입니다 넘생각이 많고 옘ㄴ해서요 어떡하면 생각을 떨처버릴수있을까요 좋은말씀 넘감사드립니다
생각이 많은 분들을 보면 살짝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종이에 낙서하듯 적으면서 정리를 한 번 해 보시면 생각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드실 거에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영상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박사님 정확히 맞히십니다.
비위를 정확히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위라 하면 비장과 위장을 얘기하는데요.
비장은 지라나 췌장을 의미하구요
위장은 말 그대로 위장을 얘기합니다.
전반적으로 소화와 관계가 깊은 장부이구요
면역계통이나 혈액 관련된 기능을 하는 장부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zamdoctor 죄송한데 지라는 무슨 뜻인가요
@@user-mh9gk8li4q영어로는 spleen 이라는 장부인데요.
우리 몸의 림프기관 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들을 제거하거나 수명이 다한 적혈구를 제거함으로써 적혈구의 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zamdoctor 제가 너무깊이 까탈스럽게 물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몸이 아파 공부를 시작하니 물어본겁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mh9gk8li4q네 괜찮습니다 ^^ /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질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완전 맞네요
네 성격이나 체질은 잘 바뀌지는 않겠지만 개개인의 체질과 성격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준다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해 나갈 수 있으실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구독좋아요 꾸우욱
넵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힘내세요. 🎉
네 감사합니다~~~
저도소음인 꼭 제이야기를 하시는것같아요
네 비슷한 특징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해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사려상비,,,,
넵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시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탁치니억합니다
@@낚시광-c7w ㅋㅋㅋ 잼나신분.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피가먹으면간에부담을준다고
하여먹지않고있
습니다
생강은혈압약과
븐딪힌다고하여
생강차는금지하고데-원장님께
여쭈어봅니다
아버지가한의사
였지만돌아가시고안계십니다
답 ~부탁드려봅니다^-^
계피와 생강이 모두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분들 혹은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드시는 분들이 드실 경우에는 혈압이 올라간다거나 간이 뜨거워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차가운 체질을 가지고 있는 소음인의 경우에는 소량의 계피나 생강을 차처럼 드시는 것은 크게 부담을 주지는 않으실거에요
소음인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잠을 좀만 뭇자도 담날
일상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피로를 달고사는 체질이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
같은 소음인끼리 모여 위로라도
하고싶네요
네 네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먹어야 힘이 난다고 하는데
먹는 것 자체가 어떨 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더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씩 운동량도 늘리고
조금씩 식사량도 늘리면서
마음에 여유를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소음인입니다 잠박사님 말씀중 소음인내용이 다맞는데 전 소심하진않습니다
예민한성격때문에 소화가잘안되다 57세에 위암수술도받고 수술받은지7년이 되갑니다
요즘은 장까지안좋아 대장내시경도 받아 용종쪼그만거 하나떼었다는데 여젛 음식을먹으면 배가아픕니다
아마도 나이가먹으니 모든 장기들이 않좋아지나봅니다
잠도못자고 관절도 아프고 몸이아프니 우울하고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예민함을 인지하고 계신다면 그 예민함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조금 넓고 크게 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아프고 힘들고 안 좋은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좋은 것 재밌는 것 즐거운 것들에 집중하면서 더 크고 더 넓게 보는 관점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어요
세밀하고 정확하고 예민하다 보니 자꾸 시각과 관점이 좁아지기 쉽거든요.
잘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첨 말씀하실때 저보고 하는 줄 알았네요 체질적으론 모두 맞는데 전 적극적인 부분도 있었거든요 근데 5년전 갱년기가 오면서 몸도 약해지고 소심해지고 불면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항상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생각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네 네 지금처럼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는 게 더 좋으실 거에요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하더라도 너무 무리하시게 되면 이내 체력이 훅 떨어져 버릴 수 있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그렇게 가볍게 걸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도 아주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zamdoctor 맞아요 감사합니다
식초 먹으면 정신없고 몸도 답답해지던데 맥주 마시면 소화도 잘되고 배변도 잘 되더군요. 둘 다 찬 성질인데 맥주가 순해서 그런가 봐요
식초의 경우 신맛이 너무 강해서 밖으로 뻗어나가야 하는 기운들이 안에서 갇혀 버리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운이 없고 식은땀 나는 분들에게 식초나 신맛이 나는 음식을 많이 권해드리는 것도 그런 이유거든요.
반면 맥주는 신맛이 강하지 않다 보니 부담없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영상 시청해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초는 찬성질이 아닌데..ㅋ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네 방문해 주시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세심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불면과 소화불량으로 반하사심탕을 처방받고 복용했는데 장명이 심했고 속에 불이나는듯한 아픔과 그때부터 물을 위가 소화를 하지 못하고 물을 마실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안정제 처방으로 전보다는 괜찮아졌는데, 여전히 맹물을 마시는게 조금 두렵습니다.특히 우유는 위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 하지만 달고 시원한 음료 예를 들면 사과쥬스나 이온음료, 그리고 아주 짠 된장국 같은 경우에는 몸에서 거부감 없이 잘 받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단맛이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는데, 단맛이 들어가면 위가 멈추는 당반사가 일어나 위의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보통 소화기 장애 있는 사람들은 단것은 요주의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한의학에서 단맛이 왜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는 것인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반하사심탕을 원방 그대로 드셔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반하사심탕에서 필요 없는 약들이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약재들은 용량을 확 줄이거나 빼고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반하사심탕에서 생강을 오히려 빼고 쓰는 게 맞구요 반하나 인삼 황련 등의 용량도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 약재의 용량도 줄이는 쪽으로 조절해야 하는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감초처럼 한약재 중에서 단맛이 나는 약재는 위장의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거나 예민해 져 있는 걸 누그러뜨려서 소화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래서 단 맛이 모두 소화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구요
쓰림 / 경련 /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소화장애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돌 것 같습니다.
반대로 위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잘 움직이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단 맛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죠.
@@zamdoctor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단맛도 적당히 먹어 줘야 하는건 군요.
@@chihomoon2015 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이 들어가면 꿀렁하고 소화가 안되면.. 평위오령산을 먹어보세요~
소음인입니다. 저는 갈증 날땐 스포츠음료가 괜찮더군요.
맹물은 별로고요.우유도 요구르트도 전혀 안 맞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시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눌 대추랑생강계피넣고 음료만들어놨눈데..
대추가 심신안정에 좋대서
요즘처럼 더운날씨에 짜증나고 예민한 마음좀 진정시키려고
만들었슴돠
네 날씨가 더운 만큼 예민해지기 쉽죠. 더운 여름엔 살짝 시원하게 드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원장님..송희주입니다.
원장님.약.복용중.효과가좋아서.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정말 다행이에요 ~~!!!! 좋아지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 제얘기네요. 물마시면 돌덩이 넣은 것처럼 묵직하고 배는 온통 딱딱해서 만지지도 못하게 아프고 얼굴엔 기미로 잔뜩덮여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얼굴을 몰라보고 목소리 듣고 절 알아보더라구요. 지금은 대상포진으로 입원 중에 영상 봤습니다. 위치료한다고 한약도 2재(?)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어요. 잠도 못자구요.
소화기가 많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오랫동안 소화기가 약한 상태로 지내시게 되면 몸에 여러 부위들도 안 좋은 상태로 넘어가게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 뿐 아니라 피부 / 근골격계 / 면역기능 등등도 조금씩 약해질 수 있거든요.
소화기를 조금 바로 잡아줄 수 있도록 생활습관 식습관을 포함한 꾸준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나 지인 만나고 오는 밤은 잠을 설침니다 66년을
이런 나 를 데리고 사느라
이제는 지치고 힘듬니다
남 배려 하느라고 힘들고
사람 안보고 살수는없고
이제는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마도 사람들 만나서 얘기 나누고, 움직이면서 체력적으로 살짝 피곤해져서
혹은 같이 나눴던 대화들을 곱씹으면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배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마음 자세이지만 때로는 자신을 위하고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이제는 내가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있게 의견을 얘기하기도 하고 후회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 나가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홧병이 깊어요.
참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안으로 속썩으면서 화병 생기기도 쉽죠 TT
그냥 참는 거 보단
가능한 말을 해서 좋게 풀지만
두고보다 좋게좋게 의논 의견을 내보다가 상대가
나쁘게 역이용으로
배신을 하는 거 땜에
홧병을 얻은 경우입니다,고질병이 되었죠.
나름 종교로서 이겨내고
맘수행으로 이겨내고
있어요.
@@박경나-u8n 네 네 종교로서 이겨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마음 수행으로 잘 이겨낼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얘기 입니다 제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듯합니다
아 그런가요 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소음인 체질은 알고 있었는데 성격까지 딱 맞네요.
네 전형적인 소음인의 체질을 가지신 분들은 성격적인 부분도 유사한 부분들이 있답니다 ^^
감사합니다...잠도잘못자고타인관계가너무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수면이 부족해지면 낮에 컨디션이 떨어지고 더 예민해지기도 하죠.
체력적인 부분을 올려주면서도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제가소음인에 블면증에시달 닙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네 네 소음인인 분들이 생각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대한 생각을 덜하고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박사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어요 비염도 한번 다뤄주세요 다른증상은 없고 코물이 계속 나와서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코물멈추는 한약재있을까요? 집에서 꾸준히 달여먹게요 ㅜ코물땜에 너무힘들어요 도움주세요~^^
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염 관련해서 영상 한 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zamdoctor 감사합니다 ~
@@향란김-o1n 네 네 감사합니다~~ ^^
약국에 기생충약 알벤다졸 7일동안 드셔보세요. 저는 2알씩 먹고 비염 고쳤습니다.
@@최성희-j7e 그런 방법도 있군요 ^^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하시면 좋긴 하겠네요
완전 저네요 ㅠ
네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TT
맞는말씀이에요.😮
근데
갱년기되니까
호르몬 발란스 때문에 불면증 생겼어요
아무래도 갱년기 때 불면증을 겪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몸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몸이 혼란을 겪게 되고 그 불편함으로 인해 불면증이 찾아오기가 쉬운데요.
갱년기 때 나타나는 증상은 비슷하더라도 체질에 따라서 치료에 대한 접근 방법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것과 똑같지만 두가지가 다르네요. 40이후에는 타인을 신경안쓰고 열이 많은 체질이라는것.
나이가 들면서 몸이나 성격이 변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원래 알고 있었던 체질과 다른 체질로 바뀐 것 같다거나, 없었던 증상이나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등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경우 원래의 체질과 현재 호소하는 증상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서 치료해 나가는 게 좋죠.
저 어렸을때 많이아파서 누워서 학교도 못간적 이있었는데요 한의 사 선생님이 향부자 처방했다고 하신 생각이나네요
아 그러셨군요~~!!! 향부자가 소음인의 기울(기운이 막혀 있는 상태)이나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답답해져 있을 때 많이 활용되는 약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이 많아서 공부 집중을 못했는데 😂 항상 위장이 안좋아요 지금은 불면증 와서 막걸리 쪼금 마시니까 잠이 오더라고요 😅
술 마시지 못하는데 😢 억지로라도 자려고...
고민이 많아서 책은 어렸을때부터 엄청 읽었답니다 ㅎㅎ
생각이 많은 분이라면 생각을 종이에다가 낙서하듯이 살짝 적으면서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생각없이 끄적이다 보면 정리도 되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느낌 있으실거에요.
술은 너무 자주는 안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긴장이 풀어지지 않을 때만 막걸리 조금 정도 마신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소음인이고 말씀하신 소음인 특성 다 가지고 30대 초반까지 살았는데, 저와 정반대로 걱정을 크게 안만들고 운동 열심히하고 논리적으로 상황판단하는 신랑을 보며 사니 저도 바뀌더라고요. 저절로 바뀐다기보다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 배우고싶다 마음 먹으니 또 되더라고요. 소화기관 약한 건 타고난 체질이라서 바뀌기 쉽지 않은데 정신적인 건 바뀔 수 있어요. 정신이 바뀌니 소화력도 20대보다 훨씬 나아서 몸무게도 41~42kg 나가던 게 47~48kg까지 늘었어요. 소음인에게 살이 찐다=맘이 편하다 이거든요. 노력하면 바뀔 수 있어요!
오~~ 맞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하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음인이라고 한의원에서 들었습니다
63세구요 157에 43키로입니다
살찌고 싶퍼요^^
지금 제일불편한곳은 저녁이면ㅇ발바닥이 열이나서 잠을 설치다보니 불면증까지 왔습니다
수면제먹지 않으려고 카페인 옆에도 안가고 낮에ㅇ햇볕보려고 시간내고 낮잠 안자고 나름 열심 운동도합니다
그런데도 잠이 안와서 힘드네요
소화는 그럭저럭 되고 잠을 못자도 일도 하면서 아직까지는 지내고있답니다
흑염소 먹어볼까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재료사다가 집에서 다려먹어보게 저한테는 어떤 어떤탕을 먹으면 도움받을수있을까요?
바쁘시드라도 답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음인이 발바닥에 열이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면 혈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산 이후에 손발에서 열이 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이나 약재에다가 당귀 작약 등의 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약재를 추가해서 드시면 어떨까 싶구요.
간혹 소음인이라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살짝 서늘한 약을 조금씩 추가해서 열을 내려주는 방법을 활용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소음인이라고 해서 차가운 약은 절대로 쓰면 안 된다는 것도 한 번 쯤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생활습관들 중에서도 개개인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습관들도 있고 오히려 해가 되는 습관들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열이 내려가야 잠읆잘수있다는 다른 선생님 말씀도 들어봤습니다
당귀에 대추 넣어서 달여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닝 영상 이거저거 보고있습니다
@@이숙-h5w 네 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넵 영상 시청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약은 중금속이나 농약오염 우려때문에 꺼려지네요
한약을 납품하는 제약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중금속 검사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서 안전한 한약재를 공급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