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님의 A라는 친구분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환생이랑 대천사에 관한 얘기는 A님께서 알 수 있는 범주가 아님.. (환생 얘기는 잘 몰라서 화자되는 얘기임) 그리고 굿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함.. 진짜 신명일지라도 어떠한 형태든지(정형화된 굿판이 아닌) 굿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인터뷰였어요. 특히 원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자신을 포기할만큼의 원한은 얼마나 크고 깊을지, 말이던 행동이던 항상 조심하자는 반성도 하게되요ㅠ 마지막에는 살짝 윤후혜인아빠님이 들려주셨던 만신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A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친구분처럼 의지할수있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악귀가 신명 모시는 무당을 만나면 압도덕인 덕으로 반성하게된다 라는 부분 이해가 가는게 예전에 윤후헤인아빠님 만신 할머니 이야기중에서 못된짓을 하거나 사기치는 무당들이 만신할머니보면 항상 자동으로 사과하고 엎드리는 이유가 할머니가 모시는 어르신이 짊어진 업이 너무나 거대해서 압도당한다? 라고 들었는데 그부분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하신것 처럼 관점이 약간 다를뿐이지 뭔가 공통적으로 말하고 보는게 있는것 같아요
신명있는 무당이라 하니깐 그 만신할머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동물령에 대해서 저도 공감이 가는게 들은 얘기로는 동물들은 정말 순수해서 죽으면 자신의 육체조차도 미련을 두지 않을 정도래요 단 너~무 순수해서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한을 지게 되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령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라고... 특히 순수한 존재를 데려다 성호이익사설에 나온것처럼 새우니든, 새타니에 쓰는 이유 또한 순수함을 지닐 수록 마력이 쎄진다 하더라고요(이건 서양에서도 무슨 주술을 부릴때 아이나 동물을 데려다 쓰는데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다만 위험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
굉장히 공감이되는 이야기였어요 저희 할머니도 무당이셨는데 귀신에게 협박당해서 어거지로 무당이 되신거라고 하셨어요 정말로 덕을 쌓은 신명이었다면 협박하거나 하지않았겠죠?? 할머니가 받은 귀신은 증조할아버지의 본처였는데 그 본처가 저수지에 빠져서 돌아가시고 그 한으로 제 할머니에게까지 와서 자신을 받아들이게 한것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는 큰어머니에게 왔는데 큰어머니가 안받아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후로 줄줄이 집안에 초상이 났어요 저희식구는 제가 어릴적부터 교회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기하리만치 다른 친척들에 비해 건강히 지내고있어욤 물론 집안에 큰일이 몇번있기도하고 오빠가 어릴때 귀신을 보거나 심하게 가위에 눌리거나 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보이지않고 귀신과 연관된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당 어쨌든 살아생전에 누군가를 한맺히게 해서는 안되겠죠 ㅠㅠ 가끔 한맺혔던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무당의 존재가 불쌍하다고 했는데, 너무 믿어지네요. 왜 신발이 떨어지면 신령이 떠나가는지 항상 궁금했거든요. 기가 약한 사람에게 붙어서 그 사람의 기를 다 뽑아먹고 간다고,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면 버리는 거라고 누가 얘기해줬었어요. 그래서 불쌍한 인생이라고.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무당이란 존재에 대해 진짜와 가짜가 뭔지에 대한 확실한 판단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꼭 무당뿐만 아니라 일반 종교도 제대로 된 종교이냐 사이비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얘기 안 할 수가 없는게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
와.. 이거 진짜 레전드인데요. 친구분 답변이 하나 하나 이치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공포라디오를 들으며 생각했던 부분이 전부 꿰 맞춰진달까... 그리고 내용중 다른 차원으로 간다던가 원한의 에너지 같은 설명이 요즘 심취한 다차원적 우주의 공간이나 양자역학같은 부분과도 이어지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69세 할머니예요 20살 대학1년생일때 친구가 자기막내고모가 신내림받고 무당이 되었다며 놀러가자해서 갔는데 날보자마자 못들어오게하면서 너도 신기가 있어 나같이 무당이 될 운명이니 이런데 오지말고 예수믿어라는 말듣고 쫒겨났어요 세월이 흘러 53살때 밤12시쯤 굿하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누가 개념없이 잘밤에 굿을하나하고 나가보니 조용해서 이상하다하고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내귀에는 꽹과리소리 장구와 딸랭이소리로 시끄러웠는데 누워서 위를 보니 70쯤 되어보이는 여자가 하얀 명주천으로 몸을 감싸고 천천히 내려오고있는데 가까히 내려올수록 굿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공포가 밀려왔어요 하필 그날은 남편이 출장을 가서 혼자 자고있었어요 그때 예전에 지인따라 교회를 갔는데 거기서 사람이 영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맞닥뜨려질때는 예수피를 부르짖으면 악귀에서 벗어난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계속 예수피 예수피 하고 말하니 놀랍게도 그여자가 위로 올라가고 굿소리도 차츰 작게들리더니 사라졌어요 그러고보니 어릴때부터 다른 식구는 안보는 귀신도 여러번 보았고 천국과 지옥을 중학교1년때 꿈으로 보기도하고 사탄도 보았어요 대통령빽이 있어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큰소리치는데 하나님빽이 있는데 그까짓 귀신이 뭐가 두려우랴하고 어려운 사람도 돕고 봉사도 하고 새벽예배도 열심히 다닌후 차츰 귀신을 덜보게되었어요 그후 몇년후 대낮에 천사가 나타나서 아~! 천사는 아가씨도 아니고 서너살되는 남자아이모습이었는데 낮에 쇼파에 앉아있는데 도톰한 날개를 달고 나타나서 무엇을 원하느냐 물어 너무 놀라 입을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있으니 장수를 원하느냐해서 적당한 나이에 가고싶지만 그거라도 해야겠다싶어 고개를 끄떡이니 백살깨지 살게하리라하고 사라졌어요 놀랍게도 그후 고지혈증 지방간 관절염등 그동안 괴롭힌 병이 컨디션이 좋아 검사해보니 없어져서 지금 내나이 69세인데 영양제만 먹고있어요 타고난 운명이 신기가 있어 무당될 운명이었지만 이제 참 자유함을 얻었어요 상가집에 가면 재사밥이 그렇게도 맛있었는데 이젠 입에서 쓴맛이 나서 안먹게되고요 우린 영적인 동물이라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싶어 막 사는 사람들 보면 불쌍해요 ㅠ
정확하게 인지하고계신분과 대화를 나누셨네요 진짜 신명님을 모신 무당분은 극소수맞습니다 피흘리면서 하는 굿..하는거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만 피가 가득한 굿을 하는장소에선(살생) 살기가 가득하기때문에 진짜 참된 장군신이나 기타 진정한 신명님들은 절대 찾아오지않습니다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악귀나 원귀들이 찾아올뿐이죠 악마숭배자들 보면 어떤의식을 치룰때 피로 제사지내고 제물(살생)바치고하는거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무속에 대해서 평소 제가 생각했던거와 맞네요. 정말 특별한 능력인데 우리 주변엔 인구대비 무속인들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제대로 된 신 모시는 분들은 극소수의 극소수인게 당연한 걸텐데 말이죠. 그 A친구분 개인적인 의견이라고만 듣기엔 명료하게 딱 떨어지는 견해라서 더 와닿습니다.잘 들었습니다!!
저도 몇번 글 썼지만 충정도에 유명한 박수무당을 보러 갔었는데 짧게 말하자면 본인이 먹고 살만 하다 하면 점 보러 다니지 말라네요. 이분도 점사는 잘 안보는데 마침 기도드리고 좀 쉬는 때에 지인 통해 연락해서 봐줬다고 하고 전 집안에 할머니가 옆에 있어서 안보인다고 하고 특히 저 보고 점 치러 다니지 말라고 하셨서요. 전 친구가 큰 사업 앞두고 본다고 같이 간거라...
@@kingmaker0101 그런분들이 믿을만한 분들이죠.저는 점사는 본적 없지만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겨도 바로 무속에 의지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예전에 어떤 무속인분이 소위 신들린 문제로 상담하러온 고객들에게 정신과 치료부터 권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정도만 해도 좋아진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맞는거 같아요 영화에서든 드라마에서든 억울하게 죽은 귀가 가해자를 괴롭히는건데 굿이나 그런걸 해서 더 처참하게 소멸되거나 쫓기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그 귀가 더 불쌍해보일때가 많았는데 그게 맞는거 같긴 해요.. 용서를 빌고 달래주어야지 윽박지르는게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오늘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사연자분 욕한것이 잘못 없다는건 아니지만 화재를 알았던것도 아니고 특정 대상을 지목해서 이러쿵 저러쿵 욕한것도 아닌 단순히 차량 정체가 싫어 막연하게 했던건데 따라 다니며 해꼬지를 할 필요까지나 싶긴 하네요. 오래전에 퇴마사 모스님이 인터뷰에서 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최영장군이나 관우 같은 신명들이 뭐가 아쉬워서 달라붙어 자신을 안 섬긴다고 사람 괴롭히겠냐고 말입니다. 이 스님도 무당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무당이 가짜고 진짜 무당은 극소수라고 했죠. 믿고 안믿고를 떠나 덕을 베풀어라 하는 것이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1)신명도 수십 수백 수천의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이 낮을수록 인간의 생각하고 가깝습니다. 대부분 무당이 모시는 신이 악귀라는점은 흑아니면 백이라는 뜻인데 흑백사이에 회색도 있다는점입니다. 2) 굿도 달램굿이라는것이 있습니다 . 원한을 풀어드려서 스스로 털어버리고 가시게 하는것입니다.
정말 애독자 입니다 이번편은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그영가를 보는 분과 헤어지시는게 낳을듯 정말 잘못돈 지식을 전파하네요 자기만의 틀에 같혀 사시는분 굿을 하시는분은 성불이 없고 변화가 없었다면 현시대 사람들이 굿을 하시는분은 없을 것이네요 잘못된굿을 하시는분도 있기에 그럴수 있지만 만신할머니 이야기 처렴 옳은 것도 반듯ㄱ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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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
바이러스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
바이스러님 얘기 너무 신기해여~
지금 울아빠 너무 아프셔서ㅠㅠ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시거든여ㅠㅠ
😊
바이러스 님의 A라는 친구분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환생이랑 대천사에 관한 얘기는 A님께서 알 수 있는 범주가 아님.. (환생 얘기는 잘 몰라서 화자되는 얘기임)
그리고 굿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함..
진짜 신명일지라도 어떠한 형태든지(정형화된 굿판이 아닌) 굿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맞아요 진정한 신명을 가지신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 생각나네요
쫓아내는게 아니라 달래줘서 성불시키는..듣는 사람 입장은 다 같은가 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인터뷰였어요. 특히 원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자신을 포기할만큼의 원한은 얼마나 크고 깊을지, 말이던 행동이던 항상 조심하자는 반성도 하게되요ㅠ 마지막에는 살짝 윤후혜인아빠님이 들려주셨던 만신할머니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A님 항상 건강하시고 그친구분처럼 의지할수있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무당얘기를 들으면서 저도 윤후혜인아빠님이 말해주신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만신할머니는 악귀를 퇴치하는게 아니라 달래주신다는게 신명있는 무당의 방법인것 같아요.
😊
방송보고 굿은 뭐허러 하냐는 만신할머니 그저 빛
저두 진정한 바리공주신명을 가지신 만신할머니가 생각나요
저도 바로 만신할머니 생각이 났어요
근데 제기억이 맞다면 만신할머니가 굿을 아예 안하진 않으셨던거 같은데...; 근데 굿도 달래주는 쪽으로 해주셨던거 같긴 하네요
말과 행동을 조심히 항상 선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갑니다. 들어보지 못한 신선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생방때 만신할머니 생각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모두들 편안한 하루되세요~
진짜 퇴근하고 집에가면 이것만 들음ㅋㅋ
어렸을때 딱 한번 봐서 그런가 더 흥미가 생기고 진짜 귀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시는거 같네요ㅋㅋ
마지막에 악귀가 신명 모시는 무당을 만나면 압도덕인 덕으로
반성하게된다 라는 부분 이해가 가는게 예전에 윤후헤인아빠님
만신 할머니 이야기중에서 못된짓을 하거나 사기치는 무당들이
만신할머니보면 항상 자동으로 사과하고 엎드리는 이유가 할머니가
모시는 어르신이 짊어진 업이 너무나 거대해서 압도당한다? 라고
들었는데 그부분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하신것 처럼
관점이 약간 다를뿐이지 뭔가 공통적으로 말하고 보는게 있는것
같아요
만신할머니가 생각났어요
그분이야말로 진짜 신명을 제대로 모신분이네요
타니들이 등장하면 착해지죠~^^💜💜💜💜💜💜💜
ㄹㅇ 신받으라고 죽도록괴롭히고 주변 줄초상내는게 정상적인 신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귀신이지.ㅋ
악귀지
어니다 이 악마야
마지막 이야기 들으니 만신할머니 생각나네요 늘 빌어주셧던 할머니...대박..그분은 진짜 신을 모신분이셨나봐요...
신명있는 무당이라 하니깐 그 만신할머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동물령에 대해서 저도 공감이 가는게
들은 얘기로는 동물들은 정말 순수해서 죽으면 자신의 육체조차도 미련을 두지 않을 정도래요
단 너~무 순수해서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한을 지게 되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령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라고...
특히 순수한 존재를 데려다 성호이익사설에 나온것처럼 새우니든, 새타니에 쓰는 이유 또한 순수함을 지닐 수록 마력이 쎄진다 하더라고요(이건 서양에서도 무슨 주술을 부릴때 아이나 동물을 데려다 쓰는데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다만 위험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
오 이분 꽤 많이 아시는 분이네요.
흠.. 정말로 흥미로운 얘기네요.. 폐가나 흉가에서의 경험등등 뻔한 스토리가 아닌. 한번쯤 되짚어보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늘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평소 모르고 잘못알고 있던 내용들을 나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스님께 예전에 들었던 말씀과 꽤 비슷해서 신기하고 놀랍네요. 너무 재밌네요.
굉장히 공감이되는 이야기였어요
저희 할머니도 무당이셨는데
귀신에게 협박당해서 어거지로 무당이 되신거라고 하셨어요
정말로 덕을 쌓은 신명이었다면
협박하거나 하지않았겠죠??
할머니가 받은 귀신은
증조할아버지의 본처였는데
그 본처가 저수지에 빠져서 돌아가시고
그 한으로 제 할머니에게까지 와서
자신을 받아들이게 한것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는
큰어머니에게 왔는데
큰어머니가 안받아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후로
줄줄이 집안에 초상이 났어요
저희식구는 제가 어릴적부터 교회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기하리만치
다른 친척들에 비해 건강히 지내고있어욤
물론 집안에 큰일이 몇번있기도하고
오빠가 어릴때 귀신을 보거나 심하게 가위에 눌리거나 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보이지않고 귀신과 연관된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당
어쨌든 살아생전에
누군가를 한맺히게 해서는 안되겠죠 ㅠㅠ
가끔 한맺혔던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바이러스님 시참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흥미롭게 너무 잘 들었어요!
돌비님 진행 시참자와 시청자
모두 배려해주시며 방송 하시는 모습
또한 너무 멋있어요! 리스펙!!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돌비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네요
이사 잘하시고 오늘 생방도 꼭 들으러 갈께요
무당의 존재가 불쌍하다고 했는데, 너무 믿어지네요. 왜 신발이 떨어지면 신령이 떠나가는지 항상 궁금했거든요. 기가 약한 사람에게 붙어서 그 사람의 기를 다 뽑아먹고 간다고,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면 버리는 거라고 누가 얘기해줬었어요. 그래서 불쌍한 인생이라고.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점집 굉장히 많이 다니는데 회의감이 들때가 많드라고요 신을 모신다는 사람들이 비싼 굿을 권유하고 ..근데 바이러스님 이야기를 들으니깐 굉장히 현실적으로 공감이 가고 굿안하면 큰일난다고 겁주던 무당들이 참원망스러웟는데 ... 큰 위로가 되요 고마워요❤
악귀의 하수인들이 무당인 거죠. 속지 마세요.
점 따위에 의지하다가 인생 망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으로만 결론을 내린다. 멋진 말씀!
이분 말씀해주시는게 진짜 리얼이네요.
덕을 쌓으며 살으라는 얘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귀신 본적도 없고 믿지도 않는데 이 인터뷰 내용은 앞뒤가 맞는거 같아서 소름 돋는다.
진짜요... 지어낸 거 같지가 않음ㄷㄷ
니가 본적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거냐 이 자식아? ㅋㅋㅋㅋ
사람이 원한을 품고 죽어서 악귀가 되어 신명을 만나 생긴 일이 넘 미스테리하고 소름끼치는 썰이네요
바이러스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바이러스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바이러스님 이야기 중에 고통의 3단계 있다는 것 새삼 처음 알았네요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친구분 이야기와 귀신 종류등 ... 잘 들었어요
진짜 뭔가 돌비 통해서 많은거 알아가는거 같움… 원래 귀신에 엄청 관심 있는 편은 아니었는데 몇 달동안 돌비 들이면서 너무 신기하고 무조건 있는거 같음 오히려 내 시야가 더 넓어짐
진짜 이런거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여!!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 자주 시참해주세요!!@
와 내생각이랑 같내요.
정말 신이면 선해야 할텐데 왜 안받으면 아프게하고 풍비박살내고 괴롭히는지 어이가 없어했는데..
그게 신이라는게 말이 안되죠 ㅎ
귀신중에 악귀일줄 알았음.
바이러스님 이야기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내요!
바이러스님 겪으신 일화랑 q&a 들으니 일상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늘 감사하고 누군가를 함부로 비난하지 말고 나나 잘하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무당이란 존재에 대해 진짜와 가짜가 뭔지에 대한 확실한 판단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꼭 무당뿐만 아니라 일반 종교도 제대로 된 종교이냐 사이비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얘기 안 할 수가 없는게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
와 근데 논리적으로 너무 이해되는데?
나도 좀 의아 했던 질문에 답을 다 해주셔서 진짜 큰 한방 먹은 기분.. 저도 무당분들이 내 일생을 바쳐서 모시고 하는걸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짠하다 라고도 느꼈거든요..
와.. 이거 진짜 레전드인데요. 친구분 답변이 하나 하나 이치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공포라디오를 들으며 생각했던 부분이 전부 꿰 맞춰진달까...
그리고 내용중 다른 차원으로 간다던가 원한의 에너지 같은 설명이 요즘 심취한 다차원적 우주의 공간이나 양자역학같은 부분과도 이어지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항상 의견이 분분하고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마지막에 중립적이고 열린 관점에서 잘 정리해주시는 돌비님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아침이네요.지하철타고 공부하러가는길인데 너무 좋네요.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는 목요일!홧팅!!!
역시 하루시작을 돌비방송 들으면서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영가 이야기가 본의 아니게 미신 문화를 창궐케 하는 데 일조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도했는데 바이러스님 이야기 참 좋은 내용이네요. 이치와 법리에 맞는 이야기네요. 지혜로운 사람은 알아들을 이야기, 사는 데 진정한 용기를 주는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아침 운동하면서 듣고있어요
영의 세계 일부겠지만
일리가 있는 부분을
공감하며 잘 들었었요~
이런 방송을 주관하는
돌비님이 자꾸 고마워지네요~^^
고마워지네요
착하게 베풀며
잘사는게
높은곳으로 가는길인것
같아요....♡
선댓글 후감상
아침마다 돌비님 질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러스님 조곤조곤 이야기해주셔 잘들었어요 돌비님 아침마다 영상 올려줘 우리귀족들은 스트레스 해소도되고 하루를시작할 힘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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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ㆍ2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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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네요~오늘도 시들무와 힘찬하루되세요~~~😊😊
닉네임도 제목도 뭔가 오싹하네요 무서운 인터뷰 내용일것 같습니다 ㄷㄷ 어서 빨리 들어봐야 겠네요!오늘도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침은 춥습니다🥶귀족님들 옥채보존 꼭 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잘 달래서 보내는 사연이 많았는데, 할머니께서 진짜 신명님을 모셨었나봐요…
그분이야말로 찐무당이 아닐까 저도생각함
정말 빛빛할머니....ㅠㅠㅠㅠ
본인이 가진 악귀의 힘이 더 강해서 도망갔을수도 있죠. 물론 진짜 신명일수도 있겠죠
너무 흥미롭게 들었어요^^❤
저도 작년부터 지장경기도했는데요
기도하면 저절로 저와 인연있는 영가부터 시작해서 영가천도가 되어지거든요.
그리고 불교 실사례와 제가 겪었던 일들이랑
스스로 유추했던게 많이 나와서 신기하고 재밌네요.
69세 할머니예요
20살 대학1년생일때 친구가 자기막내고모가 신내림받고 무당이 되었다며 놀러가자해서 갔는데 날보자마자 못들어오게하면서 너도 신기가 있어 나같이 무당이
될 운명이니 이런데 오지말고 예수믿어라는 말듣고 쫒겨났어요
세월이 흘러 53살때 밤12시쯤 굿하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누가 개념없이 잘밤에 굿을하나하고 나가보니 조용해서 이상하다하고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여전히 내귀에는 꽹과리소리 장구와 딸랭이소리로 시끄러웠는데 누워서 위를 보니 70쯤 되어보이는 여자가 하얀 명주천으로 몸을 감싸고 천천히 내려오고있는데 가까히 내려올수록 굿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공포가 밀려왔어요
하필 그날은 남편이 출장을 가서 혼자 자고있었어요
그때 예전에 지인따라 교회를 갔는데 거기서 사람이 영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맞닥뜨려질때는 예수피를 부르짖으면 악귀에서 벗어난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 계속 예수피 예수피 하고 말하니 놀랍게도 그여자가 위로 올라가고 굿소리도 차츰 작게들리더니 사라졌어요
그러고보니 어릴때부터 다른 식구는 안보는 귀신도 여러번 보았고 천국과 지옥을 중학교1년때 꿈으로 보기도하고 사탄도 보았어요
대통령빽이 있어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큰소리치는데 하나님빽이 있는데 그까짓 귀신이 뭐가 두려우랴하고 어려운 사람도 돕고 봉사도 하고 새벽예배도 열심히 다닌후 차츰 귀신을 덜보게되었어요
그후 몇년후 대낮에 천사가 나타나서 아~! 천사는 아가씨도 아니고 서너살되는 남자아이모습이었는데 낮에 쇼파에 앉아있는데 도톰한 날개를 달고 나타나서 무엇을 원하느냐 물어 너무 놀라 입을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있으니 장수를 원하느냐해서 적당한 나이에 가고싶지만 그거라도 해야겠다싶어 고개를 끄떡이니 백살깨지 살게하리라하고 사라졌어요
놀랍게도 그후 고지혈증 지방간 관절염등 그동안 괴롭힌 병이 컨디션이 좋아 검사해보니 없어져서 지금 내나이 69세인데 영양제만 먹고있어요
타고난 운명이 신기가 있어 무당될 운명이었지만 이제 참 자유함을 얻었어요
상가집에 가면 재사밥이 그렇게도 맛있었는데 이젠 입에서 쓴맛이 나서 안먹게되고요
우린 영적인 동물이라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싶어 막 사는 사람들 보면 불쌍해요 ㅠ
그러셨군요....참 세상은 신비롭습니다. 저도 60이 넘어서야 겨우 삶을 알아가는 정도입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는 바이러스님께서 그 A라는 친구한테 들은 말이 다른분들 얘기보다 더 일리있고 맞는말 같아요!
백프로는 아닐수 있지만 거진 사후세계든 만신분 얘기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용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정확하게 인지하고계신분과 대화를 나누셨네요
진짜 신명님을 모신 무당분은 극소수맞습니다
피흘리면서 하는 굿..하는거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만
피가 가득한 굿을 하는장소에선(살생) 살기가 가득하기때문에 진짜 참된 장군신이나 기타 진정한 신명님들은
절대 찾아오지않습니다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악귀나 원귀들이 찾아올뿐이죠
악마숭배자들 보면 어떤의식을 치룰때 피로 제사지내고
제물(살생)바치고하는거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우와~관점의 전환이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 흥미롭네요
와... 진짜 엄청난 예기를 듣는거같아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만신할머니 생각도 나구요...
너무 너무 흥미롭고 평소의 궁금했던 ... 사항들 명쾌해졌어요. 감 사 합 니 다 !! 바이러스님 :)
갑자기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네요~만신할머니가 악귀에게 타일르고 달래서 보내는것이랑 비슷하네요
무속에 대해서 평소 제가 생각했던거와 맞네요.
정말 특별한 능력인데 우리 주변엔 인구대비
무속인들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제대로 된 신 모시는 분들은 극소수의 극소수인게 당연한 걸텐데 말이죠.
그 A친구분 개인적인 의견이라고만 듣기엔 명료하게 딱 떨어지는 견해라서 더 와닿습니다.잘 들었습니다!!
저도 몇번 글 썼지만 충정도에 유명한 박수무당을 보러 갔었는데 짧게 말하자면 본인이 먹고 살만 하다 하면 점 보러 다니지 말라네요. 이분도 점사는 잘 안보는데 마침 기도드리고 좀 쉬는 때에 지인 통해 연락해서 봐줬다고 하고 전 집안에 할머니가 옆에 있어서 안보인다고 하고 특히 저 보고 점 치러 다니지 말라고 하셨서요. 전 친구가 큰 사업 앞두고 본다고 같이 간거라...
@@kingmaker0101 그런분들이 믿을만한 분들이죠.저는 점사는 본적 없지만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겨도 바로 무속에 의지하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예전에 어떤 무속인분이 소위 신들린 문제로 상담하러온 고객들에게 정신과 치료부터 권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정도만 해도 좋아진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바이러스님 궁금했던 이야기들 잘 들었습니다
비유해서 얘기 잘 하시고 돌비님은 정리를 잘 하시네요 ㅎㅎ
구독자가 많은 이유를 알것같아요
시들무에 나오는 무속분들이 다들 발자국소리 내는 영가가 위험하다고 이야기하더니 이분도 같은 의견이시네요~!😊
실체가 또렷할수록 위험한거죠..
겪어봐서 압니다 ㅜㅜ..
@@케시움마케힘 그렇겠죠 안겪어보면 모르니 겪는다면 진짜 무서울겁니다..ㅠㅠ모르지만 이해될것같습니다ㅠ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 너무 좋아요❤
역시 돌비님의 훌륭한 말씀!!!돌비님 현명하셔요!!
바이러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쁜행동, 상대편에게 상처주는 구업은 지으면 않되겠단 생각
원한이 많은 영혼은 잘 달래주는게 좋다는생각...
이점은 많은 공감이 갑니다
오늘도 돌비님 수고 많으셨어요
공감가는 얘기네요. 윤후혜인님의 만신할머니 같네요.
역시 복을 쌓으라는 거는 자비,보시 그런일은 항상 자기자신도 행하시면서 기분도 좋고 복덕도 쌓는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네요.
원한이 깊은 만큼 에너지도 강력해진다.. 일리 있고 이해도 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맞는거 같아요 영화에서든 드라마에서든 억울하게 죽은 귀가 가해자를 괴롭히는건데 굿이나 그런걸 해서 더 처참하게 소멸되거나 쫓기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그 귀가 더 불쌍해보일때가 많았는데 그게 맞는거 같긴 해요.. 용서를 빌고 달래주어야지 윽박지르는게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오늘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사연자분 욕한것이 잘못 없다는건 아니지만 화재를 알았던것도 아니고 특정 대상을 지목해서 이러쿵 저러쿵 욕한것도 아닌 단순히 차량 정체가 싫어 막연하게 했던건데 따라 다니며 해꼬지를 할 필요까지나 싶긴 하네요.
오래전에 퇴마사 모스님이 인터뷰에서 하던 말이 생각나는데 최영장군이나 관우 같은 신명들이 뭐가 아쉬워서 달라붙어 자신을 안 섬긴다고 사람 괴롭히겠냐고 말입니다. 이 스님도 무당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무당이 가짜고 진짜 무당은 극소수라고 했죠. 믿고 안믿고를 떠나 덕을 베풀어라 하는 것이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2️⃣🤷♂️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우와!!
만신할머니 말씀하시는것같아요!
뭔가 맞춰지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신비로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우리가 접할수 없었던 경험과 더불어 QnA 이야기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살인자들에서 잔혹하게 돌아가신 분들은 어찌되는지 궁금해요.
그분들은 억울해서 복수는 안하는지
그래서 미결된 사건들이 해결되어
범인들이 다 잡혔으면 좋겠어요.
돌비 전체 영상 다본사람인데 이번영상은 레전드급이네요.
오늘 이야기 진짜 재밌네요~
아 그래서 덕을 많이 쌓아라
계속 정성을 다해서 빌어라
하는 말들이 나온거같네요
우리의 삶에도 큰 도움이되는 얘기네요
윤후혜인아빠님의 만신할머니가 바로 떠오르네요 ㅎㅎ 맞는 말씀 이신거 같아요 ㅎㅎ 타이르고 들어주는 사람이 옳은 신명 이시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ㅎㅎ
진짜 제대로된 영상을 보네. 사연자 복받았네 저런 친구도 만나 직접 얘기듣고.
이 영상을 보니 봉다리님이 더 걱정되고 그러네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시길..ㅜㅜ
답하신분이 여러경험과 생각을 많이하고 내린 결론인듯싶어요. 인간은 제보자님을따라왔던 영혼처럼 찰나의 감정만으로 카르마를 느껴 엮이게되지만 모기나 파리는 카르마를 느끼지않기때문에 영혼도없죠 이세상은 카르마 대잔치라고 봐도 무방하고 영혼차원에선 모든 인류는 연결되어있어요. 무당얘기도 정말 신이라면 사랑으로 해결하지 자손을 병들게하지않는다는말이 정답이죠! 자식이라는이유로 과거의업을 가져와야하는 무당팔짜도 안쓰럽지만 어떤 괴로움이든 모두 자신이원하고 자신이 만들어논 판에서 이세상에 태어나 경험하고있다는사실도 아시고 다양한 희노애락의 체험을 하고 돌아가는 체험장이라고 생각하시고 놀다가시길 !
와 진짜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더 듣고싶당 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가영~~😆
와 진짜 흥미로워요 평소에 궁금했던건데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내세요감기조심하세요
흥미진진하게 잘들었어요 😊
다른 무서운 얘기를 들어도 시들무만하지 않네요ㅎㅎ
흥미롭다 이번이야기는
너무 재밌고 소름끼치게 잘들었습니다👍👍👍👏👏👏
궁금증 다르게 알고있던부분 그리고 알앗던 내용까지 너무 이해잘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쪽에 관심이 너무나 많앗거든요
들으면서 진짜 만신할머니가 생각나네여.. 그 어르신은 진짜 ... 한번뵙고싶다..
오늘도 잘듣겟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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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 얘기속에 윤후혜인 아빠님의 만신할머니가 계시네요.덕으로써 성불을 시킨다.만신할머니께 인생을 배웁니다.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동감입니다
바로 만신할머니 생각났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
저도ㅎㅎ
저도 같은 생각함
1)신명도 수십 수백 수천의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이 낮을수록 인간의 생각하고 가깝습니다.
대부분 무당이 모시는 신이 악귀라는점은 흑아니면 백이라는 뜻인데 흑백사이에 회색도 있다는점입니다.
2) 굿도 달램굿이라는것이 있습니다 . 원한을 풀어드려서 스스로 털어버리고 가시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어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생각해요.. 길이 막혔으면 앞에서 사고가 난걸 수도 있고, 뭐 어찌됐건...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면 그러려니 넘기고 누군가를 탓하지 않으려고 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히 잘듣겟습니다
✌🤔✌
2️⃣
@@ttsp-627 즐거운 하루 되세요 tt님
바리러스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내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좋은얘기네요
좋은건 두번들어야죠❤❤
구독자50만명 미리 축하드려요 돌비님
진짜 레전드네요.😊
처음 친구태도가 기분나빠서 뒤도안보고 돌아나올수도 있었을텐데 ... 재밌는썰까지 듣고와주셔서 풀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조금 추워졌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참,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애독자 입니다 이번편은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그영가를 보는 분과 헤어지시는게 낳을듯 정말 잘못돈 지식을 전파하네요
자기만의 틀에 같혀 사시는분 굿을 하시는분은 성불이 없고 변화가 없었다면 현시대 사람들이 굿을 하시는분은 없을 것이네요
잘못된굿을 하시는분도 있기에 그럴수 있지만 만신할머니 이야기 처렴 옳은 것도 반듯ㄱ 있읍니다
바이러스님의 이야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너무 재밌었고 교훈까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생방때 끝부분만 듣고 무슨 강의냐 생각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바이러스님~!!!
몰랐던 이야기 너무재미있게 들었어요
~♡❤
역시 빠름빠름 하시네욤~^^ 오늘도 소름끼치게 잘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