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레전드 헌 옷을 함부로 들여서 한 집안이 줄 초상이 났습니다ㅣ대나무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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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대나무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집안에 들인 헌 가죽 자켓 때문에 한 집안이...
줄 초상이 났던 정말 끔찍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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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은 새벽이슬 맞으면서 일 다니는 아버지 추울까봐 없는 돈 아껴가면서 가죽잠바 사드린건데.. 참...저 시절에 가죽잠바에 로망있는 남자분들 많아서 좋은 선물이었을텐데 에고..
너무 슬프네요… 아버지 따뜻하게 입으셨으면 해서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사다드린건데 그걸로 인해서 모두가 저렇게 비극이 될 줄이야… 너무 슬퍼요
선의에서 한 행동이지만 무당도 아닌 좀 볼줄 아는 할머니가 선무당짓 해서 일가족 몰살당했군요.
제가 알기로는 기운이 들린 물건은 무섭다고 즉시 파괴하거나 찢거나 하면 영가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날뛰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가장 좋은 것은 사람 손길에 안 닿는 깊은 호수 같은 곳에
수장하거나, 어떻게든 버리거나, 무당에게 의뢰해서 천도나 소멸시키는게 맞을겁니다.
생방 당시 엄청난 충격에 한동안 멍했던 사연... 착한 아들이 용돈 모아 사드렸던 옷이라 더 맘아프고 슬펐어요. 양심없는 옷장수 업보 제대로 받길 기원합니다.
저도 구제 옷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판매했을 적이 있었는데 제가 꿈이 잘 맞고 선몽을 잘 꿔요. 어느날은 구제 옷 온라인 판매 사진 촬영하는 날이라 옷을 베란다 행거에 걸어두고 자는데 꿈에 피를 칠갑한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남학생이 베란다 구석에 쭈그리고 울고 있어서 식겁한 적 있었어요. 정말 중고는 뭐든 심사숙고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댓글 보다 생각났는데 저희 큰 집이 이사를 가시며 필요 없는 가구를 두고 이사를 가셨는데 제가 그당시 책상을 너무 너무 갖고 싶어서 이사 나간 집에서 책상을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그 날 저녁에 제가 자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책상에 앉아 양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손바닥을 꽃받침 하듯 얼굴에 대고 누워있는 저를 보고 있는 모습을 꿈으로 보기도 했어요.
잘못된 사람들의 옷을 알면서도 파는게 진짜 개악질이네.. 한 가정이 이리 박살이 나다니.. 참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일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친구분과 그 부모님이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래요 대나무님의 마음도 차츰 아물기 바랍니다.
@Md Rahul Islam주리 에휴 참... 욕도 아깝다
너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좋은 맘으로 사드린 옷인데 듣고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어머님 동생분 아버님 대나무님 친구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ㅜㅜ
진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ㅜㅜ
대나무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떻게 빙의돼서 줄초상이ㅜㅡ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생각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돌비님,대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줄초상 정도가 아니라
한집안이 한순간 풍지박산 난 사연이네요.
풍비박산
나이 먹으면 이름도 생각나지 않아요
이해해주세요 지적도 좋지만 넘어가 주시기를..
그 귀신 진짜 나빴네요.. 아무리 억울하거나 안좋은 사연으로 간건 불쌍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 저정도의 해를 끼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착한양반이 좀 억울하게 죽었다 전생에 착한양반이니 해꼬지 않할거야 생각하겠지만 죽으면 완전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이 되요 즉 다른사람
귀신이라도 악행 저지르면 그만큼 업보 쌓인다니 나중에 죄값 다 받을꺼에요.
억울하게 죽은들 왜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화풀이일까요 심보진짜..죽어서 만나면 어쩌려구
원래 귀신들은 90%가 다 악귀임요
누가입었는지도 모르는 헌옷을 함부로 사는거 아닙니다 제친한지인이 약초꾼인데 산에서 신을 안전화를 새걸로사기엔 험한산다니는데 아까울거같고해서 구제가게서 만원주고 중고사서신고 그로부터 며칠간격으로 차량사고가 4건이나 발생했습니다 30년무사고인 친구입니다 다행히 크게다치지는 않었고 신발버리고나선 괜찮았습니다
본 주인의 살에 닿고 손길이 많이 타는 인형, 옷, 침구, 도구 이런거 함부러 줏어오는거 아니라고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대나무님 이야기는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네요. 친구분과 가족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 옷장수 어떻게든 찾아내서 벌이라도 줘야 할텐데...지금도 어디서 그 못된 짓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ㅜ 귀신이라도 들러붙어라 제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웬만하면
중고제품은 사지 않아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그저 찢고 태운걸로 귀신이 없어졌다고 오판한게 큰 실수였군요. 오히려 더 열받게 만들어서 사달이 났네요. 제대로 퇴마할 줄 아는 더 큰 무당을 만나지 못한것도 운명이라면 운명이었을까
진짜 끔찍하네요~ 병원에서 사망한 사람들 옷 얻어다가 판매한 그 쓰레기는 곱게 살지는 못할꺼 같아요 에휴~
아니.... 괴담이 아니라 한 집의 비극이라서
황망해서 잠이 확 달아나네요
괴담을 떠나서 사연자분이 얼마나 멍하셨을까요...
너무나 황망합니다 안타깝고요
그 친구아버지가 5일장에서
귀신붙은 헌옷들을 다 사고 끌어들여서 힘을 키운거 같네. 그래서 5일장에 팔 옷이 없어서 안나온것임. 아니면 헌옷장사 아저씨도 섬뜩한걸 느껴서 그 장사를 접었거나..
섬뜩
대단한 추리력…
섬뜩
너무 안타깝고 무서운 사연이네요.. 대나무님도 ptsd올 상황이었는데 친구분 챙기시고… 할머니랑 같이 옷장 속까지 다 처음부터 알아봤다면 얘기가 달라졌을까싶고ㅜㅜ 하늘에 가신 가족분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버린물건 주어오거나 남이 쓰던거 받아오지 말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그런소리 들음 늘 찜찜했는데 남편이 참 잘 얻어오고 주어오고...갖고오지 말람 기분 나쁜듯이 나오고 왜이리 말을 안듣는지 이사연들으니 더 절실히 와닿네요. 요즘 아이가 종종 당근을 하는데 것도 깨름칙해요 ㅠ
이거 레전드급이다..이제 당근마켓은 로그아웃 해야겠어요…ㅠ무서워
에휴..😭😭😭 눈물이 나네요
맘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네요
살면서 쉽게 지나칠수도 있는
그런 소소한 행동으로 인해
이런 비극이 생길수 있다는거에
충격이네요 대나무님 아픈 사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그런변을 당하고 제정신으로 살아갈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아버지가 나중에 본정신으로 돌아와 뉘우치는가했더니 오래 빵살고 나왔는데도 가족이 없으니 다 죽인 자기가 봐도 기가차서 죽었군요
중고매장에서 중고책장을 하나 샀었습니다 사용하지않는 옷방에 세워뒀었구요 그때까진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2층 침대겸 책상을사서 옷방에들여놓고 그방에서 잠들기 시작하면서 이상한일이 생겼어요 책창키만한 남자가 책장앞에서있고 2층침대라 그사람의 상채만 보이는상태로 가위를 엄청 눌렸죠
머리맡에서 쑤욱올라와 몸을누르기도하고 옆에서 쑤욱올라와 바라보기도하고 몇달동안 가위에 시달려 깨어나면 안방에서 다시 잠을청하고 그 형태는 검은 그림자처럼보였어요 골격을봤을때 남자였던건 확실해요
그방에만 가면 소름이돋고 한기도 돌고 너무이상해서 모션센서앱을 켜보니 키가 엄청큰게아니고 천장에 머리가붙은거 같이 떠있더라구요 그런거 잘 안믿어서 그냥 생각하지말하 하고 지내다 책장을버리고 누군가 또 주워갔더라구요 버리고 난후에도 한동안은 한기가돌고 시선이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ㅠ
요즘은신경안쓰려고 노력하고 지냈더니 많이 안느껴져요 그후로 중고가구 안사요 ㅠ
와..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사연이에요ㅠ 부디 좋은곳이로 가시길..ㅠㅠ
이 스토리 엊그제 옥천암 관룡스님이 섦명해줌, 스님들도 좋아하는 돌비라디오,,,,,
와 충격 그 자체네요
머리가 띵한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앞으로 중고 옷 뿐만 아니라 모든 중고 물품은 사절입니다!
헌 옷을 잘못 구입해서 입은후로 생긴일이 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레전드썰이네요
대나무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대나무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결국 안좋게 끝난 이야기였다니 깜짝 놀랐어요. 옷살때 조심해야겠어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가끔 중고 옷 이나 가구 살때가 있었는데 돌비 방송 들으면서 아무리 이쁘고 좋아보여도 절대 안삽니다. 대나무님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근에서 가방보고 있었는데...
@@윤지나-l2q 그러기엔 그런일을 겪었다고 하는 설이 참 많아요. 중고물품은 기독교인들만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건은 물건일뿐...그냥 재미있는 무서운 이야기일뿐ㅋㅋㅋ
@@user-qk4vu4pt3q ㅋㅋㅋㅋㅋ 지난 주도 당근했는데ㅠㅠ
보통 돌아가신분들옷은 재활봉투에넣지않나요
오래전엔 바자회를 교회서 한적이 있는데 그때 하회탈 조그만한거 한쌍
구입해서 안방에다 걸어놓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무서운악몽에다
가위눌려서 아무래도 하회탈 때문인것 같아서 밤에 가위눌리고 화가나서 망치로 부셔서 밖에쓰레기 봉투에
버린적이 있는데 그이후론 그런일이
없었던 경험이 있어요
밖에서 모르는 물건은 절대 들이지 마세요 ,,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ㅠ
대나무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여년 전, 함께 일하던 동료가
새 메리야스 바지를 입고 출근했는데
캐비넷에 넣어두었던 바지를 분실했어요
당시 매리야스 종류의 옷이 첫 유행이라
그 분은 찾다못해 무당을 찾았어요
무당의 말이 찾지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그 분은 며칠동안 고생끝에 훔쳐갔었던 옷을 찾았습니다~
그 후, 며칠 뒤에 그 분은 사고로 그만….
그 일이 있고난 후 부터 저는 잃어버린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버릇이 굳어졌네요
근데 메리야스 없어졌다고 무당 찾아가는게 흔하진 않잖아 ;;;
걍 누가 훔쳐갔나 하지...
@@냥냥펀치-o1z 민소매 속옷 말고 메리야스 재질의 바지래요~
@@limdanib 알아요
근데 메리아스 바지든 골덴바지든 청바지든 나팔바지든 카고바지든 똥싼바지든 없어졌다고 무당을 찾냐구요 제말은
@@냥냥펀치-o1z20년전에 메리야스 바지 졸라 비쌌나보죠
@@샤우팅박명수 님도 비싼거 잃어버림 무당 찾으셈 ㅋ
중고 옷은 아니지만 옛날에 뉴스에서 러시아 육군박물관에 전시됐던 피묻은 히틀러의 외투를 입었던 사람들 39명이나 심장마비로 급사했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중고옷은 진짜 피해야할겁니다..
대박이네요!!!
그건 오염으로 인해서 그런게아닐까 싶네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
헐~대바 이런 얘기 첨 들어요 소름
너무 소름끼치고 슬프네요.
충격적인 이야기 입니다.
옷은 반드시 새거 사라고 늘 말씀하셨던 외조부 생각이 나네요.
마음 아픈 이야기였어요.
돌아가신분의 옷은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와..이 이야기 진짜 섬뜩하고 무섭고 안타깝고 슬펏네요 ㅠㅠ ㅠㅠ
병원옷을 팔다니 진짜 악마네요
와 이사연도 레전드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 친구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원흉은 망자의 옷을 팔던 장사꾼. 어떻게든 그자를 찾아 줄초상 나는일을 막아야 합니다
그 옷장수는 죽은사람 옷을 벗겨서라도 팔 인간이네...... 몇푼벌겠다고 소각해서 성불시켜야 할 영들의 옷을 산사람에게 입히는 꼴이 됐으니 산사람의 육체에 미련이남고 탐이날수밖에...
판매자는 모르지 상인이란 직업 자체가 억울한게 많은 직업인데 사실
중고품 이야기 대체로 시시하다고 생각하는편인데 이번건 진짜 핵폭탄급이다...
설마 이정도까지일 줄이야..싶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남의 물건 함부로 들이는게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이번이야기 정말 소름 돋네요 잘 들었습니다
충격적이네요 .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저도 구제가게 보름전까지 했는데 지금은 쉬고 있지만 돌비방송듣고 중고옷가게는 하지말아야 되겠어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옷을 찢지말고 무당을 데려갔어야 하지않았나 싶네요...
결말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
그런옷을판 놈은 천벌받을겁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빨간 가죽자켓 사왔다가 잘못된 젊은 여성분 사연 소문으로 들어서 대나무님 사연님 믿게 되네요. 그 당시에도 점집에서 그 빨간 가죽자켓 버리라고 했다는데 안버리고 버티다 잘못되신뒤 보니 .....옷에 피가 묻어있었다는......전 중고용품 안사게 되더라고요
점집에서 버리라고 할정도면 나같음 미련없이
버리는데 님도 참 대단하네요...
그 분도 빨간 쟈켓 고인에게 씌워서 안버린거 아닐까싶네요.
아 정말 여기서 들었던 얘기중에 진짜 진짜 진짜........ 아 정말 뭐라 말이안나와요 진짜
악귀하나가 집안을 다 잡아먹었네...그 잠바에 붙어있었던게 뭐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사람을 넷이나 죽게만들었으니 분명 사자들이 와서 잡아가서 지금은 지옥에 있을겁니다. 그보다 그 옷들을 판 사람은 암만 생각해도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어쩌면 그 친구아버님이 귀신에 홀렸을때 그 작자에게 가서 옷들을 사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도 대나무님의 이야기 정말 무섭네요 (후덜덜덜)🥶
착하신 분들이고 단란한 가정이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일이...저도 별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중고로 산 옷 다 내다버려야겠습니다
저도 물건에는 사용자의 에너지가 스며있다 생각해서 중고를 안사지만..예외로 책을 종종 사 봐요.. 중고책을 살때는 찝찝하지 않은데 훔.....괜찮겠죠....ㅋㅋㅋ
모든 중고옷이 죽은사람옷을 파는건 아님.
아파트나 이런데서
안입는옷.사이즈가 안맞는옷을
중고업자에게 대량판매하는 경우도 잇음.그걸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자들도 많음
문제는 출처를 구분을 못한다는거겠죠.
100벌중에 1벌 섞여 있을줄 어떻게 아느냐고요.불안한것임.
저도 사망한 남편옷 몇개만 태워주고 나머지는 헌옷수거함에 넣었네요 .요즘은 옷을 못태우게해서 다들 수거함에 넣어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 잘들엇습니다..
헌옷이나 길가에 내논 버려진 중고 물품 잘못 들이면 위험함
역대급 사연입니다 진짜 안타깝다 진짜
세월이 많이 흐른 이야기인데도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
왜 귀신들은 흉칙한 모습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주는건지. ..
왜 그렇게 나타나 괴롭힐까
아마도 인간삶에 집착은 있고 그영의 현실은 어둠속에 있을때 일어나는 일인듯
삼일절...뜻깊은 날...
휴일이라 느즈막히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들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오. ^^
=================================
워메...
제가 좀 많이 뚱뚱해서 몸에 맞는 옷이 잘 없어 인터넷에서 가끔 중고 의류 사서 입는데...
조심을 해야겠군요...;;
정말 ㅎㄷㄷ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립들어가보시면 빅사이즈 저렴하게팔고 쿠폰도나와요 저도 어지간해서는 중고옷 안입어요 ㅜㅜ
@@김집사-q3x 엇~!!!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대나무님 잘들었네요.
마음이 무겁네요. 돌비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휴일에도 저처러일하시는분들화이팅입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현-o8m ✌🤔✌
화이똥
학원가는 저두 홧팅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네요ㅠㅠ 대나무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굿모닝입니다!!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돌비님방송으로 스타뚜
모두모두 희망찬 3월되세요
대한 돌비 만세 ㅎㅎ
🤷♂️✌♨️☕t🤗t☕♨️✌🤷♂️
@@ttsp-627 티티님 답글 왜 사라지냐고엿 굿데이되세요
@@걍이뽀 ✌🤔✌
✌t🤗t✌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ㅜㅜ
와 오늘 이야기 레전드네요ㅜㅜ
얘기 잘들었어요 ~~^^대나무님 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김냥이님 무서우시다면서 비위도 강하고 정말 정신적으로 강하신 분같아요...하긴 그런 끔찍한거 보고 느끼고 맡고 하는데 강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시어머니 참 나쁜 x이네요. 구더기인줄 알았는데 지네라, 삐뚤어진 미신에 심취해가지고 아무리 지네라도 무고한 생명을 해치고 죽인걸 모아놓으니 그 죄과를 받아서 급사했는데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삐뚤어진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며느리 생명 뺏어다가 아들 주겠다고 이상한 무속 양밥 저주를 걸다니 내가 그 죽은 지네귀신이라도 그 미친 할머니 너무 웃겨 미칠 지경이겠다 싶네요. 그래서 층간소음만 일으키면서 손은 안대고 비웃기만 한것 같음. 잘 해결됐다니 다행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출처불명의 물건은
조심하는게 좋을듯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돈내산이 맘이 제일 편하죠ᆢ
출처가 분명한 물건은 괜찮은데ᆢ
출처불명 중고물품을 집에 들이는것은
진짜 신중해야 할듯요 ㄷㄷ
오싹 하네요
돌비님 라디오 듣다가 새벽에 자꾸 잠이 깨고
숙면을 취할수가 없어서 요즘엔 안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듣고 있군요 ㅎ
개무서움
⁸
호피석 킬러 윤서비님 아니십니까
@@zazangbob ㅎㅎ 여기서 뵙네요^^
잘 듣고 갑니다.
다시 한번 중고 거래는 생각해봐야 겠네요.
에고 대나무님 하기힘든 이야기를 들여주셔서 감사해요 비극적이네요 한가정이 중고옷을 잘못 구메해 서 깨지게 되여서 충격적이네요 또한 배워봅니다 대나무님도 많이힘드셔을것 갇아요 절에가셔서 기도라도 많이 하시면 좋을듯 대나무님 압으로는 좋은일만 이으시길
선입견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중고옷 누가 입었는지 어떻게 아나..아픈 사람이 입은건지 건강한 사람이 입은건지..그래서 당x에서 파는 옷이나 신발 이쁘고 맘에 들어도 선뜻 쉽게 눈이 가게되진 않던데 내 친구 보면 당x에서 파는게 다 안좋은것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대나무님 사연 넘 안타깝네요..옷 하나로 인해 친구와 그 가족들을 잃었으니..분명 그 옷파는 아저씨는 옷이 어디서 났는지 다 알았을텐데 아무렇지 않은듯 팔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는 웃으면서 행복한 가족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중고품 중에 옷, 신발같은건 웬만하면 사지 말라고 어디서 들었어요
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ㅠㅠ그래서 저는 중고로 잘 안삽니다..
그리고 대나무님은 그 이후 괜찮으셨는지와 귀문은 닫히셨느지 궁금하네용!
전 중고물품 사는걸 진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이유는 새걸 좋아한다긴 보다 남이 어떻게 쓰던건지 몰라서 그 찝찝함 때문에 사는걸 싫어합니다.
이 사연을 들으니 더욱더 중고는 안살거 같네요.
와..이분얘기는 진짜 신기하면서 재밌다(?)다음이야기도 기대돼요
개인적으로 폴카님과 대나무님, 목소리가 너무 착하고 듣기 좋습니다!착함이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셔 감사하네요!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잘 들을께요,,,^^
충격적이면서....슬픈...ㅠㅜ..
저도 서울에 구제옷 많이 파는 XX시장가서 집업재킷이 너무 이쁘서 샀었는데 그거 입은후로 왼쪽팔이 빠져나갈정도로 너무 아파서 첨엔 그러려니 했었는데 후로 계속 몸이 아프고 꿈도 너무 뒤숭숭한 꿈을 꾸기에 이옷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길래 그냥 버리기엔 찝찝해서 불에 태워버렸더니 이후로는 아픈게 없더군요. ㅜㅜ
저희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의 형님이 돌아가시자 그 시절에는 옷도 사입기 힘든 형편이라 돌아가신 형님 옷을 한두벌 갖고 오셔서 입으셨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날이후부터 배가 그렇게 아프더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죽만 써서 할아버지 드리고 그래도 계속 배가 아프더랍니다 그러다 할머니 마을 뒷마을에 나이 아주 많으신 할머니가 사셨는데 그 할머니가 무당 비슷하게 신기가 있으신 분이였는데 하루는 할머니집 집안을 지나 가게 되었대요 (할머니 집이 마을 바로 입구라 지나가시다가 동네사람들이 마니 놀러 오는편)
할머니가 나물을 다듬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놀러를 오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갑자기 그할머니가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하면서 배가 아프다며 우리 힐머니께 혹시 이집에 배 아픈 사람 있냐고 하시더래요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우리영감이 맨날 배아프다고 한다면서 하니깐 그 할머니가 혹시 죽은사람 옷을 입었냐고 하더래요
그거 당장 태우라고 !! 화를 내시면서 큰일난다고 하셔서 할머니가 얼릉 옷을 태웠대요 그리곤 할아버지는 갠찮아지셨다고 ...
몇일전에 큰며느리인 저희 엄마가 해주신 얘기였어요
왜 남의 옷을 입던 옷을 사는지 그것자체가 꺼림찍 한데 말이지 오늘도 똘비라디오💚💙💜
저는 말 못하는 이유땜에
일부러 중고 옷 사입어요
말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새옷에서 나오는 화학성분 그게
피부에 다으면 알레르기 두드러기나오고 가려움 올라와서요
그리고 속에 입는 옷도
다 만져보고 사야돼요
완전 극세사정도의 부드러움이여야 돼요
새옷은 입기전 몇번을 세탁 먼저하고
몇번 더하고 입어요
구제 중고옷은 그런 번거러움 없고요
다만 구제 중고옷 살때 나만의 원칙이 있어요
1번 손으로 집었을때 썸뜩오싹자체가
없어야 되며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이어야 된다
2번 손으로 집어서 여기저기 살펴보는데 뭔가 얼룩보이면
뭔가 쎄하거나 뭔가 느낌이 좀 그러면
사지말아야 된다
3번 아무리 좋아보이는 옷이든
가방 신발이든 중고 물품중에
마음에 엄청 든 물건인데도
계속 사기 망설여지고 뭔가
갸우뚱한 느낌들면 사지말아라
이런물건도 뒷탈생긴다
글고 구제 사는 또다른 이유는
말할 수 없는 저만의 사정인지라
말할 순 없네요
새옷 알레르기 있으시면 새옷 사서 베이킹소다로 30~1시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근 후에 세탁기 돌려보세요 훨씬 나아요
목에 발진 긁다가 이 댓 보고 생각해보니 내의가 빨래 한 번만 한 새옷이라 벗어버리고 평소 많이 입었던 내의로 갈아입으니 간지럼이 가라앉음 감사해요
온가족이 다 순하고 착한 사람들인거 같은데... 아빠는 정신 돌아오고 심정이... 친구도 뭐가 또 미안하다고 왜 착한 사람들만 가는지.. 이거는 진짜 차라리 지어낸 이야기면 좋갰어요. 지어냈다해도 고마울거 같아요.. 그런 가정이 없는거니까.. ㅁㅊ네요 진짜.. 진짜 아니다 이건..
귀신으로 인해 돌아가시분들 상당히 있을듯합니다 왜 귀신들은 자기하고 상관없는 사람에게 한풀이를 하는지
저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게 왜 본인들의 한을 엉뚱한데다 화풀이 하냐는 겁니다...
사람들 중에서도 암 관계 없는 사람 죽이기도 하고 하는것처럼 악한 귀신이 잇겟죠
기차여행 가면서 창밖보며 듣겠습니다
아스라님 영상도 올려주세요!!!
아스라님 소재 다 떨어지셨다네요..!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너무 슬퍼요..
너무 속상합니다 ㅠ 다 좋은 곳 가셨길.....
중고품 옷들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함부로 사 입지 말라는 말이 진짜인가보네~~예전에 그런말들이 많아서~죽은 사라의 옷이나 병들어 오늘내일하는 사람들 옷도 많이 팔려고 시장에 나온다는 소리~
영기는 사람이건 물건이건 통과하기도 하고 또는 그 속에 깃들이기도 한다죠.
밑에 어느 댓글에 자* 이나 살*등은 본인 정신이라기보다 빙의 돼서 그런거라던데 맞아요.
자신은 자신이 생각한거라 보지만, 너무 정교하고 교묘해서 다른 존재가 넣어준거라는걸 알지 못하는거에요.
악한영도 영감 넣어주고 다 합니다.
원래 중고 싫어하지만 돌비 보면서 중고 절대 안씁니다..
요즘에 빈티지샵 유행이어서 혹했는데 무섭네요ㄷㄷㄷ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대나무님사연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t🤗t☕♨️✌🤷♂️
@@ttsp-627 좋은하루되세요 티티님~😄💕🌸
내가 입다가 싫증나서 중고로 판매하는건 몰라도 나쁜 의도로 죽은사람의 옷들을 가져다가 새옷처럼 파는 사람들이 더 나쁨~
그 중고옷 하나때문에 일어나지 않아도 될 줄초상이라니.....
정말 중고물품은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얘기 잘들었습니다~
영혼 은 사람을 해 할수 없다 생각했는데...아니었네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집에 물건 함부로 들이면 진짜 큰일나요
쇠 유리 나무... 옷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고
손이 탄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잘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