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들어가서 잠만 잤다 하면 귀신을 목격하게 되는 저승길 위에 지은 집 ㅣ연어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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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연어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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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집 관련 괴담 들을 때 마다 어릴 때 겪은 일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당시 우리집은 아버지가 어린 저와 중학생인 누나 앞에서 우실 정도로 경제적으로 안 좋았는데
그것 때문에 이사도 자주 다니다보니 싼 사고매물 집에서도 살았었습니다.
특히 그 집에서는 이사한 첫날부터 온 가족이 꿈에서 온몸이 새까만 남자랑 여자가 나오는 꿈을 꿨고, 그 뒤로도 낮 시간에도 집 안에서 이상한 일이 생길 정도로 집이 진짜 심상치 않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당시 9살에 불과했던 저는 학교 끝나면 혼자 집에 있거나 친구 집에 최대한 있다가 해가 지기 전에 집에 혼자 들어갔었습니다.(왜냐하면 문 열었을 때 어두운 집을 보는 게 무서워서)
그러다 결국 혼자 집에서 자다가 또 꿈에 그 남자랑 여자가 나오니까 전 체념하듯 "저기, 우리 엄마아빠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늦게까지 일할 정도로 힘들어서 그냥 그런데 형이랑 누나랑 같이 살면 안될까요? 우리 진짜 힘들어서 그래요." 하면서 울었었죠. 꿈이지만 진짜 서럽게 울었습니다.
근데 제 모습이 불쌍했는지 그날은 꿈에서 빨리 사라지더니 다음 날부터 꿈에서도 안 나타나고 집에 이상한 일도 잘 안 생기더군요.
5년 뒤에 집안 형편이 나아져서 괜찮은 집으로 이사가게되니까 이사 전 날에 부모님이 조촐하게 제삿상 만들었었는데 그날 밤 꿈에 그 남자 분이랑 여자 분이 새까만 모습이 아니라 진짜 사람처럼 멀쩡한 모습으로 나오더니 그 동안 고생 많았다고, 꼭 잘살라고 하면서 손잡아줬던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역시 귀신도 결국 사람이네요
알고리즘을 타고 돌비공포라디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렛츠가 기릿입니다! ㅎㅎㅎ
돌비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세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안좋은 집을 고르는 얘기엔 갑자기 이 집이 좋아보인다라며 홀린듯한 얘기가 좀 많은 것 같네요. 집 구할 때 갑자기 이 집이 좋아보인다는 생각이 들면 한 번 쯤은 의심해야 할 것 같네요.
귀신 들린집 귀신 못 보는 사람들도 90% 정확도로 확신하는 방법은 (근데 귀신 어차피 어느집이나 다 있어요. 단지 귀신 느끼는 거하고 못 느끼는 차이가 있을뿐)
갑자기 이유없이 건물 안인데도 몸이 떨릴 정도로 추위 오한 같은거 느껴지거나, 이유없이 멀쩡한 물건이 아무도 건들지 않았는데 떨어지거나 그리고 앞에 말했던 두가지 현상 다 있으면 그 집에 귀신 있는건 물론이고 그 집 사는 동안 그 귀신하고 계속 마주쳐야될 확률이 엄청 높긴 합니다
저도 미국 대학 기숙사집에 지낼 떄 귀신 들린 집 살았던 적 있는데 국가는 달라도 귀신이 할 수 있는 짓? 능력? 같은건 제법 비슷하네요.
달았던 점은 그 부기맨 닮은 키 거의 2m 되는 남자 귀신 이였는데 꼭 저 혹은 흑인 룸메 중에 꼭 한명 있을떄만 나타나서 상대방 목소리 흉내내서 꼭 방문 좀 열어 달라고 하고, 가끔은 그냥 대놓고 안에 들어와서 모습이 안 보여도 바로 코앞에서 책상 지우개 5cm 이상 갑자기 움직이거나 옷 서랍장에 있던 가벼운 물체 떨어트리거나 책상에 놓여있던 종이도 방안이라 바람도 안 부는데 종이가 무슨 선퐁기 튼거처럼 종이가 스스로 스르르 밀어서 떨어지고 자기 전에 가끔 말 거어서 잠자는거 방해해도 그냥 무시하고 1년동안 살았는데 확실히 귀신 기운에 심한 몸살 감기 걸려서 테라플루 사서 복용했던 거 뺴고 오히려 군대 있을떄 동안 한국 귀신들한테 조금 털려서 막상 귀신들린집에서 별 문제 없이 잘 지냈네요.
느낀게 귀신은 어차피 어느집 가든 90% 정도는 다 있는데 그냥 본인 눈에만 안 보이고 잘 안 느껴지는거면 그냥 없는거고, 귀신이 보여도 그냥 거의 아무문제 없다면, 인간이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는 생물이라 추위 내성도 쌓이고 귀신 내성도 쌓이는데, 근데 옆에서 악몽 꾸게 한다거나 빙의 시도하는 악성 귀신 걸리면 되도록이면 빨리 떠나야 되긴 하더라고요
저승길 심야괴담회에도 비슷한 얘기나왔는데 거기도 귀신이 행렬맞춰 부엌을통해서 나갔다고 했는데 같은집은 아니겠죠,,,
돌비님~~귀족님들 복많이받고 건강하세요~~~❤❤❤❤❤
저도 거실에서 사람발자국소리 두어번들었었는데 그뒤론 안들리네요
저승가는길로 두어번 사용하다 길이안좋아서인지 폐쇄된듯 ㅎㅎ
환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아침에도 연며들어욤!🤭
연어님, 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
시고 건강하세요.🙇🏻♀️
여긴 전북 순창인데요
눈폭탄 맞았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용♡
새해 첫날아침 기운받아 이복 저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돌비님 연어님 잘 듣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비님, 귀족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에 돌비는 진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3:25 부터 보시면 되요
시댁갈 준비하면서 잘듣겠습니다 😢😅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잘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누님 목소리 진짜 좋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연어님 목소리가 멋집니다
기운이 남다른 진솔한 음성
이분 운동 예체능쪽에 한분같음 귀신두 팰꺼같은데
남자 목소리같은데?
이야기가 참 듣기 좋네요
뭔가 머리속에서 상상이 잘 되며 현실감도 있고 표현을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없다 크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명언이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출입문 화장실 다이렉트로뚫려있고
좀 습한곳이다싶은 집기운이면
잘 지나가는길이라하더라구여
엥 저희아빠트 출입문 화장실 다이렉트인데 ㄷㄷ아파트
헐 저승길위에 지어진집은 귀신들이 줄지어서 가는게 똑같은가봐요 심야괴담회에서 본것같아여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귀족님들 다들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업로드좀 많이해주세요 ㅜㅎ
굿뜨모닝 임돳 쑈타임 연어연어님 모두 새복 많이 받으소서
신뢰가 가는 담담하고 편안한 목소리 연어님 ! 잘 들었습니당 또 들려주세용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전운전조심하세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날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비님❤
우리 다같이 새해 복 많이 받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돌비님과 연어님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돌비님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하며 구독자 백만..이백만되시길 응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
대박 엄청 무섭게 들었어요 연어님 말씀도 잘해주시고 딕션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ㅎ
와우!! 잘 듣겠습니다😊
복 마니마니
항상 돌비 목소리 때문에 깸
새해복❤❤
방송인 주현영도 즐겨 듣는 돌비공포라디오~돌비님 시청자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상도사투리 구수하고 좋아요😂
그렇습니다 좋은거 같아요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저승길이야기군요
새해복 우리 모두 받자고요~
그런대 여기 사연 이야기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도 귀신을 봐서요
제가 보는 귀신들도 얼굴이 없어요.
눈 코입 없고 그냥 회색? 얼굴
영상 제목 아래 더보기 누르시면 돌비님이 사연제보 방법 써놓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ssnal2011 꼭 제보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ssnal2011사연 기다릴께요 .~
먼저 적어서 그리듯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듣는분들이 상상? 연상하며 듣거든여? 심장 쫄깃하게 잘 표현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너무 짧아도 길어도 거시기하니 적당한 길이로 ~~
헉.신기😮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를 부분만 인용하여 마치 "어차피 낙원은 없으니 포기하고 적당히 살아라"식으로 뜻을 곡해해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대사가 나온 전체 문맥을 보면, 이 대사는 운명으로부터 도망쳐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좀 더 본질적인 차원에서 말하면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고개를 돌려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뜻이지, 어딜 가도 부조리가 있으니 괴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참고 살라는 식으로 자기합리화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도 제보는 하고 싶은데 이게 다른 분들처럼 이야깃거리도 아니고 걍..하교하다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몇 번 들었다, 집안에서 지나가다가 까만형체를 봤다, 일하다가 나를 지켜보던 발목을 봤다, 환자귀신을 봤다, 액자에서 시선을 느꼈다, 이사할 때 처음 집으로 들어갈 때 안좋은 느낌을 느낀다, 유치원생 시절부터 무언가를 무서워했다, 맞벌이 부모님 대신 우리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분 집 앞에서 기도하다가 뒤에서 그 할머니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걸 들었다, 한 평생 꿈을 꿨다, 데자뷰?예지몽이 있다? 가족들이 다 귀신을 본 적이 있다? 대충 이정도라..제보할 수가 없네요ㅠㅠ아쉬움...
저도 본썰 풀고싶은데 이야기 길이가 10분도 안되서 너무 아쉽.. ㅠ
잘 정리해서 사연제보하시면 될듯한데요?
@체리양 노잼일 것 같아서융..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구..
저도 겪은것들이 너무 짤막짤막해서 제보못하겠어요ㅋㅋ 예지몽도 별 대단한거 꾸는게 아니고 교류가 없던 친척집에 갑자기 방문하게 되겠구나 이정도? 납치도 한번 당했는데 어쩌다 금방 빠져나왔어가지고 헤프닝만 있지 스토리는 없는...
@@카호-n4w 저는 예지몽은 약간 음..사소한 일상은 초딩때부터 시작이었고 성인되고서 최근에 나라에 큰 일?(최근 계엄이랑 무안항공사고)을 유튜브 영상으로 본 그 시야?를 본 느낌?이 정도..
저도 어릴때 바다에서 한번 빠져죽을 뻔 하고 산에서 2번정도 죽을 뻔 했네요 ㅋㅋㅋ
저는 방에서 자고 있는데 거실에서 찌익찌익 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잠좀 잘려는데 계속 찌익찌익 소리가 났고 넘 피곤한데 잠읗 못자겠어서 짜증나갖고 방문을 확 열었는데 아까 받아놓은 만두 택배가 보였습니다 스티로폼 끄는 소리였어요 귀신이고 뭐고 넘 짜증나서 이게 뭔지 그렇게 궁금했냐 봐라 봐 하고 택배를 뜯어 젖히고 다시 자러 들어갔는데 그 뒤로 조용하더라구요😊
저는 어떤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놓고자면 가위에 눌리는데 그게 부엌,화장실,현관문 이 세곳이거든요 얘기랑 연관이 있어보이네요
저승길 길목에 집있으면 ㄹㅇ 매일 귀신 봄. 길가에표식 실치해서 귀신길 경로 바꾸기도 한다고 해요. 신기하죠
연어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죄송하지만 언니라고 말씀하셔서 ㅋㅋㅋㅋㅋㅋ
30:36 귀신인데 온기가 있어요?
예전에 심야괴담회에서 비슷한 사연 본것같은데.. 그분이신가.?
허얼 괴담레스토랑같다
새해에 귀보살 정모함 해보시죠 ㅋㅋㅋ
연어님이 좋은분이래서 같이 놀
고 싶어서 그랬봐요 !
귀신이야기 보다 기묘한이야기 현실공포 를 선호하는 데 연어님 현실공포 사연 있으면 부탁드려요
언니 무당 신기있나.ㄷㄷ
심괴에도 비슷한 에피소드 봤었네요. 거긴 인천 박촌역근처ㅎㅎ
맘속 으로. 난 참선을 하고. 똑바로 보고. 바른 망으로. 다한다 하면. 귀신도 이기고. 도깨비도이겨요. ㅋㅋ
혹시 마산 합성동 근처는 아니시죠?
와 진짜네요 오
20초전은 못참지
그 귀신의 롤모델이신듯
온기가 퍼져있다고 했는데 귀신은 열같은게 없으니깐..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ㄷㄷ
가위는 몸이. 약하면 보는데. ㅡ몸이. 약하신가봐요
전에도 느꼈지만 연어님 음성이 여자분치고 낮은 편이라 좋아요.
또는 미인 구신들
화장 곱게하그ㅡ
기분 나쁘게 소리없이 웃는데
입술 벌게가 쭉 째져 올라가는 구신들ᆢ
연어니임ㅜ 감질나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와주세요 저 친한언니도 좀 털어주시와요 얘기 모아서 1시간 2시간 해주세요
굿!
썸네일 일러스트 진짜 간떨어짐
요약 돈 아끼려고 아는 사람과 방을 구했으나 가위눌림 끝
한가위 특선
14:31 현실적 이네 . 방 안바꿔줬으면 . 사연 안믿을뻔 ㅋ
연어님은근잼네요
귀신이 심심한가보군
? 사람은. 귀신 못 이기나요?
굳
베르세르크 대사에서 너무 깸
덜덜 너무 무서웟어요 ㅠㅠ
남성분인줄 ㅋ ㅋ ㅡ저도😂😂
1분전인데 벌써 댓글이…? 귀족님들 대기하고 있었죠…?
잘자래이~사투리 귀여븜
나는 개인적으로 귀신 이야기보다 현실공포가 더 재밋더라
몽유병 아님??ㅋㅋ
어느순간부터 귀신은 재미가없네
연어라는 분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셨네
저는 결혼하고 시댁에 처음 신행 갔다가 처녀귀신을 봤어요
시댁 구조가 문 네개가 일직선으로 나 있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
★★★★☆
사투리 ㅅ
처음에목소리가 남성분인줄 ㅠㅈㅅ
귀신을 본다구 ㅋㅋㅋ 병원가봐
당신이나 그증상나타나면 가쇼
오픈하면 낙인찍힌다고 말하는데 니같은 인간들때문..
영안 생겨 초감각생기는것이랑 병이랑 구분못하는 인간들땜시
한국살기 진짜힘듦
다양성을 인정못함
니같은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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