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다시금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있어 제목을 보자마자 홀린 듯 눌러 영상을 봤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 자기 혐오로 변하고, 이는 곧 자기 학대로 이어져 내 스스로가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침잠하는 마음을 저도 컨트롤하기 어려우니,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어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나은사람으로 보이길 원해서 연기를 했었을 때 느꼈던 우울함만큼 힘들었던 경험이 없었던 것 같네요 저 스스로를 계속 비교하고 자존감이 말도 안되게 떨어졌습니다,, 타인의 시선만 신경쓰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처음 깨달았던 때였는데 그 경험이 또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군요
"게임은 허튼소리의 영감을 끌어내기 위한 소스일 뿐이다." - 모험러 -
클릭질 유도를 위한 온갖 가짜뉴스들은 사람들의 주의력을 빼앗기 위해 갈수록 자극적으로 변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극단적으로 변화 하는것 같습니다.
넘모 무서워 ㅜㅜ
모험러님 또한 '즐거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모험러님 영상중 최고
아조시의 방송은 내가 좋아하는 삽화가 그려진 컬럼을 보는 거 같아요. 재밌음
와
드디어
랜덤 허튼소리 시즌2!
그런데 너무 유익한 거 아닙니까?ㅎㅎㅎ
세상살이 이야기도 가끔씩 부탁해요 시즌1처럼~
형 오늘 고찰 진짜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헛소리에 지려서 가입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사람은
블러스퍼머스 제작자라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 ㅋㅋ
매번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크게 되실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다음달에 회사에 신청해볼 책이라는 느낌이 왔네요ㅎㅎ 모험러님께서 흘려듣기를 종용하는 영상일수록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어떤 영상보다도 흘려들을 이야기를 꼭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런거 너무 좋아요. 좋은 생각을 가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세요
지금 저한테 필요한 이야기 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왜 허튼소리인가요? 와...완전 와 닿습니다. 오늘도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컨텐츠가 점점 좋아지네요. 뭔가 임계점이 다가오는듯
오오 기다렸습니다 이번영상도 잘보고갑니닿ㅎㅎ
요즘 들어 다시금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있어 제목을 보자마자 홀린 듯 눌러 영상을 봤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 자기 혐오로 변하고, 이는 곧 자기 학대로 이어져 내 스스로가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침잠하는 마음을 저도 컨트롤하기 어려우니,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어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 게임과 지적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방송이라니!!
더 나은사람으로 보이길 원해서 연기를 했었을 때 느꼈던
우울함만큼 힘들었던 경험이 없었던 것 같네요
저 스스로를 계속 비교하고 자존감이 말도 안되게 떨어졌습니다,,
타인의 시선만 신경쓰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처음 깨달았던 때였는데
그 경험이 또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군요
내탓이오? 네탓이오
모험러님은 단순한 게임 리뷰어가 아닙니다. 진짜 좋은 이야기를 넓게 해주시네요!!
마지막. 패링이라는 게 쉽게 되는 거였음 누구나 자유자재로 쓰고 다니는 평범한 시스템이었겠지요.(그런 건 영 잘 안되는 유저 입장에선 영...)
잡담 너무 좋아!
교수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차가 막혀서 늦게 왔습니다.
이런 자책감에 대한 이야기는 블래스퍼머스에 등장하는 교황의 행보와도 맞아 떨어지는 점이 있네요. 블래스퍼머스 실황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재밌습니다!
아... 좋아요를 하나 밖에 못 누르는 게 안타깝다.
유익한 동영상 ㅗㅜㅑ
지금 수업중인가????
너무 과해지면 좋을것 없지만 어느 정도의 자책감은 자신이 성장한 증거라고 개인적으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