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띠- 소리 한번 나면 다행인데 하드웨어 이상 있어서 띠~ 띠~ 나 띠~띠띠띠.. 무한반복 걸리면 몰컴하나 맨붕이 온답니다.ㅡㅡㅋㅋㅋ 소리난다고 전원단추 눌러도 바로 안꺼지고 10초이상 누르고있어야 꺼지는... 그래서 플러그를..뽑은..=하드디스크bad 섹터..원인이었죠.;
와 내가 초등학생 1999년 때 처음으로 샸던 컴터인데 저 호과음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저걸로 스타 1.04를 돌렸는데. 심시티 3000이 깔려져 있었고, 특히 게임을 장 시간 이상 하고 나서 게임 종료 누르면 겁나 느리게, 또 게임 화면이 부분부분 셔터 내리듯이 느리게 꺼지곤 했었는데, 이제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그 컴터를 엄마를 제외한 전가족이 다 컴만 돌려 써서 모니터나 본체가 폭죽하듯 몇 번 터지나갔고, 수리를 몇 번 한적도 있었고... 하하. 그리고 2001년 처음 메탈 슬러그를 접한 후 당시 메탈 팬 웹사이트가 번성했을 때 네오지오로 베탈슬러그 12x(이때 당시 3가 오락실애 있었고, 3가 롬파일로 덤프되기 이전)를 자주 했었는데..
관리가 엄청 잘 돼있네요. 저도 어릴적에 생애 처음으로 썼던 컴퓨터가 저거인걸로 기억나는데, 한 5년가량 쓰니깐 부팅도 느리고 본체 뚜껑 안열면 냉각이 안돼서 프리징 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컴퓨터도 브랜드 컴퓨터 샀다가 후회하고 조립식 컴퓨터로 완전히 돌아섰네요.
저도 저 컴퓨터 사용 하다가 매직스테이션 mt30 구입 했다가 발열+소음 (반슬림에 복잡한내부구조에 펜티엄4 프레스캇) 시달리다가 이후에는 조립컴퓨터 사용 합니다. 10년전쯤 조립한 i7 1세대 익스트림 980x 걸프타운 램64기가 하드2테라3개 넣고 350주고 조립한 컴퓨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아직 성능도 안딸리고 좋습니다.ㄷ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께 선물받은 컴퓨터도 매직스테이션이었는데 모델은 M5315모델이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98이었고,공포의 블루스크린이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그 컴퓨터가 CIH바이러스에 한번 걸린 이후에 컴퓨터 바이러스 예방을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HP 컴퓨터를 쓰다가 버려서 작년에 조립식 컴퓨터를 쓰고 있고,운영체제는 윈도우7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HP컴퓨터는 윈도우XP였습니다. 저는 윈도우3.1,윈도우95,윈도우98,윈도우XP,윈도우7을 써봤습니다. 제가 매직스테이션을 선물받았을 당시에는 유승준 광고로 한참 인기가 있었습니다.
예전 컴퓨터에서는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가 노이즈가 많아서 내장사운드를 사용하지 않고 그래픽카드밑에 항상 사운드카드를 꽂아야 했었습니다.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요즘처럼 'CPU + GPU = APU', 즉 자체 내장그래픽이 존재하지 않아 꼭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아줘야지만 화면이 켜졌었죠 ㅋㅋㅋ
@@sun-rv8vp 내장 그래픽 칩셋 자체는 저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인텔이 한때 외장 그래픽 카드 칩셋을 개발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AMD의 라자 코두리를 데려와서 다시 시도하고 있지만) 그 칩셋을 기반으로 스펙을 낮추어 온보드 그래픽 칩셋을 출시했었죠. 그게 1998년이었을 겁니다 아마... 아니면 지금은 HTC에 인수된 S3 그래픽스에서 제조된 Savage 계열 내장 그래픽일 가능성도 있어요. 90년대 중후반부터 그래픽 칩셋을 만들기 시작한 회사인데, 당시에는 나름 괜찮았던 IGP 칩셋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첫 컴퓨터가 매직스테이션 M4320이었는데 초딩 1학년 때부터 중1때까지 썼던 컴입니다 셀러론 433이었는데ㅋㅋㅋㅋ 아는 분 회사 모니터 터졌다길래 모니터 드리면서 처분했네요. 한번씩 시스템 종료 눌러도 안 꺼져 어머니가 코드 빼셔서 껐던 기억이...ㅋㅋㅋㅋ M4320은 진짜 한 대 소장하고 싶네요. 이젠 못 구하겠죠?ㅠㅠ
음 5년 전 이면 ssd 가 지금보다 보급이 적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98 사용해보신 분들이 줄어들어서 그럴 수 도 있을듯 합니다.? 요즘 왠만한 ssd도 설치된 프로그램 이 많으면 금방 종료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ㄷㄷ 98 사용해 봤던 분들은 당시 경험상 많이 느렸는데 영상 보고 오..엄청빨라.ㄷㄷ 하고.. 윈7 이나 10 에ssd 쓰던 분들은 익숙하니 그냥 그렇네..요런 차이 일듯 합니다?
제가 5살인 2004년 때 사용했던 컴퓨터에다가 운영체제도 똑같네요. 그땐 화면이 흔들리는 두꺼운 CRT 화면비율 4:3 모니터에 그때 했었던 게임들은 스타크래프트, 크레이지 아케이드(아마도..?), 메이플스토리, 건물부수기, 화면부수기, 그 외의 쥬니어네이버나 야후꾸러기 플레시게임들.... 그리고 특유의 회색 빛깔의 창과 지금과 비교해서 용량이 매우 낮은 로컬디스크... 다섯살 때 처음으로 알집에 파일보관하고 압축풀기를 했을 때 아버지가 칭찬해 주셨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윈도우 98에 익숙해져 있다가 초딩 때 윈도우 XP를 경험하니까 너무 새로워서 충격을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저는 유치원때 처음 사주셧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95도 사용 해 본적이 있습니다. 95나 98때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라는 주황색 문구가 나오면 전원버튼 눌러서 수동으로 OFF 시켜야 됬답니다. 그냥 시스템 종료 눌러놓고 놔두면 다음날까지 주황색글씨 그대로 있고 전원이 켜져있습니다.ㅋㅋ 98 정도 부터 메인보드에서 파워서플라이 전원 제어가 가능해져서 그 후 로 시스템종료를 누르면 전원이 자동으로 완전히 OFF 되었답니다. 현제와 같죠~
저 컴터 아마 원래는 64램이었을듯 그렇게 쓰다가 램을 하나 더 추가한듯 펜티엄 2 펜티엄3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는 윈도98인듯 (삼성이 PC 에서는 원래 메모리 관련해선 스쿠루지임) 그 이후에 나온 윈도Me는 윈도98보다 더 좋지만 깔면 할일이 너무 많은 운영체제 였음 펜티엄3와 윈도ME를 2008년까지 썼음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화면이넹~
저는 제 폰이 ..10년 째 사용중입니다..ㄷ.. 겔럭시S20 나온 시점에서 S2를 사용중입니다. LTE도 안되는 3G 입니다.ㅋㅋ 다만 8월25일 로 카톡이 서비스중지 한다고 와서(카톡회사에서) 폰을 바꿔야 되나 하고있습니다. (업데이트 하라는데 더이상 업데이트가 불가능 =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기기와 호환이 안된다고나옴..) 커스텀 롬 올리면 좀더 사용 가능 하긴 하지만.. 커스텀 롬이 안정성이 떨어져서 말이죠..ㄷㄷ
우와!!! 매직스테이션 M6200.. 저 파란 모양의 케이스와 부팅하면 시계방향으로 불빛이 돌던 라이트... 너무 예뻐서 쳐다만 봐도 좋았었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모델명이 바로 기억날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컴퓨터 가격이 거의 200-300 가까이 했었죠. 저도 저모델을 샀는데 초기모델(M6000)은 저것처럼 동그란 부분이 파랬는데 다시보니 완전 초기모델은 아닌거 같네요(본체가 청록색 느낌이었음. 후기모델은 저 컴퓨터처럼 보라색 본체에 은색 동그라미 버튼이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예쁘긴 초기모델이 더 예뻤구요ㅎㅎ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1 하나 키는게 게임로딩 2분 이상 걸리던게 기억나네요 팬3, 32메가 램,세비지3d 글카 ide하드 2기가 사양 당시 스타 로딩 중 하드 긁는 소음이 ㅋㅋㅋㅋ 지금처럼 보조저장소나 주 디스크로 쓸대처럼 귀에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였습 ㅋㅋ 저당시 위 동영상처럼 램 192메가만 해도 진짜 부러울만한 사양임 98 컴퓨터 치곤 로딩이 빠르군요.. 옛날 램 양산 능력 기술상 재고 한계가 크고 단가가 무지 금 값으로 비쌌는데요.. 그래픽 카드중 부두 글카 고사양 컴터 표준이였죠... 엔비디아 sli 기술의 시초 이였고 그때 당시 글카 회사 어마하게 많았는데 다 망하거나 인수하거나 전향하거나 역사속으로 사라짐 특히 인수당한 회사가 명기 부두 만들던 3dsfx회사 말이죠
드륵드륵 소리가 났었죠;; 특히 시게이트 하드 디스크는 ufo날라가는듯한 윙윙~뭔가 날아가는소리가 났고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는 웅~웅~하는 울리는 소리가 났었죠 ㄷㄷㅋ 지금은 하드디스크도 많이 조용해젔고 SSD를 많이 사용해서 많이 조용해졌습니다. 다만 SSD불량 발생하면 하드디스크 처럼 증상히 서서히 나타나지않고 갑자기 고장이 나서 인식 불가 상태가 되서 자료복구 거의불가능 하고 참 난감 하답니다.(직접 경험)
스타크레프트, 바람의나라 .cd게임(짱구. 도라에몽, 메탈슬러그 등) 하다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 스토리,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 포트리스 등 했었습니다.ㄷㄷㅋ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당시 그래픽 카드가 3d 지원 안하는것을 늦게 알았는데 지금보면 vga가 3d 가 안된다는것이 신기합니다.ㄷ 메이플 스토리 한다고 그래픽 카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기본그레픽이 삼성꺼 이었던)
신비한 사이버 세상으로 접속하는 화려한 부팅음은 98 미만잡
jin jung 나도 전천후 개씹 졸라 씨팔로무인정
ㅇㅈ 우주의 신비를 표현하는 부팅음 같음
시공조아
시.공.조.아
jin jung ㅇㅈ
세상을 울리는 듯한 저 띠- 소리때문에 몰컴이 힘들었지..
띠띠 소리를 묻기위해 전 헛기침을 하곤했습니다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ㅋ 저 넘의 띠 소리땜시 초기땐 키자마자 들키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헛기침또는 아무말대잔치로 소리를 감췄었는데 ㅋㅋ
요줌은 메인보드 부저가 옵션(잭 끼우는방식) 으로 되어있어 거의 안달아놓아서 최근 pc 들은 거의
띠~ 하는 소리를 듣지못하죠.. 하지만 부저를 끼우면 아직도 저 소리를 들을수 있답니다.~
다만 저때의 저 띠~하는 음감이 안나죠...;
저 띠- 소리 한번 나면 다행인데
하드웨어 이상 있어서 띠~ 띠~ 나 띠~띠띠띠.. 무한반복 걸리면 몰컴하나 맨붕이
온답니다.ㅡㅡㅋㅋㅋ 소리난다고 전원단추 눌러도 바로 안꺼지고 10초이상 누르고있어야 꺼지는...
그래서 플러그를..뽑은..=하드디스크bad 섹터..원인이었죠.;
ㄹㅇ 추가로 일부 모뎀은 인터넷 연결할 때 잔화거는 소리 땜에 ㅋㅋㅋㅋㅋㅋㅋ 이불 덮어 놓고 컴터 키고 인터넷 연결하고 ㅋㅋㅋㅋ
저놈의 삑삑 소리때문에 컴터 키면...
거실에서 엄니가 "끄고 자라!!" ... 어휴....
저 삒 소리는 양반이죠..~ 메인보드에 하드웨어 이상 있으면 삑 한번이 아니라 삐~삒삒삑 삐~~~ 하고 소리계속 나는데
전원 눌러도 한참 있어야 꺼지고 해서 몰컴재대로 걸린적이 있었답니다.ㅋㅋ
@Ghost 저때는 메인보드 부저가 필수였답니다 못 빼는 거라 꼼짝없이 들어야해여ㅋㅋㅋㅋ
@@june99072525 특히 삼성컴퓨터는 아예 납땜되어 있었죠
그 어떤 최신컴보다 종료속도가 빠르군
초욜 우리 동무들이 피땀흘려 만들어낸 최쩜단기술이 집약된 최고성능의 껌쀼떠임네다!
서준성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ㄲㅋㄲㅋㄱㅋ
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종료속도 지렸다 와 ㅋㅋ
투리스모 BJ 에휴...노잼충;;;
옛날에 소리가 너무커서 몰컴할때 악! 하면서 소리 줄였던거 생각나네 지금은 그저 추억일 뿐..
0:58 sound
1:43
와...저 윈도우 부팅음 정말 반갑다....저 잠깐 음향에 과거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거 느끼고 나도모르게 놀람..
와 내가 초등학생 1999년 때 처음으로 샸던 컴터인데 저 호과음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저걸로 스타 1.04를 돌렸는데. 심시티 3000이 깔려져 있었고, 특히 게임을 장 시간 이상 하고 나서 게임 종료 누르면 겁나 느리게, 또 게임 화면이 부분부분 셔터 내리듯이 느리게 꺼지곤 했었는데, 이제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그 컴터를 엄마를 제외한 전가족이 다 컴만 돌려 써서 모니터나 본체가 폭죽하듯 몇 번 터지나갔고, 수리를 몇 번 한적도 있었고... 하하. 그리고 2001년 처음 메탈 슬러그를 접한 후 당시 메탈 팬 웹사이트가 번성했을 때 네오지오로 베탈슬러그 12x(이때 당시 3가 오락실애 있었고, 3가 롬파일로 덤프되기 이전)를 자주 했었는데..
0:58 캬~ 소리 쿨하다
관리가 엄청 잘 돼있네요. 저도 어릴적에 생애 처음으로 썼던 컴퓨터가 저거인걸로 기억나는데, 한 5년가량 쓰니깐 부팅도 느리고 본체 뚜껑 안열면 냉각이 안돼서 프리징 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컴퓨터도 브랜드 컴퓨터 샀다가 후회하고 조립식 컴퓨터로 완전히 돌아섰네요.
저도 저 컴퓨터 사용 하다가 매직스테이션 mt30 구입 했다가 발열+소음 (반슬림에 복잡한내부구조에 펜티엄4 프레스캇)
시달리다가 이후에는 조립컴퓨터
사용 합니다.
10년전쯤 조립한 i7 1세대 익스트림 980x 걸프타운 램64기가 하드2테라3개 넣고 350주고 조립한 컴퓨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아직 성능도 안딸리고 좋습니다.ㄷ
뜨아 처음으로 컴퓨터라는걸 만졌을때가 윈도95 98시절이었는데... 추억이ㅠㅠ
근데로딩속도는느림
ㅋㅋㅋㅋㅋㅋㅋㅌㅌ
나는 xp 였지
저는 XPㅋㅋㅋㅋㅋ
일요일 아침 일찍일어나서 부모님몰래 게임하려고 컴퓨터켰을때 나던 저 소음이 그땐 엄청 원망스러웠는데.....ㅋㅋㅋㅋ 지금 들으니까 정말 다른 사람들 하는 말처럼 '옛날생각'이 나네요.
종료가 거의 ssd급 ㄷㄷㄷ
이어폰끼고 득돠가.... 귀먕했늘ㄷ더ㅓ
김도담 ssd보다 더한...
유튜버님 인정합니다
김도담 든게 없어서 빠른거 아닐까요 ㅋㅋ
윈도우 7은 모니터와 파워가 동시에 꺼짐
하지만 윈도우 95나 8은 화면이 꺼지고 잠시후 전체가 꺼짐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께 선물받은 컴퓨터도 매직스테이션이었는데 모델은 M5315모델이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98이었고,공포의 블루스크린이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그 컴퓨터가 CIH바이러스에 한번 걸린 이후에 컴퓨터 바이러스 예방을 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HP 컴퓨터를 쓰다가 버려서 작년에 조립식 컴퓨터를 쓰고 있고,운영체제는 윈도우7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HP컴퓨터는 윈도우XP였습니다. 저는 윈도우3.1,윈도우95,윈도우98,윈도우XP,윈도우7을 써봤습니다. 제가 매직스테이션을 선물받았을 당시에는 유승준 광고로 한참 인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CIH 걸려봤고요 윈10도 써봤떠여
재 지금 컴퓨터는 그냥 윈7이랑 차원이 다른 윈7입니다 홈 프리미엄 K 버전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거신 윈도우 98 이나 파워서플라이 가
수동 스위치 방식에서 시스템 종료시
주황색 으로 글자가 나왔었죠..~
저거 유승준이 광고하던 300만원 넘던 컴퓨터네 ㅋㅋㅋ 어렸을적 부모님 겁내 졸라서 결국 샀었는데 lcd모니터 14인치짜리가 백만원했음ㅋㅋ
14인치에 100만원이라니..ㄷㄷ 전 당시CRT(브라운관) 사용했었습니다.ㅡㅡㅋ
좀더있으면 거의 20년 되어 가는군요.;;
Choi Hamin ㄷㄷㄷ 진짜요? 그게... 100만....
나다 레알입니다 공정초기때 화면 대형화시키면 수율이 굉장히 안좋았어요 그래서 나온게 pdp tv져 ㅎㅎ
Choi Hamin 그렇군요...
저희집 TV가 아직도 PDP....;;전기먹는하마 2마리 있답니다.;;ㄷ(42" 50")
윈95야 잘지내니 덕분에 스타랑 메탈슬러그 열심히 했었다 고맙다
스타 퓿퓿
어릴때 이 부팅음 무서워 했는데ㅠㅠ
@@lrktie1 ㄹㅇㅋㅋ
저는 부팅되는동안 똥 싸고 왔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롱혼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
소리 진짜좋다ㅎㅎ 나 6살때까지 윈도98썼는데
펜티엄3 컴퓨터네요. 오래된 컴퓨터 지만 작동도 되고 좋아 보입니다.
바탕화면 들어가는 소리는 언제 들어봐도 소름ㅋㅋㅋㅋㅋ
저 부팅음이 어릴 적 나를 무척 설레게 했던것 같네.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슴이 뜨거워지는듯.
어째서 10년이 지나도 컴퓨터의 모습은 10년전에 머물러 있는가
예전 컴퓨터에서는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가 노이즈가 많아서 내장사운드를 사용하지 않고 그래픽카드밑에 항상 사운드카드를 꽂아야 했었습니다.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요즘처럼 'CPU + GPU = APU', 즉 자체 내장그래픽이 존재하지 않아 꼭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아줘야지만 화면이 켜졌었죠 ㅋㅋㅋ
맞습니다.ㅋ
메인보드칩셋 내장 그래픽 이 없었죠.
0:12 , 0:55 소리가 졸라 몽환적이네요
윈도98 로 할 수 있는것들 = ms office 97 , Auto CAD R14 , Power DVD 4 , 어도비 포토샵 6.0 , 일러스트레이터 9.0
완전 추억이에요 ㅋㅋㅋㅋ 윈도우98시작음이랑 배경화면까지....
저희도 98 컴터 있는데 Scandisk에서 먹통이니 결국 폐기 시켰숩니다
스켄디스크 안된다니.. 하드디스크가 사망하셧군요..;;(BAD섹터..)
컴퓨터왔을때 기사아저씨가 이것저것 게임들을 깔아주셨던게 생각나네요
천리안 시디도 같이있었는데 소장해둬야할걸 뭣도모르고 버리고
당시 간단한 게임 몇가지 설치 해주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현제 윈도우 98CD와 정품인증서 설명서도 보유중 입니다.ㄷㄷㅋ
부팅 시간이 저희집보다 빠르네요..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진짜 이때 당시에 컴퓨터 기술 대단했음
와 진짜 유물이네 헣헣ㅎ, 처음에 98사고 부팅음에 몸서리쳤는데, 저 당시에도 메이플은 돌아갔던걸 보니 대단한 게임이네요.
제가 기억하는 윈도우98이 설치된 구형 컴퓨터는 부팅 속도도 느리고 본체에서 나는 소음도 컸던 거 같은데 이건 빠르고 조용해서 신기하네요
메이플이 깔려있네요... ㄷㄷ 지금은 안돌아 갈텐디
안될겁니다.ㅋㅋ 2000년대 초반의 버전이죠.. 1.xx버전..;
Eungyu Kang 헉!! 그 버젼 파일 좀 보내주세요.
@@TV-dt6dg 저도요
안양 모처에서 200만원 주고 구입 한 m5315가 생각납니다. 당시 스피커 종류를 긴 호리병처럼 생긴 1번과 일반 직사각형 2번을 고를 수 있던게 기억납니다. 2000년도 초등학교3학년 때 아부지랑 같이 가서 샀던...그립네요!!
4년만에 알고리즘 타고 다시오다니..
근데 그거 앎?? 저정도면 펜티엄급에서도 고사양임....
내 추억의 친척형이 새컴샀다고
원래쓰던컴 나에게준 그 컴이
램16메가.시퓨 180Mhz.노비디오카드.하드1.49기가 ㅇㅋ?? 존내 열악했음.... 저컴정도면 당시로선 존나 좋은컴임 ㅎㅎㅎ
저당시에 내장그래픽도없었을거같은데어떻게그래픽카드가없지
@@sun-rv8vp 내장 그래픽 칩셋 자체는 저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인텔이 한때 외장 그래픽 카드 칩셋을 개발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AMD의 라자 코두리를 데려와서 다시 시도하고 있지만)
그 칩셋을 기반으로 스펙을 낮추어 온보드 그래픽 칩셋을 출시했었죠. 그게 1998년이었을 겁니다 아마...
아니면 지금은 HTC에 인수된 S3 그래픽스에서 제조된 Savage 계열 내장 그래픽일 가능성도 있어요.
90년대 중후반부터 그래픽 칩셋을 만들기 시작한 회사인데, 당시에는 나름 괜찮았던 IGP 칩셋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1998년에 나왔고 지원종료는 2006년 7월 11일이레요
0:58 스피커 크게 해놨던거 까먹으면 화들짝 놀람...
제 첫 컴퓨터가 매직스테이션 M4320이었는데 초딩 1학년 때부터 중1때까지 썼던 컴입니다
셀러론 433이었는데ㅋㅋㅋㅋ
아는 분 회사 모니터 터졌다길래 모니터 드리면서 처분했네요.
한번씩 시스템 종료 눌러도 안 꺼져 어머니가 코드 빼셔서 껐던 기억이...ㅋㅋㅋㅋ
M4320은 진짜 한 대 소장하고 싶네요.
이젠 못 구하겠죠?ㅠㅠ
전원 안꺼진다고 코드뽑으면 하드디스크가 BAD 섹터 생겨서 금방 사망했었죠.;; 몰컴 하다가 전원 갑자기 끄면 컴퓨터 잘 고장났던 이유..
지금은 구하기가 힘들 겁니다,ㅠ 2000년대 중반 때 까지만 해도 분리수거장 가면 가끔씩 있었는데 말이죠..
바이오스 부팅음... 모뎀과 더불어 그리운 기계음 사운드네요.
나중에 오래된 하드디스크 소리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95년도에 하드디스크 256메가... 메모리 8메가
CPU 486DX2 여기에 윈 95 깔았더랬지...
95이전엔...도스 또는 윈도우 3.0 이던가? 알만한 사람은 잘알듯...ㅋㅋ
3.1
그전에 3.0
@@user-xisik 시카고가 있는 걸 보니 5.0 98 사이에 멤피스, 2000이랑 me 사이(?)에 넵튠을..
+서버 2008인뎁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남ㅋㅋ
뭔가 외국 애들은 컴퓨터 꼬져보이는데 그걸로 해킹하고 막
5년전에 이 영상 처음봤을때, 종료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무척 신기해했었고 5년지나고 다시봐도 신기한건마찬가지네요 ㅋㅋㅋ 근데 당시엔 종료속도에 대해 언급하는 댓글들많았었는데 지금은 다 어데로간건지 ㅠㅠ
음 5년 전 이면 ssd 가 지금보다 보급이 적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98 사용해보신 분들이 줄어들어서 그럴 수 도 있을듯 합니다.?
요즘 왠만한 ssd도 설치된 프로그램 이 많으면 금방 종료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ㄷㄷ
98 사용해 봤던 분들은 당시 경험상 많이 느렸는데 영상 보고 오..엄청빨라.ㄷㄷ 하고..
윈7 이나 10 에ssd 쓰던 분들은 익숙하니 그냥 그렇네..요런 차이 일듯 합니다?
98년생 초딩때 학교서 만져보고 그이후로 XP로 바꿔져서 볼일이 없었는데 막상보니 추억이다ㅠㅠ
+추가로 이따 친척집에서 만진게 마지막인듯
왜인지 부팅음 이제서야 들었는데 당시 모니터하고 키보드만 만질수밖에없는지라;
제가 5살인 2004년 때 사용했던 컴퓨터에다가 운영체제도 똑같네요.
그땐 화면이 흔들리는 두꺼운 CRT 화면비율 4:3 모니터에
그때 했었던 게임들은 스타크래프트, 크레이지 아케이드(아마도..?), 메이플스토리, 건물부수기, 화면부수기, 그 외의 쥬니어네이버나 야후꾸러기 플레시게임들....
그리고 특유의 회색 빛깔의 창과 지금과 비교해서 용량이 매우 낮은 로컬디스크...
다섯살 때 처음으로 알집에 파일보관하고 압축풀기를 했을 때 아버지가 칭찬해 주셨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윈도우 98에 익숙해져 있다가 초딩 때 윈도우 XP를 경험하니까 너무 새로워서 충격을 먹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 당시에는 친구집 놀러가면 컴터게임하고
그랬었는데 추억돋데요 오랜만에 98보니까요
왕년에 저것도 300만원대였다...... 초특급 금수저들만이 가질수 있던 제품이었지
지금 300만원과 그때 300만원은 천지차이
내생에 처음으로 부모님이 사준 pc 여기서 보네요
저는 유치원때 처음 사주셧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95도 사용 해 본적이 있습니다.
95나 98때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라는 주황색 문구가 나오면 전원버튼 눌러서 수동으로 OFF 시켜야 됬답니다. 그냥 시스템 종료 눌러놓고 놔두면 다음날까지 주황색글씨 그대로 있고 전원이 켜져있습니다.ㅋㅋ
98 정도 부터 메인보드에서 파워서플라이 전원 제어가 가능해져서
그 후 로 시스템종료를 누르면 전원이 자동으로 완전히 OFF 되었답니다. 현제와 같죠~
와... 옛날은 비싸게 주고사면 그만큼 가성비갑 했는데 지금은 비싸게 사도 가성비가 안됨.
존나 비싸게 이여야함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신기..
시작할때 삼성로고가..ㅋㅋ
삼성 전자 둥근 모양이 아마도 지구본이 맞을겁니다.ㄷ
구형흑백폰 켜보니 지구본이 돌아가다가 눌리면서 삼성 로고로 바뀝니다.ㄷ
저 컴터 아마 원래는 64램이었을듯 그렇게 쓰다가
램을 하나 더 추가한듯 펜티엄 2 펜티엄3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는 윈도98인듯 (삼성이 PC 에서는 원래 메모리 관련해선 스쿠루지임)
그 이후에 나온 윈도Me는 윈도98보다 더 좋지만
깔면 할일이 너무 많은 운영체제 였음
펜티엄3와 윈도ME를 2008년까지 썼음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화면이넹~
처음에 64 이었습니다.
삼성 컴퓨터 학교에 있는것 은 당시 램32 mb가 많았습니다.
큭..98년도에 산컴터로 2007년까지 썼었는데 메이플 사람좀 많다싶으면 팅기는바람에 파퀘는 구경도 못하고 겟앰도 연습모드만 주구장창하고 그래도 게임 돌아간다는게 어찌나 기특하던지ㅋㅋ
저는 제 폰이 ..10년 째 사용중입니다..ㄷ..
겔럭시S20 나온 시점에서 S2를 사용중입니다. LTE도 안되는 3G 입니다.ㅋㅋ
다만 8월25일 로 카톡이 서비스중지 한다고 와서(카톡회사에서) 폰을 바꿔야 되나 하고있습니다.
(업데이트 하라는데 더이상 업데이트가 불가능 =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기기와 호환이 안된다고나옴..) 커스텀 롬 올리면 좀더 사용 가능 하긴 하지만.. 커스텀 롬이 안정성이 떨어져서 말이죠..ㄷㄷ
윈도우98 켜질때 브금ㅋㅋ 추억돋는다 스타하겠다고 즐거워하면서 켰었는데
스타크레프트 유명했죠. CD게임 을 주로 했었습니다.
짱구,메탈슬러그, 도라에몽 등등ㅋ
피카츄 배구도 ,화면부수기 같은 것도 있었던..
우와!!! 매직스테이션 M6200..
저 파란 모양의 케이스와 부팅하면 시계방향으로 불빛이 돌던 라이트...
너무 예뻐서 쳐다만 봐도 좋았었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모델명이 바로 기억날정도로 정말 좋아했던 컴퓨터
가격이 거의 200-300 가까이 했었죠.
저도 저모델을 샀는데 초기모델(M6000)은 저것처럼 동그란 부분이 파랬는데 다시보니 완전 초기모델은 아닌거 같네요(본체가 청록색 느낌이었음. 후기모델은 저 컴퓨터처럼 보라색 본체에 은색 동그라미 버튼이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예쁘긴 초기모델이 더 예뻤구요ㅎㅎ
저도 오래된거 쓰다가 새로샀어요
ADSL 인터넷 쓰던시절의 컴터네요ㅋㅋㅋ
맞습니다.~ 아직 ADSL 모댐 가지고 있습니다.ㄷ..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가 생각납니다...
혹시 저 메이플클라이언트 보내주실수있나요?
98이면 버전이 1.4x~ 1.5x정도로 예상됩니다만
클라이언트 있어도 접속 자체가 안될텐데요?;
지금 저파일 이메일로도 전송이 안됩니다.;(너무 구버전 OS라서 로그인이 안됩니다.)
Eungyu Kang usb로 옮기는건... 안되겠죠...ㅠ 아까운 자료네요
와 윈도98 추억이고 인텔 펜티엄2 개추억이네 ㄷㄷ
저는 그때 최신인윈도7이 추억 돋네요... 메인보드가 나가서...
저때 컴퓨터 300마넌 많았음...지금 생각하면 물가대비 엄청 비싸긴했다...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1 하나 키는게 게임로딩 2분 이상 걸리던게 기억나네요 팬3, 32메가 램,세비지3d 글카 ide하드 2기가 사양 당시 스타 로딩 중 하드 긁는 소음이 ㅋㅋㅋㅋ 지금처럼 보조저장소나 주 디스크로 쓸대처럼 귀에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였습 ㅋㅋ
저당시 위 동영상처럼 램 192메가만 해도 진짜 부러울만한 사양임 98 컴퓨터 치곤 로딩이 빠르군요.. 옛날 램 양산 능력 기술상 재고 한계가 크고 단가가 무지 금 값으로 비쌌는데요..
그래픽 카드중 부두 글카 고사양 컴터 표준이였죠... 엔비디아 sli 기술의 시초 이였고 그때 당시 글카 회사 어마하게 많았는데 다 망하거나 인수하거나 전향하거나 역사속으로 사라짐 특히 인수당한 회사가 명기 부두 만들던 3dsfx회사 말이죠
윈도우 98때 고전게임 많이했죠. 대부분 도스로 돌아가는 게임들이 98 이후에 잘 안돌아갔죠.
98 시절에 MS-DOS 라는 아이콘도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XP 시기 정도 까지는 돌아가기도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 OS에서는 거의 안되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TV-dt6dg XP부터는 도스기반 체계가 아니기 때문에 고전게임을 돌리려면 도스박스를 실행해야 합니다. 제가 즐겨했던 도스 게임은 레이맨이었죠.
저때는 CD겜 돌려서 마니했었지
프린세스메이커고 뿌요뿌요썬이고 짱구고 아 99년 시절로 돌아가고파
짱구 도라에몽 메탈슬러그 스타크레프트 (브로드 워)도 있었죠..
게임 하다가 블루스크린 뜨면 짜증나기도 했죠 ㅋ
저 윈도우 인트로 소리 초딩때 들었을때마다 소름끼쳤는데 지금도 좀 그렇네 ㄷ
컴터 처음 살때 98~그다음 xp 그다음 비스타..지금은 윈도우 10~~
내 컴퓨터 진화 2015년 : 윈도우 7 지금 : 윈도우 10
와 매직스테이션 울집은 저거다음 버전인 버튼누르면 파란색 씨디롬 케이스 내려가는거였는데 추억돋네욤
아..저도 기억 납니다..ㅋㅋ 어렸을때 그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말이죠.ㄷㄷㅋ
부팅할 때 나는 효과음.. 어릴 때 할머니 몰래 컴터하려고.. 스피커 켜진 줄 모르고 컴터 켜서 저 소리 때문에 걸린 적 몇번있는데ㅋㅋ
윈도우 98 부팅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어릴 떄 저 부팅음 정말 무서웠는데....
초딩때 윈도98컴터 쓰던기억이 새록새록
저거 삼성 서비스 센터에 들고가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ㅋㅋ
이경호
안해줄듯
"아따 저게 뭐시여?" 라고 나올것 같네용 ㅋㅋㅋㅋㅋ
응? 뭔가 귀한거 같은데.
저도요 ㅋㅋㅋ
ㅇㅁㅇ;;
일듯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부팅시 우렁찬 하드소리 때문에 몰컴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드륵드륵 소리가 났었죠;;
특히 시게이트 하드 디스크는 ufo날라가는듯한 윙윙~뭔가 날아가는소리가 났고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 는 웅~웅~하는 울리는 소리가 났었죠 ㄷㄷㅋ
지금은 하드디스크도 많이 조용해젔고
SSD를 많이 사용해서 많이 조용해졌습니다.
다만 SSD불량 발생하면 하드디스크 처럼 증상히 서서히 나타나지않고 갑자기 고장이 나서 인식 불가 상태가 되서 자료복구 거의불가능 하고 참 난감 하답니다.(직접 경험)
요즘은 컴퓨터 켜지는 시간동안 화장실 다녀 오기도 전에 켜지는데도 저때 버릇때문에 다시껏다키기 귀찮아서 컴을안끔
저는 끄진않고 최대절전모드 해놓는답니다..~
최대절전 해놓고 전원 꺼지면 코드 뽑아놔도 안 날라가서 좋더군요.
2002년 초등학교 컴퓨터실을 울리던 소리
01:28 저는 봤어요 그화면은요 제가 어제 야산에서 삼촌할아버지네댁집 이모할머니네댁집 에서 나온 화면인데요 ㅠㅡㅠ 저도 봤어요 ㅠㅡㅠ BLOS나와서 너무 고장이나서 무서웠는데요 ㅠㅡㅠ 지금도 F1을 눌렀으니까 고장났다니까요 이라는말이 다 거짓말이라서 이젠 갑자기 정상적인걸로 기동들이 작동이되었어요 !작동되기 시작하고야말았어요! 그래서요 그렇게 된거에요!
피씨방이 생겨나기 시작했을때가 우리동네기준으로 98년도쯔음이였던것같은데...
저런컴이 최신형 컴터였음. 저런 컴으로 스타베틀넷하고 리니지하고 포트리스했었지..
아~중학생때 추억 돋네
컴퓨터키는데1:51이걸렼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제옛날컴퓨터는..........컴퓨터키고4분뒤에렉이사라집니다ㅠㅠㅠㅠㅠ
XP도 바탕화면 나타나고 몇분 있어야 렉이 없고 했었죠..
SSD 나오기전 하드디스크 IDE 방식에 시작프로그램 이나 서비스 많으면 엄청 느렸던..ㄷㄷ
00:23저는 봤어요 그화면은요 제가 어제 야산에서 삼촌할아버지네댁집 이모할머니네댁집 에서 나온 화면인데요 ㅠㅡㅠ 저도 봤어요 ㅠㅡㅠ BLOS나와서 너무 고장이나서 무서웠는데요 ㅠㅡㅠ 지금도 F1을 눌렀으니까 고장났다니까요 이라는말이 다 거짓말이라서 이젠 갑자기 정상적인걸로 기동들이 작동이되었어요 !작동되기 시작하고야말았어요! 그래서요 그렇게 된거에요!
오우 펜2에 램 192mb. 저 당시엔 어마어마한 하이엔드 사양이었네요 ㄷㄷ
아 부팅음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나 뭐였지
영어로 더 마이크로소프트 사운드 이었던거 하는 파일이랍니다.~
@@TV-dt6dg 그거 95부팅음일텐데요
@@제라온-s2t 98에도 똑같이 있더라구요ㄷ
파일 이름이 같은듯 합니다.
갑자기 옛날감성으로 돌아가고싶어지네ㅋㅋㅋ 케이스는 저건데 내부사양은 내꺼 커피레이크시스템 박아놓고ㅋㅋ
왜 유행은 돌고 돈데잖아요?
내부 쿨링은 일단 포기해야되지만..
와...진짜 고대유물이다 저거는;;그냥 고인물을 넘어선 썩은물을 넘어선 석유급
생각해보니까 저시대도 있었네 오랜만에 추억 살렸딩
중2땐가 98처음나왔을때 아직 호환좋지않다고 95부터 시작해서 98 깔고 그걸로 몇년을버티다가 엑스피 갈아타고 하던 20년전 추억이다 후아~
키버드자판이며 모니터까지 완벽
추가로 볼 마우스도 있습니다.ㅋ
ㅎㅎ 당시 닥터119라고 김현주씨가 광고했던 모델이군요.. 고2때쯤 팬티엄3 4 모델일듯..
난 윈도우 98 부팅음보다 이런 오랜 컴퓨터가 아직도 작동된다는게 신기함
구형 기기들이 내구성 하나는 좋더군요.
부품을 좋은것을 사용했죠.. 요즘 전자제품은 수명이 짧아서 (?)잘 고장이
나더군요 저희집 김치냉장고 에어컨도 20년 넘었는데 고장한번도 안나더군요 ㅋㅋ
나 옛날에썼던컴이랑똑같네ㅋㅋ
저거 램 올려보겠다고 올리다가 CPU에서 못따라갔던시절생각나네요ㅋ
저도 저컴퓨터 사용당시 저기나온 저 용량이 최대 용량이 이었답니다...;
ㅋㅋㅋ 저 띠 띠 소리 때문에 몰컴키려다 헛기침하고 그랬는데 ㅋㅋ
저걸 294마넌 주고 샀다 ㅋㅋㅋㅋㅋㅋㅋ 안성기 광고하던 복구~~~!!! 매직스테이션 ㅋㅋㅋㅋ
예전에 쓰던 펜티엄D 윈도우XP 보다 부팅이 빠르네요.. 그거는 3분씩 걸렸는데...
펜티엄 D 컴퓨터 아직 보유중 입니다.
펜티엄4 프레스캇(핫)2개 붙여놓은
구조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컴퓨터 틀어놓으면 온풍기 수준 이었습니다. 슬림형에 조립해서 사용 했었는데 소음+발열에 케이스 열고 사용 했었답니다.
오래된 컴퓨터인데도 부팅속도가 빠르네요^^~
옛날엔 속도 느려도 잘만썼는데...지금 옛날 컴 속도였으면...빡칠듯....(진심)
저걸로 스타 돌리셨겠네요 워크랑 바람의 나라 리니지도 하셨을테고
스타크레프트, 바람의나라 .cd게임(짱구. 도라에몽, 메탈슬러그 등) 하다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 스토리, 서바이벌프로젝트(서프) 포트리스 등 했었습니다.ㄷㄷㅋ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당시 그래픽 카드가 3d 지원 안하는것을 늦게 알았는데 지금보면 vga가 3d 가 안된다는것이 신기합니다.ㄷ
메이플 스토리 한다고 그래픽 카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기본그레픽이 삼성꺼 이었던)
저 컴퓨터에도 메이플스토리 호환되나요?? 윈도우 7 , Vista , 10 만 되는줄 알았는디..
옛날 XP에서 메플이 됐을때 98을 따로 지원했었어요 (옛날 경험자의 말)
메이플 스토리 98 지원 됬었습니다.
현제는 이팩트나 맵 등이 확장되면서
게임 요구사항이 높아져서 안되게 되었죠.. 98컴퓨터로 메이플로 달팽이잡고 놀았었죠.. 당시 빅토리아 아일랜드(?) 즉 본대륙 만 있었습니다.
주니어 발록이 최고 레벨 몬스터 이었나 그랬습니다.
와 저 오래된게 아직 살아있다니
키보드가 무슨 체스판 이여 뭐여!
어릴때 몰컴하려고 켰을때 모르고 볼륨 소리 안줄여서 부팅음에 부모님이 깨서 정말 혼났었지
홍길동 저는 스피커 없어가지고 무음으로 부팅했었습니다. 매직스테이션 M4320 셀러론 433유저였는데 퍼즐버블만 했던...
옛날에 윈도우 ME 썻었는데.. 추억
난 2015년 윈도우 7 썼어...... 지금 죽음
혹시 펜티엄2가 장착된 컴퓨터인가요?
슬롯형 펜티엄3 입니다.~ CPU가 500 MHZ 이네요.ㅋ
와.. 윈도우98 인데도 깨끗하고 잘 돌아가네요
인텔 펜티엄3 이군요 소켓을 보니까,
인텔 펜티엄3 는 특히 옆으로 장착됩니다.
와 진짜 어렷을떄 보던컴 ㅋㅋㅋ
1999년 쯤의 컴퓨터 랍니다.~유치원때 사용했던컴퓨터 이죠.ㅋ